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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광그룹 세화미술관, 폭염속 지친 직장인 위해 전시관 무료 개방

폭염과 열대야로 지친 직장인들을 위해 태광그룹 세화미술관이 '제임스 로젠퀴스트' 전시를 무료로 개방한다. 세화미술관은 9월 29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 안내 데스크에 명함을 제시하면 전시장 무료입장이 가능하다고 7일 밝혔다. 로젠퀴스트는 앤디 워홀과 로버트 라우센버그, 로이 리히텐슈타인 등과 함께 미국 팝아트를 이끈 대표적인 화가로 꼽힌다. 특히 옥외 광고판 화가의 경험을 바탕으로 능숙한 표현과 기념비적 크기의 작업을 통해 본인만의 미학을 구축한 작가이다. 이번 전시는 전시관 내부 연결 통로 사면(四面)이 '네 명의 뉴 클리어 여성'(1982) 작품으로 둘러싸여 있어 MZ세대 등 젊은 관람객들에게 인증샷 명소로 꼽힌다. 관람객들은 전시 관람 인증샷을 SNS에 게재하고 선착순으로 전시 포스터를 받아 갈 수 있다. 미술관은 직장인 관람객들을 위해 낮 12시 30분에 특별 도슨트를 진행한다. 또 미술관이 있는 광화문 흥국생명빌딩 내 식당과 카페 네 곳에서 모든 메뉴를 10%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독립·예술 영화관 씨네큐브는 전시 무료입장권을 제시하는 관람객에게 영화 티켓 가격을 1000원 할인한다. 서혜옥 관장은 "세화미술관이 이번 행사를 통해 광화문을 대표하는 문화·예술 피서지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폭 넓게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세화미술관은 태광그룹이 2009년 설립한 세화예술문화재단을 모태로 한다. 미술관 기획 전시관은 광화문 흥국생명빌딩 3층에 있다.

2024-08-07 12:58:5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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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重, 에퀴노르 해상 풍력발전 설비 구조물 독점 공급

삼성중공업이 노르웨이 국영 종합 에너지기업인 에퀴노르와 해상 풍력발전설비 구조물 독점 공급 관련 전략적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삼성중공업은 에퀴노르와 동해 '반딧불이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 프로젝트'에 투입될 풍력발전 설비의 부유식 하부구조물 제작과 마샬링(타워·발전 터빈과 통합키는 작업) 수행을 위한 독점 공급 합의서(PSA)를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프로젝트는 울산시 연안 70㎞ 해상에 15㎿(메가와트)급 풍력발전기 50기를 설치해 총 750㎿ 규모의 세계 최대 부유식 해상풍력발전단지를 구축하는 것으로, 정부는 올해 내 사업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이번 합의서는 지난 달 방한한 앤더스 오페달 에퀴노르 회장과 최성안 삼성중공업 부회장이 논의한 양사 간 협력의 일환이다. 이에 따라 삼성중공업은 에퀴노르가 반딧불이 사업 수행자로 선정될 시 이곳에 투입될 15㎿급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설비 50기의 하부 구조물을 제작하게 된다. 에퀴노르는 이번 입찰에 참여하기 위해 2021년 특수목적법인(SPC)인 '반딧불이 에너지'를 설립하기도 했다.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설비 독자 모델을 개발한 삼성중공업은 2022년 9월 에퀴노르와 전략적 협력 합의서를 체결하고, 정기 협의체를 운영하며 협력 확대 방안을 모색해왔다. 삼성중공업 관계자는 "삼성중공업의 해양 엔지니어링 기술과 제작 역량을 기반으로 에퀴노르와 해양 원유·가스 개발 및 해상풍력 발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4-08-07 12:58:2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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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시스템, 서울대와 우주·AI 원천기술 개발 '맞손'…글로벌 인재 양성 나서

한화시스템이 서울대학교와 산학협력을 통해 대한민국 미래 산업을 이끌 우주·인공지능(AI)·방위산업 분야의 글로벌 인재 양성에 나선다. 한화시스템은 서울대학교와 6일 '방위산업 및 ICT·AI 기반 우주 분야 산학 공동연구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화시스템은 40여년 간 이어온 방산전자 사업 경험을 토대로, 우주·AI 기술과 연계된 방산·ICT 핵심역량 강화에 공헌할 세부 연구주제를 선정하고, 학생들의 원활한 연구·개발 활동에 필요한 기술 교류와 협력을 진행한다. 서울대는 한화시스템과 함께 산업적 가치가 높은 국내외 학술 연구 및 관련기술 개발을 수행하고, 성과 도출에 나선다. 한화시스템은 ▲저궤도 통신위성 탑재체 설계 ▲6G 통신시스템 및 위성망 연동을 위한 네트워크 기술 ▲선박운항·자율운행 등에 사용되는 객체인식 AI 기술 고도화 ▲자율무인체계 교란 대응체계 개발 등 2029년까지 서울대와 진행할 다양한 산학 과제 수행을 통해 방산·ICT 분야를 선도할 주요 기술을 선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화시스템은 이번 협약을 통해 글로벌 차세대 산업을 이끌 인재들이 방산·ICT 진로에 관심을 갖도록 유도하고, 해당 분야의 전문성을 적극 높여 이들이 글로벌 혁신산업을 이끌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연구 실적이 우수한 학생들에게는 장학생 선발과 채용 연계 등의 기회도 제공된다. 어성철 한화시스템 대표이사는 "서울대와 공동연구를 통해 한화시스템은 기술력 향상을, 서울대는 미래 산업 분야 핵심인재 배출을 도모할 수 있을 것"이라며 "성장동력 지속 창출을 위해 앞으로도 한화시스템은 경쟁력을 가진 젊은 인재들과 다양한 형태의 인적 협력을 추진하며 혁신 시너지를 얻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화시스템은 국내 최초로 우리 군에 적합한 저궤도 통신망을 구축하는 '상용 저궤도위성기반 통신체계 사업'을 통해 지난해 11월부터 '정부용 우주 인터넷'을 실현 중이다. 또 금융·제조·서비스 등 다양한 산업군의 니즈에 대응할 수 있는 자체 AI 플랫폼을 보유하고 있다.

2024-08-07 12:58:2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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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프로, 폭염 속 현장 직원 건강한 여름나기 지원

올여름 역대급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에코프로가 현장 직원들의 건강한 여름나기 지원을 위해 발벗고 나서고 있다. 에코프로는 현장 근무자가 많은 포항캠퍼스를 중심으로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다양한 지원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우선 에코프로는 900℃가 넘는 고온 열처리를 통해 양극재를 제조하는 장비인 소성로를 운영하는 양극재 공장 내에 공조기(실내 온도·습도 등 공기 상태를 조절해 환기시켜 주는 장치)를 설치해 근무 여건을 개선했다. 또한 이동식 에어컨을 배치해 현장 직원들이 잠시나마 무더위를 식힐 수 있도록 관리하고 있다. 아울러 공장 내부 휴식공간에 직원들이 언제든 꺼내 먹을 수 있는 이온음료, 아이스크림과 함께 식염포도당, 폭염 응급 키트, 자동 혈압계 등 혹서기 온열질환 예방물품을 상시 비치했다. 이와 함께 온열질환 예방법 및 대처방법을 상세히 안내하는 내용을 담은 온열질환 예방가이드 홍보물을 사내 게시판에 부착하고 기상청 폭염 경보를 사내 SMS를 통해 발송해 온열질환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이밖에 실내 온도가 높은 현장에 상시 출입하는 근무자를 대상으로 냉각조끼, 얼음팩, 쿨토시, 안전모 전용 헤어밴드 등 '쿨링 아이템'을 지급해 근무자들이 온열질환에 노출되지 않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 현장 운영직들의 고충을 듣는 창구인 에코프로비엠 가족협의회는 지난 5일 포항과 오창에서 점심식사 시간 구내식당을 찾은 직원을 대상으로 직원들이 선호하는 고급 아이스크림 1500개를 나눠주며 직원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했다. 에코프로 관계자는 "무더위 속에서도 제품 생산을 위해 힘쓰고 있는 현장 운영직 직원들이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해 시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4-08-07 12:58:20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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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북미서 제품 경쟁력 입증…뉴스위크 오토 어워즈 역대 최다 수상

현대자동차그룹이 미국 유력 시사주간지 뉴스위크의 오토 어워즈에서 역대 최다 수상을 기록하며 제품 경쟁력을 입증했다. 현대차그룹은 뉴스위크가 주최하는 '2024 뉴스위크 오토 어워즈'에서 현대차 6개, 기아 8개, 제네시스 3개 등 총 17개 부문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현대차그룹은 지난해 뉴스위크 오토 어워즈에서 11개(현대차 4개, 기아 8개, 제네시스 1개) 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이번의 17개 수상은 역대 최다 수상이다. 1933년 창간된 뉴스위크는 타임(TIME)과 함께 미국을 대표하는 시사주간지로 미국은 물론 세계 전역에 배포돼 소비자들에게 큰 영향력을 미치는 매체다. 뉴스위크는 이번부터 기존에 차량 중심으로 구분된 수상 부문을 소비자의 구매 행태와 생활 방식 등 심리통계학적 기준에 따라 13개로 개편했다. 뉴스위크는 올해 미국 시장에 판매되는 모든 차량을 대상으로 평가를 진행해 부문별로 '최고의 차량'과 '톱 픽'을 시상했다. 브랜드 별로 현대차는 아반떼(현지명 엘란트라)가 첫차 구매자를 위한 최고의 차량, 도심 운전자를 위한 톱 픽에 선정됐으며, 아이오닉 5는 얼리어답터를 위한 톱 픽, 교외 운전자를 위한 톱 픽, 새로운 부모를 위한 톱 픽을, 아이오닉 6는 얼리어답터를 위한 톱 픽을 수상했다. 기아는 스포티지(통근자를 위한 최고의 차량), EV9(얼리어답터를 위한 톱 픽, 교외 운전자를 위한 톱 픽), 셀토스(도심 운전자를 위한 톱 픽, 첫차 구매자를 위한 톱 픽), 니로(통근자를 위한 톱 픽), 쏘렌토·카니발(독립한 자녀를 둔 부모를 위한 톱 픽) 등 6개 차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제네시스는 GV80가 영향력 있는 싱글 여성을 위한 톱 픽에 선정됐으며, GV70 전동화 모델이 목표지향적인 사람을 위한 톱 픽, GV60가 얼리어답터를 위한 톱 픽에 선정됐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현대차·기아·제네시스 주요 차량의 상품 경쟁력을 인정받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디자인과 높은 품질, 성능을 두루 갖춰 여러 고객이 만족할 만한 차량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4-08-07 12:58:1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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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스그룹, 교사 AI 강화 위한 연수 전국으로 확대

AI 교육 설루션 기업 엘리스그룹이 각 시도별 교육청과 함께 교원 역량 강화 연수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엘리스그룹은 지난 6월 11일부터 26일까지는 서울시교육청교육연수원과 손잡고 '2024 중등 AI 디지털 활용 역량 강화 직무연수'를 운영했다. 1기부터 3기까지 연이어 운영됐으며, 서울시교육청 소속 중등 교사 총 127명이 참여했다. 연수는 AI 리터러시와 AI 코스웨어 활용 교육 등 교사들의 AI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춰 구성됐으며 참여 교사들은 4.7점 이상(5점 만점)의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강의를 다시 개설해달라는 요청에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4~6기 연수를 추가로 운영할 계획이다. 강원 지역에서는 7월 5~6일 양일간 정보 교과목 교사를 대상으로 연수가 진행됐다. 강원도교육청 소속 정보 교사들이 참여한 '2024년 중등 정보 교사 대상 AI 디지털교과서 활용 연수'는 AI 디지털교과서를 활용한 수업 설계 우수 사례 공유, AI 코스웨어의 정보 과목 주요 콘텐츠 체험 등으로 이루어졌다. 공교육의 AI 전환 기반을 다질 수 있도록 교육 공무원 대상의 연수도 추진하고 있다. 지난달 22일 서울시중부교육지원청과 함께 운영한 'AI 디지털 활용 역량 강화 연수'에는 교육장 이하 장학사, 교육청 소속 일반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한 생성형 AI 수업이 마련됐다. 김재원 엘리스그룹 대표는 "선생님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더 내실 있는 연수를 기획 및 운영할 계획"이라며 "전국의 많은 선생님들이 디지털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여러 방면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이혜민기자 hyem@metroseoul.co.kr

2024-08-07 12:58:16 이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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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장애예술인 기획전 '제7회 오버 더 레인보우' 개최

KT&G는 장애예술인 기획전 '제7회 오버 더 레인보우(Over the Rainbow)'를 오는 18일까지 KT&G 상상마당 홍대 갤러리에서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지난 2018년부터 매년 진행된 '오버 더 레인보우' 기획전은 예술복지 실현과 창작지원 영역을 확장하고자 KT&G 상상마당과 KT&G복지재단이 공동으로 주최해 온 장애인 작가 지원 전시다. 전시명인 '오버 더 레인보우'는 세상을 바라보는 다채로운 시선과 다양성의 공존을 의미한다. 기획전에 참여한 12인의 작가들은 시각예술분야 전문가들의 전문적인 멘토링을 거쳐 '우리 삶에 무지개가 떠오른 순간'을 테마로 총 130여 점의 작품을 완성해 출품했다. 방문객들은 해당 작품들 외에도 별도 구성된 아카이브 공간에서 지난 6회까지의 작품들과 히스토리를 감상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전시회는 모든 인쇄물에 점자를 병행 표기하고 영상물을 통해 수어와 자막을 제공하는 '배리어 프리(Barrier Free)' 방식으로 구성돼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 KT&G는 이번 서울 전시 이후 10월 3일부터 14일까지 KT&G 상상마당 부산, 10월 31일부터 11월 12일까지 KT&G 상상마당 춘천에서 순회 전시를 이어간다. 또한 참여 작가들의 홍보와 작품 판로 개척을 위해 오는 8일부터 3일간 무역전시컨벤션센터(SETEC)에서 열리는 대형 미술행사인 '뱅크아트페어'에도 일부 작품을 선별해 출품할 계획이다. KT&G 문화공헌부 김정윤 전시담당 파트장은 "'오버 더 레인보우' 전시를 통해 참여작가들이 자신들의 기량을 한 단계 성장시키고, 대중에 이름을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전시 프로그램들을 기획해 문화예술계의 저변을 넓히고 잠재력 있는 예술인들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8-07 12:51:4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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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올림픽 핀 16종 다 모으면 갤Z플립6 드려요"

삼성전자가 100여년 동안 올림픽의 문화로 자리 잡은 '올림픽 핀'에서 유래한 '삼성 올림픽 핀'을 올림픽 기간 동안 배포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총 16종의 삼성 올림픽 핀을 모두 모으면 갤럭시 Z 플립6를 선물하고 2026 동계 올림픽 참가 기회도 제공한다. 삼성전자는 2024 파리 올림픽에서 '올림픽 핀'의 전통을 재해석한 '삼성 올림픽 핀 마스터 챌린지'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2024 파리 올림픽을 기념해 '삼성 올림픽 핀' 16종을 제작했다. 올림픽 기간 동안 파리 샹젤리제와 마리니 광장에 위치한 '삼성 올림픽 체험관'을 방문하는 고객은 다양한 갤럭시 AI 체험 미션에 참여하면 삼성 올림픽 핀을 받을 수 있다. 올림픽 핀은 1896년 아테네에서 열린 최초의 올림픽에서 선수, 심판, 관계자 등을 식별하기 위해 다양한 색상의 나무 배지를 사용한 것에서 유래됐다. 1924년부터는 올림픽에 참가한 선수들이 우정의 증표로 올림픽 핀을 교환하기 시작했고 현재는 선수들과 팬이 올림픽을 즐기는 하나의 문화로 자리잡았다. 삼성 올림픽 핀은 프랑스 유명 일러스트레이터 장 앙드레와의 디자인 협업을 통해 제작됐다. 16종의 핀은 ▲브레이킹, 서핑, 스케이트보드, 스포츠 클라이밍 등 올림픽 종목 4종 ▲ 휠체어 농구, 휠체어 테니스, 장애인 육상, 시각장애인 축구 등 패럴림픽 종목 4종 ▲파리의 랜드마크를 상징하는 스페셜 핀 4종 ▲성화, 월계관, 메달의 올림픽 테마 3종 ▲한정판 골드 핀 1종으로 구성됐다. 핀은 갤럭시 스마트폰을 만들 때도 사용되는 재활용 알루미늄 소재로 제작됐다. 삼성전자는 16종의 핀을 모두 수집하는데 성공한 '삼성 올림픽 핀 마스터'에게 '갤럭시 Z 플립6'를 증정하고, 이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 올림픽 2인 왕복 패키지도 제공할 예정이다. 2024 파리 올림픽의 첫 번째 삼성 올림픽 핀 마스터의 주인공이 된 벤 최(8세, 미국)는 "삼성 올림픽 체험관에서 참여한 스케이트보드 게임과 AI 드로잉 워크숍이 특히 재미있었다"며 "운 좋게 뽑은 한정판 골드 핀이 가장 마음에 든다"고 말했다. 두번째 삼성 올림픽 핀 마스터의 영예를 거머쥔 토마스 타마렐레(12세, 프랑스)는 "삼성 올림픽 체험관에서의 다양한 체험들이 정말 재미있어서 계속 참여하다 보니 핀을 모두 모으게 됐다"며 "스케치를 이미지로 변환해주는 갤럭시 AI 기능이 마음이 들고 갤럭시 Z 플립6까지 받게 돼 더욱 기쁘다"고 전했다. 삼성 올림픽 핀 마스터 챌린지는 2024 파리 패럴림픽이 끝나는 9월 8일까지 계속된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4-08-07 12:44:10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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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2분기 영업익 11.8% 감소…5G 기지국 구축 비용 영향

LG유플러스의 올 2분기 영업이익이 지난해보다 두자릿수 줄어드는 성적표를 받아들였다. 5G 기지국 구축에 나서면서 비용 지출이 커졌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전년 대비 인건비 지출도 더 늘었다. 사업 중 가장 성장률이 높은 기업용(B2B) 분야에 인공지능(AI)을 접목하는 등 B2B 성장에 집중할 계획이다. LG유플러스는 올 2·4분기 연결 기준 매출 3조4937억원, 영업이익 2540억원을 기록했다고 7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9% 증가한 반면 영업이익은 11.8% 감소한 규모다. 이와 관련 LG유플러스는 지난해 4분기부터 영향을 미치고 있는 신규 통합전산망 구축에 따른 무형자산 상각 비용이 반영됐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영업매출에서 단말매출을 제외한 서비스매출은 무선사업 매출의 지속적인 성장과 기업 간 거래(B2B) 신사업 확장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1.6% 증가한 2조9439억원을 달성했다. LG유플러스는 별도기준 2분기 서비스매출 성장률이 2.1%로 직전 분기 2.7%에 이어 연초 제시했던 경영 목표인 '별도기준 서비스수익 2% 성장'을 충족했다고 강조했다. 영업이익은 지난해 4분기부터 영향을 미치고 있는 신규 통합전산망 구축에 따른 무형자산상각 비용이 반영되면서 감소한 것으로 분석됐다. LG유플러스는 지난해부터 통신의 디지털화를 목표로 AI 등 미래 기술 적용이 용이하고 보안성을 강화한 차세대 통합 전산 시스템을 개발해 운영 중이다. 인건비 지출도 영업이익 하락에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된다. 2분기 인건비는 4939억원으로 전년 동기 4411억원에서 약 528억원 증가했다. 2분기 주요 비용 지출 중 무형자산상각비와 인건비가 각각 19.3%와 12.9%로 가장 크게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마케팅비용은 5217억원으로 지난해 2분기 5397억원과 비교해 3.3% 줄었다. 올해 상반기 총 마케팅비용은 1조684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조740억원과 유사한 수준이다. CAPEX(설비투자)는 20㎒ 추가 주파수 할당에 따른 기지국 구축이 마무리되면서 전년 동기 대비 15.8% 줄어든 5571억원을 기록했다. 2분기 모바일사업은 MNO, MVNO(알뜰폰) 등 총 가입회선 증가에 따라 전년 동기 대비 1.0% 증가한 1조5926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접속매출을 제외한 모바일서비스매출은 1조5201억원으로 작년 2분기 대비 1.7% 증가했다. MNO와 MVNO를 합한 전체 무선 가입회선 수는 2722만3000개로 전년 대비 25.6% 늘어나며 4개 분기 연속 20%대 성장을 달성했다. 전체 순증 가입회선은 95만7000개로 집계됐다. 기업을 대상으로 한 IDC(인터넷데이터센터), 솔루션, 기업회선 등 사업이 포함된 기업 인프라 부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4% 증가한 4315억원을 기록했다. 2분기 IDC(데이터센터) 사업 매출은 전년 대비 15.0% 늘어난 917억원으로 기업인프라 부문 사업 중 가장 높은 성장세를 보였다. 전 세계적으로 AI 서버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에너지 효율 및 안정성 관리 역량을 기반으로 IDC사업은 2023년부터 6개 분기 연속 두 자릿수 매출 성장을 기록 중이다. AICC(AI컨택센터), 스마트모빌리티 등 B2B 신사업을 포함하고 있는 솔루션사업은 올해 2분기 전년 대비 2.7% 성장한 1308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LG유플러스의 'U+AICC'는 고객 맞춤형을 내세워 신규 고객 확보 및 기술 고도화에 속도를 내고 있으며, 스마트모빌리티 분야에서는 차량용 게임시장에 발 빠르게 진출하는 등 신사업 역량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 기업인터넷·전용회선으로 구성된 기업회선사업 매출은 2089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3.3% 증가했다. 초고속인터넷과 IPTV사업으로 구성된 스마트홈 부문은 가입회선의 성장에 힘입어 작년 2분기와 비교해 2.5% 증가한 6182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초고속인터넷 케이블 교체를 통한 품질 향상과 IPTV서비스 내 AI 도입으로 인한 서비스 이용 경험 혁신 등이 주효했다. 2분기 초고속인터넷 매출은 283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5% 늘었다. 가입회선도 526만9000개로 같은 기간 4.4% 상승했다. IPTV사업 매출은 OTT 이용률 증가 등 대외 요인에도 꾸준히 가입회선을 확보하며 지난해 2분기 3369억원과 유사한 수준인 3349억원을 기록했다. IPTV 가입회선은 551만8000개로 전년 동기 대비 2.3% 늘었으며, 순증 가입회선은 66.4% 증가한 3만9000개로 집계됐다. LG유플러스 최고재무책임자(CFO)/최고리스크책임자(CRO) 여명희 전무는 "올해 하반기에도 전체 사업 영역의 AI 전환에 집중해 서비스 경쟁력을 혁신해 나갈 것"이라며 "시장 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해 의미 있는 성과 창출과 주주 이익을 제고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4-08-07 12:30:04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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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공립초 교사 4245명 선발…‘늘봄’ 위해 전년 比 1088명 증원

교육부가 내년 초등학교에 배치할 신규 교사를 올해 최종 선발인원보다 1088명(34%) 늘려 총 4245명을 선발한다. 2학기부터 전면 시행 예정인 늘봄학교를 지원하기 위해 일시적으로 선발 규모를 크게 늘리면서다. 교육부는 9일 이런 내용을 담은 17개 시·도교육청별 '2024학년도 공립 유·초·중등·특수·비교과 신규 교사 임용시험 사전 예고' 현황을 내놨다. 올해 전국 17개 시·도에서 임용시험으로 선발하는 공립 초·중등 교원 수는 1만975명이다. 학령인구 급감으로 신규 교사 채용 규모를 줄이던 최근 흐름과 다르게 전년보다 1000명 넘게 증가한 수치다. 특히 초등교사 선발 예정 인원이 총 4245명으로 집계돼 가장 크게 늘었다. 이는 2학기 초등학교에 전면 도입하는 늘봄학교 업무를 총괄하는 늘봄지원실장을 선발해 임기제 교육연구사(지방직 공무원)로 전직하는 인원을 고려한 조치다. 늘봄지원실장은 1~2년에 걸쳐 한시적으로 신규 채용될 전망이다. 전국 시도교육청 17곳 중 16곳에서 선발 규모를 늘렸으며, 서울은 올해 최종 선발인원(110명)보다 2배 이상 늘려 265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반면 전남은 유일하게 전년(150명)보다 15%p가량 감소한 128명을 선발하겠다고 예고했다. 지역 학생 수 급감에 따른 결과로 풀이된다. 중등 교과 신규 교사 선발 규모는 4814명으로 4518명이던 전년도보다 296명 늘었다. 시도교육청별로 보면, 17곳 중 8곳에서 중등 교과 신규 교사 선발 규모를 늘리겠다고 발표했다. 특히 인천시교육청이 296명으로 전년과 견줘 2.1배가량 늘렸고, 서울은 767명으로 전년(694명)보다 10.5% 채용 규모를 늘리기로 했다. 공립 유치원 교사는 전국에서 377명을 선발한다. 이는 304명이던 전년도보다 73명(24%) 늘어난 규모다. 2019학년도 이후 6년 만의 증원이다. 이밖에 공립 특수교사 선발 예고 인원은 733명, 비교과 교사는 총 806명이다. 사전예고 선발 규모는 교원 수급 등 특별한 사유 발생 시, 시험일 3개월 전까지 조정 및 예고가 가능하다. 최종 선발 규모는 매년 9~10월 확정된다. / 이현진 메트로신문 기자

2024-08-07 12:27:54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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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비트, 가상자산 이상거래 신고센터 출범

블록체인 및 핀테크 전문기업 두나무는 업비트 이상거래 신고센터를 출범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 7월 '가상자산 이용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이 시행됨에 따라 가상자산 거래소는 이상거래를 감시하고, 불공정거래행위가 의심되는 경우 금융당국에 통보해야 하는 의무가 생겼다.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는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 시행 전부터 선제적으로 '업비트 시장감시 시스템(UMO)'을 개발해 운영해 오고 있다. 이에 더해 두나무는 최근 업비트 이상거래 신고센터를 출범하고, 업비트 홈페이지에 이상거래 관련 제보 창구를 신설했다. 업비트가 거래지원하거나 지원했던 자산의 거래와 관련한 시세조종, 미공개정보 이용행위, 허위사실 유포 등의 부정행위 등을 신고할 수 있다. 제보자 신분은 철저하게 비밀이 보장된다. 두나무 관계자는 "제보 창구를 통해 불공정 거래의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건전한 투자 문화가 정착되길 기대한다"며 "두나무는 앞으로도 이용자들이 보다 안전하게 투자할 수 있도록 투명하고 공정한 가상자산 투자 환경을 만드는 데 앞장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8-07 12:18:30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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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고용정보원, ‘세대 상생 통한 청년 일자리 연구’ 보고서 발간

한국고용정보원은 변화된 고용환경에서 중장년과 청년 세대의 차이가 협력과 상승효과를 내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자 '세대 상생을 통한 청년 일자리 연구: 한일 사례를 중심으로'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연구보고서는 중장년과 청년 세대의 경험과 관심이 만나 청년의 경력개발에 상승효과를 제공하는 사례를 주목하고, 새로운 청년 일자리 창출 및 직무의 다양화 가능성을 담았다. 연구진은 고용 및 기업지원 서비스 전문가, 세대 상생 일자리 사례 실제 참여자 등 20명을 대상으로 그룹 인터뷰를 진행했다. 세대 상생 활성화 방안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청년이 중장년 세대에 갖는 심리적 박탈감이 세대 협업에 큰 진입장벽이었다. 관련 사례에서 다수의 기업은 세대 상생 일자리 차원의 가장 큰 문제를 '소통'으로 인식했다. 세대 상생 일자리 활성화를 위해 전문가 집단은 기존 연공서열이 아닌 직무 중심 인사체계가 자리 잡을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제기하기도 했다. 참여자 집단은 세대 간 소통 시 세대를 보다 세분화하고, 소통하는 세대 집단을 점차 확대하는, 이른바 '계단식 소통 확대' 방안에 긍정적으로 답했다. 최영순 한국고용정보원 청장년고용지원팀 연구위원은 "청년과 중장년은 대체 관계가 아닌 보완 관계이고, 두 세대 모두 일자리에서 애로를 겪는 취약계층이라는 공통점이 있다"면서 "청년과 중장년은 세대를 넘어 다양한 일자리를 창출하고 시너지를 얻도록 열린 소통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4-08-07 12:00:25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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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대·연암대, '스마트농업 전문인력 교육기관' 뽑혀

농림축산식품부가 7일 올해 신규로 도입하는 '스마트농업 전문인력 교육기관'에 국립순천대학교(시설원예분야)와 '연암대학교(축산분야)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스마트농업 전문인력 교육기관은 지난달 26일에 시행된 '스마트농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제8조에 근거한 스마트농업 특화 전문인력 육성 기관이다. 교육 인력 및 시설·장비 등 지정요건을 갖춘 교육·연구기관을 대상으로 서면 및 현장평가를 거쳐 선정했다. 국립순천대학교(시설원예)와 연암대학교(축산)는 이달 중으로 교육과정 개발 및 교육생 모집을 완료하고 올해 9월부터 본격적인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교육은 인력유형별 맞춤 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교육과정은 ▲스마트농업 개론 ▲정보통신기술(ICT) 시설 및 장비 운영·관리 ▲시설 및 장비 안전관리 ▲데이터 수집 및 분석 등이다. 해당 교육기관으로 지정되면 매년 성과평가를 통해 재지정 여부를 결정하며 최대 3년간 지원받을 수 있다. 농식품부는 이번에 선정된 2개의 교육기관을 시작으로 단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스마트농업은 미래 농업의 핵심 분야로, 산업 발전을 위해서는 전문인력 양성이 중요하다"며 "이번에 신규로 도입한 스마트농업 전문인력 교육기관이 스마트농업 기술의 현장 확산을 위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세종=김연세기자 kys@metroseoul.co.kr

2024-08-07 11:58:23 김연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