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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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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공정무역도시 재인증 달성...공정무역 활성화 ‘활발’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지난 22일 (사)한국공정무역마을위원회로부터 '공정무역도시'로 재인증을 받았다. 공정무역은 생산자에게 정당한 대가를 지불하고, 소비자에게는 양질의 제품을 공급하는 윤리적 소비를 통해 구조적인 빈곤 문제를 해결해 나가려는 전 세계의 공통적인 시민운동으로 총 36개국, 2,000여 개 도시가 공정무역도시로 인증받았다. 시는 지난 2020년 공정무역도시로 최초 인증받고, 이번 재인증으로 2024년 9월 23일까지 공정무역도시의 위상을 이어간다. 이번 공정무역도시로 재인증 받으려면 ▲공정무역 조례 제정 ▲공정무역 제품사용 및 판매 ▲공정무역 커뮤니티 인증 ▲공정무역 교육 및 캠페인 활동 ▲공정무역위원회 운영 등 최소 5가지 기준에 적합해야 했다. 그간 시는 시흥시 공정무역위원회와 공정무역 활동가를 중심으로 지속적인 공정무역 캠페인, 홍보 활동, 인식 확산 교육 등 2년간 꾸준한 노력을 인정받아 공정무역도시로 재인증을 받았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공정무역은 공평하고 정의로운 관계를 추구하며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함으로써 지구촌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열쇠"라며 "시흥시는 공정무역도시 재인증 달성을 통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해 공정무역 확산의 중심도시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10월 30일 갯골생태공원에서 사회적경제기업과 시민이 함께하는 공정무역 포트나잇 행사를 개최하여 공정무역 가치를 살리고 기반을 조성하는 각종 활동을 지속할 예정이다.

2022-09-29 09:25:03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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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의 미래, 메타버스를 더하다 !!

경상북도교육청연구원(원장 정인보)은 지난 9월 28 경상북도교육청연구원 대강당에서『2022년 경북교육포럼』을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경북교육의 미래, 메타버스를 더하다'라는 주제로 경북 도내 교직원, 교육전문직원, 학부모, 교육행정직원 등 200여명이 참석하였고, 진행된 영상은 경상북도교육청 유튜브 채널'맛쿨멋쿨TV'에서 시청할 수 있다. 경북교육포럼은 최근 우리 사회에 성큼 다가온 메타버스를 경북교육에도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방안과 전략을 모색하고자 이 분야의 전문가들을 초빙하여 진행하게 되었다. 숭실대학교 최삼하 교수가'메타버스 과연 미래교육의 해법인가'라는 주제로 기조강연을 하였다. 그리고 한국교육학술정보원 계보경 박사가'학습경험 확장을 위한 메타버스 설계와 활용 전략', 메타유니버스 변문경 대표가'메타버스 for 에듀테크'를 주제로 각 20분간 특강을 하였다. 이어 포럼 좌장 안동대학교 김현기 교수의 진행으로 운곡초등학교 교사 최소정, 포항이동중학교 수석교사 김은숙, 포항공과대학교 교수 김욱성, 경상북도교육청 장학관 최한용 등이 지정토론을 하였다. 특히 기조강연자로 나선 최삼하교수는'교육계에도 메타버스 열풍이 불고 있으며 메타버스 활용 제작 기술을 보급하고 효과적으로 활용하는데 노력해야 한다. 그러나 메타버스를 포함한 모든 IT기술은 21세기 디지털 교육환경에 익숙한 세대들에게 좀 더 효과적인 학습방법을 제공하기 위한 보조적 장치라는 점을 잊어서는 안된다'고 강조하였다. 이번 포럼에 참석한 A 교사는"메타버스는 정보통신기술의 발달과 코로나 19 확산에 따른 비대면 추세 가속화로 점차 주목 받고 있어서 관심을 갖고 참석하였다. 이번 포럼을 통하여 메타버스의 교육적 활용사례와 경상북도교육청의 메타버스 교육정책을 알 수 있었으며 특히, 메타버스의 유형과 주요특성, 메타버스의 교육 활용 방안 등을 알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되었다"라고 참석 소감을 말하였다.

2022-09-29 09:16:37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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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제1회 전국 독도 릴레이 마라톤' 실시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9월 29일 독도 사랑 실천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독도 수호 의지를 강화하고 평화의 섬 독도를 홍보하기 위해 제1회 전국 독도 릴레이 마라톤을 개최한다고 했다. 이번 행사는 경북교육청 사이버독도학교 전국화 사업의 일환으로 마니산 첨성대에서 독도까지의 거리에 해당하는 약 800km를 1인당 100m씩 전국에서 8000명이 참여해 완주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참가자들은 독도 피켓, 손팻말, 머리띠 등을 착용(휴대)하고 각자 100m 달리기 후 인증샷을 통해 릴레이 마라톤을 이어간다. 행사 참여를 위해서는 경상북도교육청사이버독도학교 누리집/독도학교/독도릴레이마라톤 게시판에 참가 인증서와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를 해야 하며, 참가자 중 무작위 추첨을 통해 문화상품권을 지급한다. 이번 독도 릴레이 마라톤은 전국 17개 시도별 기록을 행사 기간 동안 그래프로 제시해 참여 의욕을 고취함으로써 더 많은 참여를 독려할 예정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릴레이 마라톤을 통해 독도에 대한 범국민적 관심을 제고하고 독도 사랑 실천을 생활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참가자들의 힘을 모아 독도 릴레이 마라톤을 완주함으로써 전 국민이 독도에 대한 주권 수호 의지를 강화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2-09-29 09:16:24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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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준호 경기도의원, "피한정후견인 등 법률고문 위촉자격 확대"

고준호 경기도의원(국민의힘)이 대표발의한 '경기도의회 입법 및 법률고문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28일 소관 위원회인 의회운영위원회의 심의를 통과했다. 고준호 의원은 "개정안은 행정안전부 권고 사항을 반영한 것"이라며, "피한정후견인은 질병·장애·노령 등의 사유로 인한 정신적 제약으로 사무 처리 능력이 부족하나 일정 범위에 한정된 법률행위에만 한정후견인의 동의가 필요한 사람으로 원칙적으로 온전한 행위능력이 인정됨에도 불구하고 현행 조례에서위촉 결격자로 하고 있는 것은 사전적ㆍ획일적ㆍ포괄적 배제로 헌법상 기본권을 침해하는 것으로 이를 개선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피한정후견인 또는 피특정후견인에게 원칙적으로 고문 자격을 부여하여 헌법상 기본권 침해 소지를 방지하기 위한 것"이라며 "다만 위촉된 고문이 정신적 제약이 발생하여 직무수행이 어렵다고 판단되는 경우 사후에 해촉 할 수 있도록 개정안을 제안했다"고 밝혔다. 고 의원은 "개정안을 통해 헌법상 기본권인 개인의 평등권ㆍ행복추구권ㆍ직업선택의 자유를 보장함과 동시에 고문업무의 전문성과 신뢰성을 제고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2-09-29 08:56:1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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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지사, 베트남 빈푹성 인민위원장과 만나 협력방안 논의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레 쥬이 탄(Le Duy Thanh) 베트남 빈푹(Vinh Phuc)성 인민위원회 인민위원장과 만나 경기도와 빈푹성 간 관계 발전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김동연 지사는 28일 오전 서울 중앙협력본부 사무실을 방문한 레 쥬이 탄인민위원장과 만난 자리에서 "베트남은 역동성을 갖고 있어 동남아시아 중에서 가장 성장하고 있는 나라로 한-베트남 수교 30주년이 돼 좋은 발전의 계기를 맞고 있다"면서 "오늘을 계기로 한국과 베트남 간의 경제협력이 더욱 강화될 뿐만 아니라 경기도와 경제·투자, 인적 교류 면에서 보다 활발한 교류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경기도는 인구뿐만 아니라 경제규모, 투자, 모든 면에서 대한민국 경제의 심장"이라며 "많은 기업이 빈푹성에 나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우리 기업과 좋은 관계가 만들어지도록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레 쥬이 탄 인민위원장은 "빈푹성에는 많은 한국기업이 있고, 그 가운데는 경기도 기업도 많다"며 "베트남뿐만 아니라 빈푹성에 관심을 가져주시고, 투자자들에게도 빈푹성의 투자 환경을 홍보해주셨으면 한다. 빈푹성 당서기와 만날 수 있도록 빈푹성을 공식 방문해주셨으면 좋겠다"고 초청 의사를 밝히기도 했다. 특히 레 쥬이 탄 인민위원장은 빈푹성에 경기도기업지원센터 설립을 제안했으며, 이에 대해 김 지사는 실무협의를 통해 협력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자고 화답했다. 이번 만남은 경제교류차 한국을 방문한 레 쥬이 탄 인민위원장의 요청으로 성사됐다. 경기도와 빈푹성의 인연은 2016년 경기도 대표단이 빈푹성을 방문하면서 시작됐다. 이후 2017년 황 티 투이 란(Hoang Thi Thuy Lan) 베트남 빈푹성 당서기가, 2019년에는 쩐반빙(Tran Van Vinh) 빈푹성 부서기가 경기도를 방문하면서 지속적인 우호 협력 관계를 유지 중이다. 베트남 수도 하노이와 인접한 인구 100만 명 규모의 빈푹(Vinh Phuc)성은 지난 20년간 연평균 경제성장률 14.8%를 기록하고 있는 베트남 북부의 경제 핵심 지역이다. 빈푹성이 소재한 베트남 북부는 아세안은 물론, 중국남부의 거대 소비시장을 개척하기 위한 관문으로 최근 한국기업의 진출이 줄을 잇는 곳이기도 하다.

2022-09-29 08:56:0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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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학생인권·교권 균형 지원 위한 만남의 장 열어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은 28일 오후 경기과학고 과학영재연구센터에서 학생인권과 교권의 균형 지원 정책 마련을 위한 소통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학생과 교사가 서로 존중하며 학생인권과 교권, 학습권과 수업권이 존중되는 학교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마련했다. 2차 토론회에서는 지난 1차 토론회의 학교 교육력 회복과 교육활동 보호 강화 방안 논의를 바탕으로, 다양한 교육 주체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학생인권과 교권의 균형에 대해 깊이 있게 생각했다. 토론회의 좌장을 맡은 전제상 공주교대 교수는 패널과 현장 참여자의 의견을 듣고, 유튜브 실시간 참여자의 의견을 확인하며 토론을 진행했다. 패널로는 서미향 보라중 교장, 황유진 시흥매화고 교사, 이세은 청심국제중 학생, 김희진 변호사, 허창영 광주광역시교육청 학생인권구제 담당자, 김범주 경기도교육연구원 부연구위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경기도학생인권조례 제정, 학생인권의 현주소, 교권에 대한 인식을 살펴보고, 학생인권과 교권을 바라보는 관점, 바람직한 인권교육을 통한 학교교육 정상화 방안, 관련 법률과 조례 개정 방향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토론회는 유튜브 '경기도교육청TV'채널에서 생중계했으며, 유튜브 댓글 창에서 학생인권과 교권에 관한 교육공동체의 다양한 의견이 실시간으로 올라왔다. 토론회에 참석한 임태희 교육감은 "나의 자유와 권리가 중요한 만큼 다른 사람의 자유와 권리도 중요함을 알고 존중할 줄 알아야 한다"라며, "학생인권조례 보완을 통해 학교 안에서 교육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길을 만들어가며, 학생은 존중받고 선생님은 존경받는 행복한 교육현장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이번 토론회에서 논의한 내용을 바탕으로 교육공동체 구성원의 상호 존중을 통한 학교 교육활동 정상화 정책을 발굴하고 실천할 계획이다.

2022-09-29 08:55:49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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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승격 33주년 시민의 날 성황…'제2의 도약' 다짐

하남시 승격 33주년을 축하하는 하남시민의 날 기념행사가 27일 시민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을밤을 수 놓으며 성대하게 열렸다. 하남문화예술회관 검단홀에서 열린 '2022 하남시민의 날 기념식 및 이성산성문화제'에는 이현재 시장, 강성삼 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자원봉사를 5,000시간 넘긴 시민과 어려운 이웃을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기부한 분들이 함께 해 시 승격 33주년을 축하하는 행사를 개최함으로서 한층 의미가 더해졌다. 이날 저녁 7시에 시작된 기념식은 흥겨운 식전공연과 시상식, 하남의 과거 변천사 영상과 하남시 홍보대사로 위촉된 아이콘 맴버 송윤형 축하 영상메시지, 기념사, 식후 축하공연 등을 통해 '강남과 경쟁하는 대한민국 최고의 일류도시 하남'을 만들기 위한 화합의 장으로 열렸다. 또한, 고등학교 학생대표 4명의 시민헌장 낭독과 김동연 도지사의 축하 영상 메시지가 하남시 승격 33주년의 의미를 더했다. 특히 이현재 시장은 기념사를 예년과 다르게 민선 8기의 세 가지 중점과제를 "반성·다짐·도약"을 주제로 사진과 함께 PPT 자료를 활용하여 기념사를 함으로써 각계 각층의 내빈을 비롯한 많은 참석 시민들로 부터 큰 호응과 박수를 받았다. 이날 행사에서 이현재 시장은 "페기물처리 소송 1,345억원, 우성골재 정화비용 420억원 등 시민혈세로 1,800억원을 배상해야 할지 모르는 상황"이라며 "과거의 실패를 반면교사 삼아 다시는 행정의 잘못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민선 8기에는 '적극행정, 책임지는 행정'으로 오직 시민과 함께하는 '공감 행정, 소통 행정, 신뢰 행정'으로 하남시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미사섬에 계획중인 k-스타월드, 하남지하철 5철시대 완성, 어린이회관 및 도서관, 제2노인복지관 건립, 열린 주간회의, 원스톱 민원 처리시스템, 공무원 선진지 견학, 인사평가시스템 도입, 청년일자리 사업 등을 소개하며 시민 모두가 살기 좋은 하남시의 비젼을 소개했다. 이 시장은 "강남과 경쟁하는 하남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서는 시민들의 협조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당부하며 "시장으로서 초심을 잃지 않고 시민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한 버킷리스트를 하나씩 지우고 채워가며 원도심, 미사, 감일, 위례 시민들의 이야기를 항상 경청해 살고 싶은 도시, 도약하는 하남을 완성시켜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이날 기념식에서는 식전행사로 하남시립합창단, 초대가수 전미경, 이동준, 다율, 김흥국, 태진아, 김수희 등이 출연해 시승격 33주년의 화려한 무대로 이어져 시민들의 환호를 받으며 시민의 날 축제 분위기를 한껏 빛냈다.

2022-09-29 08:55:37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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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지역소멸위기 극복“내집에서 99세까지 건강하게”프로젝트 가동

해남군은 18개 보건진료소를 활용해 관할주민 맞춤형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하는'내집에서 99세까지 건강하게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소생활권 중심 맞춤형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고령화에 따른 인구감소에 대응하고 군민 일상과 직접 관련된 생활서비스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건강기초조사를 통해 지역주민의 공통 문제를 파악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 65세 이상 인구의 돌봄을 위한 이동을 줄이고 내집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는 기간을 확보하기 위한 목표를 가지고 있다. 올해는 건강기초조사 설문을 통해 지역의 건강학적 특성, 주요질환, 건강행태 등 마을 주민의 건강문제를 파악해 분석하게 된다. 내년부터는 건강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건강관리 사업을 추진하는 한편 99건강지도자 아카데미를 개설해 건강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보유한 지도자를 육성 할 계획이다. 2020년 보건복지부 노인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노인의 56.9%는 거동이 불편해져도 재가서비스를 받으면서 현재 집에서 계속 살기를 희망하지만, 심각해진 건강문제, 질환에 대한 건강관리 능력 부재로 집에서 거주하는 것이 어려워 돌봄이 가능한 시설 및 지역으로 이동하는 형편이다. 군 관계자는"내집에서 99세까지 건강하게 프로젝트를 통해 건강하게 거주지에서 거주 할 수 있는 기간을 연장하는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며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마을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소멸을 막기위한 첫 걸음이 될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해남군은 정부의 지방소멸대응기금 총 228억원을 확보, 확보된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포함해 총 353억여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땅끝에서 시작되는 새로운 지방시대라는 비전 아래 10개 전략과제를 추진할 계획이다. '내집에서 99세까지 건강하게'프로젝트는 10개 전략과제 중 하나로,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해 추진하게 된다.

2022-09-29 08:55:11 이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