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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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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2~5일 '부산국제수산엑스포' 참가

부산 기장군은 2일부터 5일까지 해운대구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개최되는 '제20회 부산국제수산엑스포(BISFE 2022)'에 참가한다. 이번 행사는 부산시가 주최하고, 벡스코·한국수산무역협회·수협중앙회가 주관하며, 22개국 330개사가 참여, 950개 부스 규모로 개최되는 국내 유일의 수산전문 엑스포이다. 기장군은 미역, 다시마, 멸치 등 우수 수산물을 대외적으로 홍보하고 수산물가공업체의 유통판로를 개척하기 위해 관내 수산물가공업체 2개소와 공동참가 형태로 참여한다. 지난 9월 관내 수산물가공업체 모집공고를 통해 선발된 ▲기장의 다시마와 멸치를 사용해 장을 개발하는 소스 전문회사인 (주)바론식품과 ▲ 미역과 다시마로 막걸리를 개발하는 마을기업인 기장발효협동조합(주)와 독립부스를 함께 운영한다. 또한 '기장수산물 사용설명서'라는 주제로 ▲수산물만랩, 기장수산물(기장 미역다시마 특구 소개), ▲기장수산물, 어디까지 먹어봤니?(다양한 수산가공품 소개), ▲수산업의 성지, 기장(직매장 및 홍보센터 운영)으로 구성된 전시행사도 운영해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아울러 '대변어촌계수산물직매장'에서 구입한 미역·다시마 홍보물품과 함께 기장 수산물 및 수산가공업체 리스트 리플릿도 함께 제공해 수산물 소비를 촉진하고, 이번 엑스포에 참가하지 못한 업체에게도 홍보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2022-11-02 15:17:17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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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8일 서울사랑상품권 발행··· 749억원 규모

서울시는 오는 8일 오전 10시부터 6개 자치구(강북·도봉·마포·동작·서초·중구)에서 사용 가능한 서울사랑상품권을 749억원 규모로 발행한다고 2일 밝혔다. 지속적인 물가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도움을 주기 위한 것이라고 시는 설명했다. 이번에 발행하는 상품권은 서울페이플러스를 포함해 5개 앱(▲서울Pay+ ▲신한SOL ▲티머니페이 ▲머니트리 ▲신한pLay)에서 1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1인당 구매 한도는 월 70만원이다. 총 200만원까지 보유할 수 있다. 상품권 선물하기는 보유 한도 내에서 자유로이 가능하다. 상품권은 구매일로부터 5년 이내(단, 도봉구 유효 기간 3년)에 발행 자치구 내 서울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예컨대 '서울중구사랑상품권'은 중구 내 가맹점에서만 쓸 수 있다. 구매한 상품권을 사용하지 않았다면 보유기간에 상관없이 전액 구매 취소(카드 취소, 환불 등)를 할 수 있다. 일부를 썼다면 60% 이상 소진한 경우에만 잔액 환불이 가능하다. 시는 12월 초에 서울 전역에서 사용할 수 있는 서울사랑상품권(광역)을 1000억원 규모로 추가 발행할 계획이다. 서울사랑상품권(광역)은 7%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발행 일정 등이 결정되면 서울페이플러스 앱의 공지사항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라고 시는 덧붙였다.

2022-11-02 15:17:13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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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고찰 용궁사 능해스님, 인천불교총연합회 제32대 회장 취임

천년고찰 용궁사 능해스님, 인천불교총연합회 제32대 회장 취임 "인천지역은 크고 웅장한 사찰보다는 도심 곳곳에서 생활불교를 실천하는 작은 사찰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나와 세상이 다르지 않고 하나라는 부처님의 말씀을 전하는 각 사찰의 스님들이 종단을 뛰어넘어 함께 소통하고 교류하면서 화합해 나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인천 중구 영종도에 천년고찰 용궁사의 주지 능해스님이 인천불교총연합회 회장으로 11월 1일부터 직무를 시작했다. 능해스님은 지난 7월 19일 치러진 '제32대 인천불교총연합회장 선거'에서 회장으로 추대되었다. 인천불교총연합회는 16개 종단 380여 사찰이 손을 잡은 인천 최고의 불교 연합이자 지역의 대표단체로 75년의 전통을 이어오고 있다. 능해스님은 1975년 출가해 박서봉 스님에게 사미계(승려가 될 자질을 기르는 기간)를 수지하고, 안덕암 스님에게 구족계(정식 승려가 되기 위해서 지켜야 하는 계율)를 수지했다. 이후 동국대학교 불교대학원을 수료하고, 태고종 중앙승가원을 졸업한 뒤 한국불교태고종 중앙종회의원, 한국불교종단협의회 상임이사, 문화체육관광부 전통사찰보존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했다. 능해스님은 영종도 백운산 기슭에 자리잡고 있는 천년고찰 용궁사의 주지스님으로 2010년에 부임해 용궁사의 부흥을 이끌어 왔다. 일제시대 쌓은 석축을 우리 고유의 방식으로 다시 쌓았고, 용궁사 불자들의 오랜 숙원인 대웅전을 신축해 지난해 10월 낙성식을 가졌다. 대웅전은 현재 단청작업 중으로 올해 안에 대웅전 내외부에 채색이 완료되면 더욱 화려한 사찰의 위용을 뽐내게 된다. 한국불교태고종 인천교구 종무원장과 인천시 전통사찰보존위원회 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는 능해스님은 인천불교총연합회 회장을 맡으면서 불교 중흥의 시대를 여는 디딤돌이 되려고 한다. "인구감소와 사회 문화의 변화 등 여러 요인으로 종교인구가 줄고 불교 신자도 역시 급감한 것이 현실입니다. 시시각각 급변하는 세상에서 평안과 행복을 찾으려는 수양과 정진은 결코 옛것으로 치부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새로운 포교 컨텐츠를 개발해 인천지역 불자 배가 운동에 적극 나설 계획입니다." 인천불교총연합회에서 해결해야 할 인천 지역 사찰의 현안도 많다. 구도심의 재개발과 도시가 팽창하면서 녹지의 개발이 추진되기 시작했고 각 사찰에서는 의도하지 않았던 민원들이 발생했다. "각계각층에 포진하고 있는 사회적인 능력과 덕망을 가진 재가불자들과 연계하고 소통을 통해 각 사암의 스님과 불자들의 민원 해결을 지원해 전법 활동에 걸림이 없도록 등대의 역할을 해 나갈 것입니다." 용궁사는 인천공항에 인접해 외국인들과 단시간 머무르는 환승객이 방문해 우리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느낄 수 있는 최적의 장소이다. 그러나 사찰까지 접근로는 수 십 년째 답보상태에 있고, 전통문화체험관 건립은 정치권과 인천시, 구의 무관심 속에 기약이 없다. 영종지역는 용궁사를 비롯해 백운사, 석화사 등 여러 곳에 사찰이 있다. 능해스님은 먼저 지역 불교계의 단합된 모습으로 현안을 해결해가려고 한다.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능해스님과 백운사 정수스님 등은 지난 28일 '영종불교사암연합회' 준비위원회를 발족했다. 발족식에는 정도사, 옥불사, 용엄사, 보련사 주지스님들이 참여해 준비위원회를 구성했고, 반야정사, 약수암, 석화사, 상은사 등이 동참할 예정이다. 이날 참석한 스님들은 만장일치로 능해스님을 준비위원장으로 추대했다. 능해스님은 인천과 영종지역에 다문화가정에도 관심을 가지고 있다. 불교문화권인 동남아시아에서 이주해 온 외국인들이 우리나라에서 가정을 이루면서 다문화가정이 많아지고 있고, 이 가정이 행복하게 함께 살아가려면 이주자들의 정신적인 안정과 위안을 받을 수 있는 매개체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세계는 한 가족이라는 말이 있듯이 우리 나라에도 동남아시아에서 오신 분들이 많은 가정을 이루어 살고 계십니다. 특히 이 분들은 불교문화권에서 살았기 때문에 정서적인 안정을 찾고 가정을 잘 이끌어 나가도록 하려면 불교계에서도 관심을 기울여야 합니다. 불자가 많아지고 각 사찰이 더욱 부흥하려면 무엇보다 인천 불교의 화합과 결속이 중요합니다. 코로나19로 크게 위축되었던 불교계가 새로운 중흥기를 맞기 위해 힘껏 도약할 수 있도록 디딤돌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자 합니다."

2022-11-02 15:16:53 김창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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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상의, 제3차 구인·구직 JOB매칭 데이 개최

부산상공회의소는 2일 오전 10시 30분 부산상의 상의홀에서 지역기업들의 기술인력 채용 수요를 채워주기 위한 '제3차 구인·구직 JOB 매칭데이'를 개최하였다. 이번 잡 매칭데이에는 15개 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기계설계, 품질관리, 생산직, 엔지니어 직무와 IT 관련 직무인 웹 디자인 및 개발, 프로그래밍, 영상·콘텐츠 제작 분야에 33명을 모집할 예정이며, 구직 신청자 49명이 총 104회의 현장면접을 진행하게 된다. 부산상의는 3차 잡 매칭데이의 효율적인 진행을 위해 일자리 매칭 플랫폼의 구인·구직 신청을 간편화하고 카카오톡 진행간 상담 기능을 탑재하는 등 이용자 편의를 확대하였다. 또 기업들이 원하는 구직자들의 구직 신청율을 높이기 위해 지역 내 20개 직업전문학교가 참여하는'일자리 매칭 네트워킹 실무협의회'도 개최하였다. 부산상의 관계자는 "지역기업들의 기술 인력 수급을 위해 직업전문학교와 협업하여 시행중인 잡 매칭데이 행사에 기업과 구직자 모두 활발하게 참여하고 있는 만큼, 향후에도 행사를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지역기업이 필요로 하는 기술인력 채용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7월과 9월에 개최한 잡 매칭데이 행사에서는 12명이 현장 채용되었으며, 51명이 현장 면접 합격 후 최종면접자로 선발되었다.

2022-11-02 15:16:0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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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은호 군포시장, "금정역에 군포미래 달렸다, 지하화 연구해 달라"

군포시는 2일 금정역 환승체계 개선 및 종합개발계획 기본구상 용역 착수보고회가 열렸다고 밝혔다. 이 용역은 GTX-C노선 정차로 트리플역세권이 형성되는 금정역 일원의 환승체계 개선과 종합개발계획 수립이 필요하다는 취지에서 발주된 용역이다. 금정역 일원의 경제성 분석연도를 완공후 40년 뒤로 가정해 GTX-C노선, 노후역사개량 등 다양한 공공사업을 금정역세권 지역과 연계하여 시너지효과를 낼 수 있도록 합리적이고 실현가능한 사업 기본 구상을 검토한다. 1988년 영업을 개시한 금정역은 2020년 기준 약42,000명이 이용하는 역이다. 이는 전국267개 광역철도역중 7위다. 시설노후화와 편의시설 부족등으로 개선이 필요한 상태다. 여기에 더해 반경 600미터 안에 7개 주거지역 정비사업이 진행되고 있고 산본천 복원 등 개발욕구가 가득한 상태다. 하지만 일대 개발 가용지가 없고 지상철도라서 군포를 동서로 단절시키고 있다는 점 등이 약점이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금정역은 수도권교통 요충지 군포의 관문이자 상징이다. 대통령공약인 경부선 지하화까지 감안하고 군포의 미래가 여기에서 표현된다는 각오로 용역에 임해달라"고 당부했다. 이 기본구상용역은 2023년 3월 완료를 목표로 추진되고 군포시에 보고된다.

2022-11-02 15:15:4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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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천문과학관 개기월식 특별 관측회 운영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11월 8일 특별한 천문현상인 '개기월식'을 맞아 고흥우주천문과학관에서 특별 관측회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태양과 달 사이에 지구가 위치하면서 지구의 그림자에 달이 가려지는 개기월식은 같은 지역에서 통상 2~3년에 한 번 정도 관측 기회가 생긴다. 거대한 광원인 태양에 의해 마치 여러 개의 조명을 둔 것과 비슷한 효과로 지구의 그림자는 진한 부분과 옅은 부분으로 나눠지는데 옅은 부분으로 달이 들어가는 것을 반영식, 진한 본그림자에 들어가는 것이 부분식과 개기식이라 한다. 반영식 때는 달이 살짝 어두워지는 정도로 명확하게 구분 되지 않기 때문에 천문과학관에서는 부분식과 개기식 과정만 관측을 진행한다. 8일 개기월식은 오후 5시 19분에 보름달이 떠서 저녁 6시가 조금 넘은 시간에 달의 한쪽이 어두워지는 부분식이 시작되며, 저녁 7시 16분에 달 전체가 어두워지는 개기식이 시작되어 밤 8시 40분경에 서서히 달이 밝아지면서 밤 9시 50분 정도에는 다시 달이 밝게 보이게 된다. 천문과학관 관계자는 "당일 야외에서 관측이 진행되므로 옷을 따뜻하게 입어야 하고 날씨가 흐리면 관측이 어려우므로 방문 전 날씨를 꼭 확인해야 한다고 말했다. 천문과학관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고흥군 관광정책실로 연락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2022-11-02 15:15:1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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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2~6일 '2022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 개최

'2022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가 2일 개막했다. 코로나19로 3년 만에 개최되는 이번 박람회에서는 '농업과 함께하는 힐링 나들이'라는 슬로건 아래 20개국 250개사가 참여해 8개 대형전시관에서 첨단농기계, 농기자재, 지역우수 농특산물, 해외 농식품 등을 선보인다. 또한 50개 이상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풍성하고 알찬 행사로 치러질 전망이다.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는 2011년 첫 회를 시작으로 올해 10회째를 맞이하며 농업의 선진화와 산업화에 크게 기여해 온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농업인에게 농기계, 농기자재, 스마트농업 등 농업 신기술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은 물론, 도시민과 어린이들이 농업을 직접 체험하고 농업에 대해 쉽게 알아갈 수 있는 장을 마련하면서 농업인과 도시민 모두에게 큰 호응을 받아왔다. 올해 박람회의 농기자재관에는 중·소형 생활밀착형 농기계, 첨단 농업용 드론과 무인헬기를 전시하고, 녹색식품관에는 경상남도와 진주시, 남해안남중권발전협의회 소속 시군, 경남벤처농업협회의 우수 농특산물을 전시·판매한다. 해외관에 특별히 꾸며진 해외문화 특별전시관에서는 2가지의 특별전시가 펼쳐진다. 하나는 스페인 스페셜 부스로 스페인 문화체험과 전통 음식, 와인 등의 소개와 무료 시음, 지중해 올리브 시식 코너가 있으며, 또 하나는 베트남 부스로서 베트남 최남단 까마우 성의 특산물 전시와 전통복장 체험 코너가 운영된다. 종자생명관에서는 진주시에서 토종농산물 보존을 위해 수집하고 증식한 토종종자 700여 점을 접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국내 수출 유망업체 50개 사와 베트남 등 18개국 48개사의 해외바이어가 참여하는 수출상담회도 열려 농산물 시장 개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농산물의 판로개척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박람회의 여러 행사 중에서도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관람객들의 관심을 끄는 프로그램은 단연 농업체험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우유빙수, 우유 핫케이크 등의 요리교실과 육성우 건초 주기 등 목장체험 프로그램이 있다. 또한 원예작물을 활용한 힐링체험, 통밀을 직접 만지고 느끼는 우리밀 놀이터, 농업에 이용되는 곤충 체험, 거북·뱀·토끼 등 40여 종의 여러 동물을 직접 만져보고 사진 찍을 수 있는 펫 체험 프로그램 등이 있어 어린이집과 학교의 단체 참여 등 큰 호응이 예상되고 있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농업인과 도시민 모두 나들이하는 기분으로 박람회장을 방문하여 농업을 배우고 즐길 수 있는 풍성하고 알찬 박람회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2-11-02 15:15:05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