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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500톤 규모 생활폐기물 처리시설 2026년 준공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24년째 가동한 중원구 소재 600톤 규모 쓰레기 소각시설을 민간투자 사업방식으로 대체 건립한다. 시는 12월 13일 시청 2층 부시장실에서 장영근 성남부시장과 사업시행자 성남그린에너지㈜ 측 관계자가 참석해 '생활폐기물처리시설 민간투자사업 시행자 지정 및 실시협약'을 했다. 협약에 따라 사업시행자는 현 소각시설 바로 옆 6422㎡ 부지에 하루 500톤 처리 규모의 생활폐기물처리시설을 착공은 내년 상반기, 준공은 오는 2026년 상반기에 건립한다. 이번 소각시설 사업비는 국비 329억원, 도비 91억원, 시비 321억원, 민간투자금 494억원, 원인자 부담금 350억원 등 총 1585억원이며 손익공유형(BTO-a) 민간투자사업 방식으로 운영돼 건립 후 20년간 사업시행자가 운영권을 갖는다. 운영 손실이 발생하면 사업시행자가 손실금의 30%를 떠안고 이익이 발생하면 공유해 성남시와 사업시행자가 일정 비율로 나눈다. 대체 시설 건립 후 현 600톤 규모 쓰레기 소각시설은 리모델링해 환경 교육시설과 시민을 위한 공공시설로 활용한다. 앞선 9월 26일 신상진 성남시장은 소각시설 인근 주민지원협의체 위원 5명과 시장 집무실에서 만나 "소각시설 건립에 폭넓은 이해와 협조를 해 주시는 지역주민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환경영향평가 변경 협의, 건축 협의 등 행정절차를 신속히 이행한 뒤 소각시설을 건립하겠다"고 약속했다. 시 관계자는 "현재 운영 중인 쓰레기 소각시설은 1998년 건립돼 낡았다"면서 "손익공유형 방식의 대체 시설 건립은 사회기반시설에 대한 민간투자를 촉진하고 시설 운영의 효율을 도모할 수 있다"고 말했다.

2022-12-14 15:56:32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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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강도 운동, 심정지 위험 안높여" 진무년 교수, 학술상 수상

운동 권장량의 5배 이상의 강도 높은 운동을 하더라도 급성 심정지 위험이 높아지지는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밝혀낸 이대목동병원 순환기내과 진무년 교수(사진)는 지난 2일 서울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열린 대한부정맥학회 정기총회에서 '2022년 대한부정맥학회 학술상'을 수상했다. 진 교수는 '일반인 신체 활동과 급성 심정지 위험의 연관성'에 대한 연구 성과를 인정받았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미국 및 세계보건기구 가이드라인이 권장하는 최소 운동량의 3분의 2 수준의 신체 활동을 실행한 참가자들은 신체 활동을 하지 않은 참가자에 비해 급성 심정지 위험이 낮아졌다. 아울러 최소 권장 운동량의 5배 이상 고(高) 운동량에서도 급성 심정지 위험이 높아지지 않았다. 갑작스러운 돌연사는 대부분 심장 문제에서 나온다. 특히 심장 돌연사의 80~90%는 치명적 부정맥이 나타나면서 발현한다. 심장돌연사는 예기치 못하게 갑작스럽게 나타나 사망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하다. 특히 이미 심방세동, 관상동맥질환, 심부전 등 심장질환을 가지고 있는 환자라면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 환자의 위험도에 따라 약물치료나 ICD라고 불리는 삽입형 제세동기 시술이 필요한 경우도 있지만, 모든 환자에게 필요한 것은 적절한 운동관리다. 진 교수는 "환자의 상태에 따라 너무 과한 운동이 급성 심정지를 일으킬 수도 있다는 우려 때문에 운동을 주저하게 되는 큰 요인이 되기도 한다"라며 "심장질환을 가진 환자에게 적절한 신체활동을 제시해주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2-12-14 15:56:16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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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보통합 대비 돌입...보육교사 자격 체계 개선

보건복지부가 보육교직원의 승급 기준을 유치원 교사 수준으로 올리는 방안을 시사하면서 본격적인 '유보통합' 논의가 기대되고 있다. 연말까지 교육부와 보건복지부는 '유보통합추진단'을 꾸려 실질적인 논의에 들어간다. 보육·유치원 교사 간 처우 합의가 주목되는 만큼 교육 당국의 적절한 대처가 요구된다. 14일 교육계에 따르면 교육 당국이 '유보통합' 실현을 위한 준비 단계에 돌입했다. 이기일 보건복지부 제1차관은 13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제4차 중장기 보육 기본계획(2023∼2027)' 브리핑을 통해 교육부와 보건복지부가 12월 내 '유보통합추진단' 만들어 논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 11일 이주호 장관은 한 매체 인터뷰에서 "2025년 1월부터 (유치원·어린이집) 관리 체계를 교육청으로 완전히 통합한다"고 언급한 바 있다. 이에 보건복지부는 이번 브리핑을 통해 유보통합을 위한 대비책으로 보육교직원 양성 체계 점검·개선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보육 기본계획은 영아기 종합 양육 지원, 보육서비스 질 제고를 골자로 유보통합을 고려한 보육교직원 학과제 도입 내용이 함께 담겼다. 유보통합 시 보육·유치원 교사 간 역량 차이에 따른 처우 합의 우려가 있었던 만큼 주목되는 사안이다. 앞으로는 보육 교사들의 전문성 역량 함양을 위해 원장 자격, 보육교직원 승급 기준이 정비된다. 현재는 대학, 전문대학 등에서 17과목·51학점(2급), 보육 교사 교육원에서 22과목·65학점(3급)을 이수하면 자격증이 발급됐지만 앞으로는 보육교직원 학과제 도입을 통해 유치원 교사와 동일하게 정부가 인정하는 교육기관의 학과를 졸업해야 자격이 부여된다. 서울 내 유치원에서 근무하는 유치원 교사 이모(20대) 씨는 "단기간에 처우 차이가 줄어들기는 어렵겠지만 언제가 해야 될 일이었던 만큼 정부 차원에서 이해관계자들의 합의점을 잘 찾아 대처해 나가야 할 것"이라며 "유치원 교사와 보육 교사들이 대립하는 구도가 되지 않도록 교사들의 의견을 잘 수렴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모 씨는 지난 8월까지만 해도 자격증 취득 과정에서 차이가 나기 때문에 보육·유치원 교사 긴 간극 해소 대안이 마련되지 않는다면 반대한다는 입장을 보였었다. 예를 들어 영유아보육과를 졸업해 보육교사로 10년 차 근무해 보육 교사 1급 자격증이 있는 교사, 갓 졸업해 보육 교사로 1개월 근무해 보육 교사 2급 자격증이 있는 교사, 평생교육원에서 교육을 이수해 방금 자격증을 받은 사람 등이 모두 유치원 교사와 동등한 자격을 갖게 되는 건 실질적인 역량 차이가 상당하다는 설명이다. 서울 소재의 어린이집 보육 교사 김모(50대) 씨도 "유보통합의 안정적인 실현을 위해 올바른 방향성"이라며 찬성했다. 이어 "현재 각 어린이집 원장들도 보육교사 채용 시 관련학과를 졸업한 교사로 채용하는 경우가 많다"며 "예전부터 논의돼 왔기 때문에 미리 대비해 방송통신대학교 유아교육 4년 이수 보유교사 자격증뿐만 아니라 유아교사 자격증도 취득했다"고 답변했다. 한편,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는 14일 보도자료를 내고 "유보통합의 출발은 유치원의 '유아학교' 전환"이라며 "유치원 명칭을 유아학교로 변경하는 내용의 유아교육법 개정안을 조속히 통과시켜 유아교육의 공교육화를 확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유치원이라는 명칭은 일제 강점기에 사용된 일제 잔재 용어이기 때문에 정부가 명칭을 바꾸지 않는 것은 직무유기라는 지적이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12-14 15:45:09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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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대 재학생 수 1위 '한양사이버대'...KS-SQI서 8년 연속 1위

한양사이버대학교는 2002년 개교 이래 지금까지 20년 동안 축적된 온라인 교육의 노하우를 기반으로, 코로나 19로 촉발한 펜데믹 속에서도 거듭된 성장을 지속해 왔다. 수강관리시스템(LMS)을 세계적 표준으로 개편했을 뿐 아니라 비대면 교육의 단점인 상호작용을 강화하기 위해 최대 1000명이 동시 접속이 가능토록 자체 화상세미나시스템을 갖췄다. 이와 같은 노력으로 한양사이버대는 국내 사이버대학 분야에서 하나의 새로운 표준을 만들어 나가고 있어, 국내·외 유수 대학에서 벤치마킹을 위한 협력체계를 요청해 오는 등 온·오프라인 대학 사이에서 하나의 큰 모범사례가 되고 있다. ◆사이버대 중 재학생 최다...학생 중심의 탄탄한 교육 콘텐츠가 강점 한양사이버대는 2022년 현재 11개 학부 42개 학과(공유전공 포함)에 1만 9441명으로 국내 사이버대학 중 학생 수가 가장 많다. 석사과정생도 국내 온라인 대학원 중 최대 규모이다. 2022년 대학정보공시 기준으로 학부생 1만8279명, 대학원생 1162명이다. 한양사이버대는 많은 학생들로부터 선택받는 이유를 학생 중심의 탄탄한 교육으로 꼽았다. 한양사이버대는 국내 사이버대 가운데 학생 수뿐만 아니라 전임 교원 수 역시 1위를 유지하고 있다. 학생들에 대한 책임감 있는 강의 및 관리를 위해 우수교원 채용에도 아낌없는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따라서 시간강사나 기타 타 대학의 교수진의 수업보다는 한양사이버대의 전임교원의 강의 담당비율도 국내 사이버대 중 가장 높다. 또한, 한양사이버대는 전체 졸업생 4만1911명 중 약 8%인 3481명이 대학원에 진학했다. 진학 대학원 별로 보면 한양대학교가 11%(363명)로 가장 많았으며, 한양사이버대 8%(294명), 홍익대학교 7%(230명), 성균관대학교 4%(134명) 순으로 나타났다. ◆ 2021학년도 총 243억 규모 장학금 지급...등록금 부담 문턱 낮춰 개교 이래 등록금을 단 한 번도 인상하지 않은 한양사이버대는 학생을 위한 장학금 지급 규모는 지속적으로 확대했다. 2021학년도에는 전년 대비 17억이 증가한 243억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당시 장학금 혜택을 받은 인원은 총 1만5826명이다. 대학은 학생의 입장을 고려해 등록금 부담에 대한 문턱을 낮추려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 KS-SQI(서비스품질지수) 사이버대학부문 8년 연속 1위 한국표준협회에서 매년 발표하는 KS-SQI(한국서비스품질지수) 평가발표에서는 2022년 사이버대 최초로 사이버대학 부문 8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 KS-SQI에서 각 영역별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한양사이버대는 정확성, 전문성, 진정성, 친절성, 적극성, 이용편리성, 외형성, 사회적 가치차원에서 타 사이버대 대비 월등히 앞선 평가점수를 얻었다. 이밖에도 '대한민국교육브랜드대상'에서 17년 연속으로 수상하는 등 대외적으로 그 우수성을 높이 평가받고 있다. ◆1월 10일까지 신·편입생 모집 한양사이버대는 오는 1월 10일까지 2023학년도 1학기 학부 신·편입생 모집을 진행한다. 지원 절차는 한양사이버대학교 입학홈페이지(https://go.hycu.ac.kr)에서 자기소개서 및 학업계획서 작성 후 학업수행검사를 실시하면 온라인 지원이 완료된다. 온라인 지원 후 학력·장학 증빙서류를 온라인 제출 또는 오프라인 제출(등기우편 또는 방문접수 가능)하면 된다. 증빙서류까지 제출하면 지원 완료가 마무리된다. 합격자는 2023년 1월 16일 오전 10시 입학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나 전화(02-2290-0082)또는 카카오톡 친구(한양사이버대학교 채널)를 통해 문의 가능하다.

2022-12-14 15:38:36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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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일 외국어특성화 '사이버한국외대'...온·오프라인 교육 제공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는 진리·평화·창조의 창학 정신과 미래지향적 교육 가치관을 기반으로 창의적 융복합형 미래 인재를 양성하는 글로벌 선도 대학이다. 사이버한국외대는 세계 3위 규모의 언어교육기관인 한국외대가 68년간 쌓아온 교육 노하우를 온라인상에 집약했다. 2004년에 개교한 이래 체계적인 교육과정과 최첨단 온라인 교육환경, 학생 중심의 교육서비스를 통해 국내 유일의 '외국어 특성화' 사이버대학교로 그 입지를 인정받고 있다. 사이버한국외대 졸업생들은 학교에서 습득한 전문지식과 실무경험을 토대로 국내외 일반 기업체 등 다양한 분야에 진출해 기량을 펼치고 있다. 또, 상당수의 졸업생들이 한국외대, 이화여대, 경희대, 중앙대, 성균관대, 고려대 등 국내외 유수 대학원과 본교 TESOL대학원에 진학해 학업을 이어가고 있다. ◆세계로 뻗어 나가는 '사이버한국외대' 사이버한국외대는 국내 사이버대 중 외국어·언어 학과(전공)가 가장 많이 개설된 대학교로 꼽힌다. 대학정보 공시를 기준으로 2022년 현재 국내 사이버대학교 가운데 외국어 전공별(영어, 중국어, 일본어, 한국어, 스페인어, 베트남·인도네시아) 재학생 수 역시 최다를 기록하고 있다. 2018년부터 2022년까지 최근 5년간 외국어 학과·전공의 재학생 추이를 비교해 봐도 최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 ◆다양한 온·오프라인 교육서비스 제공 미래교육에 부합하는 '블렌디드 러닝(Blended Learning)' 수업방식을 적극 활용해 학습 효율성을 높였다. 온라인 상의 정규수업 이외에도 평일 저녁, 토요일을 활용해 오프라인 특강이나 온라인 화상특강, 원어민 교수와의 수준별 외국어교육과 1:1 전화 회화수업 등을 실시하는 등 전공 교수와 만나는 채널을 다양화했다. ◆내일을 밝히는 등불, NEED BASED 장학제도 사이버한국외대는 학생들의 여건, 직업, 연령 등을 고려해 세분화한 교내 장학제도인 'Need Based 장학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그 결과, 실제로 재학생 3명 중 2명 이상이 장학금 혜택을 받으며 학업에 전념할 수 있게 됐다. 국장학재단을 통한 국가장학금도 등록금 범위 내에서 교내장학과 중복 수혜 가능해 소득구간에 따라 등록금 전액 감면도 받을 수 있다. ◆9개 학부·학과에서 신·편입생 모집 사이버한국외대는 지난 1일부터 2023년 1월 11일까지 2023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모집 학부·학과는 ▲영어학부 ▲중국어학부 ▲일본어학부 ▲한국어학부 ▲스페인어학부 ▲베트남·인도네시아학부 ▲마케팅·경영학과 ▲산업안전학과 ▲다문화·심리상담학과 등 총 9개 학부·학과다. 모집인원은 정원 내 일반전형 1751명과 정원 외 특별전형 2962명으로 총 4,713명이다. 정원 외 특별전형에는▲중앙행정기관 소속 공무원이나 지방자치단체, 공사·공단 및 국내 유수 기업 등 위탁교육 협약 체결기관 재직자를 대상으로 하는 산업체 위탁 ▲부사관, 장교 등 직업군인을 대상으로 하는 군 위탁 ▲북한이탈주민 ▲부모가 모두 외국인인 외국인 ▲특수교육 대상자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농어촌학생 등이다. 신입학은 국내외 고등학교 졸업(예정) 이상의 학력소지자 또는 이와 동등 이상의 자격이 인정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또한, 신·편입학 지원은 수능 및 고교 내신 성적에 관계없이 가능하다. 입학 지원은 대학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입학전형 평가항목은 자기소개서 70점, 학업소양검사 30점이며, 이를 합산해 고득점자 순으로 합격자를 선발한다. 자세한 내용은 대학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go.cufs.ac.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2-12-14 15:38:04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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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사이버대, 학과 개편·신설...장학금 이중 혜택도

경희사이버대학교는 창의적인 노력, 진취적인 기상, 건설적인 협동이라는 경희 정신과 문화 세계 창조의 대학 이념으로 2001년 설립된 최초의 사이버대학이다. 수업, 시험, 과제 제출 등은 모두 LMS와 온라인을 통해 운영하며 100% 온라인 비대면 교육으로 4년제 학사학위 취득이 가능하다. ◆23학년도부터 4개 학과 개편 경희사이버대는 2023년부터 총 4개 학과를 개편해 학생을 모집한다. 먼저 미래인간과학스쿨은 미래인간과학부로, 중국어학과는 중국어문화학과로, 호텔·레스토랑경영학과는 호텔경영학과로 변경했다. 또한, 외식조리경영학과는 외식조리경영학부로 확대·개편하면서 조리서비스경영전공을 신설해 운영한다. ◆ 산업체 위탁교육으로 직무 능력도 UP 경희사이버대와 산업체 위탁협약을 체결한 곳은 삼성전자, CJ제일제당, LG디스플레이, 경찰, 소방, 정부 중앙부처, 국회사무처, 법원행정처 공무원 등 다양하다. 약 800여 개 유수 기업 및 공공기관과 산업체 위탁협약을 체결해 산업현장에서 근무 중인 직장인들에게 평생교육의 기회를 제공한다. 산업체 위탁전형 입학 시 전형료 면제, 학기당 수업료 50% 감면 등의 혜택이 있으며, 이는 국가장학금과 동시에 받을 수 있어 경제적 부담을 덜 수 있다. ◆ 언제 어디서나 수강 가능 HD 멀티 스튜디오, 비선형 편집시스템, 3차원 가상 시스템 등 최신식 영상 제작 장비로 전문성을 갖춘 온라인 콘텐츠 생산에도 전력을 기울인다. 이에 2020년 한국대학신문 대학 대상에서 교육 콘텐츠 부문 대상을 수상했으며, 사이버대 중 유일하게 온라인 세종학당 시범운영 사업에 선정됐다. 2022년에는 한국U러닝연합회 교육콘텐츠인증위원회 콘텐츠 품질 인증 평가에서 5개 과목 AA 등급을 획득하기도 했다. ◆ 8개 학부, 37개 학과에서 신·편입생 선발 경희사이버대는 지난 1일부터 2023년 1월 10일까지 8개 학부, 37개 학과·전공에서 2023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하고 있다. 수능이나 내신 성적과 상관없이 자기소개서(80%)와 인성검사(20%)를 합산해 선발한다. 고등학교 졸업 이상의 학력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고, 4년제 대학교 졸업(예정)자 및 동등 이상의 학력을 갖춘 사람이면 신청 가능하다. 특히 등록금은 오프라인 대학 대비 3분의 1 수준으로 학생 부담이 적은 편이다. 교내 장학과 국가장학금, 이중 혜택을 지원하기 때문에 경제적인 부담을 덜고 학업에 집중할 수 있다. 모집 학과(전공)는 ▲IT·디자인융합학부 (컴퓨터정보통신공학전공, AI사이버보안전공, ICT융합콘텐츠전공, 산업디자인전공, 시각미디어디자인전공) ▲미래인간과학부(재난방재과학전공, 공공안전관리전공) ▲보건의료관리학과 ▲한방건강관리학과 ▲후마니타스학과 ▲NGO사회혁신학과 ▲미디어문예창작학과 ▲사회복지학부(사회복지전공, 노인복지전공, 아동·보육전공, 청소년·가족전공) ▲상담심리학과 ▲일본학과 ▲중국어문화학과 ▲미국문화영어학과 ▲한국어문화학부(한국어교육전공, 이민·다문화전공) ▲한국어학과 ▲스포츠경영학과 ▲실용음악학과 ▲문화예술경영학과 ▲미디어영상홍보학과 ▲마케팅·리더십경영학부 (마케팅·지속경영리더십전공, 뷰티·패션산업마케팅전공) ▲글로벌경영학과 ▲세무회계학과 ▲자산관리학부(금융전공, 부동산전공) ▲호텔경영학과 ▲관광레저항공경영학부(관광레저경영전공, 항공·공항서비스경영전공) ▲외식조리경영학부(외식경영전공, 조리서비스경영전공) 등이 있다. 원서접수는 경희사이버대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go.khcu.ac.kr)에서 입학원서 작성, 전형자료 작성 등의 절차를 거쳐 지원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나 입학상담전화(02-959-0000)를 통해 가능하다.

2022-12-14 15:38:02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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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디지털대, 10명 중 6명 '전액 장학금'

원광디지털대학교는 2002년 개교 이래 약 4만여 명의 졸업생을 배출했으며 현재 6000여 명 이상의 재적 학생을 보유하고 있다. 올해 2500여 명의 신입생이 입학했으며, 최근 6년간 재학생 재등록률은 90% 이상에 달한다. 1943년생부터 2003년생까지 다양한 연령의 학생들이 저마다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 학업을 이어가고 있다. 그중 직장과 학업을 병행하는 학생은 74%에 달한다. 원광디지털대는 고령화 시대에 특성화된 전공이 많아 인생 2막, 3막을 새롭게 시작하려는 '다시 재학생'의 비중이 높다. 특히 성인학습자가 인생을 재설계하고 실제 현장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실용학문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제시해왔다. 한방건강약선, 한방미용, 요가명상, 전통공연, 한국복식 등 특화된 불렌디드러닝 교육체계는 신중한 성인학습자의 욕구를 충족시켜 주고 있다. ◆다수의 특성화 전공 보유...제2의 인생 설계 가능 김규열 원광디지털대 총장은 다양한 사이버대 중 학생들이 원광디지털대를 선택하는 이유가 100세 시대 제2의 인생 설계가 가능한 차별화된 이색 학과가 많기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실제로 원광디지털대는 타 사이버대에서 다소 찾아보기 힘든 이색적인 전공을 다수 보유하고 있다. 특성화가 뚜렷한 학과로는 차(茶)문화경영학과, 전통공연예술학과, 한방건강약선학과, 요가명상학과, 동양학과, 언어치료학과 등이 있다. 또한 석사과정으로 운영되는 웰빙문화대학원 자연건강학과는 약선, 요가명상, 산림치유, 자연치유 등을 공부하는 특성화된 교육과정으로 매년 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고 있으며, 7년 연속 100% 모집됐다. ◆10명 중 6명은 '전액 장학금' 2022년은 원광디지털대의 개교 20주년이다. 원광디지털대는 이를 기념해 입학생 전원에게 장학금 20%를 지급했다. 덕분에 올해 입학생들의 장학금 수혜율은 100%에 달한다. 원광디지털대는 100세 시대 인생 2모작, 3모작을 준비하기 위해 입학하는 학생들의 학비 부담을 줄여주고자 30여 개의 교내 장학제도를 운영 중이다. 2021학년도 기준으로 원광디지털대 학생들의 1인당 평균 연간 장학금은 등록금의 69%인 195만원 정도이다. 또한 교내장학금뿐 아니라 국가에서 주는 국가장학금도 소득 수준에 따라 중복해 차등 수혜받을 수 있다. 원광디지털대 장학 관계자는 "2022학년도 1학기 등록금 결산기준 100만 원 미만 납부자는 77.6%로 실제로 많은 학생들이 학비에 대한 부담을 줄이며 학업을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실제로 2022학년도 1학기 기준으로 살펴봤을 때, 원광디지털대 재학생의 58%는 교내장학금과 국가장학금 중복 수혜를 통해 전액장학금을 받으며 학업을 이어가고 있다. ◆3개 학부, 17개 학과에서 신·편입생 모집 원광디지털대는 지난 1일부터 1월 10일까지 3개 학부, 17개 학과에서 2023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 모집을 진행하고 있다. 모집학과는 ▲웰빙건강학부(한방건강약선학과, 한방미용예술학과, 요가명상학과, 웰니스문화관광학과) ▲한국문화학부(전통공연예술학과, 한국복식과학학과, 차(茶)문화경영학과, 한국어문화학과, 동양학과, 원불교학과, 태권도스포츠재활학과) ▲실용복지학부(사회복지학과, 상담심리학과, 언어치료학과, 경찰학과, 부동산학과, 얼굴경영학과) 등이다. 원광디지털대 신입학은 고등학교 졸업 이상의 학력을 가진 사람 또는 동등 학력이 인정되는 사람이라면 연령에 상관없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전문대학 졸업자나 2년제 대학 졸업자, 4년제 대학교 수료 이상이라면 편입학 지원도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원광디지털대 입학지원센터(go.wdu.ac.kr) 또는 대표전화(1588-2854)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2-12-14 15:36:00 신하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