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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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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정부·지자체 가축분뇨 관련 시설 합동점검

안성시(시장 김보라)는 가축분뇨 관련 시설로 인한 수질오염 및 악취 발생 등을 예방하기 위해 17일부터 오는 12월 30일까지 정부와 지자체가 함께 가축분뇨 배출시설 및 처리시설 등을 합동점검한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점검은 경기도 31개 시·군의 357개소에서 시행될 예정이며, 주요 점검대상은 상습 민원 유발 시설, 주요 하천 인접 시설, 무허가 축사시설 등의 가축분뇨 배출·처리 관련 시설이다. 중점적으로 점검할 사항은 가축분뇨 또는 퇴비·액비를 상수원지역 등 하천 주변, 농경지 등에 야적·방치하거나 공공수역에 유출하는 행위, 농경지 등에 가축분뇨 등을 과다 살포 및 부숙되지 아니한 상태로 살포 또는 불법 투기하는 행위, 무허가·미신고 배출시설, 배출시설 변경허가 또는 변경신고 없이 규모를 증설하는 행위, 준공검사 미이행 상태로 배출시설 및 처리시설 사용 행위, 배출시설 및 처리시설 관리기준 준수 여부 등이다. 시 관계자는 "정부·지자체 합동점검 시 발견된 위법 사항에 대해 엄중 처벌할 계획"이라며, "각 농가에서는 주기적으로 자체 점검하고 미흡한 부분을 개선해 가축분뇨 악취 저감 및 가축분뇨 공공수역 유출 등 관련 법 위반 여부를 반드시 확인하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2022-10-17 14:13:5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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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관광캐릭터 '하모' 전국대회서 대상 수상

진주시는 지난 14일 한국콘텐츠진흥원 CKL기업지원센터에서 열린 전국캐릭터대회 '제5회 우리동네캐릭터 대상'에서 진주시 관광캐릭터인 '하모'가 대상 등 3개 부문의 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우리동네캐릭터 대상은 지역에서 정책, 축제 등 홍보를 위해 적극적으로 캐릭터를 활용할 수 있도록 독려하는 지역·공공 캐릭터 활성화 지원 사업으로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 주관으로 올해 5회째 개최됐다. 역대 최다로 총 110개의 캐릭터가 접수되어 어느 때보다 높은 관심을 모은 올해 대회에서 '하모'가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과 트로피, 상금 1000만 원을 받았다. 하모는 대상 수상금 1000만 원 외에도 캐릭터 굿즈, 홍보 콘텐츠 제작 등 맞춤형 후속 지원을 받는다. '하모'는 대상과 함께 특별상 부문에서도 '라이징상(2020년 이후 제작된 캐릭터 중 총점 1위)'과 '핫스타상(대국민 투표 1위)'을 수상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4개 부문 중 3관왕을 차지한 하모가 관심과 인기를 한 몸에 받는 등 귀여운 하모의 매력을 전국에 알리는 시간이 되었다. 시상식에서 '하모'는 "그동안 하모를 사랑해주시고 응원해 주신 진주시민들 덕분에 이렇게 큰 상을 받게 되었다"며 "응원해 주신 시민들에게 진주시 구석구석을 전국에 알려 많은 분이 진주시를 찾아오도록 열심히 홍보하여 보답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말했다. 한편, 진주시는 관광캐릭터 '하모'가 전국적인 스타가 된 만큼 하모 캐릭터를 활용한 관광객 유치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모와 관련된 다양한 관광 기념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할 계획이다.

2022-10-17 14:11:34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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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 '제1회 자랑스러운 개척인상' 학생 선정

경상국립대학교는 '제1회 자랑스러운 개척인상' 수상자로 공과대학 기계항공정보융합공학부 4학년 구건우 학생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경상국립대는 우수 인재를 발굴·시상하여 학생들 사이에 동기부여의 계기를 마련하고 미래 인재 육성에 대한 학내의 관심을 드높이기 위해 자랑스러운 개척인상(이하 개척인상)을 제정했다. 개척인상은 경상국립대 학생들에게 귀감이 될 수 있는 우수 인재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통합 대학 출범 이후 새롭게 제정한 상이다. 경상국립대 학생이 대학에서 받을 수 있는 가장 명예로운 상이다. 대학의 교훈인 '개척' 정신과 같이 청춘의 도전정신이 돋보이는 경험이나 실적을 가지고 뛰어난 역량, 사회 기여에 대한 의지 등을 발휘한 학생을 선발한다. 경상국립대 재적생(휴학생·대학원생 포함)을 대상으로 지난 4월 25일부터 한 달간 공모한 결과 모두 12명이 응모했다. 경상국립대는 약 3개월의 심사과정을 거쳐 최종 수상자로 구건우 학생을 선정했다. 구건우 학생은 교육부·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는 2020년 대한민국인재상을 수상한 검증된 인재다. 2021년에는 세계발명올림피아드대회에서 금상을 받았다. 초소형인공위성(큐브위성) 부품 단독 연구·개발 등으로 특허를 등록하고 창업하는 등 자신의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두어 2022년 대통령과학장학생으로도 선정되었다. 구건우 학생은 첨단산업 관련 강연 봉사, 중증 장애인을 위한 스마트 이너웨어 개발 등 사회 기여적 측면에서도 높은 점수를 얻었다. 구건우 학생은 "과학기술을 통해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연구자로 성장하고 싶다"며 "앞으로 생겨날 다음 수상자들과 활발한 인적 네트워크를 구성하여 학교의 명예를 높이고 싶다"는 포부도 함께 밝혔다. 권순기 총장은 "경상국립대 인재상인 개척인상은 대학 내 학생 상호간 동기부여 계기를 마련하고 미래 인재 육성에 대한 학내 구성원들의 관심을 제고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경상국립대를 넘어 국내외 무대를 개척하는 자랑스러운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개척인상 시상식은 오는 20일 오전 열리는 경상국립대 제74주년 개교기념식 행사에서 마련된다. 상금은 200만원이다.

2022-10-17 14:11:0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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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부산TP, 미래세대 해양탐구 프로젝트 운영

부산테크노파크는 부산형 해양신산업 육성 방안의 일환으로 오는 22일 부산광역시교육청 직속 창의융합교육원과 연계해 "미래세대 해양탐구 프로젝트(이하 해양탐구 프로젝트)"를 운영한다. 해양탐구 프로젝트는 부산시 해양농수산국과 부산테크노파크가 개발 중인 해양신산업 분야 생애 전주기 맞춤 교육 콘텐츠 중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프로그램이다. 해양탐구 프로젝트 프로그램은 ▲해양신산업 이론 ▲해양과학 전시물 탐방 ▲해양빅데이터 강연 ▲데이터 기반 해양신산업 체험 ▲팀 프로젝트 활동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참가 신청은 19일 오후 1시까지 온라인(포스터 QR코드 참조)으로 신청한다. 신청 대상은 부산시 소재 중·고등학교 재학생 60여 명으로 학생 개인 또는 동아리로 신청(단체 신청 시 최대 5명) 가능하며, 추첨을 통해 최종 참가자를 선발한다. 자세한 사항은 부산 해양신산업 오픈플랫폼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교육에 참여자에게는 에코백, 해양인공위성 메이킹 키트, 해양신산업 전시 관람 등 체험 패키지를 제공하며, 팀 프로젝트 활동 우수 4팀(고등반, 중등반 각2팀)에게는 소정의 상품을 수여한다. 부산테크노파크 김형균 원장은 "시민과 청소년에게 지역 미래먹거리 산업이 될 해양신산업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개발한 우수한 콘텐츠를 학교 교육현장에 제공하는 등 앞으로도 지역의 과학기술 분야 미래 인재 양성에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10-17 14:10:5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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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제3회 희귀유전질환 심포지엄 개최

부산대학교와 부산대학교기술지주가 조로증·루게릭병·신경섬유종증 2형 등 희귀유전질환 치료제 개발을 위한 정보를 공유하고 신약 개발 전략을 모색하는 '제3회 희귀유전질환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국제 심포지엄은 부산대 기초연구실과 분자생물학과, 부산대기술지주, 한국신약개발조합이 공동 주관해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BPEX)에서 오는 25, 26일 이틀간 개최된다. '희귀질환'이란 해당 질환을 가진 환자가 적어 진단과 치료가 어려운 경우를 뜻한다. 나라마다 다르지만, 우리나라의 경우 유병(有病) 인구가 2만명 이하거나 진단이 어려워 유병인구를 알 수 없는 질환으로 정의한다. 희귀질환은 세계적으로 7000~9000여 종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환자는 2억 6000~4억 4000명 정도로 추정되나 개발된 치료제는 700여 종에 지나지 않는다. 수억 명의 고통 받는 희귀질환 환자들과 그 가족들에게 희망을 주고자 2017년 부산대에서 시작한 희귀유전질환 심포지엄은 2년에 한 번 부산에서 개최되고 있다. 이번 '제3회 심포지엄'은 코로나19 영향으로 지난해 개최 예정이었던 행사를 연기해 올해 개최하게 됐다. 이번 심포지엄의 주제는 '전 세계 희귀유전질환 현황 및 치료제 개발 전략'이다. 희귀유전질환 관련 연구자 및 치료제 개발 기업 관계자 등 150여 명을 대상으로 신약 개발의 초기 단계부터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에 이르는 개발 전 과정에 대한 이해와 성공적인 임상을 위한 핵심 이슈 및 전략을 공유하고 바이오·의약 분야의 투자 동향을 살펴볼 예정이다. 특히 미국 식품의약국 연사들과 국내외 신약 개발을 담당하는 박사들을 초청해 희귀유전질환 치료제 개발의 실증적 예를 알아보고, 국내 기초연구자들뿐 아니라 바이오업계, 인허가와 투자 관계자들도 연사로 참여해 희귀유전질환계에 보다 알차고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전망이다. 심포지엄은 이틀에 걸쳐 ▲CMC(Chemistry, Manufacturing, Control) 및 비임상 ▲ 미국 FDA 신약 승인 ▲ 희귀질환 기초연구 등을 세부 주제로 총 6개 세션에서 진행된다. 부산대에서는 분자생물학과 박범준 교수 연구실이 소아조로증(HGPS), 성인조로증(WS), 루게릭병(ALS) 등의 난치성 희귀유전질환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참가한다. 박범준 교수는 소아 및 성인 조로증 치료제 기술을 기반으로 부산대기술지주의 제21호 자회사인 피알지에스앤텍을 설립하고 희귀유전질환 치료제의 선구자로 발돋움하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개발 중인 소아 및 성인 조로증 치료제는 미국 FDA 임상 1상을 완료하고 임상 2상을 준비 중이다. 희귀유전질환 심포지엄 조직위원회는 "이번 심포지엄을 계기로 더 많은 연구자 및 바이오 업계 관계자들이 희귀유전질환에 관심을 갖고, 보다 다양한 질환들의 치료제 개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심포지엄 참가 문의는 희귀유전질환 심포지엄 사무국으로 하면 된다.

2022-10-17 14:10:3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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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창조센터 예비창업패키지 기업, 숙박 예약 서비스 출시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부산센터)는 2022년 예비창업패키지 선정기업인 유니드컴퍼니의 숙박 예약 통합 관리 솔루션 '김실장'이 11월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유니드컴퍼니는 펜션 등 숙박 업주들이 여러 플랫폼에서 객실을 판매할 때 발생하는 '중복 예약' 문제를 해결하고자, 플랫폼 간의 예약 내역을 통합 및 관리가 자동화되는 김실장을 개발하였다. 김실장은 올해 8월 베타 서비스를 시작하여 초기 유저의 반응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왔다. 무엇보다 국내 주요 숙박 플랫폼을 모두 연동하여 별도로 숙지하거나 설치할 필요 없이 예약 관리를 자동화해주고 있어 숙박 업주들 사이에서 빠르게 소문이 퍼지고 있다. 김범욱 대표는 "김실장을 도입한 사장님들은 예약 관리로 인한 스트레스를 크게 줄였을 뿐만 아니라 플랫폼 수수료 절감 효과까지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중소형 숙박 업주를 위한 업무 절감 솔루션, 더 나아가 매장 운영 자동화 솔루션을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유니드컴퍼니는 팀원 전원이 개발자로 구성된 기술 스타트업으로 BM의 차별성 및 기술력을 높게 평가받아 최근 국내 최초의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인 프라이머에서 시드투자를 유치했으며, 한국마이크로소프트의 스타트업 프로그램 '마이크로소프트 런처'에도 선정되었다. 현재 유니드컴퍼니는 김실장의 유저 의견을 반영한 주요 기능 연구개발 및 초기 고객 확보에 집중하고 있으며, 내년에는 주요 대기업과 기술 협력을 통해 '김실장 프로' 출시 및 시리즈 A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 부산센터 장한이 PM은 "창업자의 경험과 우수한 역량을 바탕으로 개발된 서비스를 통해 숙박 업계와 나아가 관광 산업이 활성화되는 데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혁신적인 창업 아이디어를 보유한 예비창업자가 성공적으로 창업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2-10-17 14:10:2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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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부모 심리상담 운영

통영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11월 1일~12월 30일까지 청소년 자녀 양육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부모를 대상으로 1:1 맞춤형 프라이빗 심리상담을 센터 개인상담실에서 진행한다. 상담을 통해 청소년 자녀에 대한 이해뿐만 아니라 부모 자신에 대한 이해도를 높임으로써 자녀와의 갈등을 새로운 관점에서 바라볼 수 있도록 함으로써 자녀 양육의 힘을 얻는 시간이 마련될 것이다. 상담은 통영체육청소년센터 내 3층에 위치한 통영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최대 3회까지(주 1회당 50분) 1:1 맞춤형 개인상담으로 진행하며 경험이 풍부한 청소년상담 및 부모교육전문가로부터 무료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상담분야로는 ▲관계갈등(부모-자녀, 형제-자매 등) ▲부적응(학교부적응, 은둔형 외톨이 등) ▲정신건강(우울,불안, 주의력결핍, 자살/자해) ▲심리행동(성격, 스트레스 등)이다. 대상은 통영시에 거주하는 청소년기(9~24세) 자녀를 둔 부모 중 자녀와 대화가 답답하거나 자녀를 이해하기 어려웠던 부모, 청소년 자녀 양육에 도움받고 싶은 부모면 누구든 신청 가능하다. 참여자 모집은 10월 17일부터 통영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며 상담일정은 개별 통보된다. 자세한 문의는 통영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로 하면 된다.

2022-10-17 14:10:11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