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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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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2022 청정완도 가을 섬 여행' 행사 개최

완도군은 9월 30일부터 10월 9일까지 '플레이 아일랜드(play island) 완도'를 주제로 완도읍과 청산도, 보길도, 생일도 등에서 '2022 청정완도 가을 섬 여행' 행사를 개최한다. 특히 보길도에서는 '풍류를 플레이하다'라는 주제로 세연정에서 가을밤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고산 야행(孤山 夜行)'과 '풍류 문화 공연', '보길도 미식회', '보길도 윤스테이' 등이 진행된다. 세연정은 고산 윤선도 선생이 직접 조성한 조선시대 대표 정원인 부용동 정원에 자리하고 있으며, 자연적인 계류를 돌둑으로 막아 연못(세연지)을 만들고 연못 사이에 정자(세연정)가 있다. '세연'이란 '주변 경관이 물에 씻은 듯 깨끗하여 기분이 상쾌해지는 곳'이라는 뜻을 담고 있다. 행사 기간 중 보길도 세연정은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고산 야행'은 18시부터 22시까지 야간 조명이 밝혀지면 고즈넉함 등 낮에 보는 모습과는 색다른 모습의 세연정을 감상할 수 있으며, 동백 숲에는 포토 존도 마련했다. 10월 8일에는 세연정에 앉아 풍류를 즐길 수 있도록 거문고, 대금, 아쟁 장구 등 국악 공연을 준비했다. 또한 주민들의 재능 기부로 기타, 색소폰, 중학생 밴드 공연 등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보길 미식회'는 보길도 주민자치위원회에서 행사 기간 중 매일 18시부터 21시까지 운영하며, 보길도의 특산물인 전복을 활용한 전복 해산물 떡볶이, 탕수육, 김밥 등을 맛보고 황칠 막걸리도 시음할 수 있다. '보길도 윤스테이'는 블로거를 모집하여 고산야행, 미식회 등을 SNS에 소개하여 행사 프로그램 및 보길도를 홍보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보길도 주민자치위원회가 운영하는 관광청(세연정 매표소)에서 안내받을 수 있으며, 네이버 블로그(https://blog.naver.com/playislandwando), 인스타그램(@play_island_wando)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2-09-28 15:20:23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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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24년 국고 확보 위해 행정력 집중

완도군은 정부의 긴축 재정 기조에 대응하여 2024년 국가 예산을 확보하기 위해 신규 사업 발굴 등 한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이에 지난 26일 부서별 직원들을 대상으로 신규 사업 발굴 독려와 정부 예산 순기 및 국고 확보 대응 방안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특히 2024년도 신규 사업에 반영할 사업 중 민선 8기 공약을 우선적으로 공략하기 위해 공약 실천 계획을 수립하고, 배심원 회의를 통해 공약을 최종 확정했다. 아울러 지역의 성장 동력인 해양치유와 해양바이오, 해양관광 거점 도시 육성과 일자리와 주민 소득 창출, 농수산업 동반 성장에 집중하여 신규 사업을 발굴할 계획이다. 군은 10월 말까지 부서별 신규 사업을 발굴하고, 2~3차례의 보고회를 거친 후 사업을 최종 확정하여 12월 말 전남도에 신청할 예정이다. 신규 사업에 대해서는 타당성 및 설득 논리를 개발하고, 인적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하여 중앙부처를 방문하는 등 국고 확보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열악한 지방 재정 상황에서 국고 예산 확보는 너무나 중요하다"면서 "지역에 꼭 필요한 사업이 적기에 추진될 수 있도록 소규모 사업 하나하나까지 맞춤형 예산 확보 전략을 세워 정부의 긴축 재정 돌파구를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2022-09-28 15:19:15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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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문화도시센터, 문화기획 아이디어 공모

(재)김해문화재단 문화도시센터가 도시문화 프로젝트 '실패해도 괜찮아' 사업과 관련해 문화 기획 아이디어 공모를 28일부터 상시 진행한다. 김해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문화도시 김해'를 주제로 한 문화 기획 아이디어라면 무엇이든 응모 가능하다. 이번 '실패해도 괜찮아' 문화 기획 아이디어 공모의 특별한 점은 시민이 신청하고, 시민이 직접 투표하여 아이디어를 선정한다는 점이다. '2022 실패해도 괜찮아 커뮤니티 채널'에 아이디어 작성과 투표함 개설만 하면 신청이 완료되며, 신청과 동시에 투표가 진행되어 시민들의 자율적이고 주체적인 공모 환경을 조성하였다. 아이디어를 신청한 즉시 진행되는 7일간의 투표를 통해 20표 이상 달성하면 자동으로 프로젝트에 선정되며, 선정된 시민은 11월 20일까지 100만 원 규모의 문화 기획 아이디어를 직접 실행에 옮기게 된다. 김해문화도시센터 담당자는 "문화 기획에 대한 열정만 있다면 누구나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노력하였다"며 "처음 도전하는 시민에게도 '실패해도 괜찮아'가 또 다른 도전으로 이어질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공고문 세부 내용, 지원 절차, 심의 기준 등은 김해문화도시센터 홈페이지에서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2022-09-28 15:19:04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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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경남 유일 '예비 문화도시'에 선정

진주시는 28일 '조화와 균형있는 적정 문화도시 진주'라는 문화도시 조성계획으로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제5차 문화도시 지정 공모사업'에 경남에서는 유일하게 예비 문화도시로 선정되었다. 문화도시란 지역별 특색 있는 문화자원을 활용해 지역 스스로 도시의 문화환경을 기획·실현해 나갈 수 있도록 정부가 예산을 지원하는 문체부의 대표적인 공모형 정책사업이다. 문화도시 지정을 원하는 지자체는 '문화도시 조성계획'을 승인받아 1년간 예비 문화도시로서 사업을 추진한 후 평가와 심의를 거쳐 법정 문화도시로 최종 지정된다. 최종 지정되면 5년간 최대 100억 원의 국비 지원 등 다양한 행·재정적 지원을 받게 된다. 진주시는 2019년 문화도시 조례를 제정한 후 진주시 문화도시지원센터를 설립하고 문체부의 문화도시 지정 공모사업을 준비해왔다. 시민과 행정·공공기관 관계자 1849명이 참여한 총 174회의 담론을 통해 신·구 인적 자원과 물적 자원을 공유하며 의견을 모았다. 그 결과 치우쳐 있는 건 바로 세우고, 비워져있는 건 채우며, 넘치는 건 나눈다는 의미를 담아 '조화와 균형있는 적정 문화도시 진주'라는 조성계획을 수립하였다. 진주시는'적정(適正) 문화도시 30 since1949'라는 비전 아래 자산공유, 시민공감, 지역공생 3가지 실천 목표를 설정하고 '1949청동다방', '진주문화상인', '강주문화상단 2030' 등 6개 분야 21개 문화도시 실행과제를 수립했다. 시는 과거의 자원과 현재 자원의 조화를 통해 사람 간, 지역 간 균형을 갖춘 도시를 조성하고, 그 과정에서 '진주시민이라면 진주에 사는 동안 최소한 이러한 문화활동이 가능하다'는 최소 선을 찾아가겠다는 의미를 담아 심사단의 좋은 평가를 받았다. 앞으로 진주시와 진주시 문화도시지원센터는 예비 문화도시 기간 동안 1949년 시민주체 활동의 근원지였던 청동다방의 기능을 살려 '1949청동다방'을 진주시민의 공론장으로 재조명한다. 또한 법정 문화도시 지정 후 2028년까지인 5년간의 사업기간이 종료되더라도 2030년까지 또는 그 이후로도 지속적으로 문화도시를 만들어가겠다는 사업추진 의지를 담아 서부경남을 아우르던 진주의 옛 지명 '강주'를 사용하여 수립한 '강주문화상단2030'이라는 핵심 실천과제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문화도시 조직체계와 예산을 마련하고 그에 따른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진주시가 경남에서 유일하게 제5차 예비 문화도시에 선정되었다. 준비하는 과정에서 힘든 점도 있었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믿고 성원해주신 시민들과 직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전통문화와 새로운 문화가 조화와 균형을 이루는 적정 문화도시를 만들어 나가는 것이 목표다. 바르고 옳은 정도라는 적정의 사전적 의미처럼, 지속가능한 발전의 적정선을 찾아 미래에도 유효한 도시인 진주가 되도록 앞으로 예비 문화도시 사업을 적극 추진하여 법정 문화도시로 지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9-28 15:18:50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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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더나 "백신은 타이밍, 오미크론 대응 2가 백신 맞는 것이 안전"

"백신은 타이밍이 중요합니다. 현재 사용 가능한 백신 가운데 오미크론에 가장 빨리 대응할 수 있는 스파이크박스2주를 맞는 것이 바이러스 변이로부터 자신을 보호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모더나코리아는 28일 서울 강남구에서 다음 달 접종이 시작되는 2가 백신 '스파이크박스2주'에 대한 설명회를 갖고 이 같이 밝혔다. 스파이크박스2주는 코로나19 초기에 유행한 바이러스와 오미크론 변이에 모두 대응할 수 있도록 개량된 2가 백신으로, 국내에서는 지난 8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허가를 받았다. 이 백신에 대한 사전 예약은 지난 27일부터 시작됐으며, 다음 달 11일부터 접종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모더나코리아에 따르면 임상 결과, 2가 백신은 코로나19의 사전 감염여부와 상관없이 모든 임상 참가자에서 오미크론 중화항체가가 7.1배 증가했다. 기존 모더나 백신 접종자의 오미크론 중화항체가가 3.8배 증가한 것과 비교하면 월등한 수치다. 코로나19 감염 경력이 없는 임상 참가자에서는 오미크론 항체가가 8배 증가했다. 특히 모더나의 2가 백신은 오미크론 뿐 아니라 원형 코로나19 바이러스에 대한 효과도 훨씬 뛰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모더나코리아 김상혁 의학부 이사는 "2가 백신은 초기 코로나19 바이러스에 대응하던 기존 백신 25㎍과 오미크론 변이에 대응하는 백신 25㎍을 결합한 50㎍으로 만들어졌다"며 "원형 코로나19 바이러스에 대응하는 용량이 절반임에도 기존 백신보다 더 우월한 중화항체가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스파이크박스2주는 오미크론 하위변이 BA.4와 BA.5에도 효과를 나타냈다. 임상 결과, 스파이크박스 2주는 임상 참가자 전체에서 하위변이에 대한 중화항체가가 5.4배 증가했다. 코로나19 감염 경력이 없는 참가자에서는 6.3배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 이사는 "스파이크박스 2주는 국내에서 현재 가장 빨리 접종할 수 있는 오미크론 대응 백신이기 때문에 하위 변이 백신을 기다리기보다는 가장 최근에 업데이트 된 백신을 맞는 것이 안전하다"며 "과거 백신 접종 이후 3개월이 지났거나 감염 후 3~4개월 지난 사람들은 이번 겨울을 앞두고 꼭 접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2-09-28 15:18:48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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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강관리협회, 보건의료·기생충관리 학술연구지원과제 선정

한국건강관리협회(이하 건협)가 학술연구분야의 활성화와 보건의료 및 감염병관리 전문분야에 대한 연구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학술연구지원과제 총 5편(보건의료분야 3편, 기생충관리분야 2편)을 선정하여 지원한다. 건협은 지난 상반기(3~4월, 7월) 2회에 걸쳐 '2022년도 한국건강관리협회 학술연구지원과제 공모'를 진행했다. 이후 연구과제는 건협 내부 위원회인 메디체크 연구위원회에서 심의·선정했다. 선정된 과제는 ▲국가암검진에서 유방 인공지능 판독보조 시스템 도입의 효과평가: 소환율(recall rate) 중심으로(전재관, 국립암센터 국제암대학원 대학교 암관리학과) ▲혈뇨환자에서 방광암 조기진단을 위한 소변 세포유리 DNA 분석 시스템 구축 및 임상적 유용성 평가(소민경, 이대목동병원 진단검사의학과) ▲건강검진 CT에서 인공지능을 활용한 근감소증, 근지방증, 비만자동측정 프로세스 구축 및 표준결과보고서 개발(김경원, 울산대학교 의학과) ▲반려동물 보호자 맞춤형 검진 서비스 개발을 위한 인수공통기생충 감염실태 조사연구(서민구, 경북대학교 수의과대학) ▲흡충류 구충제 개발 및 기생기전 규명을 위한 초소형모델동물 오믹스 패턴분석(유원기, 경상국립대학교 의과대학)이다. 올해 선정된 연구과제에 지원되는 연구비는 편당 3000~5000만원으로, 총 1억 9000만원을 지원한다. 연구과제 수행기관은 연구계획에 따라 1년간 해당 연구를 수행하게 된다. 건협 김인원 회장은 "이번 선정된 연구의 결과를 활용하여 국민보건향상 및 증진에 앞장서겠다"며 "앞으로도 인류의 건강과 복지향상에 기여하는 연구자들에게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건협은 학술연구의 활성화와 보건의료 전문분야의 연구 기반 강화를 위해 매년 연구자 및 연구기관에 학술연구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2003부터 올해까지 총 67건의 연구과제에 약 13억여원의 연구비를 지원했으며, 그간의 연구과제들을 통해 국내·외 학술논문을 활발히 발표하고 있다.

2022-09-28 15:18:2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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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 국내 최대 모터스포츠‘2022 전남GT’ 10월 1일 개막

국내 최대 규모 모터스포츠 축제인 '2022 전남GT(Grand Touring) 대회'가 10월 1일부터 이틀간 영암국제자동차경주장에서 열린다. '2022 전남GT'는 2014년부터 모터스포츠와 경주장문화 발전을 위해 매년 개최한 종합스피드 축제로 아마추어부터 국내 정상급 선수까지 5개 종목 200여 대가 열전을 펼친다. 올해 9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에는 자동차 경주를 포함해 모터사이클까지 경주장 풀코스인 F1트랙에서 치열한 스피드 경쟁을 겨룬다. 기존 상설트랙(3.04㎞)에서 F1트랙(5.6㎞)으로 코스가 확대됨에 따라 1.2㎞의 직선구간에 맞는 주행전략 및 차량 세팅이 순위에 영향을 미치게 돼 경주팀의 새로운 도전에 관심이 주목된다. 대회 메인 종목인'전남내구'를 포함해 국내 최고 수준의 프로대회'삼성화재6000', 영국 경주 전용차량인'레디컬', 400cc 모터사이클 종목인'스포츠바이크'등 국내에서 펼쳐지는 모든 경주 중 가장 흥미로운 종목만 골라 모터스포츠의 즐거움을 극대화했다. 특히 이 대회를 대표한'전남내구'는 120분 동안 가장 많은 거리를 주행한 차량이 우승하는 종목으로 올해는 늘어난 코스 길이와 길어진 경기 시간(90분에서 120분)으로 변수가 많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양산차를 개조(GT)한 차량과 경주 전용차량이 통합 주행해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 국내 프로 선수의 꿈의 무대인 국내 최상위 대회'삼성화재6000'은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6라운드가 진행된다. 올 시즌 막바지에 접어들며 최종 챔피언을 향한 양보 없는 우승 경쟁으로 박진감 넘치는 경주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스포츠 프로토타입은 레이싱 전용으로 제작된 영국의 고성능 경주차 '레디컬'이 독특한 외관과 제로백(0→100km/h 가속시간) 3초대의 폭발적 속도를 선보인다. 전 세계적으로 많은 인기를 얻는 400cc 미만급 모터사이클 종목인'스포츠바이크400'은 40분 내 78㎞를 주행한다. 코로나19로 무관중으로 운영되다 2년 만에 관람객과 함께하는 행사로 치러지는 이번 대회는 자동차 관련 기업의 관심도 높다. '전남내구300'에 넥센타이어사의 고성능 타이어인 '엔페라SUR4G'가 공식 타이어로 선정돼 120분의 내구레이스를 통해 주행 성능과 내구성을 선보인다. 슈퍼레이스도 관람객을 대상으로 기념품 증정 및 가상 레이싱체험 등 다양한 참여 행사를 마련했다. 김차진 전남도 기업도시담당관은 "전남GT 대회는 국내 모터스포츠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해온 통합 및 화합의 장"이라며 "아시아 최고 수준의 모터스포츠 이벤트로 성장하도록 지속적으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2022 전남GT는 무료 관람으로 유튜브, 페이스북, 네이버TV, 카카오TV 등 온라인 채널을 통해 실시간 중계된다.

2022-09-28 15:17:5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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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숙박대전, 여행 수요 회복 넘어 경제파급효과 일으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한 숙박할인쿠폰 지원사업 '2022 대한민국 숙박대전'이 8946억원의 생산유발효과 등 경제파급효과를 불러온 것으로 나타났다. 2022 대한민국 숙박대전은 코로나19로 위축된 국내 여행업계 회복 지원을 위해 지난 4월(전국편), 6월(지역편) 추진된 것으로 국내 숙박상품 구매 시 일정금의 할인혜택을 지원한 사업이다. 약 104만 명이 숙박할인혜택을 이용해 국내여행을 즐겼으며 평소 관광수요가 높은 서울, 제주를 제외한 지역 사용 비율이 76%에 달한 것으로 드러났다. 공사가 숙박할인쿠폰 사용자 3만 명을 대상으로 지난 5월~7월 중 실시한 설문조사결과에 따르면 숙박비 평균 지출액은 14만8000원이며, 숙박할인쿠폰을 사용한 여행 1회당 평균 여행경비는 46만3000원으로 평균 지원 쿠폰금액 4만1000원 대비 약 11배의 여행지출효과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수치를 기반으로 계산한 전체 총 여행경비 지출액은 4894억원에 달한다. 아울러 동 사업을 통해 생산유발효과 8946억원, 소득유발효과 2354억원, 부가가치유발효과 4385억원 등의 경제파급효과가 발생한 것으로 분석됐다. 한국관광공사 측은 "응답자 다수가 숙박할인쿠폰을 사용한 여행을 통해 국내여행에 대한 관심이 증가했다고 밝혀 해당 사업이 국내관광 수요 및 관심도 증진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9-28 15:15:4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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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정보대 보건의료행정과, Job Conference 개최

경남정보대학교 보건의료행정과는 지난 27일 대학 아트홀에서 '2022 Job Conference'를 개최했다. 이날 컨퍼런스에는 보건의료행정과 2학년 학생 50여 명과 부산예한방병원·연세척병원·김해복음병원 등 현직 병원 관리자들이 참석했다. 컨퍼런스에서 학생들은 현장실습, 취업 준비 과정 등에 대해 발표하고 일선 병원에서 일하는 관리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한 병원 관리자들은 학생들의 병원 취업과 관련한 다양한 질문에 상세하게 답했다. 부산예한방병원 송범영 총괄이사는 "최근 한방병원 개원이 증가하고 있고, 우리 병원에도 경남정보대 졸업생이 다수 근무하고 있다"면서 "주문식 교육 협약을 통해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원무행정, 보험청구 등 학생들의 병원행정 실무 역량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남정보대 보건의료행정과 신문주 학과장은 "보건의료행정과는 지속적으로 병원실습 및 산업체 특강 등을 통해 현직 병원관계자들과 다양하게 교류하며 학생들에게 현장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며 "특히 2023년부터는 전국 최초로 양·한방 원무행정서비스과정을 진행해 학생들이 취업 걱정 없이 병원현장에서 필요로 한 실무교육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경남정보대 보건의료행정과는 부산 유일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 운영으로 4년제 학위취득까지 가능한 학과다. 2021년 취업률 결과 79.4%(교육부 대학알리미)로 부산·울산·경남지역 보건행정 관련학과 중 가장 높은 취업률을 기록해 진학을 고려하는 학생들에게 인기가 높다.

2022-09-28 15:15:22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