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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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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통도사 순례 치유 템플스테이' 연말까지 진행

2022년 종교문화여행 치유순례 프로그램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통도사 순례 치유 템플스테이 '걷고, 묻고, 답하다''를 15일부터 연말까지 진행한다. 종교문화여행 치유순례 프로그램 지원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지방자치단체의 탁월한 종교문화자원을 활용하여 종교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매년 공모하는 사업으로 올해 경남에서는 합천 해인사와 함께 양산 통도사가 지정됐다. '통도사 순례 치유 템플스테이'사업은 천년의 역사를 간직한 도량이자 찬란한 불교 문화의 성지인 통도사에서 주관하여 진행되며 템플스테이를 비롯하여 통도사 주변 18개 암자 순례, 무풍한송로 걷기 명상, 차밭·다도 체험, 오감치유 및 보궁 명상, 통도사 금강계단ㆍ대웅전ㆍ성보박물관 관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바쁜 일상 속 현대인들이 진정한 나를 찾아가는 치유여행 프로젝트이다. 참여 대상은 성인으로 전역자, 육아휴직자, 퇴직자, 실직자 및 폐업자, 자영업자, 다문화가족, 코로나 의료진, 대학 휴학생, 봉사단체로 참가비 없이 전액 무료로 진행되며 통도사 템플스테이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통도사로 문의하면 된다. 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순례 치유 템플스테이 프로그램을 통해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통도사의 우수함을 알리고 코로나19로 인해 지친 참가자들이 일상 속의 번뇌를 잊고 나를 위한 온전한 시간을 통해 삶을 치유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10-17 14:08:54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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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공사, 임대아파트 생활안전시설 일제점검

부산도시공사는 지역 내 저소득층의 주거안정을 위해 14개 임대주택 단지의 전기실, 기계실, 소방 및 급수시설 등 입주민의 안전과 밀접한 생활안전시설 전반에 대해 일제 점검 및 보수를 시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민선8기 공약사업 중 하나인 '시민안전ㆍ안심체계 구축'의 세부 실천사항 이행을 위해 추진됐다. 추석 전 경영진과 외부전문가가 참여한 반송지구 등 4개 지구에 대한 생활안전시설 점검 결과로 나타난 주요 지적사항 33가지에 대해, 지난 9월 14일부터 닷새 동안 잔여 10개 지구를 대상으로 공사 직원 및 관리소장 등과 함께 점검을 시행했다. 점검결과, 기계 및 전기 분야 등 총 148건에 대해 약 1억 5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보수가 필요한 것으로 판단됐다. 긴급으로 보수가 필요한 35건에 대해서는 10월 초 우선 조치 완료했으며, 기타 단순 보수사항은 10월 중에 보수를 완료할 예정이다. 이 밖에 노후 또는 정비가 필요한 시설 개선, 신규 소방시설 보완 설치 등 약 20여 건의 개선사항은 연말까지 정비를 완료할 예정이다. 공사는 전체 임대아파트를 대상으로 매해 재난취약시기를 전후하여 정기점검을 정례화하는 방안을 통해 시민안전을 강화할 계획이다. 부산도시공사 김용학 사장은 "이번 안전점검 결과에 따른 지적사항 개선, 위험요소 제거 등 안전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고, 기본적인 생활여건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하겠다"며 "민선8기 첫 번째 도시 목표인 내게 힘이 되는 시민행복도시 구현에 공사가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2-10-17 14:07:47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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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관광객 전용 양산사랑카드 5천매 발행

양산시는 주요관광지 등 상징적 이미지를 넣은 관광객 전용 양산사랑카드 5,000매를 별도 제작해 통도사, 울산역 등 주요관광지 및 교통요지에 비치,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할 계획이다. 양산사랑카드는 13만 7천여 명이 사용하고 있는 선불충전식 카드 형태의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충전금액의 10%를 포인트로 지급(개인당 월 50만원 한도 내)하여 시민들의 선풍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관광카드는 10월 말부터 울산역, 물금역, 시외버스터미널, 통도사, 내원사, 황산공원 등에 비치할 계획이다. 양산시를 방문하는 관광객 중 만 14세 이상이면 누구나 휴대전화를 지참하고 카드 비치 장소에 방문해 관광카드를 수령해 앱설치, 회원가입, 카드등록 후 즉시 양산사랑카드의 포인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충전금액과 포인트금액은 양산시내 양산사랑카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60%이상 사용 시 잔액은 환불이 가능하다. 대형마트·유흥업소와 프랜차이즈 직영점 등 일부 점포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 양산시 관계자는 "주요관광지 입장료 캐시백 사업 등과도 연계하여 양산사랑카드 활성화를 통해 관광객을 유치하고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넣고자 한다"고 밝혔다.

2022-10-17 14:07:37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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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폭언·폭행 시달리는 민원 담당 공무원 보호·지원 강화

서울시는 폭언·폭행에 시달리는 민원 담당 공무원에 대한 보호와 지원을 강화한다고 17일 밝혔다. 민원 담당 공무원은 민원인의 질의, 건의, 고충, 법령에 따른 확인·증명 신청이 있을 경우 이에 대한 업무를 처리하는 공무원을 말한다. 이날 시에 따르면 민원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특이민원은 2018년 2135건, 2019년 5808건, 2020년 6638건, 작년 1만7345건으로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폭언·욕설, 폭력 발생, 집기 및 물품 파손, 성희롱, 반복민원 등이 특이민원에 해당한다고 시는 설명했다. 내년부터 시는 시청 1층 열린민원실 직원들에게 목걸이형 카메라(웨어러블 캠)와 공무원증 케이스 녹음기를 제공해 피해시 증거자료를 확보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시는 민원상담실에 CCTV를 구축하고, 현장 민원이 많은 서울시 산하 사업소에는 경찰서와 연계된 비상벨을 확대 설치해 민원인의 돌발 행동으로부터 직원들을 보호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서울시 산하 사업소 직원들을 위한 출장심리상담을 진행하고, 피해 직원에겐 연 100만원의 치료비와 소송비용을 지원한다. 시는 민원인에게 피해를 입은 공무원은 팀 재배치나 부서이동으로 업무를 조정하고, 업무적응과 배려가 필요한 신규 공무원에게는 악성·반복 민원업무를 부여하지 않는 등 인사관리에도 만전을 다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2022-10-17 14:06:00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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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최종보고회' 개최

진주시는 지난 14일 시청 시민홀에서 '제5기(2023~2026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법' 제 35조 등을 근거로 지역사회보장 증진을 위한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구체적인 전략과 실천방향을 마련하는 4년 단위 법정계획이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지난 7월 중간보고회 이후 TF팀 의견수렴, 경남도 사회보장정책 반영, 전문가 의견조회, 주민공람 및 공고 등의 보완 결과를 반영한 9개 추진전략과 46개 세부사업을 확정하기 위한 최종보고를 하였다. 시는 앞으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심의와 시의회 보고 절차를 거쳐 최종안을 확정하여 경남도에 보고할 예정이며, 향후 4년 동안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방향성을 기초로 연차별 시행계획을 수립·시행할 계획이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이 앞으로 4년간 우리 시의 종합적인 사회보장정책 방향을 제시하는 이정표와 같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며, 제대로 기능하기 위해서는 발전 전략체계의 민관협력, 지역사회 거버넌스 구축 등이 조화를 이루어야 하므로 민관 네트워크 구축에도 모두가 노력하여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2-10-17 13:58:39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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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제1회 구미푸드(&할로윈) 페스티벌' 개최

구미시(시장 김장호)는 오는 10월 29일 시청 정문 앞 복개천에서 구미푸드(&할로윈)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구미 음식의 맛과 멋을 널리 알리며 시민이 행복하고 즐거운 기회를 제공하고, 건강하고 안전한 푸드 축제로 시민 모두가 하나되고 화합하는 계기를 마련코자 준비했다. 초ㆍ중ㆍ고ㆍ대학생 공연, 이벤트·체험 행사, 플리마켓 등이 펼쳐질 예정이며,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을 위로하고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다양한 공연이 이어진다. 구미대학교 천무응원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힐링콘서트'가 시민들의 마음을 뜨겁게 달굴 것리며, 할로윈 콘테스트 등 다채로운 깜짝 이벤트와 과학 키트ㆍ빵 만들기 체험, 즉석 포토존 등이 설치된다.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기획된 음식 축제인 만큼 다양한 음식 전시와 판매가 있을 예정이다. 관내 푸드트럭, 구미 맛집, 복개천 인근 참여식당, 한식 대가 등 50여 개의 부스를 설치하여 광평천 제3주차장에서 먹거리 푸드존이 운영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위로와 젊은 도시의 활력을 불어넣고자 이 행사를 마련했고 침체된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가족과 방문하여 깊어가는 가을의 낭만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쌓으시길 바란다 "라고 말했다.

2022-10-17 13:58:27 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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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유튜브 채널 ‘와썹경주’...다양한 매력 발산

경주시 유튜브 채널 '와썹경주'가 자치단체로는 매우 이례적인 조회수를 기록했다. 지난 10월 17일 경주시에 따르면 경주시 공식 유튜브 계정을 통해 공개된 '경주시청 숙직 브이로그'가 2만6000뷰를 넘어섰다. 앞서 경주시는 뉴미디어 홍보 강화를 위해 2019년부터 유튜브 채널을 만들어 운영해 오고 있다. 공무원들이 직접 출연하는 브이로그는 물론, 주요 시정소식, 관광지 소개, 축제 체험, k-pop 챌린지 등 다양한 이야기를 다루며 경주시는 이른바 '언택트 소통행정'에 나서고 있다. 경주시 공식 유튜브 계정 가운데 가장 인기 있는 콘텐츠는 공무원들이 직접 부서와 업무를 소개 하는 '공무원 브이로그'다. 구독자들에게 공무원의 실제 생활, 업무의 솔직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높은 조회 수를 기록하는 효자 콘텐츠로 등극했다. 특히 월2회 업로드 하는 '와썹경주' 채널의 구독자 수는 4757명으로 현재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구독자 중 남성이 63.5%를 차지하고, 연령은 남·여 모두 20~30대층이 주를 이루고 있다. 바쁜 현대인들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제작된 쇼츠 영상도 시민 간 소통 창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지난달 추석을 앞두고 방영한 '경주 전통시장 오세요' 영상은 도레미송을 개사를 해 시장상인들과 직접 노래를 불러 큰 인기를 모았다. 이밖에도 온천해수탕과 감은사지삼층석탑이 있어 관광객들에게 유명한 경주나정고운모래해변을 소개하는 '경주어때' 콘텐츠는 여행 플랫폼 '여기어때' 광고를 패러디해 웃음을 주기도 했다. 경주시는 이에 힘입어 공식 유튜브 채널의 활성화를 위해 각종 이벤트는 물론 구독자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유튜브를 활용한 소통은 선택이 아닌 필수인 시대가 됐다"며 "앞으로도 AI, 픽토그램, 상황극, 쇼츠 영상 등 새롭고 재미나고 유익한 영상으로 시민과 소통하겠다"라고 말했다.

2022-10-17 13:58:14 이상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