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DGB대구은행, '대구광역시 상생전통시장 금융지원' MOU

DGB대구은행은 대구신용보증재단과 '대구광역시 상생전통시장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 8일 체결한 '대구광역시 상생금융지원 업무협약'의 후속 업무협약으로, 지역 상생금융지원 특별출연 한도 180억원 중에서 100억원을 1차로 즉시 출연하는 내용을 담았다. 이에 따라 대구은행이 대구신용보증재단에 출연하는 1차 특별출연금 100억원을 재원으로 신용보증재단 보증심사를 거쳐 대구광역시 소재 기업에 최대 1500억원 규모의 금융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다. 세부 지원대상으로는 대구광역시에 소재하는 전통시장 내 소상공인에 750억원, 일반 소기업·소상공인·중소기업에 750억원 등이다. 업체당 대출한도는 최대 4억원이며, 사업 운영상 필요한 운전자금에 한해 지원한다. 대출은 대구신용보증재단이 발급하는 90~100% 보증서를 담보로 진행된다. 단, 보증서발급이 불가능한 경우 신청이 불가하다. 대출 신청은 9일 오전 9시부터 즉시 진행하며, 대출 이용을 원하는 고객은 가까운 대구신용보증재단 지점에 방문하여 보증심사 후 보증승인을 거쳐 대구은행 지정 영업점에 방문하는 절차로 진행된다. 황병우 은행장은 "이번 특별출연은 DGB 대구은행의 지역상생 방안의 일환으로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과 원활한 진행으로 지역경제의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4-09 11:42:29 안승진 기자
기사사진
에어부산,부산-도야마 부정기편 운항…다양한 노선 확대할 것

에어부산이 부산-일본 도야마 부정기편을 다음 달 7일부터 22일까지 기간 내 왕복 6회 운항한다고 9일 밝혔다. 해당 노선은 김해국제공항에서 오후 1시 50분 출발하여 현지 공항에 오후 3시 15분 도착, 귀국 항공편은 현지 공항에서 오후 4시 10분 출발하여 김해국제공항에 오후 5시 55분 도착하는 일정이다. 항공권 예약 및 구매는 여행사 하나투어, 모두투어를 통해 가능하다. 에어부산 부산-도야마 부정기편은 지난해 5월과 10월 부정기편 운항 당시에도 90% 수준의 높은 평균 탑승률을 기록하며 큰 인기를 끌었다. 도야마의 대표적 명소는 동양의 알프스로 불리는 다테야마 구로베 알펜루트다. 특히 대계곡 사이 20m 높이의 설벽이 장관을 이루는 가운데, 매년 4~6월 중 특정 기간이면 직접 설벽 사이를 걸어볼 수 있어 인기가 많다. 그 외에 일본에서 가장 깊은 V자 협곡인 쿠로베 협곡, 세계문화유산인 시라카와고, 일본 3대 정원 중 하나인 겐로쿠엔 등도 많은 관광객이 찾는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일본 여행 열기가 여전한 가운데, 비교적 혼잡이 덜한 소도시를 찾는 관광객도 늘고 있다"라며, "이용객들의 여행지 선택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향후에도 다양한 부정기 노선 발굴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4-04-09 11:31:28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쌍용C&B, 봄철 화재 예방 안전관리 강화위한 소방 훈련 진행

쌍용C&B(쌍용씨앤비)가 봄철 화재 발생에 대비하여 사업장의 안전관리 역량 강화에 나서고 있다. 쌍용C&B는 화재 예방과 위기 상황 발생 시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지난 5일 조치원 생산본부에서 현장근로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소방훈련은 공장 내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한 시나리오에 따라 119에 화재 신고 후 초기대응과 대피, 구조, 자위소방대의 임무 투입 훈련이 체계적으로 진행됐다. 모의훈련 종료 후 근로자들은 교육장에 모여 강평을 통해 훈련 과정을 평가하고 추후 개선점과 발전방안을 모색하며 훈련을 마무리했다. 쌍용C&B는 오는 15일까지 총 3차례에 걸쳐 소방훈련을 실시해 전 근로자의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여 화재 피해로부터 안전한 사업장 조성을 위해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쌍용C&B 관계자는 "만일의 화재사고 발생 시 인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반기마다 소방훈련을 실시하고 있다"며 "근로자들이 안전하게 작업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쌍용C&B는 생활위생 전문 그룹인 MSS그룹 산하의 기업으로 화장지류(코디), 물티슈(코디, 베피스), 생리대(오닉), 유아기저귀(베피스), 시니어기저귀(키퍼스) 등 다양한 위생용품 브랜드와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MSS그룹은 모건스탠리PE(MSPE)가 투자한 MSS홀딩스(대표 정회훈)를 지주사로 두고 있다.

2024-04-09 11:25:55 최규춘 기자
기사사진
캠코, '성실상환 회생기업 채무감면'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는 성실상환 중인 회생기업에 대한 채무감면을 통해 경영정상화를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앞서 캠코는 지난 2022년 '성실상환 회생기업 채무감면' 제도 도입 후 작년까지 성실상환 회생기업 15곳의 잔여채무 43억원을 감면했다. 캠코는 올해도 채무를 조기 변제한 회생기업 2곳의 잔여채무 약 372억원을 감면해 회생기업의 신속한 경영정상화를 지원했다. 2개 기업 모두 매출증대, 재무구조개선, 금융회사와 거래재개 등 정상기업으로의 재기에 성공했다. '성실상환 회생기업 채무감면' 제도의 대표적 지원사례로는 대구 달성군에 소재한 E사가 꼽힌다. E사는 자동차 엔진 제조사로, 자동차 부품산업의 부진이 이어져 지난 2017년 법원에 회생절차를 신청해 회생계획에 따라 2022년까지 공장을 매각해야 했다. 캠코는 E사의 재기 지원을 위해 신규자금(DIP금융) 18억원을 지원하고 채무를 7년 간 분할상환 할 수 있도록 채무조정을 실시했다. E사는 캠코의 지원을 바탕으로 전기차 및 ESS(Energy Storage System) 부품 연구개발에 매진해 회생절차를 조기 졸업했다. 분할상환 중이던 잔여채무 133억원을 32개월 만에 조기 상환해, 캠코로부터 총 342억원 규모의 채무감면을 받았다. 캠코는 향후 지원기업의 출자전환주식 매각 등을 통해 더 많은 회생기업을 지원하는 선순환 지원구조를 만들어간다는 방침이다. 원호준 캠코 기업지원부문 총괄이사는 "캠코의 회생기업 채무감면 등을 통해 회생기업의 경영정상화 성공사례가 지속 창출되고 있다"며 "캠코는 앞으로도 회생기업이 신속히 정상화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4-09 10:49:49 안승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