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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 한국기독교문화연구원, 서울시 ‘희망의 인문학 사업’ 시행

숭실대학교 한국기독교문화연구원은 서울시 주관 '희망의 인문학' 사업에 선정돼 7월부터 9월까지 2024년 과정을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 숭실대는 30일 벤처중소기업센터에서 장범식 숭실대 총장과 오세훈 서울시장, 수강생 230여 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입학식을 개최했다. 희망의 인문학은 노숙인과 저소득층 시민의 자존감을 회복시키고 자립의지를 북돋기 위해 마련된 서울시 사업이다. 올해부터는 인문학 강의는 물론, 자격증 취득, 취업 연계 등 체계적인 사후관리까지 더해져 1000명의 노숙인과 저소득시민이 참여한다. 희망의 인문학은 '희망과정'과 '행복과정'으로 운영된다. '행복과정'은 숭실대 캠퍼스로 수강생들이 직접 등교해 역사, 문학, 철학 등 심화 인문학 강좌를 수강하는 과정이다. 7~9월에 정규과정이 운영되며 9월에는 수료생 대상 졸업여행도 예정돼 있다. 올해 새롭게 선정된 숭실대에서는 '자활지원 주민 지속가능한 회복력 배양'을 비전으로 자전적 글쓰기를 통해 자기회복을 위한 심리적 치유 효과를 모색한다. 또한 참여형 음악치료 특강과 서울시 역사문화 탐방 등 활동적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장범식 총장은 "진리와 봉사를 교훈으로 삼고 있는 숭실대가 소외된 주민들을 돕는 해당 사업에 동참한다는 것은 많은 의미를 지닌다"며 "희망의 인문학 사업을 통해 참가자분들이 숭실대에서 의미 있고 즐거운 회복과 치유의 시간을 보내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오세훈 시장은 "올해는 더 많은 분들이 자립에 성공할 수 있도록 희망의 인문학 과정 이후 취업연계 등 후속 지원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며 "희망의 인문학이 꿈과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새로운 시작이 되길 바라며, 꿈과 희망을 위한 자립의 발판 될 수 있도록 서울시가 함께 하겠다"라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5-01 10:18:34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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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초기 스타트업 투자유치 위한 '스타트 트랙 IR피칭데이' 개최

KT&G는 청년 창업 지원 프로그램 'KT&G 상상스타트업캠프' 8기 참여팀들의 투자유치를 위한 '스타트 트랙(Start Track) IR피칭데이'를 지난 30일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청년창업 전용 공간 'KT&G 상상플래닛'에서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스타트 트랙 IR피칭데이'는 지난 1월 'KT&G 상상스타트업캠프' 8기에 선발돼 약 4개월에 걸쳐 창업 관련 교육 프로그램을 받은 초기 단계 스타트업 15개 팀이 투자자 및 소셜벤처 관계자들에게 직접 사업모델을 소개하고 투자유치 기회를 확보할 수 있도록 마련된 행사다. 이날 행사는 스타트업 팀들이 각자의 사업과 그간의 성과를 발표하고 전문가들이 평가하는 순서로 이뤄졌다. 이후에는 스타트업과 벤처캐피탈, 소셜벤처 관계자, KT&G 및 KGC 신사업 담당자가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는 '밋업(meetup)' 프로그램이 진행돼, 스타트업의 사업 아이디어 제안이 실제 투자유치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했다. 한편, 'KT&G 상상스타트업캠프'는 사회문제를 비즈니스를 통해 해결하고자 하는 청년 창업 지원 프로그램으로 전문가 멘토링과 실전 교육 등을 통해 젊은이들이 사회혁신 창업가로 발돋움하는 데 실질적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2017년부터 지난해까지 7개 기수를 운영한 가운데, 작년까지 총 144개 창업팀을 배출했으며, 누적 매출 420억 원 이상과 830여 명의 고용을 창출했다. 정부의 '사회적 기업 육성사업'에 36개 팀이 진입하는 성과도 거뒀다. KT&G는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2년 '일자리창출 유공' 대통령 표창 및 2021년 '사회적경제 유공자'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5-01 10:18:0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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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달서구, 2024년 청년내일저축계좌 신규 모집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가 5월 1일부터 21일까지 일하는 저소득 청년 가구의 자립 지원을 위해 「2024년 청년내일저축계좌 사업」 신규 대상자를 모집한다. '청년내일저축계좌' 사업은 일하는 청년이 자산 형성과 자립의 기반을 마련해 사회에 안착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는 복지사업으로 5월 1일부터 21일까지 3주간 신청을 받는다. 청년내일저축계좌'를 통해 3년간 쌓인 목돈은 청년들의 창업, 교육, 주거 등 자립을 위한 자금으로 사용돼 달서구 청년의 희망은 두 배로, 고민은 반으로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 자격은 ▲기준중위소득 50% 이하 가구의 청년은 15~39세 이하로 월 10만 원 이상 근로·사업 소득이 발생해야 하며,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의 청년은 19~34세 이하로 월 50만 원 초과~230만 원 이하 근로·사업 소득이 발생해야 한다. 자격 요건 및 소득 기준 조사 후 세부 기준에 따라 대상자를 선정한다. 달서구는 2022년 청년내일저축계좌 사업 첫 도입 당시 신규가입자 582명, 2023년 446명의 청년이 청년내일저축계좌 대상자에 선정돼 보장을 받아왔다. 올해 지원 예산이 전년도 대비 8억 늘어 29억으로 증액돼 저소득층의 탈 빈곤을 촉진한다. 신청 문의는 달서구청 어르신 장애인과 자립지원팀 또는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로 문의 후 신청 가능하며, 온라인 '복지로'에서도 신청할 수 있다. 자산형성포털사이트를 통해서도 가입 정보와 일정 확인이 가능하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청년내일저축계좌사업을 통해 달서구에서 근로하는 저소득 청년이 자립 기반을 마련하여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4-05-01 10:16:07 김종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