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화성특례시 윤성진 권한대행, "현장 점검 통해 공공서비스 책임성 강화"

화성특례시는 4월부터 공공기관 현장 중심 소통 강화를 위해 화성도시공사 및 출연기관을 대상으로 현장 방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공공기관의 주요 현안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실질적인 문제 해결과 정책 실행력 제고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시는 기관별 주요 업무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시설 운영 실태와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살펴 공공서비스의 효율성과 시민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첫 일정으로 지난 27일 화성도시공사를 방문해 주요 현안 업무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윤성진 제1부시장은 H-테크노밸리 일반산업단지 조성 사업, 시립화성 실버드림센터 건립 현장, 화성 함백산추모공원 시설 등을 차례로 둘러보며 건설 현장의 중대재해 예방과 시설물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5월 6일에는 동탄복합문화센터를 방문해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의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화성예술의전당도 둘러볼 예정이다. 윤성진 화성특례시장 권한대행은 "공공기관 현장을 직접 방문해 안전관리가 최우선으로 이뤄지도록 면밀히 살피겠다"며 "주요 현안을 현장에서 확인하고 지속적인 점검과 긴밀한 소통을 통해 공공기관 운영의 책임성과 공공성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9 10:01:44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경상국립대 RISE사업단, 바로텍시너지와 산학 협력

경상국립대학교 미래차 RISE사업이 경남 방산·항공 분야 강소기업과 손잡고 인재 양성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경상국립대 미래차 RISE사업은 지난 23일 진주시 정촌면 바로텍시너지 본사를 방문해 산학 협력 실무 협약을 체결하고, 인재 채용 연계 및 AI 교육 프로그램 활용 방안에 대한 협의를 완료했다. 바로텍시너지는 경남 진주 정촌산단에 본사를 둔 메카트로닉스 기반 전문 기업으로, 항공·지상·해상 시뮬레이터, 위성 발사체, AI 자율 제어 로봇, VR 영상 장치 및 소프트웨어 개발을 주력으로 한다. 현재 KF-21, FA-50, KT-1 등 항공기 시뮬레이터와 K-9 자주포, K200A1 & K808 장갑차 등 육상 시뮬레이터를 개발해 방위사업청, 육군본부, 한국항공우주산업(KAI),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한항공(KAL) 등에 납품하며 국내외 K-방산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현장 실습·인턴십 기반 채용 연계 프로그램 운영 ▲맞춤형 학생 추천 ▲기업 임직원 대상 AI 교육 특강 ▲학내 기업 특강 및 학생 현장 견학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현재 미래차 RISE사업에는 약 40개 협약 기업이 참여하고 있으며 정촌뿌리산단협의회와의 업무 협약(MOU) 체결 등 참여 네트워크를 지속 확대하고 있다. 구칠효 바로텍시너지 대표이사는 "경상국립대 미래차 RISE사업과의 협력으로 방산·항공 분야 전문 기술 인재를 체계적으로 발굴하고 육성할 수 있게 돼 기대가 크다"며 "AI 교육, 현장 실습, 취업 등 다양한 채널에서 실질적 협력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권병관 경상국립대 미래차 RISE사업 산학 협력중점교수는 "이번 협약으로 학생들이 첨단 시뮬레이터 기술을 실제 현장에서 체험해 전문가로 성장하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미래차 RISE사업의 인재 양성-취업-정주 선순환 모델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해지 경상국립대 미래차 RISE사업 책임교수는 "이번 협약은 교육과 산업, 취업과 정주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실질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산업 수요 기반 교육을 강화하고 지역 정주형 인재 양성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4-29 10:01:14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화성특례시, '화성형 그냥드림' 확대

화성특례시는 보건복지부의 '그냥드림' 사업 추진에 발맞춰 지역 거점 5개소(4개 수행기관)를 중심으로 사업장을 운영하며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먹거리 기본보장 실현에 힘쓰고 있다. 시는 복지서비스에서 소외되는 이웃을 발굴하고 먹거리 기본보장을 강화하기 위해 보건복지부 '그냥드림' 사업과 별도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및 복지관과 협력해 '화성형 그냥드림(공유냉장고)'을 자체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자원 발굴과 복지 대상자 연계를 강화하는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화성형 그냥드림'은 행정복지센터와 관내 복지관에 공유냉장고와 진열대를 설치해 운영되며, 지역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기부한 후원물품을 통해 먹거리를 제공한다. 이용자는 첫 방문 시 자유롭게 물품을 이용할 수 있고, 두 번째 이용부터는 복지 상담과 서비스 연계가 함께 이뤄져 맞춤형 지원이 가능하다. 현재 29개 읍면동 가운데 5개소에서 운영 중이며, 오는 5월부터 11개 읍면동이 추가로 참여해 상반기에는 총 16개 행정복지센터로 확대된다. 하반기에는 13개소를 추가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해당 사업은 행정복지센터뿐 아니라 종합사회복지관 3개소, 장애인복지관 2개소, 노인복지관 4개소 등 총 9개 복지관에도 설치돼 지역 내 먹거리 기부문화 확산에도 기여하고 있다. 신현주 돌봄복지국장은 "화성형 그냥드림 확대 운영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과 기부문화가 더욱 활성화되길 기대한다"며 "어려움에 처한 이웃들이 복지 상담과 서비스 연계를 통해 위기 상황을 극복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행정복지센터, 복지관과 함께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9 10:00:33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부산시·부산문화재단, 청년 예술 작품 구독 사업 추진

부산시와 부산문화재단이 청년 예술작품을 도시 곳곳에 선보이는 '청년 예술 작품 구독' 사업을 올해도 이어간다. 이 사업은 청년 예술 작품을 기관이 정기적으로 구독하듯 대여해 전시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올해 4월부터 내년 3월까지 총 3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시민들은 부산 전역의 공간에서 작품을 만날 수 있다. 2022년 5개 기관으로 시작한 이 사업은 2023년 13개, 2024년 20개로 참여 기관이 꾸준히 늘었다. 2025년과 2026년에는 25개 기관이 참여해 예술 구독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 올해는 향토 기업 우대 시책과 연계해 구독기관 선정 시 지역 기업을 우선 반영하고, 기존 공공 중심 구조에서 민간 참여를 확대해 폭넓은 예술 구독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참여 기관은 강서경찰서, 기술보증기금, 부산광역시, 부산교통공사, 부산문화회관, 부산시설공단, 부산의료원,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부산환경공단, 국립부산검역소 등 25곳이다. 전시는 총 3회 차로 나뉘어 진행된다. 1회 차는 4월 27일부터 7월 31일, 2회 차는 8월 10일부터 11월 27일, 3회 차는 12월 7일부터 내년 3월 26일까지이며 회차마다 새로운 작품이 도시 곳곳을 채운다. 서환규 부산문화재단 청년융합예술팀 팀장은 "부산 곳곳에서 청년 작가들의 작품을 더 쉽게 접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길 기대하며 앞으로 참여 기관을 더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4-29 10:00:13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양부대병원, 척수 손상 차세대 신경 조절 기술 세미나 개최

양산부산대병원 재활의학과 연구팀이 척수손상 치료 분야의 글로벌 연구 동향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양산부산대병원은 재활의학과 신용일·허성철 교수 연구팀이 최근 병원에서 '2026 PNUYH-ONWARD 네트워킹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척수손상 치료를 위한 차세대 신경 조절 기술 발전 동향(Advancing Next-Generation Neuromodulation in Spinal Cord Injury)'을 주제로, 환자의 기능 회복을 위한 최신 연구 동향과 미래 방향성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글로벌 신경 조절 분야 선두 기업인 온워드 메디컬(ONWARD Medical)의 데이브 마버(Dave Marver) CEO가 발표자로 직접 참여했다. 그는 '신경기술 혁신의 임상적 전환(ONWARD - Translating Neurotechnology Innovations)'을 주제로 혁신의료기기의 개발부터 글로벌 시장 진입까지의 상용화 전략과 방향성을 제시했다. 포항공과대학교(POSTECH), 울산과학기술원(UNIST),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광주과학기술원(GIST), 서울대학교, 부산대학교 등 국내 주요 연구 기관 교수진도 참여해 뇌-컴퓨터 인터페이스(BCI), 고해상도 신경 인터페이스, 최소 침습형 신경소자, 이식형 센서 및 자극기 등 차세대 신경 기술 분야의 최신 연구 성과를 공유했다. 김법민 범부처의료기기연구 개발사업단 단장과 김성현 한국연구재단 뇌첨단의공학단장 등 주요 정책 관계자들도 자리해 국가 연구 개발(R&D) 지원 전략을 논의했다. 이들은 뇌 신호 기반 재활 로봇 제어와 척수 자극(EES) 통합 등 임상 적용 가능성이 높은 융합 연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학계와 산업계의 협업을 독려했다. 허성철 교수는 "이번 세미나는 글로벌 기업과 국내 주요 연구진이 함께 참여해 신경 조절 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공유한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 임상 적용과 상용화를 고려한 융합 연구를 꾸준히 확대하고, 국내외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해 차세대 재활의료기기 개발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양산부산대병원은 이번 세미나를 계기로 신경 조절 기반 치료 기술의 임상 적용 가속화와 다학제 융합 연구를 통한 차세대 재활의료기기 개발 기반을 강화하고, 글로벌 협력과 후속 연구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29 09:59:40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동명대, 부·울·경 3개 대학과 교양 마이크로디그리 운영

동명대학교가 지역 대학 간 교양교육 협력 체계 구축에 본격 나섰다. 동명대는 3주기 대학혁신지원사업의 하나로 지난 23일 교내에서 부산가톨릭대학교, 창신대학교와 함께 '부·울·경 교양 공동 마이크로디그리 과정 운영 협의회' 1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단일 대학 중심의 교양 교육을 넘어 대학 간 협력을 기반으로 한 공동 교육 과정 운영이라는 새로운 교육 모델을 개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 대학은 2025년부터 공동 교양 마이크로디그리 과정과 단계별 공동 교과 개발을 추진해왔으며 이번 협의회 구성을 통해 협력 체계를 더 구체화했다. 협의회 명칭은 부울경 교양 공동 마이크로디그리 과정 운영 협의회로 확정됐으며, 동명대가 주관 대학을 맡고 부산가톨릭대와 창신대가 참여한다. 앞으로 순환형 운영 체계도 마련할 계획이다. 각 대학의 학사 제도를 반영하면서도 일관된 운영 체계를 유지하기 위한 공동 운영 지침도 수립하기로 했다. 2026학년도 2학기부터는 부산가톨릭대의 온라인 학습 플랫폼(LMS)을 활용해 3개 대학 학생들이 동일 강좌에 참여하는 공동 교과 운영이 본격화된다. 실시간 협력 수업(Co-teaching)과 학습자료 공유 등 대학 간 연계 교육이 확대되며 AI 기반 학습 지원 기능을 통한 강의 요약 등 자기 주도 학습 지원으로 교육 효과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정지언 동명대 학부교양대학장은 "대학 간 경계를 넘어선 협력형 교양 교육 모델 구축의 기반이 마련됐다"며 "공동 마이크로디그리 과정을 통해 학생들의 학습 경험을 확장하고 지속 가능한 협력 체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9 09:59:21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BISTEP, 지역 과학 기술 연구 생태계 구축 전략 모색

부산시와 부산과학기술고등교육진흥원(이하 BISTEP)이 지역 과학 기술 혁신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부산시와 BISTEP은 오는 29일 BISTEP 17층 대회의실에서 제5회 부산 과학 기술인 정책 콜로키움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콜로키움은 '지역 과학 기술 혁신 성과 확산과 연구 생태계 구축 전략'을 주제로, 부산의 과학 기술 혁신 역량과 인재 수급 현황을 공유하고 지역 연구자의 성장 잠재력을 끌어올리기 위한 정책적 시사점을 도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임용관 BISTEP 정책연구본부장과 김창호 한국연구재단 실장의 주제 발표로 시작된다. 이후 부산시, 과학기술단체, 지역 대학 등이 참여하는 종합 토론에서는 ▲연구 성과 확산 ▲신진연구자 육성 ▲집단연구 활성화 ▲지역 연구 생태계 조성 방안 등을 집중 논의한다. 토론에선 2025년 세계 상위 2% 연구자로 선정된 부산 지역 연구자들이 토론자로 직접 참여해 과학 기술 발전 방향을 논의할 계획이다. 세계 상위 2% 연구자는 미국 스탠퍼드 대학교와 엘스비어(Elsevier)가 학술 데이터베이스(Scopus) 등재 연구 성과를 기준으로 인용 영향력을 바탕으로 매년 전 세계 약 6600만 명을 선정하는 지표다. 2025년 공표 기준 국내에서는 2633명이 선정됐으며, 이 가운데 부산 지역 연구자는 약 130명이다. 부산시와 BISTEP은 이번 콜로키움에서 도출된 의견을 지역 과학 기술 혁신 정책과 연구 개발 사업에 반영해 부산의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연구 생태계 조성에 꾸준히 힘쓸 계획이다.

2026-04-29 09:58:48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부산시, 글로벌 주요 보고서 ‘가성비 관광도시’ 평가

부산이 글로벌 수준의 관광 인프라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경쟁력 있는 도시로 국제 무대에서 잇따라 주목받고 있다.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최근 발표된 국제 비교 자료를 통해 부산이 숙박·교통·외식 전반에서 가격 부담이 낮으면서도 서비스와 체감 만족도가 높은 도시로 평가된다고 밝혔다. 야놀자리서치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부산의 평균 숙박 가격은 53달러로 조사 대상 도시 가운데 최저권에 속한다. 보고서는 이를 단순한 저가가 아니라 '5성급 하드웨어를 3성급 예산으로 제공하는' 가성비로 해석했다. 대중교통과 택시 요금, 외식비 역시 글로벌 주요 도시 대비 낮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한국 숙박시설의 편의성, 팁 없는 외식 구조, 무료 식수 제공 같은 요소도 실제 체감 가치를 높이는 요인으로 꼽혔다. 글로벌 여행 플랫폼들의 평가도 부산의 경쟁력을 뒷받침한다. 익스피디아(Expedia)는 일본 골든위크 기간 일본인이 선호하는 가성비 해외 여행지 1위로 부산을 선정했다. KKday 분석에서는 대만 관광객 선호도 조사 기준 부산이 '3일 이내 단기 여행 부문 1위'를 차지했다. 한정된 일정 안에서 미식·쇼핑·관광을 모두 충족할 수 있는 고효율 관광 도시로서 부산의 위상이 글로벌 시장에서 확인되고 있다는 평가다. 부산관광공사는 이런 가격 경쟁력을 바탕으로 대만·일본 등 근거리 핵심 시장을 겨냥한 체류형 상품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미식, 뷰티, 축제 등 부산 특화 콘텐츠를 글로벌 여행 플랫폼(OTA)과 연계해 상품화하는 방식으로 고품격 관광도시 이미지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정실 부산관광공사 사장은 "부산은 국제 비교에서도 입증됐듯 합리적 가격과 높은 체감 가치를 동시에 충족하는 전 세계적으로 보기 드문 도시"라며 "맞춤형 홍보와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를 통해 부산을 세계인이 사랑하는 글로벌 TOP 10 관광도시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9 09:58:39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안양시, 5월 가정의 달 행사 풍성

안양시도서관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와 부모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 가족 공연, 인문학 강연, 생활문화 강좌, 전시 등 다양한 행사를 운영한다. 특히 우리 문화와 역사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K-컬처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해 세대 간 공감과 소통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석수도서관은 가족 체험 프로그램 '우리가족 간판 만들기', 초등학생 대상 전통공예 체험 '손끝으로 느끼는 K-전통공예', K-역사 특강 '역사가 지우려 했던 왕, 단종의 못다 한 이야기'를 운영한다. 만안도서관은 '슬기로운 가정생활'과 'K-라이프스타일'을 주제로 정리정돈, 차와 명상, 건강 식단 관리 등 생활 밀착형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박달도서관은 국악 인형극 '전통 속 K-컬처 이야기', 김수연 작가와의 만남 '1억을 모으는 내 아이의 첫 ETF', 북콘서트 'K-컬처 속 책과 노래의 즐거운 만남'을 진행한다. 큰샘어린이도서관은 K-아동문학 입체 낭독극 '감기 걸린 물고기', 북스타트 주간 그림책 스티커 배부, 파티셰 교실 '놀이동산 케이크 만들기', 전시 '예술의 도시 파리' 아트프린트를 운영한다. 관양도서관은 '우리 가족을 지키는 액막이 명태 도어벨 만들기'를 진행하며, 비산도서관은 시민 창작 그림책 원화 전시 '매일매일 전쟁_싸워도 괜찮아!!'와 그림책 아트 테라피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호계도서관은 '아빠와 함께 목공비행기 만들기'와 역사 프로그램 '영화 속 그 소년, 진짜 단종을 만나다!'를 운영한다. 안양어린이도서관은 '양육하는 아빠들의 스마트폰 사진 찍기 원데이 클래스'와 '가족과 함께 훌라 춤으로 배우는 알로하 스피릿'을 진행하며, 벌말도서관은 '아빠와 같이 우리 집 마음 우편함 만들기', '마음 톡톡 하브루타 CLASS'를 운영한다. 행사 신청 및 자세한 내용은 안양시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프로그램별 신청 기간과 운영 일정은 도서관마다 상이하다. 도서관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시민들이 도서관에서 가족과 함께 배우고 즐기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세대가 함께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문화행사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9 09:58:24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부산교통공사, 에스컬레이터 핵심 부품 ‘국산화’ 추진

부산교통공사가 고심도 에스컬레이터 구동 장치 국산화에 본격 나선다. 공사는 지난 27일 국내 정밀기기 전문 제조업체 나우테크 본사에서 고심도 에스컬레이터 구동 장치 국산화 및 표준 모델 개발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부산도시철도 승강 설비 안전성 강화와 핵심 기술 국산화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고심도 에스컬레이터는 층고 19m 이상의 깊은 지하에 설치되는 설비로, 일반 에스컬레이터보다 구동 부하가 커 구동 장치에 높은 안정성과 성능이 동시에 요구된다. 현재 공사는 해당 구동 장치를 해외 제품에 의존하고 있으며 부품 1대당 1억원 이상의 비용이 들고 조달에도 2개월 이상이 소요되는 실정이다. 양 기관은 22.5kW급 모터 2대를 단일 감속기에 연결한 구동 장치를 공동 개발한다. 성능 분석과 기술 요구사항 도출을 시작으로 시제품 설계·제작, 성능 시험, 안전성 검증까지 전 과정을 함께 추진하며 유지 관리 표준 모델도 개발할 계획이다. 국산화가 완료되면 부품 단가는 약 5200만원 수준으로 낮아지고, 조달 기간도 20일로 단축돼 부품 수급 안정성과 유지 관리 효율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정우석 나우테크 대표이사는 "구동 장치 개발 전 과정에서 공사와 긴밀히 협력하겠다"며 "품질과 유지 관리 체계까지 모두 갖춘 국산 기술 확보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병진 부산교통공사 사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공공과 민간이 함께 고난도 기술이 필요한 부품의 국산화에 도전한다"며 "민간 기술력에 공사 노하우를 더해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교통 서비스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9 09:58:12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부산시, K-패스 혜택 한시 확대…환급 기준 6개월 완화

부산시가 정부의 K-패스 환급 기준 한시적 완화 조치에 발맞춰 시민 혜택 극대화에 나선다. 국토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지난 13일 중동 전쟁에 따른 고유가 상황에 대응하고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해 K-패스 환급 기준을 6개월간 한시적으로 완화한다고 밝혔다. 적용 기간은 4월부터 9월 이용분이며 4월 이용분부터 소급 적용된다. 이번 확대 개편은 기본형과 모두의카드 두 방식 모두에 적용된다. 기본형의 경우 시차 출퇴근 시간대(5:30~6:30, 9:00~10:00, 16:00~17:00, 19:00~20:00)에 추가 환급(+30%P)이 적용되며 이용자 유형에 따라 환급률이 차등 적용된다. 모두의카드는 이른바 '반값패스'를 도입해 환급 기준 금액을 절반 이상 낮췄다. 일반 지방권으로 분류되는 부산 지역 일반 국민 유형 기준으로 환급 기준 금액이 5만 5000원에서 2만 7000원으로 하향 조정됐다. 부산시는 앞서 지난 1일부터 K-패스와 동백패스 간 연계 방식을 개선해 월 4만 5000원으로 부산 대중교통을 무제한 이용할 수 있도록 한 바 있다. 여기에 이번 정부의 한시적 혜택 확대가 더해지면서 K-패스와 동백패스를 동시에 가입한 이용자는 더 큰 폭의 절감 효과를 누릴 수 있게 됐다. 혜택을 받으려면 K-패스 회원 가입이 필수다. 특히 기존에 동백패스만 이용하던 시민은 K-패스를 추가로 가입해야 한다. 환급은 이용자에게 유리한 방식으로 자동 적용되며 한시적 혜택 종료 후에도 별도 카드 발급 없이 K-패스·동백패스 연계 혜택을 계속 받을 수 있다. 김경덕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정부에서 국민 교통비 부담 절감을 위해 파격적인 혜택 제공 정책을 추진하는 만큼 동백패스 등 지자체 연계 사업도 적극 대응해야 그 효과가 극대화될 것"이라며 "시민 부담은 줄이고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해질 수 있는 다양한 정책들을 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9 09:58:02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광명시, '광명상생플랫폼' 명칭 온라인 투표 실시

광명시가 '광명상생플랫폼'의 최종 명칭 선정을 위해 온라인 투표를 실시한다. 시는 지난 3월 시행한 '광명상생플랫폼 명칭 공모전'의 2차 심사로 오는 5월 1일까지 온라인 투표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에는 1천여 건의 아이디어가 접수되며 높은 관심을 모았다. 시는 접수된 응모작을 대상으로 적합성, 대중성, 확장성, 독창성 등을 기준으로 1차 내부 평가를 거쳐 최종 후보작 20개를 선정했다. 최종 후보에는 ▲광명다담 ▲광명상가 ▲광명픽 ▲광명상생이(e)음 ▲광명상회 ▲광명 '더(The) 함' ▲광명비즈잇(G-Biz It) ▲광(光)명품 ▲광명잇장 ▲광명온 ▲광명잇지 ▲광명상생온 ▲광명상생마당 ▲광명상생이지 ▲광명이음장터 ▲광:장(광명 장터) ▲광명온마켓 ▲광명상생콕 ▲광명이(e)상생 ▲광명다모아 등이 포함됐다. 2차 심사는 온라인 투표 결과(50%)와 내·외부 위원 정성평가(50%)를 합산해 최종 순위를 결정한다. 시는 합산 점수에 따라 1~3위를 선정하고 오는 5월 중 최종 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다. 수상자에게는 최우수상 1명(팀) 50만 원, 우수상 1명(팀) 30만 원, 장려상 1명(팀) 20만 원의 시상금이 각각 수여된다. 투표는 광명시청, 광명상생플랫폼, 경기테크노파크 누리집과 공식 SNS 채널에 게시된 링크를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입상작은 필요에 따라 광명시가 수정·변형해 활용할 수 있으며, 타 공모전 수상작이거나 창작물이 아닌 경우에는 입상이 취소되고 시상금이 환수될 수 있다. 최혜민 광명시장 권한대행(부시장)은 "광명상생플랫폼의 비전을 가장 잘 담아낼 이름이 선정될 수 있도록 공정하게 심사하겠다"며 "시민 한 분 한 분의 선택이 플랫폼의 정체성을 만드는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4-29 09:57:43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광명시 최혜민 권한대행, "고유가 지원금, 시민 한 분도 빠짐없이 챙겨야"

최혜민 광명시장 권한대행(부시장)은 28일 오후 철산3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접수창구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지원금 신청이 지난 27일부터 시작됨에 따라 신청·접수 전반의 진행 상황을 확인하고, 현장 근무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 권한대행은 접수창구를 둘러보며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생활 안정을 위한 시급한 지원인 만큼, 대상 시민이 한 분도 빠짐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안내부터 지급까지 빈틈없이 챙겨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현장에서 발생하는 불편 사항은 즉시 보완해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신청할 수 있도록 끝까지 세심하게 살펴달라"며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해 원활한 지급이 이뤄질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하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시는 지난 6일 최 권한대행 주재로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원활한 지급을 위한 전략회의를 개최하고, 사업 추진 전담팀(TF)을 구성해 대응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시는 지난 23일부터 전담 콜센터를 운영해 시민 편의를 지원하고 있으며, 오는 5월 6일부터는 장애인과 거동이 불편한 시민이 거주하는 '사랑의 집'을 시작으로 '찾아가는 신청 접수 창구'를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서도 거동이 불편한 대상자 가정을 직접 방문해 신청을 받는 등 현장 중심의 밀착 행정을 추진하고 있다.

2026-04-29 09:57:26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용인특례시, VR체험·군악대 공연 등 어린이날 행사 마련

용인특례시는 오는 5월 2일 오전 10시 시청 야외광장에서 '어린이날 대축제'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아이들과 가족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도록 공연, 체험 프로그램, 안전교육, 먹거리존 등 다양한 콘텐츠로 구성된다. 행사는 용인시어린이집연합회 주관으로 진행되며 K-POP 어린이 댄스공연을 시작으로 가족뮤지컬 '구름빵', 용인 리틀 라이온스 공연, 지상작전사령부 군악대 및 의장대 공연 등이 이어진다. 현장에는 승마체험, 토피어리 잔디인형 만들기, 전통악기 체험, 싸이카 체험, 공차기, 미술심리상담 등 다양한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또한 아동마음건강 캠페인과 용인관광 홍보 등 3개 캠페인 부스도 함께 마련된다. 아울러 용인동부경찰서, 용인소방서, 용인서부소방서, 삼성화재모빌리티뮤지엄 등과 협력해 VR 안전체험, 심폐소생술 및 화재안전교육, 교통안전교육 등 실생활 중심의 안전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이외에도 스포츠존에는 미니놀이공원, 클라이밍, 코딩로봇 조종 등이 마련되며, 행사장 주변에는 푸드트럭 15대가 배치돼 다양한 먹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용인특례시는 아동친화도시로서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중요한 과제로 삼고 있다"며 "아이들이 마음껏 웃고 즐기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하루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29 09:56:57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수원특례시, 새빛하우스로 노후주택 3천호 주거환경 개선

수원시가 노후 저층주택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새빛하우스' 사업을 통해 시민 삶의 질 향상에 나서고 있다. 물이 새는 곳을 보수하고 단열, 창호, 전기설비 등을 개선해 주택 기능을 회복하고 주거 불편을 해소하는 사업이다. 수원시는 올해 904호를 추가 지원해 누적 3천호 규모의 집수리를 완료할 계획이다. 2023년 305호를 시작으로 2024년 791호, 2025년 1,003호에 이어 지속적으로 사업을 확대해 왔다. 지원 대상은 사용승인 20년 이상 단독·다가구주택과 다세대·연립주택이며, 공사비의 90%를 최대 1,200만원까지 지원한다. 방수, 단열, 도장, 창호, 난방, 전기 등 주택 성능 및 경관 개선 공사가 포함되며, 대상 가구는 집수리 자문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선정된다. 수원시는 문화재 보호구역과 고도제한 등 개발 제약이 많은 도시 구조를 고려해 2023년부터 사업을 추진해 왔다. 초기 4개 구역에서 시작한 지원 구역은 단계적으로 확대돼 현재 38개 동으로 늘어났다. 표준화된 절차와 업체 정보 공개를 통해 시민 중심의 집수리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사업 효과도 나타나고 있다. 수원시정연구원 분석에 따르면 참여 가구의 에너지 사용량은 평균 13.1% 감소했고,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19.1% 줄어 연간 약 130톤 감축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자의 90%는 기후변화 대응 체감 효과가 있다고 답했다. 집수리 참여 업체의 96%는 매출 증가를 경험했으며 평균 20% 수준의 매출 상승이 확인됐다. 새빛하우스는 사회적 약자 지원으로도 확대되고 있다. 독립유공자 후손 주택 9곳의 집수리를 지원했으며, 올해는 6·25 참전유공자 가구로 지원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집수리 지원과 연계한 골목길 재생사업을 통해 노후 골목 환경 개선도 병행하고 있다. 수원시는 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 대상 자가진단과 신청, 정보 확인이 가능하도록 했으며, 홍보관과 상담소 운영, 찾아가는 컨설팅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또한 114개 등록 집수리 업체를 관리하고 공정별 표준 단가를 마련해 전국 최초로 집수리 가격 기준을 제시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새빛하우스는 노후 저층주택의 성능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사업"이라며 "현장 중심 관리와 상담 서비스를 강화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거환경 개선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9 09:56:26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