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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News]신한카드·NH농협카드·KB국민카드

신한카드가 트래블카드의 '미니언즈'을 입힌 신규디자인을 공개했다. ◆ 쇼핑, 투어 등 여행 관련 혜택 신한카드는 '미니언즈'를 적용한 신한카드 쏠(SOL)트래블 체크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미니언즈는 미국 유니버설 스튜디오 인기 캐릭터다. 기존 한국의 네이버웹툰 '냐한남자'와 일본의 '짱구'및 '도라에몽' 등에 이어 미니언즈를 추가해 글로벌 캐릭터 라인업을 구축했다. 쏠트래블 체크카드 이용객을 위한 ▲숙박 ▲쇼핑 ▲투어 등 여행 관련 행사도 마련했다. 일본을 여행하는 고객이라면 '세이부 프린스 호텔' 숙박을 할인받을 수 있다. 내년 3월 31일까지 사전 예약 시 5% 추가 할인도 적용한다. 태국의 '아웃리거 리조트'의 코사무이 또는 카오락 숙소 예약 시 3코스 저녁 식사 2인 세트를 제공한다. 이어 싱가포르와 홍콩에서 운항하는 아시아'리조트월드크루즈'를 예약하면 시 50달러 상당의 온보드크레딧을 지급한다. 이 밖에도 미국, 중동, 유럽 등에서도 숙소 및 엑티비티 할인 혜택을 준비했다. 이번 행사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신한 쏠페이 또는 신한카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글로벌 제휴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마케팅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NH농협카드가 농촌 발전과 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기부금을 조성했다. ◆ 농업인 복지 향상 도모 NH농협카드는 (사)도농상생국민운동본부에 카드공익기금 3억5000만원을 전달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기금은 '뉴(NEW) 농촌사랑 체크카드'를 포함한 4종의 카드 이용액 중 일정 비율을 적립해 조성했다. 카드공익기금은 ▲농촌 지역 및 농업인에 대한 물품 지원 ▲농업인을 위한 자원봉사·재능기부 활동 ▲소외계층 아동 도서 지원 사업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 윤성훈 NH농협카드 사장은 "카드공익기금 전달을 통해 농촌이 활력을 되찾고, 농업인과 소외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닿기를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농촌 발전과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B국민카드가 만화 '피너츠(Peanuts)'에 등장하는 스누피 캐릭터를 카드 플레이트에 담았다. ◆ 스누피, 찰리브라운 등 인기 캐릭터 선봬 KB국민카드는 'KB국민 트래블러스 체크카드 스누피 에디션'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트래블러스 체크카드의 전면과 후면에 인기 캐릭터인 스누피와 우드스탁, 찰리브라운을 입혔다. 피너츠와 협업한 KB국민 트래블러스 체크카드 스누피 에디션은 ▲스누피 ▲카툰 ▲동산▲나무 4종으로 구성했다. 내달 31일까지 스누피 디자인 카드 출시를 기념해 선착순 2만명에게 랜덤카드와 스티커 세트를 증정한다. 같은 기간 행사 응모 후 대상카드로 10만원 이상 이용 시 3600명을 추첨해 스누피 인형을 선물한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남녀노소 불문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세계적인 캐릭터 스누피의 귀여운 모습을 KB국민 대표 여행 특화상품인 트래블러스 카드에 담았다"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4-07-29 10:53:16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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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 하이퍼 프로, 편의점으로 판매처 확대…할인 스페셜 프로모션 전개

최신형 궐련형 전자담배 '글로 하이퍼 프로(glo HYPER pro)'의 전국 편의점 입점을 기념해 스페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BAT로스만스는 글로 하이퍼 프로가 기존 온라인 채널에 이어 CU, GS25, 세븐일레븐 등 전국에 위치한 국내 주요 편의점에서도 구매할 수 있도록 판매처를 확대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를 기념해 다음달 25일까지 약 한 달간 최대 3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스페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글로의 최신 라인업이자, 프리미엄형 제품인 하이퍼 프로를 더 많은 성인 흡연자들이 경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모션은 전국의 편의점 및 공식 홈페이지, 네이버, 카카오 등 온·오프라인에서 진행되며, 정가 6만9000원에서 3만원 할인된 가격인 3만9000원에 글로 하이퍼 프로 기기를 구매할 수 있다. 글로 하이퍼 프로는 혁신적인 기술과 디자인을 갖춘 프리미엄형 디바이스다. 전작 대비 더 업그레이드된 히트부스트(HeatBoost™) 기술이 적용되어 시작부터 풍부한 맛을 선사하며 더 긴 시간 사용할 수 있다. 또, 글로 시리즈 중 최초로 기기 상태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이지 뷰(EasyView™) 스크린을 도입해, 배터리 잔량과 남은 사용시간 등도 쉽게 파악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된 테이스트 셀렉(TasteSelect™) 다이얼로 스탠다드 및 부스트 모드 등 원하는 가열모드 전환도 쉬워졌다. BAT로스만스 관계자는 "다양한 업그레이드가 적용된 글로 하이퍼 프로는 출시 2달 만에 주요 이커머스 플랫폼에서 평균 4.86점(5점 만점)을 기록하는 등 소비자로부터 긍정적인 피드백을 받고 있다"며, "이번 편의점 입점과 프로모션을 계기로 더 많은 성인 흡연자들이 하이퍼 프로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7-29 10:52:4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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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적극 행정 펼쳐 '드론 산업 규제 해소'

성남시가 적극 행정으로 첨단 드론 산업 육성을 위한 규제 완화를 이끌어내고 있다. 시는 중앙부처에 규제개선을 건의해 4차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인 드론 분야에서 ▲비가시권 비행 ▲드론공원 조성 ▲안티드론 피해 구제 등 3가지 규제를 해소했다고 29일 밝혔다.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거리 밖에서 이뤄지는 '비가시권 비행'은 그동안 국토부의 안전 및 승인 절차 기준에 의거해 드론 비행경로의 500m마다 관찰자를 배치하고 이중화된 통신을 사용했어야 했다. 하지만 이러한 규제는 드론 산업의 경제성 저하로 이어져 상용화를 가로막는 요인으로 작용해 왔다. 이에 시는 국토부에 건의해 나대지, 하천 등 피해 위험이 없는 지역에서 비상 상황에 대비한 낙하산, 비상 착륙지 등을 마련 시 관찰자 배치를 제외하도록 규제개선을 관철시켰다. 또한 이중화된 통신사용 의무 규정을 폐지하고 비행 중 드론과 항상 통신을 유지하는 조건으로 한가지 통신이 허용되도록 규제 완화를 이끌어냈다. 이 같은 조치로 드론 사업자가 부담해야 하는 관찰자 관련 인건비와 통신장비 비용이 획기적으로 줄게 돼 드론 산업의 경쟁력 확보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티드론은 불법 또는 위해 드론을 퇴치 및 방어하기 위해 사용하는 드론 방어 시스템을 말한다. 그동안 안티드론 관련 기업은 전파 차단 장치 사용으로 피해가 발생할 시 형사책임 및 손실보상을 떠안게 돼 사업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이에 시가 중앙부처에 규제개선을 건의해 고의 또는 중과실이 없는 경우에는 형사책임을 감하거나 면제하고 손실보상에 대해서는 불법적 드론 운영자에게 구상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이 이뤄졌다. 성남시 관계자는 "이번 4차산업혁명 관련 규제개선은 드론산업의 경제성을 높여 기업 하기 좋은 환경 조성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앞으로도 적극 행정에 더욱 힘써 세계 수준의 도시 경쟁력을 갖춘 4차산업혁명 선도 도시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2024-07-29 10:49:0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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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 유상증자 발행액 7.6조원…전년比 9.3% ↑

한국예탁결제원은 올 상반기 상장사의 유상증자 발행 금액이 7조6673억원으로 전년 동기(7조143억원) 대비 9.3% 늘었다고 29일 밝혔다. 유상증자 발행 건수는 214건으로 전년 동기(197건) 대비 8.6% 증가했다. 발행사별로 보면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유상증자가 28건, 4조3119억원 규모로 발행돼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7%, 2.9% 늘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유상증자가 172건, 3조2612억원 규모로 발행돼 각각 13.9%, 17.7% 증가했다. 배정방식 중 136개사가 제3자배정방식을 통해 3조5103억원을 조달했다. 전체의 45.8%에 해당하는 규모다. 이어 주주배정방식으로 20개사가 2조4836억원, 일반공모방식으로 58개사가 1조6734억원을 확보했다. 올 상반기 유상증자 규모가 가장 컸던 기업은 LG디스플레이(1조2925억원)이다. 이어 태영건설(6329억원), 리가켐바이오사이언스(4698억원)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상반기 무상증자 발행규모는 34개사, 5억2026만주로 전년 동기 대비 주식수가 17.5% 감소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무상증자 회사수가 9개로 전년 동기 대비 25% 감소했지만, 주식수는 66% 증가한 1억7543만주가 발행됐다. 코스닥시장에서는 23건, 3억3029만주 규모로 무상증자가 발행됐다. 발행 건수는 9.5% 증가했지만, 발행 주식 수는 36.2% 감소했다. 무상증자 금액이 가장 큰 기업은 솔루스첨단소재(4412억원)다. 유한양행(4185억원), 제우스(3608억원) 등이 뒤를 이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4-07-29 10:48:11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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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시정연구원 초대 원장 공개 모집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정책개발의 싱크탱크 역할을 맡을 시흥시정연구원의 초대 원장을 공개 모집하며 개원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초대 원장은 시흥시정연구원의 수장으로서 연구 및 경영을 총괄하며, 임기는 3년으로 연임할 수 있다. 지원 자격 요건으로는 시흥시 정책에 대한 깊은 전문지식과 이해, 경영자로서의 역량과 윤리의식을 갖춘 자다. 경력 요건으로 ▲대학의 정교수 5년 이상 경력 ▲3급(상당) 이상 공무원 1년 이상 경력 ▲정부 및 지방자치단체의 출자ㆍ출연기관 상근 임원 경력 또는 선임 연구위원급 5년 이상 재직 경력 ▲국내외 민간 연구기관의 임원 경력 또는 선임 연구위원급 이상으로 10년 이상 재직 경력 중 최소 한 가지 자격을 충족해야 한다. 지원 희망자는 8월 7일부터 14일까지 응시원서, 자기소개서, 직무수행계획서 등 필요 서류를 갖춰 시흥시청 정책기획과로 방문하거나 우편(등기) 제출 및 담당자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공정한 채용을 위해 원장추천위원회를 구성해 서류 및 면접 심사를 진행하고, 최종후보자 2인을 선정한 후 이사회 의결과 시의회 인사청문회를 거쳐 초대 원장을 임명할 계획이다. 시정연구원은 지방자치단체가 출연ㆍ보조하는 연구기관으로, 당초 인구 100만 명 이상 대도시에만 설립할 수 있었으나 2022년 4월 지방연구원법이 개정되면서 인구 50만 대도시로 설립 기준이 완화됐다. 인구 58만 대도시로 성장한 시흥시는 다양한 행정수요 및 시의 특성 및 비전을 반영한 정책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행정안전부로부터 연구원 설립 허가를 받았다. 시흥시정연구원은 초대 원장 채용을 시작으로 내년 1월 개원 준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이는 경기도 내 인구 50만 이상 기초자치단체 중 화성과 성남에 이어 3번째다. 설립 초기에는 1실 1팀, 13명(원장 1명, 박사급 연구직 10명, 사무직 2명)으로 출범해 조직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시정연구원이 개원 초기부터 실용적이고 실효성 있는 연구기관이 되기 위해서는 우수한 인력 확보가 최우선의 과제"라며, "연구원이 나아갈 방향을 설정하고, 초기 기반을 다져줄 수 있는 적임자를 임명해 시민에게 필요한 문제해결 중심 맞춤형 정책을 연구하는 전문기관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2024-07-29 10:48:05 김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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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술교육대, ‘스타훈련교사’ 선발

한국기술교육대학교 능력개발교육원은 직업훈련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두고 발전에 공헌한 훈련 교·강사를 위해 '스타훈련교사'를 선발한다고 29일 밝혔다. '스타훈련교사'는 직업훈련교사로서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훈련 교사 및 강사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제고하고자 마련됐다. 지난 2013년 이후 총 11개 기수, 109명의 스타훈련교사가 선발돼 각 분야에서 활동 중이다. 신청 대상은 직업능력개발훈련시설, 대학, 평생교육시설, 평생직업교육학원, 기타 평생교육을 주된 목적으로 하는 시설·단체 등에 근무 중인 교·강사다. 접수 기간은 내달 12일부터 9월 4일까지다. 1차 서류 평가(정량평가)를 통해 전문성, 자기계발 및 연구실적, 훈련실적을 심사한다. 2차는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시범강의·평가역량·면접평가 등 직업능력개발훈련교사로서 전문성 전반을 심사한다. 스타훈련교사로 선발되면 ▲고용노동부장관 표창장 수여 ▲한국기술교육대학교총장 명의 위촉패 ▲직업능력개발 분야 강사활동 기회 부여 ▲기타 직업능력개발 활동 지원 등과 같은 혜택을 제공한다. 이진구 한국기술교육대 능력개발교육원장은 "우리나라 직업훈련의 발전에 공헌한 우수 훈련교사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라고 밝혔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4-07-29 10:47:38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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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장, 남성 활력을 위한 '알엑스진 피크업' 출시

정관장이 남성호르몬 케어 시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정관장은 남성건강 전문 브랜드 '알엑스진(RXGIN)'의 신제품인 '알엑스진 피크업(RXGIN PEAK UP)'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해 8월 출시 직후 완판 신화를 기록한 전립선 건강 기능성 제품인 '홍삼오일 알엑스진 클린(RXGIN CLEAN)'에 이은 라인업 확장이다. 이번에 출시한 '알엑스진 피크업'은 '두충우슬추출복합물'이 남성호르몬을 증가시켜 갱년기 남성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능성에 대해 식약처로부터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건강기능식품이다. 제품명은 남성건강 전문 브랜드인 RXGIN과 건강한 젊음, 자신감의 절정을 의미하는 PEAK UP을 결합해 만들었다. 남성호르몬은 30세를 정점으로 해마다 감소해 40대 이상이 되면 정상치보다 약 30~50% 줄어 갱년기 남성 증상이 나타난다. 대표적으로 성욕감퇴, 발기부전, 성관계횟수 감소 등의 성기능은 물론 근력 저하, 피로감, 무기력감, 집중력 저하, 복부 비만 등이 있다. 또한, 이를 방치하면 당뇨, 심혈관질환, 고지혈증 등의 대사증후군 위험까지 높아지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알려져 있다. '두충우슬추출복합물'은 인체적용시험 결과 특정 비율로 배합하여 추출시 남성호르몬인 총 테스토스테론이 대조군 대비 37.8% 증가한 수치를 나타냈다. 대조군은 7.1% 감소한 반면 '두충우슬추출복합물' 섭취군은 25.5% 증가했다. 특히, '두충우슬추출복합물'은 개별인정형 원료로 정관장만 독점적으로 제조, 판매하는 권리를 갖는 한편 특허받은 정관장의 추출, 배합 포뮬러 기술이 적용돼 기능성을 극대화했다. '알엑스진 피크업'은 개별 캡슐포장으로 사무실은 물론 야외 활동 중에도 1일 1회, 2정(700mg/1정)씩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섭취가 가능하다. 정관장이 남성호르몬 케어 시장에 집중하는 이유는 전 세계적으로 인구 고령화가 심화되는 가운데, 나이가 들면서 자연스럽게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의 수치가 감소하고 이에 따른 호르몬 불균형을 해소할 수 있는 건기식의 수요가 증가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글로벌 매체인 글로브뉴스와이어(GlobeNewswire)에 따르면, 테스토스테론 부스터의 전 세계 시장규모는 2024년 7조원(US$ 5,188.1 million)으로 예상되며, 연평균 6.3%의 성장률로 2034년까지 12조 6천억원(US$ 9,083.9 million)으로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7-29 10:47:3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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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최대호 시장, "FC안양 일대기 담은 '수카바티: 극락축구단' 꼭 보러 가겠습니다"

최대호 안양시장이 국내 최초 축구 서포터즈 다큐멘터리 영화인 '수카바티: 극락축구단' 개봉을 앞두고 "저도 꼭 보러 가겠습니다. 많은 응원과 사랑이 전해지길 바랍니다!"고 응원했다. 최 시장은 최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국내 최초 축구 서포터즈 다큐멘터리 '수카바티: 극락축구단'의 개봉일이 다가오니 정말 기대가 큽니다!"며, "이 영화는 단순한 축구 다큐멘터리가 아니라, FC안양과 서포터즈 RED의 뜨거운 열정과 사랑을 담은 이야기입니다."라고 이같이 글을 남겼다. 오는 7월 31일 개봉하는 '수카바티: 극락축구단'은 다큐멘터리 영화로, K리그2의 프로축구팀 FC 안양과 그 서포터즈인 A.S.U. RED의 일대기를 다룬다. 최 시장은 "2004년 안양 LG치타스 연고지 이전 사태 이후, 팀을 되찾기 위해 나선 우리 서포터즈들의 이야기가 얼마나 감동적인지, 이미 사전 시사회를 통해 많은 분들이 가슴 벅찬 눈물의 감상평을 남기셨습니다."고 말했다. 이어 "선호빈, 나바루 감독님의 열정적인 홍보 덕분에 더욱 많은 사람들이 이 영화를 알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고 했다. 그러면서, "'붉은 우리가 모여 가장 뜨거운 보랏빛이 된다'는 슬로건 처럼, 서포터즈들의 뜨거운 열정과 끈기로 기적같이 이룬 FC안양의 창단 과정을 꼭 영화로 만나시길 바랍니다."고 전하면서, "저도 7월 31일에 꼭 보러 가겠습니다."고 약속했다. 한편, 국내 최고의 프로축구단 FC 서울. 그 기원은 1983년 시작된 럭키금성 황소로, 이들은 1996년 안양으로 연고지를 옮기고 LG 치타스로 팀명을 변경했다. 2003년 시즌 종료 후 돌연 서울로 연고지를 이전한다. 기존 팬들을 무시한 채 진행된 구단의 결정에 팀을 잃은 서포터즈 RED는 시민구단을 세우기 위한 기나긴 투쟁을 시작한다. 한 도시를 기반으로 키워온 축구 서포터즈의 순수한 사랑과 뜨거운 열정, 축구 오타쿠들의 성장과 연대를 따뜻하게 담아낸 '수카바티: 극락축구단'의 개봉이 기대된다.

2024-07-29 10:47:1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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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노란 신호등과 바닥형 보행신호등 확대 설치

인천광역시는 군·구, 인천경찰청 및 관할서, 교육청 등과 협력해 어린이보호구역 주변에 노란 신호등과 바닥형 보행신호등을 확대 설치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어린이의 안전한 교통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시행된다. 인천시는'민식이법'이 시행된 2020년도부터 지난해까지 어린이보호구역에 351개소에 신호등을 설치했다. 올해는 총사업비 35억 원을 들여 노란 신호등 23개소와 바닥형 보행신호등 60개소를 추가 설치할 예정이다. 지난 2월부터 전수조사를 통해 선정된 설치 후보지에 우선 설치하고, 2026년까지 관련기관과 협력해 추가 설치를 계획하고 있다. 시는 올해 겨울철 시작 전까지 83개소에 대한 교통신호 시설물 설치를 조기 준공해 어린이 보행자의 교통환경을 개선하고 사고를 예방할 계획이다. 또한 차량과 보행자가 많은 도로에서 공사가 진행돼 횡단보도 이용 및 차량정체가 예상되는 만큼,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신속하고 세심하게 추진할 예정이다. 김인수 시 교통국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교통신호시설을 확충함으로써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효과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어린이와 학부모 모두가 안심하고 통학할 수 있는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7-29 10:46:57 김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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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식 고용부 장관, "외국인 근로자 안전교육 사각지대 해소할 것"

정부가 외국인 근로자들의 안전교육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개편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은 29일 외국인 근로자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외국인 근로자 안전관리·위험성평가 우수사업장을 방문,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정식 장관은 이날 경기도 시흥시 소재 금형자재 제조업체인 굿스틸뱅크를 찾아 외국인 근로자들의 안전교육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개편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체류자격이 E-9비자, H-2비자인 근로자들은 취업 전 3~5시간의 기초적인 안전교육이 의무화돼 있으나, 다른 체류자격의 외국인 근로자들은 안전교육이 취약한 실정"이라면서 "고용허가제를 통해 입국·취업한 근로자뿐만 아니라, 다른 비자의 외국인 근로자에게도 안전교육을 제공해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장관은 굿스틸뱅크 측으로부터 국적별 안전리더 지정, 일일단위 작업 전 안전점검회의(TBM) 등 자체 안전관리 시스템을 운영해 10년 이상 무재해를 기록했다는 설명을 듣고 업체의 모범 사례를 확산하겠다고 전했다. TBM은 작업 직전, 현장 근처에서 작업반장 등 관리감독자를 중심으로 작업자들이 모여 오늘 작업내용과 안전한 작업방법에 대해 서로 확인하고 주지하는 활동을 말한다. 현재 굿스틸뱅크는 근로자 47명 중 베트남·미얀마·필리핀 국적의 외국인이 19명으로 외국인 근로자 의존도가 높다. 업체는 외국인 근로자 안전관리를 위해 ▲베트남, 필리핀 등 모국어로 번역된 안전교육자료와 동영상 ▲안전리더를 통한 외국인 신규작업자의 안전한 작업방법 등 전담 교육 ▲근로자 면담을 통한 유해위험요인 발굴 ▲SNS(밴드)를 활용한 제안제도 운용 ▲매일 안전리더 주관 작업 전 TBM 실시 등 소속 외국인 근로자의 안전관리에 힘쓰고 있다. 고용노동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소통과 각계 의견 수렴을 이어 나가겠다"며 "내달 중 외국인 근로자 안전강화를 포함한 정부 대책을 내실 있게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4-07-29 10:46:34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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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10개 부문 '모범시민상' 후보자 추천 접수

성남시는 오는 8월 14일까지 10개 부문의 모범시민상 수상 후보자를 추천받는다고 29일 밝혔다. 성남시민이면 누구나 모범시민상 후보자를 추천할 수 있다. 본인 추천은 받지 않는다. 지역발전, 첨단산업, 복지, 봉사·나눔, 효행·선행, 환경, 건강증진, 인권증진, 안전, 우수청소년 등 부문별 공로자를 찾는다. 추천하려면 공적 내용을 적은 추천서, 활동사진 등의 공적 증빙자료 등의 서류를 성남시청 홈페이지·모바일로 보내면 된다. 성남시청 6층 자치행정과를 방문 접수해도 된다. 시는 추천받은 후보자 명단과 공적 개요를 시 홈페이지에 올려 의견을 수렴하는 '인터넷 시민 공개 검증(8월2일~9월2일)'을 한 뒤 공적심사위원회를 열어 부문별 1명씩 모두 10명의 모범시민상 수상자를 선발한다. 선발 기준은 ▲2년 이상 성남시 거주자 ▲이웃 주민들의 여론과 신망도 ▲해당 분야에서 지속적인 공적이 있는 사람 ▲현장의 노력도, 성실성, 성취도 등이다. 부문별로 선발된 모범시민은 오는 10월 8일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 개최 예정인 '제51주년 성남시민의 날' 기념식 때 성남시장 표창패를 받는다. 성남시는 1981년도부터 지난해까지 291명의 모범시민을 발굴 시상했다. 이를 통해 시민의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사회 발전 공헌 분위기를 확산하고 있다.

2024-07-29 10:45:5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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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관광공사, 2024 제물포 웨이브 마켓’1차 성료...인천 브랜드 총집합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와 인천관광공사(사장 백현)는 7월 27일에서 28일까지 인천 로컬 브랜드 팝업스토어'2024 제물포 웨이브 마켓'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로컬 브랜드 성장 및 비즈니스 확장을 위해 기획되었다. 총 67개의 인천 로컬 브랜드가 참가하여 커피, 디저트, 주류, 도서, 소품, 가구, 주얼리, 수공예품, 의류 등 다양한 품목의 팝업스토어가 열렸다. 팝업스토어 외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었다. 상상플랫폼 도슨트 투어는 오픈과 동시에 인기를 끌어 행사 개최 전 사전마감 되었다. 그 외에도 자개 만들기, 업사이클링 굿즈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을 위해 줄 서는 사람들로 가득했다. 제물포 웨이브 마켓은 이번 7월 1차를 시작으로, 9월 28~29일, 11월 2~3일 총 3차로 진행되며, 2·3차는 보다 풍성한 콘텐츠로 구성될 예정이다. 백현 인천관광공사 사장은 "인천에도 지역 고유의 매력을 보여줄 수 있는 잠재력과 창의성이 있는 로컬 브랜드들이 많이 있다"며, "개항 이후 문화의 요충지가 되었던 인천의 역사적 배경을 바탕으로, 지역성을 기반한 다양한 로컬 브랜드가 더욱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제물포 웨이브 마켓 행사와 관련된 소식은 제물포 웨이브 인스타그램(@jemulpowav)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4-07-29 10:45:40 김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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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종위기 금개구리 지킴이' 현대제철, 당진·순천 등지서 멸종위기종 보전 활동 전개

현대제철이 지역 사업장 인근의 생물다양성을 위한 프로젝트를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현대제철은 월드비전·한국생태관광협회·시민환경연구소·엔에스생태연구소 등과 함께 자사 사업장이 위치한 충남 당진시와 전남 순천시에서 '멸종 위기종 보전 프로젝트'를 전개했다고 29일 밝혔다. 우선 지난 4월 20일부터 6월 16일까지 당진 지역 어린이 20명을 대상으로 생물 다양성 어린이 과학 교실인 '나도 시민 과학자'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과학교실은 어린이들이 교실을 벗어나 지역사회의 자연과 멸종 위기 생물을 관찰하고 기록하는 활동으로, 미래 세대가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생물 다양성에 관심을 두도록 하기 위해 기획됐다. 참가 어린이들은 10회차에 걸친 현장 체험 활동을 통해 당진 지역 멸종 위기 생물을 직접 관찰·기록했다. 향후에도 지역 사회 환경보전 활동에 지속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에는 당진환경운동연합·당진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생태환경교육연구소·우리씨앗연구소 등 당진 지역 내 환경 NGO(비정부기구)가 직접 참여해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는 평가다. 또 현대제철은 당진 지역의 대표 멸종위기종으로 금개구리를 선정하고, 임직원 및 그 가족들과 함께 보전 활동도 전개했다. 금개구리는 환경부가 2005년부터 멸종위기 2급종으로 분류한 양서류다. 당진시 송산면은 금개구리 서식이 최근까지도 확인된 지역이다. 당진시에서는 금개구리 번식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금개구리는 5·6월 산란을 위해 번식지로 이동하는데 농지 개발로 생긴 인공 농수로는 금개구리 이동을 막는 장애물이다. 농수로에 빠진 개구리가 인공 농수로 위로 올라오지 못해 갇히는 경우가 빈번하게 발생한다. 이에 현대제철은 지난 6월 15일 한국생태관광협회, 시민환경연구소, 엔에스생태연구소와 함께 임직원 및 가족 100명으로 구성된 '현대제철 가족봉사단'을 구성, 금개구리 생태 사다리를 설치하고 서식지 인근에서 정화 활동도 펼쳤다. 생태 사다리는 향후 금개구리의 이동과 번식을 위한 생태 통로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제철 관계자는 "생물다양성 보전은 기업과 지역 시민 모두가 함께 참여해야 하는 활동"이라며 "생물다양성의 가장 큰 적은 무관심인만큼, 임직원 뿐만 아니라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생물다양성의 중요성을 알리고, 취약한 멸종위기종을 보전하는 다양한 활동들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4-07-29 10:45:0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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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제17회 코리아오픈 주니어·시니어 스쿼시 챔피언쉽 개최

인천광역시는 오는 8월 5일부터 8월 8일까지 4일간 열우물스쿼시경기장에서 '제17회 코리아오픈 주니어·시니어 스쿼시 챔피언쉽'대회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 대회는 아시아스쿼시연맹(ASF) AJSS 승인대회로 (사)대한스쿼시연맹이 주최하고 인천스쿼시연맹 및 아시아스쿼시연맹이 공동 주관한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인천열우물스쿼시경기장에서 열린다. * (AJSS) ASIAN JUNIOR SUPER SERIES EVENTS 이번 대회는 한국, 중국, 일본, 대만, 말레이시아, 홍콩 등 14개국 40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할 예정이다. 특히, 우리나라는 지난 24일 미국 휴스턴에서 열린 '2024 세계 주니어 스쿼시 선수권대회'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준우승한 청소년 국가대표 선수들이 출전해 활약이 기대된다. 제17회 코리아오픈 주니어·시니어 스쿼시 챔피언쉽 대회는 남녀 주니어부(U11, U13, U15, U17, U19) 및 시니어부로 구성되며, 전문선수와 생활 선수(동호인)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참가가 가능한 오픈 대회로 진행된다. 모든 관람객은 모두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김충진 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스쿼시는 공간이 부족한 도심에서 즐길 수 있는 가장 현대적이고 실용적인 스포츠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선수 여러분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함께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7-29 10:44:50 김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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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 송병억 SL공사 사장 만나 소통 약속

인천광역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위원장 김유곤)가 26일 송병억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사장과 만나 수도권매립지 현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김유곤 위원장(국·서구3)과 신성영 부위원장(국·중구2), 나상길(무·부평4)·이강구(국·연수5)·이명규(국·부평1)·이순학(민·서구5) 위원 등 산경위 소속 의원들은 이날 오전 인천 서구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이하 공사) 현장방문에 나섰다. 공사는 환경부 산하 공공기관으로 인천시의회의 피감기관은 아니지만, 인천시 최대 현안인 수도권매립지 종료와 직·간접적인 연관이 있는 만큼 이번 현장방문 일정에 포함됐다. 인천 출신이자 제4대 인천시의회 의원을 지낸 바 있는 송병억 사장도 산경위 의원들을 환대했다. 의원들은 수도권매립지 운영 현황과 폐기물 반입량 감소 추이, 공사의 인천시 이관 등 현안에 대해 질의한 뒤 공사와 의회의 지속적이고 원활한 소통을 당부했다. 김유곤 위원장은 "공사가 환경부 산하 기관인 만큼 인천시민을 대표하는 의회의 목소리를 중앙정부에 잘 전달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고, 이에 송병억 사장은 "의회와 공사가 협력해서 해결할 수 있는 부분을 논의해 나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산경위는 공사 방문에 이어 서구 로봇타워를 둘러본 뒤 15년 넘게 지지부진한 로봇랜드 조성 사업의 신속한 진행 등을 당부했다. 앞선 오전에는 인천환경공단 청라사업소를 방문, 자원순환시설을 점검하기도 했다.

2024-07-29 10:44:16 김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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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덕에 시상대서 찰칵" 선수들 수상 순간 셀카 진풍경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메달을 획득한 선수들의 영광의 순간이 삼성전자의 '갤럭시 Z 플립6 올림픽 에디션'에 담겼다. 그간 시상식서 선수들의 셀피 촬영이 금지됐었지만 삼성의 '빅토리 셀피' 프로그램이 도입되면서 선수들이 수상 장면을 직접 촬영할 수 있게됐다. 이에 선수들에게 큰 호응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와 파리 조직위와 협력해 메달 시상대에 오른 선수들이 플립6 올림픽 에디션으로 촬영하는 빅토리 셀피 프로그램을 올림픽 최초로 운영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그간 올림픽 시상식에는 휴대폰을 포함한 모든 개인 소지품 반입이 금지돼 왔으며, 올림픽 공식 미디어만이 시상대를 원거리에서 촬영할 수 있었다. 하지만 이번 2024 파리 올림픽에서는 메달 수여가 끝나면 올림픽 자원봉사자가 플립6 올림픽 에디션을 선수들에게 전달해 선수들이 직접 승리의 감동을 생생하게 담아낼 수 있다. 플립6는 폴더블 특유 다양한 각도로 사진을 찍을 수 있기 때문에 선수 개개인이 창의적인 셀피를 촬영할 수 있다. 이번 올림픽에서 처음으로 셀피 촬영이 허용된 것은 선수들의 니즈 충족을 위해 삼성전자와 IOC, 파리 조직위 간 협의 끝에 이뤄졌다. 올림픽 메달 시상대에는 개인 소지품 반입이 금지돼있는 만큼 지금까지는 정식 시상 행사가 끝난 뒤 선수들이 다시 개인 휴대폰을 갖고 나와 촬영을 해야 하는 등의 번거로움이 있었다. 특히 지난 1997년 IOC와 글로벌 후원사 계약을 맺은 이후 2028년 LA 올림픽까지 30년 간 파트너사로 함께 하고 있는 삼성전자가 '빅토리 셀피'라는 아이디어를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IOC와 파리 조직위 또한 삼성전자의 의견에 적극 찬성하면서 선수들을 위한 새로운 프로그램이 탄생하게 된 셈이다. 실제로 이번 파리 올림픽에서 시상대 셀피가 허용되면서 선수들 사이에서도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시상대에서 빅토리 셀피를 통해 촬영된 사진은 2024 파리 올림픽 참가 선수 전원에게 제공된 플립6 올림픽 에디션의 '애슬릿 365' 앱에 실시간 연동된다. 선수들은 사진을 직접 다운로드 할 수 있고 가족, 친구, 팬들과 손쉽게 공유할 수도 있다. 여자 스트리트 스케이트보드 종목에 출전해 동메달을 획득한 팀 삼성 갤럭시 멤버 브라질 선수 하이사 레알은 "올림픽 메달이라는 꿈을 이루는 순간을 응원해준 전세계 팬들과 가족, 친구들에게 빅토리 셀피를 공유할 수 있어 기쁘다"며 "경기를 통해 스포츠 정신을 발휘한 메달리스트들과 시상대에서 함께 빅토리 셀피를 찍으며 경쟁을 넘어선 동료애를 느낄 수 있던 순간이었다"고 전했다. 삼성전자는 앞서 프랑스 파리 올림픽·패럴림픽 선수촌 내 위치한 삼성 올림픽 체험관에서 선수들에게 갤럭시 AI를 탑재한 플립6 올림픽 에디션 1만7000대를 배포했다. 선수들을 위해 특별 제작된 플립6 올림픽 에디션은 갤럭시 AI를 탑재한 최초의 올림픽 에디션으로 각국에서 모인 선수들이 언어의 장벽 없이 소통하고 전 세계 팬들에게 올림픽의 감동을 생생하게 공유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에 더해 선수들이 파리에 머무는 동안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특화 서비스와 앱 등도 탑재됐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4-07-29 10:43:59 구남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