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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4 부산 청년이 끌리는 기업’ 100개社 선정

부산시는 부산경제진흥원과 2024년 청끌 기업 100개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급여'가 끌리는 기업 16개사 ▲'복지'가 끌리는 기업 21개사 ▲'워라밸'이 끌리는 기업 24개사 ▲'미래'가 끌리는 기업 39개사, 총 100개사를 청끌 기업으로 최종 선정했다. ▲임금수준, 고용 안정성, 회사 규모 등 정량 평가 ▲지역 청년들이 직접 기업 현장 방문 및 인터뷰 등을 진행하는 청년평가단을 통한 현장평가 ▲일 생활 균형, 조직 문화 등 정성 평가 총 3단계 심사를 거쳤다. 이번 '청끌 기업' 선정은 청년의 지역 기업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유도하고 청년 인재 유입 확대 및 기업-청년 일자리 부조화 해소 완화를 위한 '부산 청끌 기업 발굴·매칭 지원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시는 청끌 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에 ▲전담 '청끌 매니저' 운영 ▲홍보 마케팅 ▲성장 촉진 및 경쟁력 강화 등 맞춤형 자문을 지원한다. 기업과 청년의 매칭, 상호 피드백 등을 위해 청끌 매니저를 도입, 매니저 1인당 청끌 기업 20곳을 전담 관리하며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또 청년일자리 플랫폼인 '청년부산잡스' 내 청끌 기업 정보관 콘텐츠 운영을 더 내실화해 평균 초임, 연봉, 기업 규모, 연매출액, 일과 삶의 균형, 채용 계획 등의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번에 선정된 기업에 대한 청끌 기업 선정서 수여식이 지난 26일 오후 2시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다. 행사에는 청끌 기업 대표, 관계자 등 110여 명이 참석했다. 선정된 100개사에 인증서를 수여하고, 고용노동부 연계 사업 안내와 MZ세대 트렌드 이해 및 채용 특강을 개최했다. 시는 오는 9월에 청끌 기업 100개사 가운데 청년고용우수기업 3개사를 선정해 ▲좋은 일터 환경 개선지원금 4000만원 ▲신규 취득 사업용 부동산 취득세 면제 ▲부산 지역 우수기업 인증 지정 ▲신용 보증 수수료 감면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시가 지난 6월에 벡스코에서 개최한 '부산 청끌 기업 알려드림(DREAM)'은 지역 청년들에게 큰 호응을 끌어냈다. 경성산업, 대동병원, 삼덕통상, 선보공업 등 20개 업체로 구성된 청끌 기업 홍보관에 320여 명의 청년이 참여해 지역 기업에 대한 인식 전환에 큰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귀옥 시 청년산학국장은 "경기 침체 등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청년 일자리 창출 분위기 확산 및 고용 확대를 위해 큰 역할을 해주시는 지역 기업에 감사드린다"며 "우리 시는 앞으로도 청년이 선호하는 지역 기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지원을 강화해 기업과 청년의 부조화를 해소하고 부산에 좋은 일자리가 많이 생기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7-29 13:49:5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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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똑버스 전화호출 서비스 가능

여주시는 대중교통의 수요·공급 불일치 지역에 새로운 교통 서비스를 제공하여 시민들에게 질 높은 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지난 6월 18일부터 똑버스 운행을 시작했다. '똑버스'란 수요응답형 대중교통 서비스로 정해진 노선 없이 이용 수요에 맞춰 탄력적으로 운행하는 새로운 교통수단이다. 현재 여주시 내 중앙동·오학동·세종대왕면·북내면·강천면에서 운행하고 있다. 다만, 기존 똑버스 호출 시에는 '똑타 앱'을 설치한 뒤 목적지를 입력해야 호출이 가능해 어르신 등 스마트폰 이용이 어려운 정보 취약계층은 이용이 어렵다는 문제점이 있었다. 이에 여주시는 관련 기관에 지속적인 요청을 통해 ▲전화로도 호출 가능한 서비스 도입을 추진했으며, 지난 7월 15일부터 전화 호출 서비스를 도입하였다. 해당 서비스는 똑버스 콜센터로 연락해 상담사의 안내를 받아 똑버스를 호출하는 서비스로, 전화 호출 가능 시간은 오전 6시 30분부터 오후 20시까지다. 여주시 관계자는 "똑버스 운행 시 발생하는 문제점을 적극적으로 개선하고, 다각적 홍보를 통해 많은 여주시민이 편리하게 교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똑버스 전화 호출 서비스'의 많은 이용을 부탁했다.

2024-07-29 13:49:19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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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드론’ 활용 폭염 대응 인명 피해 예방 총력

남해군이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해 적극적인 대응 활동에 나서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기상청 기상 자료에 따르면 지난 6월 전국 평균 기온은 평년보다 1.3도 높은 22.7도로 역대 1위를 기록했다. 폭염 발생일수도 평년보다 4배 많은 2.8일을 기록하는 등 올해는 관측 이래 가장 더운 '역대급 폭염'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이에 남해군은 계속되는 폭염특보 속에서 드론을 활용해 관내 야외 작업장을 중심으로 예찰 활동에 나섰다. 드론을 활용하면 폭염 대책 사각지대가 될 수 있는 논밭을 비롯한 야외 작업장까지 예찰이 가능해, 폭염 시 온열 질환에 따른 인명 피해 발생률을 낮추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드론을 활용한 예찰 외에도 남해군은 ▲그늘막 102개소 운영 ▲무더위 쉼터 436개소 운영 ▲온열 질환 응급실 감시체계 운영 ▲폭염 대응 T/F팀 운영 ▲찾아가는 방문 건강관리 사업 ▲취약계층 지원 사업 ▲경로당 냉방비 지원 ▲노인 맞춤돌봄 서비스 폭염 취약계층 안전 확인 등 폭염 피해 저감을 위한 안전 대책을 꾸준히 추진할 계획이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올해 역대급 폭염이 예보된 만큼 여름철 군민의 건강을 지키고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군민들께서도 폭염특보 발령 시 장시간 야외 활동을 자제하고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는 등 건강 관리에 각별히 유의해 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2024-07-29 13:49:0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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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제진흥원, 사회적 경제 혁신 사업 아이템 공모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은 사회적 경제에 활력을 북돋아 줄 사업화 아이템과 기업 규제를 해소할 혁신 아이디어를 공모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사회적 경제 사업화 아이디어'와 '사회적 경제 분야의 진입 및 기업 성장을 막는 규제 혁신 아이디어' 2개 분야로 나뉘어 진행되며 총 상금 500만원 규모로 총 4건의 우수 아이디어를 발굴할 예정이다. 사회적 경제 사업화 아이디어는 사회적 경제와 관련된 사업 모델과 사회적 경제 기업으로 창업을 실현할 내용으로 참가 가능하며 총 3점의 우수 아이디어를 선정한다. 사회적 경제 규제혁신 아이디어는 사회적 경제 분야 진입과 기업 활동을 제약하는 법과 제도 등에 대한 규제를 해소할 아이디어로 총 1점의 수상작을 선발한다. 사업화 분야 수상자에게는 창업을 위한 컨설턴트 매칭 및 1:1 멘토링을 제공하고, 규제혁신 분야 수상자에게는 부산시 차원 검토 및 소관 중앙부처 건의 등 실질적인 제도 개선을 위한 후속 절차 지원도 연계한다. 신청은 8월 13일까지이며 참가 대상은 일반 시민과 사회적 경제 기업 소속 임직원이라면 누구나 개인 또는 4인 이하 팀 단위로 참가할 수 있다. 부산경제진흥원 창업지원단장은 "이번 공모전이 사회적 경제 분야에 창업 분위기를 확산하고 지역 내 사회적 경제를 활성화할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4-07-29 13:48:5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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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자재단, 도자기 특별할인 '산더미 우리 그릇전' 참가 업체 모집

한국도자재단이 '산더미 우리 그릇전' 판매전에 참가할 업체를 오는 8월 9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산더미 우리 그릇전'은 '2024경기도자비엔날레' 개최를 기념해 열리는 행사로 생활 식기부터 화분, 차도구 등 우수한 경기도자 상품을 최소 1천원부터~최대 5만원까지 최저가 수준의 균일가로 판매하는 대규모 특별 할인 판매전이다. 한국도자재단은 이번 행사를 "경기도 도예 업체에는 재고 소진의 기회를, 도민에게는 저렴한 가격에 질 좋은 그릇을 만나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고 밝혔다. 이번 그릇전은 오는 9월 14일부터 10월 20일까지 여주도자세상 도자쇼핑몰 일원에서 진행된다. 참가 자격은 사업장 소재지가 경기도이면서 '도예가 등록제' 도예인 또는 여주도자세상 도자쇼핑몰 입점 업체로 총 50곳을 선착순 모집한다. 신청은 입점 신청서와 입점 상품 목록을 작성해 전자우편 또는 한국도자재단 사업본부 도자산업팀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최문환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판매전을 통해 우수한 상품성을 가진 경기도 도예업체의 판로 지원을 강화하는 등 도예인의 경쟁력을 높이고 나아가 재단이 도자산업의 유통 거점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4경기도자비엔날레'는 9월 6일부터 10월 20일까지 45일간 이천, 여주, 광주를 중심으로 경기도 곳곳에서 개최된다. 입장권 사전 예매는 오는 9월 5일까지 네이버 예약, 티켓링크 등 온라인에서 가능하며 최대 4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2024-07-29 13:48:1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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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비트 투자자보호센터, '업투뷰'로 유튜브 채널 개편

두나무 업비트 투자자보호센터는 유튜브 채널을 개편했다고 29일 밝혔다. 교육과 재미를 두루 갖춘 콘텐츠를 선보인다는 방침이다. 업비트 투자자보호센터는 유튜브 채널명을 기존 '업비트 투자자보호센터_official'에서 '업투뷰(UPto-View)'로 변경했다. 업투뷰는 '업비트 투자자보호센터의 시각으로 가상자산 시장을 본다'는 의미를 담았다. 채널명 변경에 맞춰 유튜브 채널 로고와 디자인도 새롭게 단장했다. 유튜브 채널 개편과 함께 다양한 신규 프로그램도 선보인다. 여러 분야의 전문가가 함께하는 '업비트 게스트하우스'가 먼저 나섰다. 업비트 게스트하우스에서는 여러 분야의 전문가들이 게스트로 초대돼 블록체인 관련 이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지난 24일 진행된 첫 화에서는 진행자를 맡은 김동환 원더프레임 대표와 블록체인 전문가로 꼽히는 김승주 고려대학교 정보보호대학원 교수가 함께 '2024년 가상자산 시장 상반기 결산 및 하반기 전망'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업비트 게스트하우스는 매주 수요일에 업로드될 예정이다. 오는 31일에는 게스트로 한서희 법무법인 바른 변호사가 출연한다. 이외에도 업비트 투자자보호센터는 교육 수준을 초급부터 고급 단계까지 나눠 친숙하면서도 유익한 가상자산 투자 관련 영상 콘텐츠를 차례로 소개할 계획이다. 업비트 투자자보호센터장이 직접 인사이트를 전하는 '피터젠의 인사이트 캐치', 업비트 투자자보호센터 연구원이 업계 소식을 전하는 '채드의 이게 블록이야' 등 기존에 진행돼 온 프로그램도 계속 업데이트된다. 이해붕 업비트 투자자보호센터장은 "투자자에게 가상자산 시장의 이슈와 인사이트를 쉽게 전달하기 위해 유튜브를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가상자산 투자자들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가고, 투자자 보호를 위한 여러 정보를 더욱 쉽게 전달해 건전한 투자 환경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7-29 13:48:00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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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아동 시정 참여기구 제8대 아동의회 발대

오산시는 지난 27일 소리울도서관 아트리움에서'제8대 오산시 아동의회'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아동의회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위촉장 수여 ▲의원증 전달 ▲오산시를 알아봐요 퀴즈 풀이 ▲활동 다짐 선서 ▲아동 권리 캠페인 등으로 진행되어, 아동을 대표하는 아동의회 의원으로서의 책임감과 결의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새롭게 구성된 제8대 아동의회는 공개모집, 학교장 추천 등 다양한 방법으로 선발된 19세 미만의 아동 54명으로 구성되었으며 특히 올해는 초등학교 저학년까지 모집인원을 확대해 좀 더 다양한 연령대 아동의 목소리를 반영할 계획이다. 지난 2017년부터 운영되고 있는 오산시 아동의회는 시를 대표하는 아동 시정 참여기구로 ▲아동 정책 제안 활동 ▲아동 주도의 축제 기획 ▲아동 권리 옹호 캠페인 실시 등 아동에게 영향을 미치는 사업 전반에 대하여 아동의 목소리를 전달하고 있다. 올해는 ▲기획홍보 ▲복지교육 ▲문화체육 ▲안전환경 등 4개의 상임위원회로 나눠 소모임 및 본회의에 참여할 예정이며 아동 권리 실현을 목표로 활발한 활동을 예고하고 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아동의 목소리가 여러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제8대 오산시 아동의회 의원님들의 적극적인 시정 참여 활동을 기대한다"며 "앞으로 오산시 시정 전반에 기여할 수 있는 참여 활동과 리더십 향상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4-07-29 13:47:1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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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캠퍼스타운 사업, 자치구 불균형 해소·차별화 필요

서울시가 캠퍼스타운 사업의 자치구 불균형 문제를 해소하고 다른 창업 지원 정책과 차별화를 도모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29일 서울시의회가 최근 펴낸 서울시 예산·재정 분석 제47호에 따르면, 서울시는 2017년부터 2024년 현재까지 캠퍼스타운 사업에 2384억8100만원의 예산을 투입했다. 캠퍼스타운 사업은 서울시가 대학과 인근 지역의 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17년 시작한 프로젝트로, 대학의 인적·물적 자원과 지역 사회를 연계해 청년 창업을 육성·지원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작년 말 기준 캠퍼스타운 내 조성·운영 중인 대학 창업 공간은 117개다. 이를 통해 시는 2286개의 청년 창업 기업을 발굴·육성하고, 9499명의 고용 성과를 창출했다. 최근 3년간 캠퍼스타운 기업들의 매출액은 총 3348억원에 이르며, 2240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 그동안 캠퍼스타운 사업을 추진한 대학은 40곳이며, 소재 자치구는 총 17개다. 캠퍼스타운 사업 이력이 없는 자치구는 ▲은평구 ▲서초구 ▲송파구 ▲강남구 ▲강동구 ▲금천구 ▲양천구 ▲영등포구 8개다. 이중 강남·강동·금천·양천·영등포구는 관내에 대학이 존재하지 않는다. 이에 대해 김나래 서울시의회 예산분석관은 "캠퍼스타운 사업은 자치구와 관내 대학이 연계돼 추진되므로 자치구내에 별도의 대학이 없는 경우는 사업 참여가 불가능한 구조"라며 "특히 일부 자치구에 대학이 편중돼 있어 구별 편차가 발생할 수밖에 없는 현실이다"고 진단했다. 서울 권역별로 살펴보면 동북권에는 25개, 서북권엔 18개, 서남권에는 8개, 동남권에는 3개 대학이 자리했다. 김나래 예산분석관은 "본 캠퍼스 외 별도 설치된 단과캠퍼스를 활용하거나, 대학 소재 자치구 외 다른 구와의 매칭 등을 통해 캠퍼스타운 사업 이력이 없는 자치구에서 특화 창업 및 지역 활성화를 추진할 방안을 검토해 볼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시는 1~3기 캠퍼스타운의 종합 성과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올해부터 대학 중심의 청년 창업으로 목적을 명확히하고, '창업형 캠퍼스타운'으로 운영하고 있다. 김 예산분석관은 "그간 캠퍼스타운 사업은 청년, 대학, 지역의 상생 성장과 미래 가치 창출을 위해 창업 육성, 주거 안정화, 상권 활성화, 문화 특성화, 지역 협력 등을 목적으로 시행해온바, 창업 중심의 사업으로 운영할 경우 청년 대상 타 창업 지원 사업과의 차별점이 사라지는 것은 아닌지 우려된다"고 밝혔다. 이어 "또한 다수의 학교가 지속적으로 사업에 참여해 대학별 창업 지원 사업에 서울시 예산만을 투입해주는 형태로 비칠 수 있으므로, 캠퍼스타운 사업만의 특화된 창업 지원 방안을 강화시켜 나가야 할 것"이라고 주문했다. 캠퍼스타운 사업의 지원을 받는 입주 기업 중 학생 기업의 비율이 낮은 것도 문제점으로 꼽혔다. 본 사업을 통해 지원받은 창업 기업은 1754개로, 교내 기업 중 학생 기업은 11.7%, 동문 기업은 39.0%, 교원 기업은 3.8%를 차지했고, 일반 기업은 45.5%로 가장 많았다. 업종별로 분류하면 서비스(26%), IT(12.4%), 제조업(11.8%), ICT(10.2%) 순이었다. 보고서는 "현재 캠퍼스타운 사업의 지원을 받는 입주 기업들의 비율을 살펴보면 전체 기업 대비 학생 기업은 11.7%로 적다"며 "대학 자원을 활용하는 사업 목적에 부합하고, 학생 중심의 프로젝트가 될 수 있도록 학생 기업의 비율을 늘려나가기 위한 노력이 필요해 보인다"고 제언했다. 시 관계자는 "대학의 인적 자원 활용을 늘리는 방향으로 올 3월 '2024 서울 캠퍼스타운 사업 추진 계획'을 수립해 시행 중에 있다"며 "또 내후년부터는 대학 소재지가 아닌 자치구와도 캠퍼스타운 사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공모상 지원 조건을 완화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2024-07-29 13:46:28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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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웹툰 '로어 올림푸스' 美 '만화계 아카데미상' 수상

네이버웹툰이 만화계 아카데미상이라 불리는 미국 '윌 아이스너 어워드' 수상작을 3년 연속 배출했다. 네이버웹툰은 오리지널 웹툰 '로어 올림푸스'가 윌 아이스너 어워드에서 베스트 웹코믹 부문에서 26일(현지시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레이첼 스마이스 작가의 '로어 올림푸스'는 글로벌 도전만화 시스템인 아마추어 작가 플랫폼 '캔버스'에서 발굴한 작품이다. 그리스·로마 신화를 재해석한 판타지 로맨스 장르로, 하데스와 페르세포네의 사랑과 성장 이야기를 담고 있다. 지난 2018년부터 네이버웹툰 영어 서비스에서 연재를 시작해 현재 7개 언어로 서비스 중이며 누적 조회 수는 17억 회를 기록하고 있다. 올해 베스트 웹코믹 부문 후보작에 오른 6개 작품 중에는 로어 올림푸스 외에도 네이버웹툰 캔버스에 연재 중인 판타지 작품 '써드 보이스'(3rd Voice)도 함께 이름을 올렸다. 네이버웹툰 영어 서비스에 연재 중인 정지훈 작가의 '수평선' 단행본도 최우수 국제작품 아시아 부문 후보에 올랐다. 레이첼 스마이스 작가는 "지난 7년 동안 로어 올림푸스를 창작하는 것은 큰 행복이었으며 올해도 아이스너 상을 수상하게 되어 영광"이라며 "끝까지 지속적으로 지원해준 독자들과 네이버웹툰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김준구 웹툰 엔터테인먼트 및 네이버웹툰 대표는 "로어 올림푸스는 웹툰 업계에 새로운 역사를 쓴 작품으로, 레이첼 스마이스 작가의 캔버스 데뷔부터 아이스너 수상까지의 대장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게 되어 기쁘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로 36회를 맞이한 아이스너 상은 미국 만화의 거장 윌 아이스너의 이름을 따 지난 1988년부터 시작된 시상식이다. 매년 전문 심사위원단이 연재 작품 중 각 부문별 후보를 선정하며, 미국 최대의 엔터테인먼트 축제인 샌디에고 코믹콘(SDCC)에서 열린다. 네이버웹툰은 지난 2014년 7월 영어 서비스 '웹툰'을 출시하고 아마추어 작가가 웹툰을 연재할 수 있는 공간인 캔버스를 도입해 현지 작가를 발굴하고 있다. /이혜민기자 hyem@metroseoul.co.kr

2024-07-29 13:41:53 이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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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쉬 초콜릿 입은 갤럭시 케이스" 삼성전자, 특별 모바일 액세서리 출시

삼성전자가 글로벌 초콜릿 '허쉬(HERSHEY'S)'와 손잡고 모바일 액세서리를 공개한다. 삼성전자는 29일 식품 기업 '허쉬(HERSHEY'S)'의 초콜릿 포장재 디자인이 적용된 '삼성 프렌즈' 모바일 액세서리 신제품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새롭게 선보이는 허쉬 액세서리는 최근 공개된 '갤럭시 Z 폴드6·Z 플립6', '갤럭시 버즈3 시리즈' 전용 케이스와 '갤럭시 워치7' 스트랩 등 12종으로 출시된다. 한국을 시작으로 미국, 일본, 인도네시아, 필리핀 등에 순차 출시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허쉬와 협업한 모바일 액세서리를 만나 볼 수 있는 팝업 스토어 '허쉬 플립 투어'도 7월29일부터 8월11일까지 삼성 강남에서 운영한다. 팝업 스토어를 방문하는 고객은 허쉬 제조 과정 중 남는 포장재만을 이용해 모바일 케이스 외관을 장식해보는 특별한 체험을 경험하게 된다. 허쉬 초콜릿을 테마로 한 한정판 음료도 맛볼 수 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신제품 출시에 맞춰 액세서리 제조업체 슬래시비슬래시, 엑스플러스와 함께 디즈니, 스마일리, 스티키 몬스터 랩, 조구만, 키스 해링 등 5개 인기 캐릭터를 적용한 총 51종의 삼성 프렌즈 액세서리를 선보였다. 톰과 제리, 해리포터 등 추가 12개의 캐릭터를 활용한 액세서리 제품들도 순차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한편, 삼성 프렌즈 액세서리는 '삼성 강남'과 삼성 닷컴, 슬래시비슬래시 온라인몰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이종무 삼성전자 퓨처제너레이션랩장은 "삼성전자는 국내외 다양한 파트너사들과 협력해 고객의 취향에 맞는 다양한 모바일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친환경 가치와 혁신 기술을 반영한 다채로운 액세서리를 기획해 고객의 제품 사용 경험을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4-07-29 13:31:47 구남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