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부산시교육청 하윤수 교육감, SW·AI 융합 해카톤 대회 개막식 참석

하윤수 부산시교육감은 30~31일 이틀간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부산 관내 학교 초·중·고 각 10팀을 대상으로 개최되는 '2024년 SW·AI융합 해카톤 대회' 개막식에 참석해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해카톤은 해킹(Hacking)과 마라톤(Marathon)의 합성어로, 마라톤처럼 일정한 시간과 장소에서 프로그램을 해킹하거나 개발하는 것이다. 이번 대회는 컴퓨팅 사고력을 갖춘 창의적 미래인재 양성을 위해 열린다. 학교 SW·AI 교육을 활성화하고, SW·AI 교육 인식 개선과 문화 확산을 위해 개최됐으며 초·중·고 학생 30개팀 총1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는 아이디어 구현'을 주제로 빅데이터·IoT·AI 기반 제품 또는 서비스 만들기 프로젝트 활동을 펼친다. 지난 6월 3일부터 20일까지 계획서를 제출한 팀을 대상으로 예선를 거쳐 7월 30일부터 무박 이틀간 본선대회를 진행한다. 본선은 학생들이 계획서의 아이디어를 구현한 산출물을 추첨을 통해 결정한 순서에 따라 팀별 5분씩 발표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발표 후 심사를 거쳐 15팀을 선정해 교육 감상 등을 시상한다. 개막식은 국민의례, 내빈 소개, 인사 말씀, 참가자 격려, 기념촬영, 장내 정리 및 행사 안내순으로 진행됐다. 하윤수 부산시교육감은 "미래 사회는 정보 처리 역량과 함께 협력적 소통 역량도 중요하다. 협력해 주어진 문제를 풀어나가며 문제 해결력을 비롯한 협동심과 의사소통 능력까지 강화하기를 기대한다"며"우리 교육청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교육 공동체의 디지털 리터러시 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하반기 SW·AI교육 거점센터를 개관해 지역간 디지털 교육 격차 해소와 창의·융합적 인재 양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7-31 09:28:34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해남군, 교육발전특구 지정

해남군이 지방 교육혁신을 선도할 정부 정책사업인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으로 지정돼 국비 최대 100억원까지 지원받게 된다. 교육발전특구는 수도권과 비수도권 사이의 교육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지자체와 교육청, 대학, 기업, 공공기관 등이 협력해 지역발전을 위한 교육혁신과 지역인재 양성, 정주에 대한 종합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중앙정부의 재정지원과 함께 지방에 자율권을 부여해 지역별 특성과 관심 분야 중심으로 영역별 특화된 교육 모델을 정하고 이를 위한 특례 중심으로 교육체계를 개편할 수 있다. 또한 각종 규제의 완화, 교육과정 자율성 확대, 교육개혁 과제 우선 지원 등의 혜택이 주어지기 때문에 기회발전특구와 더불어 양대 특구로 일컬어지고 있다. 해남군 교육발전 특구는'해남으로 돌아오는 그린인재 육성'을 목표로 4대 전략 29개 세부과제를 구성했다. 주요내용으로는 ▲지역공동체 돌봄'땅끝까지 Edu-care'▲지역교육혁신과 동반성장을 위한'지역단위 공동․연계 교육'▲글로컬 특화교육'해남그린인재 특화교육'▲지산학 연계 인력양성'해남 그린일자리 지원'등 전략을 중심으로 시범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이와 같은 성과는 특구 신청부터 지정까지 명현관 군수를 비롯해 군 공직자와 전라남도 김영록 도지사, 지역 국회의원인 박지원 의원, 해남교육지원청 이자영 교육장이 함께 합심하고 적극 지원했기에 가능했다는 평가이다. 해남군은 지난 6월 기회발전특구에 2개소가 지정되면서 글로벌데이터센터와 해상풍력 기자재단지 등 신재생에너지 중심의 첨단기업 유치가 증대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지역교육 과정 개편을 통해 관련 분야의 인재양성과 교육환경 개선을 통한 정주여건의 개선을 핵심 과제로 추진하게 된다. 또한 기회발전특구는 물론 농식품기후변화대응센터 조성과 탄소중립 에듀센터와 녹색융합 클러스터, 수산기재자양식 클러스터 등 대규모 국책사업들이 본격화되고 있어 기후, 환경, 신재생에너지, 데이터 산업 등 첨단산업의 인재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인력양성의 시스템 구축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군은 특구운영을 통해 초중 과정에서부터 그린인재로서의 글로벌 스마트 교육을 생활화 하는 한편 지역고교에는 그린인재 창의융합과정 운영과 고교 특성화 교육과정 운영, 대학전형 확대와 계약학과 운영 등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기업의 일자리로 이어지는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다. 해남군은 지난 2023년 7월 해남군 교육재단(이사장 명현관)이 출범하여 지역 교육의 혁신과 발전을 위한 기틀을 마련하고 있으며, 오는 2032년을 목표로 장학사업기금 500억원 조성 범군민 캠페인을 펼쳐 전국적인 관심을 모으고 있다. 또한 지난해 해남군 교육재단이 출범하면서 교육지원 예산을 올해 40억원 이상 증액하는 등 교육환경 개선과 장학사업 확대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특구지정에 앞서 목포대, 순천대, 서울대, 전남여수대, 광주과학기술원(GIST) 등 지역대학과 지역산업 인재육성 및 전문 교육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명현관 군수는"교육 환경 개선과 장학사업 확대 등 지역 교육 혁신을 위한 선제적 대응이 교육발전 특구 지정으로 이어지는 쾌거를 달성했다"며"기회발전 특구가 일자리와 기업유치를 통한 성장동력을 확보하는 데 큰 걸음을 시작했다면 교육발전특구는 청년 정주여건의 개선과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이라는 맞춤형 그린 인재의 육성에 가장 큰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2024-07-31 09:27:49 이대호 기자
기사사진
용인시 이상일 시장, " 공약사업인 반다비 체육센터 건립에 속도 낼 것"

용인특례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하는 '반다비 체육센터' 조성 사업이 문화체육관광부의 장애인형 국민체육센터 건립 공모에 선정돼 국비 40억원을 확보했다고 31일 밝혔다. 시는 처인구 삼가동 용인미르스타디움 임시주차장 부지에 지하 3층, 지상 3층의 연면적 5만 2452㎡ 규모로 반다비 체육센터를 건립할 방침이다. 반다비 체육센터는 대한수영연맹 2급 공인 국제규격 수영장 등으로 계획됐다. 국제대회 개최도 가능하도록 길이 50m에 10개 레인과 2000석 이상의 관람석을 갖추고 수중운동실, 다이빙 풀도 함께 조성한다. 시는 수영장 위에 다목적 체육관, 스쿼시실, 장애인 체력인증센터, 가족 샤워실 등도 갖추고 장애인주차장을 포함해 913면의 주차 공간을 가진 대규모 주차타워도 함께 만들 계획이다. 체육관 건립에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확보한 국비 40억원과 지방비 1619억원 등 1659억원이 투입된다. 시는 올해부터 정부의 중앙투자심사와 공유재산심의 등 행정절차를 거쳐 오는 2026년 착공한다는 계획을 수립했다. 준공 시기는 2027년 하반기나 2028년 상반기로 예상한다. 시는 지난 5월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에 응모했고, 이후 진행된 문체부 관계자들의 현장실사에서 부지를 확보하는 등 사업 추진 의지와 특례시에 걸맞은 대규모 장애인 체육시설 건립의 필요성 등을 강조해 최종 선정됐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공약 사업인 반다비 체육센터 조성이 문체부 장애인형 국민체육센터 건립 공모에 선정돼 국비를 확보함으로써 용인특례시의 3만 7000여 장애인의 복지 개선은 물론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사용할 훌륭한 시설의 복합체육공간을 신속하게 조성할 수 있도록 필요한 행정절차를 진행하는데 속도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2024-07-31 09:27:30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하남시의회 박선미 의원, 하남시 전세피해 및 전세사기피해자 지원 조례 제정

하남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박선미 의원(국민의힘, 가선거구)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전세피해, 전세사기피해를 예방하고, 피해자를 지원하기 위해 『전세사기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에 관한 특별법』(전세사기피해자법)에 근거 「하남시 전세피해 및 전세사기피해자 지원 조례」를 제정하였다. 제332회 하남시의회 본회의를 통과한 이번 조례의 주요 내용은 ▶전세피해, 전세사기피해 등 용어의 정리 ▶시장의 책무(피해자 지원방안) ▶보호 대책 수립 ▶전세피해 임차인 등 지원사업(예방 홍보, 법률상담지원, 긴급복지지원, 심리상담지원, 지방세 납입 기한 연장, 무주택 전세피해자 재정적 지원, 긴급주거지원 주택입주 시 이사비 지원, 전세피해 임차인 증에 대한 월세 지원, 새로운 주택입주 시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 등) ▶전세피해지원센터 설치 운영 등이다. 지난해 하남시 주택과에 <전세사기 피해지원 상담소>가 개소한 이후 총 106건의 전세피해 사례가 접수되었고, 그 중 75건이 전세사기 피해자로 인정받았다. 하남시는 전세사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임차인 상담업무와 전세피해 무료 법률 자문, 심리상담 사업을 진행해 왔고, 예비임차인이 신분증과 임대차계약서 사본을 가지고 시청이나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면 임대인의 미납 지방세·국세를 열람할 수 있도록 하여 전세피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적극적 행정을 펼치고 있다. 박선미의원은 "하남시 주택과의 적극적 노력에 감사드리며,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이번 조례를 제정했다"고 말하며, "전세사기특별법에 따른 '전세사기피해' 뿐만 아니라 '전세피해'까지 조례에 담아 보다 광범위한 대상에 지원할 수 있도록 조례를 제정했다"고 말했다. '전세피해'란 전세보증금 미반환, 경·공매, 사기 기망행위로 인한 부당한 계약 등으로 피해가 발생한 경우를 말하며, '전세사기피해자'는 『전세사기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에 관한 특별법』 기준의 의거, 전세사기피해자로 결정된 임차인을 말한다. 한편, 『전세사기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에 관한 특별법』은 한시적 법령으로 이번 조례는 공포한 날부터 시행되어, 2년간 존속하게 되며, 특별법 효력이 종료되는 경우 '전세사기피해자' 부분은 적용되지 아니하고 '전세피해' 부분은 연속적으로 적용되도록 부칙으로 정하고 있다.

2024-07-31 09:27:08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캐롯손보, 사업다각화 적중?…만년 적자 탈출 시동

캐롯손해보험이 만년 적자 탈출에 안간힘을 쏟고 있다. 기존 효자 상품인 자동차보험과 더불어 사업 다각화로 펫보험, 여행자보험 등에서 결실을 맺겠다는 계산이다. 3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캐롯손해보험은 지난해 760억원의 순손실을 기록했다. 2022년 순손실 841억원 대비 약 10% 개선했지만 출범 후 지속 적자를 보고 있다. 캐롯손해보험은 수입원 창출을 위한 사업 다각화로 펫보험과 여행자보험에 공을 들여왔다. 지난해 9월 반려동물 올인원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구독 플랫폼 '페오펫'과 전략적 제휴를 맺고 펫보험 멤버십 서비스를 출시했다. 해당 서비스는 구독형 유료 멤버십 형태의 펫보험 상품으로 출시 약 9개월 만인 지난 6월 가입자 2500명을 돌파했다. 지난 5월엔 국내 펫커머스업계 선도 기업인 '어바웃펫'과 전략적 제휴를 맺고 펫보험 상품을 출시하면서 블루오션으로 평가 받은 펫보험 시장 사업을 점차 확대해 나가고 있다. 캐롯손해보험 관계자는 "현재 펫시장에서 유일하게 SaaS 구독이라는 독자적 비즈니스 모델을 갖춘 페오펫 멤버십과 시너지를 만들어내며 고객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 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여행자보험 상품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난 3월 해외여행보험 '안전 여행 축하 포인트' 도입에 이어 지난달 보험업계 최초로 '얼리버드(Early bird) 할인'과 가입 인원수에 따른 '동반인 할인' 등 신규 혜택 2종을 추가했다. 얼리버드 할인은 출국 날짜를 기준으로 7일 이전에 미리 해외여행보험에 가입하면 보험료의 3%를 할인해 준다. 동반인 할인은 보험에 가입하는 총인원이 2명일 경우 보험료의 10%, 3명은 15%, 4명부터는 20% 할인을 적용받을 수 있다. 캐롯손해보험 관계자는 "해외여행보험 트리플 혜택 외에도 디지털 보험사만의 장점을 십분 활용해 새로운 고객 경험을 제공하는 다양한 서비스를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특히 캐롯손해보험의 효자 상품인 퍼마일 자동차보험도 여전히 큰 호응을 얻고 있고 안전운전 할인까지 추가로 제공하는 특약을 새롭게 선보이면서 성공적인 수익원 다각화에 다가섰다는 평가다. 지난 2020년 2월 국내 최초 주행한 거리 만큼 보험료를 정산하는 퍼마일 자동차보험은 출시 4년 5개월 만인 올해 7월 누적 가입 200만 건을 돌파했다. 지난 4월엔 보험 가입 후 안전하게 운전하면 보험료의 최대 20%를 할인해 주는 '할인이 쌓이는 굿드라이브' 신규 특약을 4년여 만에 선보여 상품의 가격 및 서비스 경쟁력을 다시 한번 강화했다. 할인이 쌓이는 굿드라이브 특약은 독창성과 진보성을 높게 평가받아 배타적사용권 6개월을 획득해 캐롯 자동차보험의 꾸준한 성장세를 견인할 전망이다. 캐롯손해보험 관계자는 "디지털 보험사로서 쌓고 있는 노하우들을 바탕으로 다양한 수익원을 찾기 위해 계속 나아가고 있다"며 "매출 규모가 계속 크게 성장하고 있고 상품에 대한 새로운 시도들도 계속하면서 원하는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밝혔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4-07-31 09:24:01 김주형 기자
기사사진
탁구 태극기·인공기 나란히…北 MZ 선수 南 선수와 자연스런 셀피

2024 파리올림픽 탁구 경기장에 태극기와 인공기가 나란히 오르고, 남북 선수들이 국산 스마트폰으로 셀피를 찍는 흔치 않은 장면이 나왔다. 30일(현지시각) 프랑스 사우스 파리 아레나 4에선 탁구 혼합복식 3위 결정전과 결승전이 열렸다. 3위 결정전에선 한국의 신유빈(대한항공)-임종훈(한국거래소) 조는 홍콩 조를 꺾고 동메달을 가져갔다. 결승에선 북한의 리정식-김금용 조가 세계 1위 중국의 왕추친-쑨잉사 조에 져 은메달을 땄다. 대회 기간 인터뷰에 응하지 않았던 리정식-김금용은 이날도 공동취재구역에서 메달의 기쁨을 숨긴 채 말을 아꼈다. 동메달의 신유빈-임종훈이 먼저 시상대에 오른 뒤 리정식과 김금용이 담담한 표정으로 시상대로 향했다. 신유빈과 임종훈이 박수를 보냈고, 남북 선수들은 악수를 나누며 축하의 말을 전했다.북한 선수들 메달은 류궈량 국제탁구연맹(ITTF) 부회장이 시상했다.마지막으로 금메달을 딴 중국 선수들이 시상대에 올랐고, 중국 국가가 울려 퍼졌다.중국의 오성홍기를 중심으로 인공기와 태극기가 차례로 올라갔다. 이번 대회 시상식에선 국제올림픽위원회(IOC) 공식 파트너인 삼성전자의 갤럭시 스마트폰으로 입상자들이 기념사진을 찍는 '빅토리 셀피'를 하고 있다.관계자가 스마트폰을 입상자들에게 건넸고, 가까이 있던 임종훈이 나서 스마트폰을 잡았다.한국과 북한 선수들이 국산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찍는 흔치 않은 장면이었다. 임종훈은 "서로 메달 딴 걸 축하한다는 정도의 인사만 나눴고, 따로 대화는 없었다"고 말했다.공식 기자회견에 나서 처음 입을 연 북한의 김금용은 시상대 함께 오른 한국 선수들과 경쟁심을 느끼진 않았냐는 질문에 "그런 거 전혀 느끼지 못했다"고 뉴스시가 전했다.

2024-07-31 09:21:59 최규춘 기자
기사사진
용인시, 소득·나이 상관없이 누구나 돌봄 서비스 제공

용인특례시는 최근 증가하고 있는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시민들을 돕기 위해 소득·연령 제한 없이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누구나 돌봄' 사업을 올 1월부터 시행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용인 시민이라면 누구나 소득·재산·나이 제한 없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가능하다. 읍·면·동 담당자의 현장방문과 돌봄회의를 통해 대상자로 결정되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누구나 돌봄' 사업은 ▲생활돌봄(신체활동 지원) ▲동행돌봄(필수 외출업무 동행) ▲주거안전(간단 수리·보수) ▲식사지원(도시락 제공) ▲일시보호(시설 내 단기 보호) 등 5대 돌봄 서비스로 구성된다. 대상으로 선정되면 연간 150만원 한도 내에서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 가구는 전액, 중위소득 120% 초과 ~ 150% 이하 가구는 50%를 지원한다. 기준중위소득 150% 초과 가구는 자부담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올 1월 사업 시행 이후 지금까지 '누구나 돌봄' 서비스를 이용한 건수는 164건이다. 돌봄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용인시청 복지정책과 또는 콜센터를 통해 상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1인 가구 증가, 노인가구 확산 등 가족구조 변화에 따른 새로운 형태의 돌봄 사각지대가 발생하고 있다"며 "도움이 필요한 시민들에게 최대한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사업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2024-07-31 09:19:05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한국해양진흥공사, 월간 항만물류 보고서 구독자 급증

한국해양진흥공사가 6월부터 발간을 개시한 월간 항만물류 보고서 구독자가 3000명을 돌파하며 업계 요청에 부응하는 모습이다. 주요 구독자는 물류 기업, 해운선사, 항만 운영사 및 금융기관 등 종사자다. 지난 7월 25일 두 번째로 발간된 공사의 항만물류 보고서는 ▲국내외 항만 인프라 및 물류 자산에 관한 정보 ▲효율성, 총 소요 시간, 정시성 등 주요 항만물류지표 ▲포커스 항만 ▲공사 금융 ▲법률 리뷰 ▲해외 항만 터미널 주요 이슈 등을 담고 있다. 특히 포커스 항만에서는 중국의 1호 개방도시 선전항의 신항인 샤오모항과 옌티엔항 배후물류부지 등 개발 계획을 상세히 소개했고, 공사 금융에서는 물류자산에 대한 투자와 보증 사례를 담았다. 말레이시아 내륙물류장치장(Depot)에 대한 국적선사 투자 정보를 담아 앞으로 국내 기업 해외 진출에 참고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법률 리뷰에는 정부법무공단에서 환경친화적 선박과 스마트 항만 시설 설치와 관련된 규범을 다뤘으며, 해외 항만 터미널 이슈에서는 베트남 락후엔 터미널 개발에 관한 내용을 다뤄 국내 금융기관의 그린필드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김양수 공사 사장은 "7월 보고서는 처음 해외 항만 및 물류센터 개발에 관한 정보를 담고 있으며 특히 업계관계자들의 니즈를 반영해 공사가 수행한 금융사례를 지속해 소개해 나갈 예정"이라며 "앞으로 발간되는 항만물류 보고서에 해운 및 항만물류 업계, 금융기관 등의 니즈를 반영해 더 현장에 필요한 정보를 다룰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구독 신청은 공사 홈페이지 해운정보서비스에 등록하면 보고서(KOBC Port & Logistics) 다운로드가 가능하고, 이메일과 카카오톡을 통해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다.

2024-07-31 09:18:51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인하대, 16개국 190명 해외대학생 대상 ‘인하 썸머스쿨’ 개최

인하대학교(총장 조명우)가 16개국 190명의 해외 대학생들에게 한국의 문화, 역사, 경제, 공학 등 다양한 학문의 경험을 제공하는 '인하 썸머스쿨'을 개막했다. 31일 인하대에 따르면, 올해 인하 썸머스쿨에 미국 사우스앨라배마대학, 독일 오토폰귀릭케마그데부르크대학, 포르투갈 리스본공과대학, 일본 니가타대학 등 16개국 29개 대학에서 190명의 학생이 참여한다. 인하대가 복수학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아제르바이잔의 바쿠공과대학 학생 122명도 인하 썸머스쿨에 참여한다. 인하 썸머스쿨은 2004년부터 시작된 인하대의 대표적인 한국문화 체험 단기 프로그램이다. 현재까지 4100여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인하대는 한류 콘텐츠에 관심이 많은 국제 학생의 수요를 반영해 ▲전문 댄스크루와 함께한 K-POP 댄스 교실 ▲한국 요리 교실 ▲사물놀이 체험 등 다양한 문화체험 활동을 마련했다. 참가 학생들은 프로그램 기간 문화 체험, 필드 트립뿐 아니라 한국 문화, 경제, 보건 등 다양한 학문 분야의 선택 수업도 최대 5학점까지 이수한다. 헝가리 부다페스트 기술경제대학의 네오미 학생은 "인하 썸머스쿨에서 한국어 실력을 향상시키고, 한국 학생과의 자연스러운 교류로 한국 문화에 대한 이해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미국 사우스앨라배마대학의 인솔자로 참여한 킴벌리 윌리엄스 교수(간호학)는 "인하 썸머스쿨은 한국 문화체험뿐 아니라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참여 교원, 동료 참가생들과 교류하며 새로운 시야를 넓힐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학생들이 한국 문화를 깊이 있게 익히고 다양한 경험을 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현주 인하대 국제부처장(소비자학과)은 "인하 썸머스쿨은 다양한 세계 각국의 대학생들이 모여 한국의 문화, 역사, 경제, 공학 등 다양한 분야를 배우고 서로 소통하며 특별한 화합의 장"이라며 "이번 프로그램이 해외 대학 학생들과 인하대 재학생 모두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7-31 09:17:26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휴롬, 한화리조트서 팝업스토어 운영

대천, 해운대, 경주서 8~9월 진행 휴롬이 휴가철을 맞아 한화호텔앤드리조트와 손잡고 8월부터 9월까지 휴롬의 '건강' 가치를 경험할 수 있는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31일 휴롬에 따르면 충남 대천, 부산 해운대, 경북 경주 등 주요 관광지에 위치한 한화리조트 세 곳에 휴롬 팝업스토어를 마련했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오는 8월 1일부터 4일까지 한화리조트 대천 파로스를 시작으로 8월 9일부터 15일까지 해운대, 9월 13일부터 19일까지 경주에서 순차적으로 운영하며 방문객들이 휴롬 착즙기를 경험할 수 있는 체험존과 포토존을 비롯해 건강 착즙주스 증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먼저 리조트 내 조성된 휴롬 체험존에서는 방문객들이 직접 휴롬 착즙기를 활용해 신선하고 건강한 착즙주스를 만들 수 있도록 운영한다. 특히 대천 파로스에서는 로얄 및 시네마 객실에 착즙기와 휴롬 주스키트를 비치해 투숙객들이 언제든 건강 착즙주스를 즐길 수 있게 했다. 또한 '건강'을 테마로 한 휴롬 포토존에서는 방문객들이 자유롭게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됐으며, 포토존에서 찍은 사진을 개인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하면 여름철 활용도 높은 비치백 등을 경품으로 증정한다. 팝업스토어 방문객에게는 더운 여름철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땡모반 주스와 건강주스로 알려진 ABC주스를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이외에도 자사몰 가입 시 휴롬 손부채를 증정하며, 현장에 비치된 QR코드를 통해 착즙기, 블렌더 등 휴롬 제품들을 할인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팝업스토어 관련 자세한 사항은 휴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따. 휴롬 김재원 대표는 "휴가철을 맞아 다양한 고객 접점에서 건강 가치를 전파하고, 휴롬을 보다 즐겁게 경험하실 수 있도록 이번 팝업스토어를 마련하게 됐다"며 "고객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2024-07-31 09:14:24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중진공, iM뱅크와 中企 ESG 경영 지원나서

협약 맺고 금융 인센티브 및 기업진단등 제공키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iM뱅크와 중소기업 ESG 경영 지원을 위해 추가로 나선다. 중진공은 iM뱅크와 중소기업 ESG 경영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31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두 기관은 협약을 통해 ESG 대응 역량이 부족한 중소기업에 ESG 심층진단 및 금융 인센티브 제공 등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우수기업을 발굴해 연계 지원하기로 뜻을 모았다. 주요 협약사항은 ▲중소기업 ESG역량 강화를 위한 진단 실시 ▲ESG 진단 참여기업 대상 금리우대 ▲중소기업 ESG 전문인력 양성 교육 ▲ 중진공 정책자금 전용계좌 개설 및 사전검증 플랫폼 제공 ▲ESG경영 실천 우수사례 발굴·공유 등이다. 특히, 중진공은 정책자금 사용용도 사전검증 플랫폼(Link-Up)을 도입해 청년전용창업자금, 재창업자금 및 3억원 초과 운전자금 등 정책자금 사용의 투명성 제고와 목적 외 사용 방지에 힘쓴다. 강석진 중진공 이사장은 "협약은 중소기업이 지속 가능한 경영을 실천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는 데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중소기업의 ESG 경영이 경제 성장의 핵심 동력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양 기관 모두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4-07-31 08:36:44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1위 쫓는 삼성카드, 순익 격차 줄였다

삼성카드가 2분기에 호실적을 거두면서 '업계 1위' 신한카드와 격차를 줄였다. 지난해 업황악화로 건전성 확보에 매진하면서 위기를 기회로 바꿨다는 평가다. 31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올 상반기 삼성카드는 3628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했다. 지난해 동기(2906억원) 대비 722억원(24.8%) 증가하면서 깜짝실적을 거뒀다. 영업수익은 1조9993억원으로 연간 2.2% 오르는 데 그쳤지만 대손충당금을 크게 줄인 효과다. 상반기 삼성카드가 적립한 대손충당금은 3161억원이다. 전년 상반기(3716억원) 대비 14.9% 감소했다. 삼성카드는 연체율 관리에 공을 들인 데다 차입금 만기구조 개선에 집중했다. 올 상반기 삼성카드의 1개월 이상 연체율은 0.99%다. 전년 동기 대비 0.11%포인트(p) 하락했다. 지난해 말 1.18%까지 상승했지만 직전 분기를 시작으로 내림세다. 신규 연체율은 지난 1분기에 이어 0.5%를 기록했다. 대손비용률은 2.2%다. 직전 분기(2.7%) 대비 0.5%p 떨어졌다. 각 분기별로 살펴보면 ▲2023년 3분기(1901억원) ▲2023년 4분기(1582억원) ▲2024년 1분기(1753억원) ▲2024년 2분기(1408억원) 순이다. 분기별 등락을 나타내면서 하향곡선을 그리고 있다. 차입금 포트폴리오도 개선했다. 회사채·장기 기업어음(CP) 비중은 77.8%로 6개월간 0.4%p 높아졌다. 같은 기간 자산유동화증권(ABS)은 17%에서 20.8%까지 늘렸다. 반면 상대적으로 만기가 짧은 일반대출은 2.2%p 줄어든 1.4%며 단기사채에서는 손을 뗐다. 지난 6월말 기준 삼성카드의 조달잔액은 17조3000억원이다. 지난해 말(17조6000억원) 대비 1.7% 줄었다. 채권잔고는 연간 1000억원 감소한 24조8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이 중 신용판매 비율은 0.9%p 줄어든 70%를 차지한다. 할부·리스(3.4%)와 현금서비스(3.7%) 비중은 각각 0.2%p, 0.4%p씩 떨어졌다. 반면 카드론 비중은 1.5%p 상승한 22.9%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금융비용 줄이기와 연체율 관리에 신경을 많이 썼다"며 "상반기 호실적은 건전성 관리를 철저하게 한 영향이 크다"라고 말했다. 건전성 관리에 집중하면서 신한카드와 차이를 좁혔다. 업황악화를 기회로 바꿨다는 평가가 나오는 이유다. 신한카드와 삼성카드의 상반기 순이익 격차는 165억원이다. 지난해 동기(261억원) 대비 36.78% 줄었다. 카드업계 호황기에 신한카드는 독주를 이어가면서 삼성카드와의 간격을 벌렸다. 지난 2020년 신한카드와 삼성카드의 상반기 순이익 격차는 799억원이었다. 다음 해에는 850억원까지 벌어졌다. 신한카드가 역대 최대 순이익을 거둔 지난 2022년에는 968억원의 차이를 나타낸 바 있다. 올 하반기에는 데이터 사업 경쟁력 확보 등 미래 먹거리 확보에 나선다. 삼성카드는 데이터 플랫폼인 '블루 데이터 랩(BLUE Data Lab)'을 공개하고, 세빌스코리아와 아모레퍼시픽 등과 데이터 제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하반기에도 대내외 불확실성이 여전하고, 카드업계를 둘러싼 환경이 녹록치 않을 것으로 전망한다"며 "자산건전성 관리와 효율경영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7-31 08:03:05 김정산 기자
기사사진
메트로신문 7월31일자 한줄뉴스

<정책사회> ▲정부가 극한 홍수와 가뭄에 대응하고 미래 물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새로 건설할 댐 후보지 14곳을 공개했다. ▲은퇴를 앞둔 50대 중후반까지 포함한 고령층은 최근 월평균 82만원의 연금을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올해 상반기 국내 주요 유통업체 매출이 1년 전보다 10%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사업체 종사자수가 전년 동월 대비 12만8000명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 24일 인도태평양경제프레임워크(IPEF) 공급망 협정의 3대 이행기구 중 하나인 위기대응네트워크 초대 의장국으로 한국이 선출됐다고 30일 밝혔다. ▲농업인을 위한 한국형 소득 및 경영 안전망 구축방안이 연내에 발표된다. 농업소득의 변동성을 줄이고 경영 효율성 제고를 위한 구체적 과제 등이 제시될 전망이다. ▲정부가 비수도권 인구 유출을 막기 위해 교육 관련 규제를 완화하고 재정을 지원하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을 25곳 추가 지정했다. ▲서울시는 현대자동차·기아, LG전자, 두산로보틱스, LS이링크와 업무 협약을 맺고 전기차 충전기 확충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자본시장> ▲중국 증시와 홍콩 증시에 투자하는 개인투자자의 이탈이 눈에 띄게 나타나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아직까지 해결되지 않은 홍콩 항셍중국기업 지수(H지수) ELS와 문제를 비롯해, 중국의 경제 상황에 대한 전망이 뚜렷하지 않은 탓으로 분석된다. 다만, 증권가에서는 하반기 중국 증시의 향방은 31일 공개될 '중국의 제조업 경기지표'로 가늠해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 ▲대형 증권사들의 30억원 이상 '초고액자산가 모시기'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삼성증권이 30억원 이상 초고액자산가 서비스 부문에서 발군의 성과를 내고 있다. ▲미국 증시에서 기술주가 폭락하자 서학개미(해외주식에 직접 투자하는 국내 투자자)들은 엔비디아·테슬라 등은 순매도하는 반면, 레버리지 상품에 대한 선호가 급증하면서 공격적인 투자 태도를 보이고 있다. <금융·부동산> ▲ 우리은행이 반기 기준 역대 최고실적을 달성하면서 올해 시중은행 중 '순이익 1등' 목표를 다시 한 번 강조했다. 다만 상반기 기준 1위와의 격차가 약 4000억원에 달해 업계에서는 '리딩뱅크' 달성을 위해 케이뱅크 지분 매각 가능성을 예상하고 있다. ▲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지난해 세계 보험시장이 성장했지만 우리나라 보험시장은 전 세계적인 성장 흐름에 역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 정부가 본격적으로 비급여 진료와 실손보험 개혁에 나서면서 급등하고 있는 실손보험 손해율을 떨어뜨릴 지 이목이 쏠린다. ▲ 논란이 많았던 공공임대주택의 인원별 면적 제한이 없어졌지만 실질적으로 영향은 미미할 것으로 보인다. 향후 공급 예정인 물량 대부분이 전용면적 40㎡ 이하인 초소형이어서다. ▲ 당첨만 되면 최대 20억원 이상 차익으로 소위 '로또 청약'으로 불린 '래미안 원펜타스' 특별공급에 4만명이 넘게 몰렸다. 래미안 원펜타스의 특별공급 청약 경쟁률은 평균 352대 1로 집계됐다. 114세대 모집에 4만183명이 접수했다. ▲ 대우건설이 고금리와 원가율 상승 등으로 올 상반기 실적이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대우건설의 상반기 영업이익은 219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4.3% 감소했다.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7.8% 감소한 1880억원이다. <산업> ▲화약을 개발해 국가 경제성장의 발판을 다지고 국민들의 삶의 질을 높였다. 육해공 글로벌 통합 방산기업으로 성장한 한화그룹을 만든 창업자 고(故) 김종희 회장(1922~1981)이 살아온 길이다. ▲인공지능(AI)이 자본을 빨아들이는 블랙홀이 되면서 'AI 워싱(AI-Washing)'이 사회적 문제로 부각되고 있다. ▲포스코가 철강 생산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을 재활용해 순환경제사회 구현에 기여하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최초로 글로벌 창업 허브 2곳 중 1곳을 서울 홍대 인근에 조성키로 한 가운데 해당 건물은 국내 1위의 부동산펀드 운용사 소유인 것으로 파악됐다.

2024-07-31 07:00:24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뉴욕 증시 혼조 마감, 나스닥 1.28%↓ 다우 0.5%↑…"빅테크는 줄하락"

미국 뉴욕증시의 주요 지수가 30일(현지시간) 혼조세로 마감했다. 특히 빅테크 대형주인 엔비디아와 테슬라가 크게 줄면서 증시에 영향을 미쳤다. 30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S&P500은 0.50% 내린 5436.44, 나스닥은 1.28% 하락한 1만7147.42에 장을 마쳤다. 반면 다우는 0.5% 상승해 4만743.33를 기록했으며, 중소형주 중심의 러셀2000지수는 0.60% 오른 2248.69를 기록했다 종목별로는 대형 기술주가 하락세를 보였다. 인공지능(AI) 대장주로 꼽히는 엔비디아는 7.04% 급락해 103.73달러를 기록했다. 이 밖에도 전일 대비 테슬라가 4.08%, 마이크로소프트(MS)가 0.89% 하락했다. 미국 증시에서 반도체 주식의 투자지표로 활용되는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도 3.88% 급락했다. 특히 이날 장 마감 후에는 MS의 실적이 발표됐다. MS의 실적은 시장 예상치를 상회했지만 실적 발표 이후 애프터마켓에서는 큰 폭으로 하락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주가는 한국 시간 5시 50분 기준 전일 대비 5.42% 떨어진 400달러를 기록 중이다. MS주가가 하락한 이유는 클라우드 부문이 시장의 기대에 못미친 탓으로 풀이된다. MS는 지난 분기 인텔리전트 클라우드 부문에서 285억2000만달러의 매출을 올렸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19% 증가한 수치지만 시장 예상치인 286억8000만달러에는 미치지 못했다. 한편, '공포지수'로 불리는 시카고옵션거래소(CBOE) 변동성지수(VIX)도 전날 보다 6.57% 오른 17.69을 나타냈다.

2024-07-31 06:06:13 허정윤 기자
기사사진
[오늘의 운세] 2024년 7월 31일 수요일

[오늘의 운세] 2024년 7월 31일 수요일 [쥐띠] 36년 공짜를 바라지 말고 투자를 해라. 48년 김칫국부터 마시지 말고 앞뒤를 잘 살피자. 60년 무릇 내 것이 아닌 것은 과감히 포기해야. 72년 기쁨과 근심은 종이 한 장 차이. 84년 바람이 불어도 모두 흔들리는 것은 아니다. [소띠] 37년 길을 떠나게 되면 상비약을 챙겨라. 49년 소띠 상사가 어려운 일을 도와줘 쉽게 해결. 61년 주변 가족들의 행복이 나의 행복이다. 73년 다시 목표를 세우고 온 힘을 기울이자. 85년 날씨 탓만 하지 말고 일단 밖으로 나가라. [호랑이띠] 38년 거울은 반드시 혼자 웃지 않는다. 50년 믿은 만큼 좋은 결과를 가져오니 믿어라. 62년 비정상적인 만남은 반드시 말썽을 부린다. 74년 분수를 지켜 성의를 다하라. 86년 손재수가 있으니 쇼핑을 하는 것도 한 방법이 된다 [토끼띠] 39년 초조해하지 말고 좀 더 기다리면 된다. 51년 때로는 내용보다 포장이 중요할 때가 있다. 63년 모래 위에 세운 성은 바람 불면 날아가 버린다. 75년 비밀은 반드시 드러나고야 만다. 87년 가족 간에도 신용은 지켜야 한다. [용띠] 40년 상대의 실수를 너그럽게 넘겨라. 52년 다람쥐 쳇바퀴 돌리듯 단조로운 하루. 64년 실력이 없으면 남에게 굽히는 일이 많아지는 게 세상사. 76년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가니 의견통일이 먼저. 88년 나를 위한 노력이다. [뱀띠] 41년 사소한 인연이라도 소홀히 대하지 마라. 53년 어느 길로 가도 목적지에 도달하는 운 좋은 날. 65년 머리보다 가슴으로 느끼는 일을 하라. 77년 이성을 만나 지출이 많으나 기쁘다. 89년 좋은 것을 포기하고 마음이 아프다. [말띠] 42년 멀리 있다 해서 잊어버리지 말자. 54년 떠나가는 사람도 내게는 소중한 사람이다. 66년 화火기운이 강하니 신경질 내지 말도록. 78년 종로에서 뺨 맞고 한강에 가서 분풀이. 90년 어차피 결혼할 것이면 전 연인과 비교해서야. [양띠] 43년 오늘은 신선한 먹을거리를 선물 받는다. 55년 돼지를 사기 전에 우리를 먼저 만들어라. 67년 막혔던 금전 운이 해결된다. 79년 어떤 결과도 내 탓이니 원망하지 마라. 91년 돈이 중요하니 높은 수준에 맞추기보다는 현실적으로. [원숭이띠] 44년 생각 보다 기다림이 길어질 수 있다. 56년 돌아갈 수 없기에 지난날이 더 생각난다. 68년 뒤돌아보지 말고 앞만 보고 전진. 80년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가 아니겠는가. 92년 스스로 희망을 만들어 가라 보람이 있다. [닭띠] 45년 감나무 밑에서 감 떨어지기를 기다리는 격. 57년 잠을 설치면 머리 방향을 바꿔보도록. 69년 모르는 것을 묻는 것에 부끄러워하지 말도록. 81년 쉽지 않은 날 우는 아이는 달래야 할 것. 93년 가까운 사람의 병문안 갈 일이. [개띠] 46년 옆에 의외의 귀인이 있다. 58년 물건을 늘어놓지 말고 정리하면서. 70년 보석비가 쏟아져도 욕심 많은 사람은 만족을 모르니 마음을 비워라. 82년 실망하지 마라 결과는 내면에서 오는 법. 94년 입을 무겁게 하고 사람을 만나라. [돼지띠] 47년 되로 주고 말로 받는 날이니 행동을 조심. 59년 고목에 꽃이 피어나니 좋은 일이 있겠다. 71년 관청이나 큰 단체에서 일거리를 맡는다. 83년 문서로 인한 이익이 있다. 95년 물이 없이는 밀가루를 반죽할 수 없는 세상사 이치를.

2024-07-31 04:00:21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리즈시절과 운기

얼마 전 천년 넘게 중국의 수도로서 화려한 위용을 자랑하던 당나라 시대의 시안을 재현하여 일반인들에게 공개했다는 내용을 봤다. 시안은 당나라 때에는 장안長安이라 불리던 곳이다. 당나라는 우리 삼국시대 때를 함께 하던, 전 세계 사적으로도 동양을 대표하던 경제와 문화의 중심지라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신라는 물론 페르시아 인도 등 서역 지역과 활발한 문화와 무역 교류가 이어지며 외교 사절과 상인이 몰려들었다. 따라서 당시의 수도였던 장안은 말 그대로 '대당불야성'이라는 소리를 듣기에 손색이 없었다고 전해진다. 서유기로 유명한 손오공과 삼장법사에서 그 삼장법사가 바로 현장법사를 뜻한다. 당시 현장법사가 인도를 다녀오면서 가져온 불경을 보관했다는 대안탑과 세계 8대 불가사의로 꼽히는 병마용갱은 물론 당나라를 쇠망케 하는 단초로 불리는 천하일색 양귀비가 피부를 가꾸던 온천 별장 화청지 등을 재현하여 제공했다는 것이다. 찬란한 당나라 역사뿐만 아니라 이름을 바꿔가면 과거 중국의 영광을 재현하는 모습들을 보여준다. 중국은 역사적으로 보자면 한 왕조가 삼백년 이상 존속한 경우가 드물다. 최초로 중국 천하를 통일한 진나라가 패권을 차지한 후 망하는데 삼십 년을 넘지 않았는데 그 후의 한나라도 후한까지 합쳐도 430년이 되질 않는다. 국가가 되었든 나라가 되었든 흥망성쇠의 연속에는 한 개인의 삶도 다를 것이 없다. 다만 국가나 왕조의 흥망성쇠는 성주괘공의 시간적 원칙을 벗어나가 힘들지만 개인의 운명은 좀 다르다. 처음엔 어려웠다면 그다음은 치고 올라갈 수밖에 없는 경기 사이클을 닮았다. 초년보다 말년이 좋은 것을 더 값지게 친다. 화려한 날이 지나면 더 초라할 수밖에 없다. 젊은 시절의 화려함을 너무 부러워만 할 일이 아니다.

2024-07-31 04:00:19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