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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신활력플러스 혁신파크 개소

해남군은 해남군 신활력플러스 혁신파크 개소식을 갖고 지속가능한 농촌사회를 구현하기 위한 자립적 발전기반을 구축했다. 지난 24일 열린 개소식에는 친환경 농업인과 신활력 사업 액션그룹 공동체 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진 경과보고와 제막식, 유기가공공방 시설 관람 등을 진행했다. 농촌 신활력 플러스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으로 농촌에 구축된 지역자산과 다양한 민간 자생조직을 활용, 농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잠재력을 발굴하여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며 청장년층의 일자리 창출을 통해 지속가능한 농촌사회의 기반을 다지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해남군 신활력 플러스 혁신파크는 폐교된 황산고등학교를 리모델링해 조성되었으며, 총 70억원(국비49, 군비21)의 사업비를 투입했다. 혁신파크 내에는 유기가공공방과 사무실, 밀키트공방, 스튜디오실 등 혁신파크 본관, 생태순환센터(육묘장) 등이 들어섰다. 군 관계자는"신활력 플러스 혁신파크를 통해 친환경 농업인들에게 새로운 활력을 가져다 주고'농어촌수도 해남'의 비전을 수립하는 원년으로써 친환경 농산물의 생산과 가공, 유통의 전초기지이자 플랫폼으로써 중추적이고 선도적인 역할을 다 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25-03-29 10:20:13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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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임금님표이천' 브랜드 가치 875억 산정 발표

27일 이천시에 따르면 사단법인 임금님표이천브랜드관리본부 제37차 정기총회에서 이천시의 '임금님표이천' 브랜드가 브랜드 파워 평가 결과 875억 원의 가치가 있으며, 이천쌀휴게소 또한 44억 원의 브랜드 홍보 가치를 지닌 것으로 산업정책연구원(산업통상자원부 허가 기관)의 이화진 본부장이 총회에 참석해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러한 성과는 이천시가 민선 8기 시작과 함께 그동안 국내 쌀 소비시장 위축 등 위기 상황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2년부터 까다로운 미국식품의약국(FDA) 승인을 거쳐 미국 수출 확대, 쌀 가공품 개발, 브랜드 인지도 향상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한 결과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농민 소득 증대를 위해 브랜드 인지도와 신뢰도 상승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농민이 고품질 농산물 생산에 집중할 수 있는 농업 시스템을 추진하고 있다"라면서 "24년 선정된 도농복합도시 삶의 질 1위 도시의 위상을 더욱 높여 농민이 행복한 이천시 만들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천시는 지리적표시제 등록을 통해 이천쌀을 농협에서 철저히 관리하고 있고, 이천쌀 품질 안전성 강화를 위해 볏짚환원, 유기질비료 사용 등 지력 향상을 위한 전통적 농법 지원과 미곡 저장시설의 현대화 추진 그리고 매월 단백질 함량 검사와 유전자(DNA)검사, 463가지 잔류농약검사 등을 실시해 소비자에게 신뢰받는 먹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이날 총회에서는 쌀소비 촉진과 지역경제 활성화 공로로 임금님표이천쌀 지정업소에 대한 이천시장 표창장 수여식이 열려, 나랏님 이천쌀밥집 김전이 대표, 야반 이광표 대표, 서울 소재 산들애 문병욱 대표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2025-03-29 10:16:09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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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산불 희생자 추모를 위한 ‘희생자 합동분향소’ 운영

영양군(군수 오도창) 지난 3월 25일 발생한 산불 희생자 6명을 애도하기 위해 3월 28일부터 5일간 '군민애도기간'을 지정하고 영양군청 앞 잔디광장에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설치한다. 3월 25일 오후 6시경 석보면 답곡터널 인근에서 발화한 산불에 군은 전 직원을 동원해 긴급대피를 지원했으나 화마는 미처 대피하지 못한 주민 6명의 소중한 생명을 앗아갔다. 이에 군은 3월 28일부터 4월 1일까지 5일간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설치해 갑작스런 재해에 희생당한 생명을 기리며 추모객들을 맞이한다. ◆ 운영시간: 3. 28.(13:00~18:00), 3. 29.~4. 1.(09:00~18:00) 오도창 영양군수는 "이번 산불 희생자들께 깊은 애도를 표한다. 갑작스런 산불로 인한 피해에 비통한 마음을 숨길 수 없다."라며 "더 이상의 피해가 확대되지 않도록 산불 진화에 최선을 다하겠다. 또한 앞으로 이러한 피해가 두 번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예방에 철저를 기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산불로 사망 6명(남1, 여5), 부상 1명(남1)의 인명 피해 및 4,458ha의 산림, 가옥 106채의 피해를 입었고 1,765명의 이재민이 발생했으며 영양군은 직원 총동원령을 내려 27일 18%였던 진화율을 90%까지 올렸으며 28일 완진을 목표로 가용한 인력·장비를 모두 투입하고 있다.

2025-03-29 10:15:08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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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예방 정책 마련 간담회 개최

경기도는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예방과 지원을 위한 정책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지난 27일 경기도청에서 전문가, 유관기관 관계자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앞서 도는 지난달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현황 실태조사 결과 보이스피싱이나 스미싱 등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를 당한 도민의 평균 피해액이 1인당 810만 원에 이른다며 대책마련을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발표한 바 있다. 간담회는 대책마련을 위한 첫 조치로 경찰청, 금융감독원, 보이스피싱제로사무국, KT, SK텔레콤, 변호사 등 유관기관 및 전문가가 참석해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예방을 위한 정책과 피해자 지원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백의형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피싱범죄수사계장은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는 고도화되는 통신기술과 편리해지는 금융거래 방식으로 점차 커지는 경향이 뚜렷하다"며 "경찰청과 경기도가 협업한다면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예방 효과가 클 것"이라고 말했다. 연취현 와이법률사무소 변호사는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는 피해금액을 찾기 어렵기 때문에 예방정책에 대한 홍보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도민이 보이스피싱 수거책으로 이용당하지 않도록 홍보와 교육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을 표했다. 서봉자 경기도 공정경제과장은 "이번 간담회에서 논의된 전문가들의 의견을 적극 검토하고 도와 유관기관의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도민들이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로부터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3-29 10:13:35 유진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