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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설 연휴 환경오염 행위 특별 감시·단속 실시

오산시(시장 이권재)가 설 연휴 기간 중 대기, 폐수 등 환경오염물질을 불법으로 배출하는 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고자 산업단지와 미세먼지 다량 배출 사업장 등 취약시설에 대한 특별감시활동에 나선다. 이번 특별감시 활동은 설 연휴를 전후해 오는 15일까지 환경오염 예방과 감시활동에 역점을 둬 단계별로 추진된다. 먼저 연휴 전인 8일까지는 특별감시 대상 134개소에 대해 사전 홍보·계도 활동과 자율점검을 유도하기 위한 협조 공문을 발송하고 단속반 10개 조를 편성해 운영한다. 9일부터 12일까지 연휴기간 중에는 '환경오염사고 대비 상황실'을 설치, 환경오염 사고 등 긴급 상황발생 시 대응체계를 유지한다. 13일부터 15일까지 연휴기간 이후에는 환경관리 취약업체를 대상으로 기술지원도 함께 실시할 계획이다. 오산시는 지난해 362개소를 점검하고 66건의 비정상운영 사항을 적발해 개선명령, 사용중지 등 행정처분을 하고, 특히 위반행위가 엄중한 8개소는 사법기관에 고발 조치한 바 있다. 최한모 환경사업소장은 "환경 오염행위 감시활동을 강화하고 오염사고 예방체계를 갖춰 시민과 귀성객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설 연휴를 보내도록 하겠다"며 "악취 발생물질 불법 소각, 오폐수 무단방류 등 환경오염 행위를 발견하면 즉시 오산시 환경과에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2024-02-06 14:42:0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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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강 시행령 개정으로 안정적 수돗물 공급 추진

환경부는 6일 낙동강과 금강, 영산강 등 3대강의 관리 지침이 변경돼 깨끗한 수돗물의 안정적 공급이 가능해졌다고 밝혔다. 환경부에 따르면 깨끗한 수돗물의 안정적 공급을 위한 물관리 사업을 신설하는 내용의 '3대강(낙동강·금강·영산강) 수계법 시행령' 개정안이 이날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 오는 17일부터 시행에 들어간다. 법의 목적에 '깨끗한 수돗물의 안정적 공급' 문구가 추가됐다. 또 수계관리기금 용도에 1)가뭄·홍수 등 물 관련 재해 대응을 위한 사업 2)수돗물 수질오염 등 사고 대응을 위한 사업이 추가됐다. 이번 개정으로 신설되는 물관리 사업은 '수도법(제3조 제17호)'에 따른 수도시설 중 △취수·정수시설의 유지관리 △하천수 등 수자원의 이용현황 조사 및 연구 △유출·방치된 가축분뇨 및 퇴비ㆍ액비의 관리 △조류(藻類) 예방 및 저감 사업 등 총 4개 사업이다. 이번 개정은 수돗물 수질오염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취수 및 정수시설의 적정한 유지관리 비용을 지원한다. 또 정확한 수자원 이용현황을 파악하여 가뭄 발생 시 효율적 수자원 이용을 지원한다. 아울러 비가 내릴 때 비점오염원의 상수원 유입을 저감하기 위한 사업에 수계관리기금을 활용할 수 있는 근거도 마련했다. 김종률 환경부 물환경정책관은 "수계관리기금을 수돗물 수질오염사고, 가뭄·홍수 등 물 관련 재해 등으로 물 공급에 어려움이 있는 경우에 관련 사업이나 비용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하여 더욱 안정적으로 수돗물을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2-06 14:36:32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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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생활 균형', '계속고용' 등 해법 찾는다… 노사정 사회적 대화 시동

노동자와 사용자 대표, 정부가 근로시간과 계속고용 등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과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한 고용노동 시스템 구축 방안 마련을 위한 사회적 대화를 시작했다. 경제사회노동위원회(경사노위)는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사노위 대회의실에서 제13차 본위원회를 개최하고 사회적 대화 의제와 논의방식, 사회적 대화의 원칙과 방향 등 5개 안건을 상정해 의결했다. 경사노위는 앞서 지난해 11월 한국노총이 경사노위에 복귀한 이후 10차례 노사정 부대표자회의를 열어 이날 의결한 안건을 논의해왔다. 노사정이 논의하기로 합의한 의제에 대해서는 특별위원회 1개, 의제별위원회 2개 등 총 3개 위원회를 구성해 협의하게 된다. 경사노위는 의제별 위원회 구성에 속도를 내 이르면 이달 말쯤 논의가 시작될 것으로 보고 있다. '지속가능한 일자리와 미래세대를 위한 특별위원회'는 산업전환과 불공정 격차 해소, 유연안정성 및 노동시장 활력 제고, 대화와 타협의 노사관계를 의제로 논의에 착수한다. '일·생활균형위원회'는 장시간 근로 해소를 위한 근로시간 단축 및 유연성, 건강권 보호, 일하는 방시 개선 등을 논의하고, '인구구조 변화 대응 계속고용위원회'는 정년연장 방안에 따른 임금체계 개편, 중고령층 노동시장 참여 확대방안, 청년·고령자 상생 고용 방안 마련에 머리를 맞댄다. 다만, 사회적 대화 의제 대부분이 노사간 이견이 큰 사안으로 최종 합의까지 상당한 진통이 예상된다. 근로시간의 경우 경영계 측은 경직적인 현행 제도가 노동시장 변화에 대응하기 어렵다며 근로시간 유연화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반면 노동계는 노동시간 유연화가 장시간 근로로 인한 근로자 건강을 위협할 것이라며 반발하고 있다. 정부는 경영계 입장에 가깝다. 정부는 지난해 주 최대 69시간 제도 개선을 추진했으나 불발되자 현행 주52시간제 틀을 유지하되 일부 업종과 직종에 한해 유연화를 추진하는 내용의 '근로시간 개편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구체적인 방안은 사회적 대화를 통해 마련하겠다는 방침이다. 인구구조 고령화에 따른 계속고용 방안도 노사 입장차가 뚜렷하다. 노사 양측은 저출산과 고령사회 강화로 고령자 계속고용 방안이 필요하다는데 공감하지만, 그 방식을 정년 연장이나 폐지로 할지 재고용 방식으로 할지에 대해선 의견이 엇갈린다. 노동계는 안정적인 고용을 위해 정년 연장이 필요하다고 주장하는 반면, 경영계는 기업 부담을 이유로 임금체계 개편과 퇴직 후 재고용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김덕호 경사노위 상임위원은 앞서 기자 설명회에서 근로시간 개편과 관련해 "정부의 근로시간 개편 방향을 전제로 논의하는 것은 아니다"며 사회적 대화에서 논의될 것이라고 했다. 김 상임위원은 계속고용과 관련 "일단 계속고용 틀 안에서 정년연장, 정년폐지, 재고용을 모두 논의할 것"이라며 "정년연장 방안에 따른 임금체계 개편 의제는 노동계와 경영계 주장이 둘 다 반영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정식 고용부 장관은 "노사는 각자 다른 입장을 대변하면서 사회적 대화에 임하겠지만, 미래세대 일자리, 지속가능한 노동시장 구축을 위해 경제사회노동위원회법에 규정된 바대로 '국민경제의 균형있는 발전'이라는 공공성에 바탕을 두고 역지사지 자세로 대화와 타협을 이루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4-02-06 14:31:29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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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의회, 설명절 앞두고 영상 인사 전해

안산시의회 송바우나 의장과 이진분 부의장이 설 명절을 앞두고 영상을 통해 시민들에게 인사말을 전했다. 송바우나 의장과 이진분 부의장은 최근 각각 의회 유튜브 채널에 올린 축사 영상에서 시민들이 올 한해 뜻한 바를 이루기를 바라며 의회도 시민과 함께 민의를 대변하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송바우나 의장은 "붉게 타오르는 새해의 힘찬 태양처럼 2024년은 여러분께 밝고 찬란한 한 해가 되시길 바란다"며 "안산시의회는 올해 '일하는 의회, 시민의 의회, 품격있는 의회'를 모토로 기본과 원칙은 지키면서도 안산의 내일을 위한 변화화 쇄신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이어 "'빨리 가려면 혼자 가고,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는 말이 있듯이 20명의 의원들이 합심해 살기 좋은 안산, 살고 싶은 안산을 만드는 데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 이진분 부의장도 "용기와 지혜를 상징하는 청룡의 해에 모든 시민 여러분이 용기와 지혜를 발휘해 힘차게 비상하는 한 해가 되길 기원한다"면서 "안산시의회 또한 올 한해 시민 여러분과 함께 호흡하며, 시민의 뜻을 대변하는 의정활동으로 여러분께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민족 최대의 명절 설을 맞아 여러분께 큰 복과 행운이 가득하시기를 바라며, 오랜만에 만난 가족 친지들과 행복하고 따뜻한 시간 보내시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한편, 의회는 설 명절을 맞아 5일과 6일 이틀간 지역 사회복지설 5곳을 찾아 위문하고 시설별 애로사항을 청취하기도 했다.

2024-02-06 14:31:2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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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2024년 ‘귀농귀촌 알림이’ 동네작가 모집

하동군은 귀농·귀촌 생활에 관심 있는 도시민과 주민에게 필요한 정보 제공을 위해 오는 14일까지 '2024년 귀농귀촌 동네작가'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신청 자격은 PC를 활용해 글 작성·이미지 편집이 가능하고 귀농·귀촌 및 농촌 지역의 가치 발굴에 관심이 있는 하동군민으로 5명을 모집할 계획다. 블로그·페이스북 등 개인 SNS 운영 중인 자, 관련 전공 또는 직종 종사자, 경력자 등을 우선순위로 선발한다. 동네 작가는 농촌 생활과 영농현장, 귀농·귀촌인 성공 정착 사례, 우리 마을 소개, 귀농·귀촌 정책 및 프로그램 안내 등을 주제로 콘텐츠를 제작해 귀농·귀촌 대표 포털 '그린대로'와 개인 SNS 또는 하동군 공식 블로그에 올리는 활동을 한다. 지난해 하동군 동네 작가는 귀농·귀촌 대표포털 그린대로에 게재글 186건, 조회수는 총 1만 9467회로 수준 높은 지역 정보를 알리며 예비 귀농·귀촌인의 많은 호응을 이끌어냈다. 동네 작가로 선정되면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10개월간 활동하며, 콘텐츠 1건당 3만 6000원의 원고료를 월 최대 3건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희망자는 군청 홈페이지 공고·고시란을 확인해 오는 14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귀농·귀촌 동네 작가를 통해 도시민에게 하동의 지역 정보와 농촌 생활을 생동감 있게 홍보하는 훌륭한 길잡이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농촌 생활을 주제로 한 콘텐츠 제작에 관심 있는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신청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하동군은 전국적인 귀농·귀촌 인구 감소 추세에도 불구 2022년 1118명에서 2023년 1652명으로 무려 47%가 증가하고 이에 따른 귀농인의 집 조성, 주택 수리비 지원 사업, 농지 임차비 지원 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4-02-06 14:31:1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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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제청, 송도 연세대·글로벌캠퍼스 일대 문화거리 조성 '착착'

인천경제자유구역(IFEZ) 송도국제도시 내 대학로 컨셉의 문화거리 조성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최근 송도 G타워에서 '송도 글로벌캠퍼스 일원 문화거리 조성 테스크 포스(TF) 2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 사업은 연세대학교 국제캠퍼스와 인천글로벌캠퍼스 일대에 청년·대학생들이 문화를 교류하고 향유하는 대학로 컨셉의 문화거리를 조성하는 것이다. 선도사업의 일환으로 송도국제화복합단지(주)가 직접 캠퍼스타운과 연세대 사이에 위치한 상업용지(C1,C2블럭)를 공공부지(경관녹지)와 연계해 1단계로 개발한다. 회의에서는 문화거리 조성과 관련해 지난해 12월15일부터 올해 1월15일까지 1개월간 진행한 설문조사와 아이디어·디자인 공모 결과에 대해 논의하고 평가를 실시했다. 설문조사에는 온라인을 통해 1,045명, 거리 설문에 350명 등 총 1,395명의 시민이 참여했다. 특히 아이디어 및 디자인 공모전에 많은 청년·대학생들이 참여, 다양한 컨셉의 작품이 접수됐다. 아이디어 공모에 7건, 디자인 공모에 20건이 각각 접수됐다. 이날 TF 회의 위원들의 평가를 거쳐 아이디어 공모 부문에는 ▲1등 1명 50만원, ▲2등 2명 30만원, ▲3등 4명 10만원, 디자인 공모 부문은 ▲1등 1명 100만원, ▲2등 2명 50만원, ▲3등 5명 20만원이 각각 지급된다. 공모에 접수된 주요 아이디어로는 ▲전시, 예술 및 청년 창업공간 조성 ▲지역 커뮤니티 이벤트 실시 ▲대학간 연합 행사 및 연합 동아리 시행 ▲푸드트럭 ▲팝업스토어 ▲원데이클래스 등 프로그램 진행, 복합 문화 체육공간 마련 및 자연 친화적인 산책로 조성 등 다양했다. 인천경제청은 향후 연세대 교내 설문조사, 경제청 설문조사 등을 포함한 종합적인 의견 수렴 결과를 토대로 청년·주민 친화적인 문화거리 조성을 위해 올해 추가경정예산에 마스터플랜 수립 예산을 편성해 용역을 발주할 계획이다. 변주영 인천경제청 차장(청장 직무대행)은 "문화거리 조성은 송도국제도시가 '보행친화도시(Seamless Walkable City)'로 변화하는 시발점"이라며 "앞으로 국내·외 트랜드를 이끄는 문화예술체험형 공간을 조성하고 명소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2-06 14:31:0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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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제청, 스마트시티 고도화 위한 기반서비스 구축 본격화

인천경제자유구역(IFEZ) 스마트시티 고도화를 위한 기반서비스 1단계 구축 사업이 본격 시작됐다. 인천경제청은 최근 송도국제도시 G타워에서 변주영 차장(청장직무대행)을 비롯해 유관기관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IFEZ(인천경제자유구역) 스마트시티 기반서비스 1단계 구축 사업'과 관련한 착수보고회를 개최, 스마트도시 서비스 제공 방안, 사업 목적, 관계부서 사업공유 및 사업의 지속 가능성 등 다양한 의견을 개진했다. 이번 구축 사업은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정주환경 조성 및 도시공간 혁신을 주도하기 위한 '2030 IFEZ 스마트시티 추진 전략'의 첫 번째 사업이다. 시민과 기업이 체감하고 참여할 수 있는 지속 성장가능한 스마트시티를 구축하기 위한 이번 사업은 시민 안전, 시민 편의, 모빌리티, 기업육성 등 4대 분야 총 17개 단위 서비스로 구성돼 있으며 스마트한 도시 모델을 디자인하고 고도화된 스마트도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내년 6월까지 마무리된다. 구체적으로 객체인식 영상관제를 비롯 ▲인공지능(AI) 기반 실시간 도로 위험 관제, ▲스마트폴(전기충전) 및 스마트쉼터, ▲그린에너지 충전, ▲다목적 자율주행 로봇, ▲스마트 교차로, ▲긴급차량 우선 신호, ▲대형 차량 통행관리, ▲교통신호 정보 개방, ▲버스우선신호, ▲사물인터넷(IoT) 플랫폼 고도화 및 통합관리, ▲인천스타트업파크내 오픈 스튜디오 구축, ▲플랫폼 클라우드 개선 및 사용자 확대 사업 등이 구축된다. 특히 ICT(정보통신기술)를 활용한 '버스우선신호 서비스'를 시범구축, 버스이용승객의 이용시간 및 편의성을 개선하고 스마트 교차로, 교통신호정보개방, 긴급차량우선신호 등 인천시 교통정보센터와 연계 구축해 미래교통환경에 촘촘하게 대응할 계획이다. 변주영 차장(청장직무대행)은 "앞으로 초일류 도시 진입을 위한 스마트도시 목표와 전략을 수립해 IFEZ 스마트도시 서비스를 단계별로 고도화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2-06 14:30:4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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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청년센터 취업 성공 패키지 지원

청년에 진심인 순천시(시장 노관규)는 청년들의 취업 성공을 위해 2024년 청년센터의 기능과 역할을 전면 개편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청년들의 취업에 중점을 두고 청년들이 다양한 시책을 체감할 수 있도록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고 공간을 개선했다. 먼저, 청년센터 내 활용이 저조한 공간을 오픈 라운지로 조성하고 공유 컴퓨터를 설치해서 청년이 이용하고 싶은 공간으로 개선했다. 오픈 라운지에서는 생성형 AI인 Chat GPT(4.0)를 무료로 사용할 수 있어 AI 기반의 다양한 맞춤형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청년센터는 청년들의 취업에 필요한 준비 비용을 줄여주는 큰 역할을 하고 있다. 꿈청의상실에서 정장 및 셔츠, 구두, 벨트 등 면접 의상을 무상으로 대여할 수 있고 셀프 사진관에서 프로필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자기소개서 컨설팅 및 면접특강을 진행하고, AI 면접실을 조성하여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이 모의 면접과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청년 유관기관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청년들을 보다 더 효율적이고 두텁게 지원한다. 특히 최근 사회적으로 문제되고 있는 은둔·고립 청년을 조기에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순천청년마음건강센터(순천마인드링크) 등 유관기관과의 연대와 협력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2024-02-06 14:30:30 전정신 기자
설연휴 통행료 면제…대중교통 늘리고 갓길차로 운영

설 명절을 맞아 오는 8∼12일 5일간 특별교통대책기간으로 다양한 이동 편의가 제공된다. 6일 한국교통연구원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대책 기간 하루 평균 이동량은 전년 대비 2.3% 증가한 570만명(총 2852만명)으로 예상됐다. 설 당일 이동량(663만명)이 가장 많고,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하루 평균 차량 대수는 전년보다 3.1% 증가한 520만대로 예상된다. 귀성길은 설 전날(9일) 오전에, 귀경길은 설 다음날(11일) 오후에 가장 붐비며 연휴 기간 여행을 떠나는 국민은 전체의 19.6% 수준이다.국토부는 특별대책기간 ▲ 교통소통 유도 ▲ 귀성·귀경·여행객 편의 증대 ▲ 대중교통 수송력 확대 ▲ 교통안전 강화 ▲ 폭설 등 비상대응체계 마련 등을 5대 과제를 추진한다. 우선 설 연휴 나흘(9∼12일)간 고속도로 통행료를 면제한다.특별대책기간에는 갓길차로 운영 등 원활한 차량 소통을 지원한다. 고속도로 휴게소에서는 알뜰간식 10종, 묶음 간식을 할인 판매해 이동경비 부담을 낮추고, 이동형 전기차 충전소 서비스를 11개 휴게소에서 무상 운영한다. 대중교통 운행도 늘린다.버스, 철도, 항공 등 전체 대중교통 공급좌석을 83만9000석(평일 대비 10.7%↑) 확대하고, 운행횟수도 1만1682회(10.9%↑) 증회한다. 교통 위반, 음주운전 등 불법행위도 집중단속한다. 비상상황에 대비, 정부합동 특별교통대책본부를 운영해 교통상황을 24시간 관리한다. 박지홍 국토부 교통물류실장은 "자가용으로 이동하는 경우 교통혼잡을 줄일 수 있도록 출발 전에 교통정보를 미리 확인하고, 이동 중에도 휴게소 혼잡정보 안내와 도로전광판 등을 통해 교통상황 및 우회도로 상황을 확인해달라"고 당부했다. /이규성기자 peace@metroseoul.co.kr

2024-02-06 14:29:27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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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물가 안정·비상 진료 등 설 명절 종합 대책 추진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오는 2월 9일부터 2월 12일까지 설 연휴 기간 군민과 귀성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 명절 종합 대책'을 추진한다. 종합 대책 주요 내용은 ▲교통 소통 ▲물가 안정 ▲재해·재난 ▲비상 진료 및 보건 ▲연료 및 수도 공급 ▲훈훈한 명절 분위기 조성 등 9개 분야이다. 설 연휴 기간 중 종합상황실을 운영하여 각종 사건 사고 예방과 유사시 신속한 대응 태세를 유지해 군민과 귀성객들의 불편 사항을 해소할 계획이다. 교통 대책으로는 연휴 전 시설물 안전 관리와 운송 사업장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특별 교통 대책 상황실을 운영해 불편 사항 등을 접수 및 처리한다. 물가 안정 대책반을 편성하여 명절 성수품을 관리하고, 부정 축산물 및 원산지 표시, 축산물 이력제 등을 중점 지도·단속한다. 청결한 환경을 조성하고자 완도읍은 9일과 12일에 쓰레기를 수거하고 10, 11일은 쓰레기 처리 기동반을 운영한다. 가스와 전기 등 생활 필수 에너지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관계 기관과 합동으로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연휴 기간에는 가스안전공사와 전기안전공사, 한국전력공사 완도·강진·고흥지사가 상황실을 운영하여 불편 사항을 접수·처리한다. 상하수도 분야 불편 해소를 위해 연휴 기간 군 환경수질관리과와 한국수자원공사 완도지사에서 24시간 대책반을 운영한다. 연휴 기간 진료가 가능하도록 완도대성병원, 금일마취통증의학과의원, 노화보건지소에 24시간 응급실이 운영되며, 12개의 병·의원과 15개의 약국을 지정해 의료 불편을 최소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13개소의 사회복지시설과 독거노인, 결손가정 등 어려운 이웃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는 등 훈훈한 명절 분위기 조성에도 힘쓴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군민과 귀성객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 연휴 종합 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2024-02-06 14:28:33 이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