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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그룹, '일동헬스케어' 사명변경으로 정체성 강화

일동제약그룹의 종합 헬스케어 사업 계열사 일동생활건강이 법인 명칭을 '일동헬스케어'로 변경한다고 4일 밝혔다. 새 사명 '일동헬스케어'는 건강 증진 및 관리 분야에서 쌓아 온 일동제약그룹의 기업 이미지와 정체성을 계승하고, 사업 영역, 지향점 등을 직관적이고 현대적으로 나타낸다. 일동헬스케어는 기존 사업에서 다각화 및 세분화를 추진하고 차별화된 아이템을 선보이며 사업을 확장한다는 방침이다. 앞서 2007년 설립 이래 건강기능식품·건강보조식품 개발 및 판매를 비롯해 알칼리 이온수기 렌탈 서비스 등 건강과 생활 분야에서 다양한 사업을 영위해 왔다. 특히 종합 건강기능식품 '마이니', 프로바이오틱스 '비오비타'와 '지큐랩', 기능성화장품 '퍼스트랩', 스포츠 뉴트리션 '아로엑스' 등 컨슈머 헬스케어 브랜드를 통해 소비자 접점도 확대했다. 일동헬스케어 관계자는 "일동제약그룹의 철학을 이어 사람들의 건강한 일상과 행복한 미래를 위해 함께 동행하는 '헬스케어 파트너'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매진할 것"이라며 "소비자 일상과 생애 주기 전반에 걸쳐 유용하고 가치 있는 사용 경험을 제공하는 제품과 서비스를 꾸준히 내놓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6-02-04 11:00:13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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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 생산적 금융 실행력 강화…Hana One-IB 마켓포럼 개최

하나금융그룹은 그룹의 내부 역량 강화와 생산적 금융 실행력 제고를 위해 '2026년 제1회 Hana One-IB 마켓 포럼'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하나금융연구소는 에너지·방위산업·화학 등 3개 분야에 대해 산업 현황 및 전망에 대해 발표했다. 하나금융연구소는 ▲AI 산업 급성장에 따른 전력 수요 폭증 및 에너지 믹스 정책 대응 ▲유지·보수·정비(MRO) 서비스로 확장 중인 방위산업 ▲글로벌 경쟁 심화에 따른 화학 업종의 생존 전략 등을 집중 조언했다. 하나증권 리서치센터는 증권을 중심으로 그룹 IB 실행체계를 개편한 One-IB 취지 및 추진 전략에 대한 소개와 함께 반도체를 국가 안보와 AI 인프라의 핵심 자산으로 규정하고 글로벌 반도체 업황 전망 및 공급 계획을 공유했다. 이를 통해 주요 업체별 대응 전략을 분석하여 그룹의 기회와 리스크를 동시에 점검했다. 이에 따라 하나은행은 생산적 금융의 실질적인 공급 확대를 위해 KPI 항목을 개편하고 '가점' 항목을 신설키로 했다. 또 영업 현장의 생산적금융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설명회를 개최하고, 기업금융전문역(RM) 대상으로 산업 구조 변화와 전망에 대한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등 생산적금융 기업대출 공급확대에 전행적인 역량을 집중할 예정이다. 하나금융은 올해 17조8000억원을 시작으로 오는 2030년까지 총 84조원 규모의 생산적 금융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며, 이를 통해 유망 산업의 성장을 견인하고 실물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은 "금융이 기업의 성장을 제대로 돕기 위해서는 해당 산업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이 포럼을 정례화하여 내부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이를 기반으로 신속하고 체계적인 생산적금융 지원을 차질 없이 실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6-02-04 10:59:39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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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금리인하요구권 대행 서비스 출시

신한은행은 '금리인하요구권 대행 서비스'를 출시하기에 앞서 '신한 SOL뱅크'에서 예약 접수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금리인하요구권 대행 서비스'는 고객이 금융기관별로 금리인하요구를 개별 신청해야 했던 번거로움을 줄이고, 고객이 한 번만 신청하면 은행이 금융기관별로 금리인하 가능 여부를 정기적으로 확인해 조건 충족 시 고객을 대신해 금리인하요구를 진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서비스는 지난해 12월 금융위원회가 마이데이터 기반 금리인하요구권 대행 서비스를 혁신금융서비스로 신규 지정한 데 따른 것으로, 신한은행은 제도 취지에 맞춰 금융소비자의 이자 부담을 완화하고 AI·데이터 등 기술을 활용한 포용금융 실천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서비스를 마련했다. 고객은 '신한 SOL뱅크' 앱 자산관리 화면에서 '금리인하요구권' 메뉴 또는 관련 배너를 통해 접속 후, 마이데이터 자산연결로 본인 대출계좌를 연동해 금리인하요구 신청 계좌를 선택하면 된다. 금리인하요구권 대행 서비스 신청은 고객당 1개 금융회사에서만 가능하다. 특히 이번 서비스는 금리인하요구 결과가 수용되지 않더라도 종료되지 않는다. 이후 소득 증가, 신용도 개선 등의 정보를 은행이 정기적으로 점검해 금리인하요구를 다시 진행함으로써 고객이 금리 인하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돕는다. 또한 금리인하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사유와 함께 금리 인하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도 함께 제시해 고객 편의성을 높였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는 금리인하요구권 제도를 알지 못하거나 신청 과정이 번거로워 혜택을 놓치는 고객이 없도록 신청과 사후 관리를 함께 제공하는 서비스다"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금융 부담을 줄이고 보다 편리한 금융 서비스를 확대해 포용금융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6-02-04 10:59:35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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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의료원, '비뇨기의학과' 로봇수술 1000례..."고난도 수술 축적"

한림대학교 의료원이 지난 2일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에서 '비뇨의학과 로봇수술 1000례 기념식'을 가졌다고 4일 밝혔다. 비뇨의학과는 지난달 23일 로봇수술 1000례를 달성했다.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은 2015년 4월 4세대 로봇수술기 '다빈치 Xi'를 도입한 데 이어 2022년 4월에는 최첨단 단일공 로봇수술기 '다빈치 SP'를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 비뇨의학과는 전립선암, 방광암, 신장암 등 비뇨기암을 중김으로 치료 예후가 우수한 로봇수술을 활용한다. 특히 방광암 치료에서 '방광적출술', '인공방광대치술' 등 고난도 수술을 시행해 왔다. 수술 기간이 길고 신경 보존 등 정밀한 술기와 정교한 봉합 등 풍부한 경험이 요구되는 고난도 치료 영역으로 로봇수술 적용 범위를 확대한 것이다. 또 로봇수술은 복강 내 일정한 온도와 압력을 유지해 개복수술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장 마비, 장 폐색 등 부작용을 예방하고 환자의 빠른 회복에도 기여하고 있다.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 비뇨의학과 이원철 교수는 "이번 로봇수술 1000례 달성은 비뇨기질환 환자들에게 최상의 결과를 제공하기 위해 전 의료진이 협력해 일궈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고난도 비뇨기질환을 완벽히 치료함은 물론 수술 후 환자의 기능 회복까지 고려한 정밀 로봇수술을 통해 신뢰받는 비뇨의학과가 되겠다"고 말했다. 경민선 로봇수술센터장(산부인과 교수)은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은 풍부한 로봇수술 경험을 축적하고 있고 앞으로도 최첨단 로봇수술 인프라를 바탕으로 환자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6-02-04 10:59:34 이청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