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
기사사진
코로나 신규확진 2만286명…45일만에 다시 2만명↑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가 9일 0시 기준으로 전국에서 2만286명이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확진됐다고 밝혔다. 방대본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진자가 2만명을 넘은 것은 지난 5월 25일 5만3945명을 기록한 이후 45일 만에 2만명대를 넘었다. 이날 코로나19 확진자는 국내 2만63명, 해외유입 223명이 확인돼 2만286명을 기록했으며 총 누적 확진자는 1849만1435명이다. 이 중 60세 이상 고위험군은 2708명(13.5%), 18세 이하는 4569명(22.8%)이다.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전날 대비 1만9323명보다 963명이 늘었고, 1주 전 1만712명 대비 9574명이 증가된 추세를 보이고 있다. 국내 신규 확진자는 지난 5일 1만7964명을 기록한 뒤 6일 1만9139명, 7일 1만8312명, 8일 1만9132명 등 나흘 연속 2만명에 육박하는 규모로 발생했다. 지역별로 경기 5629명, 서울 4900명, 인천 1067명 등 수도권에서 1만1596명(57.2%)이 확진됐다. 비수도권에서는 8690명(42.8%)이 확진됐다. 부산 1280명, 경남 1095명, 충남 760명, 경북 745명, 대구 712명, 울산 580명, 충북 567명, 강원 546명, 전북 519명, 대전 504명, 전남 477명, 제주 366명, 광주 350명, 세종 176명 순이다. 사망자는 19명 발생해 지난 7일 이후 사흘 연속 두 자릿수를 이어가고 있다. 누적 사망자는 2만4624명으로 전체 확진자 대비 사망자 비율을 뜻하는 치명률은 0.13%를 유지했다. 중환자실에서 치료 중인 위중증 환자는 61명으로 전날보다 1명 줄었으며 신규 입원 환자는 164명이다. 8일 오후 5시 기준 위중증 중환자 전담치료병상은 전국 1469개가 있었으며 가동률은 7.8%로 나타났다. 1120개를 보유한 수도권 중환자 전담치료병상 가동률은 7.4%, 비수도권은 9.2%다. 재택치료자는 9일 0시 기준 9만5784명으로 2만248명이 신규 재택치료자로 배정받았다. 이 중 의료기관의 모니터링이 필요한 집중관리군은 3580명이다. 재택치료 집중관리군의 1일 1회 건강관리를 위한 관리의료기관은 전국 836개소이며 24시간 운영되는 재택치료 의료상담센터도 전국 208개소가 운영되고 있다. 유증상자와 확진자가 진료를 받을 수 있는 호흡기환자진료센터는 1만2913개소가 운영되고 있으며 이 중 검사와 진료, 치료제 처방까지 모두 가능한 원스톱 진료기관은 6338개소가 운영 중이다.

2022-07-09 11:32:21 박정익 기자
기사사진
지구촌보건복지·SCL헬스케어, 몽골에 의료진, 교육 및 약품 등 의료지원

우리나라가 몽골에 의료인력과 행정지원뿐 아니라 교육·기술훈련까지 몽골의 의료분야 발전 전반을 지원한다. 사단법인 지구촌보건복지재단(대표 국회의원 전혜숙)과 SCL헬스케어그룹(대표 이경률)은 8일 몽골 현지에서 몽골국립의과대학교(MNUMS)와 '의료분야 협력 발전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날 (사)지구촌보건복지 및 SCL헬스케어그룹은 몽골 제2국립병원에 코로나19 백신과 어린이용 전염병 예방약 등 다양한 의약품들도 기증했다. 8일 몽골국립의대에서 열린 업무협약에는 국회 지구촌보건복지포럼 대표의원인 전혜숙 의원(더불어민주당·광진갑)과 송갑석 의원(더불어민주당·광주 서구갑), 강경선 한국첨단재생의료산업협회장, 김진문 신성약품 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MOU로 (사)지구촌보건복지 및 SCL헬스케어그룹은 몽골국립의과대학교 및 몽골국립의과대학병원 운영에 필요한 각종 학술교류 및 의료·행정인력의 교육에서부터 기술훈련까지 전반에 걸친 지원을 할 예정이다. 특히 이를 위해 (사)지구촌보건복지는 한국 정부나 민간부문과 다양한 지원사업을 연계해 몽골국립의과대의 의료부문 발전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사)지구촌보건복지와 SCL헬스케어그룹은 몽골국립의과대학교 및 몽골국립의과대학병원의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전문가들의 자문·컨설팅을 지원하는 한편 병원 운영에 필요한 의료장비와 의약품 및 기타 지원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이날 MOU오 함께 몽골 제2국립병원에 기증된 의약품들도 이 같은 차원에서 진행된 것이다. 이번 몽골 의료지원 사업에 나선 (사)지구촌보건복지는 지난 2010년 설립된 사단법인으로, '세계의 아픔을 치유하는 나눔의 연대'를 목표로 다양한 사회공헌을 하고 있다. 또한 SCL헬스케어그룹은 의료 빅데이터와 다양한 분야의 연구 노하우를 바탕으로 의료 및 바이오 부문의 토털 솔루션 및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는 의료전문기업으로, 데이터 기반의 근거 중심으로 의료진단, 개인 맞춤형 정밀의료를 실현하기 위한 바이오마커 개발, 임상시험 C-랩, 바이오물류 등의 사업과 질병예방을 위해 건강검진 및 모바일 헬스케어 플랫폼 등을 제공하는 종합 헬스케어그룹이다. 한편, 이에 앞서 SCL헬스케어그룹과 (사)지구촌보건복지재단은 지난 2019년 10월에도 몽골 홉트국립진료진단치료센터 환자들을 위해 응급의료차량을 후원하는 등 사회공헌 활동에 나선 바 있으며, 그해 이경률 SCL헬스케어그룹 회장은 15년간 몽골의 의료발전에 기여한 공로와 사회공헌 활동에 대한 감사의 표시로 공로훈장을 받기도 했다.

2022-07-08 20:24:34 윤휘종 기자
기사사진
삼육대, ‘2022 전국 고교생 아트앤디자인 실기대회’ 성료

삼육대 아트앤디자인학과(학과장 이은미)는 6일 교내 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2022 삼육대학교 전국 고교생 아트앤디자인 실기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실기대회는 지난 6월 22부터 23일, 양일간 교내 일원에서 열렸다. 전국 고등학생 1001명이 참가해 ▲기초디자인 ▲사고의 전환 ▲발상과 표현 ▲기초소양 등 4개 부문에서 기량을 겨뤘다. 심사 결과 기초디자인 부문 최주하(김포제일고) 학생에게 대상인 총장상이 수여됐다. 금상은 기초디자인 손희진(국제고), 권명빈(약사고), 박다희(성신고), 발상과 표현 권휘원(홍익디자인고)가 차지했다. 은상은 기초디자인 한재영(인천논현고), 송건희(대원여고), 김세민(풍무고), 김유정(검정고시), 발상과 표현 원유민(구리여고), 황병도(대원고), 이윤진(강동고), 기초소양 조효진(검정고시) 학생이 각각 수상했다. 이 외에 동상, 특선, 입선 수상자를 선발했다. 대상, 금상, 은상 수상자에게는 삼육대 수시모집 특기자전형 지원 자격을 제공한다. 본상(동상) 이상 수상자의 작품은 오는 12일까지 교내 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전시회를 열어 전시하고, 전시 경력 확인서도 발부한다. 삼육대 김일목 총장은 "창의력과 상상력, 관찰력의 원천은 문화예술이며, 우리의 삶을 풍성하게 하는 원천 또한 문화예술"이라며 "높은 경쟁을 뚫고 이 자리에 함께 한 학생 여러분 모두를 축하한"고 전했다. 올해로 16회째 열린 이 대회는 창의적 발상과 사고력을 지닌 참신한 인재를 발굴·육성하고, 디자인·미술 문화 진흥을 통해 국가 위상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07-08 19:12:57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한신대, 환경부 지원 2022년 그린캠퍼스 협약식 가져

한신대학교(총장 강성영)는 지난 5일 오후 2시 30분 서울스퀘어에서 환경부가 지원하는 2022년 그린캠퍼스 협약식을 가졌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속가능한 그린캠퍼스 조성 및 친환경 그린인재 양성, 탄소중립 문화 확산을 지원하여 대학이 국가 성장의 기반이 될 수 있도록 유도하며, 국내 온실가스 다량 배출원 중의 하나인 대학의 온실가스 감축 노력을 지원하여 국가 온실가스 감축 달성 기여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날 협약에 따라 한신대는 그린캠퍼스 조성사업 추진을 위해 2025년 6월까지 연간 1억2000만원씩 총 3억6000만원을 지원받게 된다. 앞으로 한신대는 ▲대학의 지속가능 경영 및 그린인재 양성을 위한 환경교육과정 개발 ▲학생들의 환경의식 제고를 위한 녹색생활 실천 유도 ▲학교 내 녹지 확대 등 친환경 교정 조성 ▲녹색생활 양식의 지역사회 전파 ▲대학 내 온실가스 인벤토리 구축 및 감축 활동을 진행한다. 한편 환경부에서 2011년부터 추진해온 '그린캠퍼스 조성사업'은 대학 구성원들의 녹색생활 실천유도, 대학 내 친환경 시설의 보급 확대 등을 통한 대학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탄소중립 사회 실현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한신대를 비롯해 경상국립대학교, 고려대학교, 광주교육대학교, 중원대학교 총 5개 대학이 선정됐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07-08 19:11:25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무안군, 2022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

무안군(군수 김산)은 2022년 상반기 적극적인 업무 추진으로 군민 편의를 증대하고 적극행정 조직 문화 확산에 기여한 우수공무원 3명을 선발했다고 밝혔다. 군은 각 부서에서 추천받은 적극행정 사례 6건을 대상으로 ▲군민 체감도 ▲담당자의 적극성 ▲창의성·전문성 ▲과제의 중요도 및 난이도 ▲확산 가능성 등 5개 심사 항목 기준에 따라 1차 실무심사, 2차 적극행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3건의 우수 사례를 선정했다. 적극행정 최우수 공무원으로는 지역주민과 농공단지가 함께하는 문화거점공간을 마련하고 근로자 정주여건과 근로환경 개선 효과가 기대되는 삼향농공단지 복합문화센터 건립의 기반을 마련한 김윤택 지역경제과 산단관리팀장이 선정됐다. 적극행정 우수 공무원으로는 지적불부합과 경계분쟁으로 인한 지적재조사사업 수요 증가에 맞춰 역대 최다 사업량을 추진하고 자료관리시스템 구축을 통한 업무 절차 효율화에 기여한 민원지적과 이형주 주무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무안의 주요작물인 양파·마늘 일관기계화로 노동력과 인건비를 절감해 농촌 인력부족 해결과 경쟁력 향상에 기여한 김미양 친환경농업과 원예특작팀장이 장려상을 수상했다. 김산 군수는 "앞으로도 우수공무원 선발 등 탁월한 성과를 거둔 직원들에 대한 포상제도를 더욱 강화해 군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적극행정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선발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들에게는 수당과 특별휴가 등 인센티브가 부여될 예정이다.

2022-07-08 18:48:14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전남도, 여성 유튜브 크리에이터 양성과정 모집

전라남도가 지역 여성의 1인 미디어 콘텐츠 활용 능력을 높이기 위해 '전남 여성 유튜브 크리에이터 양성과정' 제1기 교육생을 오는 15일까지 모집한다. 1기 과정에선 유튜브 콘텐츠 제작에 끼와 열정을 겸비한 교육생 30명을 선발한다. 참여를 바라면 전남도나 시군 누리집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한 후 신청하면 된다. 교육은 광주시청자미디어센터가 맡아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무안 삼향읍에 위치한 전남여성가족재단에서 진행한다. 교육 내용은 유튜브를 쉽게 활용하도록 스마트폰 영상 촬영 및 편집, 유튜브 채널 관리하기, 영상 제작과정의 이해 등으로 구성했다. 이 양성과정은 이후 두 차례 더 진행한다. 2기는 9월 중 여수인력개발센터에서, 3기는 주중 교육을 받지 못하는 여성을 위해 주말반으로 개설해 11월 중 전남여성가족재단에서 실시할 예정이다. 교육으로 양성한 크리에이터는 전남도가 추진하는 여성·아동정책, 전남 문화콘텐츠 등을 널리 알리는 지역 소식 알림이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종분 전남도 여성가족정책관은 "유튜브 크리에이터는 연령·성별·지역에 상관없이 누구나 도전할 수 있는 분야"라며 "도내 여성이 교육에 많이 참여토록 올해는 동·서부권, 주말반을 운영할 예정으로, 많은 여성이 신청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지난 2020년부터 유튜브 창작자 양성과정을 운영, 지금까지 65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2022-07-08 18:46:46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전남교육청, 일반고 교육과정 업무담당자 연수 실시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이 8일 신안비치호텔에서 일반고 교감 및 교육과정 업무담당자 200명을 대상으로 고등학교 교육과정 편성·운영 연수를 실시했다. 전라남도교육청에 따르면, 2023학년도는 고교학점제로의 단계적 이행을 위해 일반고에 처음으로 192학점 체제 교육과정이 편성되는 중요한 시기이다. 이에 도교육청은 192학점 체제 교육과정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지난 4월부터 3차에 걸쳐 일반고 교육과정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연수를 갖고 있다. 이번 3차 연수에서는 1, 2차 연수를 통해 작성된 2023학년도 신입생의 고등학교 3개년 교육과정 편성 초안을 교육과정 점검 도우미 프로그램을 통해 검토하고, 조별 컨설팅을 통해 학교에 맞는 최선의 안을 찾는 시간을 가졌다. 앞서 열린 1차 연수에서는 전라남도 고등학교 교육과정 편성·운영 지침, 2023학년도 입학생을 위한 2015개정교육과정 편성·운영 방향 등에 대해 안내했다. 이어, 2차 연수에서는 관내 고등학교 11교의 교육과정 운영 특징을 분석해 제작한 192학점 교육과정 편성 모델(안)을 일반고에 안내하고, 학교 규모 별로 192학점 교육과정 편성(안)을 작성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향후 각 학교는 학교 현황 및 교육과정 운영 여건을 분석하고, 교육공동체와 함께 합의와 숙의 과정을 거쳐 2023학년도 신입생 고등학교 3개년 교육과정 편성 최종안을 확정한다. 또한, 도교육청은 고교학점제 단계적 이행 계획에 따른 2023년 부분 도입에 대비해 관련 지침을 정비하고, 단위학교 학점제 운영 역량 강화 지원을 위해 고교학점제 현장 지원단을 운영한다. 특히, 학생·학부모·교원 대상 설명회, 연수, 홍보 등을 강화해 고교학점제가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박경희 중등교육과장은 "고교학점에가 성공적으로 안착하고 학생의 삶과 성장을 지원하는 맞춤형 교육과정이 운영될 수 있도록 교사들의 교육과정 운영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2-07-08 18:45:22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한국주택금융공사, 노사공동 윤리경영 선포식 개최

한국주택금융공사(HF)는 반부패 청렴문화 조성을 위해 사장·감사·노조위원장 등 노사가 공동으로 참여해 'HF노사공동 윤리경영 선포식'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선포식은 경영 전반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이해충돌상황 및 부패행위 등을 사전에 예방하고 반부패·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윤리경영 실천의지를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윤리경영 선포 및 실천 공동선서 ▲사장·감사·노조위원장의 HF 반부패·이해충돌방지 등을 위한 윤리경영 실천에 관한 협약 ▲임직원 대상 윤리경영 실천 서약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최준우 사장은 "국민 신뢰와 눈높이에 맞는 투명하고 청렴한 윤리경영 실천을 통해 윤리경영 선도 공공기관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강민태 노조위원장은 "노사가 공동으로 윤리경영 실천의지를 다짐하는 뜻깊은 행사였다"며 "경영진의 윤리경영 정책에 노동조합도 적극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주택금융공사는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청렴도 평가에서 2010년부터 2021년까지 12년 연속 외부청렴도 우수등급을 받아 올해 1월에는 국민권익위원회 공공부문 청렴컨설팅 멘토 기관으로 선정됐다.

2022-07-08 14:17:03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