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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에도 "삼성증권에서 '해외주식'으로 투자하세요"

삼성증권은 고객들이 올해 설 세뱃돈으로 해외주식을 편리하게 투자할 수 있도록 연휴 기간 동안 '해외주식 데스크'를 평일과 동일하게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해외주식 데스크는 설연휴에도 개인 고객은 물론 연기금 등 기관투자자들에게 매매를 지원하는 서비스로, 이번 설 연휴(2월 9일 ~ 2월 12일)에도 운영된다. 이번 설 연휴 중 미국과 유럽증시는 휴장 없이 모두 거래가 가능하다. 이번 설 연휴 휴장 국가는 2월 9일 중국, 대만, 베트남이고 2월 12일 중국, 홍콩, 대만, 일본, 베트남, 싱가폴이다. 삼성증권은 우리나라 시간으로 낮시간에 미국 주식을 거래할 수 있는 미국주식 주간거래서비스도 설 연휴 기간동안 동일하게 운영한다. 미국주식 주간거래 서비스는 우리나라 시간으로 낮시간에 미국 주식을 거래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인 서비스로, 삼성증권이 지난 2022년 2월 세계 최초로 오픈했다. 미국주식 주간거래 서비스의 장점은 낮시간에 국내시장과 미국시장의 업종 및 종목간 페어트레이딩이 가능하고, 국내외 리스크 이슈 발생시 발빠른 대응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삼성증권에 따르면 이러한 편의성에 힘입어 삼성증권의 미국주식 주간거래 서비스는 2023년 말 기준으로 누적 거래금액 10조원을 돌파했다. 또한 삼성증권은 해외주식을 매매하는 고객들을 위한 삼성증권은 '해외주식 수수료 혜택맛집' 이벤트도 진행한다. '해외주식 수수료 혜택 맛집' 이벤트는 삼성증권 비대면으로 계좌를 개설한 신규 고객 및 직전 6개월간(2023년 8월부터 2024년 1월 31일) 삼성증권에서 해외주식 거래가 없는 고객이 참여할 수 있으며, 삼성증권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앱 '엠팝(mPOP)'에서 이벤트를 신청하면 적용받을 수 있다.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은 미국 시장의 일반 주식 등의 매매시 평생 0.03%~의 매매수수료를 적용받고, 특히 첫 3개월은 온라인 매매수수료를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다.(매도시 SEC Fee 0.0008% 별도 발생) 그외 해외 지역은 무료 수수료는 아니지만 중국, 홍콩, 일본의 일반 주식 매매수수료는 평생 0.09%~, 상장지수펀드·상장지수증권(ETF·ETN)은 평생 0.045%~다. 그리고 유럽 6개국(영국, 독일, 프랑스, 벨기에, 네덜란드, 포르투갈) 역시 일반 주식과 ETF·ETN 모두 평생 0.09%~의 수수료로 매매가 가능하다. 이벤트를 신청한 고객은 온라인 해외주식 환율도 평생 우대받을 수 있다. 미국 달러의 경우 95%, 유로·엔·파운드의 경우 85%, 그리고 위안·홍콩달러의 경우 75%의 환율우대가 적용된다. '해외주식 수수료 혜택맛집' 이벤트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삼성증권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앱 '엠팝(mPOP)'을 참고하거나 패밀리 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2-05 16:41:31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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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구글, 'AI 스타트업 스쿨 위드 서울' 교육생 모집

서울시와 구글이 차세대 스타트업 리더를 양성하기 위해 손을 잡았다. 서울시는 구글과 AI 분야의 초기·예비 창업가를 육성하는 교육 프로그램인 'AI 스타트업 스쿨 위드 서울'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AI 스타트업 스쿨 위드 서울'은 내달 5일부터 오는 4월 9일까지 6주간 매주 화요일 오후 7~9시 숙명여자대학교 눈꽃광장홀에서 진행된다. 교육 과정은 ▲기업가정신 워크숍 ▲전략적인 제품 스토리텔링 ▲성공을 위한 리더십 원칙 ▲구글 광고를 통한 고객 확보 전략 ▲스타트업을 위한 AI 및 클라우드 툴 소개 ▲혁신적인 AI 스타트업 창업가들과의 담화 등 총 6개 세션으로 구성된다. 참여자에게는 향후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에서 진행하는 토크 시리즈, 스피커 세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우선 참가할 수 있는 혜택이 부여된다.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는 다양한 창업자들이 함께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구글의 제품·전문성·네트워크를 지원하는 스타트업 커뮤니티다. 서울에는 지난 2015년, 전 세계에서 세 번째이자 아시아 최초로 설립됐다.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는 2022년 말까지 130개 이상의 스타트업 지원, 7059억원의 누적 투자유치, 3700개 이상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성과를 이뤘다고 시는 덧붙였다. 모집 기간은 다음달 4일까지이며, AI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AI 스타트업 스쿨 위드 서울은 한 세션당 최대 10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필요한 세션만 신청해 맞춤형으로 참여 가능하다. 희망자는 교육 홍보 포스터에 있는 QR코드나 인터넷주소(https://goo.gle/ai-ss-seoul-about)로 접속한 뒤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이해우 서울시 경제정책실장은 "미래 인재 양성을 목표로 구글과 같은 세계적인 기업과 함께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서울의 청년들이 AI, 로봇 등 미래 핵심 산업을 이끌어가는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장서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2-05 16:40:59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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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이번 총선에서도 위성정당 창당… 제3지대 "망국적 발상" 비난

거대 양당이 4·10 총선을 앞두고 또 다시 위성정당을 창당하기로 했다. 국민의힘은 비례대표 배분 방식이 현행 준연동형으로 유지될 경우를 대비해 이미 위성정당 창당 준비 절차를 밟고 있고, 더불어민주당도 5일 위성정당 창당을 공식화했다.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이날 광주 국립5·18민주묘지 참배 이후 기자들과 만나 "과거 회귀가 아닌, 준연동제 안에서 승리의 길을 찾겠다"며 "정권심판과 역사의 전진에 동의하는 모든 세력과 함께 위성정당 반칙에 대응하면서 준연동제의 취지를 살리는 '통합형비례정당'을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6면> 이 대표는 이날 광주 현장 최고위가 끝나고 기자들에게 "민주당을 위한 정당을 만드는 것이 아니다"라며 "꼼수가 아니라 상대의 반칙에 대응하는, 바람직하진 않지만 피할 수 없는 대응"이라고 강조했다. 국민의힘은 이재명 민주당 대표의 준연동형 비례대표제 유지 결정을 비판했다. 다만 국민의힘은 이미 지난달 31일 온라인으로 위성정당 창당 발기인 대회를 열었다. 당 명칭은 '국민의미래'로 정했다. 국민의힘은 4·10 총선에서 위성정당 폐해를 낳은 준연동형 비례대표제를 폐지하고, 정당 득표율에 비례해 의석수를 나누는 병립형 비례대표제를 주장해왔다. 그러나 민주당의 결단이 늦어지면서 선제적으로 위성정당 창당에 나섰던 것이다. 한동훈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은 이날 이 대표의 준연동형 비례대표제 유지 결정에 대해 "문재인 대통령에게서 이야기를 듣고 바꾼 건가"라며 "이런 식의 정치를 막기 위해 저는 4월10일날 우리가 반드시 승리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주장했다. 거대 양당이 위성정당 창당을 결정하자 제3지대에서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이낙연 새로운미래 공동대표는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기존 양당독점 정치구조와 정치양극화의 폐해를 극대화하는 망국적 발상"이라며 "준위성정당은 위성정당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간 악성 책략"이라고 비판했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같은날 "이재명 대표 본인 입으로 실토한 준연동형 위성정당이나 국민의힘 공개적으로 창당 과정을 시작한 위성정당은 오히려 위성정당을 창당하지 않으면 표의 역비례성을 강화시키는 효과가 나올 수 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서예진기자 syj@metroseoul.co.kr

2024-02-05 16:40:57 서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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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혁신성장 협업체계 구축해 중소벤처기업 지원

우리은행이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기술보증기금, 우리벤처파트너스와 함께 '중소벤처기업 혁신성장을 위한 협업체계 구축' 4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우리은행은 은행권 중 처음으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기술보증기금, 우리벤처파트너스와 협업금융 지원체계를 구축해 대출, 보증, 투자 등 각자의 본업을 한데 모아 중소벤처기업이 탄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시너지를 발휘한다. 우리은행은 기술보증기금에 25억원을 특별 출연해 보증 한도 1100억원을 제공하고,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기술보증기금이 추천한 중소벤처기업에게 융자를 지원한다. 또한 해외 진출 기업에게 환율 및 외환수수료 감면 등 우대혜택을 제공하고, 우리금융그룹 자회사인 우리벤처파트너스는 기업공개 컨설팅과 투자 매칭도 지원할 예정이다. 조병규 우리은행장은 "이번 협약은 4개 협약기관이 중소벤처기업의 혁신성장을 돕고자 투자, 융자, 해외진출을 복합지원하는 협약으로 정책 시너지가 기대된다"며 "우리은행은 실효성 있는 기업금융으로 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4-02-05 16:40:25 이승용 기자
인사-2월5일

◆방위사업 청◇ 과장급 전보 △기반전력사업전력화지원관리팀장 강종수 ◆CWN(센트럴월드뉴스) △ 산업1부장 서종열 ◆공영홈쇼핑 ◇ 이사 선임 △ 사내이사 김영주 ◆충남교육청 ◇ 초등학교장 전보△천안청수초 강신아 △위례초 김성종 △천안두정초 김진석 △은석초 문영애 △천안미라초 서혜인 △천동초 전종서 △신풍초 이미선 △성주초 권미현 △관창초 김명화 △낙동초 김용욱 △옥계초 김정숙 △대천초 김종순 △주포초 김현숙 △관당초 이경자 △송학초 황화연 △아산용연초 이선화 △온양온천초 이주태 △남창초 이진경 △송곡초 임영미 △연화초 정종민 △성연초 김경호 △팔봉초 김장청 △부석초 윤병인 △해미초 이미숙 △운산초 한홍덕 △엄사초 권정원 △청동초 나종석 △송산초 이기범 △남일초 김종규 △진산초 정선희 △제원초 조성자 △구룡초 강영규 △궁남초 김미옥 △송간초 이미연 △장항중앙초 박상원 △수정초 이근주 △예산중앙초 김미애 △덕산초 임혜정 △천안청룡초 강선규 △금암초 김건무 △추부초 임찬묵 △원봉초 김연화 △당진초 김희숙 △부적초 류동훈 △송곡초 권재용(공모)◇ 초등학교장 승진△신계초 구윤주 △천안구성초 김경호 △입장초 김민자 △천안남산초 김지한 △성거초 김춘경 △성신초 백병찬 △양대초 서우석 △성환초 유원 △천안초 윤경란 △천안신안초 이종찬 △천안불무초 임수열 △천안서초 조시연 △도고초 강선화 △산동초 김선중 △탕정초 김진동 △신창초 염춘산 △온양중앙초 윤석현 △월랑초 이현규 △아산남성초 이환종 △모산초 최동호 △온양신정초 함경의 △연무초 박현신 △성덕초 방장호 △채운초 조영희 △상록초 류미선 △대덕초 문성만 △수청초 이재열 △금성초 김기철 △복수초 박경숙 △금산중앙초 박길용 △금산초 이현태 △서도초 김미애 △서천초 김순임 △한산초 임경자 △서면초 조명옥 △평촌초 김남옥 △예덕초 정숙희 △고남초 박연순◇ 유치원장 전보△천안일봉유 원화연 △한들물빛유 강명진 △서산서림유 주형숙◇ 유치원감 전보△공주 최민희 △아산 이회자, 조영숙, 최미숙 △천안 임현경◇ 초등학교 교감 전보△천안 김형길 △공주 강석경, 서경숙 △아산 이명희 △서산 이문기 △논산계룡 방기성, 이미영, 조하준 △부여 강성철 △서천 이유진 △홍성 신자용 △태안 이지현 △아산 김은영, 김종권, 임현아 △서산 윤대한 △논산계룡 김은숙, 이종숙 △부여 이임규 △태안 유일상◇ 초등학교(특수) 교감 승진△천안 성경혜, 최재성, 황순호 △공주 송경미, 이미영, 이현숙 △아산 김근태, 윤선영 △서산 김두선, 김진환, 이경희, 홍순석 △논산계룡 길향숙 △당진 남궁영지, 문영금, 손용주, 우선문, 이현아, 장미은, 최미진, 황은희 △서천 홍복희 △청양 신예주 △홍성 강정혜, 이호성 △예산 박행숙 △태안 김정훈, 김태영, 박진희, 최소영, 홍운옥 △성광온누리학교 승순영 ◇ 도교육청 장학관△감사관 청렴윤리팀장 김태길 △정책기획과 미래교육추진센터장 문미란 △교육과정과 초등교육팀장 오동석 △교원인사과 초등인사팀장 오황균 △교원인사과 교권보호팀장 김건 △민주시민교육과 시민교육팀장 고은자 △민주시민교육과 학생지원팀장 김재현 △미래인재과 미래과학팀장 김재동◇ 직속기관 원장△유아교육원 김주형◇ 직속기관 교육연구관(부장)△학생교육문화원 예술진흥부장 이현주 △과학교육원 기획연구부장 김석규 △안전수련원 교육연구관 조향미, 신영권 △유아교육원 교육연구관 한은희◇ 교육지원청 교육장△서산교육지원청 성기동◇ 교육지원청 장학관△공주교육지원청 교육과장 최충식 △아산교육지원청 체육인성건강과장 이남훈 △서산교육지원청 체육인성건강과장 이상무 △당진교육지원청 교육과장 송하종 △당진교육지원청 체육인성건강과장 김낙교 △서천교육지원청 교육과장 강태정◇ 장학사·교육연구사 전직·전보△정책기획과 서정숙 △교육혁신과 김상희 △교육과정과 이상열, 황희정 △교원인사과 박이준, 박창화, 이효석 △민주시민교육과 박지혜 △미래인재과 조한기 △교육과정평가정보원 장군 △교육연수원 조은영 △충무교육원 김태곤 △국제교육원 이선예 △천안교육지원청 나유미, 유진태 △아산교육지원청 이선영, 한숙현 △서산교육지원청 김민식 △당진교육지원청 오정인 △예산교육지원청 권유석◇ 장학사 신규 임용△체육건강과 강은정 △공주교육지원청 양영숙, 윤지원 △보령교육지원청 서경진 △논산계룡교육지원청 명아름 △당진교육지원청 이효연 △금산교육지원청 강재구 △서천교육지원청 천은경 △청양교육지원청 황현정 △홍성교육지원청 전혜성 △태안교육지원청 신동훈 ◇ 교육연구관 파견△한국교원대학교 영유아교육연수원 한은희 △한국교원대학교 정책연수 조향미 △공주대학교 지방교육정책개발원 신영권◇ 중등(특수)학교장 전보△천안중 김홍석 △천안불당중 박종승 △천안월봉중 윤영림 △봉황중 이재국 △유구중 김행신 △한들물빛중 우경숙 △인지중 원종덕 △논산여자중 최은주 △계룡중 이기수 △금산동중 서형근 △석성중 배원식 △온양용화고 방상욱 △대산고 박시윤 △당진꿈나래 인경숙 △정안중 정현철 △서산부춘중 이완택 △연산중 김진구 △해미중 지재규 △정산중 임종필 △부여고 심상주◇ 중등(특수)학교장 승진△천안북중 변진영 △천안새샘중 김종찬 △천안가온중 신성영 △입장중 이홍관 △순성중 이종환 △면천중 황종태 △수청중 신동원 △금산여자중 김순중 △부리중 박찬규 △제원중 안문기△한산중 장대익 △예산여자중 표수일 △태안여자중 박정희 △안면중 강소진 △성환고 정동진 △천안신당고 김창수 △강경고 김영성 △충남인터넷고 윤덕규 △장항공업고 곽경훈 △홍성여자고 김구슬◇ 중등학교 교감 전보△천안 권차남, 박인숙 △공주 길영순 △아산 박연서 △논산계룡 장견순 △예산 김영석 △태안 이경아, 최용환 △부석고 조성국 △용남고 권동명 △부여정보고 양동훈 △갈산고 박진규 △홍성공업고 주문희 △태안고 강전필 △논산계룡 박현숙 △청양 강미숙 △홍성 김혜정 △예산 유혜정 △천안중앙고 전명일 △천안두정고 하태민 △설화고 전문섭 △서천고 김대성 △덕산고 백승구 △만리포고 김기매◇ 중등학교 교감 승진△천안 박진영 △당진 박현미 임혜숙 △부여 이영석 △서천 백승민 △천안여자고 김원곤 △성환고 이종한 △충남예술고 오세홍 △천안월봉고 김갑영 △천안오성고 양청규 △온양여자고 김유정 △배방고 이진성 △서산여자고 이병원 △논산여자고 조연자 △강경상업고 류수정 △당진정보고 박천세 △금산하이텍고 권태흥 △안면고 김주헌◇ 중등학교 교감 국립전출△공주대 부설중 장선희◇ 도교육청 교육국장△신경희◇ 도교육청 과장△교육과정과 오명택 △민주시민교육과 임광섭 △체육건강과 황석연◇ 도교육청 장학관△교육혁신과 학교혁신팀장 주종한 진로진학팀장 김은경 △교육과정과 중등교육팀장 한광희 △교원인사과 중등인사팀장 차덕환△총무과 장학관 이정희◇ 직속기관 원장△국제교육원 오은영◇ 직속기관 교육연구관(부장)△교육과정평가정보원 교육정책연구소장 이영주? △과학교육원 과학영재부장 정삼헌,◇ 교육지원청 교육장△천안교육지원청 이병도 △공주교육지원청 구기남 △당진교육지원청 이한복 △서천교육지원청 김흥집◇ 교육지원청 장학관(국장, 과장)△천안교육지원청 중등교육과장 김홍제 △서산교육지원청 교육과장 임성실◇ 장학사·교육연구사 전직·전보△감사관 이현주 △정책기획과 김문광 △교육혁신과 황혜영 △교육과정과 김보림 신은지 △교원인사과 김영철 박윤옥 차효정 △민주시민교육과 박홍탁 우인식 임은지 홍성우 △미래인재과 이준 △체육건강과 김학이 정규진 △교육과정평가정보원 김양선 이춘복 한양희 △교육연수원 오은영 △충무교육원 이연정 △안전수련원 정대회 △과학교육원 김종연 △국제교육원 박치홍 △천안교육지원청 김기수 △아산교육지원청 이상교, 조용옥, 지창훈 △서산교육지원청 이덕우 △논산계룡교육지원청 현인수 △예산교육지원청 국유미◇ 장학사·교육연구사 신규 임용△민주시민교육과 김숙희 △미래인재과 손은중 △천안교육지원청 길이종 △보령교육지원청 최근영 △아산교육지원청 최기복 △서산교육지원청 박연호, 김시형 △당진교육지원청 김찬식, 신선근 △금산교육지원청 안대희 △부여교육지원청 전병룡 △서천교육지원청 김장규 △청양교육지원청 이형상 ◆한국콘텐츠진흥원 ◇정기 인사 △글로벌혁신부문 경영전략본부 본부장 김락균 △ 전략기획팀 팀장 박인남(전보) △운영지원팀 팀장 이지환(전보) △재무팀 팀장 김정옥 △소통홍보팀 팀장 이하영 △정보보안팀 팀장 신화범 △안전보건팀 팀장 박승준(전보) △글로벌혁신부문 콘텐츠수출본부 본부장 김일중(신임) △수출전략팀 팀장 김철민(전보) △아시아중동수출지원팀 팀장 백귀훈(신임) △미주유럽수출지원팀 팀장 이윤진(전보)△방송영상본부 본부장 구경본 △방송산업팀 팀장 김정경(신임) △OTT글로벌유통팀 팀장 박성희(신임) △방송기반조성팀 팀장 이도형(신임) △애니메이션산업팀 팀장 김우택(신임)△게임신기술본부 본부장 김남걸(신임) △게임산업팀 팀장 곽혁수(전보) △콘텐츠문화팀 팀장 김소연(신임) △게임기반조성팀 팀장 조현훈(신임) △신기술융합콘텐츠팀 팀장 이대군(전보)△콘텐츠IP진흥본부 본부장 엄윤상(신임) △콘텐츠IP전략팀 팀장 손태영(신임) △만화웹툰산업팀 팀장 지현승(신임)?△음악패션산업팀 팀장 최승연△콘텐츠기반본부 본부장 유윤옥 △콘텐츠금융지원팀 팀장 이진화 △기업육성팀 팀장 김수진(전보) △인재양성팀 팀장 정태성(신임) △지역콘텐츠진흥팀 팀장 임규복△문화체육관광기술진흥센터 센터장 김기헌 △연구개발기술기획팀 팀장 조인호(전보) △문화콘텐츠연구개발사업팀 팀장 연제혁(전보) △저작권체육관광연구개발사업팀 팀장 오영은(신임)△콘텐츠산업정책연구센터 센터장 송진 △미래정책팀 팀장 박혁태 △산업정책팀 팀장 김은정(전보) △데이터정책팀 팀장 송영훈(전보) △공정상생센터 센터장 지경화(전보)◇상임감사 직속 △감사실 실장 전영환◇부원장 직속 △혁신·BPR TF팀장 김성동(전보)

2024-02-05 16:38:54 이승용 기자
부고-2월5일

▲이내정씨 별세, 유창식(강릉아산병원장)씨 빙모상, 이민형·이연미씨 모친상= 5일,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35호(3층), 발인 7일 오전 9시. 02-3010-2295 ▲김내정씨 별세, 이민형·이연미씨 모친상, 유창식(강릉아산병원장)씨 빙모상= 5일,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35호(3층), 발인 7일 오전 9시, 장지 홍천군 선산. 02-3010-2295 ▲강형순씨 별세, 김소희(신아일보 차장)씨 외조모상 = 인천 금강장례식장 402호, 발인 7일 오전 8시30분, 장지 인천가족공원. 032-424-4455 ▲이종율씨 별세, 남석훈(현대해상 다이렉트영업2부 부장)씨 빙부상=4일, 국립중앙의료원 305호(서울 중구 을지로 245), 발인 6일 오전 10시. 02-2262-4800 ▲허범씨 별세, 권금자씨 남편상, 허성희·주연 (에버스톤 이사)·정석(엠즈베버리지 부장)·정훈(천일식품 상무)씨 부친상 = 5일, 서울성모장례식장 11호실, 발인 7일 오전 5시50분. 02-2258-5919 ▲신무자씨 별세, 강성열(일간경기 본부장)씨 장모상, 박은주(부천e뉴스 대표)씨 모친상 = 5일, 충남 공주시 신관동 공주장례식장 203호, 발인 7일 오전 7시. 041-854-1122 ▲주태섭씨 별세, 주현우(서울회생법원 상임관리위원)·주현수(경향신문 스포츠편집·온라인부 부장)·주현경·주현정·주현진씨 부친상, 김민태·윤창호·김기돈씨 장인상 = 4일 오전 10시,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3호실. 발인 7일 오전 7시, 장지 서울시립승화원(벽제). 02-2227-7500 ▲조준탁(전 울산 동강병원 명예원장)씨 별세, 조재용(LG전자 GP팀)·조재민(복일푸르베(유) 이사)씨 부친상 = 5일 오전 8시, 울산 동강병원장례식장 특5호실, 발인 7일 오전 9시, 장지 우성공원묘원. 052-241-1440 ▲정순희(씨 별세, 어진선(삼진정공 회장)씨 모친상, 어준(삼진정공 사장)씨 조모상 = 4일 0시44분,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특1호실, 발인 7일 오전 7시40분, 장지 경기도 이천시 율면 선영. 02-2227-7550

2024-02-05 16:38:52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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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대구은행, 음악 플랫폼 기업 'FLO'와 MOU

DGB대구은행은 올해 상반기 중 청소년 전용 금융서비스(가칭 iM-i)출시를 앞두고 타겟 고객층 마케팅 실시의 일환으로 음악 플랫폼 '플로(FLO)' 운영사 드림어스컴퍼니와 5일 대구광역시 수성동 본점에서 업무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출시 예정인 청소년 전용 금융서비스 iM-i 앱 회원들에게 무료로 제공되는 FLO 플레이리스트 서비스 구현을 위해 진행됐다. 드림어스컴퍼니는 음악 플랫폼 플로(FLO)의 운영사로 AI서비스, 고급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연동 등 여러 분야의 기업과 협업을 추진하고 있다. 금융사와의 서비스 협업은 DGB대구은행이 처음이다. DGB대구은행이 1분기에 출시 예정인 청소년 전용 금융서비스인 iM-i는 선불지급수단 기반의 청소년 전용 금융 플랫폼이다. 법정대리인 부모 동의 없이 본인 명의의 휴대폰 인증으로 간편하게 선불지급수단을 발급 받은 후 용돈 관리, 충전, 댓글 기부, 음악 플레이리스트 서비스 등을 이용할 수 있는 10대 전용 서비스로, 해당 서비스를 통해 DGB대구은행은 미래 잠재고객 확보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황병우 대구은행장은 "드림어스컴퍼니와의 파트너쉽으로 금융과 음악 그리고 재미가 공존하는 새로운 플랫폼이 탄생할 것"이라며 "DGB대구은행의 iM뱅크를 이용하시는 고객들에게 금융 뿐 아니라 세분화된 고객층에 맞춘 다양한 생활 편의 기능이 추가된 종합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 편의를 제고하겠다"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4-02-05 16:38:20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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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투자자산운용 '산재보험기금 Partnership Prize 우수 운용역' 수상

키움투자자산운용이 '산재보험기금 Partnership Prize' 우수 운용역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고용노동부와 삼성자산운용 산재보험기금사업본부에서는 기금의 장기투자문화 선도를 위해, '파트너쉽 프라이즈' 제도를 올해 처음 도입했다. 이는 산재보험기금의 중장기자금을 운용중인 위탁운용사의 파트너쉽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발전시키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주간운용사인 삼성자산운용에서 위탁운용사의 중장기 성과 기여도, 운용역량 및 컴플라이언스 준수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자산 유형별로 우수 운용역을 선정해 시상한다. 지난달 29일 안형상 키움투자자산운용 채권운용본부장과, 박세중 주식운용본부장이 각각 국내채권 및 국내주식 우수파트너 운용역으로 선정돼 표창받았다. 해당 운용역들은 2016년부터 현재까지 산재보험기금 중장기자금을 위탁받아 운용하고 있으며, 양호한 성과 및 철저한 컴플라이언스 규정 준수를 통해 산재보험기금의 성과 제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키움투자자산운용은 과학적 투자 및 장기투자, 창의적 접근을 강조하는 운용철학에 기반한 일관된 투자 프로세스 준수가 산재보험기금 위탁펀드의 안정적인 장기성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2-05 16:27:47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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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맞이 하나증권X핀트 투자 이벤트’ 개최

'핀트(fint)'를 운영하는 디셈버앤컴퍼니가 하나증권과 함께 '새해맞이 하나증권 핀트 투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연말부터 이어진 금리인하에 대한 기대감과 증시 상승으로 주식투자 시장으로의 머니무브 현상이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주식시장 성장 모멘텀이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핀트 서비스를 제공하는 디셈버앤컴퍼니와 하나증권은 핀트 앱에서 한국과 미국의 주식 시장에 투자하는 주식 전략 운용 고객을 대상으로 특별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29일 내에 하나증권 신규 계좌로 핀트의 한국 주식 전략 또는 미국 주식 전략을 이용하는 고객이 대상이며, 운용 금액은 최소 300만원이다. 이벤트에 응모하는 고객에게는 특별한 '세뱃돈' 혜택이 주어진다. 하나증권 핀트 투자 계좌를 개설해 한국 또는 미국 주식 전략을 30일 동안 운용 유지하면 투자 지원금 2만 5000원이 지급된다. 이와 함께 해당 계좌로 원하는 주기(일·주·월)와 금액을 설정해 오는 4월 5일까지 30일 이상 꾸준히 자동 투자하고 투자를 유지한 고객에게는 5000원이 추가 지급된다. 핀트의 한국 주식 전략은 지난 연말 새롭게 출시돼 한국 증시에 상장된 2500개 주식 상품을 운용하는 솔루션이다. 향후 6개월 동안 가장 유의미할 것으로 분석되는 한국 주식 종목 10~15개에 대해 포트폴리오를 관리하며, 인공지능(AI)을 통해 숨은 보석 같은 종목들을 발굴하고 투자할 수 있다는 강점이 있다. 더불어, 핀트 미국 주식 전략은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와 나스닥(NASDAQ)에 상장된 모든 주식에 투자해주는 서비스로 지난해 8월 출시돼 2024년 1월 31일 기준 누적 수익률 108.51%(적극투자형 기준)를 기록하며 만족스러운 수익률과 안정성을 보여주고 있다. 실제로 해당 투자 전략에는 테스트베드에 등재된 주식 전략 알고리즘 중 국내에서 가장 오랜 기간 검증된 '디셈버 미국 주식 솔루션' 알고리즘이 적용돼 출시 5개월만에 100억이 넘는 운용자금이 몰렸으며, 현재는 AUM 평가액이 176억을 넘었다. 지난 12월에 출시된 한국 주식 전략의 운용금액을 더하면 핀트의 주식 전략 운용 AUM은 평가액 기준으로 200억원 이상으로 예상된다. 송인성 디셈버앤컴퍼니 대표는 "미국 주식 및 한국 주식시장의 성장세가 지난해 말부터 이어지고 있는 만큼, 고객들이 핀트를 통해 만족스러운 투자를 경험하기를 바라며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새해에 장기적이고 지속적인 투자를 실천하는 고객들이 많은 만큼, 핀트는 올해도 더 많은 고객들이 건강한 투자 습관을 키울 수 있도록 서비스 고도화를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2-05 16:26:44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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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의 카톡(Car Talk)] '가격 그 이상의 가치' 벤츠 E클래스

'국내 최초 수입차 단일 모델 20만대 돌파, 하루 100대 넘개 팔린차, 8년 연속 수입차 판매 1위' 메르세데스-벤츠의 상징적인 모델 E-클래스가 국내 시장에서 세운 기록들이다. E-클래스는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럭셔리 세단의 고급스러움의 정수를 보여준 모델이기도 하다. 특히 최근 시승을 통해 만난 11세대 E-클래스는 고급스러움을 넘어 까다로운 한국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기 위한 노력이 담겨 있다. 한국소비자들이 E-클래스에 열광하는 이유도 확인할 수 있었다. 지난달 31일 서울역을 출발해 경기 파주까지 편도 65㎞ 구간을 E클래스(E300 4MATIC 익스클루시브)의 시승을 진행했다. 신형 E-클래스는 주행성능과 디자인은 물론 첨단 기능을 대거 적용했다. '바퀴 달린 스마트폰'이라고 불러도 어색하지 않을 정도로 각종 차량 제어 및 인포테인먼트 기능이 진화했다. 우선 차량에 탑승하면 가장 먼저 눈길을 사로잡는건 중앙에서부터 조수석까지 연결된 스크린이다. 차량에 탑재된 MBUX 슈퍼스크린은 중앙 디스플레이와 조수석 디스플레이를 이어 제작됐다. 조수석 탑승객은 디스플레이를 통해 주행중에도 유튜브나 웨이브 등 영상 콘텐츠 시청은 물론 화상회의나 멜론, 애플 뮤직, 앵그리버드 게임 등 다양한 앱을 이용할 수 있다. 영상 콘텐츠의 경우 운전자가 모니터를 바라볼 경우 화면이 보이지 않도록 설계해 안전성을 높였다. 다만 아쉬운 부분은 인터넷을 사용하려면 스마트폰 등 별도 기기와 따로 테더링을 해야한다는 점과 국내 도로 상황에 최적화된 내비게이션 '티맵'은 올 하반기부터 적용된다는 점이다. 운전자가 반복적으로 사용하는 패턴을 적용할 수 있는 '루틴'도 새롭게 추가됐다. 실내 온도와 시트 열선, 통풍 등을 설정해 편의성을 높였다. 실제 시승 전 주행 중 11분 후 엠비언트 라이트 색상 변화, 시속 100km 초과시 선루프 오픈, 외부 온도 7도 미만시 시터 히터 작동 등을 설정했다. 주행 중 별도의 행동을 취하지 않아도 차량 스스로 상황에 맞춰 작동하면 운전자의 불편한 움직임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했다. 주행성능은 부드러움과 편안함 그리고 필요에 따라 거침없는 매력까지 갖추고 있었다. 특히 11세대 E-클래스는 벤츠의 고급스럽고 정숙한 주행 성능을 완벽하게 담아냈다. 출발시 매끄러운 가속을 이어갔으며 제동도 운전자가 원하는 만큼 빠르게 반응했다. 고속 구간에서도 부족함 없이 운전자가 원하는 만큼 주행을 이어갔다. 차량에 탑재된 4기통 가솔린 엔진(M254)이 최대 출력 258마력과, 최대 토크 40.8㎏·f·m의 성능을 제안하고, 동시에 48V 온보드 전기 시스템은 부드러운 주행감과 연료효율성을 극대화했다. 여기에 노면소음과 풍절음 등 외부 소음은 거의 느껴지지 않았다. 벤츠 측은 소음을 줄이기 위해 전체적인 차량 형태부터 A-필러 및 사이드 미러의 각도 등을 세밀하게 설계했으며 이중접합 유리와 방음재 등을 고루 사용해 정숙성도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신형 E클래스는 국내에 총 7개의 라인업으로 운영되며 가격은 7390만~1억2300만원이다. 이날 시승한 E300 익스클루시브는 8990만원이다.

2024-02-05 16:19:0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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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에너지솔루션, 성과급 불만 직원 트럭시위에 "유감"…개선안 마련 약속

LG에너지솔루션이 성과급 제도 개선 등을 요구하는 일부 직원들의 트럭 시위에 대해 유감을 표명했다. 5일 업계에 따르면 LG에너지솔루션은 지난 2023년 실적 성과급을 기본급의 362%로 책정했다. 870%였던 전년과 비교했을 때 절반 이상 축소했다. 이는 미국 인플레이션감축법(IRA)에 따른 첨단 제조 생산 세액공제(AMPC) 실적을 성과급 책정 기준에서 제외했기 때문이다. 이후 직원들은 세액공제 혜택을 반영해 성과급을 책정해달라고 요구하고 있다. 또한 익명 모금을 통해 서울 여의도에서 트럭시위를 펼치고 있다. LG에너지솔루션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구성원들의 의견을 소중하게 생각하며 성과에 걸맞은 대우를 통해 함께 최고의 회사를 만들어 가고자 한다"며 "회사가 이미 개선하겠다고 약속한 성과급 기준, 경쟁사 대비 처우 등 동일한 내용을 익명 트럭집회를 토해 또 다시 요구하는 것에 대해서는 깊은 유감과 안타까움을 표한다"고 밝혔다. 김동명 LG에너지솔루션 사장은 지난 2일 타운홀 미팅을 열고 성과급을 비롯해 처우 개선, 조직 문화 등과 관련된 구성원 질문에 대해 설명했다. 이날 김 사장은 "현행 성과급 산정 방식과 관련해 개선이 필요하다는 직원들의 의견에 공감하며, 많은 고민을 통해 1분기 내 합리적인 개선안을 마련할 것"이라며 "경쟁사 대비 보상과 처우도 향후 총 보상 경쟁력을 더 높여 경쟁사보다 나은 대우를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4-02-05 16:17:35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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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코스피, 기관 매도세에 하락...2591.31 마감

저주가순자산비율(PBR) 종목에 투심이 몰리면서 반등하던 국내 증시가 숨고르기에 들어갔다. 5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4.00포인트(0.92%) 하락한 2591.31에 거래를 종료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기관이 홀로 7241억원 어치를 순매도했고,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5121억원, 1787억원씩 순매수했다. 업종별로는 비금속광물(4.03%), 운수장비(1.14%), 종이·목재(0.90%) 등이 오르고, 운수창고(-2.43%), 서비스업(-2.02%), 증권(-1.61%) 등은 내렸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에서는 현대차(4.85%)를 제외하고 대부분 약세를 보였다. LG에너지솔루션(0.39%)와 LG화학(1.30%)도 소폭 올랐지만, 네이버(-6.09%)는 크게 떨어졌다. 이외에도 반도체주인 삼성전자(-1.20%), SK하이닉스(-1.93%), 삼성바이오로직스(-1.40%) 등이 내렸다. 상승종목은 437개, 하락종목은 460개, 보합종목은 40개로 집계됐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6.78포인트(0.83%) 내린 807.99에 마침표를 찍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기관과 외국인이 1758억원, 1192억원씩 팔아치웠다. 반면, 개인은 3199억원 가량을 사들였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들은 혼조를 보였다. 이날 신성델타테크(18.54%)가 급등세를 보이며 10위권으로 진입했으며, 엔켐(5.80%)도 크게 올랐다. 이외 에코프로비엠(-1.97%), 에코프로(-1.64%) 등 2차전지주와 셀트리온제약(-2.39%), 알테오젠(-0.65%) 등 바이오 관련주를 포함한 대부분의 종목이 하락 마감했다. 상한종목은 6개, 상승종목은 585개, 하락종목은 960개, 보합종목은 92개로 집계됐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8.2원 오른 1330.8원에 마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2-05 16:16:03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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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오르는 자동차株...외인들도 주목

호실적과 함께 공격적인 주주환원정책을 발표한 현대차·기아에 외국인 매수세까지 몰리면서 주가가 날개를 날았다. 정부의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의 수혜주로 꼽히는 만큼 상승 여력이 남았다는 평가가 우세하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대표 자동차주인 현대차와 기아의 주가가 최근 2주간(1월 22일~2월 5일) 각각 30.98%, 35.04%씩 급등했다. 두 종목 모두 근래 최고가를 경신하면서 시가총액 순위 경쟁을 펼치고 있다. 현대자동차그룹 내에 속해 있는 두 기업은 현대차를 형으로, 기아를 아우로 칭하고 있지만 최근 기아가 현대차의 시총을 넘어서면서 이변을 일으키기도 했다. 현재는 현대차가 다시 코스피 시총 5위의 자리를 탈환했다. 삼성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외국인의 투자가 집중되는 기업은 저주가순자산비율(PBR), 견조한 실적, 강력한 주주환원 등의 조건이 필요하다고 짚었다. 그리고 현대차와 기아는 해당 조건을 모두 충족하는 종목이라고 평가된다. 삼성증권에 따르면 현대차의 적정 PBR는 0.89배이며, 이를 대입한 적정주가는 34만원으로 업사이드 50%된다고 분석됐다. 기아 역시 적정 PBR은 1.36배이기 때문에 적정주가가 18만6000원으로 55% 가량 업사이드된다. 또한, 4일 현대차그룹은 지난해 말 기준 현대차와 기아의 전기차 누적 판매대수가 153만8689대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현대차는 88만6653만대, 기아는 65만2036대의 판매 실적이다. 이는 전년 대비 38.9% 증가한 수치로 앞서 발표된 지난해 4분기 실적 결과에 이어 상당한 호실적으로 평가된다. 이중 해외 판매 비중은 78.3%(40만4530대)에 달한다. 게다가 두 기업 모두 주주환원에 가장 적극적인 회사로 꼽힌다. 윤혁진 SK증권 연구원은 "양사는 상장사 중 가장 주주환원에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며 "자동차 부문에서 매월 1조원의 수익을 창출하고 있어 배당 재원이 튼튼하며, 금융회사와 달리 정부의 배당규제도 없어서 최근 정부의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의 가장 모범적인 회사로 생각된다"고 진단했다. 현대차와 기아는 현재 지배주주 순이익의 25%를 배당하고 있으며, 현대차는 기존에 보유하고 있던 자사주를 3년간 1%씩 소각할 것으로 밝혔고, 기아는 5000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규 매입(상반기 중 50% 소각, 경영목표 달성시 나머지 50%도 소각)을 발표한 바 있다. 이는 실제로 역대 최대 외국인 순매수로 이어지면서 주가 급등세를 이뤄내기도 했다. 현대차와 기아의 주가가 각각 9.13%, 12.42% 올랐던 지난 2일에는 외국인 순매수가 현대차에 5532억원, 기아에 2710억원씩 유입됐다. 이날 코스피에서 외국인들의 순매수세는 약 1조8950억원으로 현대차·기아가 이 중 43.4%를 차지한다. 다만 김준성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액션은 분명 자기자본이익률(ROE) 상향 조정 근거가 되지만, 영업지표의 방향까지 바꾸지 않기 때문에 냉정한 판단이 필요하다"며 "영업지표 방향성 전환이 확인되지 않은 지금 PBR 할인의 완전 해소는 부담스럽고, 현재 양 사의 주가는 발표된 배당과 자사주 매입·소각에 따른 정량적 ROE 개선을 충분히 반영하고 있다"고 제언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2-05 16:04:29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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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부당합병' 1심서 모두 무죄…"적법성 확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결국 결백을 인정받았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5일 이 회장 등 피고인 14명을 대상으로 한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협의로 진행한 1심 선고 공판을 진행했다. 법원은 이 회장에 무죄를 선고했다. 미래전략실 최지성 실장과 장충기 전 사장 등 임직원 전원에도 마찬가지로 죄가 없다고 봤다. 법원은 이 회장을 비롯한 피고인 모두에 대한 공소 사실을 증명할 수 없다고 무죄 선고 이유를 밝혔다. 핵심 사안이었던 삼성물산과 제일모직 합병이 지배력 강화를 위한 유일한 목적이 아니며, 합병 비율이 불공정해 주주에 손해를 끼쳤다고 인정할 증거도 없다고 설명했다. 당시 제일모직 자회사였던 삼성바이오로직스 주가를 방어하려 했다는 등 분식회계 등 혐의 역시 없다고 판단했다. 이에 따라 이 회장은 2020년부터 진행된 '부당합병' 관련 재판에서 3년 6개월여만에 결백을 인정받게 됐다. 이 회장은 그동안 100여 차례에 걸쳐 진행된 공판에 대부분 참석하며 일관되게 결백을 호소해왔다. 앞서 검찰은 이 회장이 임직원들과 함께 승계를 목적으로 한 문건 '프로젝트 G'를 만들고 삼성물산과 제일모직을 합병하면서 제일모직 지분이 많은 이 회장에 유리하도록 주가를 관리 하는 등 위법 행위를 저질렀다고 주장해왔다. 다만 증거가 뚜렷하지 않은 상황, 검찰은 기소 직전 대검찰청 수사심의위원회가 기소를 하지 말라고 권고했음에도 기소를 강행하면서 논란을 빚기도 했다. 결국 검찰은 지난해 말 이 회장에 대해 징역 5년형에 벌금 5억원을 구형했다. 전현직 임직원에도 실형을 구형하며 처벌을 촉구했다. 반면 이 회장은 결심공판에서도 주주에 피해를 끼치거나 속일 의도가 없었음을 강조했다. 잘못이 있다면 스스로 감당할 몫이라며 임직원들에 선처를 호소하기도 했다. 결국 법원은 이 회장 손을 들었다. 프로젝트G가 기업에서 자연스럽게 만들 수 있는 지배구조 개선 방안을 담고 있다며, 약탈적 승계행위와는 관련이 없다고 봤다. 삼성물산과 제일모직 합병도 이 회장뿐 아니라 주주에게도 이익을 줄 수 있는 결정으로, 주주에 손해를 끼쳤다고 보기 어렵다고 해석했다. 양사 이사회를 거친 것도 정당한 절차였다는 근거로 들었다. 삼성바이오에피스 성공 여부도 불확실했다며 의도적으로 콜옵션을 숨겼다는 검찰 주장도 받아들이지 않았다. 이 회장이 1심에서 무죄를 받았지만 아직 사법리스크를 완전히 벗어났다고 보기는 이르다. 검찰이 항소할 가능성이 남아있기 때문. 검찰측은 일단 입장을 밝히지않은 상태다. 다만 검찰이 당초부터 수심위 권고를 받아들이지 않은 탓에 무리한 기소라는 비판이 남아있는데다가, 경제 위기 속에서 이 회장 역할론이 각계에서 거론되는 만큼 항소를 하지 않을 가능성도 남아있다. 특히 이 회장이 무죄 판결을 받으면서 오랜 기간 꼬리표처럼 붙어있던 불법 합병 의혹을 법정에서 해소했다는 데 의미가 크다. 이를 통해 이 회장이 예전보다 공격적으로 경영을 펼칠 수 있다는 기대도 나온다. 이 회장은 아무런 말을 하지 않았다. 다만 변호인이 삼성물산 합병과 분식회계 등이 적법함을 확인했다며 재판부에 감사를 표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4-02-05 16:00:56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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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이재용 '불법 승계'무죄 선고 내린 이유

법원은 이재용 부회장의 경영권 승계 과정에서 불법행위가 없었다고 판단해 무죄를 선고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2부(박정제 지귀연 박정길 부장판사)는 5일 자본시장법상 부정거래행위·시세조종, 업무상 배임 등 혐의로 기소된 이 회장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이 부회장의 기소 혐의는 2015년 제일모직과 삼성물산 합병과정에서 최소비용으로 경영권을 안정적으로 승계하고 지배력을 강화할 목적으로 미전실이 추진한 각종 부정 거래와 시세 조종, 회계 부정 등에 관여한 내용이다. 안정적인 경영권 승계를 위해 지주회사 격인 합병 삼성물산의 지분을 확보하고자 제일모직의 주가는 올리고 삼성물산의 주가는 낮추기 위해 이같은 부정행위에 관여했다는 것이다. 재판부는 "합병 목적이 이 회장 승계권 강화라는 등 부당하다고 단정할 수 없다"고 했다. 또한 재판부는 이 회장이 삼성전자 부회장으로 승진하던 시기 완성된 '프로젝트-G'라는 문건에 대해서는 "기업집단 차원에서 계열사 지배력 강화를 위해 노력하거나 효율적으로 합리적 사업 조정 방안을 검토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것"이라며 "프로젝트G는 이건희 회장 사망 시 막대한 상속세 납부에 따른 지분 감소, 상속에 따른 지분 변화, 순환출자에 따른 외부 지분율 변화를 상정하고 다양한 것을 검토한 보고서일뿐 검사의 주장처럼 대주주 이익을 위한 약탈적 불법 내용을 가진 승계 계획이라고 단정하기 어렵다"고 판시했다. 프로젝트G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경영권 승계를 목적으로 작성됐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문건이다. 재판부가 이 회장 측 손을 들어줬지만, 검찰과 삼성의 다툼의 불씨가 완전히 꺼진 것은 아니다. 검찰이 일주일 내 항소를 결정하면 이재용 회장은 앞으로도 재판정에 계속 서야 할 수 있다. 매주마다 열리는 2심 공판에 참석하려면 이 회장은 해외 출장 등 경영 활동에 여전히 제약이 불가피하다.

2024-02-05 15:57:52 최규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