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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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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촘촘하고 두터운 복지안전망 강화' 간담회 개최

울산 남구는 13일 남구청 3층 대회의실에서 '촘촘하고 두터운 복지안전망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남구 복지지원과 업무 담당자 및 14개동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장이 참석하였으며 ▲고독사 예방 및 관리사업 ▲복지사각지대 발굴 강화 및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운영 활성화 방안 ▲찾아가는 복지 아카데미 추진 ▲나눔천사기금 모금 활성화 추진 등 4개 분야에 대한 효율적 사업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남구는 데이터로 파악할 수 없는 위기 상황의 신속한 발견을 위해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운영 활성화 및 우리마을 안부지기를 통한 고독사 위험가구 발굴·지원 등 지역의 인적안전망을 활용한 현장중심의 위기 발굴·연계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또 남구만의 독보적인 브랜드인 '나눔천사기금'의 모금 활성화와 이를 통한 다양한 복지사업 추진으로 이웃과 함께하는 지역사회 중심의 촘촘한 복지안전망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와 함께 주민밀착형 복지서비스 선제적 대응을 위해 복지대상자(수급자·차상위)와 일반 구민을 대상으로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서비스 및 최신 복지정보를 제공하는 찾아가는 복지아카데미를 운영할 계획이다. 남구청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최일선 현장에서 주민밀착형 복지서비스를 담당하는 동 찾아가는 복지팀의 의견을 수렴하고, 민관협력을 통한 복지사업의 효율적 추진 방안을 논의함으로써 촘촘하고 두터운 복지안전망 강화를 위해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2-13 11:14:2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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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각 시·군에 성장관리계획 계획수립 독려

난개발 우려 지역의 계획적·체계적 관리를 위해 경기도 내 각 시군이 지정하도록 한 '성장관리계획'에 해당하는 토지가 227㎢인 것으로 조사됐다. 경기도는 성장관리계획을 수립한 경우에만 공장이나 제조업소 설치가 가능하도록 한 국토계획법 시행령이 내년 1월부터 시행되는 만큼 올해 안으로 시군별로 구역 지정과 계획 수립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13일 경기도 자료에 따르면 도가 31개 시·군의 성장관리계획 수립현황을 조사한 결과 현재 수원 등 12개 시군이 227㎢ 규모의 토지를 성장관리계획구역으로 지정하고 계획 수립을 완료했다. 용인 등 12개 시군은 올해 1천932㎢ 규모 토지를 성장관리계획구역으로 지정하는 방안을 추진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수립 추진 중인 1천932㎢ 가운데 용인 등 10개 시군은 올해 안으로 1천30㎢에 대한 성장관리계획구역 지정과 계획 수립을 완료할 예정이다. 성장관리계획은 비시가화지역(용도지역 중 주거·상업·공업지역을 제외한 녹지지역, 관리지역, 농림지역, 자연환경보전지역) 중 개발압력이 높아 난개발이 우려되는 지역을 대상으로 시장·군수가 구역 지정과 계획을 수립하도록 하고 있다. 의무사항과 권장 사항으로 구분된 기반 시설계획, 건축물의 용도, 경관계획 등의 기준을 이행하면 건폐율·용적률 완화, 허용용도 확대,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면제 등의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이 정한 계획관리지역이란 도시지역으로의 편입이 예상되는 지역, 자연환경을 고려해 제한적인 이용과 개발을 하려는 지역을 말한다. 문제는 현행제도 상에서는 주택과 공장이 모두 입지가 가능하기 때문에 주택과 공장이 섞이면서 주거환경 저하, 기반 시설 부족 등 난개발 우려가 크다는 점이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24년 1월 27일부터 계획관리지역 내에서 성장관리계획을 미리 수립한 경우에만 공장이나 제조업소의 입지를 허용하는 내용의 국토계획법 시행령 개정안이 시행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도는 올해 각 시군을 대상으로 계획관리지역 내 공장, 제조업소 입지를 위한 조속한 성장관리계획 수립을 당부하고 지원할 방침이다. 김기범 경기도 도시정책과장은 "법 시행에 따른 혼선이 최소화되도록 관련 시?군에 주민, 관련 업계 등에 사전 안내하도록 독려하고, 난개발 방지 및 계획적인 개발을 위해 성장관리계획을 원활히 수립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02-13 11:13:37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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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해빙기 재난취약시설 안전관리 대책 추진

남해군은 해빙기(2~4월) 위해·위험요소를 사전에 없애기 위해 2월 13일부터 3월 31일까지 해빙기 대비 재난취약시설 안전관리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겨울철 얼었던 땅속 수분이 녹으면서 발생하는 해빙기 안전사고에 따른 인명 및 재산피해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해 해빙기 안전관리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시설별 담당부서에서 관리하고 있는 옹벽·석축, 사면, 건설현장 등 관내 취약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특히 건설 공사장 흙막이, 사면, 노후주택, 옹벽·석축 등 시설물 붕괴, 전도, 낙석으로 인한 인명사고 및 재산 피해 발생 우려시설에 대하여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 필요시 민간전문가가 참여하는 합동점검반을 편성하여,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하고, 정밀안전진단 필요시설은 신속한 후속조치를 통해 안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군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안전점검의 날'과 연계하여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 대책을 적극 홍보해 나갈 예정이다. 이연주 재난안전과장은 "해빙기 위험요소가 있는 시설물에 대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안전사고 제로화를 위해 철저를 기할 것"이라며 "생활공간 주변에서 위험요소 발견 시 군청이나 해당 읍·면행정복지센터 또는 스마트폰 앱 안전신문고로 적극 신고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3-02-13 11:12:3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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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시설관리공단, 사랑의 헌혈 캠페인 실시

오산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정수)은 최근 연이은 한파와 방학, 명절 연휴 등으로 국가적인 혈액난을 겪고 있는 시기를 극복하기 위해 시민들과 함께 올해 첫 번째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지난 10일 실시했다고 밝혔다. 사랑의 헌혈 캠페인은 오산스포츠센터 정문 앞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되었으며, 공단 임직원 및 시민 4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따뜻한 생명나눔을 실천했다. 캠페인을 함께 진행한 대한적십자사는 "당일 인근에서 진행한 헌혈버스 캠페인 중 가장 많은 인원이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헌혈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며 당부했다. 김정수 이사장은 "우리 사회는 급격한 저출산과 고령화로 헌혈 가능 인구가 감소하고 있어 혈액 수급의 어려움이 더해지고 있기에 공단 직원과 오산시민들이 힘을 모아 혈액난을 해결에 도움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헌혈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수혈이 필요한 분들에게 희망이 되고, 이렇게 지속가능한 사회공헌사업을 확대 추진하여 지역사회의 모범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단은 혈액 수급난을 해소하기 위해 올해 총 6회의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추진할 예정이다.

2023-02-13 11:12:2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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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 공모

울산시는 비영리민간단체의 건전한 성장을 유도하고 공익활동 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해 '2023년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올해 지원사업의 전체 규모는 지난해와 같은 5억 원 수준이다. 공모사업 유형은 ▲사회통합 ▲사회복지 및 출산장려 ▲시민사회 ▲생태·환경 ▲통일 및 국가안보 ▲사회안전 등 6개 분야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2월 13일 기준 울산시에 등록된 비영리민간단체이며, 선정된 단체에는 1개 사업에 최저 300만 원에서 최고 15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단, 단체에서는 보조금 지원금액의 5% 이상 자부담해야 한다. 신청 방법은 단체소개서, 사업계획서 등을 작성해 2월 15일부터 3월 6일 오후 6시까지 울산시청 자치행정과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울산시 공익사업선정위원회에서 사업의 공익적합성 및 실행가능성, 독창성, 경제성, 파급효과, 사회문제 해결 및 주민 욕구 충족도, 최근의 공익활동 실적 등을 고려하여 최종 지원 단체를 결정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올해는 보조금에 대한 관리·감독을 더욱 강화하여 사업비 집행의 투명성을 높일 계획"이라며 "봉사정신이 투철하고 지역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단체가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철저한 검증작업을 통해 사업을 내실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2-13 11:11:4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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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ST, ‘금속-퍼옥소’ 모사화합물 리뷰 논문 발표

UNIST 화학과 조재흥 교수팀은 금속-활성산소 중간체중의 하나인 '금속-퍼옥소종'의 모사화합물에 대한 모든 연구 결과를 모아 집대성한 리뷰 논문을 발표했다. 이번 논문을 통해 금속효소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키고 생체모사 촉매를 개발하는 데 핵심적인 기여를 할 것으로 전망된다. 금속-퍼옥소종은 남조류 알데히드 탈포밀효소, 나프탈렌 이산소화효소 등 다양한 금속효소에서 중요한 반응을 관장하는 반응중간체로서 제안되어 왔다. 이러한 금속-활성산소종의 분광학적 특성과 반응 기작을 정밀하게 이해하기 위해서 지난 수십 년간 금속효소의 활성장소를 모방한 모사화합물들이 보고됐다. 먼저 연구팀은 지금까지 밝혀진 다양한 금속-퍼옥소 종의 논문을 모두 모아 금속별로 분류했다. 특히, 생체에서 밀접하게 쓰이는 1주기 전이금속인 망간, 철, 코발트, 니켈, 구리 등을 이용한 금속-퍼옥소종에 대해 모두 다뤘다. 제1 저자인 정동현 UNIST 화학과 연구원은 "최근 금속-퍼옥소종에 대한 연구가 활발히 이루어지며 중요한 특성들이 발견되고 있다"며 "이번 논문은 생무기화학 분야에서 수십 년간 이루어져 온 방대한 연구 주제에 대하여 체계적으로 분류하여 정리했다"고 말했다. 그 후 생체모사를 통해 합성된 금속-퍼옥소종에 대하여 활용된 배위자 및 착물합성법, 다양한 물리화학적 기법을 통한 특성 확인 및 기질과의 반응성에 대한 기작연구를 정리했다. 또 금속효소를 이해하기 위한 중요한 정보들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여 금속-활성산소종의 후속연구에 대한 전망을 제시했다. 조재흥 화학과 교수는 "이번 논문을 통해 지금까지의 금속-퍼옥소종 연구 흐름을 파악할 수 있다"며 "생체모사 촉매 개발을 비롯한 후속 연구 방향을 제시하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망했다. 이번 연구는 조재흥 교수 연구팀 정동현 연구원이 1저자로 참여했다. 연구결과는 2023년 1월 24일 화학 분야 저명 국제학술지인 '배위화학 리뷰지 (Coordination Chemistry Reviews)'에 발표됐다. 연구 수행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한국연구재단 기초연구사업(중견연구자)과 단계도약형 탄소중립기술 개발사업 지원으로 이뤄졌다.

2023-02-13 11:10:5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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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창경, B.Startup 오픈이노베이션 챌린지 2023 모집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부산창경)는 롯데제과와 함께 오픈이노베이션(개방형 혁신)을 함께 이끌어 나갈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B.Startup 오픈이노베이션 챌린지 2023'을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B.Startup 오픈이노베이션 챌린지 2023은 대기업에 필요한 기술력 및 서비스를 가진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여 대기업과의 협업, 시장 검증 기회 제공뿐 만 아니라 향후 사업 제휴 가능성을 이끌어 내기 위한 대표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으로 지난 해에 이어 올해 4회를 맞이했다. 해당 사업은 메타버스 플랫폼 구축 개발(▲미니게임 및 아바타 시스템 개발 ▲제품디자인 및 홍보 시청각 자료 구축 ▲HMD(VR기기) 연동 개발 기술을 보유한 기업) 그리고 ESG 실천 강화(▲식품원료 및 자재 폐기물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사업 아이템 ▲온실가스 배출 및 용수 사용 저감을 위한 사업 아이템 ▲지속가능한 식품원료를 개발하거나 이를 통한 제품을 개발하는 사업 아이템 ▲그 외 환경성 개선 및 사회적 가치 창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사업 아이템), 롯데제과 매출 증대 관련 자유 주제를 포함한 총 3가지 분야로 모집한다. 롯데제과에 제안할 기술 및 서비스를 가진 전국 소재의 7년 미만 스타트업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선정된 기업은 약 10개월간 롯데제과 현업 팀과의 협업을 바탕으로 검증 단계를 거친 후, 롯데제과 온·오프라인 현장 내 POC(사업 실증) 기회를 제공받게 된다. 또 POC 지원과 동시에 기업당 최대 1000만원의 사업화지원금이 지원되며 POC 지원 종료 후에는 향후 투자유치의 성공을 위한 오픈이노베이션 행사 무대에도 설 수 있는 기회도 함께 주어진다. 이 밖에도 관련 산업계·투자사 연계 및 멘토링, 장비 및 공간 등 부산창경의 인프라를 통한 집중적인 혜택을 제공받게 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27일까지 부산창경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서류평가 및 발표평가를 통해 최종 선정될 계획이다. 부산창경 이유미 오픈이노베이션 PM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스타트업 오픈이노베이션 챌린지를 통해 대기업과 스타트업 간 협업을 최대치로 이끌어 앞으로도 대기업-스타트업의 상생 협력 모델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롯데월드·롯데슈퍼와 협업을 통해 운영한 'B.스타트업 오픈이노베이션 챌린지 2022' 3기 선정 팀의 가시적인 성과가 눈길을 끈다. 선정된 6개사 모두 POC 성공률 100%를 달성하였으며, 특히 비스킷웍스는 롯데월드와 캐릭터 IP계약을 체결하여 올해 롯데월드 내 기념품샵 입점을 앞두고 있으며, 하이어엑스는 인증샷을 통한 매장 상태관리와 바코드 인식 및 상품관리 플랫폼인 '워키도키' 서비스를 롯데슈퍼 전 매장(220개) 도입 계약을 체결했다. 또 인포뱅크와 IBK캐피탈을 통한 후속 투자유치에도 성공했다.

2023-02-13 11:08:5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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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제진흥원, CES 2023 리뷰 세미나 개최

부산경제진흥원은 오는 17일 오후 2시 부산시청 12층 국제회의장에서 'CES 2023 리뷰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 1월 개최됐던 세계 최대의 전자제품 전시회인 CES 2023에 부산 기업 16개사가 참석해 우수한 기술력을 알렸고, 그중 2개 기업이 혁신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기도 했다. CES 2023 리뷰 세미나는 이러한 우수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CES 참여기업의 제품과 서비스에 대해 분석하고 CES 2023의 트렌드를 분석하는 시간을 갖는다. 특히 CES 혁신상을 받은 샤픈고트와 케이워터크레프트가 참석해 미래를 선도할 신기술로 인정받은 기술력과 제품을 소개할 예정이다. 또 민경중 한국외국어대학교 초빙교수(전 방송통신심의위사무총장)와 정석찬 동의대학교 교수(ICT 센터장)는 각각 '미래의 창 CES 2024', 'CES 2023과 부산 IT산업 대응 방안'이라는 주제발표로 글로벌 시장 선점을 위한 기업의 전략에 관해 함께 논의하는 시간을 갖는다. 부산경제진흥원 진양현 원장은 "CES 2023을 통해 부산기업의 우수한 경쟁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올해는 더 탄탄한 구성과 다양한 지원방안을 모색해 CES 2024에서 부산기업이 보다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2-13 11:08:00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