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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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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기도지사, '크리스마스 씰' 성금 전달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4일 도청에서 대한결핵협회 경기도지부로부터 결핵퇴치기금 마련을 위한 크리스마스 씰을 증정받고 성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 김동연 지사는 이날 "집이 너무 어려워 고등학교를 막 졸업하고 직장 다닐 때 폐결핵을 앓았다. 가난의 증표 비슷한 거였고, 완치됐는데 지금도 엑스레이(X-ray)를 찍으면 폐결핵 흔적이 나온다"라며 "결핵 환자 지원 홍보활동을 할 때 '도지사도 젊었을 때 폐결핵 환자였다더라' 얘기를 해주시라"고 말했다. 이어 "많은 분들이 결핵은 없어진 병으로 아는데 부총리를 할 때 우리나라가 OECD 국가 중에서 굉장히 유병률이 높아 깜짝 놀랐다"면서 "도민들에게 (크리스마스 씰을 통한) 기부가 확산될 수 있도록 제 SNS를 통해서도 홍보를 많이 하겠다"고 덧붙였다. '2022년 크리스마스 씰 증정식'에는 대한결핵협회 최종현 사무총장, 박장호 경기도지부 본부장이 함께 했다. 김동연 지사에게 전달된 크리스마스 씰 주제는 '꿈을 향해! 세계를 향해! 손흥민과 함께하는 크리스마스'로, 축구 국가대표 손흥민 선수의 모습을 담아 제작됐다. 대한결핵협회 경기도지부는 내년 2월 말까지 2억 9천만 원 모금을 목표로 크리스마스 씰 판매를 실시한다. 모금액은 결핵환자발견사업, 대국민 홍보사업, 결핵환자 및 학생행복나눔지원사업 등으로 전액 사용된다.

2022-12-14 16:29:26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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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병권 경기도 행정1부지사, 재정집행 시·군 점검회의 개최

오병권 경기도 행정1부지사는 지난 13일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경기도와 시·군의 적극적인 예산집행을 당부했다. 도는 4분기 소비·투자분야에서 4조 3,898억 원의 재정집행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날 회의는 4분기 집행가능일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추진현황을 점검하기 위해 31개 시?군 부단체장이 영상으로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경기도의 4분기 소비·투자 분야 재정집행 목표액은 총 4조 3,898억 원으로 도 4,931억 원, 시·군 3조 8,967억 원이다. 행정안전부에서 설정한 지방재정 신속집행 총목표액 26조 6천억 원 중 경기도는 16.5%로 전국 17개 시·도 중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경기도는 이번 점검 회의를 통해 추가 집행 가능 사업을 새로 발굴하고, 시설공사 등 대규모 투자사업에 대해 기성금과 선금을 확대 집행하기로 했다. 행정안전부는 경제성장률 달성을 위해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매년 상 하반기에 지방재정 신속집행 목표를 정하고 평가를 진행한다. 경기도는 기획조정실장을 단장으로 신속집행 추진단을 구성해 본청과 시 군 재정집행 현황을 수시로 점검·관리하고 중앙부처와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오병권 행정1부지사는 "대내외 경제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도민이 직접 체감하는 소비·투자 분야의 보다 적극적인 예산집행이 중요하다"며 "특히 경기도가 전국 지방재정에서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만큼 각 시?군에서는 재정집행 현황을 면밀히 점검해 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는 소비 투자 분야 사업들의 집행률을 최대한 높여달라"고 강조했다.

2022-12-14 16:29:13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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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협, 2023학년도 정시 대학입학정보박람회 개최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 1층 A홀에서 전국 132개 대학이 참가하는 '2023학년도 정시 대학입학정보박람회'를 개최한다. '2023학년도 정시 대학입학정보박람회'에서는 대학의 전형결과 분석을 바탕으로 학생들에게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상담을 진행할 계획이다. '참가대학별 상담관'에서는 입학관련 교수, 입학사정관, 교직원 등이 해당 대학의 전형 결과를 바탕으로 '일대일 맞춤형 상담'을 실시한다. 이와 함께 모집요강과 전형 안내자료 등을 무료로 배포하고, 해당대학의 입학정보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제공한다. 또한, 자신이 희망하는 대학의 입학정보를 직접 검색해 볼 수 있는 '대입정보 종합자료관' 등 특별관을 운영해 대입 준비를 위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대입정보 종합자료관에서는 전국 대학의 대학정보, 학과정보, 전형정보, 전년도 입시결과 등 검색 서비스 제공하며, 한국장학재단 홍보관에서는 국가장학금, 학자금대출, 국가 장학금 등 안내 및 권역별 현장지원센터 소개가 이어진다. 대교협은 지속적인 코로나19 상황에서 수험생과 학부모 및 대학 입학관계자의 안전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해 열화상 카메라, 소독 방역게이트, 마스크 의무화, 전시장 내 환기시스템 가동, 음식물 섭취 금지, 행사종료 후 전시장 전체 방역 등 철저한 방역 관리를 통해 안전하게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전시장 입장 예매 방법은 대학입학정보박람회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으며 현장 구입도 가능하다. 입장료는 1000원이다. 박람회 입장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입장 마감시간은 오후 4시 30분이다. 고교단체 관람의 경우는 사전 신청에 의해 무료 입장으로 진행된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12-14 16:08:24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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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국내 '최초·유일' 공정위 CP등급 'AAA' 4년 유지

한미약품이 공정거래위원회가 부여하는 자율준수 프로그램(CP) 최고 등급인 'AAA'를 4년간 유지하게 됐다. CP 등급 AAA 4년 유지는 CP를 도입한 기업 700여곳 중 최초이자 유일한 사례다. 한미약품은 2020년 CP를 도입한 국내 기업 중 최초로 최고 등급인 AAA를 획득한 데 이어, 지난 13일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또다시 AAA 등급을 부여받았다고 14일 밝혔다. CP 등급 유지 기간은 부여일부터 2년 동안이다. 한미약품은 2007년 국내 제약업계 최초로 CP를 도입한 이후, 2013년 첫 평가에서 BBB(현재의 B등급)를 받았고, CP 고도화 과정을 거쳐 2014년 A, 2015·2017·2019년 AA, 2020년 AAA등급을 받았다. 한미약품은 최고경영자들이 강력한 CP 실천 의지를 표명하고 CP 문화 확산에 적극 앞장서 왔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미약품은 최신 CP 이슈에 대한 정기적 교육은 물론, 업무 진행 과정에서 법을 위반할 소지가 있는 부서에 대한 집중 CP 교육을 시행하고 있다. 이외에도 법과 규약 위반 가능성이 있는 수천건의 기안을 사전 협의해 리스크를 예방하는 한편, 사전 업무 협의 기록을 문서 형식으로 관리하는 등 사전 감시체계도 탄탄히 구축했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CP문화 정착에 대한 회사의 의지 자체가 기업의 CP문화 정립과 확산에 크게 기여할 수 있다"며 "CP가 인간존중, 가치창조를 경영이념으로 삼고 있는 한미약품그룹의 기업 문화에 완전히 내재화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2-12-14 16:02:50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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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 천미경·김종훈·공진혁 시의원,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 선정

울산광역시의회 공진혁(행정자치위원회), 김종훈(산업건설위원회), 천미경(교육위원회) 의원이 울산시의회 출입기자단이 뽑은 2022년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으로 선정됐다. 시의회 출입기자단은 14일 오후 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김기환 의장을 비롯한 의장단과 상임위원장, 의회사무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우수의원으로 선정된 세 명의 의원들에게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 상장을 수여했다. 기자단은 "지난 11월 4일부터 11월 17일까지 울산광역시와 울산광역시 교육청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 철저한 사전준비로 각종 시책에 대한 날카로운 지적과 합리적 대안을 제시하며 집행부의 책임 있는 자세를 촉구하는 등 감사활동이 돋보였다"며 이들 의원을 올해의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으로 선정한 이유를 밝혔다. 먼저 공진혁 의원은 울산시 기획조정실 행정사무감사에서 민선7기 공무원·산하기관이 늘어 인건비, 운영비 등 예산 부담이 커지고 채무액도 증가했음을 우려하며 공공기관 통폐합, 중복사업 정리 등 재정 건전화를 위한 노력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또 최근 5년간 울산국가산업단지에서 발생한 폭발·화재, 유해물질 누출사고 건수가 700건이 넘는다며 이에 대한 안전관리대책을 요구했다. 김종훈 의원은 소상공인을 위한 정책이 기관별로 산재되어 있어 시민 불편 초래는 물론 집중도·전문성이 저하된다고 지적하고 소상공인 서비스를 통합 관리하고 중복되는 사업을 일원화 하는 등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울산에 예정된 트램 3·4호선 구간에 S-BRT(고급간선급행체계)를 도입하여 건설기간 단축 및 비용절감을 꾀할 것을 제안했다. 이 밖에도 언양 송대·북구 호수지구 등 10년 이상 토지구획정·도시개발사업 미준공 사업장 15곳과 공원일몰제 등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에 대해 더 적극적인 행정으로 시민피해를 줄여나갈 것을 주문하기도 했다. 천미경 의원은 울산시교육청을 대상으로 한 행정사무감사에서 그린스마트미래학교 사업을 20년간 관리·임대료를 지급해야 하는 BTL(임대형 민간사업) 방식으로 추진하는 것에 대한 우려를 제기하고 효과적인 대안을 요구했다. 아울러 울산교육청 소관 4개 도서관에 대한 지방자치단체 전입금 지원에 대한 형평성 문제를 지적하고 도서관마다 고른 지식축적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해서 도서관지원금인 지방자치단체 전입금이 고르게 지원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요구했다. 한편 시의회 출입기자단은 2003년부터 매년 행정사무감사 기간 중 우수한 의정활동을 펼친 의원을 대상으로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을 선정하고 있다.

2022-12-14 15:57:05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