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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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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안전보안관 놀이터 안전점검 캠페인 실시

영천시 안전보안관 단체는 14일 중앙동 문내·외 제1공원에서 '안전한바퀴 캠페인'의 일환으로 놀이터 안전점검 활동을 실시했다. 안전한바퀴 캠페인은 주민이 직접 생활 속 안전 위협 요소를 찾아 신고하는 활동으로, 시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점검에는 안전보안관 30여 명이 참여해 놀이터 전반에 대한 현장 점검을 진행했다. 특히 겨울방학을 맞아 어린이들의 놀이터 이용이 증가함에 따라 놀이기구 주변 파손 여부와 잠재적 위험 요소를 집중적으로 살펴 안전사고 예방에 주력했다. 이와 함께 자율적인 안전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동절기 생활안전 수칙을 안내하고, 스마트폰 안전신문고 앱 설치와 신고 방법을 홍보하는 캠페인도 병행했다. 하영미 안전보안관 단장은 "추운 날씨에도 안전한 영천을 만들기 위해 함께해주신 단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아이들이 마음 놓고 뛰어놀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앞으로도 단원들과 함께 지역 곳곳을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천시 안전보안관은 매월 4일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과 함께 월 2회 정기 순찰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 안전 지킴이 역할을 하고 있다.

2026-01-15 08:00:58 김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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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이상일 시장, 베트남 다낭시청 방문해 우호협약 체결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4일(현지 시각) 베트남 다낭시청을 방문해 호 끼 민 다낭시 상임 부인민위원장과 만나 용인특례시와 다낭시 간 우호협약을 체결했다. 협약 체결 후 팜 득 안 다낭시 인민위원장은 용인특례시 대표단을 초청해 환영 오찬을 마련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7월 베트남 행정구역 개편으로 용인특례시와 2013년 우호협력 관계를 맺었던 꽝남성이 다낭시와 통합돼 중앙직할시로 재편됨에 따라, 기존 교류 관계를 계승하고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이상일 시장을 비롯한 용인특례시 대표단과 호 끼 민 다낭시 상임 부인민위원장, 당·외무·과학기술·문화체육관광·재정·산업단지관리 분야 국장 등 다낭시 주요 간부, 사단법인 국제연꽃마을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양 도시는 협약을 통해 ▲산업·경제 ▲문화·관광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와 협력을 확대하기로 뜻을 모았다. 인구 310만 명의 다낭시는 베트남을 대표하는 관광도시이자 반도체, 인공지능(AI), 정보기술(IT) 등 첨단산업 육성과 도시 디지털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는 베트남 중부의 핵심 거점 도시다. 하이테크파크 등 산업 인프라를 기반으로 제조업과 ICT 산업 경쟁력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 다낭시는 세계 최대 규모의 반도체 생태계 조성을 추진 중인 용인특례시와의 산업·기술 협력 가능성에 대해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이상일 시장은 협약식에서 "다낭시는 대한민국 국민들이 매우 많이 찾는 도시"라며 "다낭시와 꽝남성이 통합돼 더 큰 다낭시로 출범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말했다. 이어 "용인시는 현재 세 곳에서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가 동시에 진행 중이며, 이를 모두 합한 투자 규모는 대한민국 1년 국가 예산보다 훨씬 많다"며 "인구 110만 명을 넘은 용인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대규모 투자로 앞으로 150만 명 규모의 더 큰 도시로 성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시장은 또 "이런 상황에서 용인시와 다낭시가 협력을 확대해 나간다면 양 도시가 함께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우호협약을 계기로 산업 분야는 물론 문화·관광·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가 더욱 활발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호 끼 민 다낭시 상임 부인민위원장은 "다낭시를 찾아준 이상일 시장과 용인시 대표단에게 감사드린다"며 "오늘을 계기로 두 도시가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며 상호 발전하는 관계로 나아가길 바란다"고 화답했다. 또한 "인구 310만여 명의 다낭시에는 국제공항 2곳과 항만 3곳이 있으며, 3곳의 세계적 문화유산을 보유한 경쟁력 있는 도시"라며 "꽝남성과 통합된 새로운 다낭시는 기존 인프라를 바탕으로 첨단기술, 관광, 물류 분야에 집중하고 자유무역지대와 국제금융센터 운영을 통해 도시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호 끼 민 부인민위원장은 아울러 '다낭시 광푸구 용인 공공 디지털도서관' 지원에 대한 감사의 뜻도 전했다. 협약 체결 이후 열린 팜 득 안 인민위원장 주최 공식 오찬에서는 산업단지 운영 경험 공유, 기업 교류 및 진출 협력, 축구 등 스포츠 교류, 문화·관광 자원 연계, 스마트시티 정책과 도시 운영 사례 등에 대해 폭넓은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 한편 베트남은 지난해 7월 1일 행정 효율화 정책에 따라 기존 63개 성·시를 34개(6개 중앙직할시·28개 성)로 축소하고, 중간 행정 단계인 군·현을 폐지해 행정 구조를 간소화했다. 이에 따라 2013년 용인시와 우호협력을 맺었던 꽝남성은 다낭시와 통합돼 인구 310만 명 규모의 다낭 중앙직할시로 재편됐다.

2026-01-15 08:00:2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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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내버스, 첫차부터 정상운행…노조위원장 "시민 고통 사과"

서울시는 14일 시내버스 노사 간 임금 협상 합의와 파업 철회에 따라 오는 15일 첫차부터 시내버스 전 노선을 정상 운행한다고 밝혔다. 14일 오후 3시부터 진행된 서울지방노동위원회 사후 조정에서 노사 양측은 기본급 2.9% 인상하기로 합의했다. 정년은 현행 63세에서 올해 7월부터 64세로 연장하고, 2027년 7월부터는 65세로 더 높이기로 했다. 63세에서 65세로 연장해달라는 노조 요구안이 단계적으로 반영됐다. 노조가 폐지를 요구했던 서울시의 운행실태 점검 제도와 관련해서는 노사정 태스크포스(TF) 팀을 구성해 논의하기로 합의했다. 박점곤 서울시버스노동조합 위원장은 "늦은 시간이라도 합의가 된 데에 대해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파업으로 인해서 서울시민이 그동안 고통을 겪었던 것은 진심으로 서울시민에게 사과를 드린다"고 밝혔다. 사측인 김정환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 이사장은 "이틀 전에 끝났으면 더 좋았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지만 지금이라도 잘 합의가 마무리돼서 다행스럽게 생각한다"며 "더 발전할 수 있도록 더욱더 노력하도록 하겠다"고 언급했다. 이에 따라 시는 파업 대비 추진됐던 비상 수송 대책을 해제하고 대중교통을 정상 운행한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어려운 여건에서 대화를 멈추지 않고 한 걸음씩 물러서며 합의에 이른 시내버스 노사 양측의 결단을 환영한다"며 "혼란 속에서도 이해하며 질서를 지켜주신 시민 한 분 한 분의 성숙한 모습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6-01-15 07:54:09 이미옥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