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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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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농업기계임대센터 남부상담소 신축 개소

청송군(군수 윤경희)이 안덕면 장전리에 조성한 농업기계임대센터 남부상담소가 새 보금자리를 마련했다. 청송군은 2월 5일 이전 개소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남부상담소는 협소한 기존 부지의 한계를 극복하고자 새로 신축됐다. 이전 부지는 농기계 보관과 진출입에 제약이 많았고, 이용 농업인의 불편도 지속돼왔다. 새로 조성된 남부상담소는 총사업비 18억 원이 투입돼 대지면적 5,800㎡, 연면적 1,029㎡ 규모로 확장됐다. 대지면적은 기존 대비 5배, 건물 면적은 2배로 늘었다. 주요 시설로는 농기계 보관창고, 임대사무실, 세척장이 마련됐다. 이에 따라 장비 관리의 효율성이 높아지고 작업 안전성도 크게 향상됐다. 청송군은 2022년 8월 부지 검토를 시작으로 2023년 5월 토지를 매입했다. 이후 2024년 농기계임대사업소 설치지원사업에 선정되며 본격 추진에 들어갔고, 2024년 12월 착공해 2025년 12월 10일 준공을 완료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농기계 임대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농업현장의 수요에 맞춘 지원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청송군 관계자는 "남부상담소 이전으로 남부권 농업인의 접근성과 이용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2026-02-06 08:21:26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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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해남형 ESG와 에너지·AI 대전환으로 탄소중립 선도

해남군의 탄소중립 일번지로서 ESG 경영행정의 성과를 대외적으로 공식 인정받았다. 기후정책 싱크탱크인 녹색전환연구소가 전국 226개 기초지자체의 녹색성장·탄소중립기본계획을 분석한 결과, 해남군은 A등급에 해당하는 높은 평가를 받았다. A등급은 전국에서 11개 지자체(4.8%)만 해당하는 비율로, 해남군은 전남 유일은 물론 군 단위 지자체로서도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이번 분석은 지난해 기초지방자치단체가 수립한 탄소중립기본계획을 전수 분석한 결과로, 건물, 수송, 농축산, 폐기물, 흡수원 등 5개 영역을 대상으로 감축율을 정량평가하고, 지자체가 계획한 세부정책을 검토해 감축수단과 경로의 적정성을 정성평가해 종합 평가했다. 해남군은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의 40%(33만 5천톤)을 감축하는 도전적인 목표를 세우고, 분야별 감축목표를 체계적으로 수립하는 한편 기후위기 대응 역량강화를 위한 기반을 지속적으로 구축해 왔다. 특히 해남군은 인구가 적은 농어촌지역일수록 기후대응이 미진한 경향을 보인 이번 결과와 달리 해남군은 미래지향적인 적극적인 투자로 탄소중립 방안을 제시해 주목을 받았다. 해남군은 해남형 녹색성장을 목표로 RE100산업단지와 탄소중립형 AI데이터센터 집적화 단지 조성, 농식품기후변화대응센터와 R&D클러스터 조성, 탄소중립 에듀센터 등 녹색 미래산업 생태계 구축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를 위해 교육발전특구와 연계해 실전형 탄소중립 전문인력을 양성체계를 마련하고, 특화 교육 과정 운영, 마이스터고 지정 추진, 대학 연계학과 개설 등 인재 양성 기반을 구축한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화원산단에 해상풍력 전용항만을 구축하고, 에너지 이익공유제를 본격 추진해 재생에너지 확산과 주민 참여를 확대하는 등 에너지 대전환을 선도하고 있는 점도 주목할 만한 정책으로 꼽혔다. 특히 전국 최대 농어업군이라는 지역적 특성을 살린 정책도 긍정 평가되었다. 저탄소 친환경 농·축·수산의 확산과 수산에너지 효율화, 해남형 ESG캠페인과 연계한 군민참여 탄소중립 생활실천과 자원순환복합센터 운영 등은 지역적 특색을 가진 탄소감축 정책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해남군은 민선8기들어 청정환경(E) ·안전사회(S) ·신뢰행정(G)의 운영방침을 세우고, 군정 전 분야로 확산을 통해 지속가능한 군정발전의 성장체계를 구축해 왔다. 농어촌 지역에서는 보기 드물게 ESG행정을 전면에 내세운 해남군의 정책은 전국적으로 큰 반향을 일으키며, 탄소중립 1번지로서 해남의 위상을 확고히 하고 있다. 한편 탄소중립기본계획은 2021년 제정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탄소중립기본법)에 따라 정부와 지자체가 의무적으로 수립해야 하는 법정계획이다. 정부는 2023년 국가단위 계획을 수립했으며, 2024년 광역지자체, 2025년 기초지자체가 제 1차 탄소중립기본계획을 제출했다. 군 관계자는"해남군이 적극 추진해온 해남형 ESG행정 등 선도 정책들과 미래산업유치를 통한 탄소중립 달성 의지가 좋은 평가로 나타났다"며"앞으로도 정부 탄소중립의 정책에 발맞춰 농어촌 지역의 선도 모델이 될 수 있도록 면밀히 정책을 발굴하고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2-06 08:21:15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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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컨셉, WBC 국가대표 공식 유니폼 단독 판매... "블록코어룩 입은 2030 여성팬 공략"

패션 플랫폼 W컨셉이 제6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개막을 앞두고 국가대표팀 공식 유니폼 판매에 나선다. 최근 스포츠 유니폼을 일상복과 매치하는 '블록코어(Blokecore)' 룩이 유행하자, 프로 스포츠계의 큰 손으로 떠오른 2030 여성 고객을 선점하겠다는 전략이다. W컨셉은 이달 6일부터 WBC 국가대표팀 공식 스타디움 유니폼과 티셔츠 2종을 한정 수량 예약 판매로 선보인다고 밝혔다. 판매 가격은 유니폼 27만9000원, 티셔츠 7만9000원으로 책정됐다. W컨셉이 야구 국가대표 유니폼 판매에 뛰어든 배경에는 여성 스포츠 팬덤의 급성장이 자리 잡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 W컨셉의 스포츠웨어 카테고리 매출은 전년 대비 40% 증가했다. 축구, 야구 등 스포츠 유니폼을 패션 아이템으로 활용하는 트렌드가 확산하면서 스포츠와 패션의 경계가 허물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W컨셉 김윤석 액티브팀장은 "스포츠가 단순한 운동을 넘어 하나의 문화이자 패션으로 정착하면서 여성 고객들의 관련 상품 구매가 눈에 띄게 늘었다"며 "이번 WBC 공식 유니폼 판매를 시작으로 타겟 고객층의 니즈에 맞춘 다양한 스포츠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2-06 08:18:49 손종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