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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재학생맞춤형고용서비스사업 성과공유회 개최

동명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재학생맞춤형고용서비스사업 성과 점검, 차년도 계획 구상, 청년고용정책사업 연계 및 활성화를 위한 성과 공유회를 지난 3일 부산 남구 문현동 아바니 센트럴 부산에서 개최했다. 2024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재학생맞춤형고용서비스사업 우수 사례 및 성과 보고, 우수참여자 시상, 타대학 운영사례 공유 및 2025년 산업 및 취업 동향 특강 등 순서로 진행했다. 동명대 산학교육처장,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교직원, 부산경제진흥원, 부울경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협의회, CNP교육컨설팅, 재맞고 우수참여 학생과 취업성공 파트너사인 퍼스트인잡, 부산예일직업전문학교 등에서 총 40여명이 참석했다. 빌드업 프로젝트에 참여한 애견미용·행동교정학과 박지윤 학생은 "학생들을 지원하는 다양한 장학제도와 재맞고 같은 프로그램이 있어서 부담없이 활동에 집중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점프업 프로젝트에 참여한 정보통신소프트웨어전공 정도근 학생은 "기업탐방 등 재학생맞춤형고용서비스 사업에 참여하면서 얻은 것들을 인턴십 과정에서 업무에 활용해 수월하게 적응할 수 있었다"며 수상소감을 밝혔다. 신동석 동명대 산학교육처장은 "올해 재학생맞춤형고용서비스 사업을 신규 운영해 학생 개인의 준비도에 맞는 맞춤형 취업 지원을 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 네트워킹 및 취업성공 파트너사와의 협업을 통해 재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2025-02-05 08:21:0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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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트’ 몸값 뛴다...송파구 아파트값 들썩

"선호도가 낮은 아파트단지도 매물을 거둬들이는 상황이다. 이사를 가야하는 급매물만 있다." 최근 '잠실 엘스'를 포함한 잠실 3대 대장주로 불리는 '엘리트'(엘스·리센츠·트리지움) 가격이 요동치고 있다. 토지거래허가제 해제 가능성이 송파구 아파트값 상승을 자극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지난달 14일 '잠삼대청'(잠실·삼성·대치·청담동) 등 강남 주요 지역의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 여부를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잠실을 비롯한 강남권 아파트 시장은 2020년 이후 장기간 토허제 규제 대상이었으며 규제 완화 시 투자 및 실거주 수요가 동시에 움직일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 나온다. 잠실인근 공인중개업소 A씨는 "토허제 해제가 5월로 예정돼 있으나 시장에서는 빠르면 다음 달에도 발표할 것으로 예상하는 분위기"라고 전했다. A씨는 "문의 전화도 많아지고 매물이 바로 나가고 있는 상황"이라며 "당분간 가격이 떨어질 일은 없을 것"이라고 전했다. 엘스 '국평' 전용 84㎡는 최근 28억8000만원에 실거래가 이뤄졌다. 지난달 초에는 27억원 내외에서 거래되던 매물이 1억~1억5000만원 정도 오른 상태다. 또 다른 공인중개사 B씨는 로얄동이 아닌 매물은 26억원 초반에도 거래가 가능하다고 귀띔했다. 토허제 해제 전에 거래한 사람들은 소급적용이 될 지 미지수지만 발표 후에는 조건이 좋지 않은 물건도 현재 로열동 수준으로 가격이 올라갈 수 있다는 것이다. 강남 접근성이 높은 송파구는 갈아타기 수요가 몰리며 타 지역 대비 가격 변동성이 크다. 5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동향(1월 셋째 주 기준)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시장이 4주 연속 보합세를 보인 가운데 송파구는 가장 큰 매매가 상승폭(0.04%→0.09%)을 기록했다. 전문가들은 토허제 해제 가능성과 함께 재건축 기대감 등이 매수세를 자극했다고 분석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보면 신천동 '장미1차' 전용면적 99㎡는 지난달 26억원에 거래돼 지난해 10월(24억9000만원) 대비 1억1000만원 올랐다. 업계 관계자는 "사업시행인가가 얼마 남지 않은 '잠실주공5단지'의 경우 매물 잠김 현상이 나타나기 전에 매수하려는 움직임이 늘었다"며 "토허제 해제 가능성에 이어 재건축 기대감까지 확산돼 매수세가 살아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오는 6일 발표될 아파트동향에서 송파구의 실거래량 증가 여부가 주목된다. 양지영 신한투자증권 자산관리컨설팅부 부동산팀장은 "토허제 해제 기대감이 단기적인 가격 상승을 유발할 수 있다"며 "매물 유동성이 회복되면 시장이 점진적으로 정상화될 가능성도 크다"고 전망했다.

2025-02-05 07:00:07 전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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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개혁' 여·야 공방 지속…2월에 성사될까

여·야가 연금개혁 논의에 속도를 내는 가운데 긴장감도 커지고 있다. 국회 보건복지위 소속 여·야 의원들이 연금개혁안 처리에 박차를 가하고 있지만, 양당 지도부에서는 연금개혁의 공을 차지하기 위한 주도권 공방이 한창이다. 지난 3일 임시국회가 개원한 가운데 여·야는 '연금개혁'에 대한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여파로 '조기 대선' 가능성이 점쳐지는 만큼, '연금개혁'이란 주요 의제를 선점해 표심을 확보하겠다는 전략에서다. 앞서 국회 보건복지위 소속 여·야 의원들은 지난달 14일 모수개혁(보험료율·소득대체율을 조정하는 방안)을 골자로 하는 국민연금 개정안을 본회의에서 통과시키고 법안심사소위원회에 회부했다. 이어 지난달 23일에는 전문가 초청 공청회를 개최하고 향후 개혁 방향성을 설정하기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현행 40% 수준인 소득대체율을 인상하는 부분에는 여·야 간에 이견이 있었지만, 9% 수준인 보험료율을 13%까지 인상하는 부분에는 여·야 간에 이견이 없었다. 여·야 모두 이달 내에 연금개혁을 성사시키는 게 바람직하다고 공언하면서 급물살을 타고 있다. 지난달 박주민 보건복지위원장(민주당)은 "보험료율에 대해서는 여야 간 더는 이견이 없는 상황이고, 보장성에 관해서는 약간의 차이가 존재한다"라며 "복지위 차원에서 속도를 내면 (모수개혁은) 2월에도 충분히 가능할 것으로 본다"라고 설명했다. 정부도 2월을 연금개혁의 '골든타임'으로 설정했다. 이기일 복지부 1차관은 지난달 신년 업무보고 브리핑에서 "국회에 발의된 22개 국민연금 개정안은 모두 보험료율 13% 인상에 대한 견해가 같다"라며 "내년 6월 지방선거가 예정된 만큼 올 하반기로 넘어가면 정치권에서는 국민에게 부담을 주는 결정을 내리기 쉽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여·야 모두 2월 내 연금개혁 성사를 목표로 일부 합의를 이룬 가운데, 양당 지도부에서는 연금개혁 의제의 선점에 나섰다. 연금개혁이 주요 안건으로 떠오른 만큼, 표심을 미리 확보하겠다는 의도다. 야당은 지난 21대 국회에서 연금개혁이 불발한 것이 여당 책임이라며 지적하고 나섰다.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지난달 31일 "국민의 삶이 더 나아지기 위한 연금개혁을 누가 제안했느냐는 중요하지 않다"라면서도 "윤석열 정부가 열심히 연금개혁 이야기를 했지만, 막상 민주당이 양보해 연금개혁이 성사될 것 같으니까 갑자기 태도가 돌변했던 것을 인정하라"라고 지적했다. 여당은 최근 야당이 연금개혁에 열을 올리는 것은 조기 대선을 염두에 둔 것이라며 반격했다.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재명 대표는 2월 안에 모수개혁을 매듭짓자고도 했는데, 민주당이 이처럼 연금개혁을 단기간에 완수할 자신이 있었다면 왜 문재인정부 때 하지 않았냐"며 "최근 이 대표가 연금개혁을 띄우는 이유는 조기 대선을 염두에 둔 정치공학"이라고 지적했다. 여·야 사이의 긴장감이 고조된 모습이지만, 정치권 내에서도 연금개혁이 조속히 성사돼야 한다는 의견이 지배적인 만큼 여·야 간 일부 합의된 모수개혁은 최종 성사될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다. 5일 정치권에 따르면 정부와 여·야는 오는 9~10일 사이에 개최하는 '국정협의회 4자 회담'에서 연금개혁 논의를 이어간다. 회담에는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과 이재명 민주당 대표, 권영세 국민의힘 비대위원장, 우원식 국회의장이 참여한다. 앞서 우원식 국회의장은 지난 3일 임시국회 개회사에서 "여·야 간 논의가 마무리되어 사실상 의결만 남은 상태에서 멈춰 있는 연금특위, 기후특위, 윤리특위도 이번 2월 국회에서 반드시 구성할 것을 요청드린다"고 당부한 바 있다.

2025-02-05 06:00:25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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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경제 2월 5일자 한줄뉴스

<자본시장> ▲금융감독원은 우리은행, KB국민은행, NH농협은행에서 총 3875억원에 달하는 대규모 부당대출을 적발했다고 발표했다. 금융사고 금액이 지난해 대비 2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이에 금감원은 우리금융지주를 비롯한 금융권의 불법 대출 및 내부통제 부실 문제를 정조준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관세 전쟁'을 잠시 유예했지만 LG전자, 기아 등 제조업 관련주의 반등세는 미미한 것으로 나타났다. 관세 리스크가 여전히 존재하는 만큼 내수 관련주와 '트럼프 수혜주' 등이 주목되는 모습이다. ▲중국의 AI(인공지능) 스타트업 딥시크가 저비용으로 오픈AI의 챗GPT에 맞먹는 모델을 선보이면서 관련주들이 조정을 받고 있지만, 서학개미들은 관련 주식과 상장지수펀드(ETF)를 여전히 매수하고 있다. 주가 하락이 단기간에 그칠 것이라는 기대감에 반등을 노리고 저가 매수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정책사회> ▲고용노동부는 직업능력심사평가원과 함께 디지털 전환 등 변화하는 환경에 대응하고 직업훈련의 성과와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지난해 중앙행정기관에서 제·개정한 1833개 법령을 대상으로 부패영향평가를 실시한 결과, '재량권 남용 방지'와 관련된 개선 권고가 가장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온라인쇼핑 거래액이 역대 최대 기록을 갈아치웠으나, 증가 폭은 역대 가장 작은 수준까지 내려왔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올해 벼 재배면적 8만 헥타르(ha) 감축을 목표로 지자체별 자율 조정제를 추진한다. ▲산업단지를 디지털·저탄소 산단으로 전환하는 사업에 3~4년간 740억원을 투자한다. ▲지난해 자유무역지역(FTZ) 수출액이 역대 최고치를 달성했다. ▲'K-그리드 수출 얼라이언스'를 중심으로 한 우리 기업들의 해외시장 진출이 가시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은 '2025년도 제1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 원서를 오는 17일부터 21일까지 교부 및 접수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서울시는 물가 상승과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위해 난방비 386억원을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서울시가 그동안 동주민센터별로 달랐던 하숙집·셰어하우스 등 공유 형태 주거 공간 전입 신고 제출 서류를 일원화한다. <유통 라이프> ▲국내 뷰티 유통 기업들이 미국을 전진기지로 삼고 K뷰티 플랫폼을 고도화하는 데 속도를 내고 있다. ▲편의점이 불경기 속에서도 홀로 성장을 이어가며 유통업계의 강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중견 제약사 보령이 창사 이래 처음으로 연간 매출 1조원을 돌파했다 ▲LG생활건강의 2024년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5.7% 줄어든 4590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 4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20% 이상 줄어든 영향이 컸다. <산업> ▲한국을 방문 중인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가 4일 삼성전자·SK하이닉스·카카오 등 IT 기업 최고경영진을 연이어 만나며 릴레이 회동을 가지고 있다. 오픈 AI가 국내 기업과 동맹을 적극 추진하는 이유는 중국 인공지능(AI) 스타트업인 딥시크를 대응하기 위해서인 것으로 분석된다. 최근 딥시크는 저비용으로도 고성능 모델을 구현할 수 있다는 것을 시사하며 AI 생태계의 판도를 흔들고 있다. ▲한화그룹이 글로벌 가스터빈 제조사 베이커휴즈와 손잡고 조선업계 친환경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한다. 국제해사기구(IMO)·유럽연합(EU)의 '2050년 탄소 중립' 선언에 따라 글로벌 조선업계의 탈탄소 움직임이 확대되는 가운데 기술력 확보를 통해 글로벌 조선 시장을 선도해 나갈 방침이다. <정치> ▲글로벌 반도체 경쟁 심화와 중국 AI(인공지능) 스타트업 딥시크(Deepseek)의 AI 모델이 던진 충격으로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 육성의 중요성이 나날이 커가는 가운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3일 좌장을 맡아 반도체 R&D(연구·개발) 인력에 대한 '주52시간제' 제외 조항의 반도체 특별법 삽입 여부를 놓고 팽팽한 찬반 토론을 벌였다.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3일 서울 구치소에 '내란 수괴' 혐의로 구속 수감된 윤석열 대통령을 만나 옥중 메시지를 전했다.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3일 미국 트럼프 신(新) 행정부의 멕시코·캐나다·중국에 대한 고율 관세 조치와 관련해 "우리 경제·기업의 부정적 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가용수단을 총동원해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헌법재판소는 3일 우원식 국회의장이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상대로 낸 권한쟁의심판 사건에 대한 변론을 오는 10일 다시 열기로 했다. 이에 따라 이날로 예정됐던 선고 일정이 미뤄지면서, 헌재 '9인체제' 완성 여부도 추후 결정될 전망이다. ▲대통령실이 3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대(對) 멕시코·캐나다·중국 관세 조치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3일 국민의힘을 향해 "즉시 국정협의체를 가동해 추경 논의를 시작하자"고 촉구했다. ▲반도체 업계의 숙원과도 같은 '반도체특별법'에 세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반도체특별법은 그동안 연구인력에 대한 주 52시간 노동 시간 제한을 예외 허용하자는 내용을 포함하면서 정치권과 노동계의 갈등을 빚었다. 그러나 최근 국가적 AI 역량에 대한 관심이 커지며 인프라 구축에 대한 필요성이 제기돼 반도체특별법이 덩달아 힘을 얻고 있다. ▲오픈AI가 '인공지능(AI) 모델 개발 전략' 전환 가능성을 공식 시사하면서, 그동안 폐쇄형 AI 모델 개발을 고수해 온 AI 업계에 지각변동이 예고된다. ▲알트먼 오픈AI CEO가 4일 하루 방한한다. 지난해 1월 방한 후 1년만이다. 이번 방한에서 알트먼이 카카오 기자 간담회에 참석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IT업계는 오픈AI의 카카오와의 협업과 한국지사 설립 가능성을 조심스레 점치고 있다. <금융·부동산> ▲금융감독원이 우리금융지주 정기검사를 통해 손태승 전 우리금융회장 친인척 불법 대출과 관련해 추가로 380억원을 적발했다. ▲도널트 드럼프 미국 대통령이 '관세 전쟁'을 선언하면서 가상자산 가격이 롤러코스터를 타고 있다. 전문가들은 관세 공포가 해소 된다 해도 가상자산 시장의 상승재료가 부족해 변동성이 클 것으로 전망했다. ▲경기 성남 '은행주공아파트' 재건축 수주 경쟁이 치열하다. 오는 16일 시공사 선정을 앞두고 포스코이앤씨와 두산건설이 맞붙었다. 올해 첫 '로또청약'으로 꼽히는 '래미안 원페를라'의 특별공급 청약에 1만8000명 가까이 몰렸다. ▲삼성생명은 2025년 생활금융 전반을 리드하는 회사로의 도약을 다짐하고 있다. 헬스케어, 신탁, 시니어 비즈니스 등 신사업에 도전해 고객의 생애 전반에서 나아가 사후까지도 연계 관리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포석이다. ▲올해 손해보험사들이 '상생금융'에 동참하기 위해 자동차보험료를 인하키로 결정함에 따라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 손해율 상승 등으로 차보험손익이 적자를 향해 가고 있어서다. ▲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장의 연임이 유력하다는 분석이 나온다. 3년 임기가 2주 앞으로 다가 왔지만 수면 위로 떠오른 차기 회장 도전자가 없기 때문이다.

2025-02-05 06:00:23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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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계] 시간으로 만든 백만장자

부자가 되고 싶다면 시간약속 하나만이라도 잘 준수한다면 운을 바꿔나갈 수가 있다. 백만장자는 부자나 돈 많은 사람을 상징하는 말이다. 사주에 특별한 운이 없는 사람도 백만장자가 될 수 있을까. 사주가 그리 특출날 것 없고 운까지 없으면 돈을 많이 벌기는 어려울 것이다. 그런데 사주가 형편없는 백만장자가 있다. 많은 재산을 소유한 그 남자는 상담을 와서 자기는 운이 나빠서인지 어려서는 가난한 부모 아래서 끼니를 자주 걸렀다고 한다. 대학교 학비도 직접 돈을 벌어서 마련했고 어렵게 졸업했다. 대기업에 취업했는데 직장 정치에 치여서 승진에 밀렸다. 답답해서 사주를 보니 관운이 없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시간만 잘 지키면 부자가 될 수 있다는 말을 들었단다. 사표를 내고 처남과 프랜차이즈를 벌였는데 2년 만에 망했다. 재운이 따르지 않았다는 게 그 남자의 말이다. 그런데 지금은 백만장자라고 해도 될 만큼 많은 재산을 모았다. 이건 어떻게 된 걸까. 사주는 안 좋고 운도 따르지 않자 그는 이를 악물었다. 대학생으로 과외를 할 때 자기가 아이들 성적 올리는데 재능이 있었다는 걸 떠올렸다. 아내와 작은 학원을 열고 밤낮없이 남보다 더 많은 시간을 들여 성심성의껏 아이들을 가르쳤다. 열심히 해야 나쁜 운세를 극복할 수 있다고 생각한 것이다. 지금은 강북 중심지에서 명문대 입시 학원을 운영하고 있다. 그가 백만장자가 될 수 있었던 건 운세가 좋아서가 아니다. 시간약속을 준수했고 시간에 기대야 한다면 생존에서 양보하며 잠을 덜자고 남보다 더 전력을 다했단다. 그는 좋은 운세를 스스로 만들어 오늘의 재산을 일궜는데 사주가 나쁘니 더 부지런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실행하여 좋은 운세를 만들어 일구었다는 것이다.

2025-02-05 04:00:3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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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5년 02월 05일 수요일

[오늘의 운세] 2025년 02월 05일 수요일 [쥐띠] 36년 시간약속을 준수. 48년 모두 가질 수 없으니 하나는 양보. 60년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 72년 망해버린 나라의 옥새를 끌어안고 있어 본들 무슨 소용. 84년 좋은 결과는 올바른 선택에서 비롯된다. [소띠] 37년 판단력이 흐려지니 외출을 자제. 49년 부적절한 관계는 망신 수를 부른다. 61년 자식 자랑에 입에 침이 마를 지경. 73년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르고 지출을 하게 되니 계획을. 85년 행운과 행복은 다른 결말이 오니.. [호랑이띠] 38년 주저하지 말고 적극적으로 행동. 50년 답답해도 이해를 바라지 말고 상대를 설득시켜라. 62년 주머니 속 송곳처럼 창의력이 빛을 발한다. 74년 구정물에 발을 담그면 더러워지기 마련. 86년 감사한 일이 펼쳐진다. [토끼띠] 39년 마음 가는 대로 하루를 유유히 보내자. 51년 상대는 호의가 계속되면 당연한 권리로 착각. 63년 침묵은 금이다. 75년 의사 표현이 정확해야 손해를 보지 않는다. 87년 이직은 소 잃고 외양간 고치기 전에 신중하게 선택. [용띠] 40년 동료와 의견 차이로 손해가 발생하니 인내. 52년 되로 주고 말로 받는 날이니 말조심. 64년 가족에게는 양보와 희생이 따른다. 76년 공들인 탑은 쉽게 무너지지 않는다. 88년 주변의 마음을 얻고 신망도 받는다. [뱀띠] 41년 자신 없는 일을 맡아 종일 마음이 불편. 53년 새로운 일을 시작하기 전에 준비를 철저히. 65년 피곤한 날이니 돈거래는 하지 마라. 77년 손재수가 있으니 쇼핑을 자제. 89년 소문난 잔치에 가도 먹을 것이 없을 것. [말띠] 42년 여의주를 얻었으니 무슨 일이든 도전해도 좋다. 54년 흡연은 신중히. 66년 건강을 위해 등산을 해보자. 78년 행복은 각자에게 고유한 것이니 남의 기준에 맞출 필요는 없다. 90년 소금 장사 나가는데 비가 오는 격이다. [양띠] 43년 닭이 물 먹듯 술을 조금씩이라도 먹고 싶다. 55년 부인의 칭찬에 신바람이 난다. 67년 시작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다. 79년 마음이 우울하니 친구가 웃을 일을 만들어 준다. 91년 나만을 위해서 열심히 일하자. [원숭이띠] 44년 위기를 기회로 바꿀 수 있다. 56년 불평보다는 진취적인 사고방식을 지녀라. 68년 강을 건넜다고 배를 소홀히 해서는 큰 낭패를 본다. 80년 친한 친구 문상 갈 일이 생긴다. 92년 투기와 투자를 잘 구분하고 실행해야 하니. [닭띠] 45년 혼자는 외롭지만 둘은 괴롭다. 57년 죽은 나무에 물을 주는 것은 시간 낭비이고 슬픈 현실. 69년 연인에게 기대를 안 하면 실망도 적다. 81년 웃지 않으려면 장사를 접어야 할 것이다. 93년 길 떠나게 되면 상비약을 챙겨라. [개띠] 46년 마른 논에 물들어 오듯이 고민이 해결. 58년 새로운 인맥으로 얻은 정보가 큰 이익을 준다. 70년 물이 너무 맑으면 고기가 살 수 없다. 82년 배가 고프면 반찬이 없더라도 밥이 맛있다. 94년 좋은 것이 좋은 것을 부른다. [돼지띠] 47년 사공이 많으면 의견통일이 어려우니 중심을. 59년 성과도 좋으니 전진. 71년 마음을 비우고 자식을 대하라. 83년 가지 못한 길에 아쉬움이 많이 남는 날. 95년 세상 사는 데 반발심과 불만이 많은 것은 자신의 탓으로 돌아온다.

2025-02-05 04:00:26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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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지난해 영업이익 1조7623억…역대 최대 실적 기록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가 지난해 역대 최대 연간 실적을 작성했다. 한국타이어는 지난해 연결 기준으로 매출액 9조4119억원, 영업이익 1조7623억원을 달성했다고 4일 공시했다. 지난해 매출액은 2023년보다 5.3% 증가했고,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32.7% 늘었다. 한국타이어 측은 "지난해 글로벌 경기 침체 상황에도 고부가가치 제품 판매 확대로 수익성을 확보해 창립 이래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고 밝혔다. 한국타이어 관계자는 "이런 실적은 한국앤컴퍼니그룹 조현범 회장의 '퍼스트 무버(First Mover)' 전략 중심으로 시장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속적인 R&D(연구개발) 투자와 글로벌 프리미엄 브랜드 가치를 강화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특히 지난해 고부가가치 제품인 18인치 이상 고인치 승용차용 타이어 판매 비중이 2023년보다 2.3%p 상승한 46.5%를 달성한 것이 질적 성장을 견인했다는 설명이다. 한국타이어는 지난해 메르세데스-AMG의 GT 쿠페와 BMW의 M5에 신차용 타이어를 독점 공급하는 등 글로벌 프리미엄 브랜드를 중심으로 공급망을 강화해 왔다. 현재 포르쉐, 벤츠, BMW, 테슬라, BYD(비야디) 등 50여개 글로벌 완성차 브랜드의 280여 개 차종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하고 있다. 또 올해부터는 3년간 국제자동차연맹(FIA) 주관의 세계 최정상급 모터스포츠 대회 'FIA 월드 랠리 챔피언십'의 레이싱 타이어를 독점 공급한다. 이를 비롯한 글로벌 대회 후원을 통해 확보한 데이터로 초고성능 타이어 기술을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한국타이어는 올해 매출액 부문 전년 대비 성장을 비롯해 영업이익률 10%대 유지, 18인치 이상 고인치 승용차용 타이어 판매 비중 50% 이상을 목표로 잡았다. 한국타이어는 이와 함께 주요 거점을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제품 판매를 확대한다. 이 외에도 글로벌 프리미엄 완성차 브랜드와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전기차 시장 선점을 위해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할 방침이다. 한국타이어 관계자는 "전 세계에 걸쳐 8개의 글로벌 생산기지를 운영하며, 지역별 출하량 증대와 공장 운영 효율성을 통해 수익성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며 "다만 한국공장과 신설 미국공장은 상대적으로 제조원가가 높아 이를 개선하기 위한 전략적 노력을 지속 추진 중이다"고 설명했다.

2025-02-04 18:29:1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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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엔솔, 8000억원 회사채 발행..."생산시설 투자에 사용"

LG에너지솔루션이 대규모 회사채 발행에 나선다. LG에너지솔루션은 회사채 발행을 위한 증권신고서를 금융감독원에 제출했다고 4일 밝혔다. 원화 회사채를 발행하는 것은 이번이 세번째다. 이번 회사채는 2년물, 3년물, 5년물, 7년물로 구성됐으며 발행 신고금액은 총 8000억원 규모다. 오는 6일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수요예측을 실시할 예정이며 결과에 따라 증액 발행을 검토할 계획이다. 발행가액, 확정 이자율 등 구체적 요건은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결정된다. 이번 회사채 발행을 통해 확보된 자금은 기존 진행중인 대규모 글로벌 생산시설(Capex) 투자 등에 사용할 계획이다. 현재 LG에너지솔루션은 캐나다 온타리오 스텔란티스 합작공장, 미국 오하이오 혼다 합작공장, 미국 조지아 현대차그룹 합작공장 등 북미에서만 5개의 신규 공장을 건설 중에 있다. LG에너지솔루션은 지난 2023년 1조원 규모의 첫 회사채를 성공적으로 발행한 데 이어 지난해에는 1조6000억원의 규모의 회사채를 발행하며 단일 발행 기준 최대 규모를 기록 바 있다. 한편 LG에너지솔루션은 안정적인 재무구조와 산업 내 선도적인 시장지위를 인정받아 한국신용평가, 한국기업평가 등 국내 신용평가사로부터 신용등급 AA0(안정적) 평가를 받았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5-02-04 18:26:42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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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심의 조현범' 프리미엄 통했다…한국앤컴퍼니 지난해 영업익 4243억원 65%↑

조현범 한국앤컴퍼니그룹 회장이 주도하는 프리미엄 전략이 글로벌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한국앤컴퍼니그룹의 사업형 지주회사 한국앤컴퍼니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 1조3867억원, 영업이익 4243억원을 달성했다고 4일 공시했다. 지난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각각 27.3%, 65.4% 증가했다. 이같은 성과와 관련해 업계에서는 조현범 회장이 그동안 지속 강화해 온 프리미엄 브랜드 전략과 미래 모빌리티 트렌드에 대응하기 위한 선제적 연구개발(R&D) 투자가 이뤄낸 성과라고 평가하고 있다. 한국앤컴퍼니는 "미국·유럽 등 글로벌 주요 시장에서 '한국(Hankook)' 브랜드의 프리미엄 AGM(Absorbent Glass Mat) 배터리 제품 판매가 지속 증가해 성장에 기여했다"고 밝혔다. 조현범 회장 주도로 추진 중인 글로벌 프리미엄 성장 전략을 필두로 자동차용 배터리 시장에서 기술력과 품질 경쟁력을 확보해 거둔 성과라는 설명이다. 한국앤컴퍼니 관계자는 "판매 단가가 상대적으로 높은 북미 시장에서의 성장세가 두드러졌다"며 "국내 업계 유일의 미국 현지 생산기지 보유 기업이라는 이점을 적극 활용해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국앤컴퍼니는 올해에도 AGM 배터리 비즈니스를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저전압 리튬이온배터리 개발 등 신성장 동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 외에도 작년 칠레에 설립한 중남미 사무소와 독일 법인 등 주요 거점을 적극 활용해 글로벌 시장 확대에 나선다.

2025-02-04 18:19:3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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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김형석 작곡가와 우수인재 양성 손잡았다

중앙대학교(총장 박상규)와 노느니특공대엔터테인먼트(이하 노느니특공대)가 음악 문화의 향상과 발전을 도모하고, K-POP 산업을 이끌 우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손을 맞잡았다. 중앙대는 3일 노느니특공대 산하 음악 IP(지식재산권) 전문플랫폼 뮤펌과의 상호협력을 골자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김형석 노느니특공대 대표와 박상규 총장을 비롯한 중앙대 총장단과 예술대학 학장, 대외협력처장 등 중앙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김형석 대표와 오랜 시간 호흡을 맞춰온 베이시스트로, 현재 중앙대 예술대학 글로벌예술학부 실용음악전공 교수를 맡고 있는 오대원 교수도 자리에 함께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중앙대와 노느니특공대는 K-POP을 필두로 한 음악 활동의 실질적인 협력 연구, 인재 양성, 인력 활용 등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AI를 활용한 음원 제작 ▲창작 프로그램 활용 특강 ▲기술·정보 교류 ▲뮤펌 주최 오디션 프로그램 참여 ▲K-POP 관련 프로그램 공유·개발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날 중앙대와 협약을 맺은 노느니특공대는 유명 작곡가 겸 프로듀서인 김형석씨가 2021년 설립한 종합 콘텐츠 기업이다. 음악, 아트, 패션 등 다양한 분야의 IP 사업을 전개하며 대중 문화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음악 IP 전문 플랫폼 뮤펌을 바탕으로 차세대 아티스트들이 창의적인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중이다. 김형석 대표는 "교육 분야의 재능을 나누는 것만큼 가치 있는 일은 없다"라며 "중앙대 학생들과 같이 교류하며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주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 향후 다양한 프로젝트를 함께 추진하며 협력할 수 있게 되길 기대한다"고 했다. 박상규 총장은 "이번 협약이 중앙대와 노느니특공대 모두가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라며 "우리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미칠 수 있도록 노느니특공대가 추구하는 방향에 힘을 보태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5-02-04 17:52:02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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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AI accelerates South Korea alliances… Relay meetings with domestic corporate leaders including Lee Jae-yong.

Sam Altman, CEO of OpenAI, who is visiting South Korea, held a series of meetings on the 4th with the CEOs of major IT companies such as Samsung Electronics, SK hynix, and Kakao. The active pursuit of alliances with domestic companies by OpenAI is seen as a response to the Chinese AI startup DeepSeek. Recently, DeepSeek has suggested that high-performance models can be implemented at a low cost, shaking up the AI ecosystem. According to business sources on the 4th, Sam Altman began a "trilateral meeting" in the afternoon at Samsung Electronics' Seocho headquarters in Gangnam, Seoul, with Lee Jae-yong, Chairman of Samsung Electronics, and Masayoshi Son, Chairman of SoftBank Group. It is reported that the discussions focused on the implementation of the large-scale artificial intelligence (AI) infrastructure project, 'Stargate.' Chairman Son arrived in the afternoon at 2:40 PM, after entering the country earlier in the morning. Prior to Son's arrival, CEO Altman was reportedly already at the Seocho headquarters. Also present at the meeting were executives responsible for semiconductors, including Jeon Young-hyun, Vice Chairman and Head of Samsung Electronics' Device Solutions (DS) division. Chairman Son, speaking with the press, stated that the "trilateral meeting with Samsung Electronics and OpenAI" would focus on updates regarding the Stargate project and potential collaborations with the Samsung Group. Stargate is a large-scale artificial intelligence (AI) infrastructure expansion project in the U.S., involving an investment of $500 billion (approximately 731 trillion won), with partners such as NVIDIA and Microsoft. Earlier, it was reported that CEO Altman and Chairman Son had collaborated on establishing a joint venture, 'Stargate,' for AI infrastructure development. It is expected that Samsung Electronics will also participate in this project. This trilateral meeting is particularly significant as it marks Lee Jae-yong's first public engagement since his acquittal in the appeals trial, and discussions likely covered not only large-scale investments but also potential future growth drivers to help Samsung Electronics overcome its recent performance slump. There are forecasts that cooperation between OpenAI and ARM, a subsidiary of SoftBank, in AI semiconductor development will gain momentum. Earlier in the day, CEO Altman also met with Chey Tae-won, Chairman of SK Group, to discuss potential collaboration between the two companies and attended Kakao's Media Day. The meeting between CEO Altman and Chairman Chey took place around 9:30 AM at the Plaza Hotel in Jung-gu, Seoul. Among the SK Group executives in attendance were Kwak Noh-jeong, President of SK hynix, and Yoo Young-sang, President of SK Telecom. It is observed that CEO Altman and Chairman Chey discussed collaborations in the semiconductor field, including SK hynix's HBM (high-bandwidth memory), as well as AI assistant services. This meeting marks the third encounter between the two companies, following their previous meetings in January and June of last year. In June, they met at OpenAI's headquarters in San Francisco. After the meeting with Chairman Chey, when asked by the press, "How was today's meeting?" CEO Altman responded with "Wonderful" and left, while Chairman Chey did not make any special remarks. Following his meeting with Chairman Chey, CEO Altman appeared at Kakao's Media Day. During this event, OpenAI announced a strategic partnership with Kakao and outlined plans for collaboration in the AI business. CEO Altman's appearance at the Media Day and the strategic partnership between Kakao and OpenAI were kept highly confidential until the event. Kakao is the first company in South Korea to form a strategic partnership with OpenAI. The focus of the collaboration between Kakao and OpenAI will be on making AI services more accessible to a wider range of users, with plans to pursue ▲technical cooperation for AI service advancement and ▲joint product development. Jung Ji-young, CEO of Kakao, explained the background of the partnership during the keynote speech, stating, "Based on the capabilities we have accumulated over a long period of time, serving the daily lives of many people, Kakao's role in today's era is to present 'personalized AI that best understands users.'" She added, "By collaborating with OpenAI, which has global technological competitiveness, we will lead the popularization of AI services and provide innovative customer experiences." Altman, CEO of OpenAI, expressed his long-term appreciation for Kakao, stating, "I like Kakao from a long-term perspective and share their AI vision." He also mentioned, "I am particularly interested in the integration of AI and messaging. There is much to explore in this area, and messaging has a wide range of applications, not just for work-related matters." Meanwhile, Altman's expansive moves appear to be in response to the rapid pursuit of DeepSeek, a Chinese AI startup. Recently, DeepSeek adopted optimization techniques to maximize efficiency, suggesting that implementing high-performance models might not necessarily require overwhelming computing resources, which shocked the industry. There is growing analysis that DeepSeek's open-source model could broaden market competition, providing opportunities for latecomers, including those in South Korea. Observers speculate that OpenAI is pursuing an aggressive strategy to stay ahead of DeepSeek through extensive collaborations with domestic companies such as Samsung, SK, and Kakao. ChatGPT를 사용하여 번역한 기사입니다.

2025-02-04 16:41:25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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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국산 밀·가루쌀 등의 상품화 개발자에 최대 5억 지원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전략작물(국산 밀·콩·가루쌀)의 제품개발 등 가공산업 활성화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정부는 제품개발 전 단계를 지원하는 '전략작물 제품화 패키지 지원사업'의 사업자를 오는 17일까지 모집한다. 모집대상은 전략작물을 활용해 식품·비식품을 개발하고 제조·유통하는 사업체다. 특히 올해는 제품개발 이후 판로가 안정적으로 확보되고 원료 사용량을 즉각적으로 확대할 수 있는 제품을 대상으로 중점 지원한다. 또한 기존의 일반형 공모 분야와 더불어, 전략작물만의 신규 수요를 창출할 수 있는 사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한 기획형 공모 분야를 신설했다. 일반형 공모 분야의 지원항목은 ▲원료 구입 ▲연구개발 ▲포장·패키지 제작 ▲홍보·마케팅 ▲수출 등 제품개발에 필요한 모든 단계이다. 제품의 원료와 사업 유형에 따라 최대 3억 원에서 5억 원까지 지원한다. 올해 신설된 기획형 공모 분야는 지자체와 민간업체 등이 협업해 지자체 특산품이나 외식 프랜차이즈 메뉴 등을 개발하는 사업이다. 최대 5억 원의 지원 한도와 2년까지의 연장된 사업 기간 등의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문인철 aT 수급이사는 "밀, 콩, 가루쌀은 식량안보와 쌀 수급 안정의 핵심"이라며 "전략작물을 활용한 제품들이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도록 역량 있는 업체들의 제품개발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5-02-04 16:40:44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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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오픈 AI 등과 美 MIT '생성 AI 컨소시엄' 참여

SK텔레콤은 매사추세츠공대(MIT)가 생성형 인공지능(Gen AI)으로 산업 혁신 방안 연구를 위해 발족한 'MIT Gen AI 임팩트 컨소시엄'에 창립멤버로 참여한다고 4일 밝혔다. 컨소시엄에는 오픈AI, 코카콜라, 인도 타타그룹, 미국 반도체 기업 애널로그 디바이시스, 글로벌 벤처 캐피탈 업체 TWG 글로벌 홀딩스 등 총 6개사가 창림벰버로 참여한다. SK텔레콤은 전 세계 통신사 중 유일하게 선정됐다. MIT GenAI 컨소시엄은 생성형 AI 기술이 사회와 산업에 미칠 영향을 탐구하기 위해 발족된 산학 협력 기구다. 불확실성이 높은 AI 산업에 실질적인 방향성을 제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샐리 콘블루스 MIT 총장, 아난타 찬드라카산 MIT 공대 학장 등을 비롯해 경영?인문?사회과학대학 등의 교수진도 주요 멤버로 참여해 융복합 생성형 AI 연구 수행이 될 수 있도록 컨소시엄에 최적화된 프로젝트 선정, 연구진 발굴, 연구 관리 등을 담당한다. MIT GenAI 컨소시엄은 올해 핵심 프로젝트를 선정하고 본격적인 연구에 착수할 예정이다. 컨소시엄은 연구 결과물을 대중에 공개해 AI 스타트업들이 주요 빅테크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는 토대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SK텔레콤은 그룹의 AI 기술 컨트롤타워 SK AI 연구개발(R&D) 센터와 ICT, 반도체, 바이오, 에너지 등 그룹사의 역량을 결집할 수 있는 사업 분야에서 MIT와 공동으로 연구과제를 수행할 계획이다. 이에 기존 추진 중인 글로벌향 개인 AI 에이전트 '에스터'와 AI 데이터센터 외에도 제조 분야, 로봇 행동 최적화 연구 등을 주요 주제로 하는 피지컬 AI, 바이오 AI 등 차세대 AI 분야를 우선 순위로 두고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한다는 방침이다. 아난타 찬드라카산 MIT 공과대학 학장 겸 MIT 최고 혁신 및 전략 책임자는 "MIT GenAI 임팩트 컨소시엄이 여러 학문 분야의 장벽을 허물고 AI로 재편되고 있는 글로벌 사회가 긍정적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영상 SK텔레콤 최고경영자(CEO)는 "최강의 글로벌 파트너십에 기반해 SK AI R&D 센터를 중심으로 SK 그룹의 AI 역량을 총결집하고, 생성형 AI를 넘어 피지컬 AI, 제조?바이오 분야에서의 AI 융합 등 버티컬 AI에 기반한 차세대 AI 연구과제 진행으로 산업 현장의 AI 혁신을 주도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5-02-04 16:35:41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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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지난해 매출 1조4955억원 경신..."개량·복합신약 기반 성장 이뤄"

한미약품이 2024년 매출 1조4955억원을 달성하며 2022년, 2023년에 이어 최고 실적을 경신했다. 한미약품은 2024년 연결기준 매출 1조4955억원과 영업이익 2162억원, 순이익 1435억원을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대비 46억원 증가했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45억원, 219억원 감소했다. 영업이익률은 업계 최고 수준인 14.5%에 이르며, 연구개발에는 매출의 14%에 해당하는 2098억원을 투입했다. 한미약품은 지난해 '7년 연속 국내 원외처방 매출 1위(UBIST 기준)' 기록을 세우는 등 원외처방 부문에서만 전년 대비 7.1%의 성장률을 보였다. 특히 이상지질혈증 복합신약 '로수젯' 한 제품으로만 전년 동기 대비 17.6% 성장한 2103억원의 처방 매출을 달성했고, 고혈압 치료 복합제 제품군 '아모잘탄패밀리'도 작년 1467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작년 한해 동안 매출 100억원 이상인 '블록버스터' 제품 20종을 배출하며 국내 제약사 '최다' 기록을 유지했다. 중국 현지법인 북경한미약품은 작년 한해 누적 매출 3856억원과 영업이익 822억원, 순이익 742억원을 달성했다. 북경한미는 2022년 처음으로 연매출 3000억원을 돌파한 이후 3년 연속 견조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다만 지난해 4분기에는 중국 내 호흡기 질환 유행 지연과 마이코플라즈마 폐렴 기저 효과 등으로 인해 일시적으로 판매가 주춤했다. 한미약품은 자체 개발 제품을 통해 얻은 수익을 신약개발 연구개발에 투자하는 선순환 구조를 확립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우선 경쟁력 높은 신제품을 지속적으로 발매할 계획이다. '포스트 로수젯'으로 주목받는 차세대 개량·복합신약의 릴레이 출시를 체계적으로 준비하고 있다. 한미약품이 그동안 쌓아온 '신약개발 전문 제약기업'으로서의 역량에 신규 모달리티를 접목함으로써 글로벌 혁신신약 개발을 가속화하고 있다. 한미약품은 올해도 항암, 비만대사, 희귀질환 등 다양한 분야에서 끊임없는 연구개발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특히 오는 2026년 하반기 출시 목표인 비만 신약 '에페글레나타이드'를 비롯한 H.O.P 프로젝트 내 과제들의 임상 및 비임상 개발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한미약품 박재현 대표이사는 "올해는 조속한 경영 안정화를 추진해 모든 비즈니스 영역에서 혁신과 도약을 실현하겠다"며 "글로벌 헬스케어 시장을 선도하는 R&D 중심 제약바이오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더욱 힘차게 전진하고 기업 가치를 한층 더 높여 주주들의 기대와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2025-02-04 16:33:38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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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지역자원시설세 입법화’ 추진

포항시는 '대왕고래 프로젝트'인 동해 심해 석유가스전 개발사업이 진행됨에 따라 지역자원시설세 입법화 추진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시는 동해 심해 가스전 관련 입법을 서둘러 지역 세수를 확보한다는 전략으로, 올해 중 법안이 국회를 통과할 수 있도록 지역 국회의원 및 경북도와 함께 소통한다는 계획이다. 현행 지방세법은 지역자원시설세를 통해 지하자원, 발전용수, 지하수 등 특정 자원에 대해 자원의 보호 및 환경 개선을 위한 재원을 확보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하지만 해저자원 개발과 관련된 과세 규정은 없다. 이에 시는 해저자원 개발로 인한 환경오염, 어업 제한, 개발 제약 등 지역 주민들의 피해를 보전하기 위해 관련 법 개정을 추진해 나간다. 해저광물자원에 대한 채취는 어로 제한 등 주변 지역의 개발 제한으로 인해 지역 주민의 경제적 후생 손실과 해당 해역의 환경 파괴 등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이에 대한 보상과 대책 마련을 위해 해저광물자원을 채취하는 자에 대해서도 지역자원시설세를 부과해야 한다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한다. 정부가 발표한 매장량대로라면 대왕고래 프로젝트로부터 거둘 수 있는 세금은 최대 20조 이상 달할 전망이다. 법안이 통과되면 해저자원 개발로 인해 발생하는 환경오염 방지, 지역 주민 보상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재원을 확보할 수 있다. 포항시 관계자는 "해저자원 개발로 인한 경제적 효과가 지역 주민들에게 직접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법 개정을 추진하고 있다"며 "이번 입법은 지역 경제 활성화뿐 아니라 주민 생활 환경 개선 및 지역개발 사업을 위한 필수 조치"라고 전했다. 아울러 시는 법안 통과를 위해 지역 정치권과 협력을 강화하고, 정부 및 지역 국회의원, 경북도와 적극 협력을 이어나간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포항시는 경북도와 함께 정부의 대왕고래 프로젝트 성공에 대비해 영일만 국가에너지 복합기지 구축 기본구상 용역을 추진한다. 2월 중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천연가스 자원기지 구축 ▲탄소중립항만 인프라구축 ▲해상풍력 지원항만 및 배후단지를 조성하는 '영일만 국가에너지 복합기지 구축 기본구상 용역'을 추진해 영일만항을 중심으로 포항시를 환동해 에너지 허브로 도약시킨다는 계획이다. 한편 정부는 최대 140억 배럴의 석유·가스 매장 가능성을 가진 대왕고래 프로젝트로 국가적으로 산유국의 꿈을 실현하고 약 2,000조에 육박하는 경제적 이익을 창출하기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해 12월 첫 탐사 시추를 시작으로 사업을 본격화해 프로젝트가 성공할 경우 국가 경제는 물론 포항지역 경제 발전에도 큰 도움을 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2025-02-04 16:33:34 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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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이강덕 시장, “앞서나가는 도시 경쟁력 확보에 매진”

이강덕 포항시장이 혁신과 협업을 바탕으로 포항이 세계적으로 앞서나가는 경쟁력을 가진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업무에 매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포항시는 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이강덕 시장 주재로 2월 확대간부회의를 개최했다. 회의는 디지털융합산업과의 '디지털융합기획단 미국 방문 결과 보고'에 이어 공동주택과의 '도시 활성화를 위한 빈 건축물 및 빈집 혁신 대책'에 관한 테마 보고 등 순으로 진행했다. 기획단은 최근 미국 시애틀의 마이크로소프트 본사와 보잉사 스마트팩토리 등 글로벌 인공지능(AI) 시장을 선도하는 빅테크 기업을 방문해 AI 산업 육성 전략을 살펴보고, 이를 포항에 접목해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육성할 방안을 공유했다. 또한 전국 기초 지자체 중 유일하게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CES 2025에서 포항관을 운영하는 한편 지역 기업 4곳이 혁신상을 수상한 성과 도 공유했다. 무엇보다 CES로 다시금 확인된 미래 패러다임의 핵심인 AI를 비롯해 양자컴퓨터 및 로봇 등 첨단산업의 글로벌 트렌드를 기민하게 파악하고 대응하며 혁신적인 신사업 생태계 기반 마련과 신성장 엔진으로 적극 육성할 것을 다짐했다. 이 시장은 특히 AI 대전환 시대, 혁신을 선도하는 포항의 도시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높여나갈 국가적 거점 인프라가 될 '국가 인공지능(AI) 컴퓨팅센터' 유치에 사활을 걸어줄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새로운 사회 문제로 떠오른 빈 건축물과 빈집에 관한 전략을 공유하며 원도심 중심의 빈집 정비 사업을 통한 경기 활성화 방안에 대해 모색했다. 빈집 정비는 도심에 새로운 활기와 생명력을 불어넣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마중물 사업이자 이차전지 등 지역 특화산업 인재 양성과 주거와도 연계된 중요한 시책인 만큼 부서 간 협업으로 전국적인 모범사업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와 함께 내년도 국가투자예산 신규 사업 발굴과 추경 예산 확보 및 상반기 신속 집행 등에 철저를 기하고, 마이스산업 육성을 위한 국제회의 유치 등 역점사업에도 만전을 기해 달라고 주문했다. 아울러 해빙기를 맞아 선제적인 대응 체계를 구축해 교통, 안전 등 전 분야에서 시민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해 달라고 덧붙였다. 이강덕 시장은 "시민의 행복과 미래 세대의 번영을 위한 핵심 사업을 열정적으로 추진하고, 지속가능한 도시 포항을 만들어 가는데 함께 힘을 모아 나가자"라고 말했다.

2025-02-04 16:33:22 최지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