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경기도, 집합건물 관리 개선방안 마련

경기도가 오피스텔 등과 같은 집합건물의 투명한 관리와 분쟁 예방을 위해 첫 입주시 최초 관리단 집회를 지원하고 표준관리비 고지서를 보급한다. 경기도는 집합건물 분쟁 관리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도-시군-민간전문가 의견을 종합한 집합건물 관리 4대 개선 방안을 마련했다고 18일 밝혔다. 집합건물은 구조상 여러 개의 구분소유권으로 나눠진 건물로, 입주자들의 사적자치로 운영돼 주차장 등과 같은 공용부분 관리, 관리인 선임과 해임, 하자보수 등 다양한 분쟁이 지속 발생하고 있다. 이에 도는 지난 1월 도-시군-민간전문가와 간담회를 개최하고 의견을 종합해 ▲집합건물 최초 관리단 집회 지원 시범사업 ▲경기도형 집합건물 표준관리비 고지서 보급 ▲회계자료 공개 등 집합건물 감독 실시 ▲경기도 집합건물 법률학교 기능 확대 등 4개 개선방안을 발굴,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첫째, 집합건물 최초 관리단 집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집합건물 최초 관리단 집회 지원 시범사업은 분양을 받아 첫 입주하는 구분소유자들이 관리단 집회를 열어 관리인(관리단 대표)을 선임해 자치관리를 시작할 수 있도록 돕는 마중물 사업이다. 사업 대상자로 선정되면 첫 집회를 개최할 때까지 집합건물 전문변호사, 주택관리사, 회계사 등 민간전문가들이 제공하는 집회소집 절차, 관리 규약 검토 등 무료 상담을 5회까지 받을 수 있다. 둘째, 경기도형 집합건물 표준관리비 고지서 보급을 지원한다. 그동안 집합건물은 용도와 규모가 다양하고 관리비 항목이 많아 관리인은 회계기준에 맞게 관리비를 부과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입주자들은 불분명한 관리비 부과항목이나 산출방법 등에 이의를 제기하는 등 갈등이 빈번했다. 이에 집합건물 표준관리비 고지서를 보급해 분쟁을 감소시키고 관리비가 투명하게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도는 공통 부과 항목, 산출 방법, 부담주체 등 공통 회계기준을 적용할 표준고지서 양식을 개발할 방침이다. 셋째, 집합건물 관리인을 대상으로 회계감사 감독을 실시한다. 관리인 등 집합건물 관리주체의 깜깜이 사무 집행이나 일방적 관리비 사용을 견제하고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행정청의 감독권을 통해 회계자료의 적정성을 검토하는 등 회계관리의 투명성을 강화한다. 넷째, 경기도 집합건물 법률학교 기능을 확대한다. 경기도 집합건물 법률학교는 '22년 주민참여예산으로 개교한 온라인 교육창구이다. 기존 온라인 교육에서 대면 교육과 상시 맞춤형 실무 상담 기능을 추가해 집합건물 정보소통의 창구를 마련할 계획이다. 박종근 경기도 건축정책과장은 "이번 개선방안은 도와 시군, 민간전문가가 모여 심도있는 논의를 거쳐 마련한 정책인 만큼 집합건물의 투명한 관리와 분쟁 감소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속적인 관리 개선을 통해 도민이 안정적인 주거와 영업활동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는 집합건물 내 발생하는 다양한 분쟁을 효과적으로 해소하고 예방하기 위해 무료 법률상담 '집합건물 열린상담실', 현장 자문지원 '집합건물관리지원단', 분쟁조정위원회 등을 운영하고 있다.

2025-03-19 13:11:13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 디지털 융합 놀이공간 '맘대로 A+ 놀이터' 설치 신청 접수

경기도가 시군을 통해 오는 28일까지 '맘대로 A+ 놀이터' 설치 신청을 받는다. '맘대로 A+ 놀이터'는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알파세대를 위해 인공지능(AI) 기반 로봇, 증강현실(AR) 스포츠 게임, 가상현실(VR) 등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를 제공하는 놀이공간이다. 특히, 아이가 원하는 놀이를 원하는 공간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주문제작 방식'을 도입해 이용자의 선택권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작은도서관, 공동육아나눔터, 다함께돌봄센터, 지역아동센터, 아이사랑 놀이터 등 아동 이용시설이 주요 대상이며, 그 외 도민이 원하는 곳 어디에나 대상이 된다. 신규 설치는 개소당 최대 4억 원, 기능 보강은 최대 5천만 원까지 예산 범위 내에서 지원한다. 사업비는 도와 시군이 5:5 비율로 부담하게 된다. 이번 사업으로 경기도는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창의적 놀이 문화를 확산하고, 아동의 놀이 접근성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 내 아동 돌봄 기반을 강화하고, 미래세대를 위한 새로운 놀이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관련해 도는 지난 17일 경기도청 1층 다산홀에서 2025년도 '맘대로 A+ 놀이터'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사업 담당 공무원과 유관기관 종사자의 사업 이해도를 높이고 설치 신청을 적극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로비에 디지털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는 전시·체험 공간을 마련해 참석자들이 사업 효과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해 큰 관심을 모았다. 경기도 보육정책과 관계자는 "맘대로 A+ 놀이터는 아이들이 원하는 놀이 콘텐츠를 직접 선택해 즐길 수 있도록 조성하는 맞춤형 디지털 놀이공간"이라며 "시군과 유관기관이 사업을 충분히 이해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9 13:10:41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의정부시, 레저스포츠타운 조성 탄력…유인촌 문체부 장관에게 사업비 지원 건의

의정부시(시장 김동근)는 '레저스포츠타운 조성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3월 15일 '2025 LGT 세계여자컬링선수권대회' 개회식에 참석한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에게 사업비 지원을 건의했다. 종합운동장 일대(20만 평)에서 추진 중인 레저스포츠타운 조성사업은 기존 엘리트 스포츠 중심으로 운영되던 종합운동장과 주변 체육시설을 시민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변화시키는 사업이다. 이 사업을 통해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스포츠 인프라를 구축하고 지역사회 체육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이번 건의에는 ▲종합운동장 노후시설 개선 ▲시설 이용 활성화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시설 개선 사업비 100억 원 지원을 요청하는 내용을 담았다. 종합운동장 일대를 둘러본 유인촌 장관은 "적극적인 협조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혀 사업 추진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김동근 시장은 "레저스포츠타운 조성을 통해 녹양동 지역의 체육복지가 실현되고, 종합운동장 이용률도 크게 높아질 것"이라며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재원 확보에 최선을 다하고 문화체육관광부의 긍정적인 검토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문화체육관광부를 통해 국가적 지원이 가시화되면, 안정적인 재원 확보로 레저스포츠타운 조성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2025-03-19 13:10:26 김용택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 미국 통상환경조사단 조지아주와 통상 협력 체계 구축

경기도는 지난 10일부터 15일까지 미국 조지아주에 파견한 통상환경조사단이 현지 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귀국했다고 19일 밝혔다. 경기도 국제통상과장을 단장으로 경기FTA통상진흥센터,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한국자동차산업협동조합, 자동차부품산업진흥재단 등 통상 및 자동차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조사단은 트럼프 2기 행정부 자동차 관세 정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자동차 부품 업계의 미국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파견됐다. 조사단이 방문한 조지아주는 미국 동남부 교통·물류의 허브로, 미국 전체 물동량 4위인 서배나 항구를 비롯한 우수한 기반시설을 가지고 있어 자동차 및 자동차부품 운송에 최적화된 지역이다. 특히 작년 말 조기 가동을 시작한 현대자동차 그룹의 전기차 공장(HMGMA)과 기아차 공장을 중심으로 150여 개에 달하는 국내 기업들이 이미 진출해 있어 자동차 산업의 핵심 거점이기도 하다. 통상환경조사단은 이번 방문 동안 코트라(KOTRA) 애틀랜타 무역관장을 만나 미국 동남부 기업 진출 확대 방안을 논의했으며, 서배나 경제개발청(SEDA, Savannah Economic Development Authority)의 제시 딜런 최고운영책임자를 만나 기업 지원 정책 등을 협의했다. 조지아 주정부 경제개발부(GDEcD, Georgia Department of Economic Development) 코린 마아식 국제투자 차관보 등 관계자와의 만남에서는 경기도 자동차 부품 기업에 관심과 지원을 요청하는 한편, 자동차 부품 등 도내 기업 지원을 위한 워킹그룹 구성 운영과 향후 투자·교류 활성화를 위한 우호협력 업무협약(MOU) 체결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하며 조지아 주정부와 협력 관계 구축의 발판을 마련했다. 아울러 한국계 샘박 조지아 주의회 하원의원을 만나 경기도와 조지아주 간 협력 및 우리 기업의 대미 투자와 활동이 안정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샘박 의원은 조지아주 역사상 첫 민주당 아시아계 미국인 지도자로 조지아 주의회 민주당 원내총무로 활동하고 있다. 이와 함께 조사단은 현지에 진출해 있는 준조지아, 현대트랜시스 파워트레인, 기아 조지아 등 국내 완성차 및 자동차 부품 기업을 방문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미국 통상정책 대응 전략 세미나를 통해 우리 자동차 부품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경기도는 이번 조사 결과를 토대로 올해 상반기 개소 예정인 미국 댈러스 GBC(경기비즈니스센터)를 포함, GBC의 역할을 강화하는 한편 경기도형 수출방파제를 공고히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현지 진출 기업의 애로사항을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검토할 예정이다. 이어 6월에는 도내 자동차 부품기업들을 조지아주에 파견해 주정부 관계자와의 1:1 인센티브 관련 면담을 진행하고, 세무·회계 등 분야별 전문가와 1:1 컨설팅도 지원할 계획이다. 향후 반도체 산업 분야 등 대미 수출 규모가 큰 업종에 대한 통상환경 조사단 파견도 추가 검토하기로 했다. 박근균 경기도 국제협력국장은 "이번 조사단 파견은 자동차 부품 산업을 매개로 조지아주와의 통상 협력을 강화하는 데 중요한 발판이 됐다"며 "앞으로도 미국 관세 등 통상 정책 동향을 면밀히 예의주시하며 다각적 통상·수출 전략 마련을 통해 우리 기업의 통상리스크를 최소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9 13:09:35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광명시, 2025년 농어민 기회소득 1차 신청·접수

광명시는 오는 4월 1일부터~30일까지 한 달간 '농어민 기회소득 지원사업'을 신청받는다. 농어민기회소득은 농어업 생산(축산, 임업 포함)에 종사하며 농어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어민에게 매월 5~15만 원을 지역화폐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해까지 진행했던 농민기본소득은 농어민 기회소득에 통합됐다. 신청일 기준 광명시에 연속 1년 또는 경기도 내 비연속 2년 이상 거주해야 하며, 또한 신청일 기준 광명시에 연속 1년 또는 경기도 내 연속 2년 이상 농수산물 생산에 종사해야 한다. 단, 농어업 외 종합소득이 3천700만 원 이상이면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급 대상자는 서류 검증과 심의회 심의를 거쳐 선정되며, 일반농어민 월 5만 원, 청년농어민·귀농어민·환경농어민 등은 월 15만 원씩 6월 말과 12월 말에 반기별로 지급한다. 따라서 일반농어민은 연 최대 60만 원, 청년농어민·귀농어민·환경농어민 등은 연 최대 180만 원을 받을 수 있다. 또한 1차(상반기) 지급 대상자로 선정되면 2차(하반기)에 별도의 신청 없이 요건 검증을 거쳐 지급 여부를 결정한다. 신분증과 농어업경영체등록확인서 등을 지참해 도시농업과에 방문 신청하거나, 농어민기회소득통합지원시스템에서 신청하면 된다. 이종한 도시농업과장은 "이번 농어민 기회소득 지원으로 농어민의 실질적인 소득이 향상되고 안정적인 농어업 활동을 이어갈 수 있길 바란다"며 "지역화폐로 지급되는 만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보탬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3-19 13:09:06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경기문화재단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 '숲에서 꿈꾸는 어린이' 운영

경기문화재단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은 3월 23일부터 문화나눔교육 '숲에서 꿈꾸는 어린이'를 운영한다. 발달장애 아동 및 문화누리카드 소지자를 위해 기획되어, 박물관의 주제인 '숲, 생태'와 조금 더 느긋하고 다양하게 어울리며 마음을 표현하는 예술 교육 프로그램이다. '숲에서 꿈꾸는 어린이'는 자연물의 모양새, 촉감, 향기, 소리를 관찰하는 등 다양한 감각 활동을 통해 어린이가 숲에 마음을 열 수 있게 하고, 자연의 재료로 나의 얼굴을 표현하는 창작 활동을 진행한다. 프로그램을 통해 만든 '식물 자화상' 작품들은 가정의 달인 5월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에서 전시되어, 참여자들은 어린이 작가로서 초청될 예정이다. 프로그램 신청은 온라인 선착순 접수(접수기간 3월5일부터~4월29일까지)를 통해 진행되며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참여 인원에 따라 수업 날짜를 조율하며 3월 23일부터 4월 30일까지 10회(회차당 10명)에 걸쳐 교육이 진행된다. 3~4월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 뒤 그 결과물을 5월 한달간 전시한다. 박물관 관계자는 "문화나눔교육이 누구나 차별없이 문화예술을 향유하는 기회가 되고, 다감각 예술 활동을 통해 어린이가 마음껏 꿈꾸고 자라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자신의 마음이 반영된 작품을 매개로 관람객과 소통하며 어린이 작가로서 성취 경험을 느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3-19 13:08:52 김대의 기자
[기자수첩] 소비자는 비싸게, 산업은 위축…누굴 위한 주세법?

국내 주류 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주세법 개정이 시급하다. 현재 대부분의 선진국이 주류에 종량세(술의 용량을 기준으로 세금을 부과하는 방식)를 적용하고 있는 반면, 한국은 여전히 종가세(출고가격을 기준으로 세금을 부과하는 방식)를 유지하고 있다. 종가세는 제품 가격이 오를수록 세금 부담도 함께 증가하는 구조이기 때문에, 양질의 주류를 생산할수록 가격 경쟁력이 떨어지는 문제가 발생한다. 특히 고급 주류는 원료비와 숙성 비용이 높을 수밖에 없는데, 종가세 체계에서는 이러한 생산 비용 증가가 세금 부담으로 직결되면서 시장 진입 장벽이 더욱 높아진다. 현행 주세법에 따르면, 발효주류(탁주, 약주, 청주, 과실주)에는 출고가의 30%, 증류주류(소주, 위스키, 브랜디)에는 출고가의 72%가 주세로 부과되며, 여기에 교육세(30%)와 부가가치세(10%)가 추가로 가산된다. 그 결과 위스키, 프리미엄 소주, 전통주 등 고급 주류일수록 소비자 가격이 기하급수적으로 상승해 시장 경쟁력이 떨어지고, 소비 활성화에 제약이 걸린다. 2019년 맥주에 종량세가 도입된 이후 수제맥주 시장이 활성화되면서 변화가 시작되었지만, 위스키나 지역 특산주는 여전히 높은 세율과 엄격한 규제로 인해 가격이 상승하고 있다. 특히 위스키 업계는 주세법이 지난 35년 동안 개정되지 않았으며, 한국이 더 이상 개발도상국이 아닌 만큼 증류주에 부과되는 세율을 낮춰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현재 OECD 38개국 중 한국, 칠레, 멕시코, 콜롬비아를 제외한 모든 국가가 종량세를 채택하고 있으며, 한국만 유독 비싼 세금 구조를 유지하면서 국내 주류 시장이 위축되고 있다. 종량세 도입을 주저하는 가장 큰 이유는 희석식 소주의 가격 상승 가능성 때문이다. 소주는 대중적인 주류이기 때문에 가격이 오르면 소비자 반발이 클 수밖에 없다. 하지만 반대로 같은 위스키 제품이 한국에서만 유독 비싼 가격에 판매되면서 해외에서 원정 구매 후 재판매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으며, 이는 결국 국내 유통 질서를 교란하는 문제로 이어지고 있다. 한국의 주류 산업과 소비자 모두에게 불합리한 요소가 많은 현행 주세법이 조속히 개정되어 보다 공정하고 합리적인 방향으로 개선되길 기대한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5-03-19 12:49:01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미래엔, 초등 교과서 길잡이 ‘초코’ 개정판 출간

개념 학습 시험 대비 가능한 초등 필수 개념 학습서 미래엔이 2022 개정 교육과정을 반영해 교과서 기반 초등 개념 학습서 '초코'의 개정판을 새롭게 선보인다. 19일 미래엔에 따르면 '초코'는 '초등 교과서의 핵심을 잡자'는 의미를 담은 초등 필수 학습서로, 예·복습을 통한 개념 정리부터 시험 대비까지 체계적인 학습이 가능하다. 이번 개정판은 2022 개정 교육과정을 반영해 교과서의 핵심 주제를 중심으로 과목별 맞춤형 학습이 이뤄지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초코 개정판은 초등 3, 4학년 1학기 국어, 사회, 과학 총 6종으로 출간됐다. 국어는 교과서 지문 쪼개 독해하기, 중심 내용 요약하기 등의 방식으로 교과 학습력과 문해력을 동시에 향상할 수 있다. 사회와 과학은 다양한 시각 자료와 대표 탐구를 활용해 어려운 개념을 쉽게 이해하고, 학습 과정에 자연스럽게 집중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학습자의 눈높이에 맞춘 개념 설명과 최신 출제 경향을 반영한 실전 문제로 학습 효과를 극대화하고, 진도북과 평가북을 분권해 편의성을 높였다. 미래엔은 '초코' 개정판 출간을 기념해 교재를 미리 체험해볼 수 있는 샘플북 제공 및 온라인 서점 구매 이벤트를 진행한다. 국어·사회·과학을 한 권으로 합친 샘플북은 오는 23일까지 미래엔N맘 카페 '초코 샘플북 이벤트' 게시글에 안내된 신청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미래엔 관계자는 "이번 개정판은 과목별 특성에 맞춰 개념 학습부터 시험 대비까지 더욱 체계적인 학습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며, "'초코'는 교과서에서 꼭 필요한 개념만 담아 학습 부담을 줄이는 교재로 학생들의 효율적인 학습을 돕는 교과서 길잡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3-19 12:26:51 최빛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