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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손님과 함께하는 기부 프로젝트 실시

-거래 수수료 기부…'함께 만드는 착한투자' 기부 동행 프로젝트 하나증권은 기부를 통해 손님과 회사가 함께 참여하는 '함께 만드는 착한투자' 기부 동행 프로젝트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하나증권 거래에서 발생하는 수수료를 기부해 손님은 금융투자를 하며 자연스럽게 기부활동 참여가 가능하다. 오는 14일을 시작으로 올해 총 3일간 해외주식, 국내파생상품, 해외파생상품 거래 수수료 수익금이 사회 취약계층 지원 활동을 위한 기부금으로 쓰이게 된다. 기부활동은 상반기와 하반기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하나증권은 기부 프로젝트 일정에 맞춰 기존 대비 미국주식 수수료 약 80% 할인, 국내파생상품(코스피 200선물, 미니 코스피 200선물) 약 95% 할인 등 수수료 혜택도 제공한다. '함께 만드는 착한투자' 기부 동행 프로젝트 참여와 자세한 내용은 하나증권 홈페이지와 전국 하나증권 지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병철 하나증권 WM그룹장은 "손님과 연결된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우리 사회 도움이 필요한 곳에 보다 적극적으로 온정의 손길을 보내려 한다"며 "기부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해 손님 만족은 물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설명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4-02-06 10:13:57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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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주환원 시대가 온다"...한투운용, 북콘서트 콘텐츠 공개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오는 7일 자사 유튜브 채널에 '주주환원시대 명품 우량주로 승부하라' 북콘서트 콘텐츠를 공개한다고 6일 밝혔다. 북콘서트에는 '주주환원시대 명품 우량주로 승부하라'의 저자인 김기백 한국투자신탁운용 ESG운용부 수석이 출연한다. 김 수석은 지난 2012년 한국투자신탁운용에 합류한 이후 한국투자중소밸류펀드와 한국투자롱텀밸류펀드, 상장지수펀드(ETF)인 ACE 주주환원가치주액티브 등을 운용하고 있는 펀드매니저이다. 김 수석의 대표펀드 세 가지는 공통적으로 저평가된 가치주를 발굴한다는 특징을 갖는다. 한국투자중소밸류펀드는 가치주에서 성장주로 전환 기회가 있는 저평가된 중소형주를 발굴해 투자하고, 한국투자롱텀밸류펀드는 내재가치 대비 현저히 저평가된 종목을 조기 발굴해 편입하는 식이다. ACE 주주환원가치주액티브 ETF 또한 마찬가지로, 견고한 펀더멘탈과 장기 성장성을 갖추고 있는 가치주에 투자한다. 김 수석이 '가치투자 매니저'라 불리는 이유다. 김 수석은 북콘서트에서 "펀드 매니저로 투자를 하면서 코리아 디스카운트 현상을 절실히 경험했다"며 "지난 10년간 1100개에 달하는 기업에 2500회가 넘는 탐방을 한 경험에 비춰볼 때 지금이 바로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해소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생각했다"며 집필 배경을 밝혔다. 이어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야기하는 다양한 요인 중 가장 핵심은 불투명한 기업 지배구조와 낮은 주주환원"이라며 "주주행동주의와 주주연대 확산 등 사회적 요인, 정부의 제도 변경을 비롯한 제도적 요인, 의사 결정의 주체인 기업 경영진의 세대 교체 등 내부적 요인을 감안할 때 주주환원의 시대는 오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날 북콘서트에서는 주주환원 시대에 투자해야 하는 '중소형 우량주'에 대한 이야기도 언급됐다. 김 수석은 "중소형 우량주는 주주환원 시대의 수혜를 볼 종목과 우량주의 교집합"이라며 "자산가치와 수익가치가 풍부하고, 주주환원을 실천하는 기업들에 대한 투자는 지금이 적기"라고 말했다. 중소형 우량주를 편입한 ACE 주주환원가치주액티브 ETF에 대한 설명도 이어졌다. 현재(5일 기준) ACE 주주환원가치주액티브 ETF 구성종목에는 ▲세아제강지주 ▲크레버스 ▲영원무역홀딩스 ▲SK가스 ▲쿠쿠홀딩스 등이 이름을 올리고 있다. 이들 종목 상당수는 꾸준히 시가배당률을 높여온 기업이자, 평균 주가순자산비율(PBR)이 1배 미만인 종목들이다(편입종목 38개 평균 0.67배). 최근 주주환원 및 저PBR 종목 관련 관심이 증가하며, 최근 5영업일 기준 해당 ETF의 거래량은 2023년 일평균 대비 20배 가까이 폭증하기도 했다. 김 수석은 "한국 기업의 주주환원과 지배구조 변화에 관심이 많은 투자자 혹은 연금 투자자 등에게 ACE 주주환원가치주액티브 ETF와 '주주환원시대 명품 우량주로 승부하라'를 추천한다"며 "주주 이윤 극대화를 회사 경영의 중심으로 두는 '주주 자본주의'가 꽃피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 수석이 출연한 북콘서트 '주주환원 시대, 명품 우량주 투자하기'는 오는 7일 오후 5시부터 한국투자신탁운용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콘텐츠 시청 후 도서 기대평 댓글을 남긴 시청자 중 250명을 추첨해 '주주환원시대 명품 우량주로 승부하라'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본문에 언급된 상품들은 모두 실적배당형 상품으로 운용 결과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2-06 10:12:55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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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표, 조정훈 법사위 버티기에 "얼마나 구태스런 행동인지 돌아봐야"

홍익표 더불어민주당이 6일 조정훈 국민의힘 의원이 법제사법위원회에서 비교섭단체 몫을 차지하고 있는 것에 대해 비판하면서 조 의원의 각성을 촉구했다. 홍 의원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국민의힘과 시대전환이 법적으로 흡수합당이 완료된 지 41일째"이라며 "그런데 아직 여당은 조정훈 의원을 법사위에서 사임시키지 않고 비교섭단체 몫을 차지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홍 의원은 "이것은 하반기 여야의 원구성 합의에 중대한 원칙을 무너뜨리고 있는 것"이라며 "이미 조 의원은 지난 9월부터 국민의힘 의원으로 사실상 활동했고, 지난해 9월 여당 강서구청장 선거대책회의에 나타나 입당을 선언하고 이후 여당 인재영입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잘 아시는 것처럼, 법사위에 한 석은 비교섭단체 몫"이라며 "지난 정기국회 때부터 여당 측에 몇차례 요청을 했고, 국회의장도 여당 측에 정정할 것을 수차례 요구했음에도 불구하고 무슨 이유인지 여당이 당 차원에서 사실상 이것을 안 지키는 건지 아니면 조 의원이 본인의 개인적 이해관계로 법사위를 고집하는 것인지 모르겠다"고 덧붙였다. 홍 의원은 "조 의원에게 다시 한번 충고하겠다. 그래도 한 때 젊은 의원으로 새로운 변화를 국회에서 만들고자 했다면 이런 식의 구태 정치를 해선 안 된다"며 "자신이 국회에 들어왔을 때의 초심으로 돌아와서 지금 자신의 행동이 얼마나 구태스러운 건지 스스로 되돌아보길 바란다"고 했다. 세계은행 출신인 조 의원은 21대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의 비례대표 당선용 위성정당 '더불어시민당'에서 소수정당 '시대전환' 몫으로 당선됐다. 조 의원은 민주당의 검·경 수사권 조정 국면 등에서 민주당과 다른 입장을 보였으며, 결국 지난해 국민의힘과 합당했다.

2024-02-06 10:12:23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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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재미한인제약인들과 협력 나서...연구개발 역량 강화

한미약품이 미국 샌프란시스코 일대 제약·바이오 업계에 종사하는 한국인 과학자들과의 교류에 나섰다. 한미약품은 최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재미한인제약인협회 샌프란시스코 지부 심포지엄'에 후원사로 참여했다고 6일 밝혔다. 재미한인제약인협회는 미국 제약·바이오 업계에 종사하는 한국인 과학자들로 구성된 비영리단체로, 샌프란시스코 지부는 매년 1월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 개최 시기에 맞춰 정보 교류 및 협력 증진을 위한 행사를 열고 있다. 올해 심포지엄의 주제는 '약물 발견 및 개발을 위한 분석 고도화'와 '혁신 플랫폼 및 스타트업'이다. 한·미 제약산업 및 생명과학 분야 전문가 130여 명이 참석해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글로벌 시장을 효과적으로 선점하기 위한 전략을 모색했다. 한미약품은 이번 행사에서 '한미의 미래 성장동력'을 주제로 항암과 비만대사, 희귀질환 분야에서 가동중인 30여 개 혁신신약 파이프라인을 설명하고 비만치료 신약 프로젝트 'H.O.P(Hanmi Obesity Pipeline)'에 대해 소개했다. 한미약품에 따르면 현지 한국인 과학자를 비롯한 글로벌 제약사 관계자들은 비만의 치료부터 예방, 관리까지 아우르는 'H.O.P'의 전주기적 치료 방법에 관심을 보였다. 또 한미약품은 신약을 개발하는 과정에서 자체적 역량에만 의존하는 '폐쇄형 혁신'이 아닌 외부 아이디어와 기술을 적극 활용하는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미국 현지의 한국인 연구진들과 연구 성과를 공유해 파트너십을 구축할 방침이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4-02-06 10:11:21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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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먹는 자가면역질환 치료제'로 바이오시밀러 차별화 꾀할 것

셀트리온이 바이오시밀러 개발을 넘어 '차세대 치료제 확보'라는 목표를 가시화하고 있다. 셀트리온은 미국 라니 테라퓨틱스가 경구형 우스테키누맙(개발명: RT-111)의 임상 1상에서 긍정적인 톱라인 결과를 확인했다고 6일 밝혔다. 이에 따라 셀트리온은 라니 테라퓨틱스와 협의해 글로벌 개발 및 판매 우선협상권 행사 절차에 돌입한다. 셀트리온은 지난 1월 라니 테라퓨틱스와 경구형 우스테키누맙 개발을 위한 라이선스 및 공급 계약을 체결해 임상 1상 결과에 따라 글로벌 개발 및 판매에 대한 우선 협상권을 확보한 바 있다. RT-111은 셀트리온의 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 CT-P43을 경구형으로 개발 중인 제품이다. 호주에서 진행한 이번 임상에서는 건강한 성인 55명을 대상으로 RT-111의 약동학 및 안전성을 확인했다. 임상 결과 경구형인 RT-111은 우스테키누맙 피하주사(SC) 제형 대비 84%의 높은 생체이용률을 나타내 유사한 수준의 약동학을 입증했다. 심각한 이상 반응은 관찰되지 않았다. 셀트리온은 CT-P43을 경구형으로 개발하면 환자 투여 편의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글로벌 우스테키누맙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CT-P43의 오리지널 의약품인 인터루킨(IL)-12, 23 억제제 '스텔라라'는 판상형 건선, 크론병, 궤양성 대장염, 건선성 관절염 등의 적응증에 사용된다. 현재 정맥주사(IV)와 피하주사(SC) 두 가지 제형이 있어 경구형 치료제에 대한 의학적 미충족 수요가 큰 상황이다. 이밖에 셀트리온은 바이오시밀러뿐만 아니라 경구형 항체치료제, 항체약물접합체(ADC), 항체신약, 이중항체, 마이크로바이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자체 개발 및 협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4-02-06 10:00:18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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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설 연휴 빈틈없는 의료·방역 대응체계 가동

대구광역시는 설 연휴 기간 의료 공백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시와 구·군 보건소에 의료·방역 상황반 10개반을 운영하고 대구시 의사회, 약사회 등과 협력해 비상진료체계를 가동한다. 연휴 기간 지역 21개 응급의료기관에서는 응급실을 평소처럼 24시간 운영하고, 병의원 683개소와 약국 923개소가 문을 연다. 특히 설 명절 당일인 2월 10일에는 대구광역시가 전국 최초로 시행하고 있는 명절비상진료 지원사업을 통해 병원급 의료기관 34개소 이외에도 동네의원 30개소, 9개 구·군 보건소가 문을 열어 경증 환자가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진료를 받을 수 있어 대형병원 응급실 과밀화를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민들은 연휴 기간 중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 현황 및 운영시간을 ▲대구시, 구·군 및 응급의료포털 홈페이지 ▲'응급의료정보제공' 앱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119구급상황관리센터(국번없이 119) ▲달구벌콜센터(국번없이 120)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또한 시민들이 야간 시간대 의약품을 편리하게 구입할 수 있도록 대구시 공공약국(심야·자정약국) 9개소를 운영하고, 편의점 등 안전상비의약품 판매업소 1995개소에서도 해열제, 소화제 등 일반의약품을 구입할 수 있다. 한편 대구광역시는 이번 설 연휴를 전후하여 발생이 우려되는 감염병에 대비해 동절기 비상방역체계를 지난 1월 19일부터 2월 18일까지 확대 운영하고 있다. 시와 구·군 보건소에 10개반 40명으로 구성된 상황반에서는 명절에 주로 많이 발생하는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이외에도 연휴 기간 해외여행객 증가에 따른 뎅기열, 홍역 등의 해외유입 감염병 발생 및 확산과 같은 비상사태에 대비하고 있다. 정의관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건강한 설 연휴를 보내실 수 있도록 의료ㆍ방역 대응에 더욱 힘쓰겠다"며, "가족·친지들과 모임이 잦아지는 만큼 감염취약시설 방문 시에는 마스크를 꼭 착용해 주시고, 손 씻기 등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2024-02-06 09:55:56 김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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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금융, 작년 순익 6303억원…전년 대비 18%↓

BNK금융그룹이 지난 5일 공개한 공시에 따르면 BNK금융의 2023년 그룹 연결 당기순이익(지배지분)은 전년도보다 1439억원 감소한 6303억원을 기록했다. 은행부문은 6267억원의 당기순이익 기록했고, 비은행부문은 1430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은행부문에서는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에 대비한 충당금 선제적립 및 상생금융 비용 증가로 당기순이익이 전년 대비 722억원 감소했다. 비은행부문에서는 캐피탈 및 투자증권이 각각 1118억원, 124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전년도 적자를 기록했던 저축은행과 자산운용은 각각 31억원과 69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해 흑자전환했다. 자산건전성 지표인 고정이하여신비율은 0.73%, 연체율은 0.60%로 직전 분기 대비 각각 15bp(1bp=0.01%포인트), 2bp 상승했다. 자본적정성 지표인 보통주자본비율은 위험가중자산 관리에 따라로 전년 대비 51bp 상승한 11.67%로 개선됐다. 이날 BNK금융 이사회는 배당성향 26%(전년대비 1%p 상향), 1주당 510원의 현금배당을 결의했고, 당기순이익의 2% 상당인 130억원의 자사주의 매입 및 소각을 결정했다. 권재중 BNK금융그룹 부사장은 "일부 충당금적립액 추가분과 상생금융 지원분을 제외하면 2023년 당기순이익은 작년 수준을 소폭 상회했고, 수익성 지표가 다소 하락해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운 실적이 되지 못해 유감스럽다"면서 "2024년과 향후에는 수익성을 동반한 자산 확대, 자본효율성의 개선 등 내실 있는 성장을 도모해 꾸준히 순이익을 증가시키는 한편, 배당성향 확대 및 자사주 매입·소각 등 적극적인 주주환원정책을 최우선 경영과제로 삼겠다"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4-02-06 09:33:36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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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K이노엔, '2023 사회공헌백서' 발간...상생·소통 성과 발표

HK이노엔이 제약업과 연계한 사회공헌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HK이노엔은 주요 사회공헌 활동과 성과를 담은 '사회공헌백서'를 2년 연속 발간했다고 6일 밝혔다. HK이노엔은 지난 2023년 ▲지역사회 상생 강화 ▲임직원 참여 프로그램 확장 ▲대내외 이해관계자 소통 강화 등을 목표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했다. 그 결과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하는 '2023년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신규 인정기관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2023년 8월에는 사랑의열매에 1억원을 기부해 나눔명문기업 378호로 이름을 올렸다. 같은 해 12월에는 지역 사회에서 취약계층 지원, 긴급 지원 실무위원회 활동 등을 펼쳐 대한적십자사 회장 표창을 수여했다. 이밖에 HK이노엔은 서울시 복지지원 증진 및 민간 사회공헌 활성화를 위해 서울사회복지협의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고 농어촌 상생기금에 출연해 오송, 이천, 대소 등 사업장이 위치한 지역 사회와 협력을 강화했다. 임직원 참여 프로그램 확장 측면에서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사회공헌 인식도 및 만족도 설문조사를 실시해 주요 개선사항을 반영했다. 대내외 이해관계자와 소통 강화를 위해서는 지속가능경영보고서와 사회공헌백서를 지속적으로 발간하고 사내 사회공헌 소통 채널을 구축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4-02-06 09:25:33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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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도, '비락식혜' 인도네시아 수출…할랄 시장 공략 본격화

종합식품기업 팔도가 '비락식혜'를 인도네시아에 수출한다. 비락식혜는 팔도가 1993년 출시한 전통 음료 브랜드다. 국내산 엿기름과 멥쌀을 주원료로 11시간에 이르는 제조 공정을 통해 가정에서 만들기 까다로운 식혜를 간편히 즐길 수 있게 했다. 누적 판매량은 20억 개가 넘는다. 팔도는 지난해 인도네시아 할랄청(BPJPH)으로부터 비락식혜를 포함한 자사 음료 5종에 대해 '할랄(halal)' 인증을 획득했다. 인도네시아는 전체 인구의 90%가 무슬림으로 할랄은 무슬림이 먹거나 사용할 수 있는 것으로 이슬람 율법에 따라 생산, 가공된 제품에만 인증을 부여한다. 올 10월부터는 식품에 대한 할랄 인증을 의무화한다. 인도네시아 수출 품목은 '밥알없는 비락식혜(175mL)'와 '비락식혜(238mL)'이다. 두 제품 모두 수출용 디자인을 적용해 현지화했으며 인도네시아 중대형 마트와 기업형 슈퍼마켓에 우선 입점 된다. 팔도는 수출 안정화 이후 판매 채널을 확장할 계획이며, 할랄 인증 품목도 늘린다. 권성준 팔도 해외마케팅팀장은 "브랜드 정체성을 지키면서도 철저한 글로벌 현지화 전략을 통해 잠재력 높은 할랄 시장을 개척해 나가겠다"며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우리 전통 음료 식혜의 세계화와 우수성을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2-06 09:23:0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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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경산시 청년정책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MZ세대 공무원 오픈 토크 개최

경산시(시장 조현일)는 지난 2월 2일 경산역 옆에 있는 펌프업스튜디오에서 경산시 청년정책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MZ세대 공무원 오픈 토크를 개최해 젊은 공무원들의 의견을 공유하고 자유롭게 소통하는 자리를 만들었다. 현재 청년정책 기본계획 5개년(2024~2028년)을 수립하기 위해 영남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용역기관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현실적으로 청년들에게 필요한 정책을 담아내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다. 그중 젊은 청년 공무원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이러한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행사는 경산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근무하는 젊은 공무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딱딱한 분위기를 벗어나 자유롭게 소통하는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경산시 청년문화거리 조성을 위하여 벤치마킹할 수 있는 장소 ▲경산청년지식놀이터 안내 및 사람도서관의 사람책 선호도 조사 ▲경산시에 필요한 청년정책에 대한 젊은 공무원의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경상북도 미래전략기획단 안성렬 단장이 참여해 청년정책 발굴을 위한 역량 강화에 대해 열띤 강의를 펼쳐 젊은 공무원들의 공감과 높은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또한 경산시에 현실적으로 필요한 청년정책이 무엇인가에 대해 젊은 공무원들의 다양한 의견이 공유돼 청년정책 기본계획 수립의 방향성을 확립하는 계기가 됐다. 박태남 미래전략과장은 "오늘 오픈 토크는 틀에 박히지 않은 젊은 감각으로 자유롭게 소통하는 분위기 속에서 진행돼 젊은 청년 공무원들의 다양한 이야기를 공유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됐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청년의 목소리를 듣고 꼭 필요한 정책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라고 했다.

2024-02-06 09:14:33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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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희망2024 나눔캠페인 성금 모금 역대 최고 달성

영천시는 지난해 12월부터 지난 1월 31일까지 이웃돕기 모금 운동인 '희망2024 나눔캠페인'을 진행한 결과, 모금액 9억 9천2백만원이 모여 당초 목표액 5억원을 198% 초과한 역대 최고 모금액을 달성했다. 경기 침체로 어려운 여건임에도 2022년 역대 최고 모금액 9억4천1백만원 보다 5천1백만원 상승한 금액이 모였으며, 이는 어려운 경제 여건에도 주변 이웃을 돕는 나눔문화가 자리 잡았고 기부자들의 결속된 마음으로 이뤄낸 성과이다. 미담 사례도 줄을 이어 시민들의 따뜻한 온정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 교내 프리마켓 행사로 모은 성금을 기부한 성남여중고 학생들, 직접 지은 농산물을 아낌없이 기부한 다문화가족, 1984년부터 시작한 기부를 40년간 이어오고 있는 3대 가족, 익명 기부자의 따뜻한 손길과 많은 주민들이 성금 모금 운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했으며, 특히 관내 기업체들의 고액 지정기탁 성금으로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 주민들에게 배분되어 따뜻한 영천 만들기에 힘을 보탰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영천시 지역민들이 자랑스럽고 매년 소외된 이웃을 위해 내밀어 주신 따스한 손길에 감사드리며,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시민들의 관심과 사랑으로 역대 최고 모금액을 달성할 수 있었다"라고 전했다. 모금된 성금은 경상북도공동모금회와 함께 특화사업을 발굴·추진하는 등 도움이 필요한 곳에 따뜻한 나눔을 전달하고 복지 사각지대 없는 영천을 만들기 위해 힘쓸 예정이다.

2024-02-06 09:14:13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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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폐(불용)의약품 배출 방법 등 홍보 강화

목포시가 폐(불용)의약품 분리배출 처리를 통해 환경오염을 방지하고, 주민건강을 지키기 위해 대시민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목포시가 지난 한 해 동안 분리배출을 통해 소각 처리한 폐(불용)의약품은 2,080kg로 해가 거듭될수록 분리배출된 폐의약품 수량이 증가하고 있으나, 아직도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에 대한 인지가 부족해 대시민 홍보에 나섰다. 약국 118개소를 대상으로 폐의약품 수거실태를 점검하고, 폐의약품 분리배출 홍보물을 배부하며 시민들이 잘 보이는 약국 정문쪽에 게첨하고, 약사님들의 폐(불용)의약품 배출방법에 대한 안내와 홍보를 요청했다. 또한 시 홈페이지 팝업존 게재, 버스정보시스템(BIS) 등의 채널을 통해서도 홍보하는 한편, 어르신들이 많은 경로당을 찾아가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 교육과 홍보도 병행할 계획이다. 불용의약품의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은 ▲알약의 경우 겉포장재(종이상자)만 제거 후 속포장재인 플라스틱 등으로 포장된 알약은 미개봉 상태로 배출 ▲물약은 용기째 마개를 잠근 후 비닐봉지 등으로 이중포장하여 배출 ▲연고 등 특수용기는 겉포장재(종이상자)만 제거 후 마개를 잠그고 용기째 배출하면 된다. 목포시는 현재 시 보건소, 하당보건지소, 관내 약국을 통해 폐(불용) 의약품을 수거하고 있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폐의약품의 방치는 인체에 유해할 뿐만 아니라 싱크대, 화장실, 일반 쓰레기봉투 등으로 버려질 경우 환경에 그대로 노출되어 식수와 토양 오염의 원인이 된다"며 "폐(불용)의약품 분리배출이 완전하게 정착될 때까지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2-06 09:13:54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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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설맞이 지역 우수 농특산물 홍보 판촉 행사 개최

포항시는 오는 2월 7일과 8일 양일간 시청광장에서 설맞이 지역 우수 농특산물 홍보 판촉 행사를 개최한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열리는 행사에는 지역 농가 및 가공업체에서 생산한 ▲사과, 배, 단감, 한과 등 제수용품 ▲시금치, 고구마, 버섯, 딸기, 꿀 등 신선제품 ▲떡국떡, 호랑이빵, 젓갈류 등 가공품을 시중가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이번 행사에서는 지역 특산품 시식회를 오전 11시와 오후 2시에 매일 2회씩 진행한다. 시식회에서는 지역 특산품인 포항초를 활용한 다양한 요리를 선보인다. 잡채와 시금치장아찌, 시금치 전·튀김, 시금치떡까지 일자 별로 다양한 메뉴를 맛볼 수 있으며, 지역에서 생산한 쌀로 만든 다양한 도수의 증류주와 막걸리 시음도 함께 진행된다. 이와 함께 북구 죽도동에 소재한 '포항특산품판매장'에서도 오는 8일까지 30여 개의 품목을 10~20% 특별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정경원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물가 상승으로 어려운 시기에 지역 우수 농특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행사를 마련하게 됐다"며, "많은 시민들이 찾아 장도 보고, 행사에도 참여하면서 풍성하고 넉넉한 설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4-02-06 09:13:20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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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2024 영광군 통합문화이용권 사업 신청 접수

영광군은 2월 1일부터 경제적 소외계층의 삶의 질 향상과 계층 간 문화 격차 완화를 위해 2024년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 신청을 받는다. 통합문화이용권 지원 대상은 만 6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으로 지난해와 달리 1인당 지원금이 기존 11만 원에서 13만 원으로 상향지급 되었다. 문화누리카드는 2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발급받을 수 있으며, 사용 기간은 카드 발급일로부터 12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문화누리카드는 문화예술, 국내여행, 체육활동을 지원하는 카드로 공연, 영화, 전시, 스포츠 경기 등을 관람하거나 도서, 음반 등 문화상품을 구입할 수 있으며, 호텔·펜션 숙박 시에도 사용 가능하다. 또한, 자동 재충전 제도 시행으로 2023년 문화누리카드 발급자가 2024년에도 수급 자격을 유지할 시,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자동으로 2024년 지원금(13만 원)이 카드로 지급된다. 단, 카드 유효기간이 2024년 1월 31일까지인 자, 2023년 지원금 전액 미사용자, 복지시설 발급자 등은 자동재충전 되지 않는다. 군 관계자는 "문화누리카드 사업을 통해 군민들의 문화 향유의 기회가 확대되기를 바라며, 읍·면사무소와 긴밀히 협조하여 발급 준비 및 사업 홍보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밝혔다. 사업에 관한 문의는 영광군청 문화관광과 및 각 읍·면 총무부서나 문화누리카드 고객센터로 하면 된다.

2024-02-06 09:12:46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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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2024년 군민안전보험 보장항목 확대로 군민 안전 총력

진도군이 2024년도 군민안전보험을 시행한다. 군민안전보험은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재난과 사고를 당한 군민에게 보험금을 지급하는 제도이다. 진도군에서 보험료를 전액 부담하고 진도군민과 등록외국인은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자동 가입돼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군은 지난해 농기계 상해사망, 익사, 화재, 개물림 등의 사고로 총 12명의 군민 또는 유가족에게 1억400만원을 지급했다. 올해는 군민 편의를 위해 기존 22개 보장항목에서 ▲개 물림 사고 사망·후유장해 ▲자전거사고 사망·후유장해 ▲독액성 동물 접촉 사망·후유장해 ▲24시간 상해 사망·후유장해(휠체어사고 상해 포함) ▲상해 28일·42일 이상 진단위로금 등 18개 항목을 추가했다. 또한 보장 금액은 군비 1억원을 추가해 1억5,000만원으로 확대 가입했다. 보장기간은 2025년 1월 31일까지이며 다른 보험에 가입했어도 중복 보상이 가능하고 보장항목에 따라 최대 2,000만원까지 보상받을 수 있다. 보험금 청구는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에 피해자 본인 또는 법정 상속인이 NH농협손해보험으로 신청하면 된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불의의 사고를 당해 피해를 입은 군민들의 생활 안정을 위해 군민안전보험을 매년 시행하고 있다"며 "우리 군의 실정에 맞는 보장항목의 대폭 확대로 많은 군민들에게 혜택이 주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2-06 09:12:10 이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