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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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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설맞이 명절 선물전서 다양한 기능성 천일염 선물세트 판촉

전라남도는 17일까지 4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수도권 소비자를 대상으로 '설맞이 명절 선물전'에 참가해 천일염 제품 전시 및 판촉 활동을 펼친다. 전시 주최사인 메쎄 E&D 등이 주최하는 '설맞이 명절 선물전'는 설맞이 명절 선물의 다양한 제품을 홍보하고 판매하는 박람회다. 전남도는 도내 우수 천일염으로 개발한 소금치약, 아로마 솔트, 함초 비누, 솔트 입욕제, 샴푸, 바디로션, 스크럽 등 생활용품을 선보여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또한 요리용 4종 소금 세트로 기능성을 첨가한 3년 묵은 천일염, 다시마 소금 등 특별 기획세트도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수출용 상품으로 시제품 및 포장 디자인 개발이 완료된 허브솔트(매운맛·순한맛), 와사비 솔트(오리지널·고추맛·레몬맛·유자맛) 시제품 및 스틱 파우치 포장 선물용 갯벌 천일염 등 다양한 제품이 소비자의 눈길을 끌고 있다. 김현미 전남도 수산유통과장은 "천일염의 안정성과 기능성을 강화한 새로운 상품 개발과 포장으로 소비자가 믿고 찾도록 하겠다"며 "또한 천일염 제품을 소비자가 보다 쉽게 찾도록 선물세트 등 다양한 디자인 제품을 개발하고, 국내·외 판촉활동도 지속해서 펼치겠다"고 말했다.

2022-12-15 10:10:5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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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가축 사체처리 표준원가 기준 마련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가축을 안락사, 사체처리 할 경우 이에 대한 표준원가 기준을 마련하고 현장에 활용할 계획이다. 경기도는 15일 서울비즈센터에서 '가축전염병에 따른 사체처리 표준원가 등 연구용역' 최종결과 보고회를 시군 담당 공무원, 동물위생시험소 등 방역관계자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한다. 도는 이번 용역을 통해 안락사, 사체처리 공정별 재료비, 노무비, 경비, 간접경비 등 표준비용을 산출했고 매몰, 이동식열처리, 랜더링 등 사체처리 방식에 따라 원가계산서를 만들었다. 표준원가는 최근 5년간 자료를 바탕으로 마련한 것으로 물가변동 따른 사체처리 비용에 비목별 변동 값 반영이 가능해 지속적 활용이 가능한 장점이 있다. 현행 제도는 조류인플루엔자(AI),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등 가축전염병이 발생하면 질병 확산방지를 위해 가축질병 긴급행동지침(SOP)에 따라 발생농장의 가축을 24시간내 처분 조치해야 한다. 김종훈 경기도 동물방역위생과장은 "표준원가가 현장에 도입되면 안락사, 사체처리 계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군 부담이 줄고 신속한 방역이 진행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면서 "용역결과가 현장에 조속히 도입될 수 있도록 적극 노럭하겠다"고 말했다.

2022-12-15 10:10:3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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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지역 어업육성' 연구성과 보고회 개최

인천광역시는 14일 수산자원연구소에서 지역 어업 육성 위한 '2022년 연구성과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먼저 2022년 수산자원연구소에서 자체적으로 생산 방류한 수산 종자 참조기·꽃게·갑오징어 등 6품종 총 374.4만 마리에 대한 방류실적을 보고했다. 이어 양식기술 향상 및 대량 생산기술 연구를 위한 말백합 등 5종의 주요 연구내용과 백령도 전복 고유종 보호를 위해 추진한 유전자 분석 및 향후 추진계획에 대한 연구내용을 발표했다. 또한, 수산생물을 이용한 갯벌 복원 연구, 해양생물 희귀·보호종(달랑게) 생태조사, 국가지정병성감정기관운영, 유용 수산생물 유전자 다양성 연구, 인천 연안 해조류 생태 조사 및 산업화 연구, 친환경양식어업연구 등 해양생태계·양식기술개발에 대한 연구내용도 함께 발표했다. 인천시수산자원연구소는 2023년에도 지역 어업 육성을 위해 인천에 적합한 우량 수산 종자 생산·방류를 실시해 수산자원 증대와 회복에 노력할 예정이며, 기존 연구사업의 심화 및 연구범위를 확대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경주 인천시수산자원연구소장은 "이번 보고회는 우리 수산자원연구소가 추진한 연구내용에 대한 정보를 관계기관과 공유하고 향후 연구사업 발전 방향을 도모하는 자리였다"라며, "앞으로 지속적인 연구능력 향상을 통해 수산자원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연구기관으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12-15 10:10:1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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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대한민국 20년 만에 '2025년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 유치

구미시(시장 김장호)가 '제26회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 유치에 성공했다. 아시아육상연맹(Asia Athletics Association)은 12월 14일 16시(한국시간 12월 14일 17시)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개최한 이사회 투표를 통해 대한민국 구미시를 '2025 제26회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 개최지로 확정, 발표했다. 구미시는 아시아육상연맹 투표권 이사회 18명 중, 불참 위원 2명을 제외한 전체 16표 가운데 10표를 받아 경쟁 후보도시인 중국 샤먼시를 제치고 국내에서 세 번째로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 유치에 극적으로 성공했다. 1973년 제1회 대회를 시작으로 2년마다 개최되는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는 아시아권 육상대회 중 가장 큰 규모이자 권위있는 대회로서, 우리나라에서는 1975년 서울(제2회 대회), 2005년 인천(제16회 대회)대회 이후 20년 만인 2025년에 구미시에서 개최된다. 이번 유치전에서 구미시는 인구 528만명의 중국 샤먼시와 경쟁하여 자본 및 인프라 등 대회개최 여건이 상대적으로 불리했을뿐만 아니라, 중국은 이사회 내 투표권이 있는 위원이 있고, 한국은 부재한 상황이었으며 더욱이 중국의 왕난 부회장이 대회 유치PT를 직접 발표하는 등 구미시의 대회 유치가 쉽지 않은 상황이 되었다. 그럼에도 구미시는 집약된 경기시설과 뛰어난 접근성, 코로나 팬데믹 상황시 대응 능력을 강점으로, 안전과 신뢰를 대회의 최우선 가치로 내세우며 유치에 총력을 다했다. 또한 삼성, LG, SK실트론 등 글로벌 대기업이 소재하고, 대한민국 경제발전을 이끈 대표 산업도시인 구미시가 향후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개항시 글로벌 도시로서의 도약을 통해 스포츠를 비롯한 산업경제, 문화관광 등의 분야에서 지속적인 국제교류 가능성을 어필하였으며, 무엇보다 구미시장이 대회 유치PT에 직접 참여하여 대회 유치의 강력한 의지를 표명하고, 나아가 아시아 공동 번영과 발전 비전을 공유한 것이 아시아육상연맹이사회에 크게 주효하였다. 앞으로 구미시는 먼저 대회 조직위원회를 구성하여 기반을 조성하고 ▲2023년 전국생활체육대축전 개최 ▲2024년 경북도민체전 개최 ▲ 문화체육관광부·경상북도 등 중앙, 지방정부 차원의 예산 확보 등을 통해 차질없이 대회를 준비할 예정이다. 한편, 제26회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는 2025년 6~7월 기간 중 5일간, 45개국 1200여명 선수 및 임원들이 참가한 가운데 구미시 일원에서 개최된다.

2022-12-15 09:16:59 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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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제1기 민주시민크리에이터 서포터즈' 모집

민주당 경기도당 홍보소통위원회가 '제1기 민주시민 크리에이터 서포터즈'를 모집한다. 제 1기 민주시민 크리에이터 서포터즈는 영상 제작 등 크리에이터 활동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당원 여부와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다. 12월 11일부터 12월 24일까지 온라인으로 접수한다. 활동 기간은 12월 24일부터 1개월 간이다. 민주시민 크리에이터 서포터즈는 매주 2회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스튜디오 등에서 크리에이터 활동을 위한 영상 실습 및 교육을 받는다. 활동 기간 민주당 홍보소통위원회 소속으로 의원의 정책 활동 등을 취재할 수 있다. 이번 교육은 실질적인 크리에이터 양성을 위해 영상 촬영, 편집과 함께 유튜브 등을 활용한 실시간 스트리밍 중계까지 경험할 수 있다. 또한 민주시민 교육 과정은 정보공개청구 및 국민신문고 사용 방법 등 시민 주권을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된다. 임종성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위원장은 "민주시민 크리에이터 서포터즈 1기 모집을 통해 크리에이터로서 기본기를 갖추길 바란다"며 "민주당 경기도당이 서비스센터로 개편한 후 첫 교육 프로그램이기에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말했다.

2022-12-15 09:16:44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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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인천시장, "전세 사기피해 도움 줄 수 있는 방법 찾겠다"

유정복 인천시장이 14일 시청을 방문한 미추홀구 전세 사기 피해 주민들을 면담하고 피해 상황과 고충, 애로사항 등에 대한 의견을 들었다. 앞서, 피해 주민들은 시에 긴급 주거지원, 경매 중지 및 연기 요구, 전세 사기 피해 지원 원스톱센터 설립, 전세자금 대출 기한 연장, 공동주택관리법 등 관련 법령 개정 등을 요구한 바 있다. 이와 관련해 시는 현재 전세 사기 피해자 지원을 위한 별도의 법령이 없는 만큼 관련 법령 검토 및 관계기관 협의 등을 통해 피해자들에 대한 지원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공공임대주택 입주 자격요건을 충족하는 피해자의 경우 한국토지주택공사, 인천도시공사가 운영 중인 공공임대주택 입주 신청방법 등을 안내하고, 미추홀구에 전세 사기 피해 지원센터를 설치ㆍ운영해 줄 것을 국토교통부 등에 건의하고 협의를 진행 중이다. 또, 전세자금 대출기한 연장과 관련해서는 국토교통부가 내년 1월 시행 예정인 '저리 긴급 자금 대출 지원'을 활용하도록 안내하고, 입주자 등의 동의를 얻어 공공주택관리법상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으로 전환하는 방법을 안내했다. 유정복 시장은 "시장으로서 전세 사기 피해가 발생한 상황에 대해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관련 법령 미비, 권한 등의 문제로 자체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데 한계가 따르지만, 시 담당 부서가 피해자들을 위한 창구기능을 계속 유지하면서 상황관리와 제도 개선 등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을 찾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12-15 09:16:30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