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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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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TP, 전기차 전자파적합성시험평가 KOLAS 인정

부산테크노파크는 지난 10월 국내 최초로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에서 전기차 전자파적합성시험평가(CISPR 12) 분야 국제공인시험기관(KOLAS)으로 인정을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 부산테크노파크는 2021년 국내 최초로 '자동차 및 자동차부품의 성능과 기준 시행세칙(전자파적합성시험)'에 만족하는 전기차(충전시스템 포함) 전자파시험실을 구축, 미래형 자동차의 개발 단계에서부터 완성차와 해당 부품까지 모든 영역에서 전자파시험을 지원하고 있다. 또 올해 1월부터는 전기차뿐만 아니라 전기 이륜차 분야까지 확대돼 e-모빌리티 분야에도 전자파 시험평가와 기술지원이 가능해졌다. 하지만 이는 국내에서만 활용할 수 있는 제한된 성적서였다. 그런데 이번에 전자파적합성시험평가 국제공인시험기관으로 공식 인정받음으로써 부산테크노파크가 발행하는 시험성적서(KOLAS 성적서) 하나로 국내뿐 아니라 국제적으로도 인정을 받게 되었다. 이는 국내 최초다. 또 이번에 획득한 KOLAS 인정범위는 전기 동력을 기반으로 하는 전기차 외에도 전기 굴삭기 및 친환경 수송산업 분야 장비까지 확대되어 더 폭넓은 기술지원이 가능해졌다. 전자파적합성시험평가 국제공인시험은 부산테크노파크 지사단지에 있는 전자파 시험동에서 진행된다. 시험동에는 전자기적합성 평가를 수행할 수 있는 국제 규격에 부합하는 10, 3, 1m 챔버 및 실드룸을 갖추고 있다. 부산테크노파크 김형균 원장은 "부산TP는 최근 미국 전기차 OEM 업체에서 유럽 시장 진출을 위한 전기차의 전자파적합성 시험평가를 의뢰받아 성공적으로 완료한 바 있다"며 "이번 KOLAS 인정을 통해 국내 e-모빌리티 산업과 K-방산 산업의 활발한 해외 진출을 지원함은 물론 유수의 글로벌 수요를 부산으로 끌어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11-02 15:09:4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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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4분의 기적’ 심폐소생술 교육 실시

전남 구례군은 11월 1일부터 11월 2일까지 2회에 걸쳐 순천소방서와 연계하여 관내 자동심장충격기 관리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마네킹을 이용한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AED)를 활용하여 이론 및 실습 교육을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제14조 및 동법 제47조의 2를 근거로 교육을 실시하였으며, 원칙적으로 의학적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환자에게 시행되어야 할 의료 행위의 일부이나, 생명이 위급한 응급환자(심정지 환자 발생 시)에게 선의로 응급의료 또는 응급처치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적용할 수 있도록 교육 및 훈련에 의의를 두고 있다. 실제로, 심정지가 발생하고 4∼5분이 경과하면 뇌는 비가역적인 손상을 받게 되고, 혈액순환이 중단되기 때문에 심각한 뇌 손상 또는 사망에 이르게 된다. 심정지 발생 후 1분 내에 심폐소생술을 시행하면 생존율은 97% 이상 이지만 4분이 지나면 50% 이하로 크게 떨어지므로 심정지 발생 초기 5분의 대응이 생과 사의 운명을 가르는 중요한 시간이 된다. 또한 예측하기 어려운 심정지 발생의 60% 이상은 가정, 직장, 길거리 등 의료시설이 아닌 일상생활 속에서 발생하므로 가족, 동료, 행인 등 심정지 최초 목격자인 일반인의 심폐소생술이 매우 중요하다. 군 관계자는 "생존 사슬의 시작인 심폐소생술의 순서와 방법에 대해 정확히 알고 두려움 없이 시행한다면 죽음의 문턱에 있는 사랑하는 가족과 동료에게 새 생명을 안겨주는 기적을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이며, 교육의 기회가 있을 때마다 적극적 참여를 통해 개인의 역량을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2022-11-02 15:09:28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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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가족 힐링 캠프, 가족의 소중함 느끼는 행복한 선물

곡성군(군수 이상철)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 자녀를 둔 가정을 대상으로 운영한 가족 힐링 캠프가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밝혔다. 센터는 지난 10월 28일부터 30일까지 2박 3일 동안 통영 금호리조트에서 '우리 가족 신나는 통영 FUN할지도'라는 주제로 가족 힐링 캠프를 진행했다. 캠프에는 청소년 자녀를 둔 가정 20가구, 85명의 곡성군 주민들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가족 관계 향상을 위한 교육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즐기며 가족의 소중함을 돌아보는 시간을 보냈다. 특히 이번 캠프는 자녀와 부모가 공동 임무를 수행하면서 서로 더욱 깊이 소통하고 이해를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돼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참가자들은 가족 신문을 만들며 서로 생각과 의견을 나누기도 하고, 가족에게 있었던 지난 일들을 추억하기도 했다. 또한 가족끼리 한데 모여 신나는 놀이를 즐기고,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면서 찍은 사진으로 가족 앨범을 만들면서 가족으로서 깊은 동질감을 쌓았다. 캠프 참가자 A씨는 "가족과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어서 행복하고, 특히 함께 만든 가족 앨범은 두고두고 꺼내보며 추억을 되돌려볼 수 있어서 정말 좋은 것 같다."라고 참여 소감을 전했다.

2022-11-02 15:08:44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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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솔길 프로젝트, 한국정보통신학회 우수논문상 수상

부산가톨릭대학교와 대동대학교가 협력해 수행하는 초고령사회 웰다잉 건강 생태계 조성 사업 '오솔길 프로젝트'의 하나로 수행된 논문이 한국정보통신학회 제52회 추계종합학술대회에서 우수논문상을 받았다. 제52회 추계종합학술대회는 10월 27~29일 사흘간 진행됐다. 논문에는 부산가톨릭대에서 이효원(4학년), 임소연(4학년), 이준영(4학년), 배민경(3학년), 신유철(3학년), 이승준(3학년), 박웅기(3학년) 학생, 대동대학교에서는 강지영(3학년) 학생이 저자로 참여했다. 지도 교수는 박철우, 이영우 교수가 맡았다. 오솔길 프로젝트는 2021년 이어 올해 8편의 논문을 발표했다. 이번에 수상한 논문은 'Sound Manager을 활용한 속초 시립박물관 VR콘텐츠 개발'이다. 논문 제1저자인 이효원 학생은 "졸업을 앞두고 한국정보통신학회에서 우수논문상을 수상하게 돼 매우 기쁘고 영광스럽다. 졸업 뒤에는 영국으로 유학을 준비하고 있는데, 이번 수상이 앞으로 연구자로서 나아갈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오솔길 프로젝트 총괄 책임자인 박철우 교수는 "오솔길 프로젝트에서 학생들과 같이 밤새워가면서 논문을 작성하는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그래도 학생들이 잘 따라와 줘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참여 학생들에게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오솔길 프로젝트에 참여한 이영우 교수는 "부산가톨릭대와 대동대가 협력해 새로운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고 있다. 그 결과가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우수논문 수상이다.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해 지역 사회에 이바지하고 싶다"고 말했다. 오솔길 프로젝트는 부산인재평생교육진흥원의 지역 사회 상생·협력 지원 사업으로 부산 지역 대학의 인적, 물적 인프라를 통해 지역 문제 및 지역 사회 공헌을 위한 상생 협력 모델을 발굴 및 지원하고 있다.

2022-11-02 15:08:20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