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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생애주기별 인구정책 가이드북 발간

광양시가 '광양시에 살면 모든 세대 혜택 가득, 2024년 생애주기별 인구정책 가이드북'을 제작해 배부한다. 이번 안내책자는 시민 체감도가 높은 생활밀착형 181개 정주 지원시책을 ▲임신출산 ▲아동 ▲청소년 ▲청년 ▲중장년 ▲노년 ▲공통 분야로 나눠 인생 로드맵 형식으로 소개해 시민들이 자신의 생애주기에 지원되는 혜택을 쉽게 찾아보고 알 수 있도록 구성됐다. '임신출산' 분야에서는 임신부 산전 무료검진 지원, 난임 진단 검사비 지원, 임신부 건강관리 교통비 지원, 산후조리비용 지원, 출산장려금 지원, 신생아 육아도서 지원 등 36개 사업을 소개했다. '아동, 청소년' 분야에서는 어린이 체험프로그램비, 1인 1악기 예술교육 지원, 중고등학교 신입생 교복비 지원, 고3 학생 자격증 취득비용 지원 등 47개 사업을 안내했다. '청년' 분야에는 청년층 주거 안정 지원을 위해 추진 중인 청년 주택자금 대출이자 지원, 빈점포 활용 청년 사업가 지원, 청년 도서구입비 지원 등 37가지 사업을 수록했다. '중장년노년'분야에는 은퇴(예정)자 대상 생애 재설계프로그램 운영과 50세~64세 광양시민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무료지원, 65세 이상 어르신 복지교통카드 지원, 시니어 북스타트 운영 등 35가지 사업이 담겼다. '공통' 분야에는 전입장려금 지급, 시민안전보험, 백운산 자연휴양림 숙박시설·백운산 치유의 숲 광양시민 할인, 보훈참전 유공자 지원 등 26가지 혜택을 소개했다. 광양시는 올해 인구정책 가이드북을 시민들이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읍면동사무소, 도서관 등 다중이용시설에 비치하고, 광양시청 누리집에 책자 파일을 게시했다. 또한 기업체 신규직원, 사회단체 등을 대상으로 개최하는 인구정책 설명회에 홍보자료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2024-04-04 14:32:47 전정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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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신지 명사십리' 관광지 재생 사업 선정 10억 확보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전라남도에서 주관하는 「2024년 노후 관광지 재생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도비 10억 원을 확보했다. 신지 명사십리는 2007년 11월 전남도에서 관광진흥지구로 승인 받았으며, 깨끗한 바다와 고운 모래, 수려한 경관으로 여름철 대표 휴양지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친환경적인 해수욕장에 부여하는 국제 인증인 '블루 플래그'를 5년 연속 획득했다. 군은 공모사업 선정으로 노후 관광 시설 보수 및 새로운 관광 콘텐츠를 도입하여 군 대표 관광지로서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한다. 도비와 군비 등 총 사업비 20억 원을 투입하여 신지 명사십리 주 출입구 인근에 바다 조망이 가능한 포토 스팟 설치와 안전 펜스 교체, 제1주차장 앞 관광 안내판 교체, 스마트 태양광 LED 종합 안내판 설치 등을 추진한다. 신지 명사십리에 건립된 완도 해양치유센터의 데크 로드에 야간 조명을 설치하고, '해양 힐링'을 주제로 한 미디어아트 쇼를 진행해 야간 볼거리 제공으로 관광 만족도를 향상시킬 방침이다. 또한 해양치유센터에 '자연 속 예술 공간'을 조성하여 주민과 관광객에게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신지 명사십리의 관광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관광 약자를 위한 무장애 편의시설 표지판, 점자 안내판, 점자 블록 설치 및 경사로 등도 정비한다. 군 관계자는 "관광지 재생 사업과 기존에 선정된 전남형 지역 성장 전략 사업인 '힐링해 프로젝트'를 함께 추진해 해양치유센터를 중심으로 신지 명사십리 관광에 새바람을 불러일으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2024-04-04 14:32:26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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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지지층에 투표 참여 당부...중도층엔 "범죄자 선택말라" 호소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4일 여당 지지자들에게는 여론조사 결과를 신경쓰지 말고 사전투표에 참여해줄 것을, 갈팡질팡하는 중도층에는 범죄자냐, 아니냐만 보고 투표해달라고 호소했다. 한동훈 위원장은 이날 오후 서울 광진구에서 열린 지원유세에서 "총선을 앞두고 여러 가지 여론조사 결과 나오고 있다. 오늘 조금 전에 NBS 결과 나왔던데 우리가 이기는 걸로 나왔다. 지는 거 이기는 거 다 나온다. 그게 맞다 틀리다를 말하는 게 아니다"면서 "지금은 그런 여론조사 결과 따위는 잊고 그냥 투표장으로 나가느냐 안 나가느냐, 그 차이가 모든 걸 결정한다고 생각하면 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지금까지 총선 직전에 깜깜이(여론조사 공표 금지 기간) 진행되기 전에 나왔던 여론조사들 중 맞는 게 있었냐. 없었다"며 "왜냐하면 지금부터이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지지층 결집에 이어 한 위원장은 누구에게 표를 줄지 정하지 못한 중도층 민심 잡기에 나섰다. 한 위원장은 "국민들이 마음을 정하는 시기는 지금부터 투표할 때까지다. 마음을 정해달라. 못 정하겠다면 여러분처럼 법을 지키면서 선량하게 살아가는 시민들이냐, 범죄자들이냐를 선택하면 된다"며 "이 선택이 어렵냐"고 물었다. 4일 오전 중랑구에서 진행된 유세에서 한 위원장은 부동산 관련 편법대출 의혹이 불거진 양문석 후보와 위안부 피해자들을 모욕한 김준혁 후보를 내치지 않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를 저격했다. 한 위원장은 "'어디 멀쩡한 사람을 사기꾼으로 몰아'라고 한 양문석이라는 사람이 아직도 사퇴하고 있지 않다"며 "이재명 대표는 이 사람을 철회할 생각이 없다. 오늘 한병도라는 민주당의 선거 관련자가 '경기도의 판세에 별다른 영향이 없더라'고 말했다. 그러니까 김준혁이든 양문석이든 그대로 밀어붙인다는 얘기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이런 오만을 그냥 두고볼 거냐"며 "이 사람들은 여러분의 대표가 돼서는 더 할 것이다"고 우려했다. 또 여당은 중랑 지역이 발전하지 못한 건 민주당의 희망고문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한 위원장은 "더불어민주당이 중랑 지역에서 펼쳐온 정책은 현상을 유지하고 희망고문하며 발전하지 못하게 하는 것이었다"며 "중랑에 백화점 하나가 있냐. 예식장 같은 게 있냐"고 한탄했다. 한 위원장은 "여러분, 중랑은 발전하지 못하고 있다"며 "그 발전을 해낼 사람 이승환(중랑구을)과 김삼화(중랑구갑) 후보이다"고 주장했다.

2024-04-04 14:32:05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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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 총선 공약 비교⑤]여야 '천원의 아침밥' 지원엔 공감… '한국형 제시카법'·'묻지마 범죄 예방' 등도

각 정당이 내놓는 공약 중 실생활과 가장 밀접한 공약은 무엇일까. 유권자들의 지갑을 지켜주는 것은 민생경제 공약이고, 유권자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켜주는 것은 사회 공약이다. 이에 정당들은 앞다퉈 국민에게 병원에 갈 때 지갑 걱정을 하지 않고, 학생들이 아침을 굶지 않는 나라를 만들어 주겠다고 약속한다. <메트로경제신문>은 4·10 총선 6일 전인 4일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의 복지, 의료, 치안 분야의 공약을 살펴봤다. 양당이 비슷한 공약을 낸 경우도 볼 수 있었지만, 전반적으로 양 정당이 다른 시각을 갖고 공약을 마련했음을 알 수 있었다. ◆與野, 한목소리로 '천원의 아침밥' 확대 약속… 단가인상·대상 확대 등 국민의힘과 민주당의 복지 공약 중 눈에 띄는 것은 '천원의 아침밥' 사업이었다. 이는 고물가로 끼니를 걱정하는 대학생들에게 아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국민건강통계 조사에 따르면 2021년 아침 식사 결식률은 31.7%이며, 에너지 소모가 가장 많은 19~29세는 53%가 아침을 거른다고 한다. 이에 정부는 '천원의 아침밥' 사업을 시행하고 있지만, 한정적인 운영으로 아쉬움이 나오던 차였다. 국민의힘은 대학의 재정부담을 경감하고 사업 참여 희망 대학을 모두 지원하기 위해 정부지원단가 2배 인상 등을 통해 '천원의 아침밥' 사업 규모를 확대하겠다고 약속했다. 민주당은 모든 대학생에게 '천원의 아침밥'을 지원하고 단가 인상도 공약에 넣었다. 양당의 공약을 살펴보면 국민의힘은 ▲경로당 주7일 점심 제공 ▲학교밖 청소년 및 가정밖 청소년 실태파악·자립지원 확대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청년자립준비학교' 도입 ▲한부모가정 육아 지원급여 인상·지급대상 확대 ▲악질적 양육비 채무자의 양육비를 정부가 선지급·후추징 ▲다문화가족 자녀 돌봄 지원 강화 등을 공약집에 넣었다. 민주당은 ▲전국 경로당 주5일 점심 제공 ▲양육비 국가 대지급 제도 도입 ▲양육비 채무자 관련 강력한 이행정책 마련 ▲주4일(4.5일) 도입 지원 ▲초등학교부터 방과후학교 단계적 무상화 추진 ▲연차휴가 저축제도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꾸러미, 초등학생 과일간식사업 복원·확대 등이 복지 분야 공약으로 올라와 있다. ◆양당의 '의료 분야' 공통공약은?… 임플란트 추가 지원·비만 관리·지역의대 신설 등 의료분야 개혁에서 양 정당의 공통 공약은 요양병원 관련 정책과 지역의대 신설, 비대면 진료 제도화, 노령층 임플란트 추가 지원(2개→4개), 1형당뇨 지원 확대, 전국민 비만 관리, 중증·희귀질환 환자에 대한 지원 확대 등이 있다. 지역의대 신설의 경우 의사를 증원해야 한다는 문제의식 때문에 양 당에서 모두 공약으로 제시된 것으로 보이며, 임플란트 추가 지원의 경우 지난 20대 대선에서도 언급된 바 있다. 또 중증 난치성 질환인 1형당뇨 질환자는 혈당 관리뿐 아니라 생명 유지를 위해 필수적인 인슐린 주사, 소모성 1회용 주삿바늘, 알콜솜, 혈당검사지, 채혈침 등 다양한 의료장비가 필요해 경우에 따라서는 본인부담금만 매년 300만~400만원 이상 지출된다고 한다. 1형당뇨 질환자가 있는 가정은 상당한 부담을 지고 있기 때문에, 양 정당은 이를 보완하기 위해 지원 약속을 한 셈이다. 전국민 비만 관리 공약도 눈에 띈다. 질병관리청 통계에 따르면 2022년 기준 한국의 비만율은 37.2%라고 한다. 20대를 제외하고는 전연령이 30~40%대를 오가는 수치를 보여줬다. 그리고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연구원비만 합병증 치료, 생산성 저하 등으로 인한 사회적 비용은 2021년 기준 약 16조원이라고 추산했다. 이에 국민의힘은 비만치료제 급여화, 민주당은 전국민 비만 예방 관리체계 구축을 공약에 넣었다. 이외에도 국민의힘은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 전국확대 ▲치매관리 주치의 시범운영 ▲간호·간병통합서비스 혜택 400만명까지 확대 ▲지역 공공병원 육성 ▲50대 이상 대상포진 백신 접종비 지원 ▲청년·학생 정신검강검진 주기 단축, 서비스 지원 확대 ▲마약·알코올 등 중독치료 및 재활 인프라 확대 등을 약속했다. 민주당은 ▲노인대상 '주치의 제도' ▲아동·청소년 마음건강 진단 및 회복 지원 ▲공적 전자처방 전달시스템 구축·활용 ▲노인 대상 재택 의료서비스·통합 재가서비스 제공기관 지정운영 ▲특정 질환에 대한 첨단 로봇수술 건강보험 급여화 등이 공약집에 담겨 있다. ◆한동훈 제시한 '한국형 제시카법' 재등장… 野, '묻지마 범죄' 예방 필요성 강조 귀갓길이 무섭지 않고, 국가가 나를 재난으로부터 보호해 줄 것이라는 믿음, 이는 국가의 치안 역량에서 나온다. 국민의힘과 민주당은 범죄와 관련해 상당한 시각차를 보였다. 국민의힘이 처벌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면, 민주당은 예방에 중점을 뒀다. 대표적인 사례로는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법무부 장관 시절 제시한 '한국형 제시카법'(고위험 성폭력범죄자의 거주지 지정 등에 관한 법률안)이 있다. 이는 재범 우려가 큰 고위험 성범죄자가 출소하면 학교·보육시설 등으로부터 500m 이내에 거주할 수 없도록 하는 법이다. 한 위원장은 장관 재임 시절 '한국형 제시카법'과 가석방 없는 무기형 신설(형법 개정안)을 추진했지만, 21대 국회 종료를 앞둔 상황이라 자동 폐기 수순을 밟고 있다. 이에 국민의힘은 '한국형 제시카법'과 가석방 없는 무기형 신설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민주당은 '묻지마 범죄'(이상동기 범죄) 예방 통계시스템 마련, 범죄예방특별법 제정, 흉악범죄 예방을 위한 범죄경력자 관리·감독 강화 등에서 '예방'에 초점을 뒀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범죄가 일어나기 전 에방을 통해, 사회적 피해를 줄이겠다는 취지로 보인다. 이에 재범고위험군 관리 강화 및 1:1 전담 등 보호관찰 인력 증원, 재소자에 대한 심리치료·교육 수준 제고, 이상동기범죄 유형화 및 통계 작성, 발생원인 분석 등 근본적인 대응방안을 수립하겠다고 밝혔다. 지난해 흉기 난동 등으로 시민 불안이 가중했을 당시, 민주당은 "가석방 없는 종신형이 예방책이 될 수 있을지 회의적"이라며 범죄자의 교화와 사회로의 복귀가 근본적인 해결책이라는 입장을 낸 바 있다. 이밖에 국민의힘은 ▲전세사기·보이스피싱 등 다중피해자 대상 사기범죄 가중처벌 ▲디지털 성범죄 근절 대책 추진 ▲중대범죄 피해자 '안심주소' 제도 도입 등을, 민주당은 ▲경찰의 현장순찰 강화·흉악범죄 적극 대응 ▲스토킹 범죄 피해자와 가해자 분리 대처·보호 강화 ▲가정폭력 현장 대응조치 강화 등을 총선 공약으로 내세웠다.

2024-04-04 14:30:57 서예진 기자 2024-04-04 14:30:57 김현정 기자 2024-04-04 14:30:57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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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대, 국립대학육성사업 계획수립 워크숍 개최

국립한국해양대학교는 지난 2일 해사대학 신관 세미나실에서 국립대학육성사업 계획수립 워크숍을 열었다. 국립대학육성사업은 국립대학의 공적 역할을 강화하고 지역 교육·연구·혁신 거점으로서 지역 상생과 국가 균형발전을 견인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사업이다. 교육부가 총괄하고 한국연구재단이 수행한다. 이날 행사는 2024년 국립대학육성사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한 사업 추진 방향 및 전략 공유를 위해 마련했다. 워크숍에는 최재혁 기획처장을 비롯해 국립대학육성사업 추진 부서 관계자 다수가 참석했다. 최재혁 기획처장의 개회를 시작으로 행사는 ▲2024년 교육부 기본계획 공유 ▲2023년 국립대학육성사업 프로그램 진단 결과 안내 ▲2024년 국립대학육성사업 사업 추진 방향 및 성과 관리 계획 안내 ▲사업 계획서 작성 및 사업비 집행을 위한 가이드라인 제시 등을 중심으로 진행했다. 이 밖에도 주요 재정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건설적이고 진취적인 논의의 시간이 진행됐고, 관계 부서 간 상호 유기적인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방안 공유도 함께 진행했다. 국립한국해양대 최재혁 기획처장은 "대학의 질적, 양적 성장을 위해 국립대학육성사업과 같은 국가 재정 지원사업은 반드시 필요하다"며 "국립한국해양대는 앞으로도 재정 건전성을 유지하고 효율적으로 재정을 집행할 것"이고 말했다.

2024-04-04 14:30:5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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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공직자 회계 직무 교육 실시

진도군이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양일간 진도군청 대회의실에서 공직자 400여명을 대상으로 '2024년 공직자 회계 직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신규자 교육과 전임자를 통해 간단히 익힐 수만 있었던 어려운 회계업무를 실제 업무에 사용하는 차세대지방재정 프로그램 사진 등을 활용해 알기 쉬운 교육으로 직원들의 이해도를 한층 높이는데 기여했다. 또한 직원들의 눈높이에 맞춘 교육을 위해 일반지출과 계약업무 등 실제 담당 주무관들이 교육을 진행하고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교육을 들은 직원들과 다양한 사례를 통한 질의응답의 시간을 가졌다. 군은 교육에 참여하는 직원들의 업무시간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담당업무 분야에 맞춰 첫날은 일반지출 업무에 대한 교육을 진행하고 둘째 날은 공사, 용역, 물품, 관급 등의 계약업무의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에 참여한 기획홍보실의 모 주무관은 "일반지출과 계약업무의 부족한 경험으로 경리팀 직원들이나 주위 직원들에게 자꾸 물어봐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며 "앞으로도 딱딱한 이론 교육이 아닌 실무 위주 업무연찬의 기회가 종종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진도군 세무회계과 경리팀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정기적인 인사이동과 어려운 지출·계약업무 담당자들의 업무 역량을 향상하기 위해 실시했다"며 "앞으로도 신속하고 정확한 업무 추진으로 효율적이고 건전한 재정운영과 신뢰받는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4-04 14:30:00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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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2024 코리아오픈 배드민턴 선수권 대회 업무협약 체결

목포시는 지난 3일 2024 코리아오픈 배드민턴 대회 개최를 위해 3자(목포시 ·대한배드민턴협회 ·전남배드민턴협회)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홍률 목포시장을 비롯해 김성대 목포시체육회장, 김택규 대한배드민턴협회장, 박계옥 전남배드민턴협회장 등 대회관계자 15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는'목포시'는 대회운영비 지원 및 대회시설 완비를, '대한배드민턴협회'는 선수단 관리 및 경기운영 일체 등 대회 총괄진행을, '전남배드민턴협회'는 경기진행 및 운영요원 지원 등 3자간 역할 분담을 통해 성공적인 대회운영과 상호 협력 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박홍률 목포시장은"최정상급 선수들이 참가하는 국제대회를 보기 위해 많은 관람객들이 우리시를 방문할 것으로 보인다. 바쁜 일상에 지친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활기를 불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배드민턴 월드랭킹 최상위 선수들이 참가하는 2024 코리아오픈 배드민턴선수권대회는 오는 8월 27일부터 9월 1일까지 목포실내체육관에서 6일간 진행되며, 스포츠전문 케이블 채널인 SPOTV(스포티비)를 통해 세계 약 20여개국에 송출될 예정이다.

2024-04-04 14:29:50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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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보건소, 양대체전대비 필수 응급 의료인력 확보

목포시가 오는 5월 열리는 제53회 전국소년체전과 제18회 전국장애학생체전을 대비해 선수 및 관람객 등 응급환자 발생시 신속·적절한 응급 처치 및 이송 등 응급의료지원을 위한 가장 필수 대책이라 할 수 있는 의료 인력확보를 마무리했다. 양대체전 기간 동안 경기장별로 투입되는 응급의료인력은 총 158명으로 의사 22명, 민간 간호사 57명, 보건소 직원 79명이 경기장별․시간대별 일정조율을 마침에 따라 순조롭게 각 경기장별로 응급의료지원반 운영을 위한 준비작업에 들어갔다. 목포시는 양대체전기간 동안 목포종합경기장 내에 설치될 의무실에 의사, 간호사, 구급차(응급구조사 포함)를 상시 배치한다. 오는 5월 13일 공식연습경기부터 시작해서 5월 17일까지 치러지는 제18회 전국장애학생체전기간 중 육상, 배구, 축구 등 위험종목에는 의사, 구급차(응급구조사 포함), 보건소 직원을, 일반종목에는 임상경험이 있는 민간 간호사와 보건소 직원을 배치하여 응급상황에 대처할 계획이다. 의료진(의사)은 굿모닝비뇨기과의원 3회, 부부요양병원 3회, 목포예향병원 2회, 다윗365 내과의원 2회, 시의료원 2회, 하나내과 1회, 목포요양병원 1회, 공중보건의사 9회를 지원한다. 간호사는 목포한국병원에서 13회, 목포중앙병원 12회, 시의료원 12회, 목포기독병원 11회, 세안종합병원 9회를 지원한다. 각 경기장에 투입될 예정인 시 보건소 간호직 직원들(79명)에 대해서는 오는 4월 8일․11일 2회로 나눠 심폐소생술 및 체전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 사례들에 대한 대처법 등에 대해 교육을 실시하고, 응급환자 발생시 중증도 및 특정 부위별로 신속하게 이송할 수 있는 응급의료체계도 마련할 계획이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양대체전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최우선적으로 의료지원에 앞장서 주신 목포시의사협회와 의사, 간호사 등 의료진들께 감사드린다"는 마음을 전했다.

2024-04-04 14:29:40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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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임업 직불금 신청 접수

완도군은 4월 30일까지 2024년 임업·산림 공익 직접 직불금(이하 임업 직불금) 신청을 산지 소재지 읍·면사무소에서 받는다. 올해 임업 직불금 대상은 2019년 4월 1일부터 2022년 9월 30일까지 임야 대상 농업 경영체에 등록된 산지에서 실제 임업에 종사하고 있는 임업인과 농업 법인이다. 임업 직불금을 신청하려는 임업인은 자격 요건, 유의 사항을 충분히 숙지한 후 등록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산지 소재지(산지가 2개소 이상일 경우 면적이 가장 넓은 소재지)의 읍·면사무소에 제출하면 된다. 신청자는 임업에 종사하고 있음을 증명하기 위해 필수적으로 영림 일지 작성, 임산물 판매 실적 등 증빙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임업 경영체 등록 사항에 변경이 있을 경우, 영암국유림관리소로 문의하여 반드시 변경 등록을 선행해야 한다. 접수가 완료되면 7~8월에는 자격 요건, 소득 금액 검증 및 의무 사항 이행 점검을 거쳐 9월 중 지급 대상자를 확정할 계획이다. 임업 직불금은 10~11월 중 지급될 예정이다. 특히 지난해와 달리 '연간 90일 이상 종사'해야 했던 자격 요건이 올해는 '연간 60일 이상 종사'로 완화되었으며, 소규모 임가 직불금이 120만 원에서 130만 원으로 증대됐다. 임업 직불금 관련 기타 자세한 사항은 완도군 누리집, 산림청, 임업-in 통합 포털 등에서 공고문 및 사업 시행 지침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4-04-04 14:29:14 이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