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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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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12일 '창원시 아동의회' 본회의 개최

창원시는 12일 창원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창원시 아동의회' 본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창원시 아동의회는 창원시와 창원시의회,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남아동 옹호센터가 협약을 통해 공동으로 운영하는 아동참여기구이다. 창원지역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 26명의 학생으로 구성됐으며, 지난 4월 13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총 11회의 정기모임을 통해 아동의 삶에 영향을 미치는 지역사회 문제에 대해 고민하고 아동의 의견을 대변하기 위한 활동을 성실히 이행해 왔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아동의원 3명의 3분 자유발언과 4개 위원회(운영위원회, 복지위원회, 교육위원회, 특별위원회)를 거쳐 상정된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자전거 이용 활성화 방안 △아동친화적인 학교 도서관 운영 방안 △여가·문화시설 공공형 셔틀버스 운영 △놀이터 내 안전 점검 결과 게시 의무화 및 불편 신고 시스템 개발 △아동이 참여하는 기후변화 대책 및 대응 계획 등 생활과 밀접한 안건들을 표결을 통해 가결했다. 가결된 안건들은 시와 창원교육지원청 등에 전달되며, 관련 부서는 제안 내용을 토대로 정책추진 여부 등을 검토하여 내달 정책발표회를 통해 피드백을 주고받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김종필 복지여성보건국장은 "아동이 권리의 주체로서 시정에 참여할 수 있는 귀중한 경험이 되었기를 바라며, 아동의 참여권을 보다 확대하기 위한 아동의회 운영에 더욱 내실을 다져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10-13 11:07:03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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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대학, 라오스 한인회·한상회와 협약 체결

경남도립남해대학이 지난 12일 라오스 한인회와 한상회를 찾아 글로벌현장학습사업 추진 및 해외기업 인턴십, 취업 활성화를 위한 상호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현지 시각으로 12일 오전 11시 라오스 비엔티안 한인회 사무실에서 열린 협약체결식에는 조현명 총장, 박태종 교무처장, 조근식 석좌교수 등 대학 관계자들과 정우상 한인회장, 이상호 한상회장 등 한인회·한상회 관계자 총 9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식은 남해대학에서 추진 중인 국비 지원 '글로벌현장학습사업'의 필수조치사항으로, 재학생의 글로벌역량 강화 및 글로벌직무연수 기회 확대를 위해 코라오(KoLao Co.), 피엘매뉴팩처앤트래이딩(P.L. Manufacture & Trading), 사완 임플로이먼트(Savanh Employment) 등 라오스 현지 기업들과 유기적 협력관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의 성공적인 이행을 위해 남해대학 측에서는 ▲학생 교육과 학생 파견 및 사후관리 총괄 ▲학과 관련 실습자료 및 인력 지원 ▲라오스 현장학습 파견 학생 사전교육 진행 등 재학생의 해외직무연수 관련 제반사항에 차질 없는 준비를 약속했다. 아울러 라오스 한상회와 코라오(KoLao Co.,), 피엘매뉴팩처앤트래이딩(P.L. Manufacture & Trading), 사완 임플로이먼트(Savanh Employment) 측은 ▲라오스 현지 학생 실습처 제공 ▲현지 실습 관련 정보 및 현장학습 프로그램 공동 편성 ▲파견 학생 숙박 정보 제공 ▲글로벌 현장학습 실습처 발굴 및 지원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이번 협약으로 라오스 한상회와 현지 기업들은 남해대학과의 우호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남해대학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 및 해외인턴십 진행를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협의했다. 지난 2년간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차질을 빚어왔던 글로벌교육사업을 정상화하기 위해 남해대학에서는 국제어학원을 중심으로 글로벌사업팀을 꾸려 해외사업 재개를 시도, 현지 한인회를 비롯한 유망기업, 대학들과 적극적인 관계 구축에 앞장서는 모습이다. 조현명 총장 등은 10월 11일부터 15일까지 4박 5일간 라오스 한인회와 한상회, 현지 기업들과 라오스 국립 수파누봉대학 등을 방문하며 릴레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귀국할 예정이다. 이번 라오스 협약 일정에는 지난 6일 남해대학 명예석좌교수로 위촉된 '라오스의 벗' 조근식 더큰약국 약사가 동행해서 현지 기업과 대학 간의 협약을 성사시키는 데 큰 힘을 보탰다.

2022-10-13 11:06:4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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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재 하남시장, 복지사각지대 '사랑의 밥차' 배식봉사

이현재 하남시장은 지난 11일 봉사는 최고의 소통이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취임 100일을 맞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돕는 '사랑의 밥차' 배식 봉사에 나섰다. 이 시장은 "모든 시민이 지역, 세대, 정치세력을 넘어 다양한 의견을 듣고 공감하며 해결방안을 찾아 하남의 도약을 이룰 것"이라는 민선 8기 이현재호의 지난 100일을 조명해 본다. 민선 8기 출범 이후, 하남시는 지난 9월 22일 '아이가 행복입니다 어워즈' 아동 보육 부문 정책대상과 10월 7일 교육부가 주최한 '대한민국 평생학습대상'에서 1등상인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이는 평소 아이와 청소년이 행복한 보육·교육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는 이현재 시장의 미래 비전이 높게 평가받았기 때문이다. 이현재 시장은 취임 직후 제1호 결재로 '과밀학급 방지 전담팀'을 설치해 지난 9월 (가칭)한홀중학교 신설을 위한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의 교육환경평가를 완료했다. 또 도시관리계획 결정 변경안을 지난 7일 입안하여 현재 주민공람 중으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올해 안에 도시관리계획을 변경하고, 내년 1월 교육부 중앙투자심사를 거쳐 2025년 내 개교를 목표로 하고 있다. 학교시설 개선과 함께 명문대 진학을 높이는 프로그램도 새롭게 추진한다. 국내 유명대학 견학 프로그램을 추진하여 ▲9월 미사강변고 학생 40명, 고려대를 방문 및 체험활동 ▲10월 감일고 학생 80명, 고려대 방문 ▲11월 덕풍중 등 5개교 학생 912명, 서울대 및 이화여대 등 5개 유명대학 방문 예정 중에 있다. 또 2023년에는 대기업 진로 체험을 통해 학생들의 꿈을 키우는 진로·진학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아동이 행복한 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어린이회관과 전문적 외국어 교육이 제공될 어린이도서관을 건립해 하남시의 미래를 빛낼 수 있는 글로벌 인재 양성 인프라도 구축 중이다. 어린이회관은 170억 원을 투입해 특화형 어린이 놀이 및 체험시설이 들어선다. 지난 7월 용역, 9월 우수 시설을 벤치마킹했으며, 2025년 전국 최고 어린이 문화시설로 탄생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어린이도서관도 2025년까지 준공해 세계로 뻗어나가는 하남시의 미래 인재를 하남시 내에서 양성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시는 이달 말 주민설명회를 열어 주민들이 원하는 시설을 반영한 어린이회관과 어린이도서관을 건설할 계획이다. 특히 이 시장은 취임 직후부터 시민 의견을 시정에 빠르게 적용하는 시민 소통 시스템 구축에 집중하여, ▲시민과 직접 소통하는 시스템 운영 ▲시민과 함께 정책을 만드는 시스템 구축 ▲시민을 위한 행정서비스 개선 등 시민이 직접 호소하는 불편을 신속히 해결하여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민선 8기 공약사업은 '미래 발전 동력 확보, 시민 소통 강화, 모든 시민이 삶을 만족하는 도시 조성'으로 대표된다. 민선 8기 대표 공약인 마블시티, K-pop 공연장 등이 들어설 'K-스타월드' 를 성공적으로 완성하기 위해 이현재 시장은 국토부 1차관, 원희룡 국토부 장관, 한덕수 국무총리 면담을 통해 K-스타월드 지원을 요청했다. 이 시장은 오는 11월 3일에는 국회에서 K-스타월드 토론회 개최하고, 김동연 경기도지사를 만나 정부 차원의 규제완화와 용역 예산 지원을 요청할 예정이다. 아울러 시민 소통 강화도 지속 추진한다. 취임 직후 추진한 열린 시장실과 함께, 이달 12일부터 시장이 직접 시민을 찾아가 민원을 상담하는 '이동 시장실'을 운영하고, 동에서 직접 민원을 받아, 부서에서 즉시 처리하고 통보하는 지자체 최초 '민원 원스톱서비스 시스템' 도 도입한다. 10월 중에는 '시민참여혁신위원회'도 구성해 분야별 최고 전문가와 권역별 주민들이 함께 모여 정책 사업을 제안하고, 주요 현안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싱크탱크 역할을 담당할 예정이다. 그 외에도 어르신까지 모든 연령층이 만족하는 공약사업도 다채롭게 추진된다. 2023년부터 어린이 안전을 지키는 학교보안관(안전지킴이)과 하남형 스쿨존 사업을 추진하는 한편, 청년이 스스로 정책에 참여하는 명예시장 도입과 청년일자리과를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신설해 하남시 청년 일자리를 시에서 책임지는 정책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하남시 발전에 기여한 어르신을 위한 정책도 추진해 공공일자리를 확대하고 2024년까지 제2노인복지관을 신설해 즐겁게 하남시에 인생을 즐길 수 있는 환경도 만들 계획이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100일 동안 하남시 전 권역을 다니며 시민의 얘기를 듣고 적은 얘기가 수첩에 빼곡하다"라고 소회를 밝히며, "하남시의 도약을 위한 마지막 봉사라 얘기하며 시장직에 나섰다. 오늘 진행한 밥차 봉사뿐 아니라 시의 작고 큰 현안을 시장이 앞서 해결하는 것까지 저에게 주어진 최고의 봉사 기회"라면서 "앞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하남시의 도약을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10-13 11:06:22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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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전국 학교도서관 운영평가' 대통령상 수상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은 12일 경남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59회 전국도서관대회'에서 도내 9개 학교도서관이 우수 학교도서관으로 선정되어 대통령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교육부 장관상 등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한국도서관협회가 주최하고, 도서관정보정책위원회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했다. 학교도서관 부문에 전국에서 724개 학교도서관이 참가한 가운데 13개 기관을 우수 학교도서관으로 선정했다. 경기도는 초등학교 3교, 중학교 5교, 고등학교 1교 등 총 9개교가 수상하여 전국 17개 시·도가운데 가장 많은 학교가 입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수상교는 ▲대통령 표창: 금정중(군포), ▲문화체육부장관 표창: 금당초(여주), 평촌초(안양), 성남중(성남), 영통중(수원), ▲교육부장관 표창: 대야초(시흥), 내촌중(포천), 마석중(남양주), 천천고(수원)이다. 특히 금정중학교는 학년별로 SNS, 환경, 청소년 범죄를 논제로 한 독서토론대회를 개최하고, 미래자서전 발간, 그림책 창작 등 특색있는 독·서·화 (讀·書·畵)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호평을 받았다. 도교육청 김용우 도서관정책과장은 "경기도교육청은 학교도서관에 가장 많은 사서·사서교사를 배치하는 등 학교도서관 활성화를 선도해 왔다"면서 "앞으로도 독서습관 정착을 통해 학생들이 생각 근육을 키우고 역량 있는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10-13 11:06:02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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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배터리 양극재, 차세대 이차전지 성능↑ 촉매로 ‘변신’

폐배터리 처리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폐배터리의 양극재를 차세대 이차전지의 촉매로 재활용할 수 있다는 흥미로운 연구 결과가 나왔다. 국립부경대학교 고민성 교수(금속공학전공) 연구팀은 폐리튬이온전지 양극재를 이용, 화재 위험성이 없어 차세대 대용량 에너지 저장장치로 주목받고 있는 바나듐 레독스 흐름전지의 고속 충·방전 특성을 향상하는 데 성공했다고 13일 밝혔다. 바나듐 레독스 흐름전지의 전극은 반응이 일어나는 곳으로, 전지 성능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전극에는 탄소물질이 주로 사용되지만, 가역성(어떤 상태로 변했다가 본 상태로 되돌아가는 성질)이 낮아 충·방전 시 전지 성능이 저하되는 문제점이 있다.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고 전지의 성능을 높이기 위해 전극의 반응속도를 높이는 촉매를 적용하는데, 고민성 교수팀은 폐리튬이온전지의 양극재를 그 촉매로 쓴 것이다. 연구팀은 폐리튬이온전지 양극재가 반복적인 충·방전에 의해 전자구조가 변화되고 산소 공공(空孔·vacancy)의 수가 증가한 상태라는 점에 주목했다. 완전 전지(full cell) 평가에서 촉매가 적용되지 않은 전극의 경우 높은 저항에 의해 281회의 고속 충·방전 이후 급격한 용량 저하를 나타냈다. 반면 촉매가 적용된 전극의 경우 폐리튬이온전지 양극재 특성이 반응물들의 산화환원 반응 시 저항을 크게 감소시켜 1000회 이상 고속 충·방전을 가능하게 했다. 고민성 교수 연구팀은 미국 로렌스 버클리 국립연구소(LBNL) 장해성 박사와 공동 연구를 진행하고, 폐리튬이온전지 양극재를 탄소전극의 촉매로 적용해 높은 가역성과 향상된 고속 충·방전 특성을 갖춘 바나듐 레독스 흐름전지를 학계에 보고했다. 고 교수는 "이번 연구는 고속 충·방전 바나듐 레독스 흐름전지 개발은 물론, 폐리튬이온전지 양극재를 활용한 촉매설계에 기여하고, 폐리튬이온전지 발생량이 급증할 것으로 전망되는 상황에서 촉매로서의 재활용 방안을 제시해 자원순환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연구는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을 받아 이루어졌으며, 재료·에너지 분야 국제학술지인 'Journal of Materials Chemistry A'(IF=12.732)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아 2022년도 '주목할 논문(Hot paper)'으로 뽑힌 데 이어, 지난 9월 28일 36호의 표지 논문으로도 선정됐다.

2022-10-13 10:53:4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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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15일 '기장 나눔 플리마켓' 개최

부산 기장군 기장읍과 기장읍주민자치위원회는 오는 15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기장읍 새마을어린이공원에서 '2022년 기장 나눔 플리마켓'과 소통과 힐링의 '작은 음악회'를 함께 연다고 밝혔다. 플리마켓은 구간별로 ▲어린이들이 경제관념을 미리 학습하고 체험할 수 있는 '키즈 플리마켓' ▲친환경 재활용품을 판매하는 '일반 플리마켓' ▲직접 제작해서 판매하는 '핸드메이드 플리마켓'으로 구분돼 운영된다. 이번 플리마켓은 지역주민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코로나19로 지친 주민들의 마음을 힐링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공연도 마련했다. 오전 11시와 오후 4시에는 어린이 마술공연, 오후 3시에는 기장심포니오케스트라 공연이 준비돼 있다. 또한 어린이집 재롱 뽐내기, 재능기부 버스킹 공연 및 깜짝 경매도 열어 플리마켓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재미와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최학철 기장읍주민자치위원회 위원장은 "이번 플리마켓은 남녀노소 모두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볼거리를 마련했다"면서 "자연과 음악이 어우러진 즐거운 장터에서 함께 아끼고 나누며 환경사랑과 나눔을 몸소 실천해보는 뜻깊은 기회가 됐으면 한다" 고 말했다.

2022-10-13 10:53:34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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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성군수, 전통시장 활성화 위한 소통 간담회

이상근 고성군수는 13일 고성군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 논의를 위해 전통시장 상인회와 소통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고성시장 상인회와 공룡시장 상인회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통시장의 비전과 목표를 담은 추진 방향에 대한 영상을 시청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고성군은 영상에서 전통시장의 비전을 '전통과 지역을 넘어 미래로 도약하는 시장'으로 정하고, 시설현대화 추진, 공모사업 신청을 통해 관광객 유치 문화공연, 먹거리 장터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아울러 군은 올해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한 경남도 스마트상권 조성사업에 선정된 데 이어 중기부 스마트 전통시장 지원사업이 선정되면서 국비 16억 원의 연구개발비를 지원받게 돼 스마트 시장도 함께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전통시장이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은 옛 청취를 담은 고유문화는 보존하되, 소비 트렌드 변화를 함께 맞춰 나가는 것"이라며 "지역 소상공인의 터전인 전통시장이 살아야 지역경제가 활성화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전통과 변화를 함께 간직한 전통시장 만들기 위해 함께 힘쓰자"고 덧붙였다.

2022-10-13 10:53:2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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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저녁노을미술관, ‘주말 가족 프로그램’ 운영

신안군(군수 박우량) 저녁노을미술관에서는 관내 가족을 대상으로 10월15일부터 11월26일까지 주말 가족 프로그램 예술가적 산책을 운영한다. 매주 토요일마다 진행되며 시간은 10시30분부터 12시까지이다. 미술관이 위치한 1004섬 분재정원에는 1000여점이 넘는 진귀한 명품 분재와 애기 동백, 비파, 목수국, 배롱나무 등 남도의 아름다운 나무와 각종 야생식물이 자라고 있다. 예술가적 산책 프로그램은 분재정원의 특징을 배경으로 진행하는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으로 문화예술교육사와 숲해설가가 함께 식물과 자연을 느끼고 가족과 함께 나만의 독특한 작품을 만들어갈 예정이다. 이를 통한 창작 작품은 저녁노을미술관 북카페에 전시 자신의 재능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총 7회차 진행될 이번 프로그램 참가비는 무료이며 기본적인 재료는 미술관에서 제공하고 자신만의 재료를 사용하고 싶은 참가자는 재료를 가지고 올 수 있다. 신안군 관계자는 "저녁노을미술관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군민들이 문화 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라며 "앞으로 다양한 전시에 맞춰 교육프로그램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2-10-13 10:53:13 안행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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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대 평생교육원, 제18기 영도 주민자치대학 개강

한국해양대학교 평생교육원은 제18기 영도 주민자치대학을 10월 12일부터 11월 30일까지(총 8주간) 운영한다. 영도 주민자치대학은 영도구청 평생학습과와 협력사업으로 영도구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추진되며 개인의 교육역량강화와 지역 교육의 균형있는 발전을 위해 2008년에 한국해양대 평생교육원에서 처음 시작되었다. 2008년부터 2017년까지 10년간 총 13기수, 518명의 졸업생을 배출하였으며, 2018년부터 2021년까지는 고신대에서 동 교육과정을 운영하였으며, 올해부터는 한국해양대 평생교육원에서 운영하게 되었다. 지난 12일 영도 주민자치대학 개강식을 시작으로 해양도시 영도의 미래, 바다위의 5성급 호텔 슈퍼요트의 비밀 및 요트체험 등 다양한 해양문화 강좌를 주제로 총 8주간 운영할 예정이며, 금번 교육생은 총 33명으로 출석률 80% 이상이 되면 수료증이 발급된다. 이날 개강식에는 김기재 영도구청장, 이경민 영도구의회 의장, 영도구 구의원 및 주민자치대학 총동창회 주오수 회장 등이 참여하여, 교육생들을 격려해주는 한편 해양관련 문화를 바탕으로 지역주민에 대한 평생학습 체제를 위한 공동체가 마련되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는 자리였다. 조우정 한국해양대 평생교육원장은 "영도 주민자치대학 운영으로 지역 주민을 위한 평생학습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대학의 특화된 교육프로그램 운영과 저변확대를 통해 우리대학의 홍보 효과를 극대화 시키겠다"고 말했다.

2022-10-13 10:52:53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