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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팔공산, 제대로 관리하고 보존해 미래 세대에 물려줘야"

윤석열 대통령이 대구 팔공산 국립공원 승격 기념식에 참석해 "소중한 팔공산을 제대로 관리하고 보존해서 우리 미래 세대에게 물려줘야 한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4일 제4회 국립공원의 날 기념식을 겸해 열린 팔공산 국립공원 승격 기념식에서 "이제 팔공산은 온 국민이 함께 누리는 스물세 번째 국립공원이 됐다"며 이같이 말했다. 국립공원의 날은 국립공원의 가치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고취하고 국립공원의 의미를 새롭게 조명하기 위해 제정됐다. 1987년 국립공원공단이 설립돼 국립공원에 체계적인 관리가 시작된 이후 국립공원 관련 행사에 대통령이 참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윤 대통령은 "팔공산 국립공원 승격은 단순히 국립공원 하나가 추가되는 것을 넘어 모두가 마음을 모아 이뤄낸 멋진 성과로 기록될 것"이라며 "팔공산의 새로운 출발을 위해 함께 노력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했다. 윤 대통령은 "팔공산은 역사와 문화, 자연이 어우러진 대한민국의 명산이다. 임진왜란 때 사명대사께서 이곳 팔공산에서 승군을 지휘해 나라를 지키셨고, 신숭겸을 비롯한 고려 팔공신의 충절이 서려 있기도 하다"며 "나라가 어려울 때마다 분연히 일어났던 대구와 경북의 정신이 이곳에 깃들어 있다"고 밝혔다. 이어 "팔공산은 찬란한 불교문화 유산을 간직한 우리 불교의 중심"이라며 "팔공산은 수려한 자연경관으로 일상에 지친 시민들께 휴식의 공간이 돼 왔다"고 했다. 또, "1년에 358만명이 찾는 팔공산이 이제야 국립공원이 된 것은 오히려 늦었다는 생각이 든다"며 "팔공산은 태백산맥과 낙동강을 잇는 우리나라의 핵심 생태계 축으로 15종의 멸종위기종과 5200여 종이 넘는 야생 생물이 서식하는 자연자산의 보고"라고 설명했다. 윤 대통령은 "이제 중앙정부가 나서서 팔공산을 더욱 잘 가꾸고 발전시켜 더 많은 분들에게 사랑받는 명품 국립공원으로 키워내겠다"며 "모든 분이 안전하면서도 불편 없이 팔공산 국립공원을 누리실 수 있도록 탐방로, 주차장, 화장실을 비롯한 노후시설을 대폭 개선하겠다"고 약속했다. 아울러 "이동이 어려우신 분을 위해 무장애 탐방로와 같은 인프라를 확충해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공원으로 만들겠다"며 "팔공산 국립공원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그러면서 "불교문화 유산들이 팔공산 국립공원의 가치를 더욱 높일 수 있도록 주변 환경 개선에 힘쓰겠다"며 "정부는 우리 팔공산을 국민에게 사랑받는 국립공원, 더 나아가 세계인이 찾아오는 대한민국 대표 명산으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2024-03-04 16:44:38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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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코스피, 외인·기관 동반 매수에 1%대 상승…2674.27마감

코스피지수가 개인과 외국인의 순매수세에 1% 넘게 오르며 2670선을 회복했다. 4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1.91포인트(1.21%) 오른 2674.27에 장을 종료했다. 이날 지수는 전장 대비 22.16포인트(0.84%) 오른 2664.52에 출발한 뒤 반도체주와 저PBR(주가순자산비율)주들의 강세에 힘입어 상승폭을 키웠다. 코스피에서 개인은 홀로 6224억원을 순매도했다. 반면 외국인은 5904억원, 기관은 412억원을 순매수했다. 업종별로 보면 보험업(3.89%), 철강금속(2.87%), 기계(2.38%) 등이 올랐고, 섬유의복(-1.86%), 운수창고(-1.54%), 통신업(-1.36%) 등이 내렸다. 상승종목은 438개, 하락종목은 445개, 보합종목은 51개로 집계됐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에선 대부분이 상승세를 나타냈다. 특히 SK하이닉스는 이날 6%대 상승하며 장중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다. 이외에도 포스코홀딩스(6.14%), 삼성전자(2.04%), 현대차(2.00%) 등이 크게 올랐다. 코스닥 지수는 전 장보다 10.01포인트(1.16%) 오른 872.97에 마침표를 찍었다. 개인이 홀로 2070억원을 팔아치운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140억원, 1억원을 사들였다. 업종별로는 반도체(3.87%), IT H/W(2.90%), 컴퓨터서비스(2.80%)등이 상승했고, 인터넷(-2.45%), 오락(-1.66%), 화학(-1.42%) 등이 하락했다. 상승종목은 759개, 하락종목은 804개, 보합종목은 85개로 집계됐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에서는 HPSP(8.95%), 레인보우로보틱스(3.10%), 에코프로(2.43%) 등이 올랐고, 엔켐(-6.60%), JYP엔터테인먼트(-2.04%), 셀트리온제약(-1.44%) 등이 떨어졌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코스피는 외국인, 기관 동반 순매수세에 1%대 상승세를 기록했다"며 "지난주 미국 개인소비지출(PCE) 결과를 통해 물가 안정을 확인한 가운데 미국채 금리 하향과 더불어 인공지능(AI) 모멘텀까지 가세하며 코스피는 상방 압력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0.20원 내린 1331.30원에 마감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4-03-04 16:35:04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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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회 앞두고 반등한 中 증시…'차이나 디스카운트' 해소되나

중국의 연례 최대 정치행사인 양회가 시작되면서 중국 증시가 반등을 이어갈 수 있을 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4일 블룸버그에 따르면 지난 주말 기준 중국 본토 증시에서는 상해종합지수가 한 달 간 8.6% 상승하면서 3000선을 회복했으며, 심천종합지수 역시 같은 기간 11.7% 상승했다. 홍콩증시에서도 같은 기간 홍콩항셍지수가 7.6% 올랐고, 기술주는 홍콩항셍테크와 과창판50이 각각 16%, 19.1% 올라 상승폭을 더 확대했다. 중국 정부가 적극적으로 쏟아낸 증시 부양 조치에 더해 양회를 앞두고 정책 기대감까지 반영된 결과다. 전종규 삼성증권 연구원은 "중국 정부의 정책 대응 재개와 춘절 연휴 동안 활동성 소비지표 개선, 낙폭 과대에 따른 증시로의 유동성 유입 등으로 중국 증시가 반등했다"고 설명했다. 이제 관건은 양회에서 발표될 성장 목표와 이를 달성하기 위한 처방전이 어떻게 나올지다.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가 이날 개막했고, 경제성장률 목표치와 주요 정책이 공개되는 전국인민대표대회는 5일 시작된다. 작년 양회가 시진핑 집권 3기를 공고히 하는 자리였다면 올해 화두는 경제다. 대내외 경제 여건이 불확실한 가운데 14차 5개년 계획(2021~2025년)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경제적 성과가 필요한 상황이다. 문남중 대신증권 연구원은 "재정 압박이 커진 지방정부들은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보수적으로 설정했지만 중앙 정부는 2035년 경제 규모를 2020년 대비 2배로 늘린다는 목표 아래 올해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목표치를 지난해와 같은 5% 안팎으로 공격적으로 제시할 것"이라며 "부동산 등 대내 문제에 초점을 맞춘 경기 부양 의지를 강도 있게 확인하는 자리가 된다면 중국 경제심리가 개선될 여건이 마련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향후 중국 증시에 대한 전문가들의 의견은 엇갈리고 있다. 그간의 반등을 감안해도 지수 자체가 절대적으로 낮은 수준이라는 점은 긍정적인 요소다. 신승웅 신영증권 연구원은 "상해종합지수의 주가 수준은 10배로 지난 10년 하위 12%에 해당하며. 기술주 중심의 차이넥스트는 하위 3% 수준"이라며 "중국 정부의 주식시장 부양 정책 강화를 고려해 상해종합지수 하단은 2800, 상단은 정책 리스크 해소에 따른 가치 재산정을 가정해 3250선으로 제시한다"고 밝혔다. 김경환 하나증권 연구원은 "2023년과 반대로 2분기 중국의 디플레이션 완화와 성장률, 실적 개선이 예상된다"며 "상반기 상해종합지수와 항셍H지수 예상 지수밴드를 각 2910~3450선, 5270~7100선으로 제시하며 비중확대 전략이 유효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반면 부동산 침체가 장기화될 것으로 보이는데다 정책 역시 크게 기대할 부분이 없다는 지적도 나왔다. 전 연구원은 "지방정부의 재정부족과 부채위험으로 이번 양회에서 강력한 경기 부양이 출시될 가능성은 낮다"며 "부동산 경기와 소비회복이 지연되면서 2분기 이후 부양정책 동력은 약화되는 반면에 부채 리스크에 대한 경고음이 확대될 가능성이 높아 기술적 반등을 활용한 비중 축소 전략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상해종합지수가 양회가 개최되는 3월에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한 것은 2010년부터 5차례에 그친다. 특히 팬데믹 이후에는 3월 수익률은 부진을 면치 못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4-03-04 16:33:32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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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손범규·유낙준·김동원 경선 승리… 원외인사 본선행

국민의힘 4·10 총선 후보 경선 결과 인천 남동갑에서는 손범규 전 SBS 아나운서, 경기 남양주갑에는 유낙준 전 해병대사령관, 충북 청주흥덕에는 김동원 전 동아일보 기자가 승리했다. 정영환 공천관리위원장은 4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3개 선거구에서 치러진 경선 결선 결과를 발표했다. 3자 경선에서 과반수 득표가 없어 결선이 치러진 인천 남동갑에서는 손범규 전 SBS 아나운서가 전성식 전 국민의힘 인천시당 사무처장을 꺾었다. 인천 남동갑 현역은 맹성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다. 맹 의원은 조만간 용혜랑 진보당 남동갑 예비후보와 여론조사를 통한 야권 단일화를 진행할 예정이다. 역시 3자 경선이었던 경기 남양주갑에선 유낙준 전 해병대 사령관이 심장수 전 남양주갑 당협위원장에 승리했다. 남양주갑은 20·21대 총선에서 민주당 후보로 재선을 한 조응천 의원이 개혁신당으로 합류해, 국민의힘·민주당·개혁신당의 3파전이 벌어질 예정이다. 4자 경선이 치러졌던 충북 청주시 흥덕구에서는 김동원 전 국무총리실 국정홍보 자문위원이 송태영 전 충북도당위원장을 꺾고 본선에 진출했다. 해당지역 현역은 도종환 민주당 의원이다. 한편 정영환 위원장은 하남, 포천, 강남, 서초 등의 공천이 늦어지는 데 대해 "조만간 정리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장동혁 사무총장도 앞서 오전에 취재진과 만나 "(공관위가) 결정해야 할 곳이 30여곳 되는데 오늘 상당 부분 결론이 날 지역도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보류 지역은 이번주 내로 결론을 낼 방침이다. 아래는 3차 경선 결선 결과 발표 명단. ■3차 경선 결과 ◇인천(1곳) ▲손범규(남동갑) ◇경기(1곳) ▲유낙준(남양주갑) ◇충북(1곳) ▲김동원(청주흥덕)

2024-03-04 16:31:58 서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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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린 MWC 2024]통신업 사라지고 미래 첨단기술 '우뚝'

세계 최대 이동통신 전시회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24'가 나흘 간 일정을 마치고 막을 내렸다. MWC는 통신이 주인공인 행사이지만 올해의 핵심화두는 인공지능(AI)와 미래교통수단이었다. 통신사들은 본업인 통신을 벗어던지고 AI 무선통신 기술을 융합하기 위한 협업에 나섰다.. 4일 세계이동통신사업자연합회(GSMA)에 따르면 총 10만1000명이 지난달 26∼29일 스페인 바르셀로나 피라 그란 비아에서 열린 MWC 2024를 찾았다. 전 세계 200여개국에서 2400여개 기업이 참가했으며, 이 중 한국 기업은 165개사로 전체 참가국 중 다섯 번째로 많았다. 이번 MWC는 '미래가 먼저다'를 주제로 열린 만큼, 올해는 통신 보다 첨단기술이 흐름을 이끌었디. 참가 기업들은 완전 자율 주행차는 물론 도심 항공 교통(UAM)·홀로그램 등 미래 6G(6세대 이동통신) 시대에 본격화할 기술을 대거 선보였다, ◆통신사, AI 제조사에 적극 협력 요청 통신사들은 빅테크 기업에 주도권을 잃지 않기 위해 기존 통신업을 탈피하고 새로운 수익원을 찾기 위한 협업에 니섰다. SK텔레콤은 MWC 개막 첫날인 지난달 26일 도이치텔레콤과 이앤(e&), 싱텔, 소프트뱅크 등 글로벌 통신사들과 AI 공동 개발을 위한 합작법인을 설립한다고 발표했다. 5개 통신사는 올해 안에 합작법인을 세워 통신사 특화 거대언어모델(텔코 LLM) 개발에 나설 계획이다. KT도 자사를 'AICT 서비스 회사'로의 전환을 밝히며 향후 사업 전략에 AI가 중심에 있음을 밝혔다. 김영섭 KT 대표는 지난달 27일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AI가 전 세계를 쓰나미처럼 덮치고 있다"며 "MWC에 와서 KT가 향후 나아갈 방향과 전략적 설정이 맞는다는 생각을 굳히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통신을 본업으로 꼭 쥐고 있으면 성장이 안되고 AI를 잘해야 통신도 잘 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통신사은 AI 제조사에도 적극 협력을 요청했다. 특히 통신3사(SKT·KT·LG유플러스) CEO들은 삼성전자의 온디바이스 AI를 높게 평가하고 삼성전자 부스를 일제히 찾았다. 이에 삼성전자도 적극 협력하겠다는 의사를 피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밖에도 SKT는 AI 기반 디바이스 및 소프트웨어 플랫폼 스타트업 휴메인(Humane)과 협업키로 했으며, LG유플러스는 AWS와 AI 활용 극대화 협력을 강화하는 협약을 맺었다. KT는 메타와 구글 등 글로벌 빅테크와 경영진 미팅을 갖는 한편, 아마존웹서비스(AWS)와 AI 개발 등에서 협력한다는 내용의 MOU를 맺었다. 특히 MWC 주최 측인 GSMA와 오는 2024년 M360 APAC 서울 개최를 위한 계약을 체결하고 첨단기술을 선도하는 데 적극 나서는 모양새다. ◆챗봇부터 플라잉카 구현 국내 통신사는 물론 삼성전자와 해외 빅테크들도 AI를 기반으로 한 첨단기술도 선보였다. SKT는 MWC 2024에서 SKT는 전시관에서 ▲고객지원 AI 상담센터 ▲챗봇이 구현된 버추얼 에이전트 ▲AI 기반의 스팸·스미싱 필터링 시스템 등 통신사 특화 LLM을 기반으로 여러 적용 사례를 선보였다. KT도 'AI LIFE' 존에서 LLM(거대언어모델)이 적용된 AI 반도체, 소버린 AI 사례 등 초거대 AI가 적용된 다양한 사례를 소개했다. 또 GSMA와 'AI를 통한 디지털국가 발전'이라는 주제로 2024년 M360 APAC 서울 개최를 위한 계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미래교통수단인 하늘을 나는 자동차도 큰 인기를 끌었다. 특히 SK텔레콤이 선보인 도심 항공 교통(UAM) 기체와 미국 스타트업 알레프 에어로노틱스의 플라잉카에 이목이 집중됐다. UAM은 전기로 구동하는 전기수직이착륙기(eVTOL) 기반 항공 서비스이다. SK텔레콤은 전면 대형 LED를 통해 김포공항-워커힐 노선 비행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했다. SK텔레콤은 지난해 고흥·양평에 구축한 시범 상공망 테스트베드에서 항공 통신망 품질 점검을 지속 실시하고 있으며, 2025년 상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미국 스타트업 알레프 에어로노틱스는 지상과 공중에서 모두 이동 가능한 플라잉카(Flying car)를 공개했다. 최고 속도는 시속 56km, 항속 거리(이륙부터 착륙까지 이동거리)는 170km이다. 특히 이번에 전시된 플라잉카는 실제 모델처럼 하늘을 날 수 있으며 내년 상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이번 MWC 기간 미국과 한국, 캐나다, 일본 등 10국 정부는 6G 통신 시스템 연구·개발에 협력하는 공동선언문을 발표했다.

2024-03-04 16:29:55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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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넷평생교육원, 3월 학점은행 개강반 수강생 모집

경영학 등 학위 과정, 사회복지사 등 자격증 과정 등 학점은행제 원격교육기관인 휴넷평생교육원이 3월 학점은행 개강반 수강생을 모집한다. 휴넷에 따르면 휴넷평생교육원은 16년 연속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의 평가 인정을 획득한 원격교육기관이다. '학점은행제'는 학교 밖에서 다양한 방법으로 인정받은 학점과 시험을 통해 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제도로, 일반 대학교 졸업과 동등한 학력을 인정받을 수 있다. 대학과 동일하게 연 2회 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 3월에 시작하면 15주 과정 수료 후 학점·학위 신청(7월)과 취득(8월)이 가능하다. 만약 이 시기를 놓치면 6개월 뒤인 내년 2월에 신청이 가능해 학위 취득 연도가 해를 넘기게 된다. 이러한 이유로 매년 3월은 학점은행 수강생이 대거 몰린다. 휴넷평생교육원 관계자는 "학점은행제는 일반 대학의 등록금과 비교했을 때 수강료가 저렴하고, 시공간 제약 없이 학위를 취득할 수 있어 인기가 많다"면서 "특히 3월은 연내 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마지막 개강반이 시작하는 시기라 수강생도 많고 인기과정은 조기 마감되기도 하니 서둘러 수강신청을 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휴넷평생교육원은 ▲경영학, 심리학, 애완동물관리전공 등 '학위 과정' ▲사회복지사, 한국어교원, 평생교육사, 공인회계사(CPA), AICPA 등 '자격증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모든 교육과정은 모바일 수강, 1대1 학습 설계, 장학 혜택 등이 제공된다. 이달 6일과 20일 개강반을 동시 모집하고 있으며 수강신청은 개강일 하루 전까지 가능하다. 현재 수강료 할인 및 선물 증정 등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2024-03-04 16:23:5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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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VS HD현대重, 7조원대 구축함 수주 갈등 고조…"방사청 HD 조직 범죄 나몰라"

HD현대중공업과 한화오션의 한국형 차기 구축함(KDDX) 수주 경쟁이 법정 공방전으로 치닫고 있다. 한화오션은 KDDX 군사기밀 유출과 관련 HD현대중공업 임원의 개입을 수사하고 처벌해 달라는 내용의 고발장을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제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는 지난 2월 27일 방위사업청이 군사기밀 유출로 논란이 된 HD현대중공업에 입찰 참가자격 제한 대신 행정지도를 결정한 것에 대한 대응이다. 앞서 HD현대중공업 직원 9명은 KDDX 개념설계 보고서 등 군사기밀을 불법 탈취 후 회사 내부망을 이용해 공유하는 등 군사기밀보호법 위반 혐의로 지난해 11월 유죄가 확정됐다. 방사청은 청렴서약 위반의 전제가 되는 대표 또는 임원의 개입이 객관적 사실로 확인되지 않아 제재 처분을 내릴 수 없다고 판단했다. 이에 한화오션은 입장문을 통해 "HD현대중공업의 조직적인 범죄행위에도 불구하고 대표와 임원이 형사처벌 받은 사실이 없다는 이유로 부정당제재를 면제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방사청의 처분은 중대하고 명백한 범죄행위마저 '꼬리 자르기'식 은폐 시도에 가려질 수 있다는 우려를 지울 수 없다"고 강조했다. 한화오션은 "최소 한도의 법 테두리 내에서 공정하게 경쟁하는 방위산업 토양이 회복되기를 바란다"며 "대한민국 방위산업 역사상 유례를 찾기 힘들 정도의 범죄 행위를 저지른 HD현대중공업의 대표나 임원에 대한 경찰의 엄중한 수사를 촉구한다"고 밝혔다. 한편 KDDX 프로젝트는 2030년까지 6000톤급의 미니 이지스함 6척을 만드는 사업으로, 사업비만 총 7조8000억원에 달한다. 개념 설계를 시작으로 기본설계, 상세 설계·초도함 건조, 후속함 건조 순으로 진행한다. 현재까지 개념 설계는 한화오션이, 기본 설계는 HD현대중공업이 수주했다. HD현대중공업의 경우 -1.8점의 보안 감점은 내년 11월까지 적용된다. 한화오션의 고발과 향후 판결로 HD현대중공업의 KDDX 입찰 자격 유지 결정이 뒤집힐 경우 HD현대중공업은 앞으로 5년 동안 KDDX를 포함한 신규 해군 사업에서 배제될 수 있다.

2024-03-04 16:21:4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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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뱅크, 'ESG 경영트렌드·대응전략 사례' 세미나 개최

21일 서울 구로 휴넷캠퍼스서…무료로 진행 전문가 네트워크 플랫폼 탤런트뱅크가 '2024 ESG 경영트렌드 및 대응전략 사례' 세미나를 21일 개최한다. 4일 탤런트뱅크에 따르면 서울 구로 휴넷캠퍼스에서 진행하는 세미나는 ESG 경영이 기업경영의 화두를 넘어 글로벌 핵심 아젠다로 부상하고 있는 가운데, ESG 경영 트렌드 및 전략 수립에 관심이 큰 기업을 위해 마련했다. 세미나 첫 번째 세션에선 탤런트뱅크 ESG 경영 전략 전문가인 박원일 원디브 대표가 'ESG 관리의 재정의: ESG 원칙을 전략적 비즈니스 필수요소로 전환'을 주제로 발표한다. 두 번째 세션은 탤런트뱅크 ESG 진단평가 전문가인 백승배 지속가능경영가치연구원장이 'ESG 2.0 시대, 지속가능경영전략 성공사례'로 강연한다. 세미나는 무료로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 ESG 담당자(비회원도 가능)는 탤런트뱅크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탤런트뱅크 관계자는 "트렌드를 반영한 ESG의 재정의와 경영전략, 대응사례 등을 바탕으로 ESG 규제 대응을 위한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이번 세미나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기업고객과 탤런트뱅크 전문가를 연결하는 자리를 지속해서 마련하고 이를 통해 기업은 자사 전문가 자문서비스의 가치를 미리 경험해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4-03-04 16:16:45 김승호 기자
미래에셋증권, 전 금융권 단독 '개인투자용국채' 판매 대행 기관 최종 선정

-매입액 총 2억원까지 이자소득 14% 분리과세 -만기 보유시 표면금리+가산금리에 연복리 적용 -"안정적이고 장기적인 자산관리 수단" 미래에셋증권은 올해 처음 출시되는 '개인 투자용 국채'의 1호 판매 대행 기관으로 최종 계약 완료했다고 4일 밝혔다. 전 금융권에서 유일하게 미래에셋증권에서만 개인투자용 국채를 살 수 있게 됐다. 개인투자용 국채는 매입자격을 개인으로 한정하여 발행하는 저축성국채로 미국,일본, 싱가포르 등 주요 선진국에서는 도입·발행 중에 있다. 개인투자용 국채는 올해 6월 첫 발행 예정이며, 개인투자용 국채 전용계좌를 통해 투자가 가능하다 개인투자용 국채는 원리금 보장으로 10년물과 20년물로 연간 총 1조원 수준에서 발행이 예상된다. 최소 10만원부터 연간 1억원까지 청약할 수 있으며, 매입 1년 이후부터는 언제든지 중도환매가 가능하지만, 해당월 전체 한도금액 내에서만 가능하며 한도 소진시에는 불가 할 수 있다. 만기까지 국채를 보유할 경우 표면금리에 가산금리를 더해 연 복리를 적용한 이자를 만기일에 일괄 지급한다. 기획재정부 자료에 따르면 개인투자용 국채의 표면금리가 3.5%일 경우 10년물의 만기 수익률은 41% (세후기준 35%), 20년물의 만기 수익률은 99% (세후기준 84%)로 추산했다. 세전기준으로 연 평균 수익률은 10년물이 4.1% (세후기준 3.5%), 20년물은 4.9% (세후기준 4.2%)다. 물론 발행 시 가산금리 수준에 따라 만기 수익률, 연평균 수익률은 더욱 높아질 수 있다. 또한 개인투자용 국채는 매입액 총 2억원까지 이자소득의 분리과세(14%)되는 절세 혜택이 주어진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개인투자용국채는 10~20년 동안 높은 수준의 금리를 보장하고, 발행주체가 국가인 만큼 최고의 안정성을 가진다"며 "나이, 소득 구분없이 전 국민의 관심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또 "안정수익추구, 분할 매수를 통한 목돈 만들기 등의 니즈를 충족하며 국민의 건강한 자산 증식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미래에셋증권은 단독 판매대행사로서 6월 발행 될 국채 판매를 위해 전담 TF 를 1월 말 구성했으며, 상담센터를 오는 6일 신설해 개인투자용 국채 관련 문의를 응대할 예정이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4-03-04 16:15:13 안상미 기자
[인사]

◆한국금융경제신문 △ 편집국장 장용준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 전략기술기획본부 전략기술정책센터장 김진용 △ 전략기술기획본부 글로벌R&D전략단 글로벌R&D혁신센터장 최동혁 △ 전략기술기획본부 글로벌R&D전략단 글로벌R&D협력센터장 김혜나 △ 제도성과혁신본부 제도혁신센터 연구윤리자산보호팀장 정정규 ◆한국예탁결제원 ◇부장 보임 △혁신금융실 실장 이경미 ◇부장 전보 △증권담보부 부장 김용창 △전략기획부 부장 성호진 △외화증권권리관리부 부장 배재호 △증권대행부 부장 김재웅 △안전관리부 부장 임창균 △홍보부 부장 이민희 △KSD나눔재단 사무국장 성보경 △재무회계부 부장 최항진 △인사부 부장 최순돈 △ESG경영부 부장 김진택 △총무부 부장 서보성 ◇팀장 보임 △외화증권결제부 외화증권결제2팀 팀장 손광일 △차세대시스템추진실 선임전산역 곽병찬 △재무회계부 자금운용팀 팀장 이지언 ◇팀장 전보 △재무회계부 재무회계팀 팀장 양우정 △정보보호최고책임자 소속 IT보안팀 팀장 김송주 △전자등록업무부 신종증권등록팀 팀장 홍석영 △총무부 복합업무시설건립추진반 반장 안병욱 △인사부 선임조사역 조정현 △자산운용지원부 해외펀드·LEI지원팀 팀장 박정미 △무위험지표금리 산출·공시 사무국 KOFR내부통제팀 팀장 오종옥 △부산업무센터 팀장 최윤지 △IT서비스1부 결제서비스팀 팀장 김화진 △안전관리부 자산관리팀 팀장 반재혁 △전자등록업무부 계좌부관리팀 팀장 정성욱 △ESG경영부 경영관리팀 팀장 김수진 △증권정보부 증권정보기획팀 팀장 김용준 △대전지원 지원장직무대리 손준혁 △대구지원 지원장직무대리 김승현 △혁신금융실 선임조사역 이정욱 △감사부 부장직무대리 이동성 ◆서울관광재단 △ 국제관광·MICE본부장 김만기 ◆보건복지부 ◇ 국장급 채용 △ 장관정책보좌관 최진환 ◆동의대학교 △ 대외부총장 이임건 △ 대학원장 강재철 △ 의료·보건·생활대학장 김병조 △ 공과대학장 김형보 △ ICT융합공과대학장 손광명 △ 공동기기센터 소장 조일국 △ 한의학연구소장 전수형 △ 아트페어융합예술연구소장 곽이섭 △ 미생물연구소장 장원제 △ 첨단기능성표면처리연구소장 장성욱 △ 의료·보건·생활대학 부학장 임용 △ ICT융합공과대학 부학장 김영철 △ 생체조직재생핵심연구지원센터 부소장 박정하 △ 취업지원팀장 겸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실장 이동육 △ 입학관리팀장 이상식 △ 국제교류팀장 겸 국제언어교육원 실장 최성우 △ 산학협력단 재무회계팀장 박병욱 △ 공과대학 행정지원실장 겸 산업문화대학원 행정지원실장 이정안 △ 부동산대학원 행정지원실장 겸 국가안전정책대학원 행정지원실장 최두완 △ 전산정보원 정보화개발팀장 하창범 △ 교육혁신팀 과장 이진호 △ 대학원 행정지원실 과장 송재기 ◆스마트투데이 △ 부국장 겸 자본시장부장 김세형 △ 부국장 겸 산업부장 이재수 △ 금융부장 김국헌 △ ICT부장 양대규 ◆인더뉴스 △ 부산지사장 제해영 ◆뉴스웨이브 △ 주필 이용웅 ◆이슈앤비즈 △ 금융증권국장 김하성 ◆KBS △ 제작1본부 라디오센터 라디오제작국 CP(부장급) 김홍범 △ 제작2본부 콘텐츠사업국 콘텐츠사업부장 엄태민 △ 제작2본부 콘텐츠사업국 지식재산권부장 최용훈 △ 경영본부 경영정보국 경영정보부장 박홍서 ◆아주뉴스코퍼레이션 △ 아주뉴스코퍼레이션 사장 임규진 △ 아주경제 사장 오종석 ◆직썰 △ 대표이사 겸 발행인 곽성권 △ 편집인 겸 편집국장 김봉연 △ 건설부동산부장 정연재 ◆문화체육관광부 ◇ 과장급 전보 △ 체육국 체육정책과장 김홍필 △ 기획조정실 재정담당관 박기홍 ◆매일일보 △ 광고마케팅국장 김준영 ◆코스콤 <본부장 신규 임명>△경영전략본부 본부장 신경호 △자본시장본부 본부장 나용철 △IT인프라사업본부 본부장 현정훈 △금융사업본부 본부장 정기우 <본부장 전보>△경영지원본부 상무 고재술 △데이터사업본부 상무 홍동표 △테크놀로지센터 본부장 이종기 <부서장 신규 임명> △인증사업부 부서장 김우현 △시장데이터사업부 부서장 홍석원 △시장정보업무부 부서장 김혜원 △금융솔루션사업부 부서장 이용석 △시장인프라부 부서장 이범선 △HR부 부서장 신승항 △인프라서비스부 부서장 권성구 △마이데이터중계센터부 부서장 김흥재 △경영리스크관리부 부서장 황상검 △금융투자상품부 부서장 김기종 △시장사업실 실장 윤태헌 △금융상품기획실 실장 황일권 △파생야간시장개발TF부 부서장 하중우 <부서장 전보>△정보보호부 부서장 나희정 △기술지원부 부서장 정원태 △네트워크서비스부 부서장 윤현갑 △경영기획부 부서장 김성덕 △시장매매업무부 부서장 박지용 △경영지원부 부서장 박흥석 △직원복지부 부서장 오인환 △금융영업부 부서장 심무경 △금융업무부 부서장 이종열 △R&D부 부서장 이석배 △미래사업부 부서장 김완성 △스마트코스콤TF부 부서장 한상민 ◆건국대 △KU융합과학기술원장 송혁 △대학원 부원장 김준모 △교육대학원 부원장 양성관 △공과대학 전기전자공학부장 노재형 △공과대학 컴퓨터공학부장 김은이 △국제대학 국제교양교육센터장 이동명 △혁신사업본부장 정환 △혁신융합원 실감미디어혁신융합대학사업단장 김형석 △혁신융합원 SW중심대학사업단장 조용범 △혁신융합원 SW중심대학사업단 KU OLIVE센터장 김성열 ◆에너지경제연구원 △ 에너지기후정책연구본부 에너지수요분석연구실장 김종우 ◆한독 ◇ 부사장 △ 생산본부 윤주연 ◇ 전무 △ 기획조정실 김동한 ◇ 상무 △ 인사실 오필종 ◇ 상무보 △ Business Excellence 권해준 △ 전문의약품 사업부 마케팅 황주희 ◇ 이사 △ 대외협력실 나영진 △ 전문의약품 사업부 마케팅 엄태상 ◇ 실장 △ 디지털헬스케어사업실 김경한 △ 생산지원실 서의연 ◆세종대 △ 입학처장 변재문 △ 대외협력처장 송재승 △ 미래교육원장 이동일 △ 산업대학원장 최진호 △ 출판부장 진실로 △ 인공지능융합대학장 송형규 △ 글로벌인재학부장 탁진영 △ 한국언어문화전공 주임교수 김승구 △ 국제통상전공 주임교수 노성호 △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장 손승혜 △ 법학과장 최승재 △ 호텔관광외식경영학부장 김형곤 △ 외식경영학과장 이승주 △ 식품생명공학전공 주임교수 임태규 △ 바이오융합공학전공 주임교수 소문수 △ 스마트생명산업융합학과장 박현승 △ 정보보호학과장 이종혁 △ 인공지능데이터사이언스학과장 최우석 △ 인공지능학 주임교수 전창재 △ AI로봇학과장 정철 △ 환경에너지공간융합학과장 노준성 △ 우주항공드론공학부장 김오종 △ 국방시스템공학과장 김종혁 △ 체육학과장 강유원 △ 무용과장 김형남 △ 대학원 교학부장 박창진 △ 대학원 호텔관광조리외식경영학과 호텔관광경영학전공 주임교수 고영대 △ 대학원 호텔관광조리외식경영학과 식품조리학전공 주임교수 황진수 △ 대학원 지능형드론 융합전공 주임교수 김희동 △ 대학원 해양시스템융합공학과 주임교수 추영민 △ 교육대학원 평생교육과교육행정 전공 주임교수 이수정 △ 교육혁신부처장 박현선 △ 학생지원부처장 임유승 △ 미래교육원 부원장 박태순 △ 미적분학 주임교수 하길찬 △ 일반화학 주임교수 채영기 △ GM센터장 임종수 △ 비교과과정 주임교수 나중채 △ 공학교육인증 항공우주공학심화 프로그램(학과) PD교수 이균호 △ 생물안전관리책임자 이상협 △ 금융보험애널리틱스 융합전공 주임교수 정혜진 △ AI연계융합전공 시스템생명공학 프로그램 주임교수 권영수 ◆BNK투자증권 ◇ 신규 선임 △ 전무 이상선(D-IT본부) △ 상무 강석범(구조화금융본부) ◆블록미디어 △ 보도제작본부장 오진석 △ 총괄전략본부장 최동녘 △ 최고기술책임자(CTO) 지 알렉산더 △ 신사업추진팀장 김태훈 ◆오피니언뉴스 △ 편집국장 이병관

2024-03-04 16:14:41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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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주 지역구에 공천받은 채현일 前 구청장, "누구보다 혜택받고 꽃길 걸은 분"

제22대 국회의원 총선거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서울 영등포구갑에 전략공천을 받은 채현일 전 영등포구청장이 4일 김영주 의원의 국민의힘 입당에 대해 "그 어느 누구보다 당의 혜택을 받고 꽃길을 걸어 오신 분"이라고 규탄했다. 채 전 구청장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 의원은 비례대표를 시작으로 민주당 정권에서 장관까지 역임한 중진으로,우리 민주당 출신이기에 국회부의장으로 선출될 수 있었던 4선 의원"이라며 "선당후사를 약속하고 민주당의 단합을 위해 가장 앞장서야 할 분이 당이 가장 어려운 시기에 '배신'이라니 가당치 않다"고 밝혔다. 그는 "그간 이재명 대표와 함께 민주당 총선 승리를 외쳤던 분이 공직자 윤리 항목에서 채용 비리 부분을 소명하지 못하는 등 현역의원 평가 하위 20% 결과가 나오자 공천심사 과정의 불공정성을 운운하면서 하루아침에 '사당화'를 외치며 당의 분란에 앞장섰다"고도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후, 정당의 가치관이 철저하게 다른 국민의힘으로의 입당에 대해 오랜 시간 같은 당 소속 정치인으로서 모멸감을 느낀다"며 "공천 과정에서 하위 성적표를 받고서도 민주당을 지키면서 당원들과 함께 당당하게 경선을 치르겠다는 의원도 있다"고 덧붙였다. 채 전 구청장은 "또한, 김대중 총재 시절에도 공천 내홍으로 더 많은 갈등이 있었지만, 민주당은 더더욱 탄탄히 뭉쳐 헤쳐 나갔던 저력 있는 당"이라며 "'김영주 의원은 합리적인 분'이라고 한동훈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이 언급하였지만 '합리'를 가장해 본인의 정체성을 숨긴 채 그간 당과 다른 목소리를 내면서 개인의 입신양명, 사리사욕을 추구한 것은 아니었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윤석열 정권 하에 무너진 민생과 민주주의, 정치를 반드시 복원해 달라는 '정권 심판'의 열망을 내팽개친 '배신'의 정치를 국민과 당원은 똑똑히 기억할 것"이라며 "민주당 영등포구갑 당원들은 국민 정치혐오, 당 분열을 부추기는 이 같은 행위에 맞서 윤석열 정권 심판, 총선 승리의 대의를 위해 보다 더 하나된 단일대오 민주당으로 함께 싸워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현역 영등포구갑 지역구 의원인 김영주 의원은 민주당 21대 국회의원 현역 의원 평가에서 하위 20% 안에 포함됐음을 밝히며 이에 반발하고 탈당했다. 이후 거취를 고려하다가 4일 입당식을 하고 국민의힘 소속이 됐다. 김 의원은 17대 총선에서 열린우리당 소속으로 비례대표에 당선되며 초선이 됐고, 19~21대 총선에서 내리 영등포구갑에서 당선되며 4선 의원에 올랐다. 21대 국회 후반기에는 더불어민주당 몫으로 국회부의장으로 선출되기도 했다.

2024-03-04 16:11:37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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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대표, 나란히 격전지 방문… 본격적으로 후보 지원 시작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4·10 총선을 5주 남짓 앞둔 4일, 나란히 지역에 방문했다. 지역에 출마한 후보자를 지원하기 위한 지원에 '시동'을 걸었다는 분석이다. 한동훈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은 총선 격전지 순회 출발점으로 충남 천안을 선택했다. 충남 천안은 지난 21대 총선에서 갑·을·병 모두 국민의힘이 민주당에 패배한 지역이다. 국민의힘은 천안갑에 신범철 전 국방부 차관을 단수추천(단수공천)했고, 을·병 지역구는 경선을 진행 중이다. 특히 한 위원장은 기존에 계획됐던 '4·10 총선 필승 결의대회'를 취소하고 지역순회 일정을 시작했다. 총선이 불과 5주 앞으로 다가온 만큼 당원보다는 시민의 접촉을 늘리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총선 대비 지역 방문 첫 일정이 충남 천안인 이유는 충청 지역이 '캐스팅 보트'인 점을 고려한 것으로 풀이된다. 한 위원장은 이날 비대위 회의에서 천안 방문 일정에 대해 "오늘부터 저희 후보가 정해진 지역 위주로 지역 일꾼과 함께 지역 시민들께 인사드리는 일정을 시작한다"면서 "역대 여러 선거에서 충청의 사랑을 받지 못하고 이긴 적 없었다. 충청 시민들께 더 열심히 하겠단 말씀을 드리고 오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이날 한 위원장은 충남 천안 소재 백석대를 방문, 새 학기를 시작한 대학생들과 타운홀미팅을 했다. 이어 천안중앙시장을 찾아 간담회를 열고 전통시장 상인들의 목소리를 듣고, 시장을 돌며 시민들을 만났다. 한편 한 위원장은 충남 천안을 시작으로 충북 청주, 경기 수원, 경기 성남, 경기 용인 등을 찾는다는 계획이다.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이날 서울 종로를 찾았다. 종로는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사위인 곽상언 변호사가 단수공천을 받은 지역이다. 곽상언 민주당 후보는 국민의힘 현역 최재형 의원, 민주당 출신 금태섭 개혁신당 최고위원과 경쟁한다. 또 종로는 역대 대통령 세 명을 배출한 '정치 1번지'이며, 특히 노무현 전 대통령은 1998년 재보궐선거를 통해 종로 국회의원을 역임했다. 보수·진보정당 전적을 살펴보면 16~18대 총선 당시엔 보수정당이 승리했지만, 19대 총선에는 정세균 전 국무총리가 민주당 소속으로 탈환에 성공했다. 그 이후 21대 총선까지는 민주당이 승리했지만, 2022년 재보궐 선거에서 국민의힘이 승리했다. 이재명 대표는 이날 종로에 출마한 곽상언 후보 선거사무소를 방문한 뒤 창신시장을 찾았다. 이 대표는 사무소에 모인 지지자들을 향해 "노 전 대통령의 꿈인 특권 없는 세상, 사람 사는 세상, 대동 세상을 곽 후보가 종로에서 이뤄줄 것이라 믿는다"며 "이제 우리가 다시 희망을 되살리고 파괴된 민주주의를 회복해야 한다. 역사적 전진에 곽 후보가 최전선에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창신시장으로 이동한 이 대표는 입구에서 시민들에게 "모두 윤석열 정권을 심판할 준비가 됐는가"라며 "반드시 심판하자"고 외쳤다. 시장을 둘러본 이 대표는 "국민으로부터 권력을 위임받아서 나라살림을 하는 윤석열 정권이 이렇게 무능·무책임·무대책에 무관심까지 한 것에 대해 회초리를 들어서 혼을 내야될 때"라며 "이번 총선이 바로 그렇게 혼을 낼 수 있는 결정적인 기회"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서예진기자 syj@metroseoul.co.kr

2024-03-04 16:07:04 서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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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도성훈 교육감, 인천경연중학교 '책날개 입학식' 신입생 격려

도성훈 교육감은 4일 인천경연중학교 '읽걷쓰와 함께하는 책날개 입학식'에 참석해 신입생들의 입학을 축하했다. 이날 입학식에는 정종혁 인천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 부위원장을 비롯한 시교육청 관계자와 경연중 학교운영위원회 위원들이 참석하여 학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응원했다. 책날개 입학식은 책과 함께 시작하는 학교생활을 응원하기 위해 신입생에게 추천 도서를 선물하는 프로그램으로 2020년 초등학교와 특수학교 신입생을 대상으로 시작했으며, 올해부터 중학생 신입생까지 대상을 확대했다. 초등과 특수학교 신입생은 그림책 두 권과 독서 습관 정착을 위한 독서길잡이를, 중학교 신입생은 일반도서 한 권을 입학선물로 받으며 도서는 학교에서 '한 학기 한 권 읽기' 등 교육과정과 연계한 독서 활동에 활용할 예정이다. 도 교육감은 책날개 입학식에서 인천경연중 도서선정위원회와 교사들의 의견을 모아 선정한 루리 작가의 '긴긴밤'을 학생들에게 전달하며 격려했다. 이어 도 교육감은 "기술이 아무리 발전해도 인공지능이 결코 인간을 대신할 수 없는 것은 바로 생각하는 능력"이라며 "즐겁게 읽고, 온전하게 경험하며 사회에 참여하는 읽걷쓰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삶의 힘을 기를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도성훈 교육감은 경연중 책날개 입학식 참석을 위해 지하철로 이동하였으며 지하철에서 '어린왕자'를 읽거나 때로는 시민들과 책과 관련된 담소를 나눠 눈길을 끌었다. 인천시교육청은 앞으로도 책날개 도서를 활용한 우수 수업사례를 공유하고, 교사나 학부모가 그림책을 읽어주는 활동, 낭독극, 독서 다짐 등 다양한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지원할 예정이다.

2024-03-04 16:06:4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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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 올해부터 초·중·고 신입생에 입학 축하금 지원

부산 기장군은 교육의 공공성 강화와 보편적 교육복지 실현을 위해 올해부터 초·중·고등학교 신입생에게 입학 축하금을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2024년 기장군 입학 축하금 지원 사업'은 기장군에 주민등록(2024년 3월 4일 기준)을 두고 초·중·고등학교 및 대안 교육기관에 입학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기장군이 1인 10만원씩 입학 축하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또 고등학교 신입생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교복 구매비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기장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교복을 입는 고등학교에 입학하는 학생으로 1인당 최대 33만 5000원(동하복비, 최초 1회 구매 시)을 지원받는다. 입학 축하금과 교복 구매비는 오는 3월 6일부터 12월 13일까지 학생 본인, 부모님, 보호자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군은 주소지 및 입학 여부, 중복 지원 여부 등을 검토한 뒤 4월부터 지급할 예정이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지역 학생들의 초·중·고 입학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기장군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의 대명사로 자리 잡도록 학부모들의 교육비 경감과 학생들의 교육 여건 개선을 위한 다양한 교육복지 시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4-03-04 16:05:4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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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크리에이터 웃소·야구선수 정근우 홍보대사 위촉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4일 크리에이터 '웃소'와 정근우 전 국가대표 야구선수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177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인 크리에이터 '웃소'는 형제인 리더 고태원과 멤버 고태훈이 인천숭의초, 광성중(용현중), 인하사대부고를 졸업한 인천 출신으로 지난 2020년부터 2년간 인천시교육청 홍보대사로 활동한 바 있다. 이번에 새로 위촉된 정근우 선수는 최근 종영된 JTBC '최강야구'에서 남다른 예능감과 녹슬지 않은 야구 실력으로 화제를 모았으며 세 명의 자녀가 현재 인천 관내 학교에 재학 중이다. 웃소는 "학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만큼, 더 좋은 콘텐츠로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전했으며 정근우 선수는 "학부모로서 항상 선생님들께 감사하고 존경스러운 마음을 갖고 있다"며 "인천교육에 보탬이 되는 홍보대사가 되겠다"고 위촉 소감을 말했다. 이들은 앞으로 인천시교육청의 홍보대사로서 다양한 공익캠페인과 교육 홍보를 위해 활약할 예정이다. 향후 활동은 교육청 공식 유튜브 채널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로 확인 할 수 있다. 도성훈 교육감은 "홍보대사를 흔쾌히 수락해 주신 웃소와 정근우 선수에게 감사드린다"며 "다양한 분야에서 도전하고 꿈을 이룬 홍보대사들의 이야기가 '올바로, 결대로, 세계로' 나아가는 인천교육에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3-04 16:04:2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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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팔공산 국립공원 승격' 및 '국립공원의 날' 기념식 개최

환경부와 국립공원공단이 4일 오후 대구 엑스코에서 '팔공산 국립공원 승격' 및 '제4회 국립공원의 날(매해 3월3일) 기념식'을 상호 연계해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구·경북지역의 진산(鎭山) 팔공산은 지난해 12월31일 국립공원으로 승격됐고, 환경부와 국립공원공단이 올해 1월1일부터 팔공산 국립공원 관리를 시작했다. 한편 올해 국립공원의 날 주제는 '지역과 함께 도약하는 국립공원'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하고자 하는 국립공원의 비전을 담고 있다. 한화진 환경부 장관은 "국립공원을 체계적으로 보전하는 것은 물론, 지속가능하게 이용해 국민과 지역사회가 그 혜택을 풍성히 누릴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밝혔다. 또 "탐방약자들도 불편함 없이 국립공원을 체험할 수 있도록 관련 시설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는 한편, 지역과 연계한 생태관광을 활성화해 지역경제를 살리고, 생활환경 개선 등 주민지원 사업도 차질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기념식과 연계해 환경부와 국립공원공단은 오는 10일까지 전국 국립공원 곳곳에서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 팔공산 국립공원 보전·이용 학술토론회(심포지엄)를 비롯해 △국립공원 다큐영화 무료 상영 △국립공원 방문도장찍기여행(스탬프투어) 여권 배부 △국립공원 캐릭터 상품 깜짝매장(팝업스토어) △국립공원 탐방서비스 아이디어 공모전 등이다. 이날 기념식에는 지역주민, 종교계, 미래세대, 정부·지자체 관계자 등 5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주제영상 상영, 유공자 포상, 기념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2024-03-04 16:02:35 김연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