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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가족 결합 서류 제출 필요없어요"…앱에서 간편 신청

LG유플러스가 공공 마이데이터를 활용해 가족 간 결합 할인 절차를 간소화 했다. 별도의 서류 절차 없이 고객센터 앱에서 가입할 수 있도록 바꿨다. LG유플러스는 고객 센터 앱 '당신의 U+'에서 가족 간 결합을 신청할 수 있는 셀프 결합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기존에는 고객이 가족 결합 할인을 신청하기 위해 주민센터에 방문하거나 인터넷에서 가족관계증명서를 발급받아 제출하는 과정이 필요했지만, 셀프 결합을 이용하면 고객센터 앱에서 휴대폰 인증만으로 가족관계를 불러와 별도의 절차 없이 모바일에서 즉시 가족 결합을 신청할 수 있다. 이 서비스를 위해 LG유플러스는 여러 행정기관에 흩어져 있는 국민 데이터를 한 번에 접근해서 보낼 수 있는 공공 마이데이터를 활용했다. 고객 결합 신청이 접수되면 LG유플러스가 행정·공공 기관이 보유한 고객의 가족관계 데이터를 활용해 가족의 범위를 확인하고 가족 간 결합 혜택을 제공하는 방식이다. 행정·공공 기관 데이터를 활용해 가족 여부를 확인하면서 최종 완료까지 걸리는 시간도 줄었다. 기존에는 온·오프라인으로 증빙서류를 제출받은 후 일일히 고객 정보를 매칭하는 등 확인 과정을 거치는 과정에서 최종 결합 완료 까지 평균 3일이 소요됐다. 셀프 결합은 가족 중 한명이 결합을 신청하면 구성원들은 간단한 결합 동의만으로 즉시 결합 혜택을 받을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향후 가족 단위로 통신 요금을 한 눈에 관리할 수 있도록 하는 '우리가족 청구서'도 선보일 계획이다. 임혜경 LG유플러스 요금/제휴상품 담당은 "통신을 사용함에 있어 고객들이 가장 큰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가족 결합을 고객센터 앱을 통해 쉽고 편리하고 빠르게 신청할 수 있도록 셀프 결합 서비스를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가족들이 함께 결합과 관련된 가입, 이용, 확인, 변경 등의 편의성을 높일 수 있는 차별화된 디지털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4-07-29 13:55:14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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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장애인 평생교육이용권 지원사업 이용자 모집

김해시가 관내 등록 장애인을 대상으로 '2024년 장애인 평생교육이용권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장애인 평생교육이용권 지원사업은 장애인의 평생교육 참여 기회 확대와 역량 개발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교육부 공모 사업에 김해시가 선정돼 하반기부터 시행한다. 관내 거주하는 19세 이상 등록 장애인 70명을 대상으로 1인 연간 35만원의 평생교육이용권을 지원하며 이용권은 '평생교육바우처'누리집에 등록된 전국 2900여개 온·오프라인 교육기관에서 평생교육강좌 수강료 및 해당 강좌 교재비로 사용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7월 29일부터 8월 23일까지이며 보조금24 누리집 및 정부24 모바일 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중증 장애 등으로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 신분증, 장애인등록증 등 준비 서류를 지참해 '김해시 인재육성과 평생학습팀'으로 방문 신청할 수 있다. 시는 신청자 수가 지원 규모를 초과할 경우 우선순위 선정 기준에 따라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다만 일반 평생교육이용권 이용자 , 지자체 평생교육이용권 이용자, '장학재단법'에 따른 국가장학금 수혜자는 중복 수혜 불가로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선정 결과는 8월 28일 개별 통지되며 선정자는 지역 농협에서 평생교육희망카드를 필수로 발급받아 12월 31일까지 평생교육바우처 누리집에 등록된 기관에서 사용하면 된다. 이대형 인재육성과장은 "해당 사업을 통해 장애인 학습자가 평생교육으로 사회적 자립에 필요한 다양한 역량을 개발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학습자의 평생학습권을 보장해 차별 없는 지역 사회를 구축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7-29 13:54:57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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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공예분야 종사자 대상 '공예명장' 모집

화성시(시장 정명근)가 8월 12일부터~23일까지 12일간 전통 공예기술의 계승과 발전을 위한 '2024년도 화성시 공예명장'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 공예명장 선정인원은 6개 공예분야(금속, 도자, 목칠, 섬유·가죽, 종이, 기타) 총 2명이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현재 5년 이상 화성시에 주민등록 ▲해당 공예분야에서 15년 이상 종사 ▲관내 사업장에서 5년 이상 종사 등 3가지 요건을 모두 충족하는 공예인이다. 시는 서류심사, 현장심사, 명장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공예명장을 최종 선정하며, 심사과정에서 전문성 보유 정도, 공예문화 발전 공헌 정도, 기술 숙련도 등을 평가할 예정이다. 선정된 공예명장에게는 ▲'공예명장' 칭호 부여 ▲기술장려금 500만 원 ▲명장 증서 ·현판 수여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신청서류는 화성시청 홈페이지 공고고시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화성시 기업지원과로 방문 신청만 가능하다. 윤순석 기업지원과장은 "공예명장 선정으로 지역 내 탁월한 공예 기술 보유자를 발굴하고 지원하고자 한다"라며 "고유 기술을 계승하고자 하는 공예가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2022년 화성시 공예명장으로 목칠분야(나전칠기) 국승천 명장과 목칠분야(맥간공예) 이성재 명장을 선정했다.

2024-07-29 13:54:3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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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이채은 프로, 부산 아너 소사이어티 367호 가입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하 부산사랑의열매)는 지난 22일 파나시아 중역회의실에서 골프선수 이채은 프로의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 가입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가입식에는 메디힐 골프단 이채은 프로의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 가입을 축하하기 위해 이채은 프로의 부모님과 부산사랑의열매 이수태 회장, 부산 아너 소사이어티 클럽 정성우 회장이 참석했다. 아너 소사이어티는 사랑의열매가 운영하는 1억원 이상 고액 기부자 모임이며, 이채은 프로는 성금 1억원 기부를 약정하며 부산 아너 367호 회원이 됐다. 메디힐 골프단 소속인 이채은 프로는 부산 출신으로 2018년 KLPGA에 입회했으며 2020년 드림투어 1회 우승을 비롯해 최근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 2024 대회에서 3위를 기록하는 등 프로 입회 이후 꾸준한 활약을 펼치고 있다. 이채은 프로는 "나눔의 시작은 행복의 첫걸음"이라며 "국민의 사랑을 받는 프로 선수로서 이웃에게 행복을 나누고 싶다"고 가입 소감을 밝혔다. 부산사랑의열매 이수태 회장은 "고향인 부산을 잊지 않고 기부해주신 이채은 프로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부상 없이 좋은 활약하길 기대하며 부산사랑의열매는 이채은 프로의 소중한 성금이 잘 사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아너 소사이어티'는 사랑의열매가 노블리스 오블리주를 실천할 수 있도록 만든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고액 기부자 클럽으로 1억원 이상 기부 또는 1년에 2000만원씩 5년간 기부를 약정할 경우 회원으로 가입할 수 있다. 가입 문의는 부산사랑의열매 아너 소사이어티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4-07-29 13:54:1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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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경기도를 빛낸 홀해의 여성 8명 선정

13년간 기후관련교육활동을 전개한 기후강사, 한부모 가족과 미혼모 등 여성 자립 준비 청년을 직원으로 고용하는 예비사회적기업 대표 등 8명의 여성이 진취적 활동으로 경기도를 빛낸 올해의 여성에 선정됐다. 경기도여성비전센터는 최근 여성인물심의위원회를 열고 교육과 경영, 사회복지, 사회운동, 예술, 인권, 의료, 지역사회 등 8개 분야에 걸쳐 활발한 활동을 펼친 여성을 '올해의 여성인물 8인'에 최종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앞서 경기도여성비전센터는 도민 공모와 유관기관 추천 등을 통해 1차로 263명, 2차 심의를 거쳐 40명을 선발해 이들을 올해의 여성인물 후보자로 심의위원회에 추천했다. 최종 선정된 8명의 여성인물은 ▲교육 분야의 안성지속가능발전협의회 기후강사팀장 민주희 ▲경영 분야의 예비사회적기업 ㈜보라 대표 조은하 ▲사회복지 분야의 군포여성민우회 대표 김다미 ▲사회운동 분야의 안산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 김영림 ▲예술 분야의 화가 정정엽 ▲의료 분야의 차의과대학교 의생명과학과 교수 이경아 ▲인권 분야의 톡투미 대표 이레샤페레라 ▲지역사회 분야의 군포미술협회 지부장 배선한이다. 민주희 팀장은 기후변화 관련 교육, 탄소중립 캠페인 등 13년간 기후전문교육 활동을 전개했다. 기후변화에 따른 지속가능한 발전과 탄소중립 등 환경 분야 교육 플랫폼을 구축하기도 했다. 조은하 대표는 플랜테리어&가드닝 기업을 운영하며 한부모 가족, 미혼모 등 여성 자립 준비 청년을 직원으로 고용해 사회화 과정에 기여했다. 김다미 대표는 30여 년간 기독여민회 간사를 역임하며 성평등사회 실현을 위해 반민주적이고 폭력적인 사회 제도에 맞서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김영림 이사장은 안산대 간호학과와 연계해 지역사회 의료복지 과제를 도출하고, 간호학 실습현장 지원으로 학생들의 전문성 함양에 힘썼다. 정정엽 화가는 1세대 민중미술가이자 여성주의 화가로 안성(예술인 마을)의 작업실에서 여성들의 보이지 않는 삶, 노동을 주제로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경아 교수는 여성의학연구소에 약 30년간 재직한 생식의학 분야 최고 권위자이며, 연구활동을 통해 난임 및 불임치료에 대한 새로운 방법을 제안하고 수많은 제자를 양성했다. 이레샤페레라 대표는 스리랑카 출신으로 24년간 한국에 거주 중이며, 이주여성들의 생산과 소비 협동조합 형태의 자조모임 '톡투미'를 설립해 이주여성들의 일자리 창출 기회를 마련했다. 배선한 지부장은 경기문화의 날 등을 추진해 시민들이 향유할 수 있는 예술거리를 조성하고, 상인회 회장으로서 환경 개선 및 홍보를 통해 지역상권 활성화에 적극 참여했다. 경기도여성비전센터는 2021년부터 ▲출판사의 정신을 책으로 이야기하는 사계절출판사 대표 강맑실 ▲36년 동안 양질의 공공보건의료를 제공한 간호사 김미경 ▲국내 최초 건축학과 여자 교수 김혜정 ▲떡의 대중화와 식문화 교육을 위해 노력하는 떡 명장 박경애 ▲이웃들과 함께 복음자리 마을을 일궈낸 빈민 운동가 신명자 등 24명의 여성인물을 선정한 바 있다. 선정된 여성인물은 '경기도 여성인물 전시관' 등을 통해 활동 내용이 공유된다. 경기도여성비전센터 관계자는 "알려지지 않은 여성인물을 발굴 재조명해 널리 알리는 것은 여성들의 자긍심을 높이는 데 의미가 있다"며 "올해 선정한 여성인물의 특별한 삶과 이야기를 현재 영상으로 기록하고 있으며, 11월에는 '경기도 여성활동 온라인전시관'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고 말했다.

2024-07-29 13:54:02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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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전당, ‘서울인디애니페스트2023’ 순회 상영회 실시

국내 유일 독립 애니메이션 영화제인 서울인디애니페스트2023 순회 상영회인 '애니살롱전2024'이 부산 영화의전당 인디플러스를 찾아온다. 서울인디애니페스트2023을 뜨겁게 달군 화제작과 우수작으로 구성된 '애니살롱전2024 in 부산'은 4섹션, 단편 31개의 작품으로 구성돼 있다. 애니살롱전2024 in 부산은 부산·경남 유일의 독립영화 전용관인 '인디플러스 영화의전당'이 관객들에게 한국 독립 애니메이션에 대한 접근성과 인지도를 높이고자 2020년부터 기존 단편영화 프로그램인 '인디스데이'를 통해 '애니살롱전' 작품을 선보이는 것을 시작으로 2022부터는 단독 프로그램으로 진행하고 있다. 애니살롱전2024에서는 지난해 인디애니페스트의 19회를 맞아 '열아홉'이란 주제로 새롭게 마주하게 될 새로운 세상에 대한 설렘 가득한 작품들을 만날 수 있다. 관객에게 단편영화의 독특하고도 독창적인 매력을 선사할 예정이다. 4섹션으로 구성된 애니살롱전2024 in 부산는 서울인디애니페스트 2023 '인디의 별'을 받은 김상준 감독의 '메아리'를 포함해 ▲노경무 감독의 '안 할 이유 없는 임신' ▲이가온, 김서연, 박서영, 이서진 감독의 '방과후, 1교시' ▲서평원 감독의 '혼자에 익숙해지는 법' ▲여은아 감독의 '유령이 떠난 자리'가 라인업됐다. 실험정신이 빛나고, 비전을 제시하는 31편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 서울인디애니페스트 순회 상영회 애니살롱전2024 in 부산은 8월 3일부터 25일까지 기간 토, 일요일 오전 11시 30분, 영화의전당 내 '독립영화전용관 인디플러스'에서 상영된다. 관람료는 균일 5000원이다. 상세 일정은 영화의전당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2024-07-29 13:53:2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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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2024새빛비즈니스 마당 개최

수원시가 AI(인공지능)를 활용한 비즈니스, 수출 노하우 등을 소개하는 '2024 수원시 새빛비즈니스 마당'을 개최한다. 9월 12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이비스 앰배서더 수원 컨벤션홀에서 열리는 새빛비즈니스마당은 기업가들이 최신 AI 기술 동향과 실무에 활용한 사례를 소개하는 행사다. 홍보용 LED 제조기업 ㈜다인시스 안효복 대표, 전기분해 정수기를 제조하는 ㈜라이프코어 임동원 대표, 3D 의료사진 판독기를 제조하는 레벨소프트 박종현 대표, 방사능물질 측정기 제조기업 ㈜베터라이프 이재성 대표, 인공패치 피부 제조기업 ㈜미메틱스 박형기 대표가 강사로 나선다. ▲세계 50대 수출교역국 언어로 외국어 명함 구현 ▲50개국 언어로 제품 카탈로그·회사 소개 구현 ▲외국어로 무역서신 작성, 요약본 제공 ▲외국어로 무역 오퍼시트 제공, 통번역 ▲외국어로 수출계약 체결 지원, 계약서 요약본 제공 ▲외국어로 가상 바이어와 기본 무역상담 트레이닝 기능 제공 ▲주요 교역국 수출개척 성공 사례 등을 설명한다. 7월 29일부터 참가자 1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중소기업인, 창업기업인, 예비 창업인, 경제인 등이 참가할 수 있다. 홍보물 하단 큐알(QR) 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하거나 전자우편을 보내 참가 신청을 할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AI에 관심 있는 기업인, 창업자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행사"라며 "같은 분야 전문가들과 교류하며 네트워킹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7-29 13:53:14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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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경기공유서비스 애칭 공모

경기도가 통합예약시스템인 경기공유서비스의 애칭을 다음 달 16일까지 공모한다. 올해 상반기에만 방문자가 70만 명에 이르는 경기공유서비스는 도내 체육시설, 회의실, 생활 공구, 공공 텃밭, 무료 법률 상담, 소방안전교육 등 5천여 개의 공공자원을 편리하게 검색하고 예약까지 할 수 있는 통합예약시스템이다. 도는 '시스템의 운영 취지를 반영하고 친근하면서도 기억에 남는 간결한 애칭'으로 통합예약시스템인 경기공유서비스를 널리 알려 도민의 개방시설에 대한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애칭 공모를 한다고 설명했다. 공모 참여는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8월 16일까지 경기도의 소리에서 1인당 2건까지 응모할 수 있다. 애칭은 대표성, 친밀성, 창의성, 적합성 등을 기준으로 심사해 최우수상(1명) 20만 원, 우수상(2명) 10만 원, 참가상(100명) 5천 원 상당의 지역화폐 또는 온누리상품권 및 문화상품권을 수여할 예정이다. 최우수로 선정된 애칭은 '경기공유서비스'와 병행 사용하고, 다양한 홍보자료에도 활용할 계획이며,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의 소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철규 자산관리과장은 "경기공유서비스가 이번 애칭 공모를 통해 더욱 친근한 이미지로 도민에게 다가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애칭 공모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7-29 13:53:05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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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대, 글로컬대학 본지정 실행계획서 교육부 제출

교육부 '2024년 글로컬대학' 예비지정 대학인 국립창원대학교가 지난 26일 '글로컬대학 본지정 실행계획서'를 교육부에 제출했다고 29일 밝혔다. 국립창원대는 지난 1월 글로컬대학을 위해 박민원 총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글로컬대학 추진위원회' 구성을 시작으로, 본지정 실행계획서 제출까지 글로컬대학에 대학과 지역 사회, 글로벌 역량을 총집결했다. 국립창원대는 글로컬대학 비전 및 전략을 수립하고 글로컬대학 혁신기획서 집필을 위한 글로컬대학 추진위원회 운영을 통해 ▲2024년 글로컬대학 예비지정 신청서 제출 ▲2024년 글로컬대학 예비지정 대학 선정 ▲2024년 글로컬대학 실행계획서 집필팀 구성 등을 거쳐 26일 본지정 실행계획서를 교육부에 제출했으며, 8월 본지정 결과 발표 때까지 실행계획서와 연계한 포럼·강연·MOU 등을 다각적·꾸준히 전개해 본지정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국립창원대는 글로컬대학 추진위원회 구성에서 본지정 실행계획서 제출까지의 과정에서 대학 구성원 의견 수렴을 위한 TF 가동과 구성원과 지역 사회 설명회·간담회를 총 20회 이상 진행했고, 구성원 설문 조사도 진행했다. 또 국립창원대는 경남도립거창대학·경남도립남해대학과 통합하고 한국승강기대학교, 정부 출연 연구기관과 연합하는 등 경남 고등교육 대통합벨트(GEGI) 구축 등의 비전을 담은 글로컬대학 혁신기획서 및 실행계획서와 연계해 글로컬대학 추진 협약, 다자간 간담회, 공동 프로젝트 등을 차례로 개최했다. 이와 함께 글로컬대학 주요 추진 전략과 관련된 다양한 공청회 및 포럼을 통해 실행계획에 대한 구체화와 교류·협력체계를 구축했으며 글로컬대학 추진을 위한 지역 기관 및 기업체·산업계와의 글로컬 업무 회의를 열어 그 핵심 내용들을 실행계획서에도 담아냈다. 글로컬 성공을 위해 지역 산업체 연합 협회, 연구 기관, 지방자치단체, 군기관, 해외 기관과의 글로컬대학 업무 협약도 30여 건에 달해 지역 사회와 글로벌 협력의 견고한 네트워크를 만들어 놨다. 국립창원대 글로컬대학 추진 전략은 '창원국가산단 미래 50년 K-방산·원전·스마트제조 연구중심대학'으로 비전을 정했으며 창원국가산단2.0의 범국가적 추진과 매출 80조 원 달성을 목표로 고급 인재 1000명 양성, K-DNA+ 분야 국내 1위 대학 도약을 위해 8대 추진과제, 21개 세부 과제를 추진한다. 국립창원대는 지역 주력 산업(DNA+) 맞춤형 특성화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한 세계적 수준의 교육·연구 인프라를 구축해 2028년까지 DNA+인재 1000명 공급, 특성화 분야 QS 아시아 랭킹 20위권 달성, 지역 인재 정주율 60%, 청년 정주 환경 만족도 55% 등의 목표 달성을 위해 대학의 역량을 초집중할 계획이다. 한편 교육부는 학과 간, 대학-지역·산업 간, 국내·외 간 벽 허물기와 대학-지자체-지역 산업계의 탄탄한 파트너십을 구축해 글로벌 수준의 대학-지역 동반 성장을 위한 마중물로서 글로컬대학 30개교 내외를 지정한다.

2024-07-29 13:52:4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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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 금융지주 플러스 고배당 ETF, 상장 1개월 만에 수익률 1위

신한자산운용은 'SOL 금융지주 플러스 고배당' 상장지수펀드(ETF)가 상장 1개월 만에 80억원이던 순자산 규모를 630억원으로 7배 이상 늘렸다고 29일 밝혔다. 같은 기간 수익률은 12.02%로 주요 은행과 금융관련 ETF 중 1위를 기록했다. 배당과 자사주 소각 등 주주환원을 직전 연도 대비 늘린 기업 중 직전 3년 평균 대비 5%를 증가시킨 기업을 밸류업 우수기업으로 분류해 법인세 세액공제를 해 주기로 하는 등의 세제지원 방안이 담긴 2024년 세법개정(안)이 발표됐다. 정부의 밸류업 프로그램 시행이 구체화 되는 가운데 가장 적극적인 동참이 기대되는 금융지주에 대한 개인과 기관투자자의 관심도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김정현 신한자산운용 ETF사업본부장은 "주주가치 제고를 선도해온 신한금융그룹이 2027년 50% 주주환원율, 자사주 매입·소각, 자기자본이익률(ROE) 목표를 발표하는 등 금융지주들의 기업가치 제고 계획이 구체화 되고 있다"며 "연초 이후 주요 금융지주 대비 주가 상승폭이 작았던 우리금융지주가 총 주주 환원율 50% 달성을 중장기적인 계획으로 발표하며 주가가 7% 이상 상승하는 등 밸류업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기업들을 꾸준히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SOL 금융지주 플러스 고배당 ETF는 정부의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 목표에 맞춰 신한금융그룹이 선제적으로 출시한 상품이다. 국내 기업들 중 가장 먼저 분기배당을 정례화 하는 등 배당 선진화 정책에 가장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선진국형 주주환원이라고 평가 받는 자사주 매입에 적극적인 금융지주에 집중해 투자할 수 있는 상품이다. 포트폴리오는 신한지주, KB금융, 하나금융지주, 우리금융지주, 메리츠금융지주 등 금융지주 9종목과 NH투자증권까지 총 10개 종목으로 구성돼 있다. 코스피 200 구성종목 중 최근 3개년 평균(2021~2023) 배당수익률이 높았던 10개의 종목 중 6개를 편입하고 있어 국내주식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월배당 ETF 중에서도 배당에 좀 더 집중할 수 있는 상품이다. 오형석 ETF운용팀 매니저는 "기업들의 주주환원이 하반기 국내 증시의 주요한 투자포인트가 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SOL 금융지주 플러스 고배당 ETF는 기존 은행주 ETF, 고배당 ETF와 차별화된 종목 구성을 통해 매력적인 배당과 함께 주주가치 상승, 자본수익까지 기대할 수 있어 정부의 정책에 따른 시장의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상품"이라고 설명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7-29 13:52:05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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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아이파크, ‘로얄즈 영광 재현’ 45주년 유니폼 공개

부산아이파크가 26일 창단 45주년 기념 유니폼을 공개했다. 부산은 1979년 새한자동차 축구단을 시작으로 1983년 대우로얄즈 프로축구단 창단, 2000년 부산아이콘스를 거쳐, 2005년 지금의 부산아이파크라는 이름으로 오늘날까지 역사와 전통을 이어오고 있다. 부산은 구단의 역사를 기념하고 과거의 영광을 되찾겠다는 의지를 담아 20밤 11시즌부터 'THE LEGEND'라는 이름으로 스페셜 유니폼 복원 프로젝트를 기획했다. 지난해 프로 창단 40주년을 기념해 부산아이콘스 유니폼을 재현한 데 이어 올 시즌에는 2번째 프로젝트로 로얄즈 시절을 모티브로 창단 45주년 기념 유니폼을 제작했다. 기념 유니폼은 로얄즈의 전성기라 할 1997시즌 리그 유니폼을 모티브로 디자인해 부산아이파크가 그 시절 전성기를 재현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부산은 팬들에게 로얄즈 유니폼 중 가장 선호하는 유니폼 디자인이 무엇인지 묻는 사전 투표를 진행했으며 1997시즌 디자인은 팬들이 뽑은 선호도가 높은 유니폼 디자인 가운데 하나다. 유니폼의 색상은 부산아이파크와 미즈노가 함께 많은 노력을 기울여, 1997년 당시 실물 유니폼과 가장 유사한 색상을 표현했다. 넥 칼라와 소매 또 당시 유니폼과 유사하게 흰색과 노란색 라인으로 표현했다. 허리 부분에는 부산의 랜드마크라 할 해운대 아이파크의 디자인을 섬세하고 우아한 곡선의 패턴으로 담아냈다. 엠블럼 또 로얄즈와 부산아이파크의 엠블럼을 조합해 부산아이파크만의 새로운 '로얄즈 엠블럼'을 탄생시켰다. 기념 엠블럼은 최근 SNS를 통해 미리 공개해 팬들의 호평을 자아냈다. 또 창단 45주년 스페셜 패치를 부착하고, 유니폼 곳곳에 폰트의 변화를 줘 예전 느낌을 살린 것도 포인트다. 부산은 창단 45주년 기념 유니폼과 더불어 해당 디자인을 활용한 다양한 MD 상품 또 제작할 예정이다. 기념 유니폼은 24일 홈경기 날 경기장 내 MD샵에서 실물을 공개하며 유니폼 판매 일정과 구매 방법 등 관련 내용은 8월 초 부산아이파크 SNS를 통해 공지할 예정이다.

2024-07-29 13:51:5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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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하반기 조선·반도체 일자리 증가...섬유·건설은 ‘감소’

올해 하반기 조선·반도체 업종 일자리는 전년 대비 증가하고 섬유·건설 업종 일자리는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29일 한국고용정보원과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발표한 '2024년 하반기 주요 업종의 일자리 전망'에 따르면 올해 하반기 조선, 반도체 업종 일자리는 지난해 하반기 대비 각 6.3%(7000명), 1.8%(3000명)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조선은 전 세계 선박 발주량이 소폭 증가하는 가운데 친환경 선박 수요 및 수출 증가로 국내 조선업 고용은 전년 동기 대비 늘 것으로 예측된다. 반도체는 글로벌 경기회복 기대로 인한 수요 개선과 AI 시장 성장에 따른 고부가 메모리 시장 호황 등으로 고용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같은 기간 섬유(-2.1%)·건설(-2.7%) 업종 일자리는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섬유는 해외 생산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역수입이 증가하면서 고용이 전년 동기 대비 3000명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건설의 경우 고금리 유지, 건설비 상승, 건설 투자 감소로 건설 수요가 위축되면서 고용이 5800명가량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고용정보원 관계자는 "기계·전자·철강·자동차·디스플레이·금융 및 보험 업종은 전년 동기 고용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전했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4-07-29 13:50:33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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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공동생활가정 아동 전담의사 의료지원 협업체계 구축

성남시는 오는 8월 1일부터 전국 최초로 공동생활가정 아동 대상 전담의사 의료지원사업을 위해 지역 기업, 병원 등과 협업체계를 구축했다고 29일 밝혔다. HD현대일렉트릭(정자동·에너지솔루션기업)이 연말까지 5개월간의 사업비 1500만원을 후원하고, ㈜티엘씨 헬스케어가 운영하는 ㈜티엘씨분당의원(정자동)이 소아청소년과·한의원·전문클리닉 등 9명의 전담의료팀을 꾸려 공동생활가정 아동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9곳 공동생활가정에 입소해 보호 받고 있는 아동 50명(8~18세)이다. 이들은 가정해체, 방임, 학대, 빈곤, 유기 등의 이유로 해당 시설에서 양육·보호를 받고 있는 상태다. 시는 8월 한 달간 이들 모두에 건강검진을 시행한다. 이와 병행해 병원 치료나 상담이 필요할 때 해당 아동이 ㈜티엘씨분당의원을 찾아오면 진료과목별 의사가 성장발달, 건강평가, 심리검사 등을 하고 맞춤형 처방을 한다. 감기, 복통 등 간단한 증상이나 직접 방문이 어려운 경우는 전용 전화회선을 통해 비대면 진료를 한다. 성남시 관계자는 "시설 아동들의 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지원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면서 "시범 운영 후에도 그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2024-07-29 13:50:18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