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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이상인 방통위 부위원장 면직안 재가… "국회, 민생 외면한 채 정쟁 몰두"

윤석열 대통령은 26일 이상인 방송통신위원장 직무대행 겸 부위원장(상임위원)에 대한 면직안을 재가했다. 이로써 방통위는 이 부위원장의 사임으로 모든 상임위원이 자리를 비우면서, '0명 방통위'라는 초유의 상황을 맞게 됐다. 정혜전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을 통해 이 부위원장 사임 재가안 소식을 전했다. 정 대변인은 "방통위 부위원장 사임은 적법성 논란이 있는 야당의 탄핵안 발의에 따른 것으로, 방통위가 불능상태에 빠지는 것을 막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정 대변인은 "대통령실은 방송뿐만 아니라 IT·통신 정책을 총괄하는 방통위를 무력화시키려는 야당의 행태에 심각한 유감을 표한다"며 "국회가 시급한 민생 현안을 해결하기 위한 입법은 외면한 채 특검과 탄핵안 남발 등 정쟁에만 몰두한다면 그 피해는 고스란히 국민에게 돌아갈 수밖에 없습니다"고 지적했다. 이어 "국회가 더 이상 미래로 가는 대한민국의 발목을 잡아선 안 된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 부위원장은 더불어민주당이 전날(24일) 자신에 대한 탄핵소추안을 발의해 국회 본회의에 보고하고, 탄핵안을 표결에 부치려 하자 이날 오전 사의를 표명했다. 이 부위원장 후임자 인선에 대해서는 아직 알려진 바 없다. 대통령실 관계자도 취재진과 만나 "현재 국회에 계류돼 있는 법안이 94건 정도인데, 정부 중점법안이 제대로 논의조차 안 되고 있다"며 "모든 피해는 주권자인 국민에게 돌아간다. 하루빨리 국회가 정쟁적인 국회보다는 국민의 절박함에 귀를 기울여줬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에 대한 임명 시점 관련 질문에 "지금 국회에서 아직까지 청문회가 진행 중이기 때문에 결과를 지켜보고 추후 공유할 사항이 있으면 전하겠다"고 답했다. /서예진기자 syj@metroseoul.co.kr

2024-07-26 18:26:51 서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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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통합위, 지역소멸 대응 위한 '지역활력 제고 특위' 출범

대통령직속 국민통합위원회(국민통합위)는 26일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지역활력 제고' 특별위원회를 출범했다. 국민통합위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특위 출범식을 열었다. 현재 우리나라는 저출생과 고령화로 인한 인구절벽 위기 상황에서 인적·물적 자원의 수도권 쏠림 현상으로 인해 전체 지자체의 절반 이상이 소멸 위협을 겪고 있는데, 특위는 지역의 경쟁력 제고, 정주여건 개선을 통한 '개성과 활력이 넘치는 지역'을 만들기 위한 정책 대안을 마련하기 위해 출범하게 됐다. 특위위원장은 장혜영 중앙대 정치국제학과 교수가 맡으며, 지방행정·규제혁신·농촌경제·보건의료·도시계획 등 관련 분야 전문가와 청년, 현장활동가 등 총 12명으로 구성됐다. 특위는 이날 출범식에서 제시한 ▲지역 자생력 확보 ▲지역 주민 삶의 질 향상 ▲매력 있는 지역다움 등 핵심 방향을 바탕으로 지역 생활권 중심 도농 연계와 생활 인프라 개선 방안 등을 검토할 예정이다. 우선 지역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한 생활권 중심 도농 연계, 농어촌 돌봄 강화, 생활인프라 개선 등 정주여건의 전반적인 향상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또 국가경쟁력의 기초인 지역 경쟁력 제고를 위해 지역맞춤형 규제혁신 방향을 짚어본다. 이날 출범식에 참석한 김한길 국민통합위원장은 전날 윤석열 대통령이 중앙지방협력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진정한 지방시대를 여는 것이 저출생 극복의 길임을 명심하고 과감한 권한 이양 등 재정 지원을 적극적으로 임해주길 바란다'고 발언한 것을 언급하며 "이런 절박함 속에서 국민통합위는 '지역활력 제고' 특위를 출범시켰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특위는 지금까지의 인구규모 유지를 위한 정책에서 벗어나, 인구감소라는 시대적 추세에 맞춰 이에 상응하는 사회경제 시스템으로 변화시키는 정책 대안을 모색해 나가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장혜영 특위위원장은 "지역의 삶의 여건 개선으로 지역에 머물면서 일하고, 지역경제가 활력을 찾는 선순환 구조의 토대가 마련될 수 있도록 특위를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서예진기자 syj@metroseoul.co.kr

2024-07-26 18:15:47 서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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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올해 내수 중견기업 40곳, 수출기업 전환 지원"

정부가 국내에서 검증된 내수 중견기업의 수출기업 전환을 맞춤 지원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6일 오후 제1차 '중견기업 수출기업 전환 지원단(지원단)' 전체회의를 개최하고, 올해 발굴한 40개 내수 중견기업 대상 맞춤형 글로벌 진출방안을 논의했다. 산업부는 지난 2월 2028년까지 수출 중견기업 200개사 신규 확충을 목표로 18개 수출 지원기관과 함께 지원단을 출범했으며, 수출 확대 의지가 있는 내수 중견기업을 발굴해 컨설팅과 판로·물류, 금융 등 수출 전 과정에 대한 맞춤 지원을 실시해 왔다. 특히, 올해 상반기 발굴한 내수 중견기업 27개사를 대상으로 수출 지원기관 매칭(중견련), 바이어 발굴 및 마케팅(KOTRA), 물류비 할인(DHL, FedEx), 수출금융(무보,우리은행 등), 관세·인증 등 컨설팅(관세청 등), 내수 중견 맞춤형 지원시책 강화(법무부, 수은 등) 등을 지원 중이다. 이에 힘입어 전년 대비 수출이 1.7배 증가(KBI코스모링크)가 전망되고, 말레이시아 현지 국립대학 병원과 14억원 규모의 양해각서를 체결(제일약품)하는 등 가시적인 수출 성과도 나오고 있다. 이런 성과를 바탕으로 하반기엔 내수 중견기업 13개사를 추가 발굴하는 한편, 수출 지원기관에 신용보증기금을 추가해 18곳으로 늘리고 무역협회 수출실무교육 등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하는 등 맞춤 수출지원을 더 강화할 계획이다. 제경희 산업부 중견기업정책관은 "우리 수출이 상반기 전년 대비 9.0% 증가하며 올해 역대 최대실적이라는 목표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며 "국내에서 확고한 경쟁력을 보유한 중견기업은 수출 잠재력이 매우 높은 기업군인 만큼, 역대 최대 수출실적 달성을 위해 하반기에도 민관이 원팀으로 중견기업의 세계시장 도전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7-26 17:17:06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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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2분기 연속 사상 최대 영업이익 기록…3조 6437억원 올해 실적 목표 '맑음'

기아가 2분기 연속 사상 최대 영업이익을 올렸다. 기아는 전기차와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 등 고수익 차종 중심 판매와 업계 최저 수준의 인센티브 정책 등으로 13.2%에 달하는 역대 최고치 영업이익률을 기록했다. 기아는 26일 콘퍼런스콜을 통해 기업설명회(IR)을 열고 2024년 2분기 경영실적을 발표했다. 2분기 판매량은 79만5183대(도매 기준)로 전년 대비 1.6% 감소했다. 반면 매출액은 27조5679억원, 영업이익은 3조6437억원으로 집계됐다.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5%. 7.1% 증가했다. 순이익은 5% 늘어난 2조9566억원으로 나타났다. 기아 관계자는 "고금리 기조 지속으로 글로벌 산업수요가 제한적인 성장세를 보인 가운데 국내외 공장의 전동화 전환에 따른 생산 공백과 가용재고 부족, 일부 소형 차종 단산에 따른 판매 감소 영향 등으로 전년 대비 소폭 감소했다"며 "판매 감소에도 불구하고 고수익 차량 중심 판매와 미국 등 고수익 선진 시장에서의 선전에 따른 가격 상승 및 믹스 개선 효과, 업계 최저 수준의 인센티브, 원자재가 하락에 따른 재료비 감소, 우호적 환율 효과로 수익성 확대가 지속됐다"고 말했다. 기아는 지정학적 리스크 지속과 세계 주요국 리더십 변화에 따른 변동성 확대, 고금리·고물가에 따른 소비자의 구매 심리 위축 등 불안정한 대외 환경에 따른 어려운 경영환경이 이어질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특히 전기차 수요 성장세 둔화에 따른 업체 간 경쟁 심화 등 자동차 시장의 변화를 예의주시하며, 시장 상황과 수요에 기반한 유연 생산 시스템으로 적정 재고를 유지하고 최적의 인센티브 전략을 운영함으로써 수익성 확대와 고객 가치 제고를 동시에 추진할 방침이다. 국내에서는 하이브리드 라인업을 갖춘 인기 RV 모델의 판매 확대를 지속하는 동시에 EV3 신차 출시, EV6 상품성 개선 모델 판매를 본격화해 전기차 대중화를 선도하는 한편, 신차급 변화를 앞둔 K8 상품성 개선 모델 출시로 판매 모멘텀을 강화할 계획이다. 미국에서는 효율적인 인센티브 정책으로 잔존가치를 향상시켜 브랜드 가치 제고를 이어가면서, 쏘렌토 하이브리드 상품성 개선 모델, 카니발 하이브리드, K4 등 신차 판매를 중심으로 수익성과 판매 물량 확대를 모두 추진한다. 유럽에서는 EV3와 EV6 상품성 개선 모델을 출시해 전기차 라인업을 강화하는 동시에, 실수요에 기반한 전기차와 하이브리드 모델의 최적 공급, 소형차 공급 확대로 상반기 판매 부진을 만회할 계획이다.

2024-07-26 17:01:3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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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1대1 맞춤형 진로·진학 컨설팅 확대

부산 기장군은 오는 8월부터 '1대1 맞춤형 진학·진로 컨설팅 지원사업'을 당초 고3학생 및 재수생에서 고등학교 1~2학년 학생까지 확대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1대1 맞춤형 진로·진학 컨설팅 지원사업은 지역 학생들의 성공적 진학과 진로를 지원하기 위해 기장군이 올해부터 새롭게 추진하는 주요 교육 지원사업이다. 빠르게 변화하고 복잡해지는 대학 입시 전형에 대비, 지역 학생들에게 개별 성적과 적성에 맞는 맞춤형 컨설팅과 각종 입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을 내용으로 한다. 군은 지난 5월부터 고 3 학생과 재수생을 대상으로 입시 전문 교육 기관인 종로아카데미와 연계해 ▲1:1 맞춤형 컨설팅 ▲입시카페 운영 ▲대학 입시 설명회 ▲기타 입시 자료를 제공하면서 진로 진학에 대한 체계적인 분석과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최근 컨설팅에 참여한 학생과 학부모의 높은 호응과 함께 관내 고등학교 1~2학년 학생과 학부모의 꾸준한 요청으로, 군은 사업 대상을 기존 고 3 학생 및 재수생에서 고 1~2학년생까지 확대 운영하는 것으로 결정했다. 고 1~2학생 대상 진로·진학 컨설팅은 8월부터 시작되며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 신청 후 세부 일정 조율을 거쳐 진행된다. 다만, 컨설팅 일정은 고 3 및 재수생에게 우선적으로 배정되며 다음 고 2, 고 1 순으로 정해진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다양한 입시 정보는 물론 진로 진학에 대한 체계적인 분석과 상담을 제공, 지역 학생들이 성공적인 진학을 하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입시와 진학에 궁금한 점이 있거나 걱정이 많은 학생과 학부모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맞춤형 진로 진학 지원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기장군 홈페이지 또는 1대1 맞춤형 진로·진학 컨설팅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4-07-26 17:01:2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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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가톨릭대, 시니어 청강생 수료식 및 성과 발표회 개최

부산가톨릭대학교는 지난 24일 '2024학년도 1학기 시니어 청강생 수료식 및 성과 발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산시와 부산테크노파크가 지원하고 부산가톨릭대 산학협력단에서 운영하는 지역 사회 상생·협력 지원사업의 하나로, 2024학년도 1학기 시니어 청강생 수료식과 함께 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산가톨릭대 신학교정에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한 학기를 수료한 시니어 청강생들과 더불어 홍경완 부산가톨릭대 총장, 민경화 대동대학교 총장, 신규재 부산외국어대학교 부총장, 백종헌 국회의원, 윤일현·이준호 부산시의원, 김진해 영화의전당 대표이사, 오상준 국제신문 총괄본부장, 정태기 부산시 사회복지국 노인복지과장, 오경은 부산여성가족과 평생교육진흥원장, 조수경 금정구노인복지관장 외 지산학 협력기관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한정원 산학협력단장은 행사에 참석한 시니어 청강생 및 지산학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오프닝 공연으로 흘러나온 'You raise me up' 곡처럼 모두가 raise up 될 수 있는 뜻깊은 자리"라는 말과 함께 행사의 시작을 알렸다. 홍경완 총장은 부산가톨릭대의 60주년을 맞아 '개방'과 '확장'이라는 키워드를 제시하며 "이제는 지역 주민과 모든 이에게 열려 있는 오픈 캠퍼스를 조성하겠다. 지역 사회 상생 협력 지원사업으로 첫 발을 디딘 것"이라며 "올 가을부터 시행될 HAHA (Happy Aging Healthy Aging)캠퍼스를 통해서도 많은 배움의 자리가 있을 거고 약속드린다. 앞으로 많은 기회 속에서 Active하게 Aging할 수 있도록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고 축사를 말했다. 민경화 대동대학교 총장은 "이 사업은 초고령사회 현실에서 대학의 캠퍼스 수업을 지역에 개방함으로써 지역 사회를 살리는 데 아주 의미가 있다. 사업을 운영하고 있는 부산가톨릭대 산학협력단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지역 혁신 중심 대학의 지산학 체계 구축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백종헌 국회의원은 "부산시와 부산테크노파크가 전국 최초로 시행한 이 사업으로 지역의 현안을 해결할 수 있다"며 "요즘 대학은 지역 혁신의 거점기관으로 급부상하는 만큼 부산가톨릭대가 우수 사례가 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윤일헌 부산시의원은 "일반적인 교육을 받는 것보다 상당히 심도 있어서 좋은 일이라는 것을 많이 느꼈다. 금정구는 저의 지역구인 만큼 최선을 다해 돕도록 하겠다"며 응원의 뜻을 밝혔고, 이준호 부산시의원은 "300명의 의지를 갖고 뭉치면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점을 시사하는 영화 '300'의 메시지처럼 지역 사회에서 더 많은 분이 똘똘 뭉쳐서 더 좋은 교육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저희가 최선을 다하겠다."라는 다짐을 말했다. 이어 2024학년도 1학기 수기 공모전에 입상한 신창근, 조길자 시니어 청강생은 사업 참여를 통해 느낀 소감을 밝히며 앞으로의 교육과정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이라는 의지를 보였다. 2024학년도 2학기 시니어 청강 오픈 캠퍼스는 오는 9월부터 운영될 예정이다. 2학기 교과 청강 신청과 비교과 프로그램 목록 등 본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부산가톨릭대 산학협력단에 문의할 수 있다.

2024-07-26 17:00:1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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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대 LINC 3.0 사업단, 혁신과제 캡스톤 최우수상 수상

경성대학교가 지난 19일 부산시가 주관하고 부산경제진흥원이 주최한 '공유 기업-대학 혁신과제 캡스톤 사업 결과 보고회'에서 우수한 성과로 최우수상을 포함한 3개의 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올해 2월부터 7월까지 운영된 이번 사업은 대학 지식자원을 활용해 공유 사업을 혁신시키고 지역 대학의 역량 강화 기회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2024년도 상반기에는 부산시 4개 기업과 경성대, 국립부경대, 동명대 총 3개의 대학이 참여했다. 경성대는 LINC 3.0 사업단이 운영하는 산학연 CHANNEL 등 캡스톤 디자인 교육 과정을 통해 참가했다. 해당 교과는 기업의 애로사항을 학생들과 함께 해결해 나가는 실무 기반 수업으로, 문제 분석·설계·개발·테스트 과정을 통해 기업 현장 애로 과제를 ICT 기반 플랫폼으로 해결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이번 결과 보고회에서 경성대 팀투어지는 투어스태프의 친환경 전기 자동차·바이크 대여 서비스인 '투어지'의 신규 사업 확장을 위한 웹사이트 리뉴얼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또 팀더샤인팩토리는 더샤인팩토리의 중·장년층을 윈한 문화 예술 플랫폼 '챌린지플러스'의 서비스 기획 및 하이브리드 웹 개발로 장려상을 수상했다. 더불어 두 팀을 이끈 지도교수 손정호가 우수 교수상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최우수상을 받은 경성대 소프트웨어학과 김다빈 학생은 "기업과 공동으로 실무 프로젝트를 진행해 일반 강의와 달리 다양한 실무 경험과 성취감을 얻게 돼 좋았다"고 말했으며, 투어스태프 김승휘 이사는 "학생들의 열정적 참여와 아이디어로 훌륭한 결과물을 도출해냈고 자사 웹사이트 리뉴얼에 즉시 반영할 예정"이라고 소감을 말했다. 두 팀을 이끈 경성대 LINC 3.0 사업단 손정호 겸임교수는 "학생들과 실무 프로젝트를 함께 진행하면서 성과를 공유해 뜻깊었고 앞으로 학생들과 함께 더 많은 프로젝트를 하고 싶다"고 밝혔다.

2024-07-26 16:59:4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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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메스, 코스닥 상장 예심 통과…본격 상장 돌입

국내 유일 비전 인공지능(AI) 로봇 솔루션 기업 씨메스가 코스닥 상장을 본격화한다. 비전 AI 로보틱스 기반 지능형 로봇 솔루션 선도기업 씨메스가 한국거래소로부터 코스닥 상장을 위한 상장예비심사를 통과했다고 26일 밝혔다. 상장 주관사는 삼성증권과 유진투자증권이다. 2014년 설립된 씨메스는 인공지능과 3차원(3D) 비전 기술을 결합한 지능형 로봇 솔루션을 제공한다. 자체 3D 비전 AI 로보틱스 원천기술 고도화를 통해 물류, 제조, 2차전지 분야 글로벌 핵심 기업에 지능형 로봇을 납품해 왔으며, 이를 통해 필드에서의 양산성을 검증받았다. 씨메스는 로봇의 눈인 3D 비전 센서, 뇌를 담당하는 이미지 프로세싱 알고리즘과 AI 기술을 로봇에 적용해 로봇이 사람처럼 생산 활동을 할 수 있는 기술을 만들고 있다. 동사의 지능형 로봇은 기존의 단순 반복 공정을 넘어 현장에서 사람밖에 할 수 없었던 비정형 공정들의 자동화를 완성시켰다. 현재 동사의 3D 비전 AI 로보틱스 기술은 이커머스, 물류, 제조, 이차전지, 모빌리티 등 다양한 산업 분야의 글로벌 탑티어 기업에 적용되어 전방위 산업으로 확대되고 있다. 씨메스의 솔루션은 크게 지능형 로봇 솔루션과 3차원 검사 솔루션으로 나눌 수 있으며, 지능형 로봇 솔루션은 다시 물류와 제조 솔루션으로 나뉜다. 씨메스는 기술특례상장을 위한 기술성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AA'를 받은 바 있으며, SK텔레콤, GS리테일에게 기술력을 인정받아 투자 유치를 받은 바 있다. 최근에는 쿠팡이 주주로 참여하면서 주목을 끌었다. 이성호 씨메스 대표이사는 “당사의 기술력은 다양한 산업군 글로벌 탑티어의 고객사들에 의해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며 ”지속적인 기술 고도화를 통해 사람이 하기 고통스럽고 힘든 일을 로봇이 대신할 수 있도록 해 사람은 더 가치있는 일를 할 수 있도록 만들겠다”고 전했다.

2024-07-26 16:56:16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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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다이렉트인덱싱’ 프리셋으로 투자 골라 담기

KB증권은 빅테크 실적시즌을 앞두고 반도체 관련주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면서 투자자들이 관련 포트폴리오를 구성해 투자할 수 있는 프리셋(투자전문가들이 사전 제시하는 예시 포트폴리오) 4종을 신규 추가했다고 26일 밝혔다. 우선 엔비디아를 선두로 인공지능(AI) 서버 확대에 따라 수요 폭증이 예상되는 고대역폭메모리(HBM) 관련해 국내 반도체 시장을 대표하는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의 밸류체인 협력업체를 선별한 ‘SK하이닉스향-HBM 밸류체인&협력사들’과 ‘삼성전자향-HBM 밸류체인&협력사들’ 프리셋 2종을 발 빠르게 구성했다. 해당 프리셋들은 급격한 AI 수요 증가에 따라 AI 반도체 밸류체인 관련주까지 그 수혜가 확대될 경우 주목할 만한 투자 전략이다. 여기에 차세대 반도체 기술로 각광받고 있는 CXL(Compute Express Link)과 연관된 상장기업 중 시가총액, 평균거래대금 등을 반영한 ‘반도체 인터페이스의 혁명, CXL 전략’ 프리셋과 더불어, 미래 AI 수요 확산으로 반도체 미세 공정을 두 세대 이상 앞당길 것으로 예상하는 ‘유리기판’ 관련 기업들을 골라 담은 프리셋까지 AI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총 4종의 프리셋을 추가했다. 더불어 KB증권은 ‘KB증권 다이렉트인덱싱’ 서비스를 통해 투자자들이 각자의 투자성향을 고려해 원하는 시기에 원하는 종목들로 전략적인 투자를 할 수 있도록 국내주식 뿐만 아니라 미국주식까지 발 빠르게 프리셋을 제공하고 있다. 윤만철 KB증권 고객솔루션총괄본부장은 “변동성 장세에서 투자자들이 적시성 있게 대응할 수 있는 다양한 투자 포트폴리오를 지속적으로 고민해 최적화된 투자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집중하고 있다”면서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에서 ‘KB증권 다이렉트인덱싱’ 서비스를 통해 나만의 스타일에 맞는 맞춤형 투자를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 제공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4-07-26 16:51:48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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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투자증권, 소셜아이어워드 블로그 부문 '최고대상' 수상

한화투자증권은 '소셜아이어워드 2024'에서 블로그 부문 최고대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소셜아이어워드'는 사단법인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KIPFA)가 주최하는 국내 최대 소셜인터넷서비스 시상 행사로 소셜미디어를 활용한 혁신적이고 모범적인 서비스 사례들을 선정하고 평가한다. 총 355개의 소셜인터넷서비스가 경합을 펼친 이번 시상은 평가위원 4000여명이 참여해 객관적이고 공정한 심사에 따라 예선·본선 평가 후 최고평가단의 결선평가(PT심사)를 통해 최종 수상작을 선정했다. 한화투자증권 공식 블로그 '라이프 포트폴리오(Life Portfolio)'는 고객의 재무뿐 아니라 라이프도 다양한 포트폴리오가 필요하다는 취지로 만들어졌다. 현재까지 '미래설계NOW', '요즘금융' 등 다양한 주제로 9900여개 콘텐츠를 게재해 누적방문자 1000만 명을 넘어섰다. 올해는 'Grow your Life-ability'를 새로운 슬로건으로 선정해 금융생활 성장을 돕는 콘텐츠 강화와 전면적인 디자인 개편에 힘쓴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신충섭 한화투자증권 경영지원실 상무는 "소셜인터넷서비스 분야에서 권위 있는 소셜아이어워드에서 블로그 부문 최고대상을 수상하게 돼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금융생활에 도움을 드릴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해 나가겠다" 고 말했다.

2024-07-26 16:41:53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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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지점고객 대상 특판채권 판매

- 삼성증권은 지점 고객을 대상으로 특판채권 판매, 채권 매수 금액 리워드, 타사 주식·채권 대체입고 이벤트를 동시에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개인 은행환산 세전 연5% 특판 채권(개인고객 대상, 최고세율대상자 기준 연 7.1% 은행세전수익률, 최소 5억원 이상) 매수 기회를 월 300억원 한도로 선착순 제공한다. 순입금금액만큼 최대 10억원까지 매수 가능하며, 입금 이후 30억원 이상 고객이 되는 경우에는 최대 30억원까지 가능하다. 또한 조건 달성 시 채권 매수 고객에게 리워드도 제공한다. 삼성증권에 10억원 이상 입금 후 만기 3년 이상 채권(국고채, 미국채, 공사채)을 매수한 고객 대상으로 채권 매수 금액이 10억원 이상인 경우 200만원, 30억원 이상이면 500만원 리워드를 제공한다. 10월31일까지 매수 후 연말까지 잔고 유지 조건이다. 대체입고 이벤트도 진행한다. 타사에 보유한 국내·해외주식, 채권을 삼성증권으로 대체입고 시 최대 100만원 상품권을 지급한다. 10억원당 10만원을 지급(최대 30만원)하고, 입고 이후 잔고가 30억원 이상이 되는 고객에게는 70만원 추가 지급한다. 오는 9월 30일까지 입고 후 11월 말까지 잔고 유지 조건이다. 생애 최초 삼성증권 30억원 이상 고객 대상으로는 웰컴 기프트를 증정하고, 30억원 이상 신규 고객을 소개해 주는 기존 고객(잔고 1억원 이상)에게는 소개 기프트를 제공한다. 특판 채권 판매와 이벤트 등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담당 프라이빗 뱅커(PB) 혹은 가까운 삼성증권 지점에 문의하면 된다.

2024-07-26 16:41:46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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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문화재단, 신진 성악가와 함께하는 오페라의 향연 '2024 오페라 하이라이트 페스타' 실시

고양문화재단(이사장 이동환)은 예술경영지원센터 주최, 문화예술관광부 후원의 2024 공연유통협력지원 선정작인 '예술은감자다'의 새 명작 오페라 3편 <오페라 하이라이트 페스타>를 8월 3일과 4일 양일간 고양어울림누리에서 선보인다. 이 공연은 재미와 감동을 모두 담아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되었으며, 2024년 8월 고양어울림누리를 시작으로 부산 금정문화회관까지 총 6회에 걸쳐 공연될 예정이다. ◆'쉽고, 재미있고, 감동적인' 오페라 축제 이번 페스타는 다양한 작품 구성과 부대 프로그램, 새로운 연극적 각색과 친절한 자막 배치로 오페라를 처음 접하는 어린이, 청소년, 성인 관객 모두에게 다가간다. <헨젤과 그레텔_해와 달이 될 뻔한 오누이>, <마술피리_게임 속으로>, <로미오와 줄리엣_슬픈 사랑>으로 구성된 이번 시리즈는 작년에 이어 두 번째 시리즈로, 관객과 평단으로부터 호평을 받은 '쉽고, 재미있고, 감동적인' 오페라를 이어간다. 작년 첫 시리즈에서 관객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받았던 다양한 방식의 해설과 자막 텍스트를 적극적으로 활용한 공연 방식은 이번에도 이어진다. 관객 설문 조사에 따르면, 오페라 하이라이트로 구성된 이번 기획의도는 관객들에게 잘 전달되었다고 한다. 관객들은 "자막 설명 덕분에 이해하기 쉬웠다", "오페라를 처음 접했는데 하이라이트만 보니 지루하지 않았다" 등의 후기를 남겼다. 이는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오페라 만들기'라는 단체의 기본 철학에 부합하는 성과이다. 포인트① 새로운 해설 방식 올해는 공연 전 작품에 대한 설명 방식에서 벗어나 작품 전반에 걸쳐 관객의 몰입을 돕는 새로운 오페라 해설이 도입된다. 극 안의 인물 또는 새로운 인물이 관객과 작품 사이에서 감상 포인트를 짚어준다. 우리 아이들은 삼신할미가 지킨다! <헨젤과 그레텔_해와 달이 될 뻔한 오누이> 독일 원작의 오페라에서는 잠의 요정과 이슬 요정이 길을 잃은 아이들을 보호하지만, 이번 공연에서는 한국 전래동화로 각색해 신령한 할미들이 아이들을 보호한다. 새롭게 추가된 삼신할미는 관객의 참여를 유도하며 전체 극의 흐름을 이끈다. 어린이 관객에게는 이해를 돕고, 어른 관객에게는 따뜻한 향수를 선사한다. 현실인가 꿈인가, 컴퓨터 속 게임 세계를 넘나드는 <마술피리_게임 속으로> 원작의 무거운 소재를 현대 중학생들의 게임 플레이로 재구성하여 더 쉽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학생들이 온라인 게임을 하다가 게임 세계 속으로 들어가 오페라 장면들이 각 단계가 되고, 게임의 메시지는 극의 다음 이야기를 전개하는 방식이다. 줄리엣을 가장 가까이에서 돌봤던 인물의 회상으로 듣는 <로미오와 줄리엣_슬픈 사랑> 가문 간의 대립 속에서 희생된 청춘의 사랑 이야기를 유모의 회상으로 재구성하여 감동을 더한다. 유모 역할은 연극배우가 맡아 깊은 인물의 내면을 표현한다. 포인트② 커다란 책 페이지 무대장치와 노래가사, 해설 세 작품 모두 장면 이미지와 자막 텍스트가 무대 위 책 형태의 장치에 나타나, 그림책을 보듯 오페라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신진 예술가 발굴 프로젝트의 목표는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오페라를 완성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연기력과 해석력을 갖춘 오페라 배우 양성이 절실하다. 예술은감자다는 오페라 연기법 교육(오페라 액팅 스튜디오)을 받을 신진 예술가들을 공개 오디션을 통해 선발했다. 이번 오디션은 고양아람누리와 부산 금정문화회관에서 각각 진행되었으며, 만 34세 이하의 신진 예술가 발굴에 초점을 맞추었다. 전체 출연자의 39%인 23명 중 9명(고양 6명, 부산 3명)이 선발되었으며, 이들은 7월과 8월에 걸쳐 오페라 연출가 정선영으로부터 캐릭터 구축, 신체 훈련 등 다양한 오페라 연기법을 교육받게 된다. 이번 공연에는 선발된 신진 성악가들과 함께 외부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유명 오페라 가수들도 참여한다. 현재 아름다운 미성과 표현력으로 많은 관객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테너 김효종이 로미오를, 뛰어난 해석력과 진정성 있는 울림으로 인정받는 베이스 박의현이 신부를 맡는다. 예술의전당 기획오페라 '마술피리'와 서울시립오페라단 등에서 활약했던 바리톤 김경천이 파파게노를, 국립오페라단 주최 '마술피리' 공연에서 같은 역으로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인 바 있는 테너 이성훈이 모노스타토스를 각각 맡는다. 이번 오디션에서 최우수 성적으로 선발된 신진 성악가 부산지역 소프라노 김영은의 한국 데뷔 무대도 기대된다. 이처럼 기성 성악가의 연륜과 신인들의 뜨거운 열정이 만나 최적의 무대를 만들어 낼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오페라 연기법에 관해 지속적으로 연구해 온 예술은감자다 단원들의 활약도 주목할 만하다. 특히 작년 초연부터 호흡을 맞춘 소프라노 이채영과 김리윤이 그레텔과 헨젤을, 테너 박의준이 호랑이 역을 맡아 에너지 넘치는 노래와 연기를 준비하고 있다. 작년 '오텔로'에서 데스데모나로 깊은 감동을 준 소프라노 김현진이 엄마 역할을, 최근 중앙일보 콩쿨에서 입상한 박준원이 밤의 여왕 역할을 맡는다. 작년 공연 후 "피아노 연주 하나에서 모든 오케스트라 악기의 표현을 다 들을 수 있었다"는 관객들의 찬사를 받은 음악감독 조정현은 이번에는 <마술피리_게임 속으로>와 <로미오와 줄리엣_슬픈 사랑> 두 작품의 연주를 맡는다. <헨젤과 그레텔_해와 달이 될 뻔한 오누이>는 단원 윤여진이 피아노 연주와 음악 코치를 맡았다.

2024-07-26 16:07:54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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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부·울·경그룹, 부산사랑의열매 성금 기탁

KB국민은행 부산·울산·경남 지역그룹은 지난 25일 오후 부산시민공원에서 임직원 봉사활동과 함께 이웃사랑성금 1000만원을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하 부산사랑의열매)에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KB국민은행 부산·울산·경남 지역그룹 이혁 부행장 외 임직원과 부산사랑의열매 이수태 회장, 부산시장애인복지시설협회 성보석 회장, 새들처럼 생활자들과 함께했다. KB국민은행 부산·울산·경남 지역그룹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지역 사회와의 연결과 지원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기부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으며 특히 사회적 약자를 위한 복지사업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 봉사활동과 기부금 전달은 장애인의 이동권 보장과 문화 참여 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통해 실질적 도움을 제공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이뤄졌다. 이번에 전달되는 성금은 부산사랑의열매를 통해 장애인 생활시설인 새들처럼에 지원돼 ▲선풍기 구매 ▲여가시설 조성 ▲특식 및 나들이 활동에 쓰일 예정이다. 이혁 부행장은 "코로나19에 따라 어려움을 겪었던 시기를 지나, 이제는 지역 사회와 함께 의미 있는 활동을 이어가고자 한다"며 "새들처럼 시설의 장애인 분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생활에 도움이 되도록 성금을 전달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이수태 회장은 "KB국민은행의 이번 후원은 새들처럼에서 생활하는 장애인들에게 큰 위로가 될 것"이라며 "부산사랑의열매도 지역 사회와 협력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행복한 복지 공동체를 만들어 가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B국민은행은 2023년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 2023부산세계장애인대회에서도 국내외 장애인의 소통과 교류를 위한 후원금 1억원, 2024년 4월에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며 장애인복지시설사업에 1억원을 기부하는 등 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2024-07-26 16:06:50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