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
기사사진
서울시, 지역아동센터 7~9월 전기요금 초과분 지원

서울시가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동들이 올 여름 무더위 속에서도 쾌적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에 나선다. 서울시는 폭염을 대비한 지역아동센터의 시설 운영 매뉴얼을 마련해 관내 전 시설에 배포했다고 11일 밝혔다. 먼저 시는 이른 폭염과 전기료 인상 등을 감안해 7~9월 냉방비가 기존 지원 금액을 넘어선 경우 초과분을 시비로 지원키로 했다. 시는 지역아동센터의 실내 적정온도와 냉방기 가동에 대한 통일된 기준을 마련해 매뉴얼에 제시했다. 모든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이 쾌적한 환경에서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시는 쾌적한 실내 환경을 위해 실내 적정온도는 26°C로 적정 습도는 40%~60%로 유지하도록 하고, 정규 시설운영 시간은 물론 그 외 시간에도 이용 아동이 1명이라도 실내에 있으면 냉방기를 가동하도록 기준을 정했다고 설명했다. 매뉴얼에는 폭염에 대비한 종사자와 이용자의 행동 요령도 나와 있다. 시설 종사자는 운영 기준에 따라 냉방기를 가동하고 실내온도의 적정 여부를 4시간마다 확인해야 한다. 폭염 중 아동의 건강유지를 위해 오후 2시~4시 사이에는 야외 체육 활동을 가급적 자제하고, 급식 시 식중독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식품과 조리도구를 관리해야 한다. 매뉴얼상 운영기준을 준수해 시설을 운영한 결과, 냉방비가 기존에 지원받은 금액을 초과해 발생할 경우에는 총 30만원 한도에서 초과 금액을 시에서 추가로 보조한다. 7~9월까지 발생한 전기요금을 기준으로 산정해 10월 중 부족분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시는 덧붙였다. 시는 에어컨 사용연한과 작동 상태도 전수 조사해 노후화된 에어컨도 교체해줄 계획이다.

2022-07-11 15:39:01 김현정 기자
기사사진
부산시, 제11회 인구의 날 기념행사 개최

부산시는 11일 오후 2시 부산진구 소재 KT&G 상상마당에서 '제11회 인구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1987년 7월 11일, 세계인구가 50억 명을 넘은 것을 기념하여 유엔이 7월 11일을 '세계인구의 날'로 지정했고, 국내에서는 저출생·고령화에 대한 국민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지난 2011년 법정기념일로 지정하여 이듬해부터 매년 기념행사를 진행해오고 있다. 올해 11번째를 맞는 오늘 행사는 민선 8기 부산시 슬로건인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부산'을 주제로 ▲인구정책 기여 유공자 시상 ▲기념사 ▲ 오픈토크(주제 : 우리가 부산에 사는 이유) ▲인구정책 도서 추천 누리소통망(SNS) 캠페인 소개 순으로 진행됐다. 인구정책 유공자로는 보건복지협회 부산지회의 정병석 차장, 사상구청 복지정책과의 구기림 주무관이 각각 선정되어 부산광역시장 표창을 받았다. 특히, 지난 몇 년간 수도권 인구집중과 지역 간 불균형에 따른 지방소멸 위기가 가속화되는 가운데, 인구문제에 대한 시민의 인식과 관심을 높이고 지역의 잠재적 매력과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오픈토크에는 부산에 정착한 시민들도 패널로 나와 토론을 벌였다. 부산시 심재민 기획관은 "이번 인구의 날 행사가 인구문제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와 관심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부산'이 될 수 있도록 인구문제를 세심하게 챙겨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속가능한 인구정책에 대한 집단지성을 끌어내기 위한 인구정책 도서 추천 캠페인을 오는 17일까지 진행하고 있으며, 부산을 사랑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부산시 공식 누리소통망(SNS)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2022-07-11 15:35:15 장병호 기자
기사사진
부산 금정소방서, 사랑의 집수리 봉사활동 진행

금정소방서는 지난 9일 금정소방서 소속 부산119청소년단체이자 부산 대학생 연합 집수리 봉사 동아리 '어썸' 소속 대학생들과 함께 사랑의 집수리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집수리 봉사동아리 어썸(AweSome)은 2014년 부산지역 12개 대학교 학생들의 자발적 참여로 설립돼 현재까지 200여가구에 집수리를 진행하며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게 손길을 건네고 있다. 금정소방서와는 2021년 3월부터 대학생119청소년단체로 입단해 올해로 2년째 활동을 함께 추진하고 있다. 차상위계층 또는 홀로 외롭게 사는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추진된 이날 집수리봉사에서 학생들은 집안 내부 곰팡이가 핀 벽지를 제거하고 새로 도배했으며, 장판 및 전등을 교체하는 등 주거환경 개선 작업에 이바지해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했다. 금정소방서는 안전한 주택을 만들기 위해 봉사에 참여한 학생들 및 수혜자에게 직접 소화기 및 단독경보형감지기 등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사용법을 안내해줬다. 또 실생활에서 일어날 수 있는 생활 안전사고에 대비한 소방안전교육 및 응급처치교육도 진행했다. 김한효 금정소방서장은 "앞으로도 어려움에 처한 이웃주민들에게 도움의 손길이 닿을 수 있도록 대학생119청소년단과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2-07-11 15:34:44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새울원자력, 발전소 주변 지역 장학생 신청 접수

한국수력원자력 새울원자력본부는 지역의 우수 인재 육성을 위해 오는 21일부터 8월 2일까지 발전소 주변지역 주민과 주민 자녀를 대상으로 장학금 신청을 받는다. 선발 인원은 대학생 600명·고등학생 50명 총 650명으로, 장학금은 총 9억 3500만원 규모다. 대학생은 국내 소재 정규 대학(교)에 재학하고 있는 자로, 2022년 1학기 성적증명서 기준으로 모집 부문별 평점 평균 기준과 거주 요건을 동시에 충족해야 한다. 거주 요건은 공고일(2022년 7월 11일)기준 울주군 서생면, 온양읍에 본인 또는 부모가 만 3년 이상 계속 거주하고 있거나, 만 1년 이상 계속 거주 중이면서 현재를 포함해 과거 거주 기간 누적 합산이 만 15년 이상인 자다. 고등학생은 본인 또는 부모가 기초생활수급자, 법정 한부모 가족 또는 차상위 본인부담경감자이면서 발전소 주변지역 소재 학교 재학생이거나 주변지역 거주 학생이면 지원할 수 있다. 다만 주변지역 소재 학교 재학생은 거주 요건을 충족하지 않더라도 학교장의 추천을 받아 지원할 수 있으며, 주변지역 거주 학생은 대학생과 동일한 거주요건 기준을 따른다. 신청 접수는 신청서, 신분증 사본 등 구비 서류를 준비해 새울원자력본부 글로벌트레이닝센터 1층을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으로 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새울원자력본부와 울주군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새울원자력본부 지역협력부로 하면 된다.

2022-07-11 15:34:32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창원대, 대학발전후원회 '후원의 밤' 행사 개최

창원대학교는 대학본부 2층 대회의실에서 '2022년 창원대학교 발전후원회 후원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이 자리에서 정영식 발전후원회장은 3억 원의 발전기금 기탁을 약정했다. 이날 행사는 창원대 이호영 총장과 정영식 발전후원회장(범한그룹 회장)을 비롯해 대학 보직자 및 발전후원회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후원의 밤은 대학의 주요성과와 비전 및 계획을 공유하고 ▲대학과 지역 사회의 지속 가능한 동반성장을 위한 다각적 논의 ▲지역발전을 위한 대학의 역할과 산학연 협력사업 발굴 ▲대학발전의 한 축이 되는 발전후원회에 대한 구성원들의 감사 마음 전달 등을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정영식 발전후원회장은 대학발전과 후학양성 등을 위한 대학발전기금 3억 원 기탁 약정식을 가졌다. 정영식 발전후원회장은 "비수도권 유일 특례시인 창원특례시의 하나뿐인 국립고등교육기관 창원대는 지역발전을 이끄는 인재양성과 산학연협력 등의 공공성·책무성을 다하고 있다"며 "국책 사업 등 재정확충 성과를 비롯해 눈부신 발전을 일궈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발전후원회도 그 위상에 걸맞은 역할과 창원대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하나 된 힘을 모으겠다"고 덧붙였다. 이호영 총장은 "우리대학은 대학이 지역의 기업을 먼저 지원하고, 경쟁력을 강화해 경영이익이 인재양성 등에 환원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최근 대형 국책 사업인 캠퍼스 혁신파크 사업 선정 등 대학구성원, 지역사회와 함께 미래발전을 이뤄내고 있다"고 말했다. 또 "항상 대학발전의 동력이 돼 주는 대학발전후원회에 깊이 감사드리고, 그 뜻에 따라 대학과 지역발전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2-07-11 15:34:19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의령군, ‘의령 방문의 해’ 슬로건 공모 결과 발표

의령군은 '2023~2024 의령 방문의 해' 슬로건 공모전을 개최해 최우수 작품으로 '쉼표와 느낌표의 어울림 의령'을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군은 6월 20일부터 7월 3일까지 14일간 전 국민을 대상으로 2023~2024 의령 방문의 해 맞이 슬로건 공모전을 개최했다. 공모전에는 767건이 접수됐고, 내부 관계자와 외부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이 주제적합성, 창의성, 대중성의 세 가지 기준으로 평가를 진행했다. 2차에 걸친 심사로 최우수 1건, 우수 1건, 장려 1편을 선정했다. 최우수로 뽑힌 '쉼표와 느낌표의 어울림 의령'은 의령군 천혜의 자연 속 휴식을 쉼표로, 의령 고유의 문화가 담긴 멋을 느낌표로 표현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에는 '의령, 의롭게 영글다'가 장려에는 '가치있는 걸음, 같이가는 의령'이 선정됐다. 한편 의령군은 2년간 관광객 유치 800만을 목표로 2023∼2024 의령 방문의 해 지정을 추진하고 있다. 군은 지역소멸 위기와 코로나19로 침체한 지역 경제를 살리고 의령살리기 운동의 구심점 역할을 위해 이번 사업을 기획했다. 군은 '새롭게 찾아보는 국민관광지 의령'이라는 비전을 선포하고 올해 준비단계를 거쳐 내년부터 2년을 의령 방문의 해로 운영하는 구체적인 계획을 세웠다. 군 관계자는 "공모에 많은 관심을 보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 의령방문의 해를 추진하는 데 큰 동력을 얻은 것 같다"며 "의령 방문의 해 준비를 잘 마쳐 새로운 국민관광지 의령군의 이름을 널리 알리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2022-07-11 15:33:41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서울시, 종합병원 증축시 용적률 최대 120% 완화··· 공공의료 인프라 확충

서울시가 감염병 전담 병상과 산모·어린이, 장애인 의료시설 같은 공공의료 인프라를 확충하기 위해 종합병원 증축시 용적률을 현행 대비 120%까지 완화해준다. 필요한 경우 지구단위계획을 통해 건폐율과 높이 완화까지도 검토한다. 서울시는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하는 '서울특별시 도시계획조례' 일부 개정안을 11일 공포·시행한다고 밝혔다. 완화된 용적률의 절반은 지역에 부족한 의료시설이나 감염병 전담병상 같은 공공의료 시설로 확보하고, 감염병 위기 등 재난상황 시 우선적으로 동원한다. 시는 기존 종합병원의 증축을 도시계획적으로 전폭 지원함으로써 공공의료 인프라를 신속하게 확충한다는 목표다. 도시계획 지원을 통해 감염병 관리시설뿐 아니라 분만, 재활 등 필수 의료시설이 늘면 민간병원이 공공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선제적 준비가 가능해져 민관의료협력 체계가 더 공고해 질 것이라고 시는 설명했다. 시 관계자는 "현재 서울시내 종합병원은 총 56개소로 이중 21개소는 용적률이 부족해 증축 등 의료시설 확충이 어려운 상황"이라며 "서울시내 종합병원을 대상으로 의견을 수렴한 결과 10여개 병원에서 이번에 시가 마련한 지원책을 통한 증축 의사를 밝혔고, 이중 건국대학교병원, 이대목동병원, 양지병원, 삼성서울병원 등이 구체적인 참여 계획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2-07-11 15:28:52 김현정 기자
기사사진
부산외대, 메타버스 플랫폼 'BUFS Global Lounge' 오픈

부산외국어대학교는 지난 8일 자체 메타버스 플랫폼인 'BUFS Global Lounge'를 오픈했다고 11일 밝혔다. 많은 대학이 제페토(Zepeto), 로블록스(Roblox), 이프랜드(Ifland), 게더타운(Gather Town), 스페이셜(Spatial) 등의 상용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해 입학식, 졸업식 등의 행사와 전시 서비스를 제공하고있다. 하지만 일회성 이벤트에 그쳐 각 대학의 특성과 목표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어려운 문제에 부딪히고 있다. 부산외대는 이런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도전적으로 가상공간에 BUFS Global Lounge를 구축, 자신의 아바타를 생성해 ▲원격 교육 ▲행사 개최 ▲입시 홍보 ▲체험 등의 활동을 수행하고 국내·외 학교 구성원 및 지역 사회 간 소통을 활성화할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홈페이지는 누구나 자유롭게 입장할 수 있으며, 교내 건물 및 전시관을 방문하고 퀴즈를 맞히면 투어 인증서를 발급받을 수 있는 캠퍼스 투어 기능과 함께 입학홍보 전시관을 통해 다양한 입학 정보와 학과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또 오프닝 기념 특별 기획전으로 동남아 문학 전시관에서 베트남 대표 작가 호앙 밍 뜨엉의 '시인, 강을 건너다'와 필리핀 국민영웅 호세리잘의 삶과 소설을 관람할 수 있다. 부산외대는 오프라인 교육과 메타버스 교육을 연계한 새로운 교육 모델을 도출하고, 지역과 국제 사회 연계 플랫폼으로 발전시키면서 자체 가상 화폐 시스템을 도입해 메타버스 자체 생태계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2022-07-11 15:25:19 이도식 기자