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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다섯 번째 주민참여형 어린이놀이터 탄생

용인특례시는 기흥구 상갈동 금화1어린이공원이 흥미진진한 놀이기구를 갖춘 '주민참여형 어린이놀이터'로 탈바꿈했다고 24일 밝혔다. 주민참여형 어린이놀이터는 어린이, 지역주민, 마을활동가, 전문가 등 다양한 시민이 조성에 참여해, 실사용자가 이용하기 편리하도록 만든 공원을 말한다. 금화1어린이공원은 관내 다섯 번째 주민참여형 어린이놀이터다. 지역 주민들은 지난 2004년 이후 공원 정비가 이뤄지지 않아 시설물이 전반적으로 낡은 금화1어린이공원의 환경을 개선해 달라는 민원을 지속해서 제기해 왔다. 이에 시는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5억원을 확보해 지난 5월부터 정비에 나섰다. 본격 정비에 앞서 시는 조경·아동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자문단을 꾸려 두차례 회의를 한 뒤, 인근 상갈초등학교 학생들과 아파트 주민의 의견까지 더해 공원 조성 방향을 정했다. 시는 금화1어린이공원에 어린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신체활동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미끄럼틀, 계산 오르기, 다리건너기 등의 놀이시설이 결합된 대형 놀이기구와 그네, 트램폴린, 언덕오리기 등의 놀이기구 5종을 설치했다. 공원의 쉼터 기능도 보강해 파고라와 피크닉 나무 벤치 등도 함께 설치했다. 시 관계자는 "새로 정비한 금화1어린이공원이 어린이들이 다양한 체험을 하고 즐겁게 노는 활기찬 공간으로 어린이들의 큰 사랑을 받았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세심하게 공원을 관리해 시민들에게 쾌적한 쉼터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4 08:59:12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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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리바트, 강원도産 목재로 원목가구 만든다

강원도와 공동협력 업무협약…일자리 창출도 현대리바트가 강원도와 손잡고 국산 목재를 활용한 원목 가구 생산에 나선다. 현대리바트는 지난 23일 강원도와 '국산 목재 고부가가치 활용을 위한 공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양측은 업무협약을 통해 ▲강원도산 목재 사용 활성화 방안 모색 및 안정적 공급체계 구축 ▲강원도 내 관련 기술 공유 및 일자리 창출 지원 ▲자원화 적합 수종 선정 등 공동 연구개발 등을 추진한다. 현대리바트는 이번 협약에 따라 강원도산 목재를 활용해 생산한 원목 가구 제품을 이르면 연내에 시판할 계획이다. 강원도는 가구 생산에 필요한 참나무·참죽나무·소나무·낙엽송·자작나무 등 수종별 목재 수급을 위한 벌목지 선정과 벌채 그리고 가공 등의 전 과정을 지원할 예정이다. 윤기철 현대리바트 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수입 자재 위주의 국내 원목 가구 시장에 국산 원목 사용률을 높이고, 벌목되는 국산 목재의 경제적 가치를 높이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수종을 활용한 원목 가구 제품을 선보이는 등 국내 가구산업 발전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리바트는 지난해 4월 산림청 산하 국립산림과학원과 국산 목재 자원 연구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국산 수종 정보화 구축 및 탄소 감축 효과 관련 공동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2024-10-24 08:56:2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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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교육청, ‘2024년 수업나눔한마당’ 개막식 성료

경남도교육청이 23일 미래교육원에서 '2024년 수업나눔한마당' 개막식을 성황리에 열었다. 개막식에는 박종훈 교육감을 비롯한 경남도의회 정재욱 교육위원회 부위원장, 도내 교육지원청 교육장, 교원과 장학사, 학부모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오는 30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는 '함께한 10년, 배움을 잇다 수업을 열다'라는 주제로 지난 10년간의 수업 혁신 노력을 돌아보며 경남 교육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자리다. 이날 개막식은 아름다운 서체를 고안해 글씨를 쓰는 예술인 캘리그래피(calligraphy) 작가의 화려한 공연을 시작으로 10년간의 수업 혁신 영상을 시청하며 수업 혁신 여정을 함께 돌아봤다. 이후 전 국립과천과학관 이정모 관장이 '21세기에는 과학 문해력, 인공지능 시대의 교육'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개막식에 참여한 한 선생님은 "이번 수업나눔한마당에서 수업 혁신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인공지능 시대에 교육 정보 기술을 활용한 수업 기법 아이디어를 얻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박종훈 교육감은 "교육의 궁극적 변화는 결국 교실 수업을 통해 완성된다"며 "앞으로도 교육 환경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교사들이 수업 혁신을 이끌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4 08:54:1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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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침대, 구매시 고객 결제 편해졌다

주요 서비스 이용 통합시스템 구축 끝 '최대 7개월' 카드 무이자 할부 혜택도 에이스침대를 구매하는 고객은 결제를 앞으로 좀더 편리하게 할 수 있다. 24일 에이스침대에 따르면 네이버페이, 애플페이, 삼성페이 등 주요 간편결제 서비스를 모두 이용할 수 있는 통합 시스템 구축을 끝내 소비자가 각종 페이사 및 카드사의 간편결제 서비스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현재 백화점과 대리점 등 전국 에이스침대 오프라인 매장에서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은 IC카드, NFC, QR코드, 바코드 등 원하는 결제 방식을 통해 다양한 간편결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에이스침대는 소비자가 경제적 부담 없이 프리미엄 침대를 경험할 수 있도록 카드사별 무이자 할부 혜택도 지원한다. 카드사 및 카드 종류에 따라 최소 2개월에서 최대 7개월의 무이자 할부를 제공한다. 적용 대상은 이달 기준 현대, 전북, 삼성, 국민, 신한, 롯데, 비씨, 우리, NH농협, 광주카드 등 10개사다. 간편 결제와 관련된 자체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현재 에이스침대는 월별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네이버페이 프로모션을 실시하고 있다. 오는 31일까지 네이버페이에 등록한 신한카드로 300만원 이상 결제하는 고객에게 네이버페이 포인트 24만원을 적립해 주는 행사를 운영한다. 에이스침대 관계자는 "디지털 방식의 간편 결제 시스템이 고도화됨에 따라 소비자가 선호하는 편리한 결제 지원을 위해 기존에 운영하던 결제 시스템을 확장했다"며 "향후 다양한 결제 프로모션을 준비해 소비자에게 만족스러운 쇼핑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24-10-24 08:51:4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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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낙동강 권역 최초 미등재 하천수 시설 등재

합천군은 낙동강 권역에서 최초로 미등재 하천수 사용시설을 성공적으로 등재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조치를 통해 합천군은 낙동강 권역 내 양수장과 취입보 등 총 642개소의 하천수 사용시설을 등재했으며 이를 통해 하루 64만 4750㎥의 하천수를 확보할 수 있게 됐다. 이번 등재는 낙동강 권역에서 최초로 이뤄진 사례로, 기후 변화로 인한 하천수 여유량 부족 상황에서 농업용수 공급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그동안 불법시설로 인식돼 각종 허가에 어려움을 겪고, '하천법'에 따른 행정상 불이익과 허가 제한으로 농업용수 확보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이번 등재를 통해 이런 문제를 해소하고 안정적인 농업 기반을 마련하고 농업용수 확보 경쟁에서 유리한 위치를 선점하게 됐다. 이번 성과는 한강홍수통제소가 진행한 '전국 수리권 일제조사'의 후속 조치로 추진됐으며 이를 통해 미등재 시설을 공식적으로 등록해 행정적인 문제를 사전에 해결하고자 한 선제적 대응의 하나였다. 김윤철 군수는 "낙동강 권역에서 최초로 이뤄진 하천수 사용시설 등재는 합천군의 농업용수 공급에 큰 전환점을 마련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수자원 관리를 통해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합천군은 앞으로도 기후 변화와 가뭄에 대비한 다양한 대책을 마련해 안정적인 농업 활동을 지원하고, 지역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2024-10-24 08:45:2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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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에너지부 ARPA-E, UNIST 방문…해수 자원화 협력

미국 에너지부(DOE) 산하 에너지고등연구계획원(Advanced Research Projects Agency-Energy, 이하 ARPA-E)이 UNIST를 방문, 해수 자원화 기술의 국제적 발전과 울산 지역 에너지 산업 성장에 의미를 더했다. 23일 울산울주강소특구(UNIST)는 ARPA-E 방문단을 초청해 '해수 자원화 기술'에 대한 토론회를 열었다고 밝혔따. 토론회에는 에블린 엔 왕 원장을 비롯한 미국 에너지부 관계자와 에너지 기업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방문은 지난 22일 포스텍 방문에 이어 이뤄졌다. ARPA-E는 첨단 에너지 기술 연구 개발(R&D)을 촉진하고 자금을 지원하는 기관이다. 방문단은 UNIST 해수자원화기술 연구센터를 둘러보고 해수 이차전지와 해수 자원화 기술을 개발하는 울산울주강소특구 내 기업 발표를 경청했다. 해수를 활용한 이차전지, 수소 생산, 탄소 저장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UNIST 해수자원화기술 연구센터는 세계 최초로 리튬이온 배터리의 양극을 해수로 대체한 '해수전지'를 개발했다. 이 기술을 이전받은 기업들이 센터에 함께 상주하며 상용화를 추진하고 있다. 해수전지는 친환경적이고 경제적인 에너지 저장 솔루션으로 주목받고 있다. ARPA-E의 사이먼 프리먼은 "UNIST 해수자원화센터를 견학하며 지난 10년간 해수전지 개발의 뛰어난 성장과 실용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앞으로 해양 기기의 에너지원 후보로 해수전지를 고려하고, 미국 내 국립 연구소와 대학들과 협력을 모색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김영식 울산울주강소특구 센터장은 "ARPA-E가 UNIST와 울산 지역의 해수전지 연구에 큰 관심을 보였다"며 "특구 내 기업들의 국제 협력 강화를 위해 긴밀한 관계를 구축할 계획"이고 밝혔다.

2024-10-24 08:45:0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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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영화종합촬영소 ‘부산기장촬영소’로 명칭 확정

부산 기장군은 기장도예촌 일원에서 영화진흥위원회가 건립하고 있는 영화종합촬영소의 공식 명칭이 '부산기장촬영소'로 확정됐다고 23일 밝혔다. 군은 최근 관계 기관과 협의를 거쳐 촬영소 명칭을 부산기장촬영소로 확정하고, 이를 지난 22일 영화진흥위원회와 체결한 '1단계 사업부지' 매매계약서에 명시하면서 해당 명칭 사용을 공식화했다. 영화촬영소는 부산기장촬영소 명칭 확정까지 다양한 이름으로 불려왔다. 2015년 최초 협약 시부터 최근 착공식에 이르기까지 ▲글로벌 영상 인프라 ▲부산촬영소 ▲부산기장코픽스튜디오 ▲부산촬영소 등으로 불리면서, 명칭 불명확에 따른 혼란과 각종 사업 추진 과정에 행정적 피로를 불러왔다. 특히 대부분 명칭에 촬영소가 들어서는 '기장'이 배제돼 있어, 기장군 입지를 반영한 명칭이 필요하다는 지역 주민들의 요구가 있어 왔다. 이에 군은 촬영소 사업이 지역 최대 숙원 사업인 만큼 주민 의사를 적극적으로 반영해 부산기장촬영소로 촬영소 명칭 확정을 관계 기관에 꾸준히 요구해 왔으며 이를 문체부, 부산시, 영진위가 최종 수용해 확정하게 됐다. 앞으로 부산기장촬영소는 전국 최대 규모의 영화·영상 종합촬영소를 상징하는 공식 명칭으로 사용되며 각종 행사와 언론 보도, 대외·내 문서 등에 통일적으로 활용하게 된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이번 부산기장촬영소 명칭 확정으로 촬영소가 들어서는 기장군을 널리 홍보하면서, 촬영소와 연계한 지역 관광 활성화도 기대된다"며 "부산기장촬영소가 국내 영화인들이 꿈을 펼치는 영화·영상 산업의 전진기지이자,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이 문화 예술을 향유하며 소통하는 공간이 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기장촬영소 건립사업은 영화진흥위원회 부산 이전 결정에 따라 추진된 기장군 숙원 사업 중 하나다. 부산기장촬영소 1단계 사업은 2026년 9월 완공을 목표로 기장군 장안읍 기장도예촌 관광지 내 연면적 1만 2631㎡ 규모로 건립되며 '실내 스튜디오' 3개 동과 '오픈 스튜디오', '아트워크 시설', '제작 지원시설' 등을 갖춘 국내 최대 규모의 촬영소로 조성된다.

2024-10-24 08:44:3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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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승강기안전공단 박종철 교육홍보이사, 디지털 혁신 공로 표창

한국승강기안전공단(KoELSA)의 디지털 플랫폼 기반의 승강기 안전과 산업 성장을 위한 'KoELSA 디지털 플랫폼'이 순조롭게 구현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특히 KoELSA 디지털 플랫폼을 총괄하고 있는 박종철 교육홍보이사가 이날 디지털 혁신에 기여한 공로로 디지털 플랫폼 정부위원회 위원장 표창을 받는 등 KoELSA 디지털 플랫폼 실현을 앞당기고 있다. 'KoELSA 디지털 플랫폼'이란 정부 핵심 국정과제인 디지털 플랫폼 정부에 발맞춰 국민의 승강기 안전과 산업 성장을 위해 공공기관의 역할을 확대하고, 업무 수행 전반에 디지털 수준을 획기적으로 끌어올리려는 KoELSA의 지향점이다. 이를 위해 조직을 개편해 전담 부서를 신설하고 KoELSA 디지털 플랫폼 구현을 위해 4대 추진 방향과 12대 전략과제가 담긴 종합 추진계획을 수립했다. 뿐만 아니라 전사적 참여를 위해 추진 방향별 3개 분과로 이뤄진 실무추진단을 구성하고, 박종철 교육홍보이사를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 수렴 및 발전 방향 논의를 위한 점검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그동안의 추진 경과를 점검하고 정부 정책 방향과 기관의 중장기 경영 목표 등을 종합 분석해 KoELSA만의 특화된 디지털 플랫폼을 완성해 나가고 있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국민 중심의 디지털 서비스 ▲디지털 기반의 과학적·효율적 행정 ▲민·관이 함께하는 성장·안전 ▲신뢰하고 안심할 디지털 플랫폼 등 KoELSA 디지털 플랫폼 기반의 국민 안전·행정 효율·산업 성장을 실현한다는 계획이다. 박종철 KoELSA 교육홍보이사는 "핵심 국정과제인 디지털 플랫폼 정부의 추진 방향과 그동안 공단이 추진해 온 정책은 크게 다르지 않다"며 "국민 안전과 승강기 산업 성장을 위한 KoELSA 디지털 플랫폼이 실현될 수 있도록 모든 임직원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4-10-24 08:44:15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