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
기사사진
경기도교육청, '추경예산' 166만 도내 학생위해 신속처리 호소

경기도교육청은 경기도의회의 '2022 경기도교육청 추경예산'을 166만 경기도 학생들을 위해 조속히 처리해달라고 호소했다. 도교육청은 "이번 추경예산은 오로지 경기도 학생들의 교육활동과 학교 지원을 위해 편성됐다."는 입장이다. 이어 "코로나19의 재유행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현재 학교 방역 인력을 위해 편성한 예산 583억 원을 적기에 집행하지 못하고 있다."라며,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방역 업무 진행에 차질을 빚으면서 일선 학교와 수험생을 둔 학부모의 심려가 매우 큰 상황"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과대 학교, 과밀학급 해소를 위해 학교 신설을 포함한 교실 환경개선사업 추진이 시급하다"라며, "추경예산 집행이 늦어지면 1조 원에 달하는 과밀학급 및 과대 학교 해소와 안전한 교육환경 개선 사업이 6개월여 이상 지연되는 문제가 발생하게 된다"고 주장했다. 도교육청은 "정부도 사안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중앙투자심사 100% 통과라는 이례적 결정으로 과밀학급 해소에 힘을 실었다."며, "추경으로 신청한 사업비 214억 원이 올해 집행되지 않는다면 내년 3월에 개교할 예정인 도내 6개교(초 2교, 중 4교) 학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는 기회를 잃는 어려움이 있다."고 호소했다. 이어 "학생들의 학교급식 경비 523억 원, 장애 학생 지원사업 53억 원, 방과 후 돌봄 운영 76억 원 등 학생들에게 쓰일 각종 복지 예산과, 경기 미래 교육을 위해 학교와 학생에 지원해야 할 교실 정보화, 디지털 교육 활성화 예산 3,800여억 원 역시 빠른 심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도교육청은 "166만 경기도 학생 모두 양질의 학교급식을 먹으며 행복하게 공부할 기회, 소외받는 학생 없이 모두가 균형 있는 교육을 받을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도와달라"며, "경기도의회는 경기교육가족의 간절한 바람을 헤아려 추경예산안 심의와 의결을 속히 진행해 주시길 다시 한번 간곡히 요청한다"고 호소했다.

2022-11-03 09:25:41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방성환 경기도의원, '산하기관 비정규직 문제' 해결 촉구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방성환(국민의힘) 부위원장은 2일 열린 경기도의회 제365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1기 신도시 재정비, 산하기관 비정규직 문제, 농업 예산 및 농민기본소득 지급, 김동연 지사의 도정 철학에 관한 도정질문을 펼쳤다. 방 부위원장은 김동연 지사의 취임사를 언급하며, 이재명 전 지사의 기본소득과 기회소득의 차이점, 세수 위기 극복 방안을 언급하며 도정질문을 시작했다. 또한, 방 부위원장은 기득권을 내려놓겠다고 한 김 지사의 발언을 인용하며 어떤 기득권을 내려놓았는지 물었고, 과거 남경필 전 지사의 연정을 언급하며 현재 경기도에 가장 필요한 것이 협치와 연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기회소득의 개념이 불명확하며, 차라리 가치소득이라는 말이 더 나을 것"이라며 "정부의 지역화폐 예산 삭감에 따른 대책은 무엇이냐"고 지적했다. 방 위원장은 금리 인상, 고환율, 부동산 거래 절벽에 따른 세입 감소 등 대내외적인 위험요인으로 경기도 살림이 매우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에 따른 김동연식 위기 극복 방안에 대해 물으면서 결국 일자리가 만사라고 밝혔다. 이어서 농업 관련 예산 비중 5% 이상 확보, 농민기본소득 수요 예측 실패에 따른 예산 삭감, 농민기본소득 사용처 확대 문제와 함께 경기도 산하기관의 부채가 6조 8,453억에 달하며, 산하기관의 부채 관리 방안에 관해 물었다. 이후 방 부위원장은 1기 신도시 재정비 문제를 언급하며 "김 지사께서 분당 아파트를 직접 찾아 약속한 재정비 관련 내용 얼마나 이행하셨나"며 "경기도가 자체적으로 할 수 있는 부분이 적은 만큼 중앙 정부와 협력하여 1기 신도시 재정비가 빠른 시일 내에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2022-11-03 09:25:20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하남시, PXG 골프 명품 브랜드 '카네'와 업무협약

"프리미엄 골프 브랜드 선도기업과의 업무협약으로 하남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확대가 기대됩니다." 하남시는 2일 이현재 하남시장과 세계 명품 골프 브랜드 PXG의 골프 장비 생산·판매사인 ㈜카네·㈜로저나인의 신재호 회장이 업무협약을 맺고 하남시에 기업이전·투자, 연구시설 설립 및 프로젝트 지원, 지역 일자리 창출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카네는 미국 유명 골프장비 브랜드인'PXG(Parsons Xtreme Golf)'의 국내 독점 공식 유통사이며 미국 본사와 합작하여 설립한'PXG어패럴 월드와이드'를 통해 차별화된 고급 골프용품을 직접 디자인하고 생산하여 세계로 수출하는 등 큰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한편 ㈜카네·㈜로저나인은 이번 협약을 통해 2025년까지 하남시에 구입한 토지에 생산시설을 포함한 사옥 및 R&D(연구개발) 시설 등을 구축할 계획임을 밝혔다. 특히 생산시설 조기 운영을 위해 '23년 초 가능한 하남시민 중심으로 직원을 채용할 예정이어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현재 시장은 협약식에서 "하남시에 적극적인 투자를 결정해주신 신재호 회장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협약으로 하남시는 스포츠레져산업의 선도기업과 미래 비전은 물론, 성공을 공유할 수 있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하남시는 ㈜카네가 하남시에 정착하고 해당 분야의 세계적 기업으로 성장·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신재호 회장은 "쾌적한 환경으로 살기 좋은 도시로서 거듭나는 하남시와 함께 유의미한 프로젝트를 함께 하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지역 사회 발전 및 골프 산업 활성화에 한층 더 기여할 수 있게 되어 매우 뜻 깊다"고 화답했다. 한편, 하남시청에서 가진 이날 협약식에는 시에서 이현재 시장 및 주기용 하남시투자유치단 공동단장이 참석하고 ㈜카네·㈜로저나인에서는 신재호 회장, 서범석 총괄담당 전무이사 등이 참석해 상호협력을 다짐했다.

2022-11-02 16:41:36 유진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