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경기도, 고립은둔 청년 맞춤형 프로그램 지원

경기도가 도내 고립은둔 청년을 대상으로 전문 상담을 제공하고, 필요할 경우 일상 회복이나 자립 역량 강화 등 맞춤형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경기도는 이런 내용을 담은 '고립은둔청년 상담 및 프로그램' 사업을 시작한다며 5일부터 참여자 모집을 시작한다고 4일 밝혔다. 이 사업은 2023년 경기청년참여기구를 통해 경기도 청년들이 직접 제안한 사업이다. 사전적 개념은 아니지만 일반적으로 고립청년은 가족이나 업무상 접촉 이외 타인과 유의미한 교류,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지지체계가 없는 청년을 말한다. 은둔청년은 사회적 관계자본 결핍, 외출 없이 제한된 공간에서 생활하는 청년을 의미한다. 도는 지난 3월 경기도 은둔형 외톨이 지원 조례를 제정하는 등 고립은둔 청년을 지원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사업은 경기도에 거주 중인 19~39세의 고립·은둔 청년 2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5일부터 경기청년포털 또는 홍보 포스터 QR코드를 통해 프로그램을 신청할 수 있다. 희망자는 우선 자신이 어디에 속하는지 자가진단을 실시한 후 일정점수 이상일 경우 참여 신청을 하면 된다. 신청한 후에는 고립위험군, 고립군, 은둔군 등 3개 군으로 나눠 전문상담사의 초기상담을 받을 수 있다. 초기상담 후에는 필요할 경우 ▲전문·집단상담 ▲일상회복 프로그램 ▲사회 적응력 향상 프로그램 ▲진로 역량강화 등 맞춤형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도는 사업 참여 대상 청년뿐 아니라 해당 청년의 가족구성원을 대상으로 한 상담과 프로그램도 진행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참여 이후에는 자조 모임, 청년에게 유용한 프로그램 정보제공 등 사후관리도 진행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도는 도내 고립·은둔 청년 현황과 정책 욕구 파악을 위해 7월부터 실태조사를 하고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지원계획도 수립할 예정이다. 이인용 경기도 청년기회과장은 "경기도는 올해를 고립은둔 청년 지원의 원년으로 지정하고 지원 프로그램 구호를 '나와(With me), 볼 만한 세상'으로 정했다"면서 "경기도의 모든 역량과 자원을 총동원해 고립은둔청년의 일상 회복과 자립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023년 기준 도내 고립은둔 청년은 16만 7천 명으로 추정된다. 2023년 청년재단의 '청년 고립의 사회적비용 연구'에 따르면 고립청년 1인당 사회적비용은 2,100만 원으로 이를 경기도 고립은둔청년에 대입시 사회적비용은 3조 5천억 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

2024-07-03 09:21:55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경기금융복지센터, 금융취약계층 신속 재기 위한 3대 사업 시행

경기도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약칭: 경기금융복지센터)와 수원회생법원이 금융 취약계층의 신속한 재기를 위해 취약계층 신속면책제도와 파산선고자 법정 강의, 사법접근센터 출장 상담 등 3대 협력사업을 시행하기로 하고 시범사업을 진행 중이다. 취약계층 신속면책제도는 5년간 생계급여를 받는 기초수급자가 경기금융복지센터를 경유해 개인파산을 신청하면, 수원회생법원이 개인채권자, 환가재산 유무 등 결격사유를 심사한 뒤 파산관재인 선임 없이 파산선고와 동시에 파산폐지 및 면책 결정을 내리는 제도다. 신속면책사건으로 분류될 경우 통상 신청부터 면책까지 수개월 소요되던 기간이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약 2개월로 크게 단축된다. 취약계층은 관재인 선임비용 부담이 줄고, 보다 빠른 재기를 기대할 수 있다. 새출발 두드림 강의는 센터 소속 금융복지상담관이 이제 막 재기의 발돋움을 시작한 파산선고자에게 개인파산에 관한 법적 절차와 신용관리기초, 복지제도 등을 파산선고 당일 법정 안에서 실시하는 강의이다. 강의 효율을 높이고자 지난 5월 중순부터 수강인원을 소규모로 제한해 시범실시 중이다. 또한, 6월부터 매주 화요일(14시~16시)마다 센터 소속 금융복지상담관이 수원법원종합청사 내 사법접근센터로 출장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남상은 경기도 복지정책과장은 "악성부채로부터 해방되어 새출발 기회를 얻고자 하는 경기도민을 위해 수원회생법원이 전격적으로 나섰다"라며, "민생경제 회복을 목표로 법원과의 신뢰관계 구축을 위해 경기도와 경기금융복지센터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경기금융복지센터는 경기도 수탁사업으로 2015년 7월 개소하여 현재 경기도 내 19개 지역센터를 운영 중이며 ▲가계부채 악성화 예방 ▲악성부채로부터 해방 ▲다시시작을 위한 복지서비스 연계, 3대 사업을 통해 「경기도민 부채탈출119」 기능을 다하고 있다.

2024-07-03 09:21:24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성남시, '맨발 황톳길' 탄천변 등 5곳 추가 조성

성남시는 6곳이던 맨발 황톳길을 이매동 탄천변 녹지와 화랑·산성·황송·희망대공원 등 5곳에 추가 조성해 오는 7월 5일부터 10일까지 차례로 문을 연다고 밝혔다. 추가 조성한 황톳길은 ▲분당구 이매동 129-8 탄천변 420m 구간(7월 5일. 오전 11시) ▲분당구 삼평동 화랑공원 내 350m 구간(7월 8일. 오전 10시 40분) ▲중원구 은행동 산성공원 내 210m 구간(7월 9일. 오전 10시) ▲중원구 금광동 황송공원 내 340m 구간(7월 9일. 오전 11시) ▲수정구 신흥동 희망대공원 내 440m 구간(7월 10일. 오전 10시)이다. 기존에 320m이던 구미동 79번지 공공공지의 황톳길은 430m를 연장해 총 750m 구간으로 늘려 조성했다. 시는 각 맨발 황톳길에 세족장과 신발장, 휴게공간 등의 부대시설을 설치하고, 관리원을 배치하기로 했다. 이번 5곳 황톳길 추가 조성과 1곳 구간 연장에 들어간 사업비는 35억5000만원이다. 이로써 성남시 내 황톳길은 지난해 7월~10월 개장한 대원공원(400m), 수진공원(525m), 위례공원(520m), 중앙공원(520m), 율동공원(740m)을 포함해 총 11곳으로 늘게 됐다. 시는 추가 조성한 5곳 맨발 황톳길 개장식 때마다 신상진 성남시장과 시민들이 함께하는 황톳길 걷기 체험, 현장 토크를 진행할 계획이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기존에 운영 중인 6곳 황톳길은 인기리에 운영돼 한곳 당 하루 평균 700여 명이 찾고 있다"면서 "더 많은 시민이 황톳길을 걸으며 자연과 교감하고, 건강을 챙기는 힐링의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4-07-03 09:20:57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오산시 이권재 시장, 정책만족도 '90%' 상회···"시정방향 공감 감사"

이권재 오산시장이 민선 8기 반환점을 맞은 가운데 오산시민을 대상으로 추진한 시정운영 및 정책만족도 조사에서 응답자 10명 중 9명이 긍정평가를 한 것으로 파악됐다. 대표적으로는 이권재 시장이 중점 추진한 ▲사통팔달 교통인프라 구축 ▲반도체 특화도시 구축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사업 등에서 대다수 긍정평가가 이어졌다. 구체적으로 오산시 정책 및 사업 만족도 조사에서 응답자의 82.7%가 대체로 만족하고 있다고 밝혔으며, 7.5%가 매우 만족하고 있다고 답했다. ◇ GTX-C·세교3지구·반도체 등 교통혁신·도시개발 만족도 ↑ 민선 8기 10개 주요 공약사업에 대한 평가에서도 만족도 역시 높게 나타났으며, ▲GTX-C노선 오산 연장(100%) ▲세교3지구 공공주택지구 선정(94.6%) ▲경부선철도 횡단도로 본격 추진(91.1%) ▲가장3 일반산업단지 조성완료(87.5%) ▲대원동·신장동 분동(86.2%) 순으로 만족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오산시 관계자는 상위 5대 과업과 관련, "이권재 시장이 지난 민선 8기 2년간 중점사안으로 추진해 온 사업들에 대한 호응 및 만족도가 높다는 것이 이번 여론조사를 통해 드러났다"며 "특히 교통, 첨단산업에 대한 시민 관심도가 높다는 것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실제로 이권재 시장은 세교3지구 지정을 모든 공약사업의 기본으로 삼은 바 있으며, 세교3지구 신규 공급대상지 선정 직후 인구 50만 자족형 커넥트 시티 기반 조성을 목표로 시정을 운영해 왔다. 이 과정에서 대통령 공약사업이었던 GTX-C 오산 연장이 최종 결정됐으며, 수원발KTX 오산역 정차도 추진함으로써 선제적 철도교통망을 확충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친 바 있다. 도로교통 분야와 관련해서도 지난 8년간 LH(한국토지주택공사)와 분담금 문제로 지난 8년여간 답보했던 경부선철도 횡단도로 사업 재추진이 확정돼 오는 10월 착공을 목전에 두고 있는 상태다. 어플라이드 머터어리얼즈(AMAT), 이데미츠 코산 등 삼성·SK하이닉스를 앵커기업으로 삼고 있는 세계 굴지의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업체들의 입지를 위해 힘썼으며, 가장·세마산업단지에 이어 지곶산업단지를 경기도로부터 물량 배정받기도 했다. 1989년 시 승격 이후에 6개 행정동 체제를 유지하고 있어 행정서비스의 질이 떨어지는 상황을 타개하고자 올해 초 분동을 현실화했다. ◇ 장학제도·랜드마크형 축제·근린시설 확충 등에도 높은 관심 이외에도 ▲주민 여가시설 조성(84.6%) ▲서부우회도로 및 오산시청지하차도 개통(82.6%)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사업 추진(71.3%) ▲크리스마스마켓 실시(70.2%) ▲영유아 및 어린이 보호 및 돌봄 정책 추진(66.7%) 순으로 높은 만족감을 드러냈다. 해당 항목들과 관련, 주민 여가시설 확충을 위해 관련 중앙부처, 국회, 경기도,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의원들과의 협업을 통해 오색물놀이장 등 3곳을 신설하고, 고인돌공원 등 3곳에 맨발황톳길을 신설하기도 했다. 독산성을 비롯한 5개 구간 오색둘레길을 조성하기도 했다.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특기생 기탁제도인 명예의 전당을 통해 확보한 5억여 원 중 2억 2천여만 원을 장학금으로 전달했으며, AI(인공지능)·SW(소프트웨어) 중심 교육에 발맞춰 세교AI마이스터고 신설을 추진하고 있다. 또 출향 청년들을 위한 행복기숙사를 100쿼터 확보하기도 했다. 영유아 등하교 시 쾌적하게 쉴 수 있는 쉼터인 새싹스테이션 마련도 있었다. 오색시장을 중심으로 대표적 여름 랜드마크형 축제가 된 야맥축제에 이어 원동 상점가 활성화를 목표로 추진한 겨울 랜드마크형 축제인 크리스마스 마켓도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 시민 원하는 사업 민선 8기 이권재 호 중점 10대 과제 동일 각 분야별 향후 오산시가 가장 중점 추진해야 할 사업으로도 10대 중점과제가 등장했다. 먼저 도시환경 및 교통분야와 관련해서는 교통체계 개선 및 도로개설 요구가 30.8%로 가장 높았다. 경제·일자리 분야에서는 반도체 특화도시 조성 및 일자리 창출이 33.2%로 1위를 차지했다. 문화체육관광분야에서는 생활문화 인프라 확대가 33.2%, 복지건강교육분야에서는 보육·아동·청년·노인 맞춤형 복지정책 강화가 35.5%로 가장 높았다. 오산시가 향후 추구해야 할 도시 이미지로는 혁신경제 도시(40.3%), 복지건강도시(37.7%) 순으로 높고, 자연친화도시(8.5%), 문화예술도시(7.7%), 지식교육도시(5.8%)에 대한 요구는 상당히 저평가됐다. 오산시 생활환경에 대한 조사결과로는 응답자의 84.6%가 오산시의 거주 여건이 다른 지역과 비슷하다고 응답했으며, 13.8%는 다른 지역보다 살기 좋다고 평가했다. 이는 오산시의 생활 환경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보여준다. 이권재 시장은 "이번 설문조사 결과 민선 8기 시정 운영 주요 방향에 많은 시민 여러분들께서 공감해 주시고 있으며, 앞으로 더 속도감 있게, 혁신적으로 정책 추진에 나서기를 바라고 계신 것으로 파악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시민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신뢰받는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했다. 한편, 이번 조사는 조사업체인 ㈜우리리서치가 지난 6월 3일부터 6월 16일까지 14일간 오산시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남녀 700명을 대상으로 1대1 대면조사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 오차 95% 신뢰수준에서 최대 허용오차 ±3.7%p)

2024-07-03 09:20:12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평택시, '2025학년도 대학입시박람회 및 설명회' 개최

평택시가 수험생과 학부모들에게 최신입시 정보 제공을 위한 '2025학년도 대학입시박람회 및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변화하는 입시정보에 대한 수험생과 학부모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입시정보 부족으로 인한 학교 선택의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매년 대학 입시 설명회 및 박람회를 개최하고 있다. 특히, 대학 입시박람회의 경우 1:1 진학 컨설팅의 높은 수요를 반영해 작년 대비 진학 컨설팅 부스를 확대한다. 이번 대학 입시박람회는 수도권 유명대학을 중심으로 총 40여 개 대학이 참여해 대학별 입시상담 및 전공 후 진로방향 등 복합적인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입시설명회는 입시 전문가를 초빙해 오는 20일 평택시청 대회의실, 27일 평택 시민의 공간 1호, 8월 3일 북부문화예술회관에서 각각 오전 10시부터 진행되며, 입시박람회는 이충문화체육센터 실내체육관에서 8월 3일 오후 1시부터 개최된다. 입시설명회 및 입시박람회의 1:1 진학 컨설팅 신청은 7월 8일 오전 9시부터 평택시대학입시박람회 및 설명회 누리집에서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한편, 시는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이후인 오는 12월 정시 대비 설명회 및 진학 컨설팅과 예비수험생(중~고1, 2)을 위한 특강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4-07-03 09:19:21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하나님의 교회, "희망챌린지로 함께 건강한 지구 만들어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잇따른 환경정화 활동으로 전국을 쾌적하게 만들고 있다. 교회 직장인청년봉사단 '아세즈와오(ASEZ WAO)'는 지난달 30일 서울 동북지역 회원·친구·동료 등 100여 명이 성수동 카페거리 일대에서 'Green Earth(육상생태계 보호)'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ASEZ WAO 관계자는 "육상생태계를 보호하는 이런 활동이 모아진다면 기후위기에 처한 지구를 살리고 인류를 행복하게 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활동으로 지역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선사하겠다"고 밝혔다. 청년들의 핫플레이스인 성수동은 관광객이 많아 무단투기된 쓰레기가 상당했다. 봉사자들은 성수동 거리 2㎞구간에 산재한 플라스틱 컵·빨대, 담배꽁초, 과자봉지, 음료캔 등 각종 쓰레기를 수거했다. 이날 50리터 종량제 봉투 16개(100㎏)에 달하는 폐기물이 모였다. 거리를 지나던 시민들은 더운 날에도 환경정화에 힘쓰는 청년들을 보며 미소로 고마움을 표했다. 플라스틱을 분리하던 박소라(31) 씨는 "환경정화 하기 전 이렇게 많은 일회용품이 버려지는 줄 몰랐다. 앞으로는 저부터 텀블러와 재활용 장바구니를 사용해 환경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앞선 27일에는 노원구·중구·성북구 일대 하나님의 교회 신자 330여 명이 중랑천에 모여 '플라스틱발자국 지우기' 캠페인을 벌였다. 참가자들은 '세대공동선언문' 을 낭독하며 "지속 가능한 지구환경과 미래를 구현해 가겠다"고 선언했다. 이후 이들은 중랑천과 우이천 일대 2㎞에서 정화활동을 펼치고 패널전시를 통해 시민들의 의식증진을 꾀했다. 산책을 즐기던 시민들이 패널전시를 관심있게 지켜보기도 했다. 패널전시 안내를 맡은 유혜정(나이) 씨는 "더운 날이지만 많은 분들이 플라스틱 환경오염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설명하는 입장에서 힘이 났다. 시민들에게 환경문제를 알리는 데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 같은 날 하나님의교회 대학생봉사단 아세즈(ASEZ)도 환경정화를 실시했다. 회원과 동기, 선후배 등 약 100명이 모여 고려대학교 인근 거리 5㎞를 정화해 지역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선사했다. 대학생들의 활동을 반기며 안암동주민센터는 종량제 쓰레기봉투와 집게, 대빗자루 일체를 지원했다. 이날 수거한 쓰레기가 50리터 종량제 봉투 5개(35㎏)에 달했다. 이번 활동들은 교회 설립 60주년을 맞아 국내외서 펼치는 '전 세계 희망 챌린지(이하 희망챌린지)'로 '플라스틱발자국 지우기'는 '기후변화 대응' 일환이다. 희망챌린지는 '위기에 처한 지구촌에 희망을 전하자'는 취지에서 국제사회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와 발걸음을 맞춰 ▲기후변화 대응 ▲건강보건증진 ▲지속가능 안전사회 조성 등 6대 분야에서 진행된다. '지속가능 안전사회 조성' 분야의 일환으로 장마철 침수대비 빗물배수구 정비 활동도 국내 전역에서 한창이다. 서울 강북권에서만도 광진구·강북구·도봉구 등지에서 활동이 이뤄지는 가운데, 지난달 30일 성수2가1동 인근 소방도로 일대에서 장마철 침수대비 빗물 배수구 관리 활동이 이뤄졌다. 봉사자 30여 명은 조를 나눠서 배수구 뚜껑을 열고 삽, 호미 등을 이용해 토사와 비닐봉투를 비롯한 온갖 오물을 깨끗하게 쓸어냈다. 이후에도 배수구가 막히지 않도록 주변에 널린 쓰레기를 말끔히 치웠다. 성수동 인근은 지대가 낮아서 지자체에서도 침수대비에 공을 들이는 곳이라 이번 봉사활동을 크게 반겼다. 한편, 하나님의 교회는 전 세계 370만 신자가 성경대로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신앙하며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그리스도의 뜻을 실천한다. 지금까지 헌혈, 재난구호, 이웃돕기 등 다방면에서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고 있다. 이 교회가 전 세계적으로 펼친 봉사활동이 2만 8000회에 달한다. 이 같은 공로로 대한민국 3대 정부 대통령상, 미국 3대 정부 대통령 자원봉사상, 브라질 국회 입법공로훈장, 페루 국회의장상, 국제환경상인 그린월드상과 그린애플상 등 4600여 회 상을 받았다.

2024-07-03 09:18:11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한국도자재단, 2024 경기도자비엔날레 특별 할인 이벤트 진행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문환)은 도예전공 학생들의 예술적 성장을 돕고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고자 2024경기도자비엔날레에서 학생단체를 대상으로 한 특별 할인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3일 밝혔다. 미술·공예·도예학과 대학생 및 대학원생은 비엔날레 사전 예매 시 일반 입장권의 사전 예매 할인가보다 40% 더 저렴하게 구매 가능하다. 특히 10명 이상 단체 도예전공 학생인 경우엔 사전 예매가의 50%의 금액으로 추가 관람 할인을 받는다. 도예전공 학생단체 사전 신청 기간은 1차 6월 27일부터 8월 30일까지, 2차 9월 6일부터 10월 11일까지다. 신청을 원하는 도예전공 학생은 한국도자재단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로 제출하면된다. 참관 일정을 조정 후 최종적으로 확정된다. 도예전공 학생 개인 사전 예매는 별도의 신청서 제출 없이 온라인으로 구매하면 된다. 한편 도자재단은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할인 이벤트도 제공한다. 5월 29일부터 9월 5일까지 네이버 예약, 티켓링크, 티켓몬스터, 위메프 등 온라인에서 40% 할인된 가격으로 사전 예매가 진행된다. 또한 비엔날레 기간 이천, 여주, 광주 지역을 각각 한 번씩 관람할 수 있는 통합 입장권과 이천·여주·광주 중 한 지역을 하루 동안 즐길 수 있는 개별 입장권도 구매 가능하다. 최문환 대표이사는 "경기도자비엔날레는 모두가 하나되는 경기도의 대표 국제 문화예술 축제"라며, "국내외 도자문화예술을 45일간 만날 수 있는 풍성한 행사이니, 미래 도예계 인재인 학생들을 비롯해 경기도민과 국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2024경기도자비엔날레'는 국내 유일의 도자 전문 행사로, 올해 행사는 9월 6일부터 10월 20일까지 경기도 이천, 여주, 광주 지역에서 열린다. 전 세계 70여 개국의 도자 예술 작품을 만날 수 있는 이번 비엔날레는 다양한 문화 행사와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2024-07-03 09:17:09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경기주택도시공사, '판교 스타트업플래닛' 기획 디자인 공모 당선작 선정

경기주택도시공사(사장 김세용, GH)는 2일 미래지향적인 모습을 담은 '판교 스타트업플래닛' 기획 디자인 공모에서 최종 3개의 당선작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최종 당선된 3개 팀은 ▲(주)종합건축사사무소 건원 ▲(주)종합건축사사무소 디자인캠프문박디엠피 ▲(주)해마종합건축사사무소이며 당선작의 기획과 아이디어를 반영하여 사업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판교 스타트업플래닛은 제3판교테크노밸리 내 사업부지 약 7만㎡, 연면적 약 50만㎡에 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융합형 공공지식산업센터로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가 함께 추진하고 있다. 앵커기업·스타트업이 소통·교류할 수 있는 오픈이노베이션 환경을 구축하고, 첨단학과 대학 유치, 근로자 주거 만족을 위한 공공기숙사 및 퇴근 이후에도 머물고 싶은 즐거움의 공간, 입주자를 위한 전용펀드 등 다양한 컨텐츠와 시설이 도입될 예정이다. GH는 "판교 스타트업플래닛이 직·주·락·학(職住樂學)을 실현해 혁신성장 생태계를 이끌고, 제 1,2판교를 포함해 판교테크노밸리를 완성하는 역할을 함에 따라, 건축가의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기본계획 및 설계구도에 반영하여 랜드마크 건축물로 조성하기 위해 기획 디자인 공모를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종합건축사사무소 건원은 다층의 라이프테라스를 통해 사람과 도시를 연결하며, 업무, 문화, 상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의 공존과 융합이 되는 공간 'NEXUS CITY'를 제안했다. (주)종합건축사사무소 디자인캠프문박디엠피는 독자적인 자족적 구조를 가지면서도 서로가 긴밀히 연결되어 공유·확장되는 삼각형의 구조, 'TRI-PLANET CITY' 제시를 통해 판교 테크노밸리의 완성을 구현했다. (주)해마종합건축사사무소는 수평구조로 대학과 기업의 연결성을 강화 시키고, 입주민 일상에 편리함과 품격을 더하는 공중거리인 라이프 트랙 계획을 통해 차별화된 일상의 순환공간 'ROTATION PLANET'을 제시했다. 김세용 사장은 "이번 공모전에 당선된 다양하고 창의적인 작품들을 사업계획에 반영하여 판교 스타트업플래닛을 혁신과 기회의 공간으로 완성하는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4-07-03 09:02:38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홈앤쇼핑, 협업 스타트업 3곳 선정…하반기 시범사업 진행

'2024 홈앤쇼핑×서울창업허브 오픈이노베이션' 통해 최종 선정 홈앤쇼핑이 스타트업 추가 육성에 나섰다. 홈앤쇼핑은 '2024 홈앤쇼핑×서울창업허브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해 협업할 스타트업 3곳을 최종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패션(라이프스타일), 방송·콘텐츠, ICT&디지털 혁신기술 분야에서 진행한 이번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에서 혁신적 기술과 사업역량을 가진 스타트업 3개사가 서류심사와 방문실사, 대면심사 등의 과정을 거쳐 최종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선정된 ▲미타운(3D 이미지 모델링) ▲제트에이아이(AI 기반 CRM솔루션) ▲비크코퍼레이션(스타일링 공유형 리워드 커머스)은 개별 회사 제품과 서비스, 기술 등 모든 분야에서 홈앤쇼핑과 협력할 계획이다. 홈앤쇼핑은 이들 스타트업과 함께 올 하반기 동안 시범사업(PoC)을 진행할 예정이다. 서울창업허브는 시범사업(PoC) 자금을 지원하고, 협업 공간 사용기회 및 투자자금 유치를 위한 데모데이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은 홈앤쇼핑과 서울창업허브가 공동 추진한 것으로, 이를 통해 홈앤쇼핑은 자사의 커머스 플랫폼에 첨단기술과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도입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스타트업들은 실질적인 비즈니스 기회를 통해서 시장에 빠르게 진입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된다. 홈앤쇼핑 관계자는 "유망한 기술과 우수한 역량을 가진 스타트업들이 선정된 만큼 커머스 분야에서 이들과의 협업을 통해 고객의 소비경험을 한 단계 도약시키는 계기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4-07-03 08:51:31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CJ대한통운, 산림휴양시설 배출 알루미늄캔 수거·재활용 돕는다

산림청, 포스코엠텍과 업무협약 체결 숲체원·자연휴양림 19곳 배출 캔 수거 향후 2년간 캔 약 40t 재활용 가능 전망 CJ대한통운이 지난해부터 전국 22개 국립공원에서 진행해 온 알루미늄캔 자원순환사업을 산림청 산하 산림휴양시설로 확대한다. CJ대한통운은 지난 1일 서울 종로 본사에서 산림청, 포스코엠텍과 '산림휴양·복지시설 자원순환 및 ESG경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전국 산림휴양시설에서 배출하는 알루미늄캔을 CJ대한통운의 배송 네트워크를 활용해 수거하고 재활용하는 자원순환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것이 골자다. CJ대한통운은 이달부터 전국 숲체원 및 자연휴양림 19곳에서 배출된 알류미늄캔을 수거해 포스코엠텍으로 전달하는 역할을 맡는다. 포스코엠텍은 회수한 알루미늄캔을 철강원료로 재활용하고, 알루미늄캔 선별 작업에 장애인 인력을 고용해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한다. 산림청은 효율적 수거를 위한 현장 관리와 행정지원, 산하 기관을 대상으로 한 홍보를 담당할 예정이다. 또한 CJ대한통운과 포스코엠텍은 재활용 캔 수거량만큼 산림탄소배출권을 구매해 한국산림복지진흥원에 기부, 생태계 보존을 위해 사용하게 된다. 숲체원이나 자연휴양림은 산간지역에 위치하기 때문에 여기서 배출되는 폐자원 재활용을 위해서는 안정적인 수거를 위한 네트워크 구축이 필수적이다. CJ대한통운은 국내 최대 배송망을 기반으로 효율적인 폐자원 재활용을 위한 순환고리 역할을 맡게 됐다. 이를 통해 산림청은 앞으로 2년간 진행될 자원순환사업을 통해 약 40톤의 알루미늄캔을 재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대상 지역도 전국 160여개 산림시설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CJ대한통운 신영수 대표는 "국내 1위 물류기업으로써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자원순환 물류 네트워크를 구축해 친환경 뿐 아니라 경제적 가치까지 창출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물류업 본연의 역량을 활용한 CJ대한통운만의 ESG경영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7-03 08:45:28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한솔그룹, '2024 지속가능경영 보고서' 발간

국제표준인 GRI 맞춰 제작…11개사 경영현황·핵심이슈 담아 한솔그룹 지주회사인 한솔홀딩스가 그룹의 지속가능경영과 관련한 주요 성과를 담은 '2024년 한솔그룹 지속가능경영 보고서'(사진)를 발간했다. 3일 한솔그룹에 따르면 2024 한솔그룹 지속가능경영보고서는 국제표준인 GRI(Global Reporting Initiative)에 맞춰 제작했다. 한솔홀딩스를 포함한 계열사 11곳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현황 및 핵심 이슈에 대한 성과를 상세히 풀어낸 'Sustainability Essentials' 파트와 ESG 경영의 정량적 정성적 성과를 담은 'Sustainability Action' 파트로 구성했다. 특히,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이중 중대성 평가' 방식을 도입했으며, 글로벌 ESG 이니셔티브 공시 및 평가 기준에 따라 대/내외 이해관계자의 요구를 반영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중 중대성 평가란 기업의 경영 활동이 환경 및 사회에 미치는 비재무적 영향과 외부의 ESG 관련 이슈가 기업의 재무 상태에 미치는 영향을 통합적으로 분석해 기업의 핵심 ESG 이슈를 선정하는 평가 방법이다. 한솔그룹 관계자는 "매년 지속가능 경영보고서를 발간하며 다양한 이해관계자에게 ESG 전략과 성과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한솔그룹은 환경, 사회, 지배구조를 개선할 수 있는 전략과제를 도출하고 추진해 ESG 경영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속가능경영보고서는 한솔홀딩스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해외 이해관계자들을 위한 영문판도 8월 중 제공할 예정이다.

2024-07-03 08:35:24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지방금융, 'ESG 보고서'…그룹별 추진 과제는?

3대 지방금융지주(BNK·DGB·JB)가 최근 ESG 활동 및 핵심 추진 목표를 담은 ESG 보고서를 발간했다. 미국·유럽연합(EU) 등 선진국을 중심으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공시가 의무화되며 주요한 기업 가치로 떠오른 가운데 각 지방금융지주는 ESG 경쟁력 강화에 주안을 둔 추진목표를 설정했다. 3일 금융권에 따르면 3대 지방금융지주(BNK·DGB·JB)는 지난해 ESG 활동 경과 및 추진 목표를 담은 지속가능경영 보고서(ESG 보고서)를 공개했다. 지방금융지주들은 국내 ESG 공시 의무화에 앞서 '이중 중대성 평가' 도입 등 유럽·미국 등 선진국 표준에 발맞춘 ESG 공시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환경(Environment)'·'사회(Social)'·'지배구조(Governance)'를 뜻하는 'ESG'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 탄소중립 기여 등 비재무적 지표를 평가하고, 이를 기업의 가치평가에 반영하는 개념이다. 미국·유럽연합 등 선진국 중심으로 상장사의 ESG 공시를 의무화하면서, ESG는 기업가치를 평가하는 주요한 요소로 부상하고 있다. 앞서 미국 증권거래위원회는 지난 3월 기후공시 규칙 최종안을 통해 미국 내 모든 상장사의 ESG 공시를 오는 2025년부터 점진적으로 의무화한다고 발표했다. EU도 2025년부터 직원 500인 이상 상장 기업의 ESG 공시를 의무화할 예정이다. 국내에서도 금융당국이 오는 2026년 이후 ESG 공시 의무화를 추진하는 가운데, 지방금융지주들은 재무 영향 및 사회·환경 영향을 함께 평가하는 '이중 중대성 평가'를 도입하고 핵심 추진목표를 설정했다. BNK금융은 ▲윤리경영체계 및 내부통제 ▲금융소비자 보호 ▲디지털 금융 전환을 핵심 추진목표로 설정했다. 지난해 계열사 내 금융사고가 발생한 만큼 내부통제를 강화해 재발을 막고, 불완전 판매 등 소비자 피해도 사전에 예방한다는 목표다. 디지털 부문 강화를 통한 경쟁력 강화도 함께 겨냥했다. BNK금융 관계자는 "금융소비자가 금융권의 주요한 화두로 떠오르는 만큼, 내부통제 강화 및 소비자 보호를 주요 추진목표로 선정했다"며 "기후 대응, 금융취약계층 지원 등 기존 목표도 함께 추진할 예정으로, 목표 간 우선순위가 있는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DGB금융은 ▲기후변화 대응 ▲혁신기업 육성 및 동반성장 ▲지속 가능 금융 확대를 핵심 목표로 제시했다.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점진적 탄소 배출량 감소를 추진하고 ESG 금융상품 취급을 늘리는 한편, 혁신기업 육성을 지원해 양질의 일자리를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DGB금융 관계자는 "올해 목표는 이해관계자 설문을 진행하는 한편, GRI를 비롯한 외부평가기관에서 중요도를 높게 책정한 항목에 일부 가중치를 뒀다"며 "타 금융기관에서 주요 이슈로 선정한 항목들 또한 반영했다"라고 설명했다. JB금융은 ▲포용금융 및 사회공헌 강화 ▲리스크관리 강화 ▲기후변화 대응을 핵심 추진 목표로 제시했다. 금융 취약계층의 금융 접근성을 강화해 금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증대하고 기후변화에 대응해 새로운 투자 기회를 물색하는 한편, 리스크 관리체계를 선진화해 발생 가능한 리스크를 예방하겠다는 목표다. JB금융 관계자는 "올해 중대성 설문에 고객 및 주주 등 외부 이해관계자 참여비율을 높였고, 이에 따라 전년보다 다양한 목표가 설정됐다"며 "향후에도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수렴해 기업 중대성 이슈를 식별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4-07-03 08:21:50 안승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