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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가격하락!, 미국 정부 매각설에 매도물량 쏟아지나?

비트코인이 미국 정부 매각설에 여전히 흔들리고 있다. 앞서 독일 정부가 매각했을 때와 마찬가지로 잠재적 매도 물량이 낙폭을 키울 수 있다는 불안감에 투심이 꺾인 탓이다. 최근 트럼프 연설 이후 9700만원까지 치솟았던 비트코인은 이번 하락세로 9200만원대까지 빠졌다.31일 오전 8시40분 기준 비트코인은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24시간 전보다 0.74% 오른 9280만원을 기록했다고 뉴시스가 전했다. 같은 시각 업비트에서는 0.82% 하락한 9285만원에 거래됐다. 가상자산 시황 중계 사이트 코인마켓캡에서는 24시간 전보다 0.95% 빠진 6만6204달러를 나타냈다.이더리움도 약세를 띠고 있다. 같은 시각 이더리움은 빗썸에서 0.67% 떨어진 459만원을, 업비트에서는 0.95% 빠진 459만원을 기록했다. 코인마켓캡에서는 1.32% 밀린 3273달러에 거래됐다. 이더리움은 비트코인을 제외한 나머지 대체 가상자산인 알트코인(얼터너티브 코인)이다. 시가총액은 비트코인에 이어 두 번째로 크다.김치프리미엄은 1%대를 이어갔다. 김치프리미엄은 비트코인의 국내외 가격 차이를 뜻한다.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비교 플랫폼 크라이프라이스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59분 기준 비트코인 김치프리미엄은 1.26%다. 시장은 전날 퍼진 미국 정부 매각 가능성에 움츠러들었다. 트럼프가 지난 27일(현지시간) '비트코인 콘퍼런스 2024'에서 "비트코인을 팔지 않겠다"고 공언한 지 이틀 만에 미국 정부가 다크웹 실크로드와 연관된 비트코인 2만9800개(약 2조7674억원 규모)를 익명 주소로 이체했기 때문이다. 통상 이같은 이체는 매각으로 이어진 사례가 많았단 점에서 투심이 위축한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이달 초 독일 정부 매도세에 하락장이 펼쳐진 사실도 시장 공포를 키운 것으로 보인다. 앞서 독일 정부의 매도세가 비트코인의 공급 과잉을 초래한 것처럼 미국 정부가 실제로 매각에 나설 경우 유사한 장세가 펼쳐질 수 있다는 우려에서다. 당시 비트코인은 독일 정부가 영화 불법 다운로드 사이트에서 압수한 비트코인 5만개 중 3만7000개(약 4조원 규모)를 보름 만에 시장에 풀면서 8000만원 밑으로 폭락한 바 있다. 이 가운데 트럼프와 공화당 소속 신시아 루미스 상원의원이 비트코인 콘퍼런스 2024에서 발표한 '비트코인 비축 법안'의 세부 사항이 공개됐다.30일(현지시간) 코인터크뉴스에 따르면 해당 법안 초안의 주요 내용은 ▲재무장관은 5년 동안 연간 최대 비트코인 20만개를 비축 ▲총 비트코인 100만개 비축을 목표로 하는 '비트코인 구매 프로그램' 설정 ▲비트코인은 최소 20년 동안 보유 ▲연방 부채를 갚기 위한 목적으로만 비트코인 판매 가능 ▲2년 동안 판매되는 비트코인의 양은 총 자산의 10%를 초과할 수 없음 등이다. 앞서 루미스 의원은 비트코인 콘퍼런스 2024에서 트럼프에 이어 연단에 오르며 "연방정부가 5년 내 비트코인 100만개를 비축하도록 하는 법안을 만들겠다'고 밝힌 바 있다.한편 글로벌 가상자산 데이터 조사 업체 얼터너티브(Alternative)에서 집계하는 '공포·탐욕 지수'는 이날 61점을 기록하며 '탐욕(Greed)' 수준을 나타냈다. 전날(67·탐욕)보다 떨어진 수치다. 해당 지수는 0에 가까울수록 극단적 공포를, 100에 가까울수록 극단적 낙관을 각각 의미한다.

2024-07-31 10:17:26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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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보협회, '2024 블루리본 컨설턴트'

손해보험협회는 올해 2807명의 블루리본 컨설턴트가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지난 2011년부터 보험상품 완전판매 문화 정착과 보험모집인들의 자긍심 고취를 위해 손해보험 전속 보험설계사 및 개인보험대리점 가운데 최고의 모집인을 선정하는 블루리본 컨설턴트 인증을 운영하고 있다. '2024 블루리본 컨설턴트'는 5년 연속 우수인증설계사 중에서 보다 엄격한 기준을 충족한 자만 선정했다. 단순 우수인증설계사 인증여부 뿐 아니라 평가기간(직전 5년) 동안 불완전판매 0건, 모집질서위반 제재 0건 등 우수인증설계사 요건을 충족해야 했다. 블루리본 컨설턴트는 성과 지표인 모집계약실적 외에 모집한 계약의 '유지율' 등 모집건전성 지표가 우수하다. 소비자 보호 및 계약 건전성 제고에 혁혁한 공로를 통해 타의 모범이 될 뿐 아니라 최고의 손해보험 모집인으로 인정받고 있다. 손해보험협회는 "내년도에 블루리본 컨설턴트 인증 15주년을 맞이해 '전문성' 및 '최고의 영예'를 상징하는 엠블럼 등을 새로이 제작할 계획"이라며 "시대 변화에 맞춰 인증자 선정기준을 정비하고 인증자 및 보험모집인들의 완전판매를 위한 부단한 노력을 독려하기 위해 업계 의견을 모아 차별화된 자격제도로 개편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07-31 10:15:23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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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금융협회, 신용카드 우수모집인 700명 선정

여신금융협회가 신용카드 모집인의 건전영업과 공신력 제고에 나섰다. 여신금융협회는 우수모집인 총 700명을 선정했다고 31일 밝혔다. 우수모집인 자격은 ▲근속기간 ▲연 소득 ▲회원유지율 ▲불완전판매·모집질서 위반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별도의 인증서를 발급하며 명함 및 신분증 등에 적용할 수 있다. 지난 2021년부터 도입 중인 '그린마스터'는 총 50명을 선발했다. 그린마스터는 우수모집인 특별인증제도다. 5년 연속 우수모집인으로 인증받은 모집인 중에서 회원유지율이 높은 순서대로 선발한다. 인증자격 기간은 내달 1일부터 1년이다. 신용카드 모집인이 인증로고 등을 무단으로 사용하는 경우 인증신청을 2년간 금지한다. 올해 신용카드 우수모집인은 총 700명으로 전체 전업 ㄴ모집인(5109명)의 13.7% 수준이다. 정완규 여신금융협회 회장은 "전업모집인의 감소에도 불구하고 우수모집인과 그린마스터 인증자가 증가한 것은 업계의 모집 질서 유지를 위한 지속적인 교육 및 노력의 결과라고 판단된다"면서 "향후 우수모집인의 자질 향상 및 전문성 강화 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4-07-31 10:14:51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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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서 창업 외국인 종합지원 '글로벌 스타트업 센터' 門 열어

중기부, 서울 역삼동 팁스타운서 개소식 '스타트업코리아 특별비자' 도입·시행 한국에서 창업하는 외국인을 위한 종합지원센터가 문을 열었다. 창업비자를 개편한 '스타트업코리아 특별비자'도 도입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외국인의 국내 창업 및 정착 지원을 확대하고, 올해 말부터 혁신성과 사업성만 있으면 누구에게든 창업비자를 발급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를 위해 이날 오전 서울 역삼동에 위치한 팁스타운에서 '글로벌 스타트업 센터'도 개소했다. 글로벌 스타트업 센터는 외국인 창업자를 위한 종합지원센터다. 외국인이 창업 초기에 필요한 사무공간 및 회의실 제공, 통·번역 서비스, 비자취득 및 법인설립, 네트워킹 및 육성 프로그램 등을 지원한다. 중기부는 외국인 창업가의 의견을 반영해 인바운드 창업(외국인 창업가의 국내창업)을 확대하고 한국 창업생태계를 글로벌화하기 위한 지원을 본격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스타트업코리아 특별비자는 학력이나 지식재산권 등 정량적 요건 없이 혁신성과 사업성만 있으면 비자를 발급해준다. 지난해 '스타트업 코리아 추진전략'에서 발표된 창업비자 개선방안을 구체화했다. 혁신성과 사업성 평가는 공공이 아닌 민간평가위원회에서 담당하게 되고, 세부운영방안 마련 후 올해 말부터 본격 시행할 예정이다. 중기부는 해외 유망 스타트업의 발굴경로도 대폭 늘린다. 글로벌 네트워크를 보유한 기관 및 투자자 등을 'K-스카우터'로 지정해 발굴활동을 전개하고, 재외공관 및 주한 외국 대사관이 한국진출을 희망하는 스타트업을 발굴·추천하면 중기부가 국내유입 및 정착을 지원한다. 외국인 창업자의 국내정착과 성장 지원에는 글로벌 스타트업 센터가 중심이 된다. 외국어 능통 전문가가 상주해 상시상담을 제공하고, 외국인 창업자를 위한 법률·특허 및 비즈니스 한국어 교육과정도 운영한다. 또한 외국인 창업자의 비자취득 지원을 위해 '오아시스 프로그램'을 별도로 운영한다. 이는 창업이민종합지원시스템으로, 외국인 창업자들이 총 9개 과정별로 점수를 획득하도록 해 창업비자 취득 및 체류기간 연장 등을 지원한다. 법인설립에 대해선 법무사 등 전문인력을 통해 밀착상담을 지원하는 한편, 법인설립에 필요한 행정적 절차 등을 일괄 지원한다. 아울러 외국인 창업자 대상 네트워킹 행사 정기 개최, GSC 홈페이지에 커뮤니티 게시판 운영 등 소통의 장을 제공하는 동시에 최신 산업·기술 동향, 각종 창업지원사업 등 외국인 창업가에게 필요한 정보도 온·오프라인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오영주 중기부 장관은 "외국인 창업가의 국내창업은 그 자체로 외자 유치이자 인재 유치이며, 한국 창업생태계를 글로벌화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다"며 "한국에서 창업해 성공하면 글로벌 유니콘 기업이 될 수 있다. 그 과정에 중기부가 든든한 파트너가 되겠다"고 말했다.

2024-07-31 10:14:1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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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전입세대정보 온라인 연계'를 위한 업무협약

KB국민은행은 지난 30일 행정안전부,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와 '전입세대정보 온라인 연계'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서울시 중구 명동 소재 전국은행연합회에서 열린 본 업무협약에는 고기동 행정안전부 차관, 고진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 위원장, 곽산업 KB국민은행 디지털사업그룹 부행장을 비롯한 관계자가 참석했다. 전입세대확인서는 주민등록 되어있는 세대주와 동거인의 성명 및 전입일자를 확인할 수 있는 서류이다. 금융기관에서는 부동산 대출 신청 시 권리관계 확인을 위해 필요하다. 기존에는 주민센터를 직접 방문해야만 전입세대확인서 발급이 가능해, 주택담보대출을 신청할 때 고객들은 주민센터를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야 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행정안전부에서 전입세대정보를 온라인으로 제공받을 수 있어 대출 상담 과정에서 조회 동의만으로 간편하게 정보를 확인할 수 있게 된다. 오는 10월부터 아파트담보대출에 먼저 적용하고 점차 연립·다세대 등으로 적용 범위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전입세대정보 온라인 연계로 고객 불편을 해소하고 실시간으로 서류 확인이 가능해 프로세스 개선 효과도 기대한다"며 "향후에도 정부기관과 면밀히 소통하며 고객경험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4-07-31 10:09:46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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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찮은 삼성폰 2Q 영업익…갤S24 흥행에도 매서운 비수기

삼성전자 MX(모바일 경험) 부문의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26.6% 감소했다. 갤럭시 S24 시리즈의 판매 호조가 이어지고 있음에도 스마트폰 시장 비수기의 영향을 피하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가 31일 발표한 2분기 실적에 따르면 MX·네트워크 사업부문은 매출 27조3800억원, 영업이익 2조2300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7% 늘었으나 영업이익은 26.6% 감소했다. 직전 분기와 비교하면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18%, 36.4% 줄었다고 뉴시스는 전했다. 삼성전자는 2분기 스마트폰 시장 비수기가 지속되면서 MX 부문 매출이 신모델이 출시된 1분기에 비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판매호조가 지속되고 있는 갤럭시 S24 시리즈는 2분기와 상반기 출하량·매출 모두 전년 대비 두 자릿수 성장을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2분기 주요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인한 수익성 악화 요인이 있었으나 상반기 기준 두 자릿수 수익률을 유지했다고 강조했다. 삼성전자는 하반기 출시된 폴더블폰, 웨어러블 신작들을 중심으로 실적 반등을 꾀한다는 계획이다.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은 프리미엄 부문은 성장하나 중저가 시장은 둔화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태블릿·워치·무선이어폰(TWS) 등 웨어러블 제품 시장도 성장이 기대되고 있다. 삼성전자는 시장 성장이 예상되는 플래그십 및 웨어러블 제품 판매를 확대할 방침이다. 폴더블폰의 경우 내구성·배터리·카메라를 강화하고 갤럭시 AI 경험도 확대함으로써 글로벌 리더십을 굳힌다는 목표다. 상반기 출시된 갤럭시 S24 시리즈도 마케팅 강화를 통해 성장세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태블릿 부문에서도 갤럭시 탭 S9 시리즈에 갤럭시 AI를 제공하고 프리미엄 판매를 이어가기로 했다. 워치의 경우에도 신규 라인업인 갤럭시 워치 울트라가 출시된 만큼 하이엔드급 시장을 공략하고, 갤럭시 버즈 혁신, 갤럭시 링을 통한 헬스케어 경험 개선 등도 지속 추진해나간다. 삼성전자는 스마트폰과 웨어러블을 비롯한 갤럭시 생태계 운영 프로세스를 효율화해 견조한 수익성 확보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삼성전자의 2분기 전사 실적은 연결 기준으로 매출 74조700억원, 영업이익 10조4400억원이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3.44%,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462.29% 늘었다.

2024-07-31 10:06:15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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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앤쇼핑, 농협중앙회 서울본부와 농산물 소비 활성화나서

'아침밥 먹기' 캠페인등 쌀 소비촉진 힘쓰기로 홈앤쇼핑이 농협중앙회 서울본부와 우리 농산물 소비 활성화를 위해 나선다. 홈앤쇼핑은 지난 30일 서울 마곡동 본사에서 농협중앙회 서울본부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업무협약은 지속가능한 도농상생 환경조성을 위한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아침밥 먹기' 운동을 전개하는 등 쌀 소비촉진 및 우리 농산물 판매 활성화를 목적으로 기획했다. 협약을 통해 양사는 '아침밥 먹기' 캠페인 등 국산 쌀 소비 촉진 및 농축산물 소비 확대를 통해 농업의 사회적, 경제적, 문화적 가치를 확산하고 농촌 체험, 일손 돕기, 도농교류 및 취약계층 대상의 사회공헌활동 등 상호협력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홈앤쇼핑은 농협중앙회 서울본부와 사회공헌 및 교류 활동 강화를 통해 쌀을 비롯한 우리 농산물 소비촉진에 따른 농가 상생 도모로 지역경제의 활성화 및 지역 농업의 발전에 기여하기를 기대하고 있다. 또한 양사는 협약을 시작으로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농업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도농 상생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다. 홈앤쇼핑 관계자는 "농업인들과의 상생을 도모하며 고객들에게 신선하고 질 좋은 농산물을 제공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7-31 09:55:0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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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워홈, 2024년 임금조정…노사 상생 합의

글로벌 푸드케어&케이터링 아워홈 노사는 전날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아워홈 본사에서 임금조정 조인식을 가졌다고 31일 밝혔다. 조인식은 이영표 아워홈 경영총괄사장과 장덕우 아워홈 노동조합위원장을 포함하여 노사 교섭위원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아워홈은 지난 4월 아워홈 노동조합과 2024년도 임금조정 교섭을 시작했으며, 지난 7월 25일 잠정 합의안을 도출해냈다. 아워홈 노사는 구미현 회장 취임 직후부터 협상에 나섰다. 기존 이어오던 노사 협상을 원점에서 재시작했으며, 약 한 달 만에 노사 합의를 이뤄냈다. 아워홈 경영진은 취임 당시 밝혔던 '직원들이 주인인 회사'라는 경영 기조 아래 노조 인상안을 최대한 수용하는 방향으로 적극 검토했다. 수차례 노사 면담을 통해 전년 대비 높은 수준으로 임금 인상안에 합의했으며 명절근무자 격려금 인상, 명절귀향비 지급, 리텐션 휴가 부여 등을 제도화하여 반영했다. 아워홈 관계자는 "단기간에 협약이 체결될 수 있도록 노력해준 노조위원장 및 교섭위원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아워홈 노사는 상호 이해와 신뢰를 바탕으로 불안정한 경영환경을 슬기롭게 극복하고 글로벌 아워홈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힘을 모을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7-31 09:54:3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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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 해외 법인 실적 개선에 주가 반등 기대↑ -NH투자증권

NH투자증권은 31일 롯데칠성에 대해 국내 실적 둔화는 다소 아쉽지만, 해외 법인의 성과가 올라오고 있다는 점이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이에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18만원을 유지했다. 롯데칠성의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8% 증가한 1조993억원, 영업이익은 2% 늘어난 602억원을 기록했다. 소비 침체 및 원자재 가격 상승 여파로 국내 실적이 부진했으나 필리핀, 파키스탄, 미얀마 등 해외 법인 실적은 크게 개선된 것으로 분석된다. 주영훈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비우호적인 영업환경이 지속됨에 따라 국내 실적이 부진했으나 해외 법인들이 일제히 고무적인 성과를 기록하며 롯데칠성의 2분기 실적은 시장 기대치 부합했다"며 "특히 종속회사 편입 이후 첫 분기 흑자를 기록한 필리핀 법인(PCPPI)은 추후 수익성 개선 여지가 많은 만큼 중장기적 관점에서 롯데칠성의 핵심 법인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주가는 주가수익비율(PER) 8.8배로 업계 평균인 11.1배 대비 저평가돼 있다"면서 "해외 사업에서의 성과가 음식료 기업들의 밸류에이션 재평가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는 만큼 롯데칠성 또한 하반기 주가 반등을 기대해 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4-07-31 09:54:03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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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타이어 업종 피크아웃 우려...목표가 하향 -하이투자증권

하이투자증권은 31일 금호타이어에 대해 고무가격 상승과 운임비 급등이 타이어 업종의 전반적인 P-C(인상-인하) 스프레드 피크아웃(정점 통과)에 대한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며 목표주가를 85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금호타이어는 올해 2분기 매출액 1조1000억원, 영업이익 1515억원을 기록하면서 시장기대치에 부합했다. 이는 전년 동기보다 각각 12.7%, 72% 성장한 수치다. 다만 3분기부터는 재료비·운임비 상승 등이 이뤄질 것으로 전망됐다. 조희승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3분기는 윈터 타이어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는 계절적 성수기이지만, 고무가격 상승으로 인한 스프레드 축소와 운임비 상승은 피하기 어려워 보인다"면서도 "금호타이어는 교체용 타이어(RE) 판가 인상 전략과 베트남 공장 증설 효과로 대응할 예정"이라고 짚었다. 더불어 4분기에는 전년도와 유사하게 반덤핑 관세 환입 관련한 손익이 3~400억 가량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조 연구원은 "금호타이어에 대한 제조원가가 낮은 베트남 공장의 수익성과 증설 효과, 북미·유럽 향 고인치 타이어 비중 확대, 반덤핑 관세 환입에 대한 긍정적 시각은 여전히 유지한다"며 "안정적 수익이 재무구조 개선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에 따라 타이어 업종 내 최선호주는 유지한다고 부연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7-31 09:53:31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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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 월간 문예지 '문학사상' 인수

부영그룹이 52년 전통의 월간 문예지 '문학사상'을 인수했다. 부영그룹은 이중근 회장이 사재를 출자해 설립한 우정문고를 통해 지난 30일 월간 문학잡지인 '문학사상'을 인수했다고 31일 밝혔다. 우정문고는 출판 진흥을 위해 ㈜문학사상과 양수도 계약을 체결하고 출판권을 넘겨받았다. 우정문고는 지난 5월부터 경영난으로 휴간 중인 문학사상을 복간해 오는 10월 '제2 창간호'로 속간할 예정이다. 문학사상은 1972년 10월 창간되어 이어령 초대 주간이 주도하면서 역량이 있는 문인 발굴 등으로 한국 문학의 새 지평을 연 문학잡지로 평가받고 있다. 문학사상의 새 사장으로는 고승철 전 동아일보 출판국장이 내정됐다. 고 사장은 "독자 중심주의, 문인 예우를 가치로 문학사상의 르네상스를 꾀하겠다"면서 "문학이 쇠퇴하는 시대라지만 잠재 독자를 확보하여 발전할 수 있다"고 말했다. 문학사상 인수는 부영그룹 이중근 회장의 강한 의지가 반영됐다는 후문이다. 한국 문학 발전을 위해 사재를 털어 적자경영이 예상되는 순수 문예지 출간을 지원하는 '메세나' 활동의 일환이다. 이중근 회장은 "'문화는 경제의 산물'이란 신념으로 진정한 선진국이 되기 위해선 물질적 풍요와 더불어 성숙한 정신적 가치를 공유해야 한다"면서 "전통있는 문학사상 복간을 통해 문학인들의 창작활동을 장려하고 국민들의 문화 수준을 높이며 지식정보화 시대의 길을 밝히는데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2024-07-31 09:52:44 박승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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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2분기 영업익 10.4조…반도체 6.45조

삼성전자가 올해 2분기(4~6월) 연결 기준 매출 74조683억원, 영업이익 10조4439억원을 올렸다고 31일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60조55억원 대비 23.44% 증가했다. 지난 1분기에 이어 2개 분기 연속 70조원대 매출을 올리고 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6685억원 대비 1462.29% 올랐다. 전 분기(6조6060억원)에 비해서도 58.1% 증가했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가 전망한 삼성전자 2분기 매출은 73조7160억원, 영업이익은 8조2288억원이었는데 이를 훨씬 웃도는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고 뉴시스가 전했다 ◆반도체, 메모리 선전…6.45조 영업익 달성 반도체 사업을 맡고 있는 DS(디바이스솔루션)부문의 매출은 28조5600억원, 영업이익은 6조4500억원으로 집계됐다. 메모리는 생성형 AI 서버용 제품의 수요 강세에 힘입어 시장 회복세가 지속되는 동시에 기업용 자체 서버 시장의 수요가 증가했다.이에 ▲DDR(더블데이터레이트)5 ▲서버SSD(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 ▲HBM(고대역폭메모리) 등 서버 응용 중심의 제품 판매 확대와 생성형 AI 서버용 고부가가치 제품 수요에 적극 대응해 실적이 전분기 대비 대폭 호전됐다.또 업계 최초로 개발한 1b나노 32Gb DDR5 기반의 128GB 제품 양산 판매를 개시해 DDR5 시장 리더십을 강화했다.시스템LSI는 주요 고객사 신제품용 SoC(시스템온칩)·이미지센서·DDI(디스플레이 드라이버 IC) 제품 공급 증가로 실적이 개선돼 상반기 기준 역대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파운드리(위탁생산)는 시황 회복이 지연되는 상황에서도 5나노 이하 선단 공정 수주 확대로 전년 대비 AI와 고성능 컴퓨팅(HPC) 분야 고객 수가 약 2배로 증가했다. ◆DX, 영업익 2.7조…모바일 매출 감소 모바일과 생활가전 등 사업을 하는 디바이스솔루션(DX)부문은 매출 42조700억원, 영업이익 2조7200억원을 올렸다.이중 모바일 사업을 담당하는 모바일경험(MX) 부문은 매출 27조3800억원, 영업이익 2조2300억원을 달성했다. 스마트폰 시장 비수기가 지속되면서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신모델이 출시된 1분기에 비해 감소했다.단 판매 호조가 지속되고 있는 갤럭시 S24 시리즈는 2분기와 상반기 출하량·매출 모두 전년 대비 두 자릿수 성장을 달성했다.VD(영상디스플레이)부문은 글로벌 대형 스포츠 이벤트 특수에 힘입어 선진 시장 성장을 중심으로 전년 대비 매출이 상승했다. 생활가전은 성수기에 접어든 에어컨 제품 매출 확대와 비스포크 AI 신제품 판매 호조로 실적 회복세가 지속되고 있다.디스플레이(SDC)는 매출 7조6500억원, 영업이익 1조100억원을 기록했다. 중소형 패널의 경우 플래그십 제품의 견조한 수요와 리지드(Rigid) 판매 기반 강화로 전분기 대비 판매량이 증가해 실적이 개선됐다. ◆2분기 시설투자 12.1조…반도체에만 9.9조 삼성전자는 2분기 반도체에 9조9000억원, 디스플레이에 1조8000억원을 각각 투자했다. 전체 시설투자액 중 반도체에만 80% 넘는 자금을 투입한 것이다.삼성전자는 "앞으로도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한 시설투자 및 연구개발(R&D) 투자를 꾸준히 이어갈 방침"이라고 전했다.앞서 삼성전자는 지난 1분기 11조3000억원의 시설투자를 했는데 당시에도 반도체에 9조7000억원을 썼다. 디스플레이에는 1조1000억원의 시설투자를 진행했다.삼성전자는 메모리 기술 리더십 강화를 위한 R&D를 비롯해 고대역폭메모리(HBM)·DDR5 등 첨단 제품 수요에 맞춰 설비 및 후공정 투자에 집중하고 있다. 파운드리 또한 중장기 수요에 기반한 인프라 준비 및 첨단 R&D를 중심으로 투자를 지속해오고 있다. ◆AI 서버 투자 확대…하반기 메모리 수요 강세 지속 하반기에는 주요 클라우드 서비스 공급자와 일반 기업체의 AI 서버 투자가 확대됨에 따라 시장 내 AI 서버 구축을 위해 HBM·DDR5·SSD 등 서버용 메모리 제품의 수요 강세가 계속될 것으로 전망했다.AI 서버용 고부가가치 제품 수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HBM 생산 능력 확충을 통해 HBM3E 판매 비중을 확대할 예정이다. 서버용 DRAM 분야에서도 1b나노 32Gb DDR5 기반의 128GB, 256GB 모듈 등 고용량 제품을 기반으로 시장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낸드의 경우 서버·PC·모바일 전 분야에 최적화된 QLC(쿼드레벨셀) SSD 라인업을 기반으로 고객 수요에 적기에 대응한다.시스템LSI는 플래그십 제품용 엑시노스 2500의 안정적 공급을 위해 사업부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업계 최초 3나노 SoC(시스템온칩)가 적용된 웨어러블 제품의 초기 시장 반응이 호조를 보이고 있고, 하반기 주요 거래선의 SoC 채용 모델 확대를 예상했다.파운드리(위탁생산)는 모바일 제품군의 수요 회복세에 따라 AI와 고성능 컴퓨팅 분야 제품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선단 노드 중심으로 시장이 더 커질 수 있다. ◆모바일, 프리미엄 중심 시장 성장세 견인 MX는 AI 수요 확대와 신규 폼팩터 제품 출시 등에 힘입어 프리미엄 제품을 중심으로 시장 성장세를 견인할 것으로 기대했다.파리 올림픽 연계 마케팅 전략으로 시장과 고객의 초기 관심을 이끌어내고, 폴더블과 웨어러블 신제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특화된 갤럭시 AI 경험을 적용한 갤럭시 생태계 중심의 매출 성장을 추진한다.VD는 프리미엄 제품의 수요 성장과 대형화 트렌드 지속으로 전체 TV 시장 수요가 회복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Neo QLED와 올레드(OLED·유기발광다이오드) 등 주력 제품 판매를 중심으로 시장 성장세를 주도할 계획이다.생활가전은 비스포크 AI 신제품 글로벌 판매 확대를 추진해 AI 가전 리더십을 강화하는 동시에, 시스템에어컨과 빌트인 등 B2B(기업간거래) 매출 확대를 바탕으로 사업 구조 개선에 나선다.디스플레이(SDC)는 중소형의 경우 주요 고객사의 신제품 출시와 최근 증가 중인 AI 스마트폰 교체 수요로 판매 확대가 기대되지만, 업체 간 경쟁은 상반기보다 심화될 것으로 내다봤다.

2024-07-31 09:52:28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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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웰라이프, 황희찬과 함께하는 '아르포텐 포스' 캠페인 전개

대상웰라이프는 아르기닌 에너지 드링크 '아르포텐 포스'와 프리미어리거 황희찬이 함께한 '씨찬이형과 아르포텐 포스' 캠페인 영상을 공개한다고 31일 밝혔다. . 이날 대상웰라이프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되는 본편 영상에서는 아르바이트생으로 변신한 황 선수가 어색한 연기를 펼쳐 시청자들의 웃음을 유발한다. 해당 영상과 인터뷰 콘텐츠도 동시 공개되며, 황 선수와 아르포텐 포스의 색다른 만남을 선보인다. 대상웰라이프는 황희찬 선수의 넘치는 열정과 에너지, 스피드 등 뛰어난 능력치가 '아르포텐 포스'의 이미지와 부합한다고 설명했다. '아르포텐 포스'는 에너지가 필요한 순간 빠르게 활력을 더하는 에너지 드링크로 CU와 공동 기획을 통해 출시됐다. 저당·저칼로리 '아르포텐 포스'와 지방 0% '아르포텐 포스 시트러스' 2종으로 구성됐으며, 각각 이온음료맛과 레몬맛으로 취향에 따라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제품은 120mg의 카페인과 L-아르지닌(아르기닌), 타우린 각 1000mg을 함유해 빠른 활력 충전이 가능하다. 심신 안정에 도움을 주는 테아닌을 1:2 비율로 배합했으며, 카페인 대체재로 주목받고 있는 갈랑갈추출물을 담아 각성효과의 지속 시간을 높이고 카페인 부작용도 완화했다. 오는 8월 한 달 동안 '아르포텐 포스' 2종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포켓CU' 앱 스탬프 이벤트도 진행한다. 제품 3개를 구매하면 발급되는 스탬프 1장으로 이벤트에 자동 응모할 수 있다. 추첨을 통해 ▲500만 원 상당의 황희찬 선수 24/25 프리미어리그 울버햄튼 경기 직관 특전(1명) ▲황희찬 선수 친필 사인 축구화(1명) ▲황희찬 선수 친필 사인 축구공(1명) ▲'아르포텐 포스' 모바일 교환권(300명)을 제공한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7-31 09:51:5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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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2024 이슬라이브 페스티벌 개최

하이트진로는 9월 7일 경기도 가평군 자라섬에서 '2024 이슬라이브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2018년에 처음 개최된 세계 유일의 소주 뮤직페스티벌로 참이슬을 사랑해준 소비자들과 소통을 이어가기 위해 기획됐다. 이슬라이브 페스티벌은 최정상급 아티스트의 공연과 함께 다양한 볼거리, 먹거리로 호평을 받아왔다. 지난해에는 당일 누적관람객이 1만8000명에 달했다. 올해가 100주년인 만큼 더욱 다채로운 행사와 테마파크형 콘텐츠를 준비했다. 에일리, 멜로망스, 이무진, 다비치, 데이브레이크, 마이티 마우스, 키썸, 블리처스, 김나영, DJ 오은별, 싸이버거 등 다양한 분야의 아티스트가 참여, 참이슬 광고모델 아이유는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해 페스티벌을 빛낼 예정이다. 공연 외에도 ▲포토존 ▲브랜드존 ▲체험존 ▲굿즈샵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퀸즈스마일 전용 어플을 활용한 안주류 사전예약 시스템으로 현장 대기 시간을 최소화하고 켈리&테라 보이(맥주보이)도 운영할 예정이다. 공연은 13시부터 21시 30분까지 이어지고, 안전한 이동을 위해 카카오모빌리티와 협업을 통해 셔틀버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지난해 대비 2개 노선을 추가해 서울역, 합정역, 사당역, 잠실역, 노원역, 미금역, 영통역에서 승하차가 가능하다. 얼리버드 티켓은 8월 1일 12시 인터파크티켓을 통해 1000장 오픈되며, 얼리버드 티켓 구매시 가평사랑상품권 5000원을 지급한다. 정식 티켓은 오는 5일 12시 인터파크티켓을 통해 공식 판매되며, 티켓 가격은 2만원이다. 행사장에는 20세 이상 성인 (2005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만 입장할 수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7-31 09:51:5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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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웰라이프, 황희찬과 함께하는 '아르포텐 포스' 캠페인 전개

대상웰라이프는 아르기닌 에너지 드링크 '아르포텐 포스'와 프리미어리거 황희찬이 함께한 '씨찬이형과 아르포텐 포스' 캠페인 영상을 공개한다고 31일 밝혔다. . 이날 대상웰라이프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되는 본편 영상에서는 아르바이트생으로 변신한 황 선수가 어색한 연기를 펼쳐 시청자들의 웃음을 유발한다. 해당 영상과 인터뷰 콘텐츠도 동시 공개되며, 황 선수와 아르포텐 포스의 색다른 만남을 선보인다. 대상웰라이프는 황희찬 선수의 넘치는 열정과 에너지, 스피드 등 뛰어난 능력치가 '아르포텐 포스'의 이미지와 부합한다고 설명했다. '아르포텐 포스'는 에너지가 필요한 순간 빠르게 활력을 더하는 에너지 드링크로 CU와 공동 기획을 통해 출시됐다. 저당·저칼로리 '아르포텐 포스'와 지방 0% '아르포텐 포스 시트러스' 2종으로 구성됐으며, 각각 이온음료맛과 레몬맛으로 취향에 따라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제품은 120mg의 카페인과 L-아르지닌(아르기닌), 타우린 각 1000mg을 함유해 빠른 활력 충전이 가능하다. 심신 안정에 도움을 주는 테아닌을 1:2 비율로 배합했으며, 카페인 대체재로 주목받고 있는 갈랑갈추출물을 담아 각성효과의 지속 시간을 높이고 카페인 부작용도 완화했다. 오는 8월 한 달 동안 '아르포텐 포스' 2종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포켓CU' 앱 스탬프 이벤트도 진행한다. 제품 3개를 구매하면 발급되는 스탬프 1장으로 이벤트에 자동 응모할 수 있다. 추첨을 통해 ▲500만 원 상당의 황희찬 선수 24/25 프리미어리그 울버햄튼 경기 직관 특전(1명) ▲황희찬 선수 친필 사인 축구화(1명) ▲황희찬 선수 친필 사인 축구공(1명) ▲'아르포텐 포스' 모바일 교환권(300명)을 제공한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7-31 09:51:5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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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에너빌리티, 루마니아 원자력규제기관 인증 획득...역할 확대 기대

두산에너빌리티가 루마니아 대형 원전과 SMR 사업 참여에 속도를 내고 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루마니아 원자력규제기관(CNCAN)으로부터 루마니아의 대형 원전과 SMR(소형모듈원자로)의 기자재 설계, 제작, 구매, 시공 및 서비스를 위한 인증을 취득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를 통해 두산에너빌리티는 루마니아 체르나보다 원전 1호기의 설비개선사업에 본격적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지난 5월 이 원전의 피더관(Feeder Pipe) 제작 공급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피더관은 가압중수로형 원전 주요 설비로, 원자로 온도를 조절해 주는 냉각재가 흐르는 배관이다. 체르나보다 원전 1호기는 오는 2026년 운전허가일이 만료될 예정으로 30년 추가 운전을 위한 설비개선사업이 진행 중이다. 한국수력원자력을 비롯한 캔두 에너지, 이탈리아 안살도 뉴클리어 컨소시엄은 이 원전의 설비개선사업 3단계 수주를 추진하고 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뉴스케일파워(NuScale Power)가 주도하는 루마니아 SMR 사업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발주처인 루마니아 로파워(RoPower)는 도이세슈티(Doicesti) 지역 석탄화력발전소 부지에 총 462MW(메가와트) 규모의 SMR 발전소 건설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 24일 플루오르(Fluor) 등과 기본설계(FEED)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지난 4월에는 루마니아 클라우스 요하니스 대통령이 두산에너빌리티의 SMR, 대형 원전 주기기 제작 역량을 확인하기 위해 경남 창원 두산에너빌리티 본사를 방문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2019년부터 국내 투자사들과 함께 뉴스케일파워에 지분투자를 하며 핵심 기자재 공급권을 확보했으며 2021년 뉴스케일파워 SMR 제작성 검토를 완료하는 등 기자재 제작 준비를 마쳤다. 두산에너빌리티 김종두 원자력BG장은 "이번 인증 취득으로 루마니아 원전 설비개선사업과 SMR 사업에 본격적으로 참여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품질 활동을 통해 K-원전 제작 역량 신뢰도 제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4-07-31 09:51:50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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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이상일 시장, "포곡·모현읍 수변구역 117만평 곧 해제"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30일 용인시 처인구 포곡ㆍ모현읍 등에 규제를 받고 있는 수변구역 117만평이 8월 경에 해제될 것이며, 유림동의 2만 7천여평도 수변구역 규제에서 벗어나게 된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유림동행정복지센터에서 2시간 가량 주민들과 소통간담회를 가진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 시장은 "수변구역과 군시시설보호구역의 중첩규제를 받는 포곡읍과 모현읍 일대 경안천변의 약 117만평이 수변구역에서 머지 않아 해제될 것"이라며 "수변구역 해제가 추진 중인 지역 중 처인구 유방동은 10필지 약 3500평이 포함됐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하천 경계로부터 거리 산정 오류로 인해 수변구역으로 잘못 지정된 유림동 지역 121필지 약 2만 3600평에 대해서도 환경부가 해제를 검토하는 마무리 단계에 와 있으며, 규제가 해제될 것으로 본다"고 했다. 이 시장은 "용인이 광역시로 가는 과정에 있다고 생각한다"며 "광역시를 염두에 둔 도시공간 구조를 연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수원 전체면적의 53%나 되는 이동ㆍ남사읍의 송탄상수원보호구역 1950만평이 45년만에 규제에서 해제되는 결정을 이끌어냈고, 포곡·모현읍 일대 경안천변의 수변구역도 규제에서 벗어나게 되는 만큼 도시계획을 할 수 있는 공간이 상당하다"며 "이들 지역을 어떻게 자연친화적으로 잘 개발할 수 있을지 심도있게 연구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경안천과 가까운 공터 약 2500평 부지에 산책로를 품은 소공원 형태의 도시숲을 조성해 잔디광장과 맨발 산책로, 경관조명 등을 설치했다"며 "유림동 일대 경안천 산책로의 횡단교 부족으로 인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유림교와 무수교 사이 인도교를 설치했고, 유림동 경안천변 축구장 개선 공사도 9월에 마무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시장은 "보평지구 공동주택 건설의 공공기여로 성산초등학교에 '꿈산책 도서관'이 개관해 규모를 두 배 이상 늘렸고, 성산초와 보평역 사이 보행육교가 낮게 설치돼 버스가 들어올 수 없어 대로변까지 이동해야 한다는 어려움을 듣고 20일만에 체험학습 버스 승강장을 학교 인근에 설치했다"며 "고림초 학생들의 안전을 위한 우회전안내전광판, LED 바닥신호등 설치했고, 고림힐스테이트용인둔전역 단지에 다함께돌봄센터를 올해 6월 개소했고, 9월에는 20호점이 고진초등학교에 개소해 돌봄의 기능을 확대했다"고 소개했다. 또 "올해 4월 유방어린이공원에 12번째 스마트 도서관을 개관했고, 앞으로도 24시간 도서 대출이 가능한 스마트 도서관을 공공도서관 건립이 어려운 곳에 계속 설치할 계획"이라며 "고림진덕지구에서 기부채납한 부지를 활용해 유림동도서관을 건립하는 사업도 2027년 상반기 착공해 2028년 준공할 수 있도록 잘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취임 후 본격적으로 추진 중인 'L자형 반도체 벨트'가 용인을 단일도시로는 세계 최대 규모의 반도체산업 생태계를 구축의 중심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L자형 반도체 벨트'는 '용인플랫폼시티'와 '삼성미래연구단지',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용인반도체 클러스터'를 연결하는 대규모 사업으로, 약 1384만㎡ 규모의 반도체산업과 연구개발 사업이 진행 중이다. 이곳에는 반도체산업 앵커기업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502조원을 투자하게 된다. 반도체 장비 기업인 세메스R&D, 램리서치 한국법인 본사, 도쿄일렉트론 R&D 등이 많은 기업들이 L자형 벨트에 입주했거나 입주 준비를 하고 있다. 이 시장은 취임 이후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교육투자에 주력해 온 내용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용인특례시의 교육 예산은 이 시장 취임 첫해인 2022년 639억원에서 올해 717억원으로 증가했다. 각 지방자치단체가 어려운 재정 상황으로 교육 예산을 축소하는 것과 대조적인 모습이다. 민선 8기 이상일 시장이 취임한 후 용인특례시가 올해 7월까지 2년 간 교육부ㆍ경기교육청 등에서 지원을 확보한 예산 규모는 1005억원이나 된다. 7월 22일에는 용인삼계고와 백암고등학교가 교육부로부터 '자율형공립고 2.0' 사업에 선정돼 5년 동안 각각 10억원의 국비 지원을 받게 되는데 두 학교가 자율형공립고2.0 학교로 선정되는 과정에서 이 시장은 두 학교와 협약을 맺고 교육부 고위관계자에게 선정의 당위성을 강조하는 등 큰 역할을 했다. 이 시장은 소통간담회에 참석한 주민들의 질문에도 성실하게 응답했다. 주민 대표로 참석한 이정례씨는 "유림동은 공동주택 단지 입주를 시작으로 인구가 늘어나고 있는데 지역 내 방치된 폐건물이 도시 미관을 해치고 있다"며 "하천변 산책로 정비와 폐건물 주변 지역의 환경정화 작업이 진행된다면 생활환경이 좋아질 것"이라고 제안했다. 이 시장은 "'깨진유리창이론'이라는 말이 있다. 깨진 유리창의 차량을 방치하면 사람들이 차를 멋대로 부수고 쓰레기도 버리는 등 차가 엉망이 되는데 우리의 생활환경도 마찬가지"라며 "폐건물 주변의 쓰레기도 치우고 내년에 예산을 확보해 산책로도 정비하겠다"고 말했다.

2024-07-31 09:50:55 유진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