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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인회 영양군지회, 제15대 회장 오대원 후보 당선

11월 14일 열린 제15대 대한노인회 경북 영양군지회장 선거에서 오대원 후보가 당선됐다. 영양군지회(지회장 안재범)는 현 지회장의 임기만료(12월 2일)에 따라 새로 당선자(지회장 오대원)는 2024년 12월 3일부터 임기가 시작된다. 오대원 당선자는 "여러 회장님들이 도와주셔서 지회장에 당선됐다."라며 "믿어주신 만큼 앞으로 지회의 발전과 영양군 어르신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영양군민 중 65세 이상 인구가 거의 절반에 달한다. 이러한 초고령사회에서 노인이 사회와 가정의 부담이 아니라 적극적인 구성원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새로운 노인상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오대원 당선자는 "분회장과 경로당회장, 사무장에게 지급되고 있는 경로당 활동비를 인상 지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영양군지회의 권익 신장을 위해 노력하고 노인정책에 대한 현실적 문제점과 노인이 처한 열악한 환경을 개선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다짐했다. 1951년생인 오대원 당선자(73)는 영양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나눔봉사단 영양군단장(6년), 영양라이온스클럽 40대·41대 회장, 영양군립요양원 운영위원장, 경북체육회 이사, 영양소방자문단 초대 단장을 역임했다. 2021년부터 영양 서부경로당 회장을 맡아 노인복지 향상을 위해 힘써 왔다.

2024-11-15 15:18:17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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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2024년 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개최

곡성군(군수 조상래)은 지난 13일 군청 2층 대통마루에서 '2024년 곡성군 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곡성군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었으며, 각 부서에서 추진하고 있는 혁신 우수사례를 발굴해 공유함으로써 곡성군의 혁신 성과를 홍보하고 군정 혁신에 대한 관심도를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접수된 총 17건의 혁신 사례에 대해 자체심사를 거쳐 총 10건이 본선에 올랐으며, 앞서 실시한 설문조사와 현장 발표심사을 통해 최우수, 우수, 장려, 노력상 7건을 선정하였다. 최우수상은 ▲'곡성에 소아과를 선물하세요', 우수상은 ▲ 청소년 전용 학습공간 조성(청루다), 장려상에는 ▲ 마을회관 중심 생활정보시스템 운영 외 1건, 노력상에는 ▲ 권역별 건강증진센터 운영 외 1건이 선정되었다. 특히, 최우수 사례로 뽑힌 '곡성에 소아과를 선물하세요'는 소아청소년과 병원이 1곳도 없는 곡성군 소아과 진료 체계를 개선해 주민 체감 만족도를 높였다는 점이 높게 평가되었다. 조상래 곡성군수는"다른 지역과 차별화된 우리 군만의 특색있는 혁신사례들을 의미깊게 봤다"며 "혁신적인 직장분위기를 조성하여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과 군정쇄신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2024-11-15 15:15:0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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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하남시에서 도농상생 우수 농특산물 홍보 행사 개최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전략적 통합마케팅을 통한 지역 농특산물 유통 활성화 및 소비 촉진 강화를 위해 11월 15일(금) 하남시(시장 이현재) 미사역에서"도농상생 영양군 우수 농특산물 홍보 행사"를 개최했다. 영양군은 올해 9월 체결한 하남시와"도농상생 자매결연 협약"과 연계하여 유동 인구가 가장 많은 미사역에서 건고추, 고춧가루, 과실류, 기타 농특산물 등 지역 우수 농특산물로 대도시 소비자를 공략했다. 영양군은 이번 홍보 행사에 앞서 하남시청 직원을 대상으로 사과, 배, 포도 등 과실류 사전시식 행사를 진행하여 큰 호응을 이끌어 냈으며, 지역 농특산물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아울러, 올해 사전홍보를 시작으로 내년부터 본격적인 통합마케팅을 추진하기 위하여 하남시와 지속적인 파트너쉽을 유지하고 자체 행사에도 참여하는 등 하남시 소비자를 단계적으로 공략할 계획이다. 이현재 하남시장은"이번 도농상생 홍보 행사 개최로 하남시민들이 우수한 농특산물을 접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앞으로도 영양군과 활발한 교류를 이어 나가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이번 행사는 영양군과 하남시가 자매결연을 통해 만나는 첫걸음이고 수도권 소비자 공략을 위한 큰 도약이 된다는 점에서 의미하는 바가 매우 크다."라며"전략적 통합마케팅을 통해 인구가 많은 수도권 중심의 판로개척에 앞장서 나갈 것이며,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만나 소통하고 공감하는 도농상생의 장을 확대하여 영양군을 전국에 알려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24-11-15 15:14:22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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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특례시 출범에 발맞추어 전국 최초 AI 영상관제 시스템 구축

화성시가 전국 최초로 12,500여 대의 CCTV 카메라를 활용한 AI 영상관제시스템을 구축해 범죄예방과 시민 안전 강화를 위한 스마트 안전 도시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구축된 AI 영상관제시스템은 기존의 영상관제 환경을 발전시켜 실시간 CCTV 영상을 AI기술로 자동 모니터링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이상 상황이 발생하면 AI가 신속히 감지하고 분석한 후 관제요원은 분석 결과만을 검토할 수 있게 돼 안전 관리의 사각지대를 줄이고 업무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높였다. 또한, AI 영상관제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VMS ▲영상 분석 ▲GIS ▲대시보드 등 다양한 통합 관제 기능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제공 해 각 기능 연계에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을 절감하고, 향후 시스템 확장에도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게 됐다. 이외에도, 영상 분석 결과는 빅데이터로 자동 저장 및 분석되어 특정 지역의 문제를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맞춤형 안전 정책 수립에 활용될 계획이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최첨단 AI 영상관제 시스템이 화성시의 도시 안전을 위한 핵심 인프라로 자리 잡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시스템 구축이 AI 기술을 통해 범죄 예방, 교통 관리, 재난 대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민 안전을 획기적으로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AI 기술을 활용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1-15 15:11:1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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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교육청, 경남 지역 수능 부정행위 18건 적발

경남도교육청 수능종합상황실은 지난 14일 치른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5교시까지 부정행위 적발 건수가 최종 18건으로 집계됐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15건보다는 3건이 늘어난 수치다. 부정행위 내용은 ▲종료령 이후 답안 작성 1건 ▲반입 금지 물품 및 휴대 금지 물품 소지 8건 ▲4교시 탐구 영역 응시 규정 위반 9건이다. 특히 부정행위가 많았던 '4교시 탐구 영역'은 사회탐구 9과목, 과학탐구 8과목 가운데 2과목을 선택해야 하는데 다양한 과목을 선택한 수험생들이 한 시험실에 모여 있어 감독관이 개별 학생의 선택 과목을 모두 챙길 수 없어 학생들이 개별적으로 꼼꼼하게 챙겨봐야 한다. 과목 순서에 맞게 응시해야 하며 해당 선택 과목 응시 시간엔 그 과목 문제지만 책상 위에 올려놓고 풀어야 한다. 예를 들어 생활과 윤리가 제1 선택 과목, 물리학Ⅰ이 제2 선택 과목인 수험생이 1 선택 시간에 물리학Ⅰ을 풀거나, 1 선택 시간에 생활과 윤리와 물리학Ⅰ 문제지를 동시에 풀 경우 부정행위로 처리된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수험생들에게 유의 사항과 동영상 자료를 제공하는 등 사전 교육을 철저히 진행했으나 개인적인 부주의 등부정행위으로 로 처리됐다. 부정행위를 한 수험생은 '고등교육법' 제34조 제5항~제7항에 따라 해당 시험을 무효로 하고 고의 또는 중대한 부정행위의 경우 1년간 응시 자격을 정지한다. 경남교육청은 수험생 부정행위의 유형을 분석해 차후 수험생 홍보와 감독관 연수를 강화하기로 했다.

2024-11-15 15:10:2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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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상구, 도시재생 거점시설 문화 15분 도시 성과 공유

부산 사상구는 지난 13일 학장동 새밭마을 행복센터에서 '도시재생 거점시설 문화 15분 도시 프로그램 성과 공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상구의 도시재생 거점시설인 새밭마을 행복센터, 온골마을 행복센터, 포플러 음악다방 운영단체가 2024년 부산시 지역 협치형 주민참여예산사업으로 선정됐다. 이에 올해 6월부터 민관협치사업단을 구성한 후 뒤 주민욕구조사를 통해 8월부터 합창단, 뜨개질, 도시농업, 캘리그라피, 전통 디저트 만들기 등 도시재생 거점시설 문화 15분 도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거점시설별로 ▲새밭마을 행복한 합창단 ▲새밭마을 행복한 손뜨개 ▲온골마을 뜨개교실 ▲웰빙 도시농업▲캘리그라피 교실 ▲전통 디저트 만들기 ▲음악이 있는 날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주 1~2회씩 최대 30회 차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그 동안 추진해 온 사업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프로그램 수강생의 작품 전시회 뿐 아니라 새밭마을 행복한 합창단 공연으로 주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조병길 사상구청장은 "마을 공동체가 구와의 협치를 통해 마을 현안을 발굴하고 사업을 추진해 주민과 성과를 공유하는 좋은 사례"라며 "앞으로도 공동체의 적극적인 활동을 통해 거점시설을 중심으로 지역 문화와 소통이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11-15 15:09:5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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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가톨릭대학교 인문학연구소, ‘M. 에크하르트 독일어 작품집’ 역서 출간

부산가톨릭대학교 인문학연구소는 지난달 17일 역서 'M.에크하르트의 중세 고지(高地) 독일어 작품집 II' 를 출판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역서는 28년간 중세 고지 독일어를 틈틈이 읽어 온 이부현 교수가 중세 고지 독일어 원문과 각주의 주요 부분을 번역하고 역주를 붙인 것이다. 이교수는 M. 에크하르트의 중세 고지 독일어 작품집 5권 전부를 내년 안으로 번역 출간할 계획을 갖고 있다. 이 역서는 지난해에 출간된 'M.에크하르트의 중세 고지 독일어 작품집 Ⅰ'과 'M.에크하르트의 중세 고지 독일어 작품집 Ⅴ'에 이어 발간된 역서이며 내년에는 'M.에크하르트의 중세 고지 독일어 작품집, Ⅲ과 Ⅳ'도 계속 번역 출간할 것이다. 에크하르트의 사상을 요약하면 '신과의 신비적 합일'이라고 말할 수 있다. 인간은 형이상학적 사유로 '있는 그대로의 신'을 결코 만날 수도 없고, '있는 그대로의 자신'도 결코 알 수 없다. 그래서 그는 그것이 형이상학적 사유든 자신이나 세계에 대한 집착이든, 모든 것을 손에서 내려놓고(Gelassenheit), 버리고 떠나 있어야 한다(Abgeschiedenheit)고 한다. 그때, 인간은 '영혼의 근저(Grund der Seele)'에 도달한다고 한다. 영혼의 근저, 곧 모든 것에게 텅 비어 있는 이성에 도달할 때, 비로소 '있는 그대로의 신'과 '있는 그대로의 자신'이 그 모습을 드러낸다. 그때, 나는 신과 이미 하나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 '있는 그대로'라는 말은 궁극적 현실(reality)은 우리의 사유가 구성한 존재일 수 없다는 말이다. 이 의미에서 그는 존재 철학자 하이데거와도 선불교 사상과도 상당히 유사하다. 우리는 에크하르트에서 동서양의 사상적 가교를 확보할 수도 있을 것이다. M.에크하르트의 중세 고지 독일어 작품집Ⅱ에는 에크하르트의 독일어 작품을 구성하고 있는 설교 117개 가운데 35개가 실려 있다. 그는 가르치는 스승일 뿐만 아니라, 삶의 스승이다. 그래서 그는 자신의 깨달음을 평신도, 특히 여성들에게 독일어로 설교하고 있다. 이런 의미에서 그는 독일 철학, 독일 문학, 독일 신학의 창시자이기도 하다. 에크하르트 사상의 심오함은 유럽에서는 이미 널리 인지되고 있지만, 아직 우리나라에서는 그렇지 못하다. 이부현 교수는 "그의 설교들이 간혹 영어본이나, 현대 독일어본에서 단편적으로 번역돼 있을 뿐이다. 따라서 그의 작품을 바로 중세 고지 독일어를 통해 번역하기 시작했다는 것은 이제 비로소 에크하르트 연구의 초석을 마련해가고 있다는 말"이라며 "부디 이 번역본을 통해 에크하르트의 원음을 듣는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4-11-15 15:09:4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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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 봉담3 공공주택지구 현장방문

화성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는 지난 13일 봉담읍 상리 699 일원에 위치한 봉담3 공공주택지구 현장을 방문하여 화성도시공사의 사업 참여 계획을 보고받았다. 이날 현장 방문에는 장철규 위원장을 비롯해 김미영 부위원장, 김경희, 송선영, 이해남, 전성균 의원이 참석했으며, 화성도시공사 측에서는 도시개발본부장, 개발사업처장, 복합개발부장 등 관계자들이 동행했다. 화성도시공사는 정부의 '공공주도 3080+' 주택공급대책에 따라 봉담3 공공주택지구·진안지구 사업에 참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장철규 위원장은 "화성도시공사의 봉담3 공공주택지구 사업 참여는 지역 발전과 주거 안정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화성시 동서 간 균형발전이 가속화되고, 주민들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된 개발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기획행정위원회는 이달 12일부터 9일간 행정사무감사를 진행 중이다. 읍면동 현장 감사를 시작으로 기획조정실(7과)·소통행정국(5과)·재정국(7과)·감사관·홍보담당관·동부출장소(6과)·동탄출장소(7과) 등 시청의 주요 부서를 대상으로 한 감사가 이어지고 있다. 위원회는 이번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시정 전반에 대한 면밀한 점검과 개선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2024-11-15 15:09:1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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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선고 의원직 박탈형

대선 과정에서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심에서 의원직 박탈형에 해당하는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부장판사 한성진)는 15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이 대표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이 대표는 지난 20대 대통령 선거 과정에서 있었던 방송사 인터뷰와 국정감사 등에서 대장동·백현동 개발사업 관련 의혹에 대해 허위 사실을 공표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검찰은 이 대표가 성남시장 시절 고(故) 김문기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개발1처장 등과 관련해 허위사실을 공표했다고 의심하고 있다. 김 전 처장은 지난 2021년 12월 검찰의 대장동 관련 수사가 진행될 당시 스스로 목숨을 끊은 채 발견되면서 이 대표와의 관계 등으로 논란이 된 인물이다. 이 대표는 대선 후보 시절 한 방송에 출연해 김 전 처장을 알았느냐는 진행자의 질문에 "재직 때 몰랐고 하위 직원이었다. 알게 된 것은 경기지사가 됐을 때 기소된 다음"이라고 답했는데, 검찰은 이 발언을 당선을 목적으로 한 허위사실로 보고 있다. 또 이 대표는 2021년 10월 경기도 국정감사에서 사업부지 관련 용도 변경 신청에 이 대표 측근이 관여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국토부가 직무유기를 문제삼겠다고 해 어쩔 수 없이 변경한 것'이라고 답했는데 검찰은 이 역시 허위사실로 보고 있다. 반면 이 대표 측은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변호인은 재판 과정에서 "사람을 '안다'와 '모른다'는 것은 객관적인 기준으로 설정할 수 없기에 증명이 불가능하다"고 주장했다. 또, '국감은 국감일 뿐'이라며 면책 주장을 고수하기도 했다. 검찰은 지난 9월20일 진행된 결심 공판에서 "책임을 회피하고 대통령 당선을 위해 전 국민을 상대로 거짓말을 반복해 사안이 중대하다"며 이 대표에게 징역 2년의 실형을 구형했다.

2024-11-15 15:06:45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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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식중독 예방 노력 인정받아 식품의약품안전처 우수 기관상 수상

순창군이 체계적인 식중독 예방 활동을 인정받아 14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수여하는'식중독예방 우수기관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은 순창군의 선제적이고 다각적인 식품안전 관리의 결실로 평가받고 있다. 군은 지역사회 전반에 걸친 촘촘한 식중독 예방 네트워크를 구축해왔다. 특히 계절별 맞춤형 예방 전략을 수립하여 시기별 고위험 요인에 효과적으로 대응했다는 점이 높이 인정받았다. 대표적으로 관광객이 집중되는 봄·가을 행락철에는 강천산 등 주요 관광지 일대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특별 위생점검을 실시했다. 아울러 노약자와 학생 등 취약계층이 이용하는 집단급식소에 대해서는 식중독균 검사와 위생 모니터링을 강화하여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했다. 군은 또한 관내 외식업계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위생교육을 실시하고, 식재료 보관부터 조리과정까지 전 단계에 걸친 위생관리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러한 노력은 지역 내 식중독 발생률을 현저히 감소시키는 가시적 성과로 이어졌다. 최영일 순창군수는"이번 수상은 행정과 관내 식품접객업소, 군민들의 협조와 노력이 만든 성과"라며,"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안심하고 음식을 섭취할 수 있도록 위생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순창군은 앞으로도 식중독 예방을 위한 적극적인 홍보와 교육을 강화해 군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

2024-11-15 15:05:4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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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백일해 확산 증가에 따른 예방수칙 준수’ 당부

담양군(군수 이병노)은 최근 전국적으로 백일해 환자 수가 급증하고, 지역 청소년 사이에서도 백일해 환자가 발생하고 있어 예방 및 개인위생 수칙 준수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백일해는 전염성이 강한 급성 호흡기 질환으로 비말을 통해 전파되며, 오염된 물건을 통해서도 간접전파가 가능하다. 주로 콧물과 가벼운 기침 증상으로 시작해 발작성 기침으로 진행하는 것이 특징이나 최근 확진자들은 전형적인 백일해 임상 증상이 뚜렷하지 않고 가벼운 기침으로 발견되는 경우가 많다. 특히 20대 이상 성인보다 예방접종이 끝나지 않은 생후 6개월 미만의 소아와 청소년들에게 주로 발생하므로 총 6회 적기 접종(2개월·4개월·6개월, 15~18개월, 4~6세, 11~12세)을 준수해야 하며 영유아의 부모 등 돌보미, 산후조리원 근무자, 교육시설 종사자 등 성인들도 유행 상황을 고려해 백신 접종이 필요하다. 백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올바른 손 씻기(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씻기) ▲기침 예절 실천(휴지나 옷소매로 입과 코 가리기) ▲실내에서는 자주 환기하기(하루 최소 3회, 매회 10분 이상) ▲씻기 않은 손으로 눈, 코, 입 만지지 않기 ▲기침 증상이 있는 경우 마스크 착용하고 의료기관 방문하여 진료받기 ▲적기 예방접종 받기 등 예방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 "최근 소아와 청소년을 중심으로 크게 유행하고 있어 백일해가 의심되거나 유증상자와 접촉했을 경우 등교 및 등원을 자제하고 신속히 진료받을 것을 권고한다"라며 "겨울철 호흡기 감염병 발생에 대해 경각심을 갖고 일상생활에서 손 씻기, 기침 예절 준수 등 예방수칙을 준수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질병관리청 통계에 따르면 13일 기준으로 전국 33,079명, 전남 1,453명, 담양 6명의 백일해 환자가 발생했다.

2024-11-15 15:05:1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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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의회, '평택시 주차난 해소를 위한 연구회' 최종 보고회 개최

평택시의회 '평택시 주차난 해소를 위한 연구회'는 14일 시의회 간담회장에서 '평택시 주차난 해소를 위한 개선 방안 연구'에 대한 정책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연구회는 평택시의 가중되는 주차난 문제 해결을 위한 주차장 정책을 발굴하고자 지난 4월 착수하여 활동을 추진해 왔다. 이날 최종 보고회에는 소남영 대표의원을 비롯해 김영주·김산수·류정화 의원 등 연구회 회원과 평택시 관계 공무원 및 나라살림연구소 책임연구원 등 약 30여명 참석한 가운데, ▲주차 관련 정책 변화에 따른 사례별 정책 방향 ▲주차난 해소를 위한 신기술 도입 및 적용 방안 ▲중장기적인 주차 종합 계획 수립 ▲도심권 주차장 확보 방안 ▲주차 문제 해결을 위한 TF팀 구성 사례 등에 대한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질의·답변 시간을 가졌으며 평택시 주차장 효율화를 위한 정책 제안에 대한 깊은 논의가 이루어졌다. 소남영 대표의원은 "이번 연구 활동을 통해 평택시의 심각한 주차난 해결을 위한 다양한 정책들이 심도 깊게 논의된 것 같아 뜻깊었다"라며, "연구에서 제시된 정책들이 논의에서 그치지 않고 실제 도입을 통해 평택시민들의 불편 사항이 해소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4-11-15 15:05:0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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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산자원공단, 어미 해면연어 200마리 남대천 방류

한국수산자원공단과 양양군, 파마리서치는 지난 12일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남대천에서 파마리서치가 구매한 어미 해면연어 200마리를 일반 시민들이 함께한 가운데 방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류는 한국수산자원공단이 추진 중인 '연어 부산물 새활용 민간 협력 사업'에 계속해서 참여 중인 파마리서치가 국내 연어자원 조성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됐다. 방류에 앞서 한국수산자원공단 동해생명자원센터는 남대천에서 방류한 해면연어의 회귀를 확인하기 위해 해면연어에 표지 태그를 부착해 남대천에 방류했다. 그리고 2~5일 뒤 표지된 해면연어가 남대천으로 소상해 동해생명자원센터에서 포획되는 것을 확인했다. 또 방류를 통해 수산자원 조성 전문 공공기관인 한국수산자원공단과 연어 부산물 새활용 민간 협력 사업 참여 기업인 파마리서치와의 협업 체계 구축을 통해 연어자원 조성 증대와 연어 부산물을 활용한 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두호 한국수산자원공단 동해생명자원센터장은 "해면연어 방류를 통해 성숙한 어미 연어가 남대천에서 산란해 자생적으로 연어자원을 복원할 수 있을 것"이라며 "더 나아가 건강한 하천 생태계가 유지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2024-11-15 15:04:4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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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산업진흥원, 반도체 설계 전문 엔지니어 양성 교육 실시

용인시산업진흥원(이사장 이상일)은 지난 6월 경기도일자리재단의 공모사업인 '신성장산업 시·군 일자리 공모사업'에 선정된 이후, 반도체 설계 전문 엔지니어 양성 교육을 운영한 결과 현재까지 총 8명의 우수 인재가 반도체 기업에 성공적으로 취업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용인시 전략산업 육성 및 시스템반도체, AI분야 인력양성을 위해 ▲SoC 설계 기반 핌웨어(Firmware) 설계 ▲시스템반도체 제어설계 등 2개 과정을 개설하여 총 25명이 수료했다. 특히 반도체 설계이론부터 테스트, 검증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실습 중심의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어 교육생들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소속 전문 외부강사진의 지도 아래 반도체 설계 Tool 사용법, FPGA 설계, 회로분석, 영상처리 등 핵심 기술을 집중적으로 학습했다. 해당 교육을 통해 취업에 성공한 8명의 수료생은 램리서치매뉴팩춰링코리아, 에이치시티, 에스이앤아이, 에이티세미콘 등 반도체 우수 중견, 중소기업에 입사하여 전문 인재로서의 첫발을 내딛었다. 글로벌 반도체기업인 램리서치매뉴팩춰링코리아에 입사한 김모씨는 "다른 교육기관과 차별화된 심화과정과 실습과정이 취업성공에 큰 도움이 되었고, 반도체 설계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미취업자들이 성장하고 취업할 수 있는 이러한 교육과정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배명곤 진흥원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내 인재들이 반도체 산업의 핵심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되었다"며, "더 많은 시민들이 전문성을 갖추고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11-15 15:04:21 유진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