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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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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예수교회, 이만희 총회장 온라인 세미나 개최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예수교회)의 이만희 총회장이 28일 온라인 세미나를 열고 오늘날의 수장절 의미를 깨달아 성경에 약속한 천국의 참 뜻을 알고 함께 참예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 총회장은 이날 신천지예수교회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한 '수장절의 참 의미'에서 예수님이 초림 때 뿌린 씨를 재림 때인 오늘날 추수하고 인 쳐 12지파를 창조하는 수장절의 참 의미를 상세하게 설명했다. 그간 세미나에서 밝힌 것처럼 이 총회장은 이날도 서두에 '직접 들어보고 그 진위를 판단해 아닌 것은 아니라고 지적해달라'는 당부를 잊지 않았다. 이 총회장은 우선 이스라엘이 가나안 땅에 들어가 농사 지어 추수한 것을 알리기 위해 만든 모세 때 수장절을 설명했다. 이어 '옛날 절기나 나눈다면 예수님이 십자가를 헛되이 진 것'이라는 사도 바울 등의 말을 인용해 초림 때와 모세 때 수장절이 다름을 밝혔다. 이 총회장은 "오늘 말하고 싶은 것은 모세 때도 아니고 초림 때도 아닌 오늘날의 수장절"이라며 예수님이 마태복음 13장에 씨를 뿌리고 이를 추수할 때가 있으며 이를 위해 다시 오시겠다고 하신 초림 때의 약속을 설명했다. 이 약속에 따라 예수님 재림 때 추수한 처음 익은 열매 14만 4천 명이 시온산에 서 있음을 계시록 14장에서 적시하고 있으며 이 열매들은 (곡식이 아닌) 하나님의 씨로 난 사람들이라고 이 총회장은 강조했다. 이 총회장은 "오늘날의 수장절은 세상의 곡물이 아닌 하나님의 씨로 난 하나님의 아들들을 추수해서 모으는 진짜 추수를 의미한다"며 "계시록 14장에는 예수님이 (초림 때) 뿌린 씨가 익어서 이를 추수하는 것이라고 돼 있다"고 말했다. 이어 "히브리서 8장처럼 이들을 추수해 인 치듯 하나님의 말씀을 새겨 이 하나님의 아들들로 열두지파를 만드는 것"이며 이 열두 지파는 곧 하나님의 나라임을 이 총회장은 강조했다. 이와 함께 이 총회장은 열두 가지가 있는 생명나무의 예를 들어 이들이 달마다 열두 가지 열매를 맺는 하나님의 조직임과 추수된 자들이 바로 생명나무의 열매가 되는 것임을 설명했다. 또한 이들로 하나님의 새 나라를 만들고 하나님의 백성을 창조하는 것이 바로 오늘날의 수장절의 참 의미임을 강조했다. 이 총회장은 이어 "하나님의 씨로 나지 아니한 사람은 하나님의 나라에 못 들어간다. 하나님의 씨로 난 사람은 주 재림 때 추수된 자들이다. 이들은 계시록의 설계대로 창조된 것이다"며 전 세계 목회자와 성도들은 이를 꼭 들어야 한다고 호소했다. 마지막으로 이 총회장은 "신천지라는 이 나라는 계시록대로 창조된 것이다. 계시록하고 비교를 해보라. 어느 한 것, 어느 조직이나 어떤 것이라도 계시록의 약속대로 창조됐다는 점을 알려주고 싶다"고 강조했다. 이번 세미나와 관련 신천지예수교회 측은 "모든 세미나가 성경에 기반해 설명이 이뤄지고 있다. 이를 반드시 직접 확인하고 그 진위를 객관적으로 판단해주길 바란다. 이는 이 총회장 스스로 매번 세미나에서 거듭 밝히는 바이다. 계시록의 예언이 오늘날 이 땅에서 이뤄지고 있음을 성경을 통해 확인하길 거듭 당부 드리는 바이다"고 밝혔다. 해당 세미나는 신천지예수교회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2-09-28 15:15:13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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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단독주택 도시가스 보조금 신청 접수

창원시는 29일부터 10월 28일까지 1개월간 2023년도 단독주택 도시가스 공급 보조사업 대상지 선정을 위해 신청서를 접수받는다. 신청대상은 주민 시설분담금(공급배관 100m당 45세대 미만)이 발생하는 도시가스 미공급 단독주택, 다세대주택, 연립주택, 사회복지시설로 구역별 대표자를 선정하여 신청 주민들의 서명을 받아 관할구청 경제교통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올해는 민선8기 공약사업으로 추진 중인 도시가스 보급 확대를 위해 공급비용 부담이 큰 도심 외곽 및 농어촌지역 주민들의 부담을 경감시키고자 주민 시설분담금의 50%, 최대 150만원까지 지원하던 보조금이 250만원으로 대폭 상향 조정된다. 특히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중 자가소유자는 분담금의 100%,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받게 된다. 다만, 보조금 지원 대상에서 일반시설분담금과 옥내배관공사비, 개인도로 내 배관 시공비는 제외된다. 선정결과는 경남에너지(주)의 공사가능 여부 검토, 도시가스공급심의를 거쳐 내년 3월 창원시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다. 홍남표 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와 급격한 물가상승으로 어려워진 민생경제 지원을 위해 취약계층과 도심 외곽 소외지역에 대한 보조금을 대폭 확대하여 서민생활안정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도시가스 보급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2-09-28 15:11:53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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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문화예술회관, ‘광주국악상설공연’서 가을 정취 느껴요

광주문화예술회관은 10월 광주국악상설공연을 가을 정취를 가득 담아 준비했다. 특히 아리랑의 유네스코 등재 10주년을 기념해 10월 한 달간 조선팔도 다양한 아리랑을 타악, 소리, 무용, 전통놀이로 풀어낸 우리 전통국악과 현대적으로 편곡한 아리랑을 선보인다. 아리랑을 주제로 한 기념공연은 9, 16, 21, 30일 등 매주 일요일 총 4회에 걸쳐 개최된다. 먼저 1일에는 프로젝트 앙사블 련 팀의 이영애 명창의 방아타령과 오만종 명무의 한량무를 만나볼 수 있는 '련X명창 명인전'으로 공연의 막을 연다. 14일에는 예락 공연단이 윤선도의 어부사시사의 춘사, 하사, 추사, 동사 사계의 시 한 구절을 인용해 각 절기를 다양한 장르의 전통예술로 표현해 오감으로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공연을 선사한다. 사계 중 으뜸은 가을 강이 제일이라던 윤선도의 말처럼 국악으로 물드는 공연을 만나볼 수 있다. 20일에는 광주시립국악관현악단이 이명진 명창과 함께 공연을 마련한다. 이승에서 이루지 못한 사랑의 내용을 담은 '님 찾아 아리랑'을 관현악단의 아름다운 선율과 이명진 명창의 목소리로 관람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21일에는 광주-센다이 자매도시 체결 20주년 기념공연을 준비했다. 센다이시 공연단이 광주를 방문해 쉽게 접하지 못하는 일본 센다이시의 전통춤인 '센다이 참새 춤'을 선보이며 국악상설공연만의 색다를 매력을 뽐낼 예정이다. 광주국악상설공연은 매주 토요일 오프라인 공연과 병행해 유튜브 온라인 공연으로 실시간 생중계한다. 국악방송TV(kt올레tv 251번, LG U+ 189번, LG헬로비전 273번, SK브로드밴드 케이블 229번, 딜라이브 235번, 아름방송 161번, 서경방송 144번)를 통해 월, 화요일, 오전 8시 안방에서 시청할 수 있다. 자세한 일정 및 예매 관련 정보는 광주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확인하면 된다.

2022-09-28 15:11:4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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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대인예술시장, ‘어린이 그림 그리기’ 대회 개최

광주광역시는 유치원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대인예술시장 어린이 그림 그리기 대회를 10월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대인예술시장 일원에서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잊혀가는 전통 시장을 어린이들이 방문해 전통문화와 시장의 다양한 활동들을 직접 체험해 보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리기 주제는 '우리에게 전통시장은 어떤 모습일까?'로 대인예술시장 내 상가, 상인, 먹거리 등을 소재로 활용할 수 있다. 참가 부문은 ▲유치부 ▲초등 1~3학년부 ▲초등 4~6학년부 등 3개다. 사전 제출은 26일부터 10월7일까지 남도달밤야시장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관련 서류를 내려 받아 이메일로 할 수 있으며, 행사 당일에는 대인예술시장 별별상상정원에서 오전 10시부터 현장 제출할 수 있다. 제출된 작품들은 대회 당일 함께 열리는 남도달밤야시장(오후 5~밤 10시)에서 한평갤러리 앞 전시를 하고 심사를 거쳐 총 6명(각 부문 2명씩)을 선발해 광주광역시장상 및 광주교육감상, 광주동구청장상 등을 시상을 할 계획이다. 김요성 시 문화체육실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어린이들이 잊혀가는 전통시장의 문화와 향취를 느껴보고 경제활동을 체험해 보길 바란다"며 "매주 토요일 열리는 대인예술시장의 남도달밤 야시장과 미술 작품 전시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2-09-28 15:10:5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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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테크노파크, 지역혁신연구네트워크 중간진도보고회 개최

부산테크노파크는 지난 27일 부산유라시아플랫폼에서 지역 혁신 기업과 기관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 지역혁신연구네트워크 중간진도보고회'를 개최했다. 국가혁신클러스터사업 내 네트워크활동인 '지역혁신연구네트워크'는 부산지역 특화산업별 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 발굴 및 세부과제도출과 실효성 있는 지역 공론화 촉진 등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이번 보고회는 지역혁신연구네트워크의 4개 분과(스타트업, 디지털콘텐츠, 금융ICT, 해양ICT) 소속 전문위원들이 참석해 지역 상황에 대해 토론하고, 정책 발굴과 연구 현황에 대해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제 발표로 ▲디지털콘텐츠분과는 XR 기반 직무훈련 트레이닝 플랫폼을 통한 사양사업인력 재취업 훈련(삼우이머션 김대희 대표) ▲금융ICT분과는 지역 중소기업의 ESG 경영 도입을 위한 금융지원(부산대학교 경제통상연구원 이연정 연구교수) ▲해양ICT분과는 친환경, 스마트 조선해양 디지털 전환(DX) 지원(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김동현 책임연구원) ▲스타트업분과는 해운항만물류 테스트 배드형 창업지원정책 제안(코리아스타트업포럼 동남권협의회 강석호 사무국장)이 이어졌다. 이번 중간진도보고회에서 각 분과 소속 전문위원들과 논의한 내용을 최종성과보고회까지 지속적으로 보완하고 검토할 예정이다. 부산테크노파크 김영부 단장은"지역혁신네트워크로부터 도출된 다양한 정책 또한 지역사회의 많은 현안문제를 해소해줄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맞춤형 정책들이 지역과 기업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역혁신네트워크 사업과 부산테크노파크도 함께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2022-09-28 15:10:3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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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농기계임대사업소, 농번기 토요일 정상운영

거창군은 10∼11월 가을철 농번기를 맞아 봄철에 이어 농기계임대사업소 5개소를 토요일에도 정상 운영한다. 농기계임대사업소는 현재까지 농기계 및 작업기 112기종, 1136대를 보유하고 있으며, 코로나19의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의 경영비 절감을 위해 올해 8월 기준 농기계 임대 8847건에 대해 임대료 총 1억 7600만 원을 감면했다. 거창군 농기계 임대는 8847건으로 지난해 대비 354농가의 이용이 증가했으며, 영농일수는 1만1235일로 지난해 대비 530일이 늘어 극심한 농촌의 인력 부족 해소와 경영비 절감 등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군은 2008년 농기계임대사업소를 개소한 이후 2021년까지 권역별 농기계 임대사업 구축을 완료해 경남에서는 유일하게 5개소가 운영되고 있으며, 임대실적도 연 1만 2000여 건으로 타 시군에 비해 월등히 높다. 김규태 농업축산과장은 "고령농가의 자녀들이 주말을 이용하여 농기계임대사업소를 이용하는 사례들이 증가하면서 농촌의 고령화에 따른 영농기계화가 인력 부족 해소와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거창군의 농기계임대사업소를 농업인들이 언제나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2-09-28 15:10:0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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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모평, 영어 너무 쉬워...국어·수학은 변별력 확보

2023학년도 9월 모의평가 채점 결과 영어 영역이 절대평가 도입 이후 가장 쉽게 출제된 것으로 분석됐다. 입시 전문가들은 영어는 사실상 수도권 소재 대학 지원 학생들에게는 변별력이 없었을 정도라고 평가했다. 하지만 국어·수학은 지난해보다 다소 쉽게 출제되기는 했지만 어려운 기조를 유지해 변별력을 확보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지난 8월 31일 실시된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9월 모평 채점 결과를 29일에 수험생에게 통지한다. 아울러 수험생 진학 지도를 위해 '영역·과목별 등급 구분 표준점수 및 도수분포' 자료도 공개한다. 9월 모평 결과 가장 희비가 갈린 과목은 영어와 한국사이다. 영어 영역은 역대 가장 쉽게, 한국사는 역대 가장 어렵게 출제됐다. 특히 영어 영역은 2018학년도 절대평가제 도입이래 가장 쉽게 출제된 것으로 1등급 비율도 최고치인 15.97%를 기록했다. 영어 1등급은 총 6만1729명으로 서울권 4년제대학 선발인원 7만6497명의 80.7% 차지하게 된다. 수도권 4년제 대학들의 선발 인원이 13만1420명인 것에 비해 영어 2등급 이내 인원은 13만5466명으로 집계되면서 모집 인원보다 4046명 많게 나타났다. 임성호 종로학원 대표는 "사실상 영어는 수도권 소재 대학 지원 학생들에게는 변별력이 없었을 정도"라며 "영어가 절대평가제이기는 하지만 기본적 변별력을 유지하는 취지와 어긋나 본 수능 때는 난이도 조정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했다. 본 수능을 대비하기 위해서는 9월 평가원 수준보다 어렵게 출제될 것에 대비해야 한다는 조언도 덧붙였다. 반면 한국사는 1등급 비율이 6.01%에 그칠 정도로 절대평가 도입 이래 가장 어렵게 출제되면서 20% 정도의 높은 결시율을 보였다. 김병진 이투스 교육평가연구소장은 "결시율의 증가는 상대평가로 치러지는 현 수능 평가 점수 중 백분위와 등급에 절대적인 영향을 미친다"며 "이런 높은 결시율이 수능에서도 이어진다면 학생들은 수시 수능 최저학력기준 확보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고 우려했다. 국어·수학 영역에서는 언어와 매체 · 미적분 선택자의 증가세가 유지됐다. 6월 모평에서 확인된 것과 같이 2022학년도 통합 수능의 영향으로 국어에서는 '언어와 매체', 수학에서는 '미적분' 선택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9월 모평에서도 유사한 결과가 나타났다. 이투스에듀는 본 수능까지 해당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두 과목 모두 어려운 출제 기조를 유지했으며, 특히 수학 영역은 통합수능 이후에도 비교적 비슷한 난이도가 유지되고 있는 상태라고 평가됐다. 수학 영역 표준점수 최고점은 145점으로 표준점수 만점자는 0.42% 비율이며, 국어 영역 표준점수 최고점은 140점으로 만점자 비율은 0.09% 정도이다. 입시 전문가들은 불수능으로 불렸던 지난해 수능보다는 쉽게 출제됐지만 전체적으로 어렵게 출제된 것으로 간주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사탐·과탐 역시 변별력을 챙겨 다소 어렵게 출제됐다. 응시 인원 비율은 비슷하게 유지되고 있지만 6월 모평에 비해 과탐 응시 인원이 증가했다. 김병진 이투스 교육평가연구소장은 "과탐 중심의 졸업생 유입이 이뤄진 것으로 예상된다"며 "사탐은 재학생의 결시율이 상대적으로 높았던 것으로 인해 응시 인원 비율이 감소한 것으로 분석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입시 전문가들의 공통적인 제언은 6월 모평과 9월 모평을 꼼꼼하게 분석해 학습 전략을 세워야 한다는 점이다. 임성호 종로학원 대표는 "다양한 난이도의 모의고사를 많이 접해 보면서 실전 감각을 유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최상위권은 킬러문항까지 공부하는 것이 중요하지만 중위권, 중상위권대 학생들은 변별력의 핵심문항으로 부상하고 있는 준킬러문항에 집중하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당부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09-28 15:10:02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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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귀농산어촌 고향사랑박람회서 도시민 유치에 나서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오는 29일부터 10월 1일까지 3일간 서울 aT센터에서 열리는 '2022년 전남 귀농산어촌 고향사랑박람회'에 참가해 도시민 유치에 나선다. 이번 박람회는 전라남도와 도내 22개 시군이 공동주최하는 행사로 130여 개 기관·단체가 참가해 귀농귀촌 관련 다양한 정보를 제공, 상담하고 지자체별 농·특산물 전시·홍보·판매와 내년부터 시행되는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도 함께 이뤄진다. 고흥군은 "우주로 가는 출발지 고흥, 귀농어귀촌인의 정착지 고흥"라는 슬로건을 내세워 귀농어귀촌 상담부스를 운영해 도시민들에게 고흥만의 다양한 귀농귀촌 지원제도를 홍보하며 개인별 맞춤형 상담을 진행한다. 특히, 고흥 정착에 성공한 선도농업인의 노하우를 공유하고 소통의 시간을 마련해 도시민들의 이해를 돕고, 30일에는 지자체 특강에 나서 고흥의 생활여건과 귀농귀촌 제도를 선보일 계획이다. 또한 박람회 기간 중에는 고흥군수협, 땡유팜, 하루애꽃, 고흥백향과, 생태농원소향, 순옥수산, 바담수산&고흥수산 등 7개 업체가 농수산물 홍보관 운영에 참가해 청정자연에서 생산되는 고흥의 우수 농수산물을 알릴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을 대상으로 귀농귀촌 정책, 농수특산물 생산기반, 생활여건 등에 대한 종합정보를 정성껏 제공해 예비귀농인들이 고흥에서 새로운 희망을 찾을 수 있도록 도시민 유치활동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9-28 15:09:48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