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정치
김무성 "비선 의혹, 연내 다 털고 잘못된 것 대처해야"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가 '비선실세 국정개입' 의혹과 관련, 여야 대치로 국회 법안 심사가 파행을 빚을 가능성을 우려하며 새정치민주연합의 현명한 판단을 촉구했다. 김 대표는 17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중진연석회의에서 "새정치연합은 어제 새누리당이 운영위 소집에 불응할 경우 여타 상임위 심사에 응하지 않겠다고 했다고 한다"며 "민생의 시급성을 감안할 때 정말 적절치 못한 발언"이라고 밝혔다. 이어 "올해 많은 국민은 충격적인 사건·사고와 경제적 어려움으로 분노와 좌절감, 우울증에 시달려왔지만 눈앞의 현안도 처리하지 못하는 정치 실종이 국민의 불안과 대한민국 미래의 불확실성을 높여 경제의 뒷다리를 잡았다"며 "우리가 자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지금은 정치 공세를 자제하고 민생 경제에 주력해야 할 시점"이라며 "여야가 '발목잡기'가 아닌 '희망잡기'를 위해 힘을 합쳐야 할 때라고 간절히 호소한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비선실세 국정개입 의혹과 관련해 제기되는 인적쇄신 등에 대해 "지금은 말을 아껴야 할 상황"이라며 "그 문제에 대해서는 과거에 얘기했던 기조 그대로 하여튼 검찰 수사가 빨리 종결돼야 한다. 올해 안에 다 끝내고, 다 털고 잘못된 것에 대한 대처는 하고 넘어가야 한다"고 설명했다.

2014-12-17 14:41:27 조현정 기자
새정치연합 '빅3' 동반 사퇴…전대 레이스 개막

새정치민주연합 정세균·박지원·문재인 비대위원이 17일 동반 사퇴, 내년 2·8 전당대회를 향한 당권 레이스가 본격 시작됐다. 새 지도부는 차기 총선의 공천 등 막강한 권한을 행사하게 되기 때문에 이번 전대 결과에 따라 당내 주도 세력 교체는 물론 야권 지형 재편으로도 이어질 수 있어 제세력간 양보없는 일전을 예고하고 있다. 차기 당권주자로 거론되는 정·박·문 비대위원은 이날 비대위회의에서 사퇴를 공식 선언하고 비대위원직에서 나란히 물러났다. 문희상 비대위원장은 이날 비대위 회의에서 "만감이 교차한다"며 "힘을 모아 당을 안정화시켰으며 새로 개편되는 비대위에서도 당의 변화와 차질없는 전대 준비에 헌신하겠다"고 말했다. 문 위원장은 18일 후임 비대위원 인선을 완료한 뒤 19일 첫 비대위 및 당무위 회의를 잇따라 열고 전대 룰을 확정할 방침이다. 공정한 전대 관리 임무를 띤 후임 비대위원으로는 김성곤 전대준비위원장과 원혜영 혁신실천위원장 등이 거론된다. 새정치연합은 오는 27~28일 후보자 등록, 내년 1월 7일 예비 경선(컷오프)을 거쳐 2월 8일 당 대표와 최고위원을 선출하게 된다. 대표 경선의 경우 현재로선 이른바 빅3의 동반 출전이 유력시되는 가운데 이들 3인 중 일부의 불출마 급선회 여부와 '다크호스'로 거론돼온 김부겸 전 의원 등 '제3 후보'의 출현 여부, 일부 주자들의 단일화 및 계파간 합종연횡 등이 변수로 떠오를 전망이다.

2014-12-17 13:35:01 조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