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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문화재단 경기도미술관, 2024 동시대 미술의 현장 '사라졌다 나타나는' 연계 프로그램 진행

경기문화재단 경기도미술관은 오는 10월 20일까지 진행되는 "2024 동시대 미술의 현장 '사라졌다 나타나는'"을 지난 8월 8일에 개막했다. 동시대 미술의 현장 전시는 경기도미술관에서 2년마다 한 번씩 현대예술의 '동시대성'을 조망하는 기획전이다. 이번 2024년 전시 '사라졌다 나타나는'은 낯섦과 새로움을 모색하는 젊은 작가들의 작품을 주목한다. 전시 제목인 '사라졌다 나타나는'은 사라지면서 나타나는 가능성과 동시성을 의미한다. 이러한 소멸과 생성이 하나로 일어난다는 개념은 '플랑크의 별'에서 착안했다. 플랑크의 별은 루프 양자 중력 이론에서 거대한 별이 블랙홀로 응축하다가 입자 크기 정도로 작아진 별을 말한다. 이 한계치 크기에 도달한 플랑크의 별은 이내 폭발하여 새로운 별들로 탄생한다. 이번 전시는 플랑크의 별이 소멸하기 직전 대폭발을 일으키는 도약의 '가능성'과, 또 별의 죽음 끝에 새로운 별이 시작된다는 끝과 시작을 함께 내포한 '동시성'에 주목한다. 전시는 작품 하나하나를 플랑크의 별로 보고, 완전함보다는 불완전함 속에서 움트는 창조의 순간과 새로운 변화의 가능성, 그리고 그 동시성을 함께 생각해 보고자 한다. 경기도미술관에서는 현재 진행 중인 전시와 함께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들은 관람객들이 전시와 작품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참여형 활동을 통해 창작 과정과 예술적 감성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지난 8월 8일 개막식과 함께 전자음악 작곡가이자 작가 듀오 그레이코드, 지인이 소리와 빛의 진동을 통해 미술관 공간과 관람객을 연결하는 오디오-비주얼 퍼포먼스인 '#include 레드(파이퍼 에디션)'을 선보였으며. 9월 14일에는 전시 학예사의 전시 해설이 진행됐다. 오는 9월 28일에는 참여 작가인 강수빈, 권현빈, 장서영과 함께하는 '작가와의 대화'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은 작가들이 직접 작품에 대한 설명과 창작 과정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관람객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진다. 작가의 예술적 세계관과 창작 의도를 심도 있게 탐구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10월 17일과 18일에는 씨드키퍼와 함께 움트기 직전의 가능성을 가진 씨앗을 매개로 작가의 작품(창조의 순간, 새로운 변화의 가능성)에 대한 다양한 감상과 생각을 나누고, 참여자들 개인의 경험과 생각을 이끌어내는 대화 나누기, 식물이 가진 고유한 형질과 생장 방식 등을 통해 우리의 성향과 페르소나를 찾아보는 씨앗 워크숍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 외에도 경기도미술관은 누리소통망(SNS) 해시태그 이벤트 등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 중이다. 모든 프로그램의 자세한 내용과 참여 방법은 경기도미술관 공식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4-09-19 10:05:5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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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관광공사, "국내·외 최정상급 골프선수를 인천서 만나요"

하나금융그룹과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가 주최·주관하고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가 후원하는'2024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골프대회가 9월 26일부터~29일까지 4일간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골프클럽에서 열린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명예의 전당에 최연소로 입회한 파리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리디아 고가 출전하여 눈길을 끌었다. 또한, 대회 2연패를 노리는 이다연, LPGA 통산 10승 이민지, 상금순위·대상 포인트 1위(9/12 기준) 박지영이 출전하고, 이외에도 김효주, 패티 타와타나킷, 윤이나 등 스타플레이어가 총 출동해 우승에 도전한다. 총 5만명의 갤러리가 운집할 것이라 예상되는 이번 대회는 총 108명의 선수가 참가하여 4라운드 72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우승자는 우승트로피와 우승상금 2억 7천만원을 받게 된다. 인천시민은 20% 할인된 가격으로 티켓을 구매할 수 있고, 갤러리플라자에는 테마별로 공간을 구성하여 ▲푸드트럭 ▲키즈 놀이공간 ▲갤러리 참여 이벤트 공간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갤러리 이동편의를 위한 인천아시아드 주경기장 광장에서 경기장까지 운행하는 셔틀버스도 제공된다. 인천관광공사 백현 사장은"선선한 가을에 인천에서 개최되는 한국 대표 메이저 골프대회에 많은 시민들이 방문하여 마음껏 즐기시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시민참여형 대규모 스포츠 이벤트를 유치하기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4-09-19 10:04:0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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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외국인 유학생 20만명 시대'…86.5%, "한국 취업 원해"

국내에 체류 중인 외국인 유학생 10명 중 8명 이상이 졸업 후 한국 취업을 희망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19일 잡코리아가 자사 외국인 인재 채용 서비스 클릭(klik)과 함께 현재 국내에 거주 중인 외국인 유학생 155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바에 따르면, 설문에 참여한 외국인 유학생 중 86.5%가 '현재 한국에서 취업을 알아보는 중(41.9%)'이거나 '알아볼 계획(44.5%)'인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이들 중 11.6%는 '이미 한국에서 일자리를 얻어 취업에 성공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한국에서의 취업에 관심이 없다'는 응답은 1.9%로 소수에 불과했다. 이들 외국인 유학생들이 취업을 했거나, 희망하는 분야로는(*복수응답) '서비스 분야'가 응답률 41.3%로 1위를 차지했으며, 이어 ▲교육 분야(32.3%) ▲판매 분야(24.5%) ▲IT.정보통신 분야(18.1%) ▲금융 분야(17.4%) ▲물류 분야 10.3% ▲제조 분야 10.3% 등의 순으로 희망 비율이 높았다. 실제 이들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한국에 처음 입국한 목적에 대해 묻는 질문에서도(*복수응답) 유학(81.3%) 외에 '취업' 자체가 목적이었다는 응답도 22.6%로 적지 않았다. 다음으로 ▲한국어 연수(12.9%) ▲관광(8.4%) ▲친척이나 지인 방문(2.6%)을 위해 처음 한국에 온 경우가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향후 한국에서의 체류 기간은 '3~5년 정도'가 36.8%로 가장 많았으며, ▲5~10년(25.2%) ▲1~2년(19.4%) ▲10년 이상도 18.7%로 5명 중 1명 정도에 달했다. 향후 한국 체류 목적 역시도 '취업'이 67.7%로 압도적으로 높았다. 취업준비 방법으로는(*복수응답) '채용 플랫폼을 통해 직업 정보를 찾는 경우'가 응답률 60.0%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 ▲학교 취업지원실 등(34.8%) ▲지인 추천(32.3%) ▲취업 박람회(25.2%) 등을 통해 취업정보를 얻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상대적으로 외국인 구직자들의 경우 한국에서 취업활동을 하는 데 어려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외국인 채용 공고'(43.9%)나 '비자를 제공하는 회사정보'(42.6%)를 찾기 어렵다는 응답이 많았다. 한편, 올해 기준 국내에서 유학 중인 외국인 학생 수는 총 20만8962명이다. / 이현진 메트로신문 기자

2024-09-19 10:03:08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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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News]신한카드·삼성카드

신한카드가 소상공인을 위한 솔루션 공동 개발에 착수했다. ◆ 예비 자영업자 위한 솔루션 신한카드는 자영업자 대상 공동사업모델을 개발하기 위해 '핀다'와 '포스페이스랩'과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협약식은 서울 중구에 위치한 신한카드 본사에서 진행했다. 이혜민 핀다 공동대표와 승영욱 포스페이스랩 대표, 김남준 신한카드 멀티파이낸스 그룹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인공지능(AI)를 활용해 프랜차이즈 기업과 자영업자를 위한 신규사업모델을 발굴한다. 각 사별 빅데이터와 AI기술 역량을 통해 중장기 사업모델 개발도 추진할 계획이다. 자영업자를 위한 상권분석 솔루션을 제공한다. 최적의 신규 출점지를 추천하고, 매출액을 예측한다. 월평균 3억 9000만건에 달하는 신한카드의 거래 데이터와 프랜차이즈 개별 매장에서 수집한 배달 데이터 등을 사용한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빅데이터와 AI 역량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서비스를 개발해 프랜차이즈 기업과 자영업자 모두를 위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카드가 신용카드 디자인 혁신에 성과를 거뒀다. ◆ 고객 경험 차별화 집중 삼성카드는 'IDEA 디자인 어워드 2024'에서 브랜딩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IDEA 디자인 어워드는 미국산업디자이너협회(IDSA)가 주관한다. 독일의 'iF', '레드닷(Red Dot)'과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공모전으로 평가받는다. 삼성 iD 카드는 '취향'에 중점을 두고 10년만에 전면 개편한 대표 상품이다. 카드 플레이트에 주요 혜택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일러스트, 아이콘을 반영했다. 앞서 시각장애인 및 저시력 이용자가 상하를 구분할 수 있도록 만든 '노치 카드'와 비접촉 결제 시 LED에서 빛이 나는 'LED 카드' 등 신규 디자인을 선보인 바 있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고객 취향 중심의 브랜드 사상을 디자인에도 반영한 것이 좋은 반응을 얻어 'IDEA 디자인 어워드 2024' 본상을 수상했다"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4-09-19 10:03:06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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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문화재단 백남준아트센터,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DMZ docs 플러스+' 참여

경기문화재단 백남준아트센터는 9월 27일부터~29일까지 3일간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집행위원장 장해랑, 이하 DMZ Docs)의 특별 프로그램 'DMZ Docs 플러스+'에 참여하여 '도큐멘타 14에 관한 뒷 얘기'를 상영한다. 'DMZ Docs 플러스+'는 문화 예술 향유권 확대를 목표로 DMZ Docs의 상영 공간을 고양특례시에서 경기도 일대로 넓히는 확장 상영 프로그램으로 용인특례시, 수원특례시, 파주시, 안산시 등의 극장, 미디어센터, 미술관과의 협력으로 진행된다. 백남준아트센터에서 3일간 특별 상영하는 '도큐멘타 14에 관한 뒷 얘기'는 다큐멘터리 감독이자 사진작가로 활동하는 디미트리스 아티리디스(Dimitris Athiridis) 감독의 영화로 '도큐멘타 14'의 기획과 진행 과정, 이를 둘러싼 예술과 제도, 관행의 문제를 다루는 14시간 길이의 다큐멘터리이다. 독일 카셀에서 열리는 '도큐멘타'는 백남준도 참여한 바 있는 미술계의 큰 행사로, 백남준은 1977년 6월 24일 '도큐멘타 6' 개막식에서 요셉 보이스, 샬럿 무어먼과 함께 인공위성을 이용한 공연에 참여한 바 있다. '도큐멘타 14에 관한 뒷 얘기'는 '도큐멘타 14'의 예술감독으로 임명된 아담 심지크와 그의 학예팀이 2년에 걸친 전시를 기획하는 과정을 따라간다. 영화는 대중적인 성공에도 불구하고 적자 양산 등의 시련을 겪은 '도큐멘타 14' 내부의 이야기를 보여주며, 1955년부터 60년이 넘게 이어져 가장 주목받는 예술계 행사로 여겨지는 '도큐멘타'의 주요 인물들의 열정에 주목하고, 현대 미술의 역할에 대한 깊은 성찰을 담아낸다. 영화는 총 14장으로 구성되며, 848분이라는 긴 상영 시간을 고려하여 3일간 1편을 나누어 상영할 예정이다. 한편 DMZ Docs는 전쟁, 기후위기, 혐오와 불평등이 국제적으로 심화하는 상황에 대한 답으로 '우정과 연대를 위한 행동'을 슬로건으로 설정하여 9월 26일부터 10월 2일까지 개최한다. 'DMZ Docs 플러스+' 특별 상영작 '도큐멘타 14에 관한 뒷 얘기'는 백남준아트센터 1층 랜덤 액세스 홀에서 9월 27일부터 9월 29일까지 3일간 오전 11시부터 상영을 시작하며, 사전 신청 없이 관람 가능하다. 영화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백남준아트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4-09-19 10:02:4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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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니엘 부산, 월드 트래블 어워즈에서 아시아 최고의 해변 호텔로 선정돼

시그니엘 부산이 아시아 최고의 해변 호텔로 인정받았다. 롯데호텔앤리조트는 시그니엘 부산이 2024 월드 트래블 어워즈에서 '아시아 최고의 해변 호텔'에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월드 트래블 어워즈는 1993년 설립 이후 매년 호텔과 리조트를 비롯한 관광업계에서 우수한 성과를 낸 기업을 대상으로 상을 수여하는 시상식이다. 수상자는 전 세계 160여 개국의 여행 전문가와 종사자, 고객들의 투표를 통해 결정된다. 롯데호텔앤리조트에 따르면 시그니엘 부산은 해운대 백사장을 바로 앞에 둔 입지와 최고급 시설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바다가 한 눈에 들어오는 인피니티 풀은 시간에 따라 변화하는 해운대의 모습을 조망할 수 있어 좋은 반응을 이끌었다는 게 롯데호텔앤리조트 측의 설명이다. 또 트렌드를 반영한 서비스도 수상에 주효했다. 호텔 내 예술 작품 전시와 럭셔리 웰니스 스파 '리트릿 시그니엘'을 신규 오픈하는 등 힐링 공간 조성을 위해 노력한 점이 높은 평을 받았다. 이남경 시그니엘 부산 총지배인은 "전 세계 여행업계에서 최고의 공신력을 인정받는 월드 트래블 어워즈에서 수상하게 돼 매우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시그니엘 부산의 철학을 집약한 시설과 서비스로 전 세계 고객에게 사랑받는 글로벌 호텔로 거듭나겠다"고 전했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4-09-19 10:01:03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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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벤티지랩, 베링거인겔하임과 펩타이드 장기지속형 주사제 공동개발

인벤티지랩이 독일계 글로벌제약사인 베링거인겔하임의 펩타이드 신약에 대한 장기지속형 주사제 공동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인벤티지랩은 이번 공동개발 프로젝트를 통해 베링거인겔하임의 신약 후보물질을 기반으로 장기지속형 주사제 후보제형을 개발하고, 비임상시험용 시료의 공급을 담당하게 된다. 이후 베링거인겔하임의 내부평가 절차를 거쳐 임상개발에 대한 공동 대응, 임상용 샘플 제조 및 상업화를 위한 글로벌 공급계약의 형태로 양사간 공동개발이 진행될 계획이다. 또 제품이 발매되는 이후에는 글로벌 시장 공급 확대를 위한 제조 플랫폼의 기술이전도 별도의 계약을 통해 진행이 가능하다는 것이 회사의 설명이다. 마이크로스피어를 적용한 주사제형 개발 시 일반적인 합성의약품 대비 분자량이 크고 물성이 까다로운 펩타이드 약물의 경우 약물의 안정적인 봉입(Encapsulation)과 초기 과다방출(Initial Burst)를 제어하는 것이 까다롭다고 알려져 있다. 이에 대해 인벤티지랩은 펩타이드 약물을 적용한 인의약품 및 동물의약품 파이프라인에 대한 다수의 선행 연구개발 실적을 보유하고 있으며, 고객사인 베링거인겔하임의 개발 목표에 대한 자체분석 결과 성공적인 제형개발 가능성을 긍정적으로 예상하고 있다. 인벤티지랩의 펩타이드 약물에 대한 장기지속형 주사제 파이프라인에는 전립선암치료제 3개월 및 6개월 제형과 지난 1월 유한양행과 국내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한 비만치료제 등이 포함된다. 회사는 특히 베링거인겔하임의 펩타이드 신약 후보물질에 대한 장기지속형 제형개발의 파트너로 인벤티지랩의 IVL-드러그플루이딕(DrugFluidic®)플랫폼 기술이 선정된 것도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고 설명했다. 기술 조달의 전문성과 높은 검증 기준을 가진 베링거인겔하임의 중요한 개발 과제에 파트너사로 선정되면서 인벤티지랩의 IVL-DrugFluidic®플랫폼 기술력과 차별성을 글로벌 시장에서 또 한번 입증하게 됐다는 평가다. 인벤티지랩 관계자는 "이번 공동개발 프로젝트는 통상적인 바이오텍이 빅파마에 특정 파이프라인에 대한 제안을 수행한 것이 아니고, 빅파마의 자체적인 수요와 필요성에 따라 기술공급사를 선정, 제형 고도화를 추진하고 있음에 의의가 있다"며 "따라서 이번 공동개발 프로젝트에 대한 베링거인겔하임의 최종 상업화 가능성이 매우 높고 실질적인 것으로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인벤티지랩은 이번 공동개발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임상개발 진입을 목표로 자체적인 연구개발 전략을 최적화해 준비하고 있으며, 고객사의 모든 목표 기준을 깊이 있게 분석 및 검증해 대응할 예정이다. 김주희 인벤티지랩 대표는 "회사의 플랫폼 기술로 글로벌제약사의 유망한 신약 후보물질의 시장가치를 극대화하는 중요한 기회를 확보하게 돼 기쁘다"며 "이번 프로젝트의 성공은 회사의 글로벌 실적 달성과 함께 새로운 플랫폼 비즈니스의 시작을 위한 이정표가 될 것이며 K-바이오 플랫폼의 경쟁력을 글로벌 시장에서 입증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4-09-19 10:00:31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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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세종연구원, 천문학자 지웅배 박사 초청 특강

세종대학교(총장 엄종화)는 세종연구원(이사장 홍우영)와 공동으로 지난 12일 천문학자 지웅배 박사를 초청해 '하나의 우주, 두 개의 팽창-허블 텐션의 난제'라는 주제로 세종포럼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강연에서 지 박사는 "허블 텐션은 우주의 팽창률을 측정하는 두 가지 주된 방법 간의 차이로 인해 발생하는 문제"라며 "첫 번째 방법은 우주 배경 복사를 분석해 우주 초기의 온도 요동을 통해 팽창률을 추정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 방법은 빅뱅 직후 우주가 식으면서 형성된 미세한 밀도 차이가 우주 배경 복사의 온도에 미세한 변화를 남기고, 이를 통해 우주의 전체적인 팽창률과 암흑 물질, 암흑 에너지의 비율을 추정할 수 있다"고 말했다. 두 번째 방법으로는 은하의 후퇴속도와 거리를 직접 측정해 팽창률을 구하는 방식을 제시했따. 지 박사는 "이는 허블의 법칙을 이용해 은하가 우리에게서 멀어지는 속도와 거리를 비교하는 방법으로, 은하까지의 거리를 측정하기 위해 '표준 촛불'이라고 불리는 천체들을 사용한다"라며 "가장 대표적인 표준 촛불로는 세페이드 변광성과 Ia형 초신성이 있으며, 이들은 특정 밝기와 변광 주기 또는 폭발 시의 밝기를 기반으로 거리 측정에 활용된다"고 말했다. 그는 "문제는 이 두 방법이 상이한 팽창률을 제시한다는 것이다. 우주 배경 복사로 측정된 팽창률은 약 63km/s/Mpc인 반면, 은하의 후퇴속도로 측정된 팽창률은 약 73km/s/Mpc"이라며 "두 값 간의 차이는 계속해서 존재하며, 오차가 줄어들어도 간극은 오히려 더 커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차이는 두 측정 방법이 우주를 다르게 보고 있을 수 있다는 의문을 제기한다는 게 지 박사의 설명이다. 지 박사는 "즉, 두 방법이 같은 우주를 정확히 관찰하고 있는지에 대한 문제가 발생하는데, 이로 인해 우주론자들은 허블 텐션의 원인을 규명하고자 다양한 이론을 제안하고 있다"라며 "결론적으로, 허블 텐션은 현대 우주론에서 해결해야 할 중요한 난제로 남아 있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한 연구는 우주의 본질과 구조에 대한 깊은 통찰을 제공할 가능성이 있다"고 강조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9-19 09:53:28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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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도면·줄자에서 드론측량으로…지적측량 정확도 높인다

국토교통부는 지적측량성과의 일관성과 정확성 제고를 위해 '지적측량시행규칙'과 '지적업무처리규정' 개정안을 입법예고한다고 19일 밝혔다. 입법예고안은 지난 100여 년 동안 사용해오던 종이도면, 줄자, 앨리데이드(조준의) 등을 활용한 전통적인 측량방식에서 벗어나 전산 도면, 측량SW, 전자평판·드론측량 등을 도입하거나 확대해 측량의 일관성과 정확도를 확보하기 위해 마련했다. 기존 지적측량에서는 종이도면 기반의 측량절차와 방법 등 기술적인 한계에 따라 오차(36cm~180cm)를 허용해왔다. 예를 들어 도해(圖解)지역(종이도면, 1/1200)에서 선행 측량자가 경계를 표시한 위치로부터 후행 측량자가 상하좌우 36cm 이내에 경계점표지를 설치하더라도 전혀 문제가 되지 않았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런 법적근거는 측량자나 검사자들에게 정확한 측량성과를 찾으려는 노력보다도 단순히 지적측량성과 차이가 현장에서 36cm 이내만 유지하면 되는 것으로 오인하게 하는 불합리한 요소가 되었다"며 "이와 함께 도해지역에서의 측량 허용오차, 측량성과관리 제도의 미흡은 인근 토지소유자와의 경계분쟁을 발생시키는 요인이 되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입법예고안으로 토지 경계확인, 각종 인·허가에 따른 지적측량성과 인정·허용 오차범위를 축소(36cm~180cm→24cm~120cm)해 측량의 정확성을 높이고, 전자평판 및 드론측량방법 등 신기술 도입에 따른 측량성과의 정확도를 높일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모든 측량은 대상토지와 인접토지의 과거 측량연혁 및 결과를 측량SW로 조사 확인해 결과도면에 기재하고, 과거 측량결과를 기초로 측량성과를 결정하도록 의무화한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4-09-19 09:52:55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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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병원 14곳 중 13곳, 장애인 의무고용 법령 위반…작년 부담금 62억 납부

전국 국립대병원 14곳 중 13곳이 장애인 의무고용인원 법령(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을 위반한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조국혁신당 강경숙 의원실이 한국장애인고용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전국 국립대병원 14곳 중 부산대학교치과병원을 제외한 13곳이 장애인 의무고용률 3.6%를 지키지 않았다. 전국 국립대병원에서 장애인 의무고용 인원을 지키지 않아 납부한 장애인 의무고용부담금은 지난해 한 해 동안 62억200만원에 달했다. 최근 3년간(2021~2023년) 전국 국립대병원 14곳에서 납부한 장애인 의무고용부담금은 ▲2021년 62억5600만원 ▲2022년 66억9600만원 ▲2023년 62억200만원으로 매년 60억원이 넘었다. 서울대학교치과병원이 1.7%로 가장 낮았으며 ▲경북대학교병원 2.2% ▲전남대학교병원 2.2% ▲충북대학교병원 2.3% ▲경북대학교치과병원 2.6% ▲전북대학교병원 2.6% ▲서울대학교병원 2.7% ▲강릉원주대학교치과병원 2.8% ▲충남대학교병원 2.9% ▲부산대학교병원 2.9% ▲제주대학교병원 3.1% ▲경상국립대학교병원 3.3% ▲강원대학교병원 3.3% 순이었다. 장애인 표준사업장 생산품 구매 역시 편차가 컸다. '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에 따르면 국가기관과 지자체, 공공기관 등이 물품 또는 용역 구매 시 장애인 표준사업장 생산품을 우선 구매하도록 의무를 부여하고 있다. 강경숙 의원실이 고용노동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3년 기준 기타공공기관 64.6%가 의무구매 비율인 0.8%를 지켰지만, 기타공공기관에 속하는 국립대병원 14곳 중에는 8곳이 구매비율을 지키지 못했다. 서울대학교병원의 경우 0.002%로 가장 낮았으며, ▲제주대학교병원 0.01% ▲충남대학교병원 0.01% ▲부산대학교치과병원 0.09% ▲강릉원주대학교치과병원 0.13% ▲충북대학교병원 0.25% ▲전북대학교병원 0.32% ▲∆부산대학교병원 0.66% 순이었다. 한편 경북대학교병원의 경우 9.11%에 달했다. 한편, 2023년 3.6%였던 국가 및 지자체, 공공기관의 장애인 의무고용률은 올해 2024년 3.8%로 상향했다. 강경숙 의원은 "심지어 올해부터는 장애인 의무고용률이 0.2% 늘어난 3.8%로 국립대병원의 부담이 커지고 있다"라며 "매년 국회에서 국립대병원의 낮은 장애인 고용에 대해 지적하고 있는 만큼 공공기관인 국립대병원이 이를 지키기 위한 획기적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장애인 표준사업장 생산품 구매 역시 장애인의 사회참여와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이 이뤄질 수 있도록 국립대병원이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덧붙였다. / 이현진 메트로신문 기자

2024-09-19 09:38:51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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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맥스그룹, 하반기 신입사원 공채...오는 10월 2일까지 서류접수

글로벌 화장품, 건강기능식품, 의약품 연구·개발·생산(ODM)기업 코스맥스그룹이 미래 뷰티 및 헬스 시장을 이끌어 갈 인재를 찾고 있다. 코스맥스그룹은 2024년 하반기 신입사원을 공개 채용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채용에는 지주사 코스맥스비티아이를 비롯해 코스맥스, 코스맥스엔비티, 코스맥스USA 등 그룹 주요 관계사들이 참여한다. 채용 직무는 연구혁신(R&I), 해외마케팅, 전략마케팅, 인사운영, 생산관리, 수출입관리, 구매, IT 등이다. 서류접수는 오는 10월 2일 오후 4시까지 코스맥스그룹 채용 홈페이지에서 이뤄지고, 이후 절차는 서류전형, 온라인 인공지능(AI) 역량검사 및 실무면접, 최종면접, 채용검진 순으로 진행된다. 지원 자격은 4년제 정규대학(원) 졸업자 및 2025년 2월 졸업 예정자이며 입사 예정일은 2024년 12월 말이다. 코스맥스그룹은 이번 채용에서 1분 내외의 짧은 영상 콘텐츠인 숏폼을 활용해 구직자들과 소통하고 있다. 코스맥스그룹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 게시된 '뷰티회사 관찰일기'의 경우 누적 조회수 약 50만 회 이상을 기록하기도 했다. 해당 영상은 임직원의 하루를 소개하는 내용으로 예비 지원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는 것이 코스맥스그룹 측의 설명이다. 이와 함께 코스맥스그룹은 오는 25일 메타버스 플랫폼 '게더타운'에서 온라인 직무상담회를 개최한다. 또 오는 30일까지 주요 대학을 중심으로 한 오프라인 직무상담회도 예년보다 확대해 실시할 예정이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4-09-19 09:33:18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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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마트, 2억 2천만원 상당 신발 기부… '함께그린 바자회'로 나눔 실천

신발 멀티스토어 ABC마트가 사회공헌활동에 나섰다. ABC마트는 재단법인 밀알나눔재단 기빙플러스와 함께하는 '함께그린 바자회'에 약 1만3000여 켤레의 신발을 기부했다고 19일 밝혔다. 기부한 신발의 총가치는 2억2000만원에 달한다. ABC마트에 따르면 '함께그린 바자회'는 사회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장애인 복지를 증진하기 위한 나눔 행사로, 밀알나눔재단의 친환경 나눔 매장 기빙플러스가 주최한다. 기부된 신발들은 기빙플러스 전 지점에서 합리적인 가격으로 판매되며, 수익금 전액은 장애인 일자리 창출 및 사회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함께그린바자회'는 가을·겨울 시즌을 대비해 소외된 이웃에게 온정의 손길을 전하고자 특별히 마련됐다는 게 ABC마트 측 설명이다. 서울 강남역점, 인천 부평점, 수원 권선점, 대구 대현프리몰점을 포함한 전국 23개 매장에서 이달 30일까지 진행된다. ABC마트 관계자는 "상생과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매 시즌 정기적으로 '함께그린 바자회'를 개최하고 있다"며 "합리적인 가격으로 신발을 구매하면서 나눔 활동에도 동참할 수 있는 기회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4-09-19 09:26:15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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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신여대, 11월 1일까지 ‘좋은 일자리 취업박람회’ 개최

성신여자대학교(총장 이성근)는 오는 11월 1일까지 성신여대 재학생과 졸업생, 지역 청년 구직자를 위해 '2024 좋은 일자리 취업 박람회'를 온라인으로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2024 좋은 일자리 취업박람회'는 고용노동부의 지원을 받아 성신여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주관해 다양한 직무의 일자리 정보를 실시간 제공하는 온라인 채용관 형태로 운영된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박람회에는 청년 고용에 적극적인 유망기업 100여 개 사가 참여해 IT 직군(개발, 프로그래밍, 기획)부터 마케팅, 영업, 인사 등 다양한 분야의 취업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인성 역량 검사, AI 모의 면접 프로그램 등 취업 준비를 돕는 서비스가 마련돼 있다. 성신여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기업의 우수 인재 채용을 지원하고, 구직자들이 적합한 직무를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돕는 한편, 박람회에 참여한 기업들의 홍보와 채용 브랜딩도 지원하고 있다. 이채영 성신여자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청년 구직자들이 선호하는 업종에 속한 유망기업들과의 협력을 공고히 하고, 협업 모델을 구축해 양질의 일자리 정보를 꾸준히 제공할 계획"이라며 "청년 고용 활성화와 구직자의 실질적인 취업 경쟁력 강화에 지속해서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9-19 09:25:43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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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증권, 'iM 분할매수 ETF 랩' 추천...안정적 수익 추구

iM증권(전 하이투자증권)은 분할매매 전략을 활용해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하는 'iM 분할매수 ETF 랩'을 추천한다고 19일 밝혔다. 'iM 분할매수 ETF 랩'은 일임형 상품으로 자산 대부분을 한국거래소의 코스피 시장을 대표하는 상장지수펀드(ETF)인 KODEX200에 투자한다. 시장을 대표하는 ETF에 투자함으로써 시장 수익률을 추종하고 상대적으로 개별종목의 영향을 적게 받도록 한다. ETF는 주식시장에 상장된 인덱스 펀드로 다양한 기초지수의 ETF가 있으며, 추적하는 지수에 따라 투자성과가 명확히 나타나는 장점이 있다. 안정적인 수익 추구를 위해 횡보장에서 최적화된 분할매매 전략을 활용한다. 20일 이동평균선 하단에서는 분할매수하고 상단에서는 분할매도를 하는 것을 기본으로 한다. KODEX200의 가격이 이동평균선을 하향 및 상향 돌파하는 경우와 0.5% 이상 등락이 발생하는 경우 다음날 자산의 5~10%를 매매하며 일정 구간 내에서의 지속적인 매매를 통해 수익을 누적시켜 간다. 투자자는 사전에 목표 수익률을 설정할 수 있으며, 목표 수익률에 도달할 때는 자산 전부를 유동성 자산으로 전환해 운영한다. iM증권 관계자는 "시장의 다양한 불안요소에 따라 불확실한 금융환경이 지속되며 주식시장은 박스권의 움직임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이라며 "횡보장에서 시장 수익률을 상회하는 모습을 보이는 분할매수 전략을 활용하는 'iM 분할매수 ETF랩' 이 유용한 투자 대안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iM 분할매수 ETF 랩'은 1000만원 이상 가입이 가능하며, 계약기간은 1년이다. 계약만기 시 계약 연장이 가능하며, 계약기간 중 중도해지도 가능하나 1년 이내 해지 시 환매 수수료가 발생할 수 있다. 상품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iM증권 영업점 및 고객만족센터로 하면 된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9-19 09:19:07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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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2024 KB증권 투자왕 실전투자대회' 개최

KB증권은 '2024 KB증권 투자왕 실전투자대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날부터 참가 신청을 받고 있는 이번 대회는 10월 2일부터 11월 22일까지 진행된다. KB증권 위탁계좌를 보유한 국내거주 개인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가 가능하다. KB증권 대표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MTS) 'KB M-able(마블)'과 홈 트레이딩 시스템(HTS) 'H-able(헤이블)',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 신청할 수 있다. 이번 대회는 국내리그와 해외리그로 나뉘어져 진행되며 각 리그에 중복 참여가 가능하다. 각 리그에서 모두 1위를 하면 총 1억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리그는 1억리그 , 1000만원리그 , 100만원리그로 구분돼 치뤄지며 참가자는 참가 신청 후 각 리그별 예탁 자산 충족 시 자동 배정된다. 또한, 대회에 참가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대회 기간 동안 국내주식 거래 금액에 따라 매주 추첨을 통해 ▲거래대금 100억원 이상시 국내주식쿠폰 20만원(1명) ▲거래대금 50억원 이상 100억원 미만시 국내주식쿠폰 10만원(2명) ▲거래대금 10억원 이상 50억원 미만시 국내주식쿠폰 5만원(5명) ▲거래대금 5억원 이상 10억원 미만시 국내주식쿠폰 3만원(10명) ▲거래대금 1억원 이상 5억원 미만시 국내주식쿠폰 1만원(100명)을 지급하며, 매주 최고 거래금액을 달성한 참가자에게는 100만원(1명)이 수여된다. 추가로 대회 종료 후에도 12월 24일까지 거래대금이 100억원 이상인 참가자에게 총 3000만원을 균등한 비율로 나눠 지급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하우성 KB증권 디지털사업총괄본부장은 "수익률도 중요하지만 투자자들에게 국내외 주식거래 활성화에 기여함과 동시에 투자자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이번 실전투자대회를 개최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만족을 최우선으로 다양한 고객들의 니즈를 반영한 서비스와 이벤트를 적극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9-19 09:15:05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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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민원담당 공무원 대상 '특이민원 대응·마음 충전 교육' 추진

안산시는 이달 초 이틀간에 걸쳐 상록구청과 단원구청에서 민원 담당 공무원 300명을 대상으로 '특이 민원 대응 및 마음 충전 교육'을 추진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악성·특이 민원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직원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추진됐다. 교육에서는 ▲사례와 판례를 통한 법적 대응 방법 ▲악성민원에 대한 유형별 대응사례 ▲시 관련 부서의 지원사항 공유 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또한 직원들이 민원으로 인해 받는 스트레스를 슬기롭게 해소할 수 있도록 감정 코칭과 건강한 자존감 형성법 등에 대한 교육도 이뤄졌다. 시는 악성·특이 민원에 대한 적극 대응에 나서고 있다. 지난 6월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한 특이 민원 응대 매뉴얼'을 제작·배부해 민원인의 폭언·성희롱·폭력 등의 위법행위에 적극 대응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한 바 있다. 이와 함께 법적 대응 전담 부서를 지정해 위법행위에 대한 세부 대응 계획을 수립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시민들에게 질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공직자들의 안전한 근무 환경이 전제돼야 한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권익 보호를 위한 지원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4-09-19 09:13:18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