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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의회 자치행정위원회, 2025년 부서별 주요업무보고 청취

정읍시의회(의장 박일) 자치행정위원회(위원장 김석환)는 12일부터 2025년 부서별 주요업무보고를 청취하며, 각 분야별 주요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세밀한 검토와 질문을 이어갔다. ▲ 김석환 위원장은 시대 변화에 따른 정읍시 캐릭터도 새로운 개발이 필요하다며 정읍을 상징하는 구절초, 쌍화탕, 동학 등을 활용할 것을 주문하였다. ▲ 오승현 부위원장은 시민참여 정책제안 사업에 대하여 대상을 생활인구 및 외부 전문가까지 확대하여 우수한 아이디어가 발굴될 수 있도록 제안하였다. ▲ 김승범 위원은 금년도 예산의 이월 및 불용액을 최소화하고, 기금이 본래 목적에 맞게 운영될 수 있도록 성과분석을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 이복형 위원은 위치추적 치매목걸이 사업에 대하여 모든 치매환자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접수를 실시하고, 인식개선 사업도 병행할 것을 강조했다. ▲ 황혜숙 위원은 상위법령 변경에 따른 자치법규 정비를 시기에 맞게 일괄적으로 정비하는 등 행정변화에 빠르게 부응 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 이만재 위원은 국가예산 확보가 미반영된 사업이 많다며 중앙부처와 연계하여 교류할 수 있는 인력을 충원하는 등 국가예산 확보의 적극성을 주문하였다. ▲ 한선미 위원은 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한 대출 이자뿐만 아니라 저금리 지원사업을 강구하여 젊은 세대의 정착을 유도할 수 있도록 제안하였다. ▲ 고성환 위원은 자매도시 교류의 활성화 방안으로 동학이나 수제천 등 정읍을 대표할 수 있는 문화적 콘텐츠를 통한 접근 방안을 강구 할 것을 주문하였다. 한편, 이번 제302회 임시회는 위원회별로 18일까지 2025년 주요 업무보고 청취 및 안건을 심사하고 19일 제2차 본회의에서 상정된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2025-02-13 13:44:3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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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이동환 시장, 직장어린이집 방문…“가족친화적 환경 조성이 저출생 해결의 열쇠”

이동환 고양시장이 지난 7일 저출생 문제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직원 복지 현황을 점검하기 위해 일산동구청 내 직장어린이집을 방문했다. 현재 고양시의 2023년 합계출산율은 0.695명으로, 전국 평균(0.721명)과 경기도 평균(0.766명)에도 미치지 못하는 상황이다. 더불어 어린이집 수도 2023년 590개소에서 2024년 551개소로 6.6% 감소하면서 보육 인프라 축소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출산과 양육을 부담 없이 선택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시급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일산동구청 직장어린이집은 2000년 개원해 현재 고양특례시 내 4개 직장어린이집 중 가장 오랜 역사를 가진 곳으로, 고양시 중심에 위치해 있어 입소 수요가 많지만, 시설이 협소하고 노후화된 점이 문제로 지적돼 왔다. 이에 이동환 시장은 직장어린이집의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교직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보육 현장의 어려움을 청취했다. 또한 어린이집 원장, 일산동구청장 등 관계자들과 함께 저출생 극복을 위한 보육 환경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동환 시장은 "아이를 안심하고 키울 수 있는 가족친화적인 환경 조성이 저출생 문제 해결의 중요한 열쇠"라며, "고양시 직원들이 저출생 해결에 앞장설 수 있도록 출산과 육아를 부담 없이 선택할 수 있는 직장 환경과 문화를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동환 시장은 지난해 7월 '고양특례시 저출생 극복 민관 공동협의체' 비전 선포식과 11월 '인구정책 포럼' 개최 등 지속적으로 인구 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을 고민해 왔다. 김종구 일산동구청장은 "아이들이 안전하고 아늑한 환경에서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직장어린이집을 별도 청사로 구축하는 방안을 시에 건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02-13 13:44:04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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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경찰서, YMCA(방과후아카데미)와 업무협약 체결...청소년 안전환경 조성 추진

정읍경찰서(서장 김한곤)는 12일 정읍YMCA에서 각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업무협약을 맺고 정읍지역 청소년들이 건전하고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협약식에는 정읍서 여성청소년과장, 학교전담경찰관을 비롯해 YMCA(방과후청소년아카데미) 이지연 팀장 등이 참석했으며, ▲청소년 중독범죄 등 범죄예방 교육, ▲경찰진로 및 체험프로그램 운영, ▲학교폭력예방 현장상담과 멘티결연 등 청소년 안전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위한 협업을 공고히 하는 시간을 가졌다. 방과후청소년아카데미 이지연 팀장은 "청소년의 안전과 올바른 성장을 위해서는 공동체의 협업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경찰과 함께 청소년 범죄예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한곤 정읍서장은 "이번 협업으로 청소년들이 밝고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해 사회구성원으로 당당히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방과후청소년아카데미'는 정읍YMCA에 소속, 정읍지역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방과후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전문기관으로, 청소년 사이버 도박 등 각종 청소년 범죄 예방을 위해 기관 간 정보공유와 협조체제 구축을 위해 노력 할 방침이다.

2025-02-13 13:40:5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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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중소 투자기업 권역별 현장 지원

울산시가 중소 투자 기업에도 권역별 기업 투자 현장 지원 활동을 통한 체계적 지원에 나선다. 울산시는 그동안 지역 내 대규모 기업 투자 사업장에 대해 투자 조언, 애로 사항 해결 등 현장 지원으로 인·허가 단축 및 사업비 절감 등의 성과를 이뤘다. 특히 이런 비법과 경험을 바탕으로 울산시와 업무 협약(MOU)을 체결한 중소 기업체를 대상으로 권역별 현장 지원 책임관을 확대 운영한다. 이를 위해 울산시와 업무 협약을 체결한 기업에 대해 투자 실태 조사를 실시했으며 조사 결과 정상 추진되고 있는 20개 기업에 대해 권역별 책임관을 지정해 사업 완료 시까지 사업장을 관리할 예정이다. 권역별 책임관은 ▲온산국가 산업단지, 에너지 융합 산단 등의 남부권 ▲울산 미포 국가 산단, 울산 테크노 산단 등의 중부권 ▲하이테크 밸리, 길천·반천 산단 등의 서부권 ▲울산 미포 국가 산단, 이화·매곡 산단 등의 북구권 ▲울산 미포 국가 산단의 동구권 등 총 5개 권역으로 구성돼 있다. 역할은 권역별 있는 투자 사업의 사전 조언을 통해 사업별 초기 투자 위험을 점검한다. 또 기업의 투자 애로 사항에 대한 관련 부서 협의, 정부 규제 개선 건의 등을 통한 해결 방안 모색과 신속한 인허가 지원을 통한 투자 사업 원활한 추진의 조력자 역할을 수행한다. 울산시는 투자 기업에 대한 애로 사항 접수와 권역별 책임관 지정, 관련 부서 협의 및 안내, 각종 인허가 지원, 투자 사업 완료 시까지 지속적 점검을 실시하는 등 권역별 현장 지원 책임관 운영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권역별 현장 지원 책임관제를 통해 타 지역과 차별화된 기업 투자 인허가 및 규제 개선 지원을 제공해 기업에 실질적 도움을 줄 것"이라며 "앞으로도 기업과 소통하며 기업 지원 체계를 더더 강화해 지역 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3 13:40:17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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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전남농업기술원과 무화과연구소 필요성 공감대 형성

영암군(군수 우승희)이 12일 군청에서 전라남도농업기술원과 '농촌진흥사업 상생협력 간담회'를 열고, 군 농업발전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이 간담회에서 우승희 영암군수와 영암군 공직자들은 김행란 전라남도농업기술원장을 초청해 '무화과 연구소' 건립의 필요성을 역설하고, 공감대를 형성했다. 무화과 시배지인 영암 무화과 산업의 지속 성장과 명성 유지를 위해 연구소 건립이 절실하고, 여기에 필요한 국·도비 확보와 유통가공기술 지원 등에 전남농업기술원이 나서줄 것을 요청했다. 나아가 쌀 품질 고급화를 위한 '영암쌀 품종개발사업'에도 전남농업기술원의 지속적 기술지원도 당부했다. 영암군은 2030년 영암쌀 품종등록을 목표로 11계통의 품종을 선발해 생산력 검정, 지역 적응시험 등을 추진하고 있다. 간담회 참가자들은 삼호읍의 전국 유일 무화과 농업마이스터 이진성 씨와 그 제자로 4계절 영암무화과 생산에 나선 청년농 김민옥 씨 농가를 각각 방문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기술개발 방향을 놓고 이야기를 나눴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농업이 최고의 블루오션이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기술적 뒷받침이 핵심이다. 지역 농업기술의 중심인 전남농업기술원과 단단한 상생협력관계를 이어가며 농가에는 소득을, 영암과 전남경제에는 활력을 더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02-13 13:40:0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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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소상공인 특례보증·이차보전 지원사업 추진

경산시(시장 조현일)는 12일 경북신용보증재단(이사장 김중권), 아이엠뱅크(경산영업부장 조경현), 농협은행(경산시부지부장 오주범)과 2025년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자금 부족과 내수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이 원활하게 경영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지난해 보증액이 8월 말 조기 소진된 점을 반영해 총출연금을 22억 원으로 확대했으며, 보증 규모도 지난해 250억 원에서 264억 원으로 늘렸다. 경산시는 기존 희망모아드림사업에 10억 원을 단독 출연했으며, 올해는 신규 사업으로 희망동행 특례보증사업을 도입했다. 이 사업은 경산시와 금융기관이 1대1 매칭 방식으로 출연하는 민관 협력사업으로, 경산시가 6억 원, 아이엠뱅크와 농협은행이 각각 3억 원을 출연해 금융 지원을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경산시는 특례보증 대출자의 금융 부담을 줄이기 위해 2년간 3%의 대출이자를 지원할 계획이다. 특례보증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2월 13일부터 경북신용보증재단 경산지점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보증 심사를 거쳐 승인되면 경산시 관내 협약 금융기관에서 대출을 받을 수 있다. 윤희란 부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자금난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마련하고, 민관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2-13 13:39:43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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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안 5개국, 화성특례시 과수 스마트팜 운영 선진사례 견학

지난 12일 아세안(ASEAN) 5개국 식량안보 분야 관계자들이 화성특례시 농업기술센터 과수명품화사업소를 방문해, 화성시의 우수한 과수 마트팜 운영 선진사례를 견학했다. 이날 방문은 AFSIS(ASEAN Food Security Information System, 아세안 식량안보정보시스템) 초청 워크숍의 일환으로 마련된 것으로, 인도네시아, 라오스, 베트남, 캄보디아, 필리핀 5개국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방문단은 과수명품화사업소 시설을 견학하고, 화성시농업기술센터가 2015년부터 추진해 온 노지 과수 스마트팜 운영 사례를 집중 살펴봤다. 특히 화성시 기상대 관측을 통한 데이터 수집으로 병해충 발생, 기상위험, 생육 단계 예측 정보 등을 농장에 전달해 생산성을 높이는 '과수 ICT종합정보시스템'과 농가별 환경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해 정밀 환경 관리와 원격 제어에 활용하는 '과수 스마트팜 통합관제시스템' 운영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또한, 방문단은 스마트팜 기술을 활용한 화성시의 지속 가능한 농업 모델을 직접 확인하며,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디지털 농업 기술 도입 방안에 대해 논의하기도 했다. 화성특례시는 향후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디지털 농업 혁신을 지속 추진하며, 병해충 대응 및 스마트팜 운영 성공 사례를 알리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송성호 화성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화성특례시는 지속적인 스마트 농업 기술 개발과 기후변화 대응 방안 마련으로, 보다 지속가능한 농업 환경을 조성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며 "이번 방문을 통해 아세안 국가들과 스마트팜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고 국제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AFSIS는 아세안(ASEAN, 동남아국가연합) 회원국과 한국·일본·중국이 협력해 지역 사회의 식량 안보 강화를 위해 정보를 수집·분석·배포하는 프로젝트이다.

2025-02-13 13:39:3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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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최하등급 '마'등급 받아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는 지난 4일 전국 307개 행정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4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영양군은 종합등급에서'다'등급을 받았지만 민원만족도 항목에서는 최하등급인 '마'등급 받아 군민의 민원서비스에 대한 체감온도는 더 낮았다. 이번 평가는 중앙정부기관, 광역자치단체, 교육청, 기초자치단체 등 6개 기관 유형별로 나눠 진행됐으며 성적에 따라 '가' 등급(상위 10%)부터 '마' 등급(하위 10%)까지 평가됐다.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행정기관의 민원서비스 수준을 높이기 위해 정부업무평가의 일환으로 해마다 실시하며 평가항목은 민원처리의 다양한 분야를 적정하게 측정·평가하기 위해 민원행정 전략 및 체계, 민원제도운영, 국민신문고민원처리, 고충민원처리, 민원만족도 5개 항목으로 구성됐다. 영양군은 2021년도 대구·경북 기초지자체 중 유일하게 '가' 등급을 받았고 이후 3년 연속(2021~2023년) '가'등급을 받은 뛰어난 성과를 거두었다. 그런데 왜? 이 평가를 지켜 본 M씨는 민원서비스 등급이 낮아진 이유에 대해 잦은 인사이동에 따른 업무전문성과 능력, 서비스의 질이 담당자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이라고 전제한 후 부서에 따라 전문성이 필요한 곳은 인사이동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인사가 만사라는 말이 있듯이 균형과 절제된 인사가 행정효율의 전부라고 언급한 것이다. 영양군은 얼마 전 국민권익위원회가 발표한 '2024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도 최하위 등급을 기록하며 민원 서비스와 청렴도 모두에서 부진한 성적을 보여 지역주민의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이에 대해 영양군 관계자는 민원서비스, 청렴도 평가에서 낙제점을 받은 이유를 분석한 후 철저한 대책을 세워 향후 좋은 평가를 받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결과는 각 지자체가 민원서비스 개선을 위해 얼마나 노력했는지를 보여주는 지표로 영양군이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문제점을 분석하고 개선 방안을 마련, 차후 어떤 결과를 내놓을지 주목된다.

2025-02-13 13:38:52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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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앱토즈마' 피하주사 제형 국내 추가 허가

셀트리온은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악템라' 바이오시밀러 '앱토즈마'의 피하주사(SC) 제형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 셀트리온은 글로벌 임상 3상 결과를 바탕으로 앱토즈마 SC 제형의 국내 품목허가를 신청해 류마티스 관절염(RA) 적응증에 대한 승인을 받았다. 셀트리온은 지난해 앱토즈마의 정맥주사(IV) 제형 허가를 국내 최초로 획득한 바 있다. 이날 셀트리온은 앱토즈마 IV 제형의 80mg/4ml 용량에 대해서도 허가를 받으며 이미 허가 받은 200mg/10ml, 400mg/20ml 용량까지 합쳐 오리지널 제품이 보유한 IV 제형의 모든 용량 라인업을 확보하게 됐다. 셀트리온은 앱토즈마의 SC 제형을 추가하고 IV 제형의 추가 용량까지 확보하면서 치료 옵션이 확대돼 시장 경쟁력이 크게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앱토즈마의 오리지널 의약품인 악템라는 체내 염증 유발에 관여하는 인터루킨(IL)-6 단백질을 억제해 염증을 감소시키는 인터루킨 억제제로 지난해 글로벌 매출 약 26억4500만 프랑(약 4조원)을 기록했다. 글로벌 토실리주맙 시장에 대한 셀트리온의 공략은 순항 중이다. 지난해 유럽의약품청(EMA) 산하 약물사용자문위원회(CHMP)로부터 품목허가 승인 권고 의견을 획득해 최종 허가를 앞두고 있으며, 지난달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앱토즈마의 IV와 SC 제형에 대한 허가도 모두 획득해 글로벌 시장 진출이 가시화되고 있다. 셀트리온은 램시마, 램시마SC(미국 브랜드명 짐펜트라), 유플라이마 등 종양괴사인자 알파(TNF-α) 억제제부터 스테키마, 앱토즈마 등 인터루킨(IL) 억제제까지 총 5종의 탄탄한 자가면역질환 제품군을 바탕으로 글로벌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시장에서 입지를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미국에 이어 국내에서도 앱토즈마 IV 제형과 SC 제형에 대해 모두 허가를 획득해 자가면역질환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게 됐다"며 "자가면역질환 환자들에게 최적의 치료옵션을 제공할 수 있는 5종의 제품 간 시너지가 예상되는 만큼, 남은 허가 및 상업화 절차도 차질 없이 진행해 매출 성장을 가속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3 13:38:17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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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명태균 특검법', 20일 본회의 처리 목표"

더불어민주당이 오는 20일 국회 본회의를 통해 '명태균 특검법'을 처리할 방침이다. 강유정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가 끝난 후 취재진과 만나 "현재는 '김건희 게이트'를 밝히는 '명태균 특검법'에 집중해 있는 상황"이라며 "20일에 명태균 특검법을 본회의에서 처리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명태균 특검법은 명씨가 정치인들에게 불법·허위 여론조사를 무상으로 제공하고 공천 개입 등 이권 및 특혜를 받았다는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야6당이 발의했다. 그리고 전날(12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명태균 특검법을 상정했고, 야당 주도로 법안심사 제1소위원회에 회부했다. 특히 오는 19일 현안질의를 열고 명씨를 증인으로 부르기로 했다. 다만 강유정 원내대변인은 명씨 측 변호인이 이날 라디오 방송에서 '명씨는 건강상의 이유로 19일 국회 출석은 어렵고, 구치소 현장질의는 응할 수 있다'는 취지로 발언한 것에 대해 "일신상의 불편함을 이유로 든 것으로 안다"며 "결론을 내리진 않은 것으로 알아 기다려 볼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강 원내대변인은 성일종 국민의힘 의원이 전날 대정부질문에서 '박범계·부승찬 의원의 곽종근 회유설'을 주장한 데 대해, 성 의원이 곽 전 사령관의 진술을 오염·날조했다면서 "(성 의원의 발언은 국회의원) 불체포특권과 면책특권 앞에서 (오히려) 증거 인멸을 한 정황이라고 규정하고 싶다"고 꼬집었다.

2025-02-13 13:38:15 서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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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하수처리시설 대대적 정비…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 박차

고양시는 도시 전역에 깨끗한 물을 공급하고 생활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하수처리시설을 대대적으로 정비한다고 밝혔다. 하수처리시설은 사용 후 오염된 물을 정화해 하천으로 돌려보내는 필수 환경기초시설로, 환경오염 예방과 공중위생 보호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벽제수질복원센터 증설 및 지하화… 악취 해소·주민 친화 공간 조성 시는 먼저 벽제수질복원센터의 처리 용량을 기존 1일 39,200톤에서 48,200톤으로 확대하는 증설 사업을 추진한다. 2007년 준공된 이 시설은 하수 유입량 증가와 노후화로 인해 가동률이 94%에 이르러 효율적인 운영이 어려운 상태다. 특히 지난해 여름 폭염으로 인해 기중 차단기가 과열되며 화재가 발생하는 등 시설 안전성 문제도 제기됐다. 이에 따라 시는 국도비 80억 원과 민간투자비 180억 원을 포함한 총 460억 원을 투입해 '손익공유형 민간투자사업(BTO-a)' 방식으로 사업을 진행한다. 지난해 말부터 사업시행자 모집을 시작했으며, 올해 사업계획서 접수 후 1단계 참가자격사전심사(PQ) 및 2단계 기술·가격 평가를 거쳐 최종 사업시행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이번 증설 사업으로 벽제수질복원센터를 전면 지하화해 악취 문제를 해소하고, 상부 공간을 주민 친화적 시설로 조성해 주거환경을 개선할 계획이다. 또한, 상반기 중 고압 전기시설물 전체에 자동소화설비장치를 설치해 화재 예방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일산수질복원센터 시설 개량… 하수처리 능력 개선 고양시 전체 하수량의 약 60%를 담당하는 일산수질복원센터는 1993년 준공 이후 시설 노후화와 고농도 하수 유입으로 처리 능력이 저하됐다. 초기 설계 대비 86% 수준인 1일 23만 2,000톤 처리에 머물러 있어 개선이 시급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시는 총 3단계 시설 개량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시작된 1단계 슬러지(침전물) 및 수처리시설 개선 공사는 현재 27% 진행됐으며, 내년 준공을 목표로 한다. 이후 유입 하수 상황을 분석해 송풍기·농축기 증설, 펌프 개량 등 2·3단계 공사를 추가로 진행할 예정이다. 시설 개량이 완료되면, 일산테크노밸리·고양방송영상밸리 등 도시개발로 인한 하수 유입 증가에도 안정적인 처리가 가능해지고, 운영비 절감 효과도 기대된다. ◆기존 4개 수질복원센터 효율적 관리… 신·증설도 적극 검토 고양시는 현재 일산·벽제·원능·삼송 등 4개 공공하수처리시설에서 하루 42만 1,200톤을 처리하며, 전체 하수도 보급률은 96.9%에 달한다. 시는 운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수질원격감시체계(TMS) 측정자료를 활용해 약품·기기 설비 및 송풍기 운영을 최적화하고, 운영비 절감을 추진 중이다. 이러한 노력은 지난해 환경부가 주최한 수질원격감시체계 활용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성과를 인정받았다. 또한, 24시간 가동되던 생물반응조(미생물을 이용한 하수 오염물질 분해 시설) 교반기를 자동운전 프로그램으로 개선해 에너지 소비를 줄이는 등 스마트 하수관리를 도입하고 있다. ◆신규 하수처리시설 건립 추진… 창릉·대곡역세권 개발 대비 시는 향후 도시개발 및 인구 증가에 대비한 신규 하수처리시설 건립도 적극 검토 중이다. 특히 2027년 첫 입주가 시작되는 창릉신도시에는 LH와 협의를 거쳐 '완전 지하화한 창릉수질복원센터'를 건설하고, 주민 친화시설도 함께 조성할 예정이다. 또한 일산신도시 정비, 대곡역세권 융복합단지 지정 등 주요 도시개발 프로젝트와 연계한 하수처리시설 신·증설을 관련 기관과 협의해 실효성 높은 계획을 마련할 방침이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기존 하수처리시설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도시개발 수요에 맞는 신·증설을 신속히 추진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더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2025-02-13 13:37:39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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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내년 국비 8조 6,000억원 목표...올해보다 2500억원 증액

내년도 대구시 국비 확보 목표액이 8조 6000억 원으로 확정됐다. 대구시는 12일 산격청사 대회의실에서 김정기 행정부시장 주재로 '대구혁신 100+1' 완성을 위한 2026년도 국비전략 보고회와 신속집행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내년도 대구시 국비 확보 목표액은 정부 총 지츌 증가율 2.5%를 감안해 올해 확보액인 7조 3569억 원보다 2500여억 원 늘어난 8조 6000억 원으로 정했다. 복지사업과 교부세를 제외한 투자사업은 올해 확보액 4조 433억 원에서 1200여억 원 증액한 4조 1650억 원 이상 확보를 목표로 했다. 주요 국비 예산 사업으로는 TK신공항건설(총사업비 2조 5768억 원), 달빛철도 건설사업(총사업비 4조 5158억 원) 등 남부권 거대 경제권 구축을 위한 기반 사업과, 글로벌 AX 혁신 기술개발(총사업비 6600억 원), 국가로봇테스트필드 구축(총사업비 1997억 원) 등 5대 미래신산업 관련 주요 현안 사업들이다. 대구시는 이번 보고회에서 논의된 사항 중 미흡한 부분은 3월에 개최 예정인 2차 보고회까지 보완하고, 중앙부처 예산 신청이 마감되는 4월 말까지 수시 보고회를 개최해 신규사업 발굴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정부 예산안 편성이 시작되는 5월부터 국회 예산안 의결이 완료되는 12월까지 주요 현안 사업별 산·학·연과의 원팀체제를 중점 운영하고, 지역 국회의원실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하는 등 맞춤형 전략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한편, 국비전략 보고회에 이어 진행된 신속집행 추진상황 점검회의에서는 내수 경기침체 극복을 위한 지방재정의 적극적인 역할을 강화해 1분기부터 신속집행 역대 최대 목표(40%)를 설정하고 전력 추진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또 속도감 있는 신속집행 추진을 위해 대규모 투자사업의 집행상황 집중 점검과 사전행정절차(기술심의 등)의 신속한 이행, 선금·기성금 지급 등 관련 제도를 적극 활용하는 집행률 제고 방안에 대해서도 토의했다. 김정기 행정부시장은 "'대구혁신 100+1' 완성에 필요한 국비사업을 지속 발굴하고, 중앙부처와 지역 정치권과의 연중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2026년도 목표액인 8조 6천억 원 이상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3 13:37:26 김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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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지드래곤 2025 월드투어 ‘위버맨쉬’ 유치… 글로벌 공연도시 도약 신호탄

고양시는 세계적인 아티스트 지드래곤(G-DRAGON)의 2025년 글로벌 월드투어 '위버맨쉬(Ubermensch)'가 오는 3월 29일(토)과 30일(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고양시가 대형 공연 유치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성과 중 하나이며, 쿠팡플레이의 첫 협력 사례로서 향후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도시로의 도약을 위한 중요한 이정표가 될 전망이다. 이번 공연은 '쿠팡플레이와 함께하는 지드래곤 2025 월드투어 위버맨쉬 인 코리아'라는 타이틀로 진행되며, 쿠팡플레이는 한국 공연의 프레젠팅 파트너로 참여한다. 이를 통해 지드래곤만의 독창적인 음악과 퍼포먼스를 더욱 차별화된 형태로 선보일 예정이며, 고양시는 앞으로도 대형 공연을 지속적으로 유치해 글로벌 공연 산업의 허브로 자리매김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고양종합운동장은 그동안 카니예 웨스트, 콜드플레이, 오아시스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이 선택한 공연장으로, 이제는 K-POP 아티스트들의 월드투어 시작점으로 자리 잡으며 한국 공연문화의 중심지로 도약하고 있다. 특히 이번 공연을 시작으로 쿠팡플레이는 차별화된 라이브 공연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고양시와 협력해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도시 조성을 위한 장기적인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고양시는 지드래곤 월드투어뿐만 아니라, 콜드플레이 내한공연 등 대형 공연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전방위적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이를 위해 오는 2월 26일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주재로 '고양시 대형공연 유치사업 행정지원대책 보고회'를 개최해 40여 개 부서 및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통합 행정지원 체계를 구축한다. 보고회에서는 △교통·주차 대책 △안전관리 △환경·위생 △홍보 등 분야별 세부 행정지원 계획을 논의하고, 일산서부경찰서, 일산소방서, 한국철도공사 등과 협조해 관람객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갖출 예정이다. 고양시 관계자는 "쿠팡플레이와 같은 혁신적인 OTT 서비스와의 협업을 통해 세계적인 K-POP 아티스트들의 월드투어가 고양에서 시작된다는 것은 고양시가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도시로 한 단계 도약하는 중요한 성과"라며, "체계적인 행정 지원을 통해 이번 공연을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앞으로도 다양한 글로벌 파트너들과 협력해 세계적인 공연 거점 도시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G-DRAGON WORLD TOUR [Ubermensch]는 고양시를 시작으로 전 세계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국내 공연 티켓은 쿠팡플레이 모바일 앱을 통해 독점 판매되며, 2월 26일 팬클럽 선예매를 시작으로 27일부터 일반 예매가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2월 14일 쿠팡플레이 공식 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2025-02-13 13:37:15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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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정월대보름 맞아 전통문화축제 성료

고양시는 지난 12일 일산동구 성석동 2007번지에서 2025년 정월대보름 행사를 성대하게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 해의 안녕과 시민들의 화합을 기원하는 전통 문화 축제로, 고양문화원(원장 김용규)이 주최했다. 이번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달집 태우기'로, 시민들이 직접 소원지를 적어 붙인 대형 달집(높이 2.5m, 지름 3m)이 하늘 높이 타오르며 한 해의 액운을 없애고 고양시민의 무사 안녕을 기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외에도 ▲지신밟기 ▲소원지 달집 달기 ▲연날리기 ▲윷놀이 등 정월대보름 전통 세시풍속을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또한 민요와 타악 공연, 성석농악 대동놀이 공연 등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문화공연도 펼쳐져 행사에 활기를 더했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축사에서 "정월대보름은 공동체가 화합하고 소통하는 의미 깊은 날"이라며 "액운은 하늘 높이 치솟는 달집의 불길 속에 날려버리고, 타오르는 불길처럼 뜻하는 모든 일이 술술 풀리는 2025년이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고양시는 이번 정월대보름 행사를 통해 시민들에게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함께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공동체 정신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 앞으로도 고양시 전통문화 보존 및 지역사회 화합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5-02-13 13:37:01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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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교육발전특구 활성화 위해 중부대·교육지원청·특성화고와 협약 체결

고양시는 지난 12일 중부대학교 고양창의캠퍼스에서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 중부대학교, 관내 5개 특성화고와 함께 '교육발전특구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추진과제인 디지털영상캠퍼스 운영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대학과 연계한 미디어·방송·영상 콘텐츠 미래 인재 양성 사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고양시에서 운영 중인 디지털영상캠퍼스는 창업교육을 기반으로 디지털영상·문화콘텐츠 분야의 미래 핵심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 시스템으로, 경기도교육청 미디어교육센터와 함께 경기영상과학고, 고양고, 신일비즈니스고, 일산고, 일산국제컨벤션고 등 총 5개 특성화고를 중심으로 6개 캠퍼스를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 중부대학교는 이번 협약을 통해 디지털영상캠퍼스 운영을 지원하고, 미디어·방송·영상 콘텐츠 분야의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설계했다. 특히 실제 방송 제작 환경과 유사한 실습 공간을 구축해 실무 중심의 교육을 강화하고, 현장형 교육과정을 제공할 예정이다. 고양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고양시만의 체계적인 인재 양성 시스템을 구축해 학생들에게 맞춤형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나아가 지역사회 및 기업이 필요로 하는 전문 인재를 양성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교육기관과 협력하여 보다 실질적인 미디어·콘텐츠 교육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교육발전특구를 활용한 특화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2-13 13:36:46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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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텍스, 2025 경기국제보트쇼, 28일 개막…가족 체험 프로그램 강화

국내 최대 해양레저 종합 전시회 '2025 경기국제보트쇼'가 오는 2월 28일부터 3월 2일까지 킨텍스 1전시장에서 열린다. 올해로 18회를 맞이한 경기국제보트쇼는 요트·보트·서핑·카라반 등 해양레저 장비와 해양관광·스포츠 분야를 아우르는 전시회를 선보이며, 산업 관계자뿐만 아니라 일반 관람객도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로 자리 잡았다. 특히 올해는 해양안전 교육과 친환경 체험 프로그램을 대폭 강화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더욱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전시회에서는 '경기해양안전체험관'을 운영해 수중 안전 및 재난 대처법, 구명뗏목 탑승 체험 등을 통해 비상 상황 대응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한다. 또한 심폐소생술 훈련존에서는 흉부 압박 등 응급처치 교육을 진행해 어린이를 포함한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안전 지식을 익힐 기회를 제공한다. 환경 보호를 위한 친환경 업사이클링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폐요트 돛을 활용한 '캔버스 드로잉 체험', 해변에서 수거한 폐플라스틱을 재활용하는 '폐플라스틱 키링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동시 개최되는 '한국국제낚시박람회'에서는 유명 인플루언서들과 함께하는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유튜버 '타이니보트피싱'과 함께하는 캐스팅 게임, 프로 낚시인 최운정과 함께하는 도슨트 투어 등 초보자도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특별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경기국제보트쇼 사무국 관계자는 "이번 보트쇼는 산업 전시를 넘어 가족들이 부담 없이 방문해 다양한 해양레저를 체험할 수 있는 문화 행사로 발전했다"며 "트레일러 체험, 경품 추첨 등 다채로운 이벤트도 진행되니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2025 경기국제보트쇼는 오는 2월 23일까지 공식 홈페이지에서 참관객 사전등록을 진행하며, 사전 등록 시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2025-02-13 13:36:31 안성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