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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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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타항공, 항공 안전 기여 직원 8명 포상…안전문화 정착 추진

이스타항공이 지난해 항공 안전에 기여한 직원을 선정해 포상했다고 11일 밝혔다. 이스타항공은 임직원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사내 안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매년 사내외 안전 강화에 기여한 직원을 투표로 선정하는 '안전 포상 시상식'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시상식은 지난 9일 오후 서울 강서구 마곡 본사에서 열렸으며, 조중석 대표이사와 허옥만 안전보안실장 등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총 8명이 포상을 받았다. 수상자는 ▲기내 난동 승객 제압(1위·이병국 인천정비파트 사원) ▲사내 안전 문화 증진 활동 활성화(2위·서혜주 안전기획팀 사원) ▲데이터 연구를 통한 연료 절감 및 안전 강화(3위·윤상환 운항기술팀 사원) ▲공항 안전 및 서비스 품질 점수화(4위·윤혜빈 공항서비스팀 사원) 등이다. 또 승객의 보조배터리에서 발생한 연기를 신속히 진압해 기내 화재를 예방한 김다영·문다영·양유진·오하연 승무원도 '기내 안전 대처 우수 사례'로 포상을 받았다. 이스타항공은 전사 안전 문화 정착과 임직원 안전 역량 강화를 위해 포상 제도를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조중석 대표이사는 "안전은 특정 부서나 개인의 몫이 아니라 임직원 한 명 한 명이 '안전 전문가'라는 책임감을 가질 때 더 강화된다"며 "각자의 자리에서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유혜온기자 dhaledhale@metroseoul.co.kr

2026-01-11 10:36:25 유혜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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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수도권기상청과 한파·대설 피혜예방 합동 캠페인 실시

안양시와 수도권기상청은 8일 오전 10시 안양시 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한파·대설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시민들에게 한파 영향예보 활용법과 겨울철 위험기상 대응요령을 알리고,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계삼 안양시 부시장과 김현경 수도권기상청장을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 농수산물도매시장 상인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현장에서는 ▲한파 영향예보 활용법 및 행동요령 안내 ▲겨울철 자연재난 행동요령 리플릿 배부 ▲방한용품 나눔 활동 등이 진행됐다. 특히 임시 판매장 상인과 시장을 찾은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넥워머·장갑 세트와 핫팩을 배부해 체감온도 저하로 인한 건강 피해 예방에 힘을 보탰다. 또 기상관측 차량을 활용해 현장 기상 실황과 한파·대설 대응 영상을 표출하고, 상인회와의 의견 수렴을 통해 겨울철 위험기상으로 인한 피해를 줄이기 위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계삼 안양시 부시장은 "기상청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겨울철 한파와 대설에 취약한 시민 보호에 더욱 힘쓰겠다"며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양시와 수도권기상청은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시민들의 위험기상 대응 인식을 높이고, 한파·대설로 인한 인명 및 재산 피해 예방 효과를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2026-01-11 10:33:3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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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농어업회의소, 자발적 나눔으로 복지 사각 해소 동참

봉화군농어업회의소가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온정의 손길을 내밀었다. 자발적인 모금으로 마련된 성금은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사)봉화군농어업회의소(회장 김주익)는 지난 1월 8일 봉화군청을 찾아 지역 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성금 3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사회적 관심에서 벗어난 이웃을 지원하기 위해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마련한 것으로, 봉화군은 이를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어르신 복지 증진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사업에 사용할 계획이다. 봉화군농어업회의소는 2012년 설립 이후 지역 농어업인의 권익 보호와 농촌 발전을 위한 정책 제안, 의견 수렴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오며 지역사회와의 연대에도 앞장서고 있다. 김주익 회장은 "농어업과 지역사회는 함께 성장해야 한다는 신념으로 이번 나눔에 동참하게 됐다"며 "비록 큰 금액은 아니지만 고령화 사회에서 어르신 복지에 보탬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사회공헌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농어업의 중심에서 묵묵히 지역을 지켜온 회의소가 나눔 실천에도 앞장서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소중히 전달해 군민 모두가 함께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1-11 10:33:22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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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농산물안전성분석센터, 국제·국내 숙련도 평가서 분석력 입증

봉화군 농산물안전성분석센터가 세계적 권위를 자랑하는 국제 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지역 농산물의 안전성을 과학적으로 뒷받침하는 분석 역량을 입증했다. 국내 평가에서도 정밀성과 신뢰성을 모두 인정받았다. 센터는 최근 영국 환경식품농림부가 주관하는 국제 공인 숙련도 평가 프로그램 'FAPAS'에 참가해 잔류농약(사과)과 토양중금속 분야에서 Z-Score ±1 이내의 안정적인 결과를 기록했다. 특히 Chlordane, Difenoconazole 등 5개 농약성분은 ±0.2 이내, 토양의 구리·아연·납 등 중금속 성분은 ±0.4 이내로 평가되며 분석 정확도를 세계적으로 인정받았다. FAPAS는 수질, 영양성분, 식품 잔류농약 등 다양한 항목을 대상으로 전 세계 3,000여 개의 분석기관이 참여하는 권위 있는 평가로, Z-Score가 ±2.0 이내이면 신뢰할 수 있는 결과로 판단되며, 0에 가까울수록 정확도가 높은 것으로 간주된다. 이와 함께 농촌진흥청이 주관하는 국내 숙련도 평가에서도 센터는 잔류농약(토양) 분석에서 Bifenthrin, Boscalid, Imidacloprid 성분을 ±0.1 이내로 분석했으며, 그 외 성분들도 모두 ±0.8 이내를 기록해 매우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토양검정 부문에서도 유기물을 포함한 8개 항목에서 안정적인 분석 성능을 입증했다. 봉화군 농산물안전성분석센터는 2012년 설립 이후 매년 5,000건 이상의 시료를 분석하고 있으며, 잔류농약, 수질, 토양, 가축퇴비, 액비 등에 대해 정밀 분석을 실시해 성적서를 발급하고 있다. 특히 친환경 인증 농산물, 학교급식 납품 농산물은 물론 일반 농지에서 재배된 작물까지 분석 대상에 포함시켜 지역 농산물의 안전관리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로컬푸드 중심의 농산물 유통 단계에서도 연간 80건 이상의 잔류농약 분석을 실시해 소비자가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이러한 정밀한 분석 체계는 농산물의 품질 신뢰도를 높이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장영숙 농업기술과 과장은 "국제와 국내 평가 모두에서 분석센터의 기술력과 정확성이 입증됐다"며 "앞으로도 과학적 기반 위에서 안전한 농산물 생산을 지원하고, 군민이 믿고 먹을 수 있는 먹거리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1-11 10:33:13 손기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