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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의회, 부산기술창업투자원 운영 준비 상황 점검 실시

부산시의회 기획재경위원회는 지난 27일 오후 부산기술창업투자원(이하 창투원)을 방문해 기관의 운영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2025년 주요 사업 계획을 청취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오는 4월 9일로 예정된 출범식을 앞두고, 창투원이 실질적인 기술 창업·벤처 투자 지원 기관으로서 기능을 수행할 수 있도록 현장의 준비 상황을 면밀히 확인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다. 이날 창투원은 창업 공간 통합 운영, 민간 투자 연계, 글로벌 교류 확대 등 중점 사업 계획을 보고했으며 기획재경위원회 위원들은 보고 내용 전반과 운영 실태에 대해 집중적으로 질의했다. 위원들은 특히 창투원의 핵심 기능인 '투자 기능'과 전문 인력 확보 상황에 대해 문제의식을 공유하며 실효성 있는 조직 운영과 민간 중심의 창업 생태계 구축을 위해 더 구체적인 실행 방안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형철 의원은 "조직은 구성돼 있지만, 정작 투자 기능을 담당할 핵심 인재는 빠져 있다"고 지적했으며, 김태효 의원은 "공간 중심 계획에서 벗어나 실질적인 인력 운영과 현장 실행력이 뒤따라야 한다"고 말했다. 박중묵 의원은 "예산 규모에 비해 창투원의 집행 권한과 실질적 통제력이 부족하다"고 지적했고, 반선호 의원은 "스타트업 생태계에 맞는 민간 친화적이고 유연한 운영 방식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성창용 위원장은 "창투원이 명칭에 걸맞은 실질적 투자 기관으로 기능하기 위해선 본질적 역할 정립이 선행돼야 한다"며 "기획재경위원회는 앞으로에도 창투원의 운영 전반을 철저히 점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기획재경위원회는 보고 이후 창업 공간 등을 둘러보며 현장 운영 준비 상황도 함께 확인했다. 한편, 창투원 출범식은 오는 4월 9일 오후 2시 창투원 1층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2025-03-29 10:12:2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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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임태희 교육감, “교육정책, 교육가족 모두에게 닿을 수 있도록”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아무리 좋은 정책이 있어도 현장에서 반응하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다"면서 "경기교육 정책이 한 사람 한 사람에게 닿고 참여할 수 있도록 소통해야 한다"고 말했다. 경기도교육청이 28일 남부청사에서 2025년 경기미래교육청 성공적 추진을 위한 경기교육 홍보담당자 대상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교육지원청, 직속기관 등 경기교육 홍보담당자 110여 명이 참여해 새로운 경기교육 정책을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한 홍보 기획과 협업 방안을 함께 고민하고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간담회 구체적 내용은 ▲2025년 경기교육 정책홍보 목표 공유 ▲2025 경기교육 홍보담당자 네트워크 활성화 계획 ▲2025 교육지원청 및 학교 정책 소통 활성화 계획 ▲사안별 언론 대응 교육 ▲홍보담당자 간 소통의 시간 등이다. 2025년 경기교육 정책홍보의 목표는 '학교 현장 중심·사례 중심' 소통 활성화다. 경기교육 정책을 적용한 학교와 지역사회를 직접 찾아가 교육 현장의 실천 사례를 확인하고, 디지털 제작물을 통한 소통과 홍보 기능 강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 도교육청은 지식 기반과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정보 제공을 위해 공식 유튜브를 '지오이(GOE)', '지오삼(GO3)'으로 분리했다. 특히 '지오이(GOE)'는 경기도 공공기관 최초로 구독자 10만 명을 달성해 최근 '실버버튼'을 획득했다. 사회적관계망서비스(인스타그램, 블로그, 페이스북, 스레드)도 더욱 확장해 다채롭게 운영 중이다. 생생한 교육 현장을 담은 참여형, 공감형 제작물을 통해 교육수요자와 직접적인 소통을 넓히고 있다. 특히 20~30대 젊은 직원의 창의적 생각이 더해진 참신한 제작물로 사회적관계망서비스(SNS)와 유튜브 채널의 조회수가 꾸준히 늘고 있다. 구독을 독려하는 참여 행사 등으로 상호 작용이 활발해지며 경기교육 정책에 대한 공감대가 확산하고 있다. 임태희 교육감은 이 자리에서 "서로 눈을 맞추면서 대화하고 공감하는 것이 소통"이라면서 "진정한 소통을 통해 경기교육 정책이 학생, 교직원, 학부모 한 사람 한 사람에게 닿을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학생이 변화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 교육지원청, 경기도교육청 모든 현장에서 더 좋은 교육 환경을 만드는 데 여러분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오늘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통해 새롭게 변화하는 경기교육에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3-29 10:11:36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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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행안부 ‘2024 적극행정 종합평가’ 우수기관 선정

거창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4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적극행정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로, 지자체의 적극행정 활성화를 유도하고 우수한 사례를 발굴·확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평가는 ▲기관장의 적극행정 실행 역량 ▲우수 공무원 선발 및 인센티브 부여 ▲공무원 적극행정 교육 ▲적극행정 대표 성과 및 홍보 등 총 17개 지표를 기준으로 이뤄졌다. 거창군은 주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 정책을 추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민관 협력 사업인 '에코 워싱 사업'을 통해 자활이 필요한 군민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동시에 연간 일회용품 사용량과 폐기 비용을 줄여 재정 절감과 환경 보호 효과를 거둬 단순한 환경 정책을 넘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거창군은 적극행정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서도 다양한 노력을 기울였다.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적극행정 교육을 진행해 업무 수행 역량을 강화했으며 상·하반기 우수 공무원을 선발해 인센티브를 부여함으로써 적극행정 실천을 장려했다. 아울러 우수 사례를 대내외적으로 홍보하며 적극행정 문화 확산에 힘썼다. 군은 이런 노력들을 인정받아 이번 종합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이번 수상은 군민들과 소통하며 주민 복지 향상과 삶의 질 제고, 행정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에게 더 다가갈 수 있는 적극행정을 추진해 '더 큰 거창 도약, 군민 행복 시대'를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29 10:11:0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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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예술정원’ 프로그램 진행

고흥군 문화도시센터(센터장 서성훈)는 지난 26일 '2025 구석구석 문화배달' 사업의 일환으로 고흥 꿈꾸는예술터에서 '예술정원' 3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예술정원'은 문화가 있는 날 주간(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저녁 8시부터 10시까지 운영된다. 이 프로그램은 지친 일상을 예술로 치유한다는 컨셉으로, 3월부터 10월까지 총 8회차에 걸쳐 진행되며, 오윤겸(무용가), 이기호(소설가), 창작극단 분홍양말 등 전문 예술인들과 함께하는 워크숍과 공연이 준비돼 있다. 프로그램은 회차별 20명 사전접수로 진행된다. 이날 진행된 예술정원 프로그램은 '나의 순간을 오래 기억하고 싶은 당신을 위한 예술 정원'을 주제로, 강인영 사진작가와 함께 참여자들이 청사진(시아노타입) 기법을 활용해 각자의 인생에서 소중한 순간을 글, 그림, 사물 등으로 표현하는 예술 체험 시간을 가졌다. 군 관계자는 "예술정원 프로그램은 지역민의 예술 경험 확대에 앞장서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지역민의 삶에 예술이 스며드는 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4월 예술정원 프로그램은 오는 4월 30일(수)에 오윤겸, 최수진, 성창용 무용가와 함께 '일상에 새로운 활력이 필요한 당신을 위한 처방'이라는 주제로 몸을 활용한 예술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자세한 내용은 고흥군 문화도시센터 블로그,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타 문의는 고흥군 문화도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5-03-29 10:10:10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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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 청년 취업 지원을 위한 ‘아Chill한 취업 챌린지’ 개최

계명대는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성서캠퍼스에서 '아Chill한 취업 챌린지'라는 슬로건 아래 2025학년도 1학기 취업주간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재학생과 졸업생을 대상으로 정부 지원 청년고용정책을 집중 홍보하고, 진로 설계 및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기회를 제공했다. 행사에는 대구서부고용복지플러스센터, 대구시원스톱일자리지원센터, 대구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 등 공공기관과 엘앤에프, 티에이치엔 등 민간기업이 참여해 청년고용정책, 기업 홍보, 국민취업지원제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특히 대구시 청년센터와 건강보험공단은 청년층을 위한 맞춤형 정책과 프로그램을 상세히 안내하며 학생들의 관심을 끌었다. 행사 둘째 날에는 대구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가 주관한 '찾아가는 직업교육훈련 설명회'가 열려 실무 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 기회가 제공됐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이상길 대구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은 어려운 대내외 환경 속에서도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따뜻한 격려의 말을 전했다. 1,300여 명의 학생이 참여한 이번 행사에서 전나영(언론영상학과 3학년) 학생은 "정부에서 운영하는 청년고용정책과 직업교육훈련 프로그램을 한자리에서 접할 수 있어 진로 설계와 취업 준비에 많은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성용 학생·입학부총장(겸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학생들이 취업을 준비하면서 많은 시간과 비용을 들이고 있으며, 청년들을 위한 고용정책은 이러한 부담을 덜어주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현재 취업 환경이 어렵지만 다양한 정책을 잘 활용하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계명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올해 고용노동부 주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 대학·고교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 사업에 모두 선정돼 운영 중이며, 재학생과 졸업생은 물론 지역 고교생과 미취업 청년들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2025-03-29 10:08:19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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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인구정책 아이디어 공모 접수 연장

완도군이 '2025 인구정책 아이디어 공모전' 기간을 연장한다. 군은 인구 감소 및 지방 소멸 위기에 대응하고자 공모전을 진행하고 있으며, 다양한 아이디어를 받고자 접수 기간을 연장하기로 했다. 공모 주제는 저출생·고령사회 대응, 인구 유출 방지를 위한 정주 여건 개선 및 청년 지원, 생활 인구 유입 확대, 귀농·귀어·귀촌 활성화 등 인구정책 전반에 관한 사항이다. 완도군 발전에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응모는 완도군청 인구일자리정책실 인구정책팀으로 방문, 우편, 전자우편으로 참가신청서와 제안서를 제출하면 된다. 제안서 서식과 자세한 내용은 군 누리집 고시공고(제2025-383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은 사업 실현 가능성과 창의성, 효율성, 노력도 등을 평가하여 대상 1명(100만 원), 최우수상 1명(70만 원), 우수상 2명(각 50만 원), 장려상 3명(각 30만 원), 노력상 4명(각 10만 원)을 선정할 계획이다. 수상작 발표 및 시상금 지급은 5월 중 진행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우리 군 여건에 맞는 실효성 있는 아이디어가 발굴되길 기대한다"면서 "공모를 통해 제안된 아이디어는 인구정책에 적극 반영하여 추진할 계획이므로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5-03-29 10:08:04 이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