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약용작물’ 품종 육성, 산업화 전략 모색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은 31,11월 1일 이틀간 강원도 평창 소재 서울대 그린바이오과학기술연구원에서 '2024년 약용작물 중앙·지방 연구협의회 및 민관 협력 강화 공동연수'를 연다. 이번 행사는 약용작물 품종 개발과 종자 보급 현황을 점검하고 중앙, 지방, 민간 생산단체와 품종 산업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다. 농진청은 약용작물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현장 적용 기술을 조기 보급할 목적으로 2015년부터 국립원예특작과학원, 도 농업기술원, 생산자 단체, 기업체 등 20여 개 기관과 민간이 참여하는 연구협의체를 운영해 왔다. 1부에서는 국립원예특작과학원 박우태 연구사가 품종 개발 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할 수 '약용작물 꽃가루 세포(소포자) 배양 기술'을 공유한다. 꽃가루 세포 배양 기술은 품종 개발에 필요한 순수 계통 육성 기간(5~8년)을 절반 정도(3년)로 줄이는 기술로, 도라지, 작약 등 6작물이 대상이다. 또한, 중앙·지방이 함께 수행 중인 '표준 품종* 개발과 종자 보급 현황'을 점검하고 지역별로 수요가 높은 기술에 대해서도 논의한다. 2부에서는 한국생약협회 윤성현 사무총장과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김호연 박사가 각각 '국내 약용산업의 미래'와 '강원도 천연물 전주기 허브사업'에 대해 발표한다. 이어 종합 토론에서는 새로운 품종을 재배하는 생산자와 기업체 연계 방안, 기후변화에 대응해 시도 중인 스마트팜 전환 연구 등 현안에 대해 논의한다. 윤영호 농진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약용작물과장은 "약용작물 품목은 20여 개 이상으로 많아 중앙-지방 사이 협업과 역할 분담이 중요하다"라며 "이번 행사가 지방, 민간과의 협력 관계를 더욱 다지고, 농산업 현장 의견을 연구에 반영함으로써 약용산업이 한 단계 도약하는 돌파구가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2024-10-30 14:07:51 차상근 기자
기사사진
함평군, 국향대전 기간 ‘에듀버스 체험존’ 운영

전남 함평군(군수 이상익)이 국향대전 축제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디지털 기기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8일부터 이틀간 '디지털 배움터 에듀버스 체험존'을 운영했다. 에듀버스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전라남도가 주관하는 디지털 배움터 사업의 일환으로, 디지털 소외계층을 직접 찾아가 디지털 기기 사용법을 안내하고 디지털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이 사업은 농촌 지역 주민들에게 일상에서 쉽게 접하지 못하는 다양한 최신 기술을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있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국향대전 축제장에 마련된 에듀버스 체험존에서는 디지털 기기 활용 교육뿐만 아니라 VR 체험, 키오스크 이용법, 헬스케어 기기 시연 등 다양한 디지털 기기를 직접 다뤄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VR과 3D펜은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전 연령층이 쉽고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는 체험 요소로 더욱 인기를 끌었다. 김우석 총무과장은 "국화향기 가득한 국향대전 축제장에서 에듀버스를 통해 다양한 디지털 기기를 쉽고 재미있게 경험하셨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디지털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도농의 디지털 격차를 줄이고 접근성을 높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에듀버스는 30일 함평읍 대덕2리 대천마을 경로당 방문 등 '건강 100세 찾아가는 경로당' 프로그램과 연계한 군민복지 맞춤형 디지털 교육을 지속해서 진행할 예정이다.

2024-10-30 14:07:49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한동훈, 취임 100일 기자회견 "특별감찰관 관철될 것"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30일 윤석열 대통령과 '빈손 면담' 이후 강조하고 있는 특별감찰관 도입을 한번 더 강조하며 김건희 여사를 겨냥했다. 한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취임 100일 기자회견 모두발언에서 "과거와 다른 수평적 당정관계로의 발전적 전환은 국민의힘의 시급한 과제 중 하나", "최근 드러난 문제들을 비롯해 국민께서 우려하시는 지점들에 대해 과감하고 선제적으로 해결책을 제시하고 관철할 수 있어야 한다"라고 말하는 등 윤석열 대통령과 김 여사에 대한 언급은 직접적으로 하지 않았다. 정치권에선 윤·한 면담 이후 한 대표가 대통령실과 대립각을 세우며 전면전을 벌일 가능성도 관측됐으나, 당내 중진들의 우려 등이 나오고 여권의 공멸 가능성까지 제기되자 발언 수위를 낮춘 것으로 풀이하고 있다. 기자들이 질의응답에서 특별감찰관에 대한 질문을 쏟아내자 한 대표는 "미래의 관한 것이고 앞으로 더 조심하겠다는 것인데, 조심 안할 것인가. 관철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 대표는 지난 윤석열 대통령과의 면담에서 자신의 요구한 김건희 여사 관련 ▲대통령실 인적쇄신 ▲공개 활동 중단 ▲의혹 해소 협조가 받아들여지지 않자, 이후 공개석상에서 대통령의 친·인척 비리를 감사히는 특별감찰관 국회 후보 추천을 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다만, 국민의힘은 지금까지 야당이 북한인권재단 후보를 추천해야 특별감찰관 후보를 추천할 수 있다는 입장을 고수해온 바 있다. 친윤(친윤석열계)로 분류되는 추경호 원내대표는 "원내 사안"이라는 입장을 밝힌 후 국장감사가 끝나고 의원총회를 열고 당 내 의견을 조율하기로 했다. 한 대표는 특별감찰관 문제 해법에 대해 "권력을 감시하고 권력 문제를 사전에 예방하는 것을 중점에 두는 기관"이라며 "지금 그런 역할이 반드시 필요하다. 국민의힘이 그것조차 머뭇거린다면, '민심을 알긴 하는거야'라는 말을 할 것"이라고 했다. 이어 "국민의힘이 변화와 쇄신을 주도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그 첫걸음이 특별감찰관이다. 5년 동안 문재인 정부가 미룬 것을 자발적으로 추진하는 길"이라고 했다. 김 여사와 관련해 얽힌 여러가지 문제를 특별감찰관만으로 해결하기 어렵다는 지적엔 "특별감찰관이 있었으면 지금의 문제가 많이 안생기지 않았을까"라며 "과거의 여러 문제들이 돌아가보면 조금 더 조심하는 것만으로 불필요한 오해나 걱정을 끼치지 않을 수 있었던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중요한 것은 정부여당이 국민의 걱정에 대해서 적극 반응하고 변화와 쇄신의 주체가 되기 위한 태도와 입장을 보이는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모두발언에서 언급한 수평적 당정관계 구축 방안에 대해서는 "민심에 따르기 위해서 여러 내부적인 반성도 있고, 단순한 레토릭이 아니라 구체적인 제도에 있어서 토론이 일어나고 있다"며 "정부여당이 제가 말씀드렸던 민심에 부합하는 방향으로 결국 가게 될 것이고, 좋은 결과를 이끌어 내기 위해서 끝까지 최선을 다할 생각"이라고 했다. 원외 당대표로서의 고충과 내년 4월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나서야 한다는 의견에 대해선 "저는 당의 중요 업무들을 통할하는 당 대표 입장에 있다. 최선을 다하겠다. 원내인지 원외인지 중요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라며 "역할의 문제이고 임무의 문제이고 자세의 문제다. 몸을 던질 자세로 왔고 그러고 있다"고 했다. 이어 "개인이 무엇을 하는가에 대해선 생각하지 않고 있다. 몸을 던져서 당, 진영, 대한민국이 처해있는 위기를 극복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4-10-30 14:07:18 박태홍 기자
기사사진
고양시, 장항습지 생태관 시범운영 시작…생태교육과 생물다양성 보전에 박차

고양시가 다음 달 1일부터 람사르 고양 장항습지생태관의 시민 대상 시범운영을 시작한다. 장항습지생태관은 장항습지를 중심으로 한 생태교육의 거점으로, 한강하구의 관광자원과 연계하여 생태와 역사관광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장항습지 생태관이 문을 열면서 국제적으로 중요한 람사르 습지의 자연을 도심에서도 체험할 수 있게 됐다"며 "생태자원 발굴과 생물다양성 보전에 힘써 장항습지를 한강하구의 대표적인 생태관광지로 만들겠다"고 전했다. ◆군사시설에서 생태교육장으로…장항습지의 생태와 역사 한눈에 장항습지는 멸종위기종과 천연기념물 등 다양한 생물들이 서식하는 한강하구 생태계의 중요한 보전지역으로, 2021년 국내 24번째 람사르 습지로 지정되었다. 이에 고양시는 군사시설로 사용되던 장항 군막사를 리모델링하여 시민을 위한 생태교육 공간으로 조성했으며, 11월부터 본격적인 시민 관람을 시작한다. 1층 상설전시실에서는 장항습지의 생태와 역사를 살펴볼 수 있으며, 4D 영상관과 미디어아트관에서는 장항습지의 사계절을 담은 영상과 환경보호 애니메이션을 관람할 수 있다. 다큐멘터리관에서는 장항습지의 대표 생물에 대한 해설을 제공하며, 생태교육실에서는 교육 프로그램과 요리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2층에는 (사)한국수달보호협회의 '흥미로운 수달이야기' 사진 전시회가 기획 전시로 마련되어 있다. ◆자연 속에서 즐기는 가을과 겨울 탐조 프로그램…관광 벨트로 자리잡는다 매년 겨울 장항습지에는 재두루미, 흰꼬리수리 등 멸종위기종을 포함한 3만여 마리의 철새가 찾아온다. 이를 위해 고양시는 장항습지 탐조대를 운영하며, 오는 11월 2일부터는 'DMZ 평화의 길' 가을 걷기 프로그램을, 11월 22일부터는 겨울철새 탐조 프로그램 '겨울, 새가 날다'를 통해 시민들이 철새와 함께하는 생태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 시는 장항습지를 한강하구의 생태관광 거점으로 조성하며, 대덕생태공원과 행주산성 수변데크길을 활용하여 생태와 역사관광을 활성화하고 있다. 내달 개통되는 행주산성 수변데크길은 생태관광과 연계되어 더욱 풍성한 관광자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철새 먹이 주기와 보전 활동 통해 장항습지의 생물다양성 지켜나가 장항습지는 기후변화 완화와 생물다양성 보전의 중요한 역할을 하는 탄소저장고이자 생태계의 중심이다. 시는 매년 장항습지 내 벼 수확물을 철새 먹이로 제공하고, 남은 볏짚은 철새들의 서식지로 남겨두는 등 다양한 보전 활동을 진행해왔다. 또한, 드론을 활용한 먹이 살포 시범 사업을 통해 효과적인 보전 관리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한편, 장항습지는 한강유역환경청과 에쓰오일의 지원을 받아 매년 후원금 1억 원을 생태계 보전과 인식증진 사업에 활용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습지 생태의 지속 가능성을 높여가고 있다.

2024-10-30 14:06:35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고양시, 2024 중장년 일자리박람회 개최…기업과 구직자 효율적 매칭

고양시는 기업과 구직자 간 효율적인 매칭을 위해 오는 11월 7일 킨텍스 6홀에서 '2024 고양시 중장년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경기북부사무소와 고용노동부 고양고용노동지청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는 중장년층 구직자를 대상으로 지역 내 일자리기관들이 총출동해 다양한 취업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박람회는 △채용관 △특강관 △취업준비관 △내일설계관 △인사담당자 커뮤니티 △부대체험관 등 다양한 구역으로 구성됐다. 채용관에는 고양시 우수 기업 30개사가 참여하여, 간호조무사, 경리, 물류사무, 사회복지사, MD, 직업상담사, 조리사 등 여러 직종에서 156명을 채용하기 위한 현장 면접이 진행된다. 국립암센터, 이케아, 에프씨웍스도 기업 홍보존에서 채용 상담을 진행하며, 헤드헌팅 기업과 전직지원 상담 부스는 경력직 및 전문 인력의 이직·전직을 돕는다. 취업준비관에서는 취업 컨설팅과 AI 면접 컨설팅, 직업심리검사를 통해 구직자 맞춤형 진로 지원이 이루어진다. 심층 상담이 필요한 구직자는 내일설계관에서 구체적인 일자리 탐색과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부대체험관에서는 스트레스 측정, 퍼스널 컬러 진단, 헤어 컨설팅 등 재취업 과정에서 마음가짐과 이미지 관리를 돕는 서비스도 제공한다. 강연장에서는 '나의 가치를 높이는 프로 N잡러 되는 법'이라는 주제로 다중 직무 역량 개발과 커리어 확장 방법에 대한 강연이 열린다. 인사 담당자 커뮤니티에서는 중소기업 인사 담당자를 위한 노무 특강과 기업 라운지도 마련된다. 고양시 일자리정책과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는 중장년층의 일자리 기회를 넓히기 위해 다양한 직종을 제공하는 자리"라며, "기업은 적합 인재를 지역 내에서 채용하고, 구직자는 경력형 일자리까지 다양한 취업 정보를 접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2024-10-30 14:06:24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영양교육지원청, 2024 별천지영양미래교육지구 성과나눔 한마당 개최

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교육장 김유희)은 2024년 10월 30일(수) 영양군문화체육센터와 영양군민회관, 다목적실내체육관에서 관내 초·중학생 및 교직원과 학부모, 지역민 등 700여명을 대상으로'2024 별천지 영양미래교육지구 성과나눔 한마당'을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꿈과 끼를 키(Key)워 지속가능한 미래로'를 향해 해달뫼 생태환경 Day 행사로 「생태골든벨」, 방과후학교를 통해 갈고 닦은 학생들의 꿈과 끼를 담은 「해달뫼 꿈잔치 발표회」, 다양한 생태 진로 체험이 어우러진 「체험부스 한마당」으로 운영되었다. 관내 중·고등학교의 생태 및 진로 관련 동아리 학생들이 직접 체험 부스를 운영하였으며, 또한 지역 유관기관인 반딧불이 천문대 및 국립생태원 멸종위기종복원센터의 생태 체험과 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다문화 체험, 영양군청소년수련관 및 국립대구과학관의 협조로 다채롭고 특별한 진로 체험 공간이 마련되어 학교와 지역 사회가 한 마음으로 학생들의 꿈을 키우고 격려하는 축제의 장이 되었다. 특히'해달뫼 꿈잔치 발표회'에서는 관내 초등학교의 공연 뿐만 아니라 특별공연으로 영양미래교육지구 마을학교에서 마을의 어른들과 학생들이 함께 영양군의 대표적인 원놀음을 공연하여 영양 지역의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홍보하는데 이바지하였다. 김유희 영양교육지원청 교육장은"이번 축제를 통해 학생들이 환경과 생태의 소중함을 느끼며 자연과 더불어 함께하는 삶속에서 자신의 꿈을 실현해가는 해달뫼 학생들이 되길 바라며, 학생들의 꿈과 끼를 키워 지속가능한 미래로 나아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024-10-30 14:05:38 김태우 기자
기사사진
화성시,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최우수' 선정

화성시는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2025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공모에서 최우수(A) 등급을 받아 국비 10억2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30일 밝혔다.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은 주택·공공·건물에 신재생에너지원(태양광·태양열·지열)을 설치해 연료비를 절감하고 탄소 배출을 감소시키는 환경 친화적 사업이다. 시는 내년도에 이번 공모로 확보한 국비 10억2천만 원을 포함, 총사업비 30억 원을 투입해 송산면 일원에 태양광 발전 설비는 발전용량 821kW 규모로, 지열 설비는 발전용량 612.5kW 규모로, 태양열 집열판은 220㎡ 규모로 설치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시는 연간 1,775MWh의 신재생에너지를 생산해 화석에너지 340.84toe(석유환산톤)를 대체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시는 2021년 공모사업을 시작한 이후 올해까지 총 453개소에 신재생에너지원을 설치했으며, 매년 신재생에너지원 보급량을 늘려 에너지 자립화를 통한 지역 주민 에너지 복지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시는 이번 공모에서 신재생에너지설비 설치기업과 민간(수요자) 등으로 구성된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컨소시엄 참여기업 모집 시 저출산·고령화 사회 대응을 위해 다자녀, 임산부 가구가 포함된 컨소시엄에 대해서는 추가로 지원하는 등 차별화된 계획을 마련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화성시는 기초 지자체 중 공장 등록 수 전국 1위로 산업분야가 전력 소비량의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라며, "산업단지를 포함하고 있는 송산면 일원에 신재생에너지원을 보급해 분산형 전원체계를 확대하고 탄소중립의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4-10-30 14:04:46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인천시 유정복 시장, 시정혁신단 2기 위촉· · ·민관 협업체계 확대

인천광역시는 30일 시청 공감회의실에서 '인천광역시 시정혁신단 2기'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시정혁신단은 '시민이 행복한 세계 초일류 도시 인천' 건설을 목표로 시정혁신의 기본 방향 설정, 정책 발굴 및 제도개선, 정책 이행 상황 점검 및 평가 등의 자문역할을 수행하는 위원회로, 이번에 위촉된 시정혁신단 2기는 김송원 단장을 비롯한 21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시정혁신단 1기는 2022년 10월 24일 공식 출범해 지난 2년 동안 다양한 정책을 발굴하고 제안하며, 전체 회의 및 전문가 토론회, 간담회 등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구현을 지원해 왔다. 주요 운영 성과로는 첫째, 비정상의 정상화를 위한 제도개선을 이뤄냈다. 주민참여예산과 인천e음카드(인천사랑상품권), 그리고 언론홍보비(수도권매립지 특별회계)와 관련된 문제를 개선하여 효율적이고 투명한 예산 집행을 도모했다. 둘째, 오랜 현안과 분권 과제 해결을 위해 민관 협업체계를 구축했다. 수도권매립지, 자원순환센터, 공공의료, 공영방송을 비롯해 공항경제권, 신항 배후단지, 자치경찰제와 같은 주요 현안에 대해 인천형 행정지원 모델을 수립해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셋째, 시민 생활과 직결된 현장 민원을 발굴하고, 실질적 대안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했다. 상수도사업 내 페이퍼 컴퍼니 근절, 공립박물관 활성화, 시내버스 준공영제 개선, 수도권 대중교통 통합운영 체계 구축을 위한 전문가 토론회를 개최해 다양한 해법을 찾아 나갔다. 인천시는 이 같은 1기의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시정혁신단 2기를 통해 시민 행복 체감지수 향상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구현하고, 민간 전문가와 과제 담당 부서 간 협업체계를 강화해 시정 현안 해결에 기여할 계획이다. 유정복 시장은 "인천을 더욱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기 위해 함께해 주신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인천시민의 행복을 위해 위원님과 관계 공무원이 소통하고 협력하며 인천의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10-30 14:04:27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성남산업진흥원-세계한인무역협회, '성남기업 수출 촉진' 글로벌 협력 맞손

성남산업진흥원(원장 이의준)은 지난 29일 오전 10시(한국시간 : 오후 6시) 오스트리아 빈 오스트리아센터에서 세계한인무역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세계한인무역협회는 전 세계 70개국 150개 지회에 7,000명 이상의 재외동포 CEO와 차세대 경제인 약 21,000명이 한국의 경제발전과 수출 촉진을 위하여 활동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하여 성남산업진흥원은 성남기업의 수출 촉진을 위한 글로벌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할 예정이며, ▲성남시 중소벤처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 ▲해외 시장 정보 공유 및 기업 간 교류 ▲해외 전시회 및 시장개척단 공동 운영 ▲ 수출 유망 중소벤처기업 발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성남산업진흥원 이의준 원장은 "세계한인무역협회(월드옥타)가 보유한 세계 각지의 한인 네트워크를 통해 성남기업의 우수한 제품과 기술력을 널리 홍보하고, 이를 통해 성남시 수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성남기업의 판로개척 및 수출 확대를 위해 지속적인 지원사업 추진과 글로벌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성남산업진흥원은 오스트리아 빈에서 10월 31일(한국시간 11월 1일)까지 개최되는 제28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 및 수출상담회에 성남시 우수기업 12개 사를 선발하여 참가하고 있다.

2024-10-30 14:04:15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통영시, 대만 최대 관광 박람회서 여행객 유치 ‘총력’

통영시는 오는 11월 1일부터 4일까지 타이베이 난강 전람관에서 개최되는 '2024 타이베이 국제여전(ITF)'에 참가한다고 30일 밝혔다. '타이베이 국제여전'은 대만 교통부 관광서가 주최하고 대만관광협회가 주관하는 매년 38만명 이상이 참가하는 대만 최대 규모 관광 박람회다. 통영시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문화체육관광부 공모로 선정된 10개의 야간관광특화도시와 함께 공동 마케팅으로 대한민국 제1호 야간관광 특화도시 통영의 국제 인지도 향상을 도모하고, 현지 관광업계와 상품 판촉 상담을 통해 대만 관광객의 입맛에 맞는 통영 관광 상품을 개발 및 제안하는 등 실질적 관광객 유치에 주력할 계획이다. 이번 박람회 '한국관'의 주제는 'Korea Winter Flex'이며 럭셔리·웰니스·미식·공연 등 한국의 매력적인 다양한 K-콘텐츠로 대만 관광 시장을 선점하는 게 목표다. 이를 위해 대만 내 유명 셀럽 초청 토크 콘서트, 한국관 스탬프 투어, 현지 여행사 및 국적 항공사 상담 및 간담회, 관광 설명회, 소비자 이벤트 등 다양한 판촉 활동을 펼칠 예정이며 야간관광 특화도시 외에도 부산관광공사, 제주관광공사, 한국관광공사 등 28개 기관 90개 부스가 한국관 운영에 참가한다. 시 관계자는 "대한민국 제 1호 야간관광 특화도시 통영의 아름다운 밤을 직접 홍보하고 이를 연계한 현지 맞춤형 관광 상품의 적극적으로적 판촉 활동으로 실질적 관광객 유치가 이뤄 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0-30 14:04:05 손병호 기자
기사사진
창원시, 소규모 어가 직불금 지급 대상 지역 확대

창원시는 해양수산부가 고시한 어항 배후의 상·공업 지역에 거주하는 어업인들도 소규모 어가 직불금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법령이 개정됨에 따라 추가 접수 기간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구체적으로는 어항 배후의 상·공업 지역 거주 어업인으로서 마산합포구 현동, 진해구 충무동, 덕산동, 풍호동, 웅천동, 웅동1동, 웅동2동에 거주하는 어업인도 소규모 어가 직불금 지급 대상에 포함된 것이다. 한편, 이번 법률 개정에 따른 소규모 어가 직불금 신청과 함께 2024년 소규모 어가, 어선원, 조건불리지역 직불금 추가 신청도 진행하므로 기존 신청 기간을 놓친 어업인과 어선원들도 직불금을 신청할 수 있다. 추가 신청 기간은 10월 24일부터 11월 22일까지다. 소규모 어가 직불금은 ▲5톤 미만 연안 어업 허가를 받은 어업인, 신고어업인 등이 ▲1년 중 60일 이상 조업하거나 수산물 판매액이 연간 120만원 이상 ▲신청년도 직전에 계속 3년 이상 어업종사 ▲직전년도 기준 신청인의 어업 외 종합소득금액이 2000만원 미만 ▲동일 세대 내 모든 구성원의 어업 외 종합소득금액의 합이 4500만원 미만 ▲어가 구성원 전체 어업 총 수입이 1억 5000만원 미만 등의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어선원 직불금은 ▲어선의 소유자와 1년 중 6개월 이상 고용관계를 유지하거나 ▲어선원으로 승선해 근로를 제공한 내국인 어선원에게 지급한다. 조건불리지역 직불금은 어업 생산성이 낮고 정주 여건이 불리한 도서 지역에 사는 어업인을 위한 제도로 실리도, 송도, 양도 지역이 이에 해당한다. 신청 대상은 ▲어업 경영체를 등록한 어업인으로서 ▲수산물 연간 판매액이 120만원 이상이거나 1년 중 60일 이상 조업 실적 있는 어가다. 소규모 어가 및 조건불리지역 직불금은 거주지 읍·면·동, 어선원 직불금은 어선 선적항이 있는 읍·면·동에서 신청을 받는다. 정규용 창원시 해양항만수산국장은 "이번 제도 개선을 통해, 그동안 바다 생활권인 어항 근처에 살고 있으면서도 거주지가 상·공업 지역이라서 직불금을 받을 수 없었던 어업인들의 생활 안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며 "당초 신청 기간에 신청하지 못한 어업인이 서둘러 신청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0-30 14:03:51 손병호 기자
기사사진
동아오츠카, '2024 서울 러너스 데이'..."건강하고 안전한 러닝 문화 조성"

동아오츠카는 오는 11월 16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이벤트 광장에서 '포카리스웨트와 함께하는 2024 서울 러너스 데이'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포카리스웨트가 주최하고 서울특별시, KBS, 패션 브랜드 커버낫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최근 러닝 인구 증가에 따라 다양한 안전 문제가 발생하는 상황에서 안전한 러닝 문화 형성 및 확대를 목적으로 기획됐다. 특히 러너들의 배번표에도 '안전한 러닝 문화 만들기에 동참하는'이라는 글귀가 포함되어 개인별로 서명을 하고 참여하게 된다. 대회는 8.4㎞ 단일 코스로 매 ㎞당 안전 문화 캠페인 메시지가 배치됐고, 여의도 한강공원 이벤트 광장에서 출발해 여의도 둘레길을 달리게 된다. 기록 계측 없이 즐기는 러닝 행사로 참가자들이 건강한 신체활동과 책임감을 느낄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러너들의 퍼포먼스 향상 및 회복 전략을 위한 스포츠사이언스 프로그램, 권은주 감독(전 국가대표 마라톤 선수)이 진행하는 '러닝의 기초', 손용국 전 국가대표 트레이너의 러닝 후 빠른 회복을 위한 '리커버리 스트레칭' 등 다채로운 활동이 마련됐다. 참가자 모집은 선착순으로 30일 오후 3시부터 모바일 앱 '런플'에서 신청 가능하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4-10-30 14:03:44 이청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