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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전당-초록우산, 나눔 문화 확산 파트너십 협약 체결

영화의전당과 초록우산 부산지역본부는 26일 오전 10시 영화의전당 더블콘 3층에서 '나눔 문화 확산 파트너십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부산 지역 아동복지 증진과 사회공헌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영화의전당은 초록우산 아동 후원 캠페인 홍보 영상을 전당 내 노출하고, 후원 행사 대관을 지원하는 등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한다. 이날 협약식에는 영화의전당 고인범 대표이사와 임직원, 초록우산의 이수경 부울경권역총괄본부장, 고봉민 부산후원회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고 이홍렬 홍보 대사도 자리를 빛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아동 복지 및 문화 예술을 연계한 다양한 사회 공헌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영화의전당 내 초록우산 캠페인을 꾸준히 노출하고, 아동을 위한 문화 행사를 개최하는 등 실질적 지원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한편, 협약식에 참석한 고인범 영화의전당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부산 지역 아동들에게 더 많은 문화적 경험과 지원을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2-27 09:23:3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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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행안부 지자체 혁신 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

거창군은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 지방자치단체 혁신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에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지방자치단체 혁신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에 대해 혁신을 위한 노력과 성과 등에 대한 평가다. 2024년은 ▲기관장 혁신 리더십 ▲미래 세대를 위한 정책 과제 발굴·대응 ▲현장 중심 소통으로 민생 문제 해결 ▲주민 서비스 개선 및 행정 사각 지대 해소 ▲일하는 방식 혁신 및 조직 문화 개선 ▲디지털 기술 활용 서비스 개선 등 11개 지표에 대해 평가, 최우수 기관 4곳과 우수 기관 57곳을 선정한다. 이번 평가에서 거창군은 전국 82개 군 가운데 1위를 차지하며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성과는 역대 혁신 평가 결과 중 최고의 성과로 민선 8기 거창군의 혁신 행정이 전국 최고 수준임을 입증했다. 특히 공립 치매 전담형 노인 요양 시설인 거창 시니어 카운티 건립은 고령화에 대응하는 복지 서비스 제공, 방치된 폐교를 활용한 주민 체감형 사업이라는 점에서 국민 체감도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미래 세대인 청년을 위한 맞춤형 정책 추진과 '청년 친화 도시' 지정, 행정 사각 지대 해소를 위한 외국인 계절 근로자 제도, 민관 협력 체계가 돋보이는 어린이 공유 냉장고 '꾸러기 천사 점빵' 등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 풍부한 산림 자원 활용과 생활 인구 100만 달성을 위한 동서남북 관광 벨트 완성, 거창군 화장 시설 건립, 거창형 의료 복지 타운 조성 등 현안·역점 사업들이 지방 소멸에 대응하는 우수한 미래 정책으로 평가받았다. 일하는 방식 혁신 및 조직 문화 개선 지표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거창군 혁신 모임 혁신 어벤져스 2기 운영, 직원 편의 플랫폼 '소소한 편의점' 운영, 업무 자동화(RPA) 적용 확대, 지식 행정 활성화 공모전, 조직 문화 개선 캠페인 추진 등 업무 절차 효율화, 유연한 조직 문화 조성을 위한 다양한 노력에 좋은 점수를 받았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주민 복지와 삶의 질 제고, 행정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군민들과 소통하며 함께 노력한 덕분에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 행정을 펼쳐 더 큰 거창 도약, 군민 행복 시대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5-02-27 09:23:1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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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 우수기관 선정

해남군이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실시된 2024년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혁신 역량과 성과, 국민 체감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한 가운데 해남군은 61개 우수기관 중 하나로 이름을 올렸다. 해남군은 다양한 혁신적 정책을 통해 주민들의 실질적인 체감도를 높이며, 그동안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기관장의 혁신 리더십을 바탕으로, 혁신 활동 참여 및 내재화, 현장 중심 소통을 통해 민생문제 해결, 주민 서비스 개선 및 행정 사각지대 해소 등 11개 세부지표 중 8개 세부지표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주요 성과로는 농식품 기후변화 대응 정책이 주목을 받았다. 해남군은 저탄소 농업 실천과 탄소중립을 선도하는 다양한 주민 참여 사업을 추진하며, 지속 가능한 농업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해남군의 앞서가는 혁신정책은 미래세대를 위한 지속 가능한 발전에 중요한 기여를 하고 있다. 또한 주민체감형 혁신 시책도 큰 호응을 얻었다. 해남군의 의료취약지'찾아가는 건강100세 행복버스'운영과 군민친화 친수공간 운영, 화재 피해 가구 지원을 위한 '희망하우스'제공 등은 주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사업으로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다. 특히'트리플 지역사회 통합돌봄' 정책은 보건, 복지, 돌봄이 통합된 원스톱 서비스 체계를 구축하여 고령화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했으며,'민관 협력 농촌빈집 재생 프로젝트'를 통해 농촌 지역의 유휴 자원을 활용한 마을 활성화 및 인구 유입을 이끌어냈다. 명현관 군수는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군민들과 함께 이룬 성과"라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혁신적인 성과를 지속적으로 창출하고, 해남군의 발전을 위한 혁신적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해남군은 이번 평가를 계기로, 더욱 발전된 해남형 혁신 모델을 구축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선도할 계획이다.

2025-02-27 09:19:17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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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학교기술지주, 136억 5000만원 규모 자펀드 결성

부산대학교기술지주가 최근 '부산 미래성장 벤처펀드'의 지역 리그(VC)에 선정됨에 따라 본격적으로 부산 지역 벤처 생태계 활성화에 돌입한다. 부산대는 부산대기술지주가 수도권 지역 전문 투자 기관인 에스벤처스와 함께 부산 미래성장 벤처 펀드의 자펀드인 '에스-피엔유 부산지역혁신투자조합' 결성 총회를 26일 오후 PNU AVEC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모(母)펀드 부산 미래성장 벤처펀드는 부산시, 산업은행, 모태 펀드, BNK금융지주 등이 약 1011억원을 출자해 결성한 지역 펀드로 비수도권 지역 중점 벤처 펀드 중 역대 최대 규모로 조성됐다. 부산대기술지주가 '부산 미래성장 벤처펀드' 지역 리그(VC)에 선정, 부산 지역 벤처 생태계 활성화에 나선다. 부산대는 부산대기술지주가 에스벤처스와 함께 136억 5000만원 규모의 자펀드 '에스-피엔유 부산지역혁신투자조합' 결성 총회를 26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모펀드 부산 미래성장 벤처펀드는 부산시, 산업은행, 모태펀드, BNK금융지주 등이 약 1011억원을 출자해 결성한 비수도권 최대 규모 지역 펀드다. 부산대기술지주는 부산 지역 및 9대 전략 산업, 5대 미래 신산업 분야 유망 혁신 기업 투자를 위해 자펀드를 운용, 부산 지역 기업에 약정 총액의 70% 이상 투자할 계획이다. 신규 펀드는 총 10년간 운용되며 부산 지역 기업 조건을 충족하는 중소·벤처기업이 주요 투자 대상이다. 부산대기술지주, 에스벤처스, 부산 미래성장 벤처펀드, 부산대 산학 협력단, 젠스퀘어, 동아대·동서대 산학 협력단, 일주지앤에스, 한국선재, 개인 출자자 등이 참여한다. 펀드 운용 중심인 부산대기술지주 김성근 실장과 에스벤처스 김현철 대표 펀드 매니저의 전문성이 돋보인다. 대학 기술 창업과 벤처 기업 육성 경험을 가진 두 기관이 협력, 유망 중소·벤처기업을 발굴할 계획이다. 2010년 설립된 부산대기술지주는 총 38개 자회사 설립, 후속 성장 지원, PNU AVEC 건립 등 대학 기술 기반 창업 선순환 구조 확립에 기여해 왔다. 이번 펀드 결성으로 총 7개 투자 조합을 운용하는 동남권 대표 대학 투자 전문 기관으로 자리매김했다. 강정은 부산대기술지주 대표이사는 "기술 창업 노하우와 수도권 자금력 및 네트워크 결합으로 부산 벤처 생태계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혁신 기업 발굴 및 스케일업 지원을 통해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5-02-27 09:19:0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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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 2025년 겨울 학위 수여식 개최

고신대학교 2025년도 겨울 학위 수여식이 지난 20일 오전 10시 30분 한상동홀에서 진행됐다. 총 642명이 학위를 받았으며 학사 554명, 석사 75명, 박사 13명과 여자신학원 8명, 평생교육원 학점은행제 5명도 졸업했다. 전체 수석 간호학과 심정원 학생을 비롯해 총회장상, 이사장상, 신학대학원장상, 복음병원장상, 총동문회장상, 부산시장상 등 여러 수상자가 나왔다. 학위 수여식은 1부 예배와 2부 학위 수여식으로 진행됐으며 3부에는 삼손중창단의 축하 공연이 있었다. 1부 예배는 교목실장 우병훈 박사 사회, 전국장로회연합회 회장 이연호 장로 기도, 전국여전도회연합회 부회장 김경미 권사 성경 봉독, 총회장 정태진 목사 설교, 학교법인 고려학원 이사장 유연수 목사 축도로 진행됐다. 정태진 총회장은 "다윗처럼 하나님을 붙들고 존귀한 삶을 살아가길 바란다"고 설교했다. 2부 학위 수여식은 교무처장 권수혜 박사 사회, 교가 제창, 교학 부총장 손수경 박사 학사 보고, 총장 이정기 박사 증서 및 상장 수여, 총장 훈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정기 총장은 "고신대학교의 가장 소중한 가르침은 코람데오 교훈처럼 하나님 앞에서 살아가는 것"이라며 "성실하고 정직하며 공의롭게 최선을 다하길 바란다"고 훈사했다.

2025-02-27 09:18:3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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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해남공룡박물관 3.1절 연휴기간 무휴 개관

해남군은 3.1절 연휴 기간인 다음달 1~3일까지 해남공룡박물관을 쉬는 날 없이 운영한다. 오는 3월 3일이 대체공휴일로 지정되어 3월의 시작이 연휴로 이어지면서 많은 가족단위 관람객이 해남을 찾아올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군은 정기 휴관일인 월요일에도 박물관을 개관하기로 했다. 어린이 관람객들을 위해 쥐라기공원 페이스 페인팅부터 초콜릿 만들기 등 인기만점의 10여가지 체험이 준비되어 있다. 특히 유관순 열사 옷 입기 체험을 마련해 관람객들이 3.1절을 기념하는 분위기 속에서 공룡박물관을 관람할 수 있도록 의상 대여도 실시한다. 해남공룡박물관이 위치한 황산면 우항리 공룡화석지는 별마크가 선명한 1m에 이르는 세계 최대 크기 대형 용각류 공룡발자국 화석을 비롯해 세계 최대 발크기(35cm)와 발자국 개수(443점) 보행렬(7.3m)을 가지고 있는 익룡발자국 화석과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물갈퀴새발자국 화석, 공룡과 익룡, 새발작국이 한층에서 발견된 세계 유일한 화석지로 공룡이 조류로 진화하였다는 공룡이 새로 진화하였다는 학설을 뒷받침하는 중요한 학술 가치를 인정받아왔다. 국가자연유산(천연기념물) 제394호로 지정되어 있으며 해안가를 따라 5km에 이르는 공룡 화석지는 조각류 공룡관, 익룡조류관, 대형공룡관 등 3개의 보호각이 조성돼 있어 공룡발자국을 바로 눈앞에서 볼 수 있는 살아있는 생물 교과서이다. 국내 최대규모 공룡전문 박물관인 해남공룡박물관에서는 아시아에서 최초로 공개된 알로사우루스 진품화석을 비롯한 공룡골격화석 등 460여점을 전시하고 있다. 또한 지난 2023년 개관한 어린이공룡과학체험관과 금호호의 갈대밭과 어우러진 330만㎡의 넓은 야외 공원에는 실물 크기 공룡과 놀이시설이 조성돼 가족단위 관광객들과 어린이 체험학습 장소로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다. 군 관계자는"3.1절 연휴기간 동안 해남을 찾는 방문객들이 공룡박물관을 찾아와 실감나는 공룡 전시물도 보고 즐거운 프로그램도 함께하여 행복한 추억으로 남겼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2025-02-27 09:17:46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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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국제학교 유치 첫발, 미국 현지 업무협약 체결

해남군은 현지시각 25일 미국 캘리포니아 소재 레드랜드 크리스천 스쿨(RCS)을 방문해 솔라시도 기업도시 내 국제학교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명현관 해남군수와 이성옥 해남군의회 의장, 김영록 전남도지사, 토드 매트슨 RCS 이사장, BS산업 고형권 부회장과 함께 해남군과 전남도, BS산업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협약을 통해 군과 전라남도, RCS 학교법인 및 사업 주체 등은 다각적인 협력을 통해 국제학교의 설립 타당성 확보와 설립에 필요한 투자유치 방안에 대해 현실적인 논의 과정을 거치고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협약 후에는 학교 캠퍼스 투어를 통해 교육고정 등을 살펴보는 등 현지 실사를 병행했다. 레드랜드 크리스천 스쿨(RCS)은 미국 캘리포니아 레드랜드시에 위치하고 있으며 1921년 설립된 100여년의 역사와 전통을 가진 학교이다. 유치원부터 고등학교 과정(K-12 grade), 1,420여명이 재학중이며, 미국 서부지역 학교와 대학의 학력을 인증하는 WASC(Western Association of Schools and Colleges) 인증을 받아 수준높은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인정받고 있다. 지난해 기업도시 개발특별법이 개정되면서 기업도시내 초·중등 국제학교 설립이 가능해지면서 해남군은 기업도시 거주 인구의 교육환경 개선과 안정적인 정주여건을 확보하기 위해 국제학교의 설립 필요성에 공감, 전남도 및 사업 주체 등과 적극 협력해 이번 미국 현지 학교 방문을 통한 업무협약을 실시하게 됐다. 인구 3만 6,600명의 자족도시로 조성되는 솔라시도 기업도시는 대규모 정부 공모사업의 추진과 함께 신재생에너지 및 데이터센터 중심의 기회발전특구 지정으로, 기업 유치와 인구 유입의 획기적인 계기를 맞고 있다. 군은 기업도시 활성화를 위해 교육기관 유치는 적극 추진하는 한편 군 재정투자 부담 최소화 방안 등을 모색하고 국제학교 설립에 대한 지역민들과 지속적인 공감대를 형성해 나갈 계획이다. 명현관 군수는"솔라시도 기업도시는 세계적인 경쟁력을 가진 꿈의 도시로 조성하고 있는 가운데 현재 추진중인 사업들이 본궤도에 올라서면 교육기관의 필요성도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며"국제학교 유치에 따른 지역 인재선발 할당제, 설립에 따른 군 재정 부담 최소화 방안, 경제 효과 등을 세심히 고려해 지역민들이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도록 다각도로 검토해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2025-02-27 09:16:37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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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통공사, 해빙기 및 대형 사고 대비 ‘안전’ 총력

부산교통공사는 동해선 근덕역 사고 등 최근 교통수단에 대한 불안감이 확산되는 가운데 '해빙기 안전대책 및 대형 사고 대응 방안 점검회의'를 개최해 도시철도 안전 위해요인을 점검하고 분야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지난 24일 오전 부산교통공사 재난상황실에서 이병진 사장 주재로 열린 이번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화재, 철도사고 등 대형 사고 예방 대책, 해빙기 도래에 따른 사고·장애 요인 분석과 분야별 안전 대책 등을 공유하며 각종 재난 및 사고에 대비해 공사 안전 관리체계 전반을 재점검했다. 우선 공사는 해빙기 도래에 따라 연약 지반, 도시철도 시설·장비 등 주요 취약개소에 대해 지난달 15일부터 이달 14일까지 사전 합동점검을 진행했으며 전 직원을 대상으로 사고 사례와 비상시 대응 등 특별교육을 진행해 이례 상황 발생 시 즉각 대처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또 에어부산 여객기 화재, 반얀트리 화재 등 최근 대형 화재사고 발생에 따라 공사에서 비슷한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도사고와 화재 예방을 위한 특별집중점검 진행,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워크숍 개최 등 공사 내 화재 위험요인과 대응 대책을 촘촘히 살펴 안전 확보를 위한 선제적 대응 태세를 구축했다. 이병진 사장은 "공사는 작은 부품부터 중대 위해요인까지 사전 점검하고 각종 사고·재난에 대비해 체계적 대응 방안을 확립하고 있는 만큼, 시민들께서는 공사를 믿고 안전하고 편안하게 도시철도를 이용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2-27 09:14:1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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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부발전, KOSPO AI Innovator Award 시상식 개최

한국남부발전은 25일 부산 본사에서 인공지능(AI) 기반 업무 혁신을 촉진하고 창의적 성과를 발굴하기 위해 '제1회 KOSPO AI Innovator Award'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영, 발전 등 업무 전반에 AI 활용 유공자에 대한 공로를 치하하고 AI를 활용한 프로세스 개선, 업무 자동화, 데이터 분석 활용 등 회사의 혁신적 성과를 창출한 직원을 선정·포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남부발전은 2023년 공공 기관 최초로 AI 전담 조직을 신설하고, 자체 LLM 서비스를 개발하는 등 AI를 중심으로 한 디지털 전환을 적극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업무 효율성 증대와 발전소 운영 최적화를 실현하고 있다. 한편, 남부발전은 이번 시상한 사내 AI 혁신 우수 사례를 전사에 공유하고 전사적 AI 활용 문화 확산을 유도할 계획이며 지속적인 AI 기반 업무 혁신을 위한 지속 투자와 연구 개발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김준동 남부발전 사장은 "급변하는 경영 환경에서 AI 기반 업무 혁신은 발전 산업의 미래 경쟁력을 결정짓는 핵심 요소"라며 "이번 KOSPO AI Innovator Award 제정을 통해 임직원들의 창의적 AI 활용을 독려하고 나아가 발전 산업 전반의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는 에너지 공기업이 되도록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27 09:13:4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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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노후 상수도계량기 교체 사업 추진

경주시가 노후 수도계량기 교체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올해 7억 5600만원을 들여 동천동을 포함한 10개 읍면동을 대상으로 내구연한이 경과 된 노후 계량기를 순차적으로 교체한다. 사업량은 5000여 개 정도다. 이 사업은 관련법에 따라 상수도의 원활한 급수와 정확한 수도사용량 검침으로 노후로 인한 고장을 예방하고, 수도경영의 효율을 향상하고자 마련됐다. 노후 수도계량기는 내구연한(50㎜이하는 8년, 80㎜ 이상은 6년)이 경과 한 계량기를 말하며, 노후된 계량기는 물 사용량 측정 오차를 비롯해 누수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 특히 시는 내구연한이 경과 되지 않더라도 사용량 검침이 어렵거나 고장난 수도계량기 등의 민원 접수 건도 교체할 계획이다. 또 계량기 교체 시 수용가의 누수 여부 확인과 보호통 등 급수설비도 같이 점검해 양질의 수돗물을 공급할 방침이다. 한편 수도계량기의 파손, 누수, 동파 시에는 경주시 맑은물사업본부 상수도과로 연락하면 된다. 주낙영 시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노후 수도계량기 교체를 통해 유수율을 높이고 정확한 사용량 계측으로 상수도 행정의 신뢰성을 높이겠다"라며 "계량기 교체 작업 진행으로 시공업체의 방문 시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2-27 09:13:29 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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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비트, 주문 관리기능 강화...신기능 4종 추가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는 이용자들이 보다 편리하게 주문을 관리할 수 있도록 새로운 기능 4종을 추가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업데이트를 통해 ▲간편 재주문 ▲미체결 주문선 ▲일괄취소 ▲스와이프해서 취소 기능 등이 도입돼 주문 관리가 한층 간편해졌다. 업비트는 이번 업데이트는 이용자들이 보다 빠르고 직관적으로 주문을 관리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먼저 간편 재주문은 체결되지 않은 지정가 주문을 취소하고 신규 주문을 더욱 쉽게 접수하는 기능이다. 기존에는 주문 취소 후 신규 주문 작성 시 모든 정보를 다시 입력해야 했다면, 이제는 기존 주문 내역을 수정해 간편하게 새주문을 접수할 수 있다. 미체결 주문선은 업비트 PC 웹 버전에서 이용할 수 있는 트레이딩뷰 차트에서 미체결 지정가 주문선을 마우스 커서로 움직여 주문을 관리하는 기능이다. 이용자는 주문선을 위로 혹은 아래로 이동, 기존 주문을 취소하고 변경된 가격으로 신규 주문을 접수할 수 있다. 일괄취소는 등록된 여러 개의 미체결 주문을 한꺼번에 취소할 수 있는 기능이다. 이용자가 하나씩 클릭해서 취소하는 번거로움을 해소했으며 최대 300건까지 주문 취소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스와이프해서 취소는 모바일 환경에서 지원된다. 취소하고 싶은 미체결 주문을 왼쪽으로 밀면 나타나는 휴지통 아이콘을 선택해 주문을 취소할 수 있다. 두나무 관계자는 "글로벌 최고 수준의 거래 환경을 제공하고자 고민한 결과, 주문을 보다 직관적이고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했다"며 "이용자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혁신을 거듭해 최고의 거래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5-02-27 09:07:30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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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임업·산림직불금 신청 접수

여수시(시장 정기명)가 오는 3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2025년 임업, 산림 공익직접지불금(이하 '임업 직불금') 신청을 접수한다. 임업 직불금은 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증진하고 임업인의 소득안정을 위해 지급 대상 산지에서 대추, 호두, 밤 등 임산물을 생산하거나 나무를 심고 가꾸는 육림업 종사 임업인에게 지급된다. 지급 대상은 임산물 생산업의 경우 2019년 4월 1일부터 2022년 9월 30일까지 임야 대상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산지에서 직전 1년 이상(연간 60일 이상) 임산물 생산업에 종사하고, 연간 임산물 판매 금액이 120만 원 이상 등 자격을 갖춰야 한다. 육림업의 경우 산림경영계획 인가를 받고 동일 기간 내 임야 대상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산지에서 직전 1년 이상(연간 60일 이상) 육림업에 종사하고, 직전 10년간 육림 실적이 3ha 이상 등 자격을 갖춰야 한다. 올해는 임업인 편의를 위해 임업 직불금 신청 시작을 1개월 앞당기고 기간은 1개월 연장해 운영한다. 온라인 신청은 3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임업-in 통합포털'에서 할 수 있다. 방문 신청은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산지 소재지를 담당하는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여수시 누리집 고시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산림과, 산림청 임업 직불금 상담센터로도 안내받을 수 있다.

2025-02-27 09:04:10 전정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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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사립 유치원 3~5세 무상 교육 전면 시행

경남도교육청은 2025학년도부터 사립 유치원에서 3~5세 대상 무상 교육을 전면 진행하고 사립 유치원의 공공성을 강화하기 위해 4대 중점 과제와 10대 세부 과제를 선정해 추진한다고 밝혔다. 경남교육청은 기존 4~5세 대상으로 하던 무상 교육을 올해부터 3세까지 확대해 유아에게 균등한 교육 기회를 제공한다. 또 표준 유아 교육비 수준인 월 55만 7000원을 학비로 지원해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줄인다. 지난해 사립 유치원 등원 자녀를 둔 학부모들은 월 최대 24만원의 금액을 추가로 부담했으나, 올해부터는 사실상 무상으로 유치원을 등원시킬 수 있다. 이 밖에 경남교육청은 사립 유치원의 공공성을 강화하기 위해 4대 중점 과제와 10대 세부 과제를 선정해 추진한다. 첫 번째, 경남교육청 누리집에 '유치원 부조리 신고'를 신설해 도민의 공익 신고를 받는다. 이를 통해 교육 과정과 회계의 부정 운영, 보조금 부정 수급, 방과 후 과정 편법 운영 사례 근절 등 내실 있는 지도 감독 체계를 마련한다. 두 번째, 교직원의 근무 환경을 개선하고 학부모의 알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교직원 급여 지급 기준을 유치원 규칙에 공개하도록 하고 경남교육청 내 '공개 정보 점검단'을 운영한다. 이로써 '유치원 알리미'의 신뢰성을 확보하고 학부모에게 올바른 정보를 제공할 방침이다. 세 번째, 사립 유치원 학사 및 행정 업무 지침서를 제작·배포하고 공립 유치원에서 사용 중인 교육 행정 정보 시스템인 '유아 나이스 시스템'을 사립 유치원까지 확대해 학교로서 정체성을 확립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유아 교육에 필요한 교무 학사와 행정 업무를 체계적·효율적으로 관리하고, 교직원과 학부모에게 정보 접근성과 편의성을 제공할 예정이다. 네 번째, 교육 과정 및 방과 후 과정을 운영해 유아 학습권을 보장하고 소규모 사립 유치원의 급식 관리를 위한 교육 지원청 내 영양 교사를 배치한다. 이로써 안전한 교육 환경과 원활한 급식을 지원하고 유아의 건강한 성장 발달을 도울 예정이다. 이민애 유아특수교육과장은 "사립 유치원 공공성 강화로 투명성, 책무성을 확보해 학교 체제의 기반을 마련하고, 모든 아이에게 양질의 유아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27 09:03:29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