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
기사사진
경북, '2022 경북 바이오생명엑스포' 개최

경상북도는 안동시, 경북테크노파크와 함께 오는 10월 14일부터 16일까지 도청 동락관과 새마을광장에서「2022 경북 바이오 생명 엑스포」를 개최한다. 올해 처음 개최되는 경북 바이오생명 엑스포는 지역의 바이오생명산업 활성화 전략을 모색하고 바이오산업 육성에 대한 산학연관 공동 발전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학술행사, 신제품발표회, 기업상담회, 전시장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WHO 글로벌 바이오 인력양성 허브 지정에 따른 보건복지부 글로벌 바이오 캠퍼스 공모사업 공동추진 및 백신산업 육성을 위해 마련됐다. 이들은 ▲글로벌 바이오 캠퍼스 구축사업의 공동추진 ▲글로벌 바이오 캠퍼스 인재양성 교육과정 개발 ▲글로벌 바이오 캠퍼스 연합 조성 ▲글로벌 바이오 캠퍼스 연계 활용 신규사업 발굴 등 상호 업무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국제백신산업포럼에서는'신·변종 감염병 예방을 위한 백신의 미래'라는 주제로 글로벌 백신 산업화 정책 전망과 기술 동향을 공유하며, 분과별 컨퍼런스에서는 다양한 주제로 경북의 의약, 헬스케어, 경북형 K뷰티 산업 육성에 관한 주제로 활발한 토론이 펼쳐진다. 신제품발표회에서는 우수 기술력을 갖춘 바이오 기업(인벤티지렙, 파미노젠 등 10개사)의 제품과 기술력을 소개하는 시간과 기업상담회를 통해 포스텍 홀딩스, 대성창업투자, 대경기술지주에서 기업의 컨설팅과 투자유치를 지원한다. 이날 기업상담회에는 180여개 글로벌사에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홍콩 BM Intelligence 루화웨이(Lo Wah Wai) 회장 및 조앤 웡 (Joanne Wong) FUND 이사, 미국 전기자동차 Zap Jonway사 최대주주인 EEEC(Excel Executive Emponerment Corp.) 고만 청(Goman Chong) 대표, LA스마트시티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는 ACCPremier,Inc의 오나추이(Onna Tsui) 대표, 홍콩 Alliance Capital Partners 최고 운영 책임자 겸 변호사인 넬슨 탕(Nelson Tang) 등 해외투자자가 참여할 예정이다. 전시장에는 경북 주요 바이오 산업의 육성방향을 소개하는 경북·안동 주제관과 SK바이오사이언스 홍보관 등 바이오 관련 기업 54개사가 참여하여 각 참여 기업의 기술과 제품을 소개한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이번 2022 경북바이오생명엑스포를 통해 급격히 팽창하고 있는 바이오산업으로 미래 성장동력을 마련하고, 기업이 태동하고 성장할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라며, "바이오산업을 지방시대를 여는 기반산업으로 본격 육성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22-10-13 08:54:57 이상호 기자
기사사진
대구오페라하우스, 제19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공연

대구오페라하우스가 오는 10월, 제19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 프로그램으로 바그너의 '니벨룽의 반지' 시리즈를 공연한다. 10월 16일 <라인의 황금>을 시작으로, 17일 <발퀴레>, 19일 <지그프리트>, 23일 <신들의 황혼>이 순차적으로 공연될 예정으로, 네 편의 작품들이 한국에서 모두 공연되는 것은 한국에서는 2005년 마린스키극장 내한 이후 두 번째다. 오페라 '니벨룽의 반지'는 독일을 대표하는 천재 작곡가 바그너가 28년에 걸쳐 완성한 필생의 역작이자, 총 4편으로 구성돼 공연 시간만 17시간에 달하는 초대형 오페라 시리즈다. 줄거리는 난쟁이 니벨룽족 알베리히가 라인의 강에서 훔쳐낸 황금으로 만든 절대반지를 중심으로 한 이야기로, 보탄을 중심으로 한 신들의 세계가 몰락하고 지그프리트로 대표되는 인간들의 세계가 새로이 탄생하는 과정을 담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라인의 황금(10.16)>, <발퀴레(10.17)>, <지그프리트(10.19)>, <신들의 황혼(10.23)>까지 총 네 편의 오페라가 현지에서 제작된 그대로 무대에 올라 국내 바그네리안(바그너 오페라의 열성 애호가)들의 관심과 기대를 한껏 올리고 있다. 지금껏 <라인의 황금>, <발퀴레> 등 반지 시리즈 작품 중 한 편만을 공연하거나 콘서트로 선보이는 경우는 있었으나, 작품 4편을 한 번에 선보이는 것은 지역 최초이자 국내에서 두 번째 시도다. 독일 만하임 국립오페라극장은 독일 최대 규모이자, 최고(最古)의 역사를 지닌 국립극장으로, 18세기에 건립된 이후 독일에서 가장 중요한 무대 중 하나로 발전해왔다. 이번 프로덕션은 독일 만하임 국립오페라극장에서 올해 7월에 공연된 최신작으로, 만하임 국립오페라극장의 상임연출가이자 2017년 오페라 전문지 '오펀벨트(Opernwelt)'에 의해 '올해의 연출가'로 선정된 한국인 연출가 요나 김이 연출, 만하임 공연 당시 지휘를 맡았던 만하임 국립극장의 음악감독 알렉산더 소디(Alexander Soddy)가 지휘한다. 또한 독일 전역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으며 독일어권 성악가의 최고 영예인 '궁정가수(캄머쟁어, Kammersaenger)' 칭호를 받은 베이스바리톤 토마스 예자코(Thomas Jesatko)가 '보탄'역을 맡는 등 독일 현지에서 활약하고 있는 독일 만하임 국립극장의 주역, 거기에 오케스트라와 합창단까지 총 230여명을 초청했다는 점 또한 주목할 만 하다. 특히 이번 공연은 지난해 대구오페라하우스에서 진행한 '유네스코 음악제' 관련 포럼을 통해 인연을 맺게 된 만하임 국립오페라극장과의 공연교류 프로젝트로, 2026년에는 대구오페라하우스가 제작한 윤이상의 <심청>이 같은 규모와 조건으로 만하임에 진출하게 된다. 대구오페라하우스 정갑균 예술감독은 "'니벨룽의 반지'시리즈 전편을 한국에서, 그것도 대구국제오페라축제 무대에서 선보이게 된 것은 음악적으로 커다란 성취"라며, "전국의 바그네리안, 오페라 애호가분들이 대구에 오셔서 바그너라는 특별한 예술적 경험을 해 보시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제19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 티켓 예매는 인터파크 콜센터(1661-5946), 대구오페라하우스 홈페이지와 인터파크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대구오페라하우스는 이번 '니벨룽의 반지'를 위해 네 편을 동시에 예매할 경우 30%의 할인을 제공하는 '링 스페셜 패키지'를 특별히 마련해 운영하고 있다.

2022-10-13 08:54:41 김상복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농업기술원, '2022 여성농업인 소통 심포지엄' 열어

경기도농업기술원이 화성 YBM 연수원에서 '2022년 여성농업인 소통 심포지엄'을 12일 개최했다. '농업·농촌에서의 여성농업인 역할 확대 및 권익향상' 주제로 열린 이번 심포지엄은 여성농업인이 농촌사회에서 겪고 있는 현실에 대해 조명하고 여성농업인들의 지위 향상과 복지 강화, 주요 정책과제와 현안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경기도의 2개 여성단체 한국생활개선경기도연합회와 한국여성농업인경기도연합회가 참여했으며, 실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발표와 토론을 진행했다. 첫 번째로 안양대학교 한지영 박사가 지난 2021년 전국 여성농업인 1,321명을 대상으로 조사·연구한 '여성농업인 일·생활 분야 실태조사로 본 지원정책의 필요성'에 대하여 발표했고, 이어서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의 김경란 박사가 여성농업인들의 건강안전관리 현황과 이에 대한 해결과제에 대하여 발표했다. 토론은 농림축산식품부 여성정책자문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하고 현재 한국농촌복지연구원 이사인 박민선 박사가 좌장을 맡았다. 토론자로는 여성단체들의 대표로 활동하고 있는 한국생활개선경기도연합회 김영애 회장, 한국여성농업인경기도연합회 이옥배 회장, 한국생활개선여주시연합회장 유춘희회장이 참석하여 '농업·농촌에서의 여성농업인 역할 확대 및 권익향상'이라는 주제로 토론을 진행했다. 김석철 경기도농업기술원장은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서 여성농업인들이 겪고 있는 현실에 대해 조명하고 여성농업인들이 공감하고 현장에서 체감 할 수 있는 방안과 정책 마련되어야 한다"며 "무엇보다 여성농업인 스스로가 농업의 중요한 주체임을 인지하고 직업적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2-10-13 08:51:49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김동연 경기도지사, 나이젤 토핑 대사 만나 '기후위기 협력 방안' 논의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나이젤 토핑(Nigel Topping) 유엔기후변화협약(COP26) 기후대응 대사와 만나 기후위기 극복과 탄소중립을 위한 영국과의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지난 7월 콜린 크룩스(Colin Crooks) 주한 영국대사와 기후 위기 극복 방안에 대해 논의한 후 연장선에서 이뤄진 영국 고위급 인사와의 만남이라고 경기도는 설명했다. 김동연 지사는 12일 오후 경기도청에서 나이젤 토핑 COP26 기후대사와 만난 자리에서 "경기도는 2030년까지 온실가스를 2018년 대비 40% 줄이고, 재생에너지 비율을 30%로 올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환경문제는 우리 삶 속에서 체화가 돼야 지속가능한 발전이 가능하다고 믿고 있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삶 속에 체화된 환경정책의 예로 최근 구성된 경기도 레드팀을 언급하면서 "레드팀은 우리 도청에 있는 젊은 직원들이 도에 관련된 일에 대해서 비판하는 걸 목적으로 하는 팀인데, 첫 회의 주제로 일회용품 없애기를 꺼냈다"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도청부터 시작하면 산하기관도, 인근 카페에서도 따라 할 것이다. 이건 작은 예에 불과하지만, 경기도는 기업들에 대한 RE100 지원을 검토하는 등 전국의 어느 지방정부보다 선도적인 환경정책을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 "앞으로 영국과의 관계에 있어서도 기후변화 분야에 보다 협력관계를 강화했으면 좋겠고, 각 분야별 아이디어 교환, 또 정책 조언, 국제적인 협력을 희망한다"면서 "특히 한국기업에는 충분한 잠재력이 있기 때문에 기업의 재생에너지 활용과 관련해 협력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나이젤 토핑 기후대사는 "제가 기후 행동 챔피언이라는 직함을 가지고 있는데 유엔에서 경기도와 같은 지방정부를 대상으로 기후변화의 중요성을 알리는 역할을 하고 있다"며 "지방정부가 더 적극적으로, (기후변화 분야에서) 오히려 국가를 선도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토핑 대사는 이어 "기후변화 대응은 단순히 폐기물이라든지 온실가스 차원의 환경적인 도전 과제일 뿐만 아니라 이제는 경제적인 경쟁력을 위해서도 반드시 해야 하는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김 지사는 작년 10월 영국 글래스고에서 개최된 제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에서 채택된 '글래스고 기후조약'의 이행을 위해 대한민국의 중심인 경기도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언급했다. 글래스고 기후조약은 석탄발전의 단계적 감축, 선진국의 기후변화 적응기금 확대, 국가별 2030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 조정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나이젤 토핑 기후대응대사는 영국 출생으로 2016년부터 그랜섬 기후변화환경연구소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영국 고위급 기후행동 챔피언으로 임명돼 2021년 제26차 유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COP26) 총괄 업무를 수행한 영국의 기후행동 전문가다.

2022-10-13 08:51:38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시흥시의회 교육복지위, 시흥시청소년재단과 간담회 가져

시흥시의회 교육복지위원회(위원장 김선옥)는 11일 '청소년행복성장도시, 시흥'의 실현을 위해 시흥시청소년재단과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선옥 교육복지위원장을 비롯해 김수연 부위원장, 이봉관, 윤석경, 박소영 위원과 시흥시청소년재단 관계자 및 관계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간담회는 2023년 주요 업무계획과 현안을 공유하고 청소년참여기구 활성화 및 청소년 지원 네트워크 구축 등 청소년의 자치·참여활동을 촉진하기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순서로 진행됐다. 시흥시청소년재단은 시흥시 청소년의 건강하고 행복한 성장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2020년에 설립된 재단으로, '으뜸! 청소년행복성장도시, 시흥'이라는 비전을 갖고 청소년 활동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간담회 참석자들은 시흥시의 청소년이 자기주도성을 갖고 역량개발을 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위기청소년을 위해 촘촘한 보호복지 체계를 갖추는 등 청소년정책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의견을 함께 나눴다. 또한, 소통의 밀도를 높여 시설별 고충사항과 현안을 나누는 등 자유롭게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하자는 데에 뜻을 모았다. 김선옥 위원장은 "시흥의 미래를 이끌어 갈 청소년들의 소중한 꿈을 스스로 그려나갈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청소년이 시흥에 대한 애착을 가지고 시흥을 이끌어 갈 수 있도록 청소년을 위한 지원 정책 및 프로그램을 확대하는 등 청소년 정책을 함께 만들어 갈 것"을 약속했다.

2022-10-13 08:50:40 임창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