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
기사사진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성공개최를 위한 꼼꼼한 현장점검

안동시(시장 권기창)는 지난 9월 28일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2022 성공 개최를 위해 축제 현장을 점검했다. '탈난세상, 영웅의 귀환' (Hero Returns in Chaos World)을 주제로 3년 만에 돌아온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2022의 안전하고 원활한 진행으로 시민들이 편리하게 즐길 수 있도록 축제 하루를 앞두고 최종 점검을 진행했다. 이날 권시장은 축제 주관인 한국정신문화재단 대표이사와 축제지원단 간부 공무원들로부터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준비상황을 보고받고 축제 성공을 위해 마지막까지 면밀하게 살펴줄 것을 주문했다. 이후 축제가 열릴 원도심 일원의 주요 거점인 경동로 내 메인 축제장, 문화의 거리 일대, 웅부공원 등 축제 현장 구석구석을 점검했다. 올해 축제가 기존의 탈춤공원에서 원도심으로 장소를 옮겨 거리형 축제로 변화함에 따라 도심의 교통혼잡 최소화와 미연의 안전사고 예방에 주안점을 뒀다. 또한, 관광객들의 동선 유도, 화장실, 쓰레기 배출장소 등 각종 필요 시설들도 확인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축제 전날 최종 현장점검을 통해 축제 준비사항을 꼼꼼히 확인하는 시간을 가지고, 현장에서 즉각적인 피드백을 받아 성공적인 축제의 기틀을 다지는 좋은 기회라 생각한다"라며 "이번 점검을 통해 더 안전하고 쾌적한 축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 라고 말했다.

2022-09-29 08:54:50 이상호 기자
기사사진
안동시, 천년의 꿈을 품은 '제14회 안동한지축제'

"천년의 꿈! 안동한지의 천년"이라는 주제로 제14회 안동한지축제가 오는 10월 1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사흘간 풍산읍 안동한지전시체험관 일원에서 펼쳐진다. 올해로 14회째 개최되는 안동한지축제는 전통한지를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생활 한지로의 변화 가능성을 찾고자 공연 위주의 행사는 대폭 축소하고 시민들이 직접 한지를 경험해 볼 수 있는 체험 및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체험 프로그램에는 ▲한지 그림액자 ▲풍선등 ▲거울 ▲그립톡 ▲보석함 ▲연필꽂이 ▲서책 만들기 등 전통한지를 이용한 다양한 생활용품 만들기와 한지백일장, 한지뜨기, 레크리에이션 등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프로그램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경품행사도 마련된다. 또한, 제11회 전국안동한지대전을 통해 접수된 한지 작품 총 119점(일반부 98, 학생부 21)이 축제 기간 동안 안동한지전시체험관에 전시되어 방문객들에게 전통한지의 아름다움과 깊이를 선보인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안동한지의 산업화와 세계화를 위해 전통한지의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 등재 추진과 한지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의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2022-09-29 08:54:37 이상호 기자
기사사진
인천시, 인천지역 규제혁신 위한 '지방-중앙 합동간담회' 개최

인천시(시장 유정복)는 28일 남동국가산업단지 내 ㈜셀리턴에서 방문규 국무조정실장, 박주봉 중소기업 옴부즈만과 함께 '인천지역 규제혁신을 위한 지방-중앙 합동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그간 지방규제신고센터를 통해 전국의 지자체와 함께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고 애로를 해소해 온 중소기업 옴부즈만이 민선8기, 지방자치단체와의 첫 번째 합동간담회를 인천에서 개최한 뜻깊은 자리였다. 특히, 간담회가 개최된 ㈜셀리턴은 남동국가산업단지 내에 위치하는 LED 마스크 제조업체로, 인천시가 매년 추진하고 있는 '인천에서 가장 아름다운 공장 어워드'에 2020년 선정된 기업이기도 하다. 인천은 수도권 대표 핵심산업단지인 남동국가산업단지를 비롯한 15개 산업단지가 소재하고, 이곳에는 34만 여개의 중소제조업이 위치해 있다. 또한, 반도체, 바이오, 모빌리티, 로봇 등 미래먹거리 핵심 산업들이 인천전역에 포진돼 무한한 성장 잠재력이 있는 경제도시다. 이날 간담회는 기업현장에서 진행된 만큼 현장의 애로사항이 보다 더 생생하게 전달됐으며, 중소기업 애로해소 방안이 적극 논의됐다. 간담회 시작에 앞서 방문규 국무조정실장은 "정부는 대내외의 불안정한 경제상황 속에서 우리 중소기업의 경영환경이 녹록지 않음을 알고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기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중소기업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에 귀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간담회에는 유정복 인천광역시장, 방문규 국무조정실장, 박주봉 중소기업 옴부즈만 외에도 지역 중소기업인, 경제인단체, 국토부·환경부·산업단지관리공단, 인천시 및 중소기업 옴부즈만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먼저 발언한 남동산업용품상가사업협동조합 나순옥 이사는 "남동인더스파크역 인근에 각종 쓰레기와 불법적치물이 방치돼 통행이 어렵고 우범화될 우려가 있다."며 개선을 요청했다. 이에 국가철도공단에서는 인천시와 협의해 해당 지역 환경개선사업과 노상 불법적치물이 정비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답변했다. 이어, 인천상공회의소 김재식 사무국장은 "개인중형화물자동차 운송사업자의 경우 최대적재량 기준 16톤까지 대폐차가 가능하나, 일반운송사업자는 최대적재량을 10톤까지만 허용하고 있어 형평성에 어긋난다"며 일반운송사업자에 대한 대폐차시 톤급 규제 완화를 건의했다. 이에 대해 국토교통부는 "개인과 일반 운송사업자의 영업형태가 유사하고, 시장에서 수요에 맞는 톤급별 차량 공급에 한계가 있는 점을 고려해 일반 사업자의 톤급 상향 규제를 완화하는 방안을 중장기적으로 검토해 보겠다"고 했다. 위험물안전관리법에 따라 대기오염방지시설(흡착탑)을 제조소 내부에 설치해 운영 중에 있는 박영철 ㈜세창케미컬 상무이사는 소음, 분진으로 근로자의 건강이 위협받고, 제품의 품질에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고 어려움을 호소했다. 이에 소방청은 흡착탑의 경우 제조소의 부속설비에 해당하므로 업체가 보유하고 있는 외부공지로 이전함으로써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오종두 ㈜한라캐스트 대표이사는 현재 기존 부지 내 공장 증축 시에만 받을 수 있는 중소기업육성자금(구조고도화자금)을 인근 부지에 공장을 신축하거나 증축하는 경우에도 지원해 줄 것을 요청했고, 인천시는 인근 부지에 공장을 증축하는 경우에도 구조고도화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내년도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사업 계획안에 반영하겠다고 답변했다. 이외에도 이날 간담회 참석자들은 ▲구조고도화 사업(팩토리F&B) 면적규제 개선 ▲산업단지 활성화를 위한 벤처파크 조성 협조 ▲인천시 산업단지 총괄 전담조직 마련 ▲5인 미만 기업으로 청년내일채움공제 가입 대상 확대 ▲주52시간제 개선 등의 규제 및 애로사항을 전달했다. 박주봉 옴부즈만은 "오늘 간담회를 통해 중소기업의 발목에 채워져 있던 모래주머니가 벗겨져 보다 활발한 기업 경영을 통해 앞으로 중견, 대기업으로 발전하고, 글로벌 경쟁 속에서 대한민국 경제 버팀목으로 커나가게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오늘 그간 뿌리 깊게 박혀있던 규제를 수면위로 끌어 올려주신 기업인, 경제인단체 여러분이야 말로 우리 인천을 제2경제도시로 만들어 주실 주역"이라며, "경제위기의 선제적 극복, 산업단지의 재도약,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산업특성과 위험요인 변화에 유연한 대처를 위한 과감한 규제혁신과 현실화는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규제혁신에 강한 의지를 갖고 기업하기 좋은, 일하기 좋은 인천을 위해 기업 현장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2-09-28 17:07:13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BNK부산은행, 화상상담 전용 창구 오픈

BNK부산은행이 디지털 창구 선도를 위한 새로운 고객접점 채널을 선보인다. 부산은행은 28일 대면과 비대면 채널의 장점을 접목한 금융서비스 제공을 위해 화상상담 전용 창구 '디지털데스크'를 오픈한다고 밝혔다. 디지털데스크는 영업점을 방문한 고객이 은행 직원과 화상연결을 통해 은행 업무를 볼 수 있도록 하는 창구이다. 고객작성용 태블릿, 핀패드, 카드리더기, 스캐너, 생체인식모듈, 휴대폰 미러링 카메라 등이 탑재되어 있다. ▲예금/적금/청약 신규 ▲대출상담 및 신청 ▲인터넷 뱅킹 신규 ▲신용/체크카드 발급 등 대부분의 은행 업무가 가능하다. 특히 대면 창구와 동일하게 전문상담직원이 직접 업무를 처리해 디지털 소외계층의 편의성을 높이는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디지털데스크는 28일 오픈한 부산 사상공단지점, 남천삼익영업소를 시작으로 올해 말까지 총 10개 영업점에 순차적으로 오픈하고, 지속적으로 서비스 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부산은행 안감찬 은행장은 "디지털데스크를 통해 사회취약계층을 포함한 다양한 고객이 은행 업무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부산은행은 지역을 대표하는 금융기관으로서 디지털 소외계층과 상생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은행은 디지털전환(DT) 및 ESG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종이 없는 업무로 전환하는 '창구업무 페이퍼리스 사업'을 전개해왔으며, 지난 4월에는 모든 영업점으로 확대해 페이퍼리스 업무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

2022-09-28 17:06:13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기술보증기금, 한국관광공사와 업무협약 체결

기술보증기금(이하 기보)은 지난 27일 한국관광공사 서울센터에서 한국관광공사(이하 공사)와 '관광 벤처기업 성장지원 및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관광산업의 위기극복 및 회복을 위해 기보와 공사가 유기적인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기술평가보증 등 복합지원을 통해 관광분야 우수 중소·벤처기업의 혁신성장과 한국관광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해 마련되었다. 협약에 따라 공사는 우수 관광 중소·벤처기업을 발굴하여 기보에 추천 및 정보를 제공하고, 기보는 ▲기술평가 ▲맞춤형 보증지원 ▲직접투자 ▲기술이전·거래 등 종합지원을 통하여 관광분야 중소·벤처기업의 혁신성장을 지원한다. 향후에도 기보와 공사는 우수 관광 중소·벤처기업의 발굴과 관광 글로벌 선도기업의 육성을 위하여 수시 교류함으로써,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관광분야 창업 활성화와 관광기업의 재도약에 적극적으로 협력할 계획이다. 이학주 공사 관광산업 본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코로나19 등으로 자금운용에 어려움을 겪는 관광벤처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광벤처의 저변 확대 등을 위해 다각도로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선희 기보 서울서부지역 본부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이 관광 중소·벤처기업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관광산업 발전에 큰 역할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기보는 중소기업을 위한 다양한 지원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우리나라 관광산업의 경쟁력 제고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민간과 공공의 협업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2-09-28 17:06:00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서울대-강스템바이오텍, 세계 최초 '모낭 완벽한 피부 오가노이드' 구현

강스템바이오텍은 최근 창업주인 서울대학교 수의과대학 강경선 교수 연구팀과 공동연구를 통해 인체 피부와 완벽하게 동일한 형태의 인체세포 유래 피부 오가노이드를 구현했다. 이를 이용해 아토피성 피부염 질환 모델을 확립,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국제저널 '셀(Cell)'지의 자매지 '아이사이언스(iScience)'에 게재했다. 2020년 6월 미국 하버드대학의 연구팀에서 처음으로 인간 피부 오가노이드에 대한 연구결과를 네이처지에 발표했다. 하지만 해당 논문에서 발표된 피부 오가노이드는 의도치 않은 과도한 연골 형성이나 모낭이 포낭의 바깥쪽으로 뻗어 나가는 구조를 가지고 있어 실제 피부와는 구조적으로 동일하지 않은 한계점이 있었다. 강스템바이오텍과 강 교수 연구팀은 윈트(Wnt) 신호 기전에 주목하여, 피부 오가노이드 제작 과정에서 Wnt 신호 기전 활성화를 유도하면 기존 연구에서 문제되었던 의도하지 않은 연골 과형성이 억제되고 피부 오가노이드 크기가 증대된 모낭을 포함하여 모든 피부 조직이 완벽하게 구현된, 순수 인간피부 조직만을 얻을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처음으로 발표했다. 또 해당 피부 오가노이드를 공기-액체 계면(ALI) 방법으로 배양하여 각질, 표피, 진피층 및 피하지방층이 뚜렷이 구별되는 구조를 가지면서 성숙한 모낭 및 모발이 형성되는, 인체 피부와 매우 유사한 모델을 개발하였다. 이러한 배양 기술 방법은 기존 피부 오가노이드 배양법보다 장시간 안정된 형태로 배양이 가능하며 특히 기존 인공피부에서는 불가능했던 모낭조직이 완벽하게 구현되어 탈모 치료제를 개발하는 약물 스크리닝 플랫폼에 적용이 가능하다. 강스템바이오텍과 서울대 수의대 연구팀은 이번에 개발한 피부 오가노이드 모델에 아토피를 유발하는 황색포도구균을 처리하여 감염에 의해 피부 장벽이 파괴되고 표피 및 진피 유래 염증성 사이토카인의 생성이 증가된 인체 아토피 피부염과 유사한 모델링을 제작했다. 뿐만 아니라 해당 모델링에 큐티박테리움 아크네스를 전처리한 결과, 황색포도구균에 의한 감염에 보호 효과가 있음을 보고했다. 강스템바이오텍 이승희 연구소장은 "이번에 개발된 피부 오가노이드는 정상피부조직과 동일한 구조와 기능을 가지며, 표피층, 진피층 뿐만 아니라 모낭, 피지샘, 멜라닌세포, 신경세포, 피하지방조직까지 구현함으로써 기존 인공피부와는 차원이 다른 실제인체피부와 거의 동일한 수준의 인체피부모델을 제공한다"며 "현재 해당 기술을 이용해 탈모, 미백, 피부재생 등과 관련된 유효물질의 효능 및 기전연구에 활용할 수 있는 피부 오가노이드 기반 스크리닝 서비스를 준비 중에 있다"고 전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2-09-28 17:03:13 이세경 기자
기사사진
경주시, 문체부 주관 ‘예비문화도시 선정’ 쾌거

경주시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관하는 법정문화도시 최종 선정을 위한 1차 관문인 '예비문화도시'에 선정됐다. 시에 따르면 이번 제5차 예비문화도시에 총 29곳이 신청했고, 3개월의 평가기간을 거쳐 경주시를 포함해 총 8곳이 선정됐다. 문화도시 지정을 위해 지난해 11월 '경주시 지역문화진흥 조례' 및 '경주시 문화도시 조성 및 지원 조례'를 제정해 제도적 근거를 마련했다. 문화도시 실행주체인 문화시민협의체(시민, 문화예술인, 사회적 경제기업)를 중심으로 행정협의체, 유관기관 협의체, 문화도시추진위원회 구성 등의 거버넌스 체계 구축으로 문화도시로의 기반을 조성했다. 더불어 경북도에서 지정한 '문화특화지역 조성사업'으로 4개 분야 13개 사업을 추진 중에 있으며, 시민주도의 문화예술 행사인 '코로나 극복 문화예술 활성화 사업' 등 다양한 문화 사업을 추진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예비문화도시 지정으로 오는 10월부터 1년간 예비 문화도시 사업을 수행하게 되고, 2023년 10월 문화도시심의위원회의 평가를 통해 최종 법정문화도시로 선정하게 된다. 법정문화도시란 지역문화진흥법에 따라 지역별 특색 있는 문화자원을 효과적으로 활용해 문화 창조력을 강화하는 사업으로, 문화도시로 선정되면 2024년부터 향후 5년간 최대 국비 100억 원을 지원받게 된다. 시는 앞으로 '천년을 이어 시민과 동행하는 문화도서 경주'를 주제로 ▲소득증대 ▲지역경제 활성화 ▲시민 참여기회 확대 ▲유휴 공간 재생의 의한 시민 공간 활용 ▲다양한 계층을 위한 문화프로그램 운영 등으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로 인해 문화유산의 재해석과 활용으로 주민의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지역의 문화적 특성을 반영한 새로운 가치 창출과 지속가능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제5차 예비문화도시 선정은 시민들의 끊임없는 참여와 노력 끝에 자랑스럽게 이루어낸 결과다" 며 "앞으로 시민들과 동행하는 문화도시 조성을 위해 예비 문화도시 사업을 성실히 수행하여 반드시 법정문화도시 선정을 이루겠다"고 밝혔다.

2022-09-28 16:39:01 이상호 기자
기사사진
경주시, '경주 황금정원 나들이' 축제 개최

경주시가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10일까지 11일 간 황남동고분군 일원(옛 황남초 맞은편)에서 형형색색 물든 8색 정원을 주제로 '경주 황금정원 나들이'를 개최한다. '황금정원 나들이'는 단순한 꽃 전시회가 아닌 다양한 원예를 주제로 한 경북도 최초의 화훼와 도시원예 및 지역농산물이 어우러진 축제다. 코로나19 확산이 컸던 2020년을 제외하고 2019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는 지역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올해는 경주 8색을 주제로 8개 주제공원과 5개 부속정원, 신세대 포토존, 야간 경관용 조명시설 등이 선보일 예정이다. 시는 시민참여정원 콘테스트, 시민가드너 양성, 꽃 체험코너 등도 설치해 관람위주가 아닌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축제로 만들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시는 전원생활을 동경하는 도시민들을 위해 화훼는 물론 농산물 표본(유실수), 도시 및 미래형 텃밭 그리고 체험존 등 다채로운 이벤트와 체험행사도 연다. 특히, 올해 황금정원나들이에서 눈여겨 볼 점은 축제에 사용되는 화훼들의 지역 자급률이다. 올해 황금정원나들이 행사에 소요되는 화훼 1만6100개 중 1만4500개(90%)가 지역농가에서 생산됐기 때문인데, 자급률이 높아진 데는 경주시가 2019년부터 지역 화훼 농가 육성 시책을 펼쳐 지역과 상생하는 행사를 추진해 온 결과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행사장 곳곳에 아름다운 꽃과 다양한 포토존을 조성해 아름다운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이번 주말 가족과 함께 경주를 찾아 아름다운 정원에서 힐링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2-09-28 16:09:20 이상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