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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공원 3곳 설계 고도화…정원도시 완성도 향상

광명시는 영회원 수변공원, 소하문화공원, 가학산 수목원 등 관내 주요 공원 조성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설계 고도화에 나섰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이날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전문가 자문회의를 열고 각 사업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회의에서 제안된 의견은 설계안에 반영되며, 향후 단계별 자문과 지속적인 검토를 통해 전문성과 현장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영회원 수변공원은 노온사저수지 인근 약 12만㎡ 규모로 조성되며, 가로수 식재를 최소화해 경관 시야를 확보하고, 카페·관리사무소·주차장 등 부대시설을 자연과 조화롭게 배치할 방침이다. 또한 두꺼비 이동통로 확보 등 생태계 보호 방안도 설계에 반영된다. 해당 공원은 국가지정 문화유산인 영회원과 연계해 역사와 자연이 공존하는 공간으로 조성되며 2027년 준공을 목표로 한다. 소하문화공원은 약 8만㎡ 규모로 자연 잔디와 친환경 소재를 활용해 인위적인 요소를 줄이고, 인근 광명동굴과 연계한 공간 정체성을 강화할 예정이다. 글램핑장을 포함한 복합 문화공간으로 조성되며 현재 실시계획인가를 앞두고 있다. 가학산 수목원은 약 3만㎡ 부지에 조성 중으로, 암석을 활용한 쉼터와 벽천 시설 개선 등을 통해 미관과 유지관리 효율성을 동시에 확보한다. 지난해 착공해 올해 6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는 공원의 활용도와 이용 편의성, 경관 개선 등 시민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의견도 추가 반영할 계획이다. 박승원 시장은 "속도보다 완성도를 중시해 전문가와 시민 의견을 세밀하게 반영하겠다"며 "각 공원이 고품격 휴식공간으로 자리 잡아 시민이 체감하는 정원도시 광명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는 도시공원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해 1차 자문회의 결과 반영 여부를 점검하고 추가 보완 사항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2026-03-28 08:54:3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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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창작캠퍼스, '캠크닉 존' 확대 운영…자연 속 힐링 공간

경기문화재단 경기창작캠퍼스는 지난해 시범 운영으로 호응을 얻은 '캠크닉 존'을 올해부터 상·하반기 정기 프로그램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캠크닉 존'은 바다와 갯벌을 배경으로 자연 속에서 여유로운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경기창작캠퍼스의 대표 야외 프로그램이다. 상반기 운영은 4월 3일부터 6월 28일까지로, 개관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경기도민과 방문객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잔디광장에는 약 5×8m 규모의 캠크닉 사이트 20개소가 마련되며, 이용객은 텐트, 타프, 돗자리 등 개인 장비를 지참해 자유롭게 이용하면 된다. 참여는 이용일 기준 3주 전부터 하루 전까지 누리집을 통해 사전 예약할 수 있으며, 잔여 공간이 있을 경우 현장 참여도 가능하다. 이용료는 5명 기준 1만 원이다. 이용객은 선감생활동 1층에 마련된 전자레인지와 냉장고 등 기본 편의시설을 활용할 수 있고, 갯벌카페와 수유실, 유아휴게실 등 캠퍼스 내 다양한 시설도 함께 이용할 수 있다. 예약자에게는 전용 주차장도 제공된다. 또한 환경 보호를 위해 화기 사용을 제한하고, 이용객의 자발적인 쓰레기 회수를 유도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기상 상황에 따라 일정이 조정될 수 있으며, 우천 시에는 이용료가 전액 환불된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캠크닉 존 이용객을 대상으로 갯벌놀이터 이용료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캠퍼스 내 공공갤러리 전시는 상시 무료 관람이 가능하다. 아울러 입주 문화예술 단체가 진행하는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돼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다양한 활동을 즐길 수 있다. 경기창작캠퍼스 관계자는 "캠크닉 존은 시범 운영을 통해 높은 만족도를 확인한 프로그램"이라며 "도민과 방문객이 자연 속에서 휴식을 즐기고 친환경 실천에도 참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28 08:54:1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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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분당선 연장 시민 공감대 확산… 서명운동 추진

오산시가 분당선 연장사업과 관련해 시민들의 관심이 이어지는 가운데 관련 현안에 대한 의견 수렴을 진행하고 있다. 시는 최근 분당선 오산 연장사업이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사업에 포함되지 않은 이후, 사업 필요성에 대한 시민 인식과 의견을 폭넓게 확인하기 위해 서명운동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과정에서 이권재 오산시장도 시민 의견을 청취하는 차원에서 서명운동에 참여했으며,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확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분당선 연장 서명운동은 지난 3월 17일부터 4월 20일까지 진행되며,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된 기흥~오산 노선을 세교 2·3지구까지 연장하는 내용을 건의하는 것이 핵심이다. 참여 대상은 오산시민을 비롯해 거주지 제한 없이 누구나 가능하며, 온라인과 동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한 오프라인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다. 26일 기준 서명 참여 인원은 총 8,695명으로 집계됐으며, 이 중 온라인 참여가 7,592명, 수기 참여가 1,103명으로 나타났다. 시는 시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온라인 참여 안내도 병행하고 있다. 이번 서명운동은 지역 교통 여건 개선에 대한 시민 의견을 확인하는 과정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설명이다. 오산시는 이와 함께 용인·화성특례시에 실무협의회 구성을 제안하는 등 행정적 대응도 병행하고 있다. 관계 지자체 간 협력을 통해 사업 재추진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내 의견도 지속적으로 수렴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분당선 연장은 지역 주민들이 오랫동안 필요성에 공감해 온 사안"이라며 "시민 의견을 바탕으로 관계 기관과 협의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8 08:53:5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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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수요응답형 '똑버스' 확대 운행

여주시는 농촌 지역 주민들의 이동권 보장과 대중교통 혁신을 위해 추진한 수요응답형 교통수단(DRT) '똑버스'를 지난 3월 23일부터 흥천면, 금사면, 산북면에서 정식 운행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여주시는 기존 3개 동 지역과 가남읍, 세종대왕면, 북내면, 강천면을 포함한 5개 권역에서 총 19대의 똑버스를 운영하게 됐다. 시는 이번 확대 운행을 기념해 3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금사면 이포권역행복센터, 산북면 다목적실, 흥천면 문화복지센터에서 개통식을 순차적으로 개최했다. 행사에는 주민과 내외빈 등 약 5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경과보고와 기념사, 축사, 1호 탑승자 교통카드 증정, 테이프커팅,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개통식에 참석한 주민들은 대중교통 불편 지역 해소를 위해 도입된 새로운 교통 서비스에 높은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번에 도입된 똑버스는 정해진 노선 없이 승객 호출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행되는 맞춤형 교통수단으로, 마을 안길이 협소해 대형버스 진입이 어려운 지역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마을회관 등을 가상정류소로 지정해 운영된다. 이를 통해 주민들은 거주지 인근에서 호출을 통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각 면의 특성을 반영한 거점 정류소를 운영해 이용 편의를 높였다. 금사면과 산북면은 이포중고등학교 및 대신파크골프장을 연결하고, 흥천면은 세종대왕릉역까지 거점을 확대해 주민들의 생활권 이동을 지원한다. 특히 만 70세 이상 어르신들은 기존 시내버스와 동일하게 똑버스에서도 무상교통 혜택을 적용받아 경제적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다. 개통을 기념해 각 면의 1호 탑승자에게 운수사 ㈜대원고속이 10만 원 상당의 교통카드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돼 주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웠던 농촌 지역에 똑버스가 도입됨으로써 교통 불편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교통복지를 제공해 살기 좋은 여주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8 08:53:0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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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SW·AI 강사 130명 위촉…청소년 교육 확대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은 27일 수원 본원 경기홀에서 '2026년 경기 SW미래채움 강사 위촉식 및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경기도가 공동 추진하는 SW미래채움 사업의 일환으로, 도내 청소년에게 AI·소프트웨어(SW)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미래 디지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도는 'AI 경기' 정책 방향에 맞춰 생성형 AI 활용 교육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전문 강사 130여 명을 선발해 위촉했다. 이날 행사에는 경기도 AI국장, 경과원 기업성장부문 상임이사, 한국정보과학진흥협회 관계자와 강사 등 140여 명이 참석했다. 1부에서는 SW미래채움 사업 소개와 강사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됐으며, 우수 강사의 활동 사례와 프로젝트 발표를 통해 현장 교육 경험과 성과를 공유했다. 이어 대표 강사 3명에게 위촉장이 수여되며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또한 'AI·SW 교육 트렌드'를 주제로 한 특강이 진행돼 최신 기술 흐름과 교육 방향이 제시됐다. 2부 워크숍에서는 생성형 AI 기술을 중심으로 한 실습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나만의 AI 포트폴리오 만들기' 과정을 통해 강사들은 AI 기반 콘텐츠 기획과 구현을 직접 경험했으며, 실습 전문가의 지도를 통해 교육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다양한 사례를 익혔다. 이와 함께 협업 프로젝트를 통해 강사 간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교육 아이디어를 공유했으며, 다양한 상황을 가정한 실습을 통해 문제 해결 능력과 창의적 교수법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과원은 이번에 위촉된 강사를 중심으로 도내 청소년 약 3만 명을 대상으로 SW 및 AI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연천, 포천 등 경기 북부지역까지 교육 기회를 확대해 지역 간 디지털 격차 해소에도 나설 방침이다. 유태일 경과원 기업성장부문 상임이사는 "인공지능은 미래 산업의 핵심 기술을 넘어 필수 역량으로 자리 잡았다"며 "강사들이 전문성과 창의성을 바탕으로 청소년들에게 효과적인 교육을 제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8 08:52:5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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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임창휘 의원, 데이터클러스터 구축 조례 추진…AI 산업 기반 강화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임창휘 의원이 인공지능(AI) 시대 핵심 인프라인 '데이터클러스터'를 경기도 내 개발사업구역에 체계적으로 구축하기 위한 제도 마련에 나섰다. 최근 AI·클라우드·빅데이터 산업이 급성장하면서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한 데이터 기반 시설은 미래 산업과 도시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부상하고 있다. 특히 데이터클러스터는 관련 기업과 연구기관, 지원시설이 집적돼 기술 혁신과 산업 간 융합을 촉진하는 거점 역할을 한다. 임 의원은 주거·업무·산업 기능이 결합된 개발사업구역이 데이터클러스터 조성의 최적지임에도 불구하고, 이를 지원할 제도적 기반이 부족하다는 점에 주목해 조례 제정을 추진하고 있다. 조례안은 총 12개 조문으로 구성되며 ▲데이터 기반 시설 집적을 위한 도지사 책무 ▲체계적 지원계획 수립·시행 ▲시범사업 추진 ▲전문기관 협력체계 구축 등을 담고 있다. 또한 에너지와 통신 등 기반시설의 효율적 구축과 지역 주민 수용성 제고 방안도 포함했다. 임 의원은 조례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지난 1월과 3월 세 차례에 걸쳐 관계 공무원들과 정담회를 열고 필요성과 세부 내용을 지속적으로 논의해왔다. 임창휘 의원은 "데이터클러스터는 경기도 미래 산업을 이끌 핵심 엔진"이라며 "개발사업구역을 첨단 기술 혁신 거점으로 육성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도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해당 조례안은 오는 4월 열리는 경기도의회 임시회에 상정될 예정이다.

2026-03-28 08:52:4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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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봄꽃 사진 인증 이벤트 실시…최대 조아용 15개 지급

용인특례시는 오는 4월 19일까지 'Challenge 용인!! 생활관광 미션투어 봄꽃 사진 인증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Challenge 용인!! 생활관광 미션투어'는 2022년부터 운영 중인 프로그램으로, 용인 지역 생활관광지에서 인증 사진을 촬영하고 시 캐릭터 '조아용'을 적립하면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참여 방법은 이벤트 대상 봄꽃 명소를 방문해 얼굴이 확인되도록 꽃을 배경으로 사진을 촬영한 뒤, 생활관광 미션투어 누리집 내 '봄꽃 이벤트 1·2·3' 페이지에 업로드하면 된다. 대상지는 남사화훼단지, 용인농촌테마파크, 용인중앙공원, 호암미술관 희원, 만골근린공원, 경희대 국제캠퍼스, 보정동 카페거리, 구갈레스피아, 동백호수공원, 정암수목공원, 상현공원, 정평천 등 총 12곳이다. 명소 1곳당 조아용 5개가 지급되며, 최대 3곳까지 인증할 수 있어 1인당 최대 15개의 조아용을 받을 수 있다. 적립한 조아용 개수(15개·35개·75개·150개)에 따라 에코백, 무릎담요, 머그컵, 폴딩 카트, 캠핑웨건, 여행용 캐리어 세트 등 다양한 기념품이 제공된다. 이상일 시장은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즐기는 봄꽃 관광이 시민 일상에 활력을 더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많은 시민과 방문객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28 08:52:3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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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피지컬 AI 확산센터' 유치…제조혁신 거점 확보

시흥시는 경기도 '피지컬 AI 확산센터 구축 사업' 공모에서 최종 대상지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산업단지 제조기업의 현장 적용 중심 인공지능 확산 거점을 구축하며 첨단산업 전환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이번 공모는 지난 1월부터 진행돼 도내 7개 시군이 참여한 가운데, 발표평가와 현장 심사를 거쳐 시흥시가 최종 선정됐다. 시는 시화국가산업단지와 시화MTV국가산업단지에 중소 제조기업이 밀집한 산업 구조와 비정형·위험 공정이 많은 현장 특성을 반영한 AI 확산 전략을 제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시흥시기업인협회를 비롯한 산업계와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한국공학대학교, 경기과학기술대학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자동차연구원 등 산·학·연 협력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기술개발부터 실증, 확산까지 연계되는 체계를 구축한 점이 강점으로 작용했다. 확산센터는 경기시흥 AI 혁신센터(정왕어울림센터)에 조성되며, GPU 기반 연산 인프라와 협동로봇, 자율이동로봇(AMR) 등을 구축해 제조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증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 중소 제조기업은 대규모 투자 없이도 AI 기반 공정 실증과 도입 지원을 받아 생산성 향상과 경쟁력 강화가 기대된다. 또한 센터가 들어서는 공간에는 '경기 인공지능 혁신클러스터'도 함께 조성돼 기업 입주와 기술개발, 실증이 연계되는 원스톱 혁신 생태계가 구축될 전망이다. 시는 향후 경기도 및 협약기관과 협력해 센터 구축을 추진하고, 제조기업의 공정 혁신과 AI 도입 확산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경기도는 시흥 확산센터를 기반으로 실증 데이터를 축적하고 기업 참여를 확대하는 한편, 성남 '경기도 피지컬 AI 랩'과 연계해 교육과 컨설팅 기능도 강화할 방침이다.

2026-03-28 08:52:2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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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칠곡호수공원 개장…호수관광도시 조성 추진

안성시가 호수관광도시 조성의 두 번째 사업으로 추진한 칠곡호수공원을 조성하고 지난 3월 26일 개장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여가·문화공간을 제공하는 한편, 관광객 유치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난해 준공된 금광호수에 이어 선보이는 칠곡호수 개발사업은 지역 관광자원의 연계와 체류형(야간) 관광 기반 마련에 중점을 두고 조성됐으며, 안성을 대표하는 호수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업에는 총 275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으며, 토지매입비 105억 원을 포함해 170억 원 규모로 호수공원, 음악분수, 데크쉼터, 보도교, 주차장, 진입도로 등 기반시설이 구축됐다. 특히 국내 최초로 '3.1운동'을 주제로 한 음악분수가 조성돼 눈길을 끈다. 해당 콘텐츠는 지역 대학생들이 참여하고 첨단 AI 기술을 활용해 연출함으로써 역사적 의미를 보다 생생하게 전달한다. 또한 지역 초등학생들이 그린 그림을 뮤직비디오 형식으로 음악분수에 반영해, 단순 관람을 넘어 지역 공동체가 함께 만드는 참여형 문화 콘텐츠로 완성도를 높였다. 공원 내 주민 참여형 소득 공간은 사회적기업 육성을 통해 지역 주민이 주체가 되는 지속가능한 관광 모델로 운영될 예정이며, 안성팜랜드, 금광호수, 안성 3.1운동기념관 등과 연계해 방문객 체류 시간을 늘리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칠곡호수공원 음악분수 '기억의 빛'은 매주 월요일을 제외한 평일 오후 8시, 주말 및 공휴일에는 오후 8시와 9시 두 차례 운영되며 방문객들에게 야간 경관을 제공한다. 다만 기상 상황에 따라 운영 시간은 변경될 수 있다. 시는 당분간 임시 개장 형태로 운영하며 이용 과정에서 나타나는 불편사항과 개선점을 점검·보완한 뒤 정식 개장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2026-03-28 08:51:4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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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화성시, 연계교통 협력 논의…도로망 구축 속도

용인특례시는 26일 기흥동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용인-화성 연계교통 상생발전 실무협의회' 제2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양 도시 도로·철도부서 관계자 10명이 참석해 연계도로망 확충과 관련한 세부 추진사항을 논의했다. 특히 화성시가 지난달 '용인 남사~화성 신동 간 연결도로' 타당성 검토 등이 포함된 '동탄(2)신도시 일원 교통개선 용역'을 착수함에 따라, 향후 업무협약 체결을 위한 협력 사항과 구체적인 추진계획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용인시는 실무협의회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상반기 중 연계도로망 구축 초안을 마련하는 등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앞서 두 도시는 지난해 11월 21일 '용인-화성 연계교통 상생발전 공동선언'을 발표하고, 연계도로망 구축을 통한 이동권 개선과 물류망 확보, '경기남부 동서횡단선(반도체선)'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에 공동 대응하기로 합의했다. 이후 지난 1월 26일 화성 동탄출장소에서 1차 실무협의회를 열었으며, 경기남부광역철도 국가철도망 반영과 분당선 연장 추진에도 협력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회의는 양 도시 간 협력사업을 구체화하는 중요한 단계"라며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 개선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8 08:51:3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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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의회 산업건설위, 주요 사업 현장 점검

평택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제261회 임시회 기간 중인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주요 사업 현장을 방문해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활동에는 류정화 위원장을 비롯한 위원들이 참여해 담당 공무원과 현장 관계자로부터 사업 현황과 향후 계획을 보고받고, 문제점과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첫날인 24일에는 청북하늘빛호수공원 조성 공사 현장을 찾아 장기간 방치된 체육시설 용지를 공원으로 조성하는 사업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대표 공원으로서의 기능과 역할을 검토했다. 25일에는 모산 공원과 은실 공원을 잇달아 방문해 도심 녹지축 보전과 시민 여가 공간 확충 방안을 살펴봤다. 특히 은실 공원에서는 역세권과 주거지역을 연계한 복합 여가 공간 조성에 대한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마지막 날인 26일에는 브레인시티 아주대병원 부지 인근 방음벽 설치 현장을 방문해 교통 소음 저감 대책을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검토했다. 류정화 위원장은 "공원 조성과 녹지 확충, 생활환경 개선 등 시민 삶과 직결된 사업들을 직접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도시 환경 개선과 생활 인프라 확충을 위해 지속적인 점검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3-28 08:51:2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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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장한별 부위원장, 늘봄행정실무사 처우개선 논의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장한별 부위원장은 27일 도의회에서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경기지부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열고 늘봄행정실무사의 처우개선과 업무 체계 정상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정담회에서는 늘봄행정실무사에게 과도한 업무가 집중된 구조적 문제와 명확하지 않은 운영 기준으로 인한 현장 혼선이 주요 쟁점으로 다뤄졌다. 노조 측은 방과후 돌봄 정책 확대에도 불구하고 인력과 업무 체계가 이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행정업무뿐 아니라 학생 인솔, 민원 대응, 프로그램 운영까지 한 명에게 집중되면서 업무 과중이 심각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특수교육 관련 업무까지 이관되며 전문성 부족과 운영 지침 부재로 현장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고 밝혔다. 노조는 이에 대해 ▲본연의 업무 보장 ▲안정적인 근무 환경 조성 ▲늘봄전담실장 역할 강화 등을 제안했다. 장한별 부위원장은 "방과후 돌봄 정책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서는 현장 인력에 대한 체계적인 운영 기준이 필요하다"며 "특정 인력에 업무가 과도하게 집중되는 구조는 지속 가능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 같은 상황이 지속될 경우 교육의 질 저하와 학생 안전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며 "직무 범위와 책임을 명확히 하고 이에 맞는 인력과 처우가 함께 마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장 부위원장은 "늘봄행정실무사 처우개선은 단순한 근로 여건 문제가 아닌 경기교육의 안정성과 직결된 사안"이라며 "경기도교육청과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가 반영된 제도 개선이 이뤄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8 08:51:2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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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올해 학교 급식에 278억 투입… 역대 최대규모

울산시가 올해 학교 급식 예산으로 278억원을 편성했다. 역대 최대규모다. 시는 2026년 우수 농산물 학교급식 식품비 지원에 93억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전년도 49억원 대비 44억원 늘어난 수치다. 여기에 무상 급식비 185억원을 합산하면 올해 학교 급식 전체 예산은 278억원에 달한다. 지원 대상은 시내 초·중·고등학교 248개교 학생 약 12만 1000명이다. 이들에게는 울산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이 급식 식재료로 공급된다. 단가도 대폭 올랐다. 1식당 지원 단가가 기존 219원에서 426원으로 두 배 가까이 인상됐다. 최근의 물가 상승분을 반영한 조정이다. 시는 이번 사업이 학생 건강권 보장은 물론 지역 농가 판로 확보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친환경 식재료 공급을 늘려 식품 안전성을 높이는 한편,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를 통해 농가 소득 안정과 지역 경제 활성화 효과도 기대된다는 설명이다. 무상 급식의 경우 현재 초·중·고 및 특수학교 학생 약 12만 1000명을 대상으로 185억원이 지원되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우수 농산물 급식 확대와 무상 급식 지원 강화는 아이들의 건강과 미래를 위한 가장 기본적인 투자"라며 "학생들에게는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지역 농가에는 안정적 판로를 제공해 상생 효과를 높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8 08:51:11 박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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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농업기술센터, 경기도 농촌진흥사업 평가 '대상' 수상

여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정건수)가 지난 26일 '2025년도 경기도 농촌진흥사업 우수기관 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농촌진흥사업 추진 성과와 기관 운영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경기도 농촌진흥사업 우수기관 평가는 도내 20개 시·군 농업기술센터를 대상으로 2025년도 운영 실적을 11개 분야, 33개 지표에 걸쳐 서류심사와 발표심사를 통해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여주시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한 다양한 정책 추진 성과를 인정받아 2년 만에 다시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아울러 분야별 우수사례 평가(기술보급 분야)에서도 우수상을 함께 수상했다. 기관평가 발표는 전창현 기술기획과장이, 분야별 평가는 이화영 기술보급과장이 각각 맡아 진행했다. 이번 평가에서 여주시농업기술센터는 지역특화 벼 품종 육성, 산·학·연 협력체계 구축, 청년 중심 소통 행정, 품목별 연구회 활성화, 경관농업단지 조성 등 총 10개 분야에서 차별화된 성과를 거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정건수 농업기술센터소장은 경기도 관계자와 시군 농업기술센터 소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자리에서 "앞으로도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현장 중심의 기술 보급과 농업인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8 08:50:5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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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대 경남지능화혁신사업단, AI·SW융합대학원 설명회 개최

경남대학교 경남지능화혁신사업단이 지난 26일 창원 그랜드머큐어에서 '2026년 지역지능화혁신인재 양성사업 AI·SW융합전문대학원 사업 설명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에는 대학원 재직자 석·박사과정생과 교수진, 사업단 관계자 등 80여 명이 자리했다. 2026학년도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산학 연구 협력 체계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는 사업 개요 및 추진 계획 안내, 재직자 석·박사과정 지원 프로그램 소개, 창의 자율 과제 매칭, 참여자 간 네트워킹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는 학업 계획 발표와 프로젝트 과제 매칭 세션이 별도로 운영되며 참여자 간 실질적 연구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AI·SW 기술이 바꾸는 산업 현장'을 주제로 한 특강도 마련돼 현장 적용 사례가 공유됐다. 유남현 경남지능화혁신사업단장은 "CDO-LAB과 글로벌 연구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기업 현장에서 AI 전환을 주도할 수 있는 실전형 고급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대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이 지원하는 지역지능화혁신인재 양성사업 주관대학으로, 2024년 AI·SW융합전문대학원을 신설해 재직자 석·박사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2026-03-28 08:50:5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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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울주병원, 상반기 개원 앞두고 채용 지원자 모집

올 상반기 개원을 앞둔 울주군 군립 의료 기관 울주병원에 채용 지원자가 대거 몰리고 있다. 27일 울주군과 울주병원 수탁기관 의료법인 온그룹의료재단에 따르면 최근 진행한 간호사·원무과 등 인력 모집에서 정원 대비 최대 3배 이상의 지원자가 접수됐다. 간호부 부문에서는 43명 모집에 144명이 지원해 최고 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원자 중 경력직은 75명, 신규 인력은 69명이었다. 간호조무사와 도우미도 전 직군에서 정원을 넘어섰다. 병원 측은 우수 인력 선발을 위해 최소 2대 1 이상의 배수를 적용, 다음달 초 최종 면접을 진행할 계획이다. 지난 24일 열린 수간호사급 면접에서는 다양한 사연의 지원자들이 눈길을 끌었다. 20년 경력의 한 간호사는 암 진단을 받은 고령의 아버지가 고향인 서생면으로 귀향을 원하자 부산 생활을 접고 지원에 나섰다. 6년간 교직에 몸담았던 또 다른 지원자는 대학병원 근무 시절의 사명감을 되새기며 수간호사직에 도전했다. 울주군 온양읍에서 부산 기장군까지 장거리 출퇴근을 해온 간호사가 근거리 직장을 찾아 지원한 사례도 있었다. 인근 양산시 웅상중앙병원 폐업 이후 재취업을 준비 중이던 의료 인력들도 다수 지원한 것으로 파악됐다. 병원 측은 20년 이상 고숙련자와 13년 이상 경력자가 대거 포함된 만큼, 개원 초기부터 안정적인 의료 서비스 운영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의료진 구성도 속도를 내고 있다. 현재 진료 의사 정원 12명 가운데 5명과 계약을 마쳤으며 나머지 인력 확보를 위한 협의가 진행되고 있다. 정종훈 울주병원 초대 병원장은 "울주군의 의료 공백을 해소하는 핵심 거점 병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상의 의료진 구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8 08:50:39 박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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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단국대 학생들과 '전세사기 피해예방' 캠페인 실시

용인특례시는 26일 단국대학교에서 '전세사기 피해 예방 교육'과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대학생과 사회초년생을 대상으로 부동산 임대차 계약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예방하고 대응 방안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주택임대차보호법에 따른 안전한 계약 절차와 함께, 계약 과정에서 반드시 확인해야 할 주요 사항 등을 중심으로 실무적인 내용이 전달됐다. 특히 경기도 '전세사기 피해예방 아카데미'와 연계해 전문 강사를 초빙함으로써 교육의 전문성을 높였다. 현장에는 '용인시 안전전세 관리단'이 참여한 상담 부스도 운영돼, 부동산 거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에 대해 맞춤형 상담을 제공했다. 또한 전세사기 예방을 위한 안내문을 배포하고, 대학생 자원봉사자들이 캠페인에 참여해 청년층을 대상으로 예방수칙을 홍보하는 등 실질적인 예방 활동도 함께 진행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과 캠페인은 청년들이 임대차 계약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사전에 인지하고 대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주거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3-28 08:49:5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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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주택도시공사, 수도권 서부권역 핵심사업 본격화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광명학온지구에 '서부사업단' 사무실을 개소하고 본격적인 현장 중심 경영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무실 개설은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조직개편의 후속 조치로, 수도권 서부권역 사업을 보다 밀착 관리하고 신속하게 추진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다. 앞서 GH는 지난 1월 조직개편을 통해 동·서·남·북 4대 권역별 사업단 체계를 도입하며 사업 추진 속도와 효율성을 높였다. 서부사업단은 광명시흥 도시첨단산업단지를 비롯해 광명학온, 광명시흥, 안산장상, 의왕·군포·안산, 과천과천 등 5개 공공주택지구 사업을 총괄한다. 이에 따라 수도권 서부권역 개발의 핵심 거점이자 지역 발전을 이끄는 전진기지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상철 GH 본부장은 이날 서부사업단을 방문해 연간 사업 목표를 점검하고 "안전은 국민 신뢰와 직결되는 최우선 가치"라며 "사고 예방을 위한 선제적 대응체계 구축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GH는 이번 서부사업단 개소를 계기로 현장 중심의 책임경영을 강화하고 주민과의 소통을 확대하는 한편, 국민 주거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사업 추진에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2026-03-28 08:49:31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