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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김현곤 원장, 가평 수해복구 현장 봉사활동…"지역 주민 아픔에 공감"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은 11일, 간부진과 직원 40여 명이 함께 가평군 조종면 일대에서 수해 복구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매주 월요일 진행하던 '현장 간부회의'를 잠시 멈추고, 기록적인 폭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경과원은 지역사회와 고통을 나누는 것이 공공기관의 중요한 역할이라 판단해 복구 현장에 직접 나섰다. 참가자들은 마을 주변에 쌓인 흙과 토사를 치우고, 침수 피해를 입은 비닐하우스와 주택을 정리했다. 또 도로변에 쌓인 쓰레기를 수거하고, 배수로를 정비하는 등 복구 작업에 힘을 보탰다. 이와 함께 피해 주민들과 대화를 나누며 정서적 위로도 함께 전했다. 특히 경과원은 단발성 봉사가 아닌 장기 복구가 필요한 지역에도 인력을 투입해 주민들이 빠르게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봉사 전에는 인사총무팀이 사전 현장 점검을 통해 필요한 지원 사항을 미리 파악했다. 김현곤 경과원장은 "이번 봉사활동은 평소 하던 현장 간부회의 대신 선택한 뜻깊은 자리"라며, "지역 주민의 아픔에 공감하고 함께 행동하는 것이 공공기관이 해야 할 일"이라고 말했다. 이어 "피해를 입은 경기북부 주민들이 하루빨리 평화로운 일상으로 돌아가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경과원은 앞으로도 자연재해와 긴급 상황에 적극 대응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찾아가는 현장 간부회의'와 연계해 피해 기업 지원에도 힘쓸 계획이다.

2025-08-11 15:50:5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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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한미관세협상 평가 세미나 개최…"후속협상에서 최대한 얻어내야"

국민의힘이 11일 한미관세협상의 의미를 진단하고 평가하는 전문가 긴급 간담회를 개최한 가운데, 한국 정부가 미국에 대규모 투자를 하는 만큼 정상외교를 통해 국익이 될 수 있는 사안은 요구하고 얻어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국민의힘 정책위원회, 국민의힘 소속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위원들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에서 '한미관세협상 의미와 평가 긴급 세미나'를 주최하고 이재명 정부와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와의 관세협상에서 정부의 적극적인 후속조치가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김태황 명지대학교 국제통상학과 교수는 토론에서 1500억달러 규모의 대미 조선 협력 프로젝트를 두고 "우리 기술과 우리 조선 산업의 운영 시스템이 자칫 미국 쪽으로 옮겨 가면서 소탐대실이 될 수도 있어서 국가전략으로서 그런 걸 고려해야 하지 않을까"라고 말했다. 김태황 교수는 "적어도 이번에 구체적으로 조선 산업이 협력을 할 때 적어도 MRO(유지·보수·운영) 시장은 일본 조선업에 뺏기지 않고 우리가 독점적인 수주를 할 수 있는 구도를 가져와야 한다고 생각이 된다"고 부연했다. 김태황 교수는 한국의 CPTPP(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 가입 등 우방국과의 협력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봤다. 김 교수는 "우리는 농산물 시장 개방 때문에 가입을 못하고 있지만, CPTPP를 가입함으로 인해 EU(유럽연합)와 아시아 국가들과의 협력을 늘려나감으로써 중국과 미국으로부터의 리스크를 줄여나갈 수 있는 조치들을 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우철 서울시립대 세무학과 교수는 미국에게 유리한 협상 조건에서 한국 정부가 할 일은 실효세율을 낮추는 일이라고 주장했다. 김우철 교수는 "남은 건 사후적 대응"이라며 "통상 담당 부처가 해야할 일은 결국 실효세율을 낮추는 일"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관세 적용) 예외 품목을 늘려야 할 것이고 여러가지 명목을 달아서 실효세율 비율을 낮춰야 한다"며 "정치적 협상도 필요하고 외교적인 대응도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김 교수는 "예를 들어서 미국에 (우리 기업이) 공장을 지을 것인데, 거기서 쓰는 부품 소재라고 해서 예외 품목으로 만들던지 어찌되었든 이유를 만들어야 한다"며 "크게 세율을 낮추려는 접근보다 여러 수많은 아이템에서 각개전투를 하는 수밖에 없다. 지금 힘이 없는 국가가 취할 수 있는 건 결국 실효세율을 낮추는 것이 현명하다"고 했다. 송언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는 반도체, 자동차, 철강 등 주요 수출 품목에 대한 관세 리스크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지적했다. 송 비대위원장은 특히 반도체를 두고 "반도체 문제가 심각한다. 미국에서 100%에 가까운 관세를 매기겠다고 했다"며 "우리나라 정부에선 최혜국 대우를 받았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100% 관세를 최혜국이라고 이야기하는 것은 어렵지 않나"라고 반문했다. 이어 "우리 기업이 예를 들어 미국에 투자를 하게 되면 상대적으로 관세가 내려갈 수 있겠지만, 그렇게 되면 국내 투자가 미국으로 다 뺏기는 결과가 되고 국내에 일자리가 그만큼 사라진다는 결과가 된다"고 경고했다.

2025-08-11 15:50:46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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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손병복 군수, APEC 2025 기원 예금 직접 가입

울진군(군수 손병복)이 APEC 2025 KOREA의 성공적인 개최를 응원하기 위해 NH농협은행과 함께 특별 예금 가입 캠페인을 벌였다. 군수의 직접 가입으로 시작된 이번 행사에는 국제행사를 향한 지역사회의 지지와 참여 의지가 담겼다. 군은 지난 5일 군청 접견실에서 NH농협은행 울진군지부와 'APEC 2025 KOREA' 성공 개최 기원 예금 가입 행사를 열었다. 이날 손병복 울진군수는 직접 예금에 가입하며 행사에 힘을 보탰다. 이번 예금 상품은 APEC 2025 KOREA의 성공을 기원하는 취지로 마련됐으며, 국민의 자발적 참여와 응원을 이끌어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울진군은 이를 계기로 군민들이 행사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지역 차원의 응원 분위기를 확산할 계획이다. 장남호 울진군지부장은 "예금 가입을 통해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지역 차원의 지지와 참여를 이끌어내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손병복 군수는 "APEC 2025 KOREA는 우리나라가 세계 경제무대의 중심에 서는 중요한 행사"라며 "작은 실천이지만 예금 가입을 통해 성공적인 개최 분위기를 함께 만들어가길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군민들께서도 다양한 방식으로 관심과 참여를 보여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울진군은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APEC 2025 KOREA에 대한 군민 참여를 이끌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국제행사의 성공은 개최 도시뿐 아니라 전 국민의 관심과 협력이 필요하다며, 울진군이 지역사회의 목소리를 모아내는 가교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2025-08-11 15:50:07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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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1인 가구 고령자·장애인에 소비쿠폰 직접 전달

영주시가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놓칠 수 있는 취약계층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8월 11일부터 22일까지 1인 가구 고령자와 장애인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운영해 신청과 지급을 원스톱으로 지원한다. 시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업의 원활한 신청을 돕기 위해 거동이 불편한 주민을 대상으로 현장 방문 서비스를 시작했다. 대상은 대리 신청이 어려운 단독 세대 고령자와 장애인으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전화로 신청하면 담당 공무원이 직접 가구를 찾아가 접수와 쿠폰 지급을 동시에 진행한다. 시는 정보 접근성과 이동에 제약이 있는 주민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운영 기간 동안 서비스 이용 현황을 면밀히 살피고, 현장 의견을 반영해 제도를 지속 개선할 방침이다. 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통해 고령자와 취약계층이 보다 쉽게 소비쿠폰을 신청·사용할 수 있어 지역경제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며 "단 한 명의 시민도 혜택에서 제외되지 않도록 발로 뛰겠다"라고 말했다. 유 권한대행은 지난 7월 31일 휴천2동의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 가구를 직접 찾아 소비쿠폰을 전달했다. 이 자리에서 무더위 속 건강 상태와 주거 환경을 점검하고, 홀로 사는 어르신의 안부를 살피며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시는 이러한 현장 중심의 행정을 지속 확대해 복지 사각지대를 줄인다는 목표다.

2025-08-11 15:49:34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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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광복 80주년 맞아 '범시민 태극기 달기 운동' 전개

경주시는 제80주년 광복절을 맞아 민족자존과 국권회복을 위해 희생한 선열들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기리고, '범시민 태극기 달기 운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운동은 국기의 존엄성을 높이고 광복의 기쁨과 의미를 시민과 함께 나누기 위해 추진된다. 운동은 오는 15일 광복절 당일을 중심으로 관공서, 가정, 민간기업, 단체, 주요 도로변 등 전 시민이 태극기를 게양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태극기 게양 시간은 △국가·지자체 및 공공기관 청사는 24시간, △각급 학교와 군부대 주 게양대는 낮 동안, △가정·민간기업·단체는 당일 오전 7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경주시는 광복절 분위기 확산을 위해 지난 7일부터 오는 15일까지 46개 노선에 가로기 4천여 개를 게양해 시 전역을 태극기 물결로 물들일 계획이다. 태극기는 단독주택의 경우 대문에, 공동주택은 각 세대 난간 중앙이나 앞에서 바라보아 왼쪽에 게양하며, 실내 강당은 전면을 바라보았을 때 왼쪽 또는 중앙에, 차량은 전면을 바라보았을 때 왼쪽에 게양하도록 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제80주년 광복절은 선열들의 희생과 헌신을 되새기고 나라사랑의 마음을 행동으로 보여줄 수 있는 뜻깊은 날"이라며 "시민 모두가 자발적으로 태극기를 게양해 광복의 감격과 의미를 되새기고, 미래세대와 함께하는 애국의 장을 만들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8-11 15:48:53 김진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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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인구주택총조사 인력 채용...“정책 기초자료 함께 만든다”

영주시가 오는 11월 실시되는 2025년 인구주택총조사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8월 11일부터 22일까지 조사요원 85명을 모집한다. 5년마다 진행되는 국가 단위 대규모 통계조사인 만큼 조사 품질을 높이기 위해 성실하고 책임감 있는 인재 발굴에 나섰다. 2025년 인구주택총조사는 11월 1일부터 18일까지 전국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인구와 주택 현황을 종합적으로 파악해 정부와 지자체의 정책 수립, 개발 계획, 복지 서비스 설계 등 다양한 행정 기반 자료로 활용된다. 영주시는 이번 조사를 위해 총괄·지도 업무를 맡을 조사관리요원 9명(조사관리자 8명, 조사지원담당자 1명)과 현장조사를 수행할 조사원 75명을 모집한다. 지원 자격은 만 18세 이상 영주시 거주 시민이며, 통계조사 경험자, 전산 자격증 소지자, 저소득층, 다자녀 가구, 장애인, 국가유공자는 우대한다. 지원자는 시청 누리집 채용공고에서 응시원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관련 서류와 함께 홍보전산실 정보관리팀에 방문 제출하거나 인구주택총조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접수가 가능하다. 최종 합격자는 8월 말 시 홈페이지와 개별 통보를 통해 발표된다. 김한득 홍보전산실장은 "인구주택총조사는 국가와 지역의 정책 방향을 결정짓는 중요한 자료"라며 "정확하고 신뢰성 있는 조사를 위해 성실한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인구주택총조사는 인구 변화, 주택 유형, 거주 환경 등 사회 전반의 변화를 분석하는 핵심 통계다. 이를 통해 교육, 교통, 주거, 복지 등 각 분야 정책이 설계되며, 특히 지방자치단체에는 지역 맞춤형 발전 전략을 세우는 토대가 된다. 영주시는 이번 조사가 향후 5년간 시정 운영의 방향을 잡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2025-08-11 15:48:23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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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16,207㏊ 산불 피해지에 재생의 숲 복구

지난 3월 22일, 경북 의성에서 시작된 산불은 강풍을 타고 동시다발로 번져 4일 동안 16,207㏊의 산림을 태웠다. 이 화재로 10명이 목숨을 잃고 66명의 부상자가 발생했으며, 1,600여 가구의 주택이 불에 타거나 파손됐다. 자연생태와 주민 생활 모두에 깊은 상처를 남긴 참사였다. 영덕군은 피해 직후 이재민 지원과 복구를 위해 TF팀을 꾸려 임시주택 보급, 긴급 벌채, 사방공사, 임가 지원 등 다방면의 복구 계획을 세웠다. 우선 산불 피해지 398㏊를 긴급 벌채하고 산사태와 토사 유출을 막기 위해 20개 지구 123개소에서 사방공사를 진행 중이다. 특히 주거지와 가까운 지역부터 피해목 제거와 사방사업을 우선 시행하며, 집중호우·태풍 등 기상재해에 대비해 시기별 공정 관리와 사후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 경제적 피해를 입은 주민에 대한 지원도 발 빠르게 진행됐다. 영덕군은 송이 최대 산지로, 이번 산불로 임가의 피해가 컸다. 이에 군은 송이 피해 임가에 특별위로금을 지급했고, 산림작물 복구비도 8월 초까지 지급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더불어 송이를 대체할 수 있는 작물 보급 사업을 연내 완료해 장기적인 소득 회복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기부금 지원 체계도 병행 추진된다. 영덕군은 단기 응급복구를 넘어, 산림 생태계의 회복력을 높이는 장기 계획을 세우고 있다. 나무 식재와 토양 복원은 물론, 산불 위험 지역의 예방 숲 조성과 산림 관리 인프라 확충이 주요 과제다. 군은 산불 피해를 계기로 산림 복원과 재해 예방, 친환경 산림 자원 활용이 조화를 이루는 지속가능한 산림 경영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이번 산불로 지역의 생태계와 주민들의 삶이 큰 타격을 입었지만, 전화위복의 정신으로 이를 회복해 오히려 더 건강하고 아름다운 산림으로 가꾸는 기회로 삼겠다"며 "산림 복구뿐 아니라 주민 지원과 향후 관리까지 책임을 다해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08-11 15:48:00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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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드론봇인재센터'경기공유학교 드론교실' 성료

양주시가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과 협력하여 운영한 '2025 경기공유학교 드론 활용 과정'이 8일 고등부 심화 과정을 끝으로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지난 6월 14일에 초등 기초 과정을 시작으로 문을 연 이번 드론 공유학교는 여름방학 기간 중 운영된 중ㆍ고등 심화 과정까지 총 43명의 학생이 수료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중ㆍ고등 심화 과정은 단순 조종 체험을 넘어, 학생들이 미래 드론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전문적인 커리큘럼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파이썬을 활용한 드론 자율비행 코딩부터 ▲항공 촬영 및 영상 편집 ▲스마트 농업드론 SW ▲건설 현장 3D 모델링 SW 운용 등 실제 산업 현장과 연계된 심도 있는 교육을 받았다. 과정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하루 앞둔 지난 7일에는 강수현 양주시장이 직접 드론봇인재교육센터를 방문해 의미를 더했다. 강 시장은 교육 현장을 둘러보며 무더위 속에서도 교육에 힘쓴 강사진을 격려하고, 미래의 주역이 될 학생들과 일일이 인사를 나누며 응원의 말을 전했다. 이번 공유학교의 성공적인 운영은 양주시가 보유한 드론봇인재교육센터의 우수한 인프라와 교육지원청의 행정적 지원이 시너지를 낸 지자체-교육계 협력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강수현 양수시장은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열정적으로 참여해 미래인재로 거듭나고 있는 학생들이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양질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양주시는 이번 공유학교를 통해 양성된 인재들이 경기양주테크노밸리 도시첨단산업단지와 드론특별자유화구역을 기반으로 성장할 첨단 기업들의 핵심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5-08-11 15:47:17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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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2분기 영업이익 1조 148억, 전년比 105.4% 늘어

KT의 2025년 2분기(4~6월) 영업이익이 2024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두 배 뛰었다. KT는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 연결 기준 매출 7조4274억 원, 별도 기준 매출 4조7728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3.5%, 4.9% 증가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1조148억 원으로 105.4% 늘었고, 별도 기준 영업이익은 4687억 원으로 30.6% 증가했다. 사업 부문별 실적을 살펴보면, 무선 사업은 5G 가입자 확대와 번호이동 순증으로 서비스 매출이 1.6% 증가했다. 5G 가입자는 전체 핸드셋 가입자의 79.5%를 차지했다. 유선 사업 매출은 1.4% 증가했고, 초고속인터넷 가입자는 1000만 명을 돌파했다. 미디어 사업은 VOD 매출 감소에도 IPTV 가입자 증가와 프리미엄 요금제 확산으로 0.8% 성장했다. 7월부터는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오픈AI 서비스 기반 LLM을 적용한 대화형 AI 서비스 '지니 TV AI 에이전트'를 도입했다. 기업서비스 매출은 저수익 사업의 합리화 상황 속에도 통신과 인공지능(AI)·IT 사업의 성장으로 전년 동기 대비 4.5% 증가했다. 특히 AI·IT 분야는 클라우드 사업 호조 등에 힘입어 전년 대비 13.8% 증가했다. 2클라우드·데이터센터 사업이 포함된 KT 클라우드 매출은 23.0% 증가했다. 2분기 실적 개선에는 부동산 자회사 역할도 컸다. KT에스테이트는 오피스와 호텔 등 임대 부문의 고른 성장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이 2.0% 증가했다. 특히 호텔 부문은 연휴 특수에 따른 레저 수요 확대와 프리미엄 객실 중심의 운영전략이 주효하며 전체 성장을 견인했다. KT 측은 "서울 광진구 구의역 일대를 재개발한 '이스트폴' 복합단지 분양 이익도 실적 개선에 역할을 했다"고 설명했다. 금융 부문에서는 BC카드가 국내 결제 매입액 감소에도 전년 동기 수준의 영업이익을 유지했다. 케이뱅크는 여수신의 고른 성장과 고객 기반 확대를 이어가며, 6월 말 기준 고객 수 1400만 명을 돌파했다. 수신 잔액은 전년 동기 대비 22.5% 증가한 26조8000억 원, 여신 잔액은 10.8% 증가한 17조4000억원을 기록했다. KT는 7월 한국어·영어를 지원하는 독자 LLM '믿:음 2.0'을 출시했으며, 팔란티어와의 협력을 통해 금융 등 산업 분야에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향후 5년간 정보보호 분야에 1조 원 이상 투자해 AI 모니터링, 글로벌 협업, 제로트러스트 보안 체계 구축 등을 추진한다. KT는 주주 환원 정책을 강화하고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2025년 2분기 분기배당은 전년 동기 대비 20% 인상된 주당 600원으로 확정했으며, 오는 14일 지급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분기부터는 배당 여부와 금액이 사전에 공개되는 '선배당 후투자' 제도를 도입해 투자자들이 배당 정보를 바탕으로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배당절차를 개선했다. 지난해 11월 발표한 기업가치 제고 계획(밸류업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추진한 2500억 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은 오는 13일 완료할 예정이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5-08-11 15:47:13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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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경북 한농연 대회 성료

봉화군이 경북 농업의 미래를 이끌 후계농업경영인들의 대규모 교류 무대를 마련했다. 제18회 경상북도 후계농업경영인대회가 3일간 봉화읍 내성천 일원에서 열리며 농업의 지속가능성과 회원 간 화합을 다졌다. 군은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봉화읍 내성천 일원에서 한국후계농업경영인 경상북도연합회원 7천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흙에서 희망, 농업의 미래, 경북 한농연'을 주제로 제18회 경상북도 후계농업경영인대회를 개최했다. 올해로 18번째를 맞은 대회는 농업 고령화, 기후변화 등 급변하는 환경에 대응하고, 회원들의 자긍심을 높이며 경북 농업의 새로운 비전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됐다. 대회 기간에는 300여 명의 회원과 공무원이 참여한 학술행사가 열려 새 정부의 농업정책 방향을 공유했다. 또한 한농연 가족 콘서트, 농기계 전시, 체육행사, 개막식, 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져 회원 간 우정과 협력의 폭을 넓혔다. 봉화를 찾은 참가자들은 짧은 일정 속에서도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청량산, 분천 산타마을, 고택체험 등 지역 관광지를 둘러보며 봉화의 자연과 문화를 체험했다. 이는 참가자들에게 재충전과 지역의 매력을 동시에 전하는 기회가 됐다. 이번 대회는 단순한 친목 행사를 넘어, 경북 농업이 직면한 인구 고령화와 기후 위기 대응 전략을 모색하는 장이 됐다. 후계농업경영인들은 새로운 농업기술 도입, 지속가능한 생산체계 구축, 농촌 공동체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며, 경북 농업의 미래 청사진을 그렸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어려운 농업 여건 속에서도 농촌 현장을 지키는 후계농업경영인들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농업의 발전과 지속가능성을 위해 회원들이 선두에서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5-08-11 15:46:39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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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M News] 포티투닷·한국타이어·금호타이어

◆포티투닷, 5003억원 규모 유상증자 추진 현대차그룹 산하 모빌리티 소프트웨어 전문 기업 포티투닷이 글로벌 모빌리티 소프트웨어 경쟁력 강화를 위해 5003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증자는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SDV) 기술 고도화 ▲에이전틱 AI 및 GPU 인프라 투자 ▲글로벌 핵심 인재 확보 등 미래차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한 중장기 전략의 일환이다. 현대차그룹의 글로벌 소프트웨어 센터로서 SDV 전환을 주도하고 있는 포티투닷은 차량 운영체제 '플레오스(Pleos) 비히클 OS', 자율주행 AI '아트리아(Atria) AI',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플레오스 커넥트', 에이전틱 AI '글레오(Gleo) AI', 차량·플릿 데이터 AI '카포라(Capora) AI' 등 핵심 플랫폼 기술을 개발해왔다. 해당 기술들은 지난 3월 기술 컨퍼런스 'Pleos 25'에서 공개돼 기술력을 입증했다. 포티투닷은 풀스택 SDV 솔루션을 기반으로 한 팹리스 OEM 모델을 통해 SDV 차량의 설계부터 검증, 양산차 적용까지 엔드 투 엔드(End-to-End) 개발 프로세스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미래 SDV 전환을 선도할 계획이다. 이 기술력은 현대차그룹의 SDV 로드맵에도 반영돼 있다. 포티투닷은 2026년 SDV 페이스카 개발을 시작으로 2027년 양산차 적용까지 현대차그룹의 SDV 전략을 이끄는 핵심 파트너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이번 3차 유상증자는 2023년 승인된 3개년 자본 확충 계획(2023~2025년)에 따른 것으로, 현대차와 기아가 전략적 출자자로 참여한다. 조달 자금은 기술 고도화, AI 인프라 구축, 글로벌 인재 확보에 전략적으로 투입된다. ◆한국타이어, 한국디자인진흥원과 디자인 산학협력 프로젝트 성료 한국타이어는 '한국디자인진흥원'과 함께한 2025 디자인 산학협력 프로젝트 '코리아디자인멤버십 플러스'(KDM+)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1일 밝혔다. KDM+는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실무형 디자인 인재 육성 프로그램으로, 한국타이어와는 지난 2023년부터 3년째 함께 했다. '2030년 이동형 AI 시나리오'를 주제로 진행된 올해 프로젝트에는 서울·경기·인천 지역 KDM+ 소속 디자인 전공 대학생 27명이 총 6개 팀으로 참여해 지난 5월부터 약 13주간 한국타이어 협업 디자이너들과 실제 제품 콘셉트를 기획하고 디자인을 구체화하는 실무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최종 우승은 주말농장에 스마트팜, 자율주행 기술을 접목해 새로운 콘셉트로 제안한 '그린티어'(Greentier)조가 받았다. 한국타이어는 앞으로도 한국디자인진흥원과 디자인 파트너십을 넓혀갈 계획이다. ◆금호타이어, 슈퍼레이스 5라운드 우승 금호타이어는 11일 금호 SL모터스포츠팀(금호 SLM팀)이 국내 최대 모터스포츠 '2025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최상위 클래스 5라운드에서 우승했다고 밝혔다. 지난 9일 강원도 인제군 인제 스피디움에서 열린 2025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클래스 5라운드에서 금호 SLM팀 소속 이창욱 선수가 1시간 7분 53초 251(40랩)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에 도착했다. 이 선수는 이번 경기에서 금호타이어의 초고성능 퍼포먼스 타이어 '엑스타(ECSTA) S700'과 '엑스타 W701'를 사용했다. S700은 고속 주행 중에도 접지력과 핸들링 성능을 뒷받침하며 W701은 빗길에서도 안정적인 주행을 돕는다. 이 선수는 "금호타이어와의 팀워크를 바탕으로 앞으로 남은 경기에서도 좋은 레이스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클래스는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에서 가장 상위에 자리한 종목으로 국내 최고 레이싱 전용 스톡카(경주용으로 개량한 양산차) 경주 대회로 손꼽힌다.

2025-08-11 15:46:1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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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맞춤형 복지 설계 위해 400가구 대상 현장 조사 진행

영주시가 향후 4년간의 복지정책 방향을 결정짓는 주민욕구조사에 돌입했다. 아동 돌봄부터 주거 환경까지 14개 사회보장 영역을 조사해 지역 맞춤형 복지 인프라 확충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시는 제6기(2027~2030)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해 8월 11일부터 9월 30일까지 주민욕구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사회보장급여법」에 근거한 법정 절차로 4년마다 진행되며, 지역 내 사회보장 실태와 주민들의 복지 인식을 종합적으로 파악해 향후 계획의 우선순위와 과제를 도출하는 것이 목적이다. 전문조사기관인 한국갤럽조사연구소가 조사를 맡아 무작위 표본추출 방식으로 선정된 400가구를 대상으로 가정 방문 면접을 진행한다. 조사원은 태블릿PC를 활용해 효율적이고 정확한 응답 수집을 지원한다. 조사 내용은 아동·노인·장애인 돌봄, 정신·신체 건강, 기초생활 유지, 교육, 고용, 주거 등 14개 사회보장 영역 전반을 아우른다. 시는 이를 통해 주민의 실제 복지 욕구를 면밀히 파악하고, 필요한 서비스와 인프라 확충 방안을 구체화할 방침이다. 정근섭 복지정책과장은 "이번 욕구조사는 주민의 목소리를 직접 반영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향후 4년간 지역 복지정책의 방향을 설정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조사원이 방문하면 적극적으로 응답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중앙정부 지침과 지역 실정을 반영해 마련되는 중장기 복지계획이다. 주민욕구조사 결과는 돌봄 서비스 확대, 취약계층 지원 강화, 고용 창출, 주거 환경 개선 등 실질적 변화를 이끌어낼 기초자료로 쓰인다. 영주시는 이번 조사가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고 시민 모두가 체감하는 복지 실현의 토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5-08-11 15:46:01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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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9월 1일까지 주민세 납부 고지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올해 주민세 개인분 73,355건, 8억 원을 부과하고 8월 11일에 고지서를 발송했다. 주민세 개인분과 사업소분의 납세의무자는 7월 1일 기준으로 구리시에 주소를 둔 세대주와 사업소를 둔 개인사업자와 법인이다. 주민세 개인분의 경우 주민등록상 세대주에게 지방교육세를 포함한 1만 1천 원을 보통징수(고지서 발송)의 방법으로 부과한다. 그러나 사업소분은 2021년 개정된 지방세법에 따라 납세의무자가 직접 신고 납부해야 한다.이에 따라 사업소분은 고지서 대신 납부서가 발송되었으며, 납부서상의 연면적 등이 동일한 경우, 그대로 납부하면 신고 납부한 것으로 간주한다. 그러나 납부서상의 표시된 사항과 사업소의 실제 현황이 다른 경우에는 인터넷(위택스) 또는 구리시 세정과에 별도로 신고 납부해야 한다. 이번에 부과된 주민세의 납부 기한은 9월 1일까지이며, 이 기한이 지나면 납부지연가산세를 추가로 납부해야 한다. 납부는 전국 금융기관에 직접 방문하거나, 현금자동입출금기(CD/ATM)를 통해 통장이나 신용카드로 납부가 가능하다. 또한 ▲인터넷(위택스 및 지로) ▲모바일(스마트 위택스, 간편결제 앱, 금융기관 앱) ▲ARS 간편 납부 등을 통하면 은행을 방문하지 않아도 납부할 수 있다. 기타 주민세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구리시 세정과 시세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5-08-11 15:45:19 김용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