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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제자유구역청, 송도에 ‘에디슨 박물관·유현준 테라스 타운’ 조성 기본협약 체결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송도 6공구에 에디슨 과학교육 박물관과 유현준 테라스 타운을 조성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 혁신적인 전시 기법과 자연 친화적인 주거 공간을 결합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 송도 6공구에 6,713억 원 규모 대형 프로젝트 추진 26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청장 윤원석)은 송도지타워에서 참소리축음기박물관, 송도뮤지엄파크SPC, 유현준건축사사무소와 함께 송도 에디슨 과학교육 박물관 및 유현준 테라스 타운 조성을 위한 기본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윤원석 인천경제청장, 손성목 참소리축음기박물관장, 이오성 송도뮤지엄파크SPC 대표, 전지영 유현준건축사사무소 대표, 송주명 해비턴트 대표 등이 참석해 사업 추진 비전을 공유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송도 6공구 워터프런트 호수변(A12블록) 53,904㎡ 부지에 박물관과 주거 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 본격 궤도에 올랐다. 사업 기간은 2029년까지이며, 총 사업비는 6,713억 원으로 추산된다. 향후 인천경제청은 올 하반기 본협약을 체결한 뒤, 송도 6공구 호수변 공동주택 부지 일부를 문화시설 부지로 변경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 에디슨 과학교육 박물관, 혁신적 미디어 아트 접목 에디슨 과학교육 박물관은 손성목 관장이 70년 이상 수집한 에디슨의 대표적 발명품을 전시하는 공간으로 조성된다. 전구, 축음기, 영사기 등 에디슨의 혁신적 발명품을 중심으로 미디어 아트와 결합해 몰입감 높은 과학교육 공간으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특히, 에디슨이 직접 발명한 전기차 3대 중 박물관이 보유한 1대도 전시된다. 더불어, 2,000여 개의 에디슨 발명품을 기반으로 과학 교육 콘텐츠를 개발해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체험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박물관은 국내 미디어 아트 및 과학교육의 새로운 거점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 유현준 테라스 타운,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주거공간 유현준 테라스 타운은 현대적인 건축 기법과 자연 친화적 디자인을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주거 단지로 조성된다. 건축물 1층을 개방형 필로티 구조로 설계해 개방감을 극대화하고, 모든 세대에 개별 테라스를 제공해 사생활 보호와 자연 친화적 생활을 동시에 구현할 계획이다. 또한, 아파트 단지 외부에는 수변 공원과 조화를 이루는 공공 녹지를 조성해 시민 누구나 걷고 싶은 거리를 조성할 예정이다. 주거와 자연이 공존하는 신개념 주거 문화가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건축가이자 연세대학교 건축공학과 교수로 활동하고 있는 유현준은 도시와 건축이 인간의 삶과 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깊이 연구하며 공간 디자인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강조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현대 도시의 라이프 스타일을 바탕으로 한 건축 철학과 디자인을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고 있는 건축가로 유명하다. ■ 윤원석 청장 "송도를 글로벌 문화예술 거점으로" 윤원석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은 "송도 6공구 호수변에 박물관과 녹지공원이 어우러진 복합 문화예술 공간이 조성되면 시민과 국내외 관광객들이 다채로운 문화 경험을 누릴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문화예술 인프라를 확장하고, 신개념 주거문화를 창조하여 도시 경관과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송도는 과학교육과 미디어 아트, 자연 친화적 주거 공간이 결합된 새로운 문화도시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5-02-27 09:32:54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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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2025년 제1회 신안군 인권위원회 개최

전남 신안군이 현장형 인권교육을 강화·실시 한다. 지난 2월 24일 2025년 제1회 신안군 인권위원회를 개최하며 '2025년 신안군 인권보장 및 증진 시행계획'에 대해 심의·의결 했다. 신안군은 '소통과 연대의 인권 신안'을 비전으로, 군민 참여 중심의 인권 행정을 강화하기 위해 인권 제도 기반 마련, 인권 교육 강화, 생활 속 인권 보장 확산, 실질적 인권 실현으로 4대 목표를 설정하고, 총 48개 세부과제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신안군은 군민의 인권 증진과 생활의 질 향상을 도모하며, 보다 투명하고 참여적인 행정을 실현해 나갈 방침이다. 2025년 중점 추진 과제로는 ▲인권센터 운영 강화 및 상담 시스템 개선 ▲염전 근로자·이주민·취약계층 인권 보호 정책 확대 ▲인권교육·문화행사 확대 및 주민 참여 활성화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하며, 현장형 인권 교육을 강화하여 군민들이 직접 체험하고 학습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 및 교재 개발 예정이다. 김수아 위원장은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의견을 바탕으로 보다 발전된 인권 정책이 추진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앞으로도 인권이 존중되는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박우량 군수는 "소외되는 이가 없도록 더욱 촘촘한 지원 체계를 마련하고, 군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행정을 실천해달라"며 인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정책과 교육 활동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신안군은 인권 보호 강화를 위해 인권 사각지대 해소 정책과 교육 활동을 확대하고, 군민의 인권 보호를 위해 침해 사례나 문제에 대한 제보를 받는다. 제보는 신안군인권센터 또는 각 읍·면사무소에서 가능하다.

2025-02-27 09:32:07 황세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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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세 "민주당, 권력에 눈 멀어 '경제 정치화' 조장"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7일 더불어민주당이 경제위기에도 경제계의 우려가 큰 상법 개정안을 추진하는 등 '경제 정치화'를 조장하고 있다고 밝혔다. 권 위원장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한국은행이 발표한 경제성장률 전망치는 우리 경제의 심장박동이 위험수위에 이르렀음을 알리는 경종이었다"며 "올해 실질GDP 성장률 전망치가 1.9%에서 1.5%로 하향 조정된 것은 경제 성장동력이 급격히 쇠약해지고 있다는 적색 경보"라며 운을 띄웠다. 그는 "1%대 저성장이 고착화 된 것이 아니냐는 우려에 '이것이 우리의 실력'이라는 이창용 한은 총재의 언급이 폐부를 찌른다"라며 "그간 신성장 동력을 발굴 못했고 산업구조 개혁도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는 지적에 대해 집권여당 대표로 막중한 책임을 느낀다"고 말했다. 권 위원장은 "정치는 현재의 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물론 장기적 안목에서 국가 발전 청사진 역시 그려낼 수 있어야 한다"면서 "그런데 민주당은 눈 앞에 권력에 눈이 멀어 눈 앞에 경제외기를 외면한 채 경제 정치화를 조장하고 있다"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민주당은 본회의에서 상법 개정안을 처리하겠다고 한다. 상법에 이사의 주주 충실 의무를 담는 것은 서로 다른 이해관계를 가진 주주 사이 갈등을 촉발하고 결과적으로 기업의 경영활동을 심각하게 위축할 것"이라며 "또한 다중대표 소송제와 감사위원 분리 선출제 도입은 기업 경영의 안정성을 해치고 외국 자본의 경영 간섭을 초래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권 위원장은 "민주당이 상법 개정으로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해소해야 한다고 주장하나, 충실 의무를 확대할 경우 비상장 기업들은 기업공개를 꺼리게 돼 주식시장 활성화를 저해한다"며 "상장 기업 다수를 차지하는 중소기업과 중견기업은 소송이 두려워 신산업 진출 등 과감한 투자 결정을 할 수 없고 결국 기업가 정신이 사라지게 된다"고 우려했다. 아울러 "민주당은 공직자 탄핵을 남발하며 진보진영 변호사에게 국민 세금으로 일감을 몰아준 바 있다"며 "상법 개정으로 인한 소송 남발 사태에 최종 수혜자가 누구인지 법안 개정 의도를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다.

2025-02-27 09:31:07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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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재난 피해 이웃을 위한 희망하우스 입주식 개최

전남 신안군은 26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와 협력해 재난 피해 이웃을 위한 '희망하우스' 입주식을 진행했다. 이날 입주식에는 박우량 신안군수, 희망브리지 신훈 사무총장을 비롯하여 지역 기관 단체장과 마을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해 따뜻한 축하의 뜻을 전했다. 이번 지원은 지난해 7월 집중호우로 보금자리를 잃은 흑산면의 재난 피해 가구를 위한 것이다. 신안군은 해당 가구의 상황을 파악한 후 희망브리지에 도움을 요청했고, 손해보험 사회공헌협의회의 후원금으로 희망하우스를 제작·지원했다. '희망하우스'는 27㎡(8평) 크기의 모듈러 주택으로, 수납공간이 포함된 방과 주방, 화장실로 이뤄졌다. 혹서기와 혹한기를 막아줄 수 있는 뛰어난 단열 성능을 갖췄다. 또한, 신안군은 피해 주민의 조속한 생활 안정을 위해 군유지 무상임차 및 기반시설공사를 지원했고, 신안군복지재단은 200만 원 상당의 가전제품을 제공했다. 희망하우스를 지원받은 피해주민은 "갑작스러운 폭우로 보금자리를 잃어 어디서 지내야 할지 막막했는데 이렇게 생활할 수 있는 곳이 생겨 한시름 놓았다"라며 "도움을 주신 모든 분께 정말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박우량 군수는 "재난으로 주거지를 잃은 주민들에게 따뜻한 보금자리를 마련해 준 희망브리지와 손해보험 사회공헌협의회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재난 피해자들의 빠른 일상 회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02-27 09:30:53 황세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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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하구, ‘희망나눔’ 참여자에 감사 서한 발송

사하구는 26일 '희망나눔캠페인'과 '착한가게'에 참여해 어려운 이웃에게 온정의 손길을 보내준 기탁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은 서한문을 발송했다. 2024년은 각종 경제지표가 낮아 모두가 힘든 시기였음에도 많은 주민, 기업이 크고 작은 성금과 겨울철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품을 기탁해 지역 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더했다. 지난 희망나눔캠페인과 착한가게를 통해 기탁된 성금은 저소득 가구의 생계 및 의료 지원뿐 아니라 저장 강박 세대의 주거 환경 개선 사업, 고립형 학교 밖 청소년의 재고립 방지를 위한 지원 사업 등 사하구의 다양한 맞춤형 복지 사업을 운영하는 데 활용됐다. 또 백미, 라면, 겨울 이불 등 다양한 성품은 노인, 장애인, 아동, 여성 등을 위한 사회복지시설과 각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저소득 가정에 전달됐다. 이갑준 사하구청장은 "대내외적으로 모두가 어려운 해였음에도 많은 분께서 나눔 문화에 동참해 주셔서 마음 깊이 감사드린다"며 "올해에도 후원하신 성금과 성품을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12월부터 올 1월까지 진행된 '희망2025나눔캠페인'에서 사하구는 최종 8억 325만 6092원의 성금과 성품을 모금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2025-02-27 09:30:0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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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문화재단, 3년째 ‘유스 조선통신사’ 한일 교류 사업 개최

부산문화재단은 올해도 '유스(Youth) 조선통신사 한일 대학생 교류사업'을 지난 19일부터 23일까지 부산 전역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3년째를 맞이한 이번 교류사업은 조선통신사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한일 미래 세대 간의 우정을 돈독히 하기 위해 기획됐다. 참여자 모집을 통해 선발된 한국과 일본 대학생 총 30명은 5일 동안 역사·문화 탐방, 그룹 활동, 템플스테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양국 문화를 깊이 이해하는 시간을 보냈다. 참가자들은 조선통신사 역사관과 부산진성 한복문화관을 방문해 조선통신사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한국 전통 복식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또 현대적 문화 공간인 영화의 전당과 F1963을 탐방하며 한국의 문화적 다양성을 경험하는 시간을 진행했다. 특히 부산문화요리학원에서 진행된 한국 음식 체험에서는 참가자들이 직접 전통 한식인 비빔밥을 만들어보는 기회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한국의 식문화를 몸소 체험하고, 함께 음식을 나누며 자연스럽게 교류하는 장을 마련했다. 또 범어사에서 진행된 템플스테이에선 참가자들이 사찰에서의 생활을 경험하며 명상과 다도를 배우고 한국 불교문화를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을 진행했다. 사찰 체험을 통해 학생들은 일상의 번잡함에서 벗어나 내면을 성찰하고 서로의 문화를 존중하는 태도를 배울 수 있었다. 교류 사업의 마지막 날에는 성과 발표회와 수료식을 통해 참가자들이 직접 교류의 성과를 공유하고, 앞으로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은 서로의 문화를 더 깊이 이해하고, 미래 협력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소중한 경험을 쌓았다. 오재환 부산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청년들이 직접 교류하며 양국의 문화를 이해하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문화 교류의 시작"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청년 문화 교류 사업을 통해 한일 관계 발전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2-27 09:29:0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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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찾아가는 맞춤형 장애인 복지 서비스 강화

진주시는 찾아가는 맞춤형 장애인 복지 서비스를 위해 보건복지부와 장애인개발원이 공동 주관한 '2024년 수요자 중심 장애인 지원체계 지원사업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신규 등록 장애인 바로지원 서비스'를 2025년에는 더 강화해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신규 발굴 바로지원 서비스는 민·관 협력으로 신규 등록 장애인 맞춤형 바로지원체계를 구축해 미등록 장애인 발굴과 장애인들에게 필요한 복지 정보 제공, 종합 복지 상담과 서비스 연계 등의 조치를 통해 장애인의 복지 욕구와 장애인 특성을 반영한 복지사업을 펼치는 서비스다. 올해 진주시는 사업 이용자의 높은 만족도 및 복지 사각지대의 적극적 발굴 효과를 바탕으로 '신규 발굴 바로지원 서비스'의 대상 인원과 서비스를 확대 시행한다. 아울러 사업 내용을 좀 더 촘촘하게 구성해 다양한 민간 기관과 연계 협력을 통해 장애인 일자리를 지원하고, 장애인 연령 및 특성 등을 반영한 장애인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지난해 진주시는 '신규 등록 장애인 바로지원 서비스'를 통해 사업 시행 6개월 동안 신규 등록 장애인 62명, 발달 장애 의심 영유아 및 아동·청소년 13명의 미등록 장애인을 발굴했다. 또 장애인의 욕구 및 개별 특성에 맞는 장애인 복지 서비스를 연계해 1:1 양육 컨설팅, 부모 심리 상담 지원, 부모 교육, 검사 및 진단비 지원, 위기가구 지원 등으로 발달 지연 및 장애 의심 아동·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는 성과를 거둬 장애인 복지사업에 대한 공공의 적극적인 개입이 필요하다는 인식 변화의 계기를 마련했다. 시 관계자는 "장애인의 생활 안정과 편의 증진, 재활과 자립 기반 조성을 위해 다양한 시책을 수립하고 꼼꼼히 살펴 내실 있게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2-27 09:28:37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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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전국 첫 식목행사 개최..."새로운 군목 나한송 식재"

전남 신안군은 지난 25일 제80회를 맞는 나무심기 식목행사를 전국 최초로 개최했다. 신안군 지도읍 자동리 기후대응 도시 숲에서 가진 이번 행사는 박우량 신안군수를 비롯해 전라남도의원, 신안군의원, 신안군소방서장, 신안군산림조합장, 신안군 정원수 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 공무원 및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군이 식목행사를 4월 5일이 아닌 앞당겨 진행한 이유는 기후 변화와 관련된 의견을 반영한 것이다. 4월 5일로 지정된 식목일이 나무 식재 시기에는 적합하지 않다는 주장이 제기되었으며, 특히 남부지역은 더 이른 시기에 나무를 심는 것이 활착에 유리하다는 점이 고려되었다. 식재 적정 온도는 6.5도인데, 최근 4월 평균 온도는 14.9도로 높아 적합하지 않지만, 2024년 남부지방의 2월 평균 기온은 6.4도로 나타났다. 2월에 식재하는 것이 수목의 활착률을 20~30%가량 높이는 데 유리하다고 판단된 것이다. 이날 식재한 나무는 나한송으로 2024년 신안군이 군목을 소나무에서 변경하여 지정한 군목이다. 군목을 변경한 이유는 신안군 가거도에서 자연의 온갖 풍파를 견뎌낸 수령 275년으로 추정되는 나한송이 발견되었으며, 고난과 역경에 인내하고 극복하며 살아가는 신안군민의 정신과 닮았다는 상징성을 인정해 군목을 변경하게 되었다. 이번 식목행사에서는 총 2,000주를 식재했으며, 행사 후에는 걷기 행사를 같이 진행했다. 나한송은 군목이라는 의미 외에도 미세먼지 저감효과가 뛰어나 기후대응도시숲 조성에 적합한 수종으로 평가받고 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2026년까지 지도에 조성 중인 기후대응 도시숲을 더욱 확충하여 신안군민의 미래와 환경을 위한 지속 가능한 기반을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현재 지도 기후대응 도시숲에 6,000주의 나한송이 식재되어 있고 이후 48ha 규모의 조림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5-02-27 09:28:28 황세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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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3.1절과 광복 80주년

올해는 일제의 무단통치에 맞서 대한독립을 외쳤던 3.1운동이 있은 지 106년이 되는 해이자, 광복 80주년을 맞이하는 해이기도 합니다. 현재 우리나라는 세계 10위권의 경제 대국, 국방력 세계 6위권의 군사 강국으로 성장하였습니다. 오늘날 우리는 독립과 지금의 번영을 당연한 것으로 여기기 쉽지만, 그 역사는 치열한 투쟁과 희생 위에 세워졌음을 알아야 합니다. 따뜻한 봄은 3·1절로부터 시작됩니다. 1919년 3월 1일, 한반도 전역에서 울려 퍼진 '대한독립 만세'의 함성은 우리 민족이 어떤 억압에도 굴복하지 않는다는 의지를 전 세계에 알렸으며, 비폭력 저항을 바탕으로 한 3.1운동은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의 계기가 되었고, 이후 독립운동의 구심점 역할을 했습니다. 또한, 3.1운동은 한국 현대 민주주의의 초석이 되었으며, 대한민국 헌법 전문에서도 그 정신을 계승하고 있음을 밝히고 있습니다. 3·1운동은 1946년 3월 1일 제27회 기념식을 시초로 1949년 10월 1일 국경일에 관한 법률이 공포됨으로써 국경일로 지정되었습니다. 백여 년 전 우리 선조들은 후손들에게 보다 나은 미래를 제시하고자 하나로 뭉쳤습니다. 그리고, 온갖 고초와 역경을 극복하였습니다. 오늘날 우리는 과거의 다른 형태의 도전과 맞서고 있습니다. 국내적으로 분열과 갈등을 극복해야 하고, 급변하는 세계정세 속에서 국익을 지켜야 합니다. 특히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과 같은 국제 분쟁은 우리가 지켜야 할 가치가 무엇인지 다시금 생각하게 합니다. 2022년 2월 시작된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은 단순한 지역 분쟁을 넘어 국제 질서의 변화를 초래하고 있습니다. 이 전쟁은 강대국의 침략에 맞서 한 국가가 독립을 지키기 위해 얼마나 큰 희생을 치러야 하는지를 여실히 보여줍니다. 우크라이나 국민이 국가의 독립을 지키기 위해 희생하는 모습을 보며, 우리는 3.1운동 당시 일본 지배에 저항했던 선조들의 모습을 떠올리게 됩니다. 독립선언서가 외쳤던 민족 자결과 자유의 원칙이 여전히 세계 곳곳에서 중요한 의미를 갖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광복 80주년을 맞이하는 지금, 우리는 과거를 기억하고 현재를 성찰하며 미래를 준비해야 합니다. 3.1운동과 독립운동의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민주주의와 인권을 수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급변하는 국제정세 속에서 대한민국의 역할을 고민해야 합니다. 다가오는 3.1절, 선조들의 희생과 용기를 기억하며, 그날의 함성을 느껴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강정환 부산지방보훈청 보상과장

2025-02-27 09:28:0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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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행정체제 개편 대비 데이터 전환 논의… 담당자 워크숍 개최

인천시가 행정체제 개편을 앞두고 데이터 전환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워크숍을 열었다. 정보화전략계획(ISP) 수립 용역을 통해 체계적인 전산 시스템 구축과 안정적인 데이터 이관을 추진할 방침이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25일 인천시 인재개발원에서 '행정체제개편 정보시스템 담당자 워크숍'을 개최하고 새로운 행정체제 출범에 대비한 데이터 전환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인천시와 개편 대상 구인 중구, 동구, 서구의 담당 공무원과 한국지역정보개발원, 용역사 관계자 등 170여 명이 참석했다. 현재 인천시의 행정정보시스템은 주민전산, 건축행정, 지방재정, 기록물 관리, 주정차 단속 등 총 397종으로 구성돼 있다. 대민 서비스의 대부분이 전산 시스템을 기반으로 운영되는 만큼, 원활한 데이터 전환이 새로운 자치구 출범의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하지만 유사 사례가 없고 장기적인 작업이 필요한 만큼, 인천시는 올해 6월까지 진행될 정보화전략계획(ISP) 수립 용역을 통해 데이터 전환 대상과 규모를 확정하고, 정보통신 인프라 설계 및 비상 대응 계획을 마련할 계획이다. 워크숍에서는 참석자들이 12개 분임으로 나뉘어 주요 시스템별 데이터 이관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질의응답과 의견 수렴을 통해 현실적인 추진 방안을 모색했다. 심연삼 행정체제개편추진단장은 "방대한 행정 데이터를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전환하는 것이 관건"이라며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준비를 거쳐 인천형 행정체제 개편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5-02-27 09:27:13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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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관광산업 도약위한 ‘2025 인천관광 종합설명회’ 개최

인천 관광산업이 새 도약을 준비한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와 인천관광공사(사장 백현)는 2월 27일 상상플랫폼에서 '2025 인천관광 종합설명회'를 열고 '1883 인천' 브랜드 홍보와 함께 인천 관광 경쟁력 강화를 위한 주요 사업을 발표한다. 관광업계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해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인천 관광 활성화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설명회는 '1883 인천(INCHEON)' 브랜드 홍보 캠페인으로 시작된다. 이어 인천관광공사의 연간 주요 사업계획이 공개되며, 상상플랫폼과 국립인천해양박물관 등 새로운 관광 콘텐츠와의 연계 전략이 소개된다. 이를 통해 인천 관광 상품의 경쟁력을 높이고 공동마케팅을 강화하는 방안이 집중 논의된다. 행사장에는 인천관광 국내 파트너 및 인천관광공사의 일부 부서가 운영하는 홍보·이벤트 부스가 마련된다. 또한, 인천관광 국내 파트너 상반기 정례회의가 함께 열려 약 90개 회원사가 관광 활성화를 위한 의견을 나눈다. 5월에 열리는 '1883인천맥강파티'를 비롯해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잉크(INK) 콘서트 등의 주요 관광 행사가 사전 홍보된다. 행사장에는 개항장을 콘셉트로 꾸민 체험 공간이 조성되며, 개항기 의상 체험, 한지공예 체험, 인천 주요 관광 체험시설 홍보 등이 진행된다. 이와 함께 인천 출신 개그맨과 인플루언서가 현장을 소개하며 유튜브와 SNS를 통해 행사 분위기를 실시간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김영신 국제협력국장은 "인천 관광업계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지속적인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관광객 유치를 확대하겠다"라며 "신규 글로벌 이벤트를 적극 유치해 인천이 세계적인 K-컬처 관광 명소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2025-02-27 09:26:53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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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 2년 연속 행안부 혁신평가 ‘우수기관’ 선정

인천시 남동구(구청장 박종효)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혁신 행정과 주민 체감형 정책을 적극 추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혁신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광역 17개, 시 75개, 군 82개, 구 69개)를 대상으로 기관의 혁신 노력과 성과를 평가했다. 남동구는 ▲기관장의 혁신 리더십 ▲혁신 활동 참여 및 내재화 ▲현장 중심 소통을 통한 민생문제 해결 ▲부서 간 협업 강화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서비스 개선 ▲미래세대 대응 정책 발굴 ▲주민 체감도 등의 항목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특히 인구 감소 대응을 위한 신규 시책 발굴, 소속 기관과의 혁신 네트워크 구축, 주민 맞춤형 현장 소통실 운영, 찾아가는 소통의 날 운영, 부서 간 협업을 통한 '원팀 행정' 활성화 등 실질적인 소통과 협력 노력이 주목받았다. 또한,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치매 중증 억제 사업, 인천 최초 산후조리비 지원, 생애 초기 건강관리 사업, 육아공무원 인사제도 개선 등 취약계층과 미래세대를 위한 정책을 적극 추진하며 구정 체감도를 높였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앞으로도 자율적인 혁신 역량을 강화해 주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행정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5-02-27 09:26:19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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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광양매화축제 가는길 정보 안내

대한민국의 봄을 선언할 제24회 광양매화축제 개막까지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은 가운데 광양매화축제 관련 문의가 연일 쇄도하고 있다. 광양시는 방문객이 더욱 편리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주차장, 무료셔틀버스, 도심권 셔틀버스, 대중교통 정보 등 교통 편의를 위한 모든 정보를 정리해 안내했다. 제24회 광양매화축제는 지역민과 관광객이 상생하고, 지속가능한 대한민국 문화관광 축제로 도약하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입장을 유료화하고, 차 없는 쾌적한 축제장을 실현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축제장 내 차량 진입이 전면 통제되므로 일반차량 방문객은 둔치주차장에 주차한 후 무료셔틀버스를 이용하거나 도보로 20~30분 이동해야 한다. 특히, 구례 방면에서 오는 일반차량은 축제장을 통과할 수 없으므로 둔치주차장으로 이동하려면 하동 방면으로 남도대교를 건너 신원로타리 쪽으로 주행해야 한다. 다만, 대형버스는 버스 전용 주차장인 도사주차장(섬진교 방면), 섬진주차장(남도대교 방면) 등에 주차할 수 있다. 올해 주차장~매화축제장 간 셔틀버스는 평일과 주말을 구분해 탄력적으로 운영된다. 평일에는 오전 6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45인승 버스가 10분 단위로 둔치주차장~매화축제장을 오간다. 주말에는 기존 둔치주차장(1구간)에서 오전 6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신원 소둔치 주차장(2구간)에서 오전 7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행된다. 축제 기간 주말에는 중마동 관광안내소와 매화축제장을 오가는 도심권 셔틀버스를 왕복 5천 원에 이용할 수 있다. 운행 시간은 중마동발 오전 8시부터 오후 3시까지, 축제장발 낮 12시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 각각 8회 운영되며 곧 예약 시스템을 오픈할 계획이다. 광주 유스퀘어를 출발해 광양읍을 경유하는 고속버스는 평일에는 오전 9시, 10시 등 2회 운행하고 주말에는 11시 버스가 증차된다. 축제장에서는 오후 2시, 3시, 4시에 출발한다. 교통체증 및 주차난을 피하고 싶다면 광양터미널, 중마터미널, 순천역, 순천터미널, 하동터미널, 광주유스퀘어 등에서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편리하다. 광양터미널 옆 노인복지관 및 중마터미널에서는 15번 버스를 탑승해 신원로터리 하차 후 무료셔틀버스를 이용하거나 축제장에서 하차할 수 있다. 하동터미널 정류장에서 축제장까지는 18번, 35번을 탑승하면 되고, 순천역에서는 77번, 순천터미널에서는 광양방면 시외버스를 이용 광양터미널 옆 노인복지관에서 15번 버스로 갈아타면 된다. 대중교통 이용에 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버스정보시스템, 광양교통, 광양시청 교통과, 중마터미널, 광양터미널, 금호고속, 광양시청 관광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5-02-27 09:24:58 전정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