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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의회, 탄소 중립 실현 방안 모색 위한 토론회 개최

김해시의회는 지난 14일 시민과 함께하는 탄소 중립 실현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 토론회를 개최했다. 김해시의회 허윤옥 부의장의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토론회는 심각한 기후 위기 시대에 김해시 특성에 맞는 탄소 중립 정책 방안을 모색하고 학교와 기관, 시민이 함께할 수 있는 탄소 중립 실천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토론회에는 안선환 의장과 허윤옥 부의장을 비롯한 김해시의회 의원들과 황정자 해밀여성정책위원회 사무국장, 이지현 김해YWCA 사무총장, 김정숙 아이코리아 김해지회장 등 탄소 중립 정책에 관심 있는 시민들이 참석했다. 특히 이번 토론회는 토론 자료를 종이로 인쇄하는 방식 대신 QR 코드를 스캔해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 등을 통해 자료를 열람해 볼 수 있는 '종이 없는 토론회'로 진행해 탄소 중립 실현의 모델을 제시했다. 토론회 발제자로 나선 이지현 김해YWCA 사무총장은 '2024년 김해시민의 지속 발전 가능한 탄소 중립 실천 방안'이라는 주제로 기후 변화에 따른 자연재해와 환경 문제의 심각성 등을 설명하고, 글로벌 탄소 중립 동향, 탄소 중립 달성을 위한 재생 에너지 확대 전략, 기업과 시민사회의 역할 등에 대해 발표했다. 이지현 사무총장은 기후 위기 시대에 기후재난을 대비하고 지역 경제도 살리는 정책으로 ▲폐현수막과 폐우산을 활용한 모래주머니 ▲친환경 제설제 ▲천 기저귀 사용 및 기저귀 세탁 서비스 지원사업 등에 대한 정책 마련을 제안했다. 발제 뒤 이어진 토론에서는 김정숙 아이코리아 김해지회장이 좌장을 맡아 진행했으며 배현주 김해시의회 의원, 윤은진 김해시청 기후대응과 탄소 중립팀장, 박경미 김해시청어린이집 원장, 전규비 앤어린이집 원장, 박향임 해밀여성정책위원회 위원, 김은자 유아숲 숲해설자, 김정미 희망장유재가복지센터장이 토론자로 나서 탄소 중립 실천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개진했다. 특히 김해시의회 배현주 의원은 김해시 탄소 중립 실천 방안으로 ▲탄소 배출량 및 저감량 계량화 ▲대규모 인파 운집 행사 폐기물 감량 계획 제출 ▲대체 조림 사업 활성화 ▲ESG 경영 확산 노력 ▲김해형 탄소 중립 마일리지로 시민 참여 확대 등에 대해 제언했다. 참석자들은 탄소 중립 실천을 위한 다양한 교육 과정 확대, 어린이집과 지역 주민의 탄소 중립 참여 방안, 노인층의 탄소 중립 인식 제고 등 실천 방안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이번 토론회를 주관한 허윤옥 부의장은 "폭염, 폭우, 가뭄 등 극단적 기후 위기는 먼 미래의 일이 아닌 오늘의 문제로 다가왔다"며 "지금 행동하지 않으면, 우리의 후손은 더 큰 고통을 겪게 될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탄소 중립을 위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을 요청했다.

2024-11-15 14:43:57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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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하반기 김해사랑상품권 부정유통 일제단속 실시

김해시는 오는 11월 18일부터 12월 20일까지 5주간 김해사랑상품권 부정유통 일제단속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주요 단속 대상은 ▲물품 판매나 용역의 제공 없이 상품권을 수취·환전하는 행위 ▲실제 매출 금액 이상의 거래로 상품권을 환전하는 행위 ▲가맹점 등록 제한 업종을 영위하는 경우 ▲상품권 결제를 거부하거나 현금 결제에 비해 불리하게 대우하는 경우 등이다. 시는 김해사랑상품권 부정유통 단속반을 편성하고, 상품권 운영 대행사인 한국간편결제진흥원에 제공받은 데이터를 기반으로 사전에 부정유통 의심 거래를 추출하고, 부정유통 의심 가맹점을 현장 점검한다. 또 단속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단속 기간 부정유통신고 콜센터를 운영한다. 상품권 부정유통 행위가 적발된 경우 지역사랑상품권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에 따라 가맹점 등록 취소, 부당이득 환수 및 최대 20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며 심각한 위반 행위일 경우 관련 기관에 수사 의뢰를 요청할 계획이다. 또 김해사랑상품권은 관내 2만 3000여 개에 달하는 가맹점을 확보해 다양한 업종에서 사용되고 있으며 지역 자금의 역외 유출을 막고 관내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의 마중물 역할을 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김해사랑상품권 제도의 신뢰성을 확보하고, 올바른 유통 질서를 확립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2024-11-15 14:43:15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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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재사용 배터리 산업화센터’ 본격 건립 추진

양산시는 '재사용 배터리 적용 E-모빌리티 산업 생태계 활성화 사업'의 '재사용 배터리 산업화센터'를 이달 11일 착공 신고해 동면 가산일반산업단지 5B-5L에서 본격적인 건설에 들어간다. 해당 사업은 경남테크노파크의 수행으로 경상남도와 양산시, 부산시의 지원을 받아 추진된다. 부지 비용을 포함해 양산시가 161억원을 부담하며 국비 93억원, 도비 26억원, 부산시비 18억원, 총 298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2025년 10월 완공 예정이다. '재사용 배터리 적용 E 모빌리티 산업 생태계 활성화 사업'은 2021년 산업통상자원부 스마트특성화기반구축 신규 과제 신청을 시작으로 2023년 최종 공모 선정을 거쳐, 기본 및 진행 설계가 올해 9월 완료됐다. 이번 공사는 부지면적 3953.2m²에 연구동 2층, 시험동 1층으로 구성된 총 1606.78m² 규모의 건물을 신축할 예정이다. 재사용 배터리 산업화센터는 재사용 배터리의 성능 평가 및 보관, 배터리의 거점 수거센터 역할을 수행해 영남권 E-모빌리티 산업의 핵심 요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재사용 배터리 산업화센터는 지역 자동차 부품 기업들에 재사용 배터리 적용 기술 확보와 개발 역량 제고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재사용 배터리 응용 제품 시장을 선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전기차, 수소차 등 미래 자동차 관련 기업의 전환 육성 및 유치 확대에 기여할 전망이다. 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재사용 배터리 산업화센터 건립을 통해 양산이 E-모빌리티 시장을 선점할 기회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4-11-15 14:41:36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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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성백조, ‘화성 비봉 금성백조 예미지 2차’ 모델하우스 15일 오픈

▶ 지하 1층~지상 최고 25층, 5개 동, 전용면적 75・84㎡, 총 530세대 분양 ▶ 분양가 상한제 적용 화성 비봉지구에서 공급되는 마지막 신규 분양 아파트 ▶ 남향 위주 단지 배치, 4Bay・맞통풍 구조… 드레스룸, 팬트리 등 특화설계 집약 ▶ 25(월) 특별공급, 26일(화) 1순위, 27일(수) 2순위 청약 접수 진행 금성백조건설은 15일(금), ‘화성 비봉 금성백조 예미지 2차’의 모델하우스를 오픈하고 분양 일정에 돌입한다. 경기도 화성시 비봉지구 B-1블록에 조성되는 ‘화성 비봉 금성백조 예미지 2차’는 지하 1층~지상 최고 25층, 5개 동, 전용면적 75・84㎡, 총 530세대 규모의 아파트다. 세부 공급면적은 △전용면적 75㎡ 244세대 △전용면적 84㎡A 171세대 △전용면적 84㎡B 67세대 △전용면적 84㎡C 48세대로 신혼부부와 어린 자녀 1명을 거느린 부부, 4인 가족에 이르기까지 구성원의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선택이 가능한 다양한 주택형으로 구성돼 있다. ‘화성 비봉 금성백조 예미지 2차’는 비봉지구에 공급되는 마지막 신규 분양 아파트인 만큼 금성백조건설이 지닌 기술력과 상품성, 디자인, 철학 등이 가미돼 한층 새로워진 ‘예미지’ 브랜드 아파트로 공급된다. 모든 세대는 남향 위주로 배치돼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고, 4Bay 구조에 3면 개방 및 100% 맞통풍 설계가 적용된다. 단지 주변에 있는 근린공원과 산 등 주변 자연환경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는 파노라마 조망을 확보해 ‘예미지’ 브랜드 아파트만의 품격을 높였다. 전 타입은 6인용 식탁까지 들어갈 수 있는 넉넉한 주방 공간을 자랑한다. 팬트리와 현관창고(일부 타입) 등을 적용해 짜임새 있게 공간 활용을 극대화했다. 또한 안방 드레스룸에도 창문을 설치해 채광과 환기를 가능하게 했다. 단지의 공간 구조에는 ‘예미지’ 브랜드만의 특화설계가 반영된다. 휴식과 주거의 경계가 조화를 이루는 단지 배치로 지상은 차가 다니지 않는 100% 공원형 아파트로 설계했고, 지상주차장을 없앤 자리에는 다양한 식재로 꾸린 조경시설과 산책로 등을 조성했다. 특히 단지 내 대규모 중앙광장(약 1만2천여㎡)을 통해 입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자연주의 단지를 구현했다. 이외에도 전력 회생형 승강기, 지하주차장 LED디밍, 태양광 발전설비, 대기전력 차단 장치 등 관리비 절감을 위한 첨단 설계도 적용된다. ‘화성 비봉 금성백조 예미지 2차’는 주변으로 각종 생활 인프라의 이용이 쉬운 단지다. 도보거리에 유치원과 청연초등학교(2025년 개교 예정)가 있으며 청연중학교(2025년 개교 예정)와 비봉고교도 가까워 초, 중, 고교 원스톱 교육을 누릴 수 있다. 중심상업지구, 공공청사(예정)도 가깝다. 수인분당선 야목역과 화성로, 국도39호선, 비봉~매송고속도로, 서해안고속도로 비봉IC 등을 이용해 수도권 및 주변 지역 이동이 편리하다. 향후 KTX 어천역(예정)이 개통되면 전국 곳곳으로 이동이 쉬워질 전망이다. 여기에 반월특수국가산업단지, 사동준공업단지, 안산반월도금일반산업단지, 팔곡일반산업단지 등으로 이동이 자유로운 직주근접성도 확보했다. 단지 인근 송산그린시티 일원에는 신세계프라퍼티 컨소시엄이 투자하는 화성국제테마파크(예정) 개발이 추진 중으로 이에 따른 수혜를 기대해 볼 수 있다. ‘화성 비봉 금성백조 예미지 2차’의 청약 일정은 이달 25일(월)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6일(화) 1순위, 27일(수) 2순위 청약 접수를 실시한다. 당첨자 발표는 다음 달 3일(화)이다. 이 단지는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수요자의 관심이 뜨거울 전망이다. 1순위 청약자격 요건은 현재 화성시에 거주하거나 수도권(서울특별시, 인천광역시, 경기도) 지역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의 세대주로서 지역별, 주택형별 예치금을 충족하면 된다. 화성시 1년 이상 계속 거주자에게 30%, 경기도 6개월 이상 계속 거주자에게 20%, 나머지 50%는 수도권(서울특별시, 인천광역시, 경기도 6개월 미만) 거주자에게 우선 공급된다. 금성백조 관계자는 “분양가 상승기에도 합리적인 가격으로 내 집 마련이 가능한 브랜드 아파트인 데다가 입주와 동시에 생활 인프라 이용까지 쉬운 만큼 내 집 마련을 고민하는 수요자의 기대와 관심을 한 몸에 받을 것으로 예상한다”라고 설명했다. ‘화성 비봉 금성백조 예미지 2차’의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평동 21-7번지 일원에 마련돼 있다

2024-11-15 14:15:03 박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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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 현대제철과 모듈러 건축 테스트베드 구축

현대엔지니어링이 현대제철과 공동으로 연구·개발한 모듈러 건축기술을 시험하는 실대형 모듈러 건축 테스트베드 『H-모듈러 랩』을 구축했다고 15일 밝혔다. 양사는 지난14일 충청남도 현대제철 당진연구소에서 심범섭 현대엔지니어링 미래기술사업부장과 이보룡 현대제철 연구개발본부장을 포함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오픈세레모니 및 현장설명회를 진행했다. 『H형강 모듈러 구조시스템』과 『하이브리드 내화시스템』이 적용된 『H-모듈러 랩』은 지상 2층, 8개실, 연면적 400㎡다. 이 중 2층 4개 실은 성능시험을 위한 테스트베드, 1층 4개 실은 견본주택 및 홍보관으로 구성됐다. 양사는 『H-모듈러 랩』을 통해 설계부터 제작, 운송, 설치까지 모듈러 건축의 전 과정을 실제 수행한다. 공동 연구개발한 다양한 기술들을 평가하고 바닥 충격음 외에도 경계벽 차음, 기밀성, 단열성, 수밀성 등의 주거 성능에 관한 부분들도 검증할 계획이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앞으로 『H-모듈러 랩』을 통한 현대제철과의 기술적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이를 기반으로 모듈러 신사업 수주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전지원기자 jjw13@metroseoul.co.kr

2024-11-15 14:02:51 전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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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서울 아파트값 상승률 0.43%..."대출규제 피로감에 매수심리 위축"

지난 10월 서울 아파트값 상승 폭이 전달보다 축소됐다. 8월 최고 상승률을 기록한 후 계속해서 내림세다. 15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10월 전국 주택가격동향 조사'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 주택(아파트, 연립·단독주택) 매매가격지수는 전달 대비 평균 0.07% 상승했다. 특히 지난달 서울의 상승 폭은 0.33%로 9월(0.54%)에 비해 크게 축소된 수치다. 8월(0.83%)에 2019년 12월(0.86%) 이후 최고치를 기록하고 상승 폭은 계속 줄어들고 있다. 권역별로는 강북에서 성동구(0.55%)는 성수·응봉동 중소형 규모 단지, 용산구(0.53%)는 한강로·이촌동, 마포구(0.50%)는 신공덕·아현동 역세권 단지, 광진구(0.38%)는 광장·자양동 학군지 인근 정주여건 우수 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강남에서 강남구(0.81%)는 압구정·개포동 재건축 추진 단지, 서초구(0.61%)는 반포·잠원동 대단지, 영등포구(0.43%)는 당산·문래동, 송파구(0.33%)는 신천·잠실동 교통여건 양호 단지 위주로 올랐다. 주택 매매가 상승률을 끌어내린 것은 아파트다. 10월 서울 아파트 가격은 전달 대비 0.43% 오르는 것에 그쳤다. 2018년 9월(1.84%) 이후 71개월 만에 최대폭을 기록한 8월(1.27%), 9월(0.79%)보다 상승률이 크게 내렸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서대문구 남가좌동에 위치한 'DMC파크뷰자이1단지'는 10월 전용면적 120㎡가 17억2000만원에 거래됐다. 지난 6월 매매가격(15억5000만원) 대비 1억7000만원 상승했다. 반면 성동구 행당동에 위치한 '서울숲리버뷰자이'는 지난달 전용면적 59㎡가 16억3000만원에 거래됐다. 지난 8월 매매가격(16억5000만원) 대비 2000만원 하락했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서울·수도권 내 재건축사업 추진 단지와 일부 신축단지 위주로 상승세 지속 중이지만 전반적인 매수문의 및 거래량 감소하고 있다"며 "대출규제와 단기급등에 따른 피로감 으로 매수심리가 위축됐다"고 설명했다. /전지원기자 jjw13@metroseoul.co.kr

2024-11-15 14:00:19 전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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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창경궁 롯데캐슬 시그니처' 11월 분양 예정

롯데건설이 이달 서울시 성북구 삼선5구역 재개발을 통해 '창경궁 롯데캐슬 시그니처'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15일 밝혔다. '창경궁 롯데캐슬 시그니처'는 서울시 성북구 삼선동2가 일원에 지하 4층~지상 18층, 19개 동, 총 1223세대의 대단지(임대 포함)로 조성된다. 이중 전용면적 59·84㎡ 509세대를 일반분양한다. 일반분양 물량 타입별 세대수는 ▲59㎡A 54세대 ▲59㎡B 97세대 ▲59㎡C 218세대 ▲84㎡ 140세대다. 전 세대가 전용면적 59㎡와 84㎡로만 구성되는 것이 특징이다. 종로·시청·광화문 등 중심업무지구(CBD)로의 이동이 편리해 직주근접성을 갖췄다. 도보권에는 4호선 한성대입구역과 6호선·우이신설선 환승역 보문역이 자리한 트리플 역세권 단지다. 강남업무지구(GBD)도 30분대에 이동이 가능하다. 도보통학이 가능한 삼선초, 한성여중, 한성여고, 경동고 등을 비롯해 반경 1km 이내에는 다수의 초·중·고교가 자리하고 있다. 주변에는 삼선아동청소년도서관을 비롯해 한성대, 성신여대, 고려대 등 10개의 대학 캠퍼스가 밀집된 교육특구를 형성하고 있다. 단지 인근에는 창경궁, 종묘, 창덕궁, 성북천 분수광장, 삼선공원, 마로니에공원 등이 자리해 있다. 낙산공원, 한양도성길 등 다수의 녹지공간도 가깝게 위치한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이번 '창경궁 롯데캐슬 시그니처'는 삼선동 일대에서는 10여 년 만에 공급되는 신축 아파트로 서울 도심권에 위치해 주요 주거 인프라를 모두 가깝게 누릴 수 있어 많은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전지원기자 jjw13@metroseoul.co.kr

2024-11-15 13:55:46 전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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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다이스 호텔 부산, 해운대구 반송 지역서 벽화 봉사활동 성료…"주민 장수 기원"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 해운대구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15일 밝혔다. 봉사활동은 지난 14일 부산 해운대구 반송 지역에서 진행됐다.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에 따르면, 임직원들은 해운대구 반송 지역 내 공용 공간의 노후 벽면을 클리닝하고, 밑그림을 그린 후 채색하는 등 봉사활동 모든 과정에 직접 참여했다. 특히, '반송'의 사전적 의미인 소나무, 구름, 학 등 생명력 넘치는 자연을 주제로 한 벽화를 제작해 지역민들의 장수를 기원하는 메시지를 담았다. 한편,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은 지역사회 상생을 위해 부산 해운대구에 있는 운봉종합사회복지관과 협력해 나눔 활동을 꾸준히 실천 중이다. 지난 설날과 추석 시즌에는 지역 주민들에게 명절 특식 및 선물을 제공하는 '효 드림' 봉사활동을 진행한 바 있다.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 관계자는 "부산 대표 특급호텔로서 지역사회 발전에 도움이 되고자 공간 개선 활동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주민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다방면의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4-11-15 12:11:54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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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금융, 해외 직원 초청 'BNK 글로벌 위크' 워크숍

BNK금융그룹은 그룹 계열사의 해외 현지 직원들을 초청해 '2024 BNK 글로벌 위크' 기업문화 워크숍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BNK금융그룹이 처음으로 진행하는 '글로벌 워크숍'으로 해외 계열사에서 근무하는 현지 직원들의 자긍심을 높이는 한편, 그룹의 가치 공유 및 이해도를 높이는 차원에서 마련됐다. 행사는 BNK금융그룹 계열사 내 8개국 30명의 현지 직원들이 참석해 닷새간의 일정으로 진행됐다. 내부통제 연수를 포함해 직원 역량 강화를 위한 체험 위주의 연수를 진행돼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기업문화 및 그룹 글로벌 비전 연수 ▲본사 및 IT전산센터 견학 ▲BNK썸 농구단 경기관람 ▲CEO와 함께하는 글로벌 화합의 밤 등 다양한 내용으로 진행됐다. 특히 지난 12일에는 '글로벌 화합의 밤' 행사를 통해 CEO와 직접 소통하는 교류의 시간이 마련됐다. 빈대인 BNK금융그룹 회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글로벌 네트워크의 직원에게 그룹의 비전과 가치를 직접 공유할 수 있었다"며 "BNK가 글로벌그룹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비결은 해외 현지 직원들의 노고와 헌신" 덕분이라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4-11-15 11:59:50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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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스위스 제약사 '아이콘' 인수…"셀트리온만의 글로벌 직판 확장"

셀트리온이 해외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지역 기업을 인수하는 방식으로 글로벌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셀트리온이 스위스 제약 유통사인 '아이콘 헬스케어'를 인수하면서 스위스 현지 의약품 직판에 본격 착수한다고 15일 밝혔다. 셀트리온에 따르면, 이달 아이콘 인수 절차가 완료됐으며 인수 대금은 한화로 약 300억원 규모다. 업무 효율성, 마케팅 전략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셀트리온 헝가리 법인에서 인수하고 아이콘은 자회사 형태로 편입되는 구조다. 셀트리온은 이번 아이콘 인수를 통해 이미 구축된 스위스 현지 유통망과 전문 인력을 확보하게 되면서 직판 성과를 빠르게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스위스는 약 1700억원 규모의 인플릭시맙 시장을 비롯해 아달리무맙 1650억원, 리툭시맙 500억원 등 셀트리온 주요 제품들의 안정적인 매출 성과를 이끌 시장 환경을 갖추고 있다는 것이 셀트리온 측의 설명이다. 실제로 올해 2분기 기준 스위스에서 셀트리의 램시마 제품군은 61%에 달하는 시장 점유율을 기록하는 등 판매 성과를 지속하고 있다. 이와 함께 셀트리온은 아이콘이 현지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제약·바이오 기업 중 하나라는 점도 주목한다. 아이콘의 연 매출은 지난 2022년 189억원, 2023년 296억원 등으로 성장세를 보였다. 이와 관련 셀트리온은 자사 제품 제품 외에도 아이콘에서 자체적으로 도입한 제품들의 판권도 적극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2024-11-15 11:53:45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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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2025 서울국제정원박람회 작가정원 국제 공모 진행

서울시는 내달 18일까지 '2025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 조성될 작가정원 5개 작품에 대한 국제 공모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서울국제정원박람회는 '정원도시 서울'의 대표 프로젝트로, 서울시 내 공원과 녹지 공간에 수준 높은 정원을 만들어 정원 문화를 확산하고자 서울시가 매년 개최하는 행사다. 2025 정원박람회는 보라매공원에서 내년 5월부터 5개월간 '서울, 그린 소울(Seoul, Green Soul)'을 주제로 펼쳐진다. 시는 뚝섬한강공원에 '시민대정원'을 조성해 총 780만명의 방문객을 끌어모은 2024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 이어, 서울 서남권 대표 공원인 보라매공원을 시민을 위한 아름다운 대정원으로 탈바꿈함으로써 권역별 균형 있는 정원 인프라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국제공모에서 시는 '세 번째 자연(The Third Nature)'을 주제로 1곳당 250㎡ 내외 면적의 5개 작품을 모집한다. '세 번째 자연'은 원생의 자연인 제1의 자연, 도시·농경지 등 인공 환경인 제2의 자연이 아닌 자연과 인간의 경계에 있는 정원의 속성을 표현한 주제다. 시 관계자는 "정원에 대한 다양하고 흥미로운 해석을 담은 수준 높은 작품들이 제시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는 이번 작가정원 작품은 주변 환경과 어울리는 창의적이고 예술적인 '식재' 위주의 자연주의 정원을 권장하며. 과도한 조형적 시설물 설치는 지양한다고 강조했다. 참가자는 작품 조성 이후에도 행사 기간 정원의 유지 관리에 참여해야 한다. 이를 통해 시는 계절 변화에 따라 다양한 아름다움을 보여주고 오랜 기간 지속가능한 정원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심사 절차에도 변화가 생겼다. 시는 서류 심사만으로 조성 작품을 선정했던 예년과 달리 각 작품의 의도를 충분히 반영할 수 있도록 1차 서류심사로 10팀을 선발한 후 2차 PT 심사를 실시해 최종 5팀을 선정키로 했다. 최종 선정된 5개 작품은 보라매공원 중앙 잔디광장 주변 대상지에 개소당 250㎡ 내외 면적으로 마련된다. 조성 후에는 내년 5월 3차 현장심사를 거쳐 금상·은상·동상을 선정해 2025 정원박람회 개막식 당일 시상할 예정이다. 작가정원은 1곳당 7000만원의 지원금을 받아 만들어진다. 금상(1팀)에는 1000만원, 은상(2팀)에는 600만원, 동상(2팀)에는 300만원의 시상금이 수여된다. 2025 서울국제정원박람회 작가정원 국제공모 작품 접수 기간은 다음달 16일부터 12월 18일 오후 4시(한국시각·GMT+9)까지다. 공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누리집(고시·공고)과 서울국제정원박람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시는 내년 개최되는 2025 정원박람회가 상대적으로 녹지가 부족한 권역인 서남권에서 진행되는 만큼, 박람회를 계기로 보라매공원에 조성될 '시민대정원'을 거점으로 주변 생활권에도 정원을 확충해 관악산·도림천·안양천을 연계한 '가든커넥터'를 구축한다는 복안이다. 이를 통해 시는 일상 가까이서 정원을 만날 수 있는 '5분 정원도시 서울'을 만든다는 구상이다. 이수연 서울시 정원도시국장은 "올해 정원박람회에서 '뚝섬시민대정원'이 많은 사랑을 받은 만큼 계속해서 서울 전역에 매력적인 정원을 만들어 나가겠다"며 "이번 작가정원 국제공모를 통해 사계절 다채로운 경관을 선사할 수 있는 세계적 수준의 정원 작품이 조성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1-15 11:27:09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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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는 가수 인 스페인', 지중해 바다 찾는다! 선상 힐링 라이브 예고

KBS2 음악 여행 리얼리티쇼 '나라는 가수 인 스페인' 3회에서는 가수 화사, 소향, 헨리, 안신애와 프로듀서 구름, 기타리스트 자이로가 지중해의 낮과 밤을 온몸으로 만끽한다. 이날 화사, 소향, 헨리, 안신애, 구름, 자이로는 지중해 바다 위 특별한 선상 합주에 나선다. 각종 악기와 장비를 요트로 옮겨온 이들은 분위기에 녹아든 다채로운 라이브 무대로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화사는 'Players'를 선곡해 탁 트인 풍경과 어울리는 힙하면서 자유로운 에너지를 전한다. 소향은 영화 '타이타닉' OST 'My Heart Will Go On'으로 시원한 가창력을 터뜨린다. 이와 함께 다이빙, 스노클링, 보트 등 다양한 방식으로 저마다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멤버들의 모습도 기분 좋은 힐링을 안겨줄 전망이다. 여기에 소향, 화사, 안신애 세 사람의 하모니로 재탄생한 아이브의 'I AM'과 화사의 'I Love My Body', '마리아', 안신애의 '내 사랑 내 곁에' 등 K팝 대표 명곡 무대의 향연이 화룡점정을 찍는다. 현장을 찾은 외국인 소녀 팬들은 급기야 눈물을 흘리며 벅찬 순간을 함께한다. 또한 스페인 팝 가수 알바로 솔레르가 출연해 자신의 대표곡 'Sofia'로 멤버들과 국경을 초월한 컬래버레이션을 펼친다. 음악으로 하나 된 이들의 신선한 시너지가 현장에 모인 관객들을 감화시켰다는 후문이다. 밤이 내려앉은 해변에서는 소향의 샹송 'Hymne A L'Amour'가 낭만을 전한다. 이 가운데 소향은 "그런 디바들이 없었다면 저는 이 자리에서 노래를 할 수 없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라고 말해 그가 전할 진솔한 음악 이야기에도 궁금증이 쏠린다. 스페인 마요르카 3일 차를 맞은 멤버들의 고품격 버스킹과 무르익은 여행기가 동시에 펼쳐질 '나라는 가수 인 스페인'은 오는 16일 밤 10시 40분 방송한다. 본 방송 10분 전에는 '나라는 가수 프롤로그'로 시청자들을 먼저 만난다.

2024-11-15 11:23:04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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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우, 디즈니+ '강남 비-사이드' 출연…'파격 연기' 눈길

배우 송지우가 '강남 비-사이드'로 파격적인 연기 변신을 선보인다. 송지우는 지난 6일 첫 공개된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강남 비-사이드'(연출 박누리)에 오진영 역으로 출연하고 있다. '강남 비-사이드'는 강남에서 사라진 클럽 에이스 재희(김형서 분)를 찾는 형사와 검사, 그리고 의문의 브로커, 강남 이면에 숨은 사건을 쫓기 위해 서로 다른 이유로 얽힌 세 사람의 추격 범죄 드라마다.극 중에서 송지우는 사라진 재희와 함께 강남 클럽에서 일해 온 오진영 역을 맡았다. 그간 다수의 작품을 통해 탄탄하게 쌓아온 내공을 바탕으로 파란만장한 삶을 사는 오진영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극에 활력을 더하고 있다. 2019년 드라마 '용왕님 보우하사'로 데뷔한 송지우는 '어쩌다 발견한 하루', '금혼령, 조선 혼인 금지령', '너의 시간 속으로', '닥터슬럼프', '나는 대놓고 신데렐라를 꿈꾼다'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더 글로리에서는 최혜정의 어린 시절을 싱크로율 높게 그려내며 강렬한 임팩트를 선사했고, 올해 8월 종영한 '사랑의 안단테'에서는 북한 보위부 대좌의 고명딸이자 약학박사 하나경으로 분해 자연스러운 북한 사투리와 고난도 액션 연기까지 빈틈없이 소화하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재차 입증했다. 송지우의 색다른 매력을 만나볼 수 있는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강남 비-사이드'는 매주 수요일 2개씩 총 8개의 에피소드가 공개된다.

2024-11-15 11:23:03 최규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