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창원대, 육사 외국인 수탁생도 방위산업 현장 학습 운영

국립창원대학교는 글로컬대학 프로그램 운영의 하나로 육군사관학교 외국인 수탁생도들의 경남 지역 방위산업 현장 학습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2박 3일의 일정으로, 국립창원대와 육군사관학교의 협력을 통해 이뤄졌으며 육군사관학교 수탁생도 및 관계자 모두 32명이 참가했다. 국립창원대는 글로벌 미래 군사 지도자 양성을 위해 실무 경험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으며 참가자들은 국립창원대를 비롯해 ▲육군종합정비창 ▲현대로템 ▲한국항공우주산업(KAI)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 경남 지역 주요 방위산업 시설을 견학했다. 첫째 날 참가자들은 육군종합정비창을 방문, 기동·화력·통신 장비의 정비 및 재생 과정을 견학했다. 이어 국립창원대로 이동해 박종규 연구산학부총장이 진행한 첨단 방위산업 특강을 듣고, 방산 분야 전문가들과 네트워킹 시간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경남 지역 방산 산업의 현황을 파악하고, 최신 방산 기술과 산업 동향을 깊이 이해하는 뜻깊은 기회를 진행했다. 둘째 날에는 국내 대표 방위산업체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현대로템을 방문해 방산 기술 동향과 최신 무기 체계 개발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전차, 장갑차 및 항공기의 생산·개발 과정을 직접 확인했다. 마지막 날에는 한국항공우주 산업을 방문해 항공기와 우주선 부품 제조를 경험하며 견학을 마쳤다. 박민원 국립창원대 총장은 "이번 현장 학습을 통해 미래 군사 지도자들이 방위산업의 실무를 직접 경험하고, 관련 기술과 최신 동향을 학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돼 뜻깊다"고 강조했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외국인 수탁생도들은 방위산업의 중요성을 깊이 인식하고, 군과 산업 간의 협력 필요성을 이해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앞으로 국립창원대와 육군사관학교는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더 심도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2025-02-13 09:04:02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경남테크노파크, 경남항노화연구원과 기업 지원사업 설명회 개최

경남테크노파크(이하 경남TP)와 경남항노화연구원(이하 연구원)은 지난 7일 산청 연구원에서 지역 중소기업에 다양한 지원사업 정보를 제공하고, 기업의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돕기 위해 '2025년 기업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43개 기업에서 60여 명이 참석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경남TP는 도내 인구소멸지역 및 기초 시·군 단위 중소기업에 초점을 맞춰 상세한 기업 지원사업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그 시작인 산청군에서는 인근 지역 중소기업 대표자와 실무자를 초청해 기업 운영 관련 현실적인 애로를 청취하는 시간을 진행했다. 설명회는 기업과 참여 기관 간담회를 시작으로 ▲경남TP 지원사업 소개 ▲기업 맞춤형 지원 방안 안내 ▲사업계획서 신청 절차 설명 ▲기업애로 상담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경영, 특허, 수출 등 여러 분야의 전문가가 기업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맞춤형 해결 방안을 제공하는 '이노카페 현장 컨설팅'이 큰 호응을 끌어냈다. 경남TP 김정환 원장은 "찾아가는 기업 지원사업 설명회를 통해 지역 기업에 필요한 맞춤형 지원사업을 적극적으로 안내하고, 기업의 실질적 성장과 발전을 도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남TP는 이번 설명회를 시작으로 도내 13개 시군에서 기업 지원사업 설명회를 차례대로 개최할 예정이다.

2025-02-13 09:03:09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부산아이파크, 외국인 공격수 곤잘로·빌레로 영입

부산아이파크가 외국인 공격 자원으로 곤잘로, 빌레로를 영입해 공격진을 강화한다. 우선 브라질 출신 201㎝ 장신 공격수 곤잘로가 최전방을 책임진다. 곤잘로는 큰 신장에 비해 많은 활동량과 준수한 스피드를 보유한 스트라이커 자원이다. 신체 능력을 바탕으로 한 스크린 플레이와 제공권 장악 능력이 뛰어나며 양발을 능숙하게 사용해 슈팅과 연계 플레이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곤잘로는 2020년부터 브라질 세리에C 리그 무대에서 활약했으며 2024년 세리에D 리그의 아나폴리스 구단에서 컵 대회 포함 37경기 7골의 활약으로 팀의 세리에C 승격에 기여했다. 브라질 무대에서는 통산 86경기 14골 1도움을 기록했다. 곤잘로는 입단 소감으로 "역사가 있는 팀에 합류해 영광이다. 올 시즌 꼭 승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왼쪽 날개 자리에서 페신과 호흡을 맞출 콜롬비아 출신의 빌레로는 뛰어난 발기술과 공격적인 연계 플레이 능력을 보여주는 윙포워드 자원이다. 정확한 크로스와 패싱 능력을 보유해 전술적인 플레이 운영에도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았다. 빌레로는 2023년 브라질 프로 무대에 데뷔해 세리에B, C 리그에서 활약했다. 브라질에서는 통산 77경기 7골 2도움을 기록했다. 부산의 콜롬비아 출신 용병은 2003년의 하리와 토미가 마지막이었다. 특히 하리는 2000년부터 2003년까지 부산에서 리그 94경기 15골 14도움으로 맹활약했는데, 빌레로가 제2의 하리가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빌레로는 "부산아이파크라는 팀에 와서 행복하고 구성원들과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부산은 각자의 개성이 뚜렷한 외인들을 영입해 페신과의 조화를 기대하고 있다. ▲뛰어난 발기술의 페신 ▲큰 신장의 곤잘로 ▲연계 플레이와 활동량이 강점인 빌레로 ▲터프한 스타일로 중원에서 수비를 책임질 사비에르까지 4인 4색의 색깔로 부산의 승격에 방점을 찍을 예정이다. 한편, 외국인 자원의 영입으로 공격진을 보강한 부산은 현재 부산 강서구의 클럽하우스에서 시즌을 준비하고 있으며 오는 22일 김포, 3월 2일 경남과의 홈 개막 시리즈를 앞두고 있다.

2025-02-13 09:02:46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경성대-아미코젠, 약제학적 조성물 특허 기술 이전 협약 체결

표재성 경성대학교 약학과 교수가 바이오 소재·의약·헬스케어 전문 기업 아미코젠과 난용성 진세노사이드의 흡수율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약제학적 조성물 특허 기술 이전 협약을 체결했다. 진세노사이드는 인삼의 핵심 유효 성분으로 ▲항노화 ▲콜레스테롤 저하 ▲혈압 조절 ▲항암 및 면역력 증진 등 다양한 생리 활성 기능이 보고됐지만, 기존 진세노사이드는 생체 내 흡수율이 낮아 실제 효과가 제한적이라는 점이 한계로 지적돼왔다. 난용성 진세노사이드의 가용화를 위한 연구에서 동물 모델을 활용한 약동학(Pharmacokinetics) 실험 결과 기존 대비 ▲최대 흡수 농도(Cmax)가 3배 증가 ▲최대 흡수 농도 도달 시간(Tmax) 4배 단축이라는 획기적인 성과가 나왔으며, 생체 내 흡수율 역시 최대 30배까지 증가하는 등 유의미한 개선 효과가 입증됐다. 아미코젠은 "진세노사이드는 식품, 화장품, 의약품 등 다양한 산업에서 활용될 수 있는 높은 잠재력을 가진 성분으로 새로운 제형 기술을 적용함으로써 생체 흡수율 문제 해결과 건강 기능성 제품 개발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었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기술이 적용된 진세노사이드 원료는 올해 상반기부터 국내외 시장에 본격적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2025-02-13 09:01:42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부산 기장군, 밤 9시~12시 문여는 ‘공공심야약국’ 운영

부산 기장군은 의료 취약 시간대 군민들의 의약품 구입 불편 해소를 위해 공공심야약국을 지정해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공공심야약국은 늦은 밤 또는 공휴일에 군민들의 의약품 구입을 쉽게 해 경증 환자의 불필요한 응급실 이용을 감소시키고, 전문 약사의 복약 상담으로 의약품 부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군은 올해 1월부터 관내 약국을 대상으로 공모와 현장 조사를 거쳐 지난달 23일 ▲튼튼약국 ▲중앙약국 2곳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최종 선정했다. 공공심야약국 운영 시간은 휴무일 없이 365일 밤 9시부터 12시까지이다. 다만 효율적인 공공심야약국 운영을 위해 튼튼약국은 화요일부터 목요일, 중앙약국은 금요일부터 월요일까지로 요일을 구분해 탄력적으로 운영하게 된다. 또 군은 심야 시간대 의약품이 필요한 군민이 공공심야약국을 더 많이 이용할 수 있도록 지정 약국을 적극적으로 홍보하면서, 기장군 약사회와 긴밀한 협의를 통해 공공심야약국을 확대할 계획이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이번 공공심야약국 운영으로 취약 시간대 의료 공백이 해소되길 기대한다"며 "군민들이 더 안전하고 편리한 의료 보건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3 09:00:35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중진공, '이어드림 스쿨' 청년 AI개발자 145명 배출

4기 교육생 졸업식…국내외 AI 경진대회 수상 성과 창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스타트업 인공지능(AI) 기술인력 양성사업을 통해 청년 AI개발자 145명을 배출했다. 중진공은 13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아모리스 역삼에서 '이어드림 스쿨 제4기 교육생 졸업식'을 개최했다. 이어드림 스쿨은 AI 분야 스타트업의 개발자 인력난 해소를 위해 미취업 청년을 AI분야 실무인력으로 양성해 취·창업을 연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4기 교육생들은 지난해 3월에 입교해 12월까지 초급 이론 교육부터 기초 및 심화 단계로 구성된 AI 직무 특화과정, 인턴십 등 스타트업 연계 실전 프로젝트까지 취·창업에 중점을 둔 10개월간의 교육 과정을 수료했다. 특히 실전 프로젝트를 통해 구글(Google)이 운영하는 글로벌AI경진대회 플랫폼인 '캐글(Kaggle)' 대회에서 은메달 1개, 동메달 3개를 수상했다. 또 한국국제협력단(KOICA)이 주관하는 '2024년 국제개발협력 AI 데이터 활용 공모전'과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주최한 'ICCE x innovation 창업 IR 경진대회'에서 각각 대상과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국내외 AI 경진대회에서 연이어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4기 과정을 수료한 145명 중 23명은 중소벤처기업과 스타트업을 포함한 내실 있는 IT 기업에 정규 교육과정 졸업 전 취업에 성공했다. 4기 취업자의 73%인 17명은 AI분야 비전공자 교육생이다. 중진공 조한교 인력성장이사는 "AI 분야의 세계적인 기술·사업 영역의 확대로 향후 개발자 인력 부족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앞으로도 이어드림 스쿨을 통해 우수한 청년 개발자를 양성하고 국내 AI 스타트업·중소기업과의 일자리 매칭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중진공은 이달 23일까지 이어드림 스쿨 5기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를 통해 비대면 온라인 과정 150명과 대면 현장 집합 과정 50명 등 총 200명을 양성한다. 학력·전공 관계없이 39세 이하 대한민국 미취업 청년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2025-02-13 09:00:20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해남군, 경제살리기협의회 개최

해남군은 지난 1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해남군 경제살리기협의회를 개최하고, 경제 위기 극복에 지역사회 전체의 의지를 모아나가기로 했다. 민·관·유관기관, 전문가 등 33인으로 구성된 해남군 경제살리기협의회는 장기화되고 있는 경기침체에 대응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경제의 활성화 방안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의 시간을 가졌다. 올해는 지속적인 경기침체에 대응한 지역경제 활성화의 속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군은 지난해 12월 부서별 시책보고회를 개최, 상반기 집중 신속집행 추진과 해남사랑상품권 할인판매 및 인센티브 확대, 내수 활성화를 위한 공익수당 적기 집행 등 64건의 시책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해남읍 특화거리 조성과 차없는 거리 행사 등 해남 원도심 상권활성화 2차년도 사업을 추진하고, 골목형 상점가 육성지원과 전통시장 시설현대화사업, 해남사랑상품권 연중 할인판매, 소상공인 맞춤형 지원사업 확대 및 신규사업 발굴 등도 차질없이 추진한다. 특히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전 군민에게 1인당 20만원씩 민생경제회복지원금을 해남사랑상품권으로 지원해 지역소비 활성화를 이끌 계획으로 2월 20일부터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신청을 받아 지급할 계획이다. 소상공인 위기극복을 위해 선선(善-先)결제 캠페인도 추진한다. 별도의 예산투입없이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으로 군 업무추진비 총액의 20%를 선결제한다는 방침이다. 명현관 군수는 "민·관·기업·소상공인이 함께하면 어려운 경제위기를 이겨낼 수 있다"며 "민생경제회복지원금을 가급적 빨리 사용해주기를 바라며 지역상가 이용하기, 우리지역 농수산물 구매하기 등 소비촉진과 더불어 선결제 캠페인에도 적극 동참해주실 것"을 당부했다.

2025-02-13 09:00:10 이대호 기자
기사사진
한국남부발전, 제9차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개최

한국남부발전은 12일 서울파이낸스센터에서 경영진 및 외부 자문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9차 KOSPO 탄소 중립녹색 성장위원회'를 개최했다. 김준동 사장의 남부발전 취임 이후 첫 번째로 열린 이번 위원회는 ▲기후·에너지 정책 ▲신재생 에너지 ▲CCS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신규 자문위원으로 위촉하고, 대내·외 전문가가 한자리에 모여 무탄소 신기술 활용을 통한 화력발전소의 에너지 전환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에서 '국내외 CCS 현황과 기술 경쟁력'을 주제로 발제한 공주대 권이균 교수는 "현재 화력발전소가 기술 불확실성과 세계 에너지 정책의 변동성에 따라 무탄소 전환으로 가는 길은 명확하지 않지만, CCS는 국가 탄소 중립 달성의 주요한 옵션 중 하나"라며 "수소 및 수소 화합물 혼소·전소 등의 신기술과 지속적인 비교·분석을 통해 탄소 중립 이행 전략을 탄력적으로 기획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진 토론에서 사내·외 자문단은 CCS 및 기타 대안 기술과 관련해 ▲국내외 기후·에너지 정책 동향 ▲기술 개발 수준 ▲세계 에너지 시장 동향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최적 기술 선정 방안, 정부 지원 등 화력발전소가 미래에도 무탄소 에너지원으로써 유효하게 활용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열띤 토론을 이어갔다. 김준동 사장은 "트럼프 대통령의 취임으로 발생된 세계 에너지 시장의 변화에 발 빠르게 대처하고 남부발전의 신성장 동력을 창출하기 위해 전사적 역량을 집중해 화력발전소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심도 있게 고민해 봐야 할 시점"이라며 "화력발전소가 안정적이고 경제적인 에너지 공급원으로써 본연의 역할을 이어가는 동시에 국가 탄소 중립 달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경쟁력을 갖춘 최적의 무탄소 전환 방안을 도출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2025-02-13 08:59:54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진도군, 고향사랑기부제 특정 기부금 모금

진도군은 '보배섬 진도의 아이들을 지켜주세요'란 제목의 특정사업 기부금을 모금하고 있다. 이 사업은 진도군 소아청소년과 의료진의 인건비를 지원해 군민에 대한 의료 여건을 강화하고 군 재정부담을 완화하는 데 보탬이 될 예정이다. 목표모금액은 5억 원이며 3년간 진행되는 지정기부 사업으로 오는 2월 20일까지 기부 인증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진도군 인구정책실 관계자는 "처음 시행하는 지정 기부사업인 만큼 진도군에 기부해 주시는 기부자들에게 정성을 다해 만든 진도군 특산품 꾸러미를 드리는 행사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기부에 참여하려면 고향사랑e음에 접속한 후 '진도군 특정사업에 기부하기'를 선택해 10만 원 이상 기부하고, 답례품까지 주문하면 자동응모가 된다. 경품은 기부 금액에 따라 차등으로 지급되는데, 기부 금액이 10·50·100만 원 이상일 경우 3·5·10만 원 상당의 특산품 꾸러미를 지급하며, 당첨자 발표는 2월 21일에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진도의 미래인 아이들에 대한 의료 접근성을 개선하기 위해 진도군의 의미 있는 첫 번째 지정 기부사업에 많은 분들이 큰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참여 해줄 것을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한편 진도군은 향후 고향사랑기금 사업으로 '산모 산후조리원비를 지원하는 엄마도 튼튼! 아이도 튼튼 사업'을 추진 할 예정이다.

2025-02-13 08:57:45 이대호 기자
기사사진
카카오, 2024년 전년比 매출 4.2%·영업이익 6.6% 증가

카카오가 연결 기준 2024년 연간 매출액이 전년보다 4.2% 증가한 7조8738억원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6.6% 증가한 4915억원, 영업이익률은 6.2%다. '티메프 사태'로 인해 발생한 카카오페이의 일회성 대손상각비를 조정할 시, 연간 영업이익은 5230억원으로, 전년보다 13.5% 증가하며 영업이익률 또한 6.6%로 상승한다. 사업 부문별로 보면 지난해 4분기 플랫폼 부문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0% 늘어난 1조491억원으로 집계됐다. 플랫폼 부문 중 톡비즈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5% 증가한 5627억원을 기록했다. 톡비즈 중 비즈보드, 비즈니스 메시지 등의 광고형 매출액은 3212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5% 늘었다. 선물하기와 톡딜 등 거래형(커머스) 매출액은 241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 증가했다. 커머스의 지난해 4분기 통합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3% 증가한 2조7000억원이다. 모빌리티·페이 등이 포함된 플랫폼 기타의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2% 증가한 4,031억원이며, 다음 등 포털비즈 매출액은 6% 감소한 832억원으로 집계됐다. 콘텐츠 부문의 2024년 4분기 매출액은 9101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3% 감소했다. 이 중 뮤직 매출액은 전년 동기보다 6% 감소한 4702억원이다. 스토리 매출액은 2,030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5% 줄었고, 미디어 매출액은 739억원으로 25% 감소했다. IP 라인업의 공백 심화가 주된 원인이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5-02-13 08:56:47 김서현 기자
기사사진
부산가톨릭대, 지역 주민 대상 무료 언어재활 상담 실시

부산가톨릭대학교 언어청각치료학과는 오는 24일부터 28일까지 의사소통 능력 증진이 필요한 지역 내 아동과 성인을 대상으로 언어 재활 분야별 전문가 무료 상담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무료 상담은 ▲언어 발달과 발음, 유창성 향상이 필요한 아동 ▲기초 학습 및 읽기 능력 향상이 필요한 아동 ▲사회성 증진이 필요한 아동의 부모들을 대상으로 한다. 또 신경계 손상 후 언어 중재가 필요한 성인도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무료 상담은 부산가톨릭대 언어청각임상센터에서 진행되며 센터로 직접 전화 문의 및 신청이 가능하다. 부산가톨릭대 언어청각치료학과는 체계화 및 고도화된 실습 교과 과정 운영으로 현장 맞춤형 전문 언어 재활사와 청능사를 양성함과 동시에 대학원 과정을 활발하게 운영하고 있다. 청능사 7년 연속 전국 수석 배출 및 전국 최상위권의 언어 재활사 국가고시 합격률을 기록하고 있으며 졸업생 90% 이상이 병원과 특수학교, 복지관, 장애 전문 교육 기관, 언어 치료 연구소 등으로 진출하고 있다. 부산가톨릭대 언어청각임상센터는 의사소통 장애에 대한 상담 및 진단과 더불어 언어 치료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으로 지역 사회 언어 치료 교육 및 다양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이번 무료 상담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사회 주민들은 의사소통 장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전문적인 선별과 조언을 받을 수 있다.

2025-02-13 08:55:51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경주시, 강설에 신속 대응… 주요 도로 제설작업 총력

경주시는 12일 새벽부터 내린 강설에 대응해 주요 도로 및 간선도로를 중심으로 신속한 제설작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경주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경부터 일부 지역을 시작으로 지역 전역에 눈이 내렸으며, 평균 적설량은 1.9cm, 산내 지역은 최대 3.1cm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경주시는 CCTV 모니터링을 통해 적설구간을 신속히 파악하고, 제설제를 살포하는 등 긴급 제설작업에 돌입했다. 경주시는 도로과를 중심으로 새벽 4시부터 비상근무 체제를 가동했으며, 총 36명의 인력을 투입해 주요 간선도로 및 지방도로의 원활한 통행을 확보했다. 현재까지 △산업로 △태종로 △강변로 △대경로 등 시가지 간선도로와 △지방도 904호선 △909호선 △921호선 △945호선, 및 △군도 11호선 △15호선 △2호선 등에서 제설작업이 이뤄졌다. 시는 보다 신속한 작업을 위해 대형 덤프트럭 14대와 굴삭기 1대를 투입하고, 염화칼슘 35톤과 소금 45톤, 염수 3만 리터를 활용해 도로 결빙 방지에 집중했다. 이번 강설로 인해 12일 오전 9시 현재 일부 지역에서 버스 운행이 중지됐다. △산내(대현, 신원, 우라) △서면(사라, 운대) △내남(박달, 노곡) 지역의 버스 운행이 일시 중단된 상태로, 제설 작업 완료 후 운행 재개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반면, 경주시는 이날 오전 9시 현재 도로 통제 및 차단 구간은 없다고 밝혔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경주시는 앞으로도 실시간 기상상황을 반영해 제설작업을 이어갈 계획"이라며 "운전자들은 감속 운행 및 안전운전에 각별히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2025-02-13 08:55:34 최지웅 기자
기사사진
동서대, ‘부산 워털루형 코업’ 운영

동서대학교는 부산시·부산경제진흥원과 문화관광 전략 산업 분야의 우수한 현장 실무형 인재 양성을 위한 '2024년 부산 워털루형 코업 운영기관'으로 선정, 부산을 대표하는 기업들과 연계해 선발된 우수 학생을 지역 정주형 실무 인재로 양성하고 있다. 최근 농심호텔에서 부산시, 유관 기관, 동서대를 비롯한 4개 대학은 프로그램 추진 경과보고, 참여 기업 인증서 수여, 수기 공모 시상을 위해 '2024년 부산 워털루형 코업 프로그램' 사업 성과 보고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동서대는 '현장 기반 코업 프로그램(Industry Field based Co-op program)'을 운영해 관광경영컨벤션학과 외 5개 학과, 총 26명 학생을 루덴스 등 20개 기업에 2024년 2학기 및 동계 계절 학기 표준 현장 실습을 진행했고, 우수 학생 3명의 조기 취업 성과를 달성하며 프로그램 설계와 운영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부산 지역 MICE 분야 대표 기업인 2M에 정규직 조기 취업과 이번 참여 수기 공모전 최우수상을 수상한 김규영 학생은 '2024 아시아콘텐츠&필름마켓', '2024 Meet Busan In Thailand' 등 국내외 다수의 MICE 프로젝트에 실습 참여했다. 김규영 학생은 "워털루형 코업 프로그램을 통해 스스로 직접 결과물을 위해 노력하고 배워나감으로써 더 전공을 몸소 느끼며 이에 대한 스스로의 애정을 느낄 수 있었고, 좋은 기회를 통해 함께 하게 돼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고 밝혔다. 프로그램 사업 성과 보고에서 윤창원 교수는 "2025년 프로그램 참여 학과를 확대하고, 의지와 열정을 갖춘 우수 학생을 조기 취업 성과로 이뤄내 지역 정주형 인재 양성에 더 매진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02-13 08:55:21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경주시, APEC 고위관리회의 대비 숙박업소 노로바이러스 검사 실시

경주시보건소가 APEC 고위관리회의(SOM1)를 앞두고 지난 11일부터 오는 14일까지 조리 종사자를 대상으로 노로바이러스 검사에 나선다. 이번 검사는 힐튼호텔, 라한셀렉트, 코모도호텔, 더케이호텔, 코오롱호텔 등 지역 5곳 호텔급 숙박업소 조리 종사자 185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특히 숙박업소 조리 종사자 직장도말검사 확인을 통해 급성 위장염을 일으키는 전염성이 매우 강한 노로바이러스 감염 여부를 신속하게 확인하고 필요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검사뿐만 아니라 조리 종사자를 대상으로 △노로바이러스 예방수칙 △개인위생 관리 △음식물 충분히 익혀 먹기 △노로바이러스 감염된 환자의 구토물이나 분변 소독 관리 등 환경위생관리 컨설팅과 노로바이러스 예방수칙 교육도 병행할 계획이다. 한편 노로바이러스는 낮은 기온에서도 생존하고 적은 양으로도 발병할 수 있어 겨울철 식중독의 주요 원인으로 지적되고 있다. 감염자는 구토, 설사, 복통 등의 증상을 보이며, 사람 간 전파가 가능하므로 개인위생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조리 종사자 노로바이러스 검사는 APEC 고위관리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첫걸음"이라며 "이번 노로바이러스 검사를 통해 참가자들이 안심하고 숙박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위생 관리에 더욱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3 08:55:00 최지웅 기자
기사사진
울산항만공사, 공공데이터 제공·데이터기반행정 ‘최고 등급’ 달성

울산항만공사(UPA)는 '2024년 공공데이터 제공 및 데이터기반행정 평가'에서 각각 최고 등급인 '우수' 등급을 달성했다고 12일 밝혔다.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평가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총 679개 기관을 대상으로 ▲개방·활용 ▲분석·활용 ▲공유 ▲품질 ▲관리 체계 등 5개 분야로 나눠 진행됐다. 울산항만공사는 대국민 설문 조사를 통해 신규 공공데이터를 발굴하고 수요자 맞춤형 데이터 개방 체계를 구축해 개방·활용 및 관리 체계 영역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공공데이터 제공 평가에서 3년 연속 최고 등급을 달성했다. 아울러 데이터 기반 행정 평가에선 민·공 협업으로 울산항 데이터를 분석해 선박 대기 시간 예측 모델을 개발하고, 임직원 데이터 전문 교육을 강화하는 등의 노력을 인정받아 최초로 최고 등급을 달성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변재영 UPA 사장은 "수요자 중심의 양질의 데이터를 꾸준히 개방해 해운·물류 데이터 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며 "올해는 국가 중점 데이터 개방 사업을 진행해 울산항의 신규 공공데이터를 발굴하고 고품질 데이터를 꾸준히 확대 개방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5-02-13 08:54:38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